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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조잔디축구장 5개소 개방 운영...'배드민턴 네트'도 첫 선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시민들의 우울감이 커질 수 있다고 판단, 공공체육시설의 단계적 개방 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 6일부터 인조 잔디 축구장 5개소를 시민들에게 개방해 운영 중에 있다. 코로나19로 공공체육시설은 물론 사설 체육시설조차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 체전을 앞두고 전면 개·보수해 업그레이드 된 인조잔디 축구장을 시민들에게 선보인 것이다. 다만 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인조 잔디 축구장에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특정인의 독점 사용과 신체접촉이 많은 축구경기는 삼가도록 계도하는 한편, 가족 단위 시민들이 맘껏 자유롭게 누릴 수 있게 공놀이와 달리기는 허용하고 있다. 또한 별무리 구장에는 축구장 절반에 해당하는 면적에 배드민턴 네트 8개를 시범 설치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하도록 했다. 시는 시민의 호응이 좋아 향후 접근성이 좋은 백석 구장에도 배드민턴 네트 4개를 추가 설치(4월 17일)해 개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개방한 인조잔디 축구장이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체력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체제로 전환될 경우 시민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좀 더 많은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0 13:06: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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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주요 기관·단체 방문

각 기관과 함께 더 나은 삶을 향한 안성혁신을 이루자고 당부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7일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당선감사와 관계자 격려,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취임1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취임2일 오전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도의원실을 방문해 현안사항 공유와 앞으로의 시정방향을 설명하는 등 기관 간 소통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대한노인회안성시지회(송근홍)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센터(이진석), 새마을회(김진원), 사회복지협의회(한병용), 보훈단체(9개 단체), 문화원(이문범), 체육회(김종길) 등 12개소 사회단체를 방문해 감사인사와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보라 시장은 "힘든 시기에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한 안성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동반자인 기관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 만큼 동반자로서 힘을 모아 달라"고 유관기관에 말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수십 년 동안 우리 안성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했는데, 이제는 안성시민의 삶이 달라질 수 있도록 시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누구든 만나겠다"면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포용 안성을 만들겠다."고 사회단체에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사회적거리 기간으로 기관 및 단체장 서로 간에 코로나19 지침을 준수하고자, 사전협의를 통해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에도 만전을 기하며 방문행사를 진행했다.

2020-04-20 13:06: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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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47일 만에 0명···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속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7일 만에 0명을 기록했다. 24시간 동안 코로나19 환자가 단 한 명도 추가되지 않은 것은 확진 날짜 기준 지난 3월 3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나백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20일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10시까지 집계된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는 624명으로 전날 0시 대비 0명 늘어난 수치"라며 "해외입국자 전수검사, 의무적 자가격리로 신규 확진자가 줄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단감염이 감소해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 지역 확진자 624명 중 2명이 사망했고, 318명은 현재 격리 중이며 나머지 304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서울시는 정부가 지난 19일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를 조절해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잠시멈춤 캠페인을 계속 시행하기로 했다. 나백주 방역통제관은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이 진행 중이고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위험 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최근 확진자 일부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도 있었고 서울시의 여론조사 결과 성급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중단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하는 건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한 이유를 밝혔다. 다만 시는 정부 방침대로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은 공공시설 중에서 위험도가 낮은 실외 분산시설에 대해 방역 수칙 마련을 전제로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실외 밀집시설도 제한적으로 운영을 허용키로 했다. 민간 부분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나백주 방역통제관은 "불요불급한 모임, 외출, 행사는 가급적 자제를 권고하고 필수적인 시험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감염병 예방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시행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유흥업소와 일부 생활체육 시설, 학원, 종교시설 등 감염 확산 위험도가 높은 곳들은 기존 '운영 중단 권고'에서 '운영 자제 권고'로 조정하기로 했다. 나백주 방역통제관은 "이들 시설은 운영을 재개할 경우 방역 지침을 지켜야 한다"며 "감염병 예방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지에 대한 행정지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관련된 구체적인 매뉴얼 지침을 만들고 있으며 내용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4-20 13:06:43 김현정 기자
목포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방역지침 준수 당부

목포시가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당분간은 현재 수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19일 고심 끝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5월 5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전보다 수위를 완화해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일부 시설 운영이 재개된다. 동시에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의 이행을 준비한다. 한 달 가까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민들의 피로감과 사회ㆍ경제적 타격 등에 대한 문제가 있지만, 원인불명의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섣불리 방역체계를 전환하는 것은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이 크다는 판단이다. 목포시도 최근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자가격리 해제도 이어지며 지역사회가 어느 정도 안정되는 상황에서 경제 활성화와 방역 두 가지를 모두 잡아야하는 상황인 만큼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당부했다. 다만,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강제력이나 법적 제재 측면에서 일정정도 차이가 있을 뿐, 종교ㆍ실내체육ㆍ학원ㆍ유흥시설과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방역지침 준수는 현재 수준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 운영중단 권고가 운영자제로 변경되었지만 종교시설 등의 감염 위험시설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대장 작성, 이용자 간 거리유지, 일 2회 이상 소독ㆍ환기 등의 방역지침 준수는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외부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지키기, 손 씻기 등의 방역지침을 오히려 더 강력하게 지켜야 한다. 또,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는 시설은 차라리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2020-04-20 13:06: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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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모든 학생 가정에 전달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장기화 된 학교급식 중단으로 지역 학생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재료 생산 농가들을 위해,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제작해 학생 각 가정에 공급한다. 함평군은 20일 총 사업비 1억 1300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 등 지역 44개교 3,024명의 학생들에게 농산물 꾸러미(6종ㆍ9종)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자재 지원 사업'을 대체한 것으로, 오는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추진된다. 앞서 군은 지난 16일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학부모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급식 공급 협의회를 개최하고 6종ㆍ9종의 꾸러미 품목을 결정했다. 각 꾸러미는 백미, 햇양파, 방울토마토 등 곡류ㆍ채소류ㆍ과일류로 구성됐으며, 모두 함평산 친환경 농산물로 꾸려졌다. 대상별로 초ㆍ중ㆍ고ㆍ특수교 학생들에게는 1인당 4만원 상당의 9종의 꾸러미가 제공된다. 학부모 부담분이 있는 어린이집ㆍ유치원 학생들에게는 이를 제외한 2만 4천 원 상당의 6종의 꾸러미가 공급된다. 각 꾸러미는 학교별 학부모 동의 절차를 거쳐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지역 학생은 물론 농산물 생산 농가와 공급업체에 모두 도움이 되는 1석 3조의 효과"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4-20 13:06:07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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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공예가⋯ 전통은 기술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게 계승 발전하는 것

전통공예의 멋과 우수성을 현대에 접목시킨 박찬희 공예가를 만나다. 어느 화창한 봄날 고풍이 물씬 풍기는 아담하고 정갈한 기와집을 찾았다. 바로 옆 유리창으로 보이는 작업실엔 수많은 공예품이 한 눈에 들어온다. 늘 접하던 그런 작품이 아닌 색다른 느낌이 든다.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 위치한 '쇠노리공방'을 찾아 전통 '장석'과 씨름하고 있는 박찬희(53세)공예가를 만났다. 금속공예는 철, 금, 은, 동, 청동, 아연 등의 금속재료를 사용해서 일상생활과 신앙생활 등에 필요한 꾸미개와 도구 등을 만드는 일, 또는 그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공예가가 되기 위해 작가로서 사회적인 여건을 따지기 이전에 전문성을 갖춰야 하며, 최소 10년 이상 수련과정을 거쳐야 독창적인 작가의 창의적인 작품이 탄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전통적인 금속공예작업방식은 단조(금속판을 두드리는 방법)와 투각(금속판을 톱으로 잘라내는 방법), 조금(정으로 쪼아 표면에 문양을 새기거나 다른 금속선을 삽입 시키는 방법) , 주물(금속을 녹여 형틀어 부어 만듬)등이 있다. 박 공예가는 장신구 작가인데 전통 금속공예의 아름다움에 빠져들면서 현대적인 장신구로 발전시키고 싶어 고민했다. 금속재료만으로 표현되어온 것들을 다양하게 표현해보고 싶어 은 위에다 전통한지를 입히고 옻칠을 하는 방식을 살려 색과 질감을 다르게 나타냈다. 그녀는 진정한 전통은 그저 기술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게 계승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렇게 전통과 현대를 접목시키는 작업을 하면서 몇 년 전 부터는 목가구의 장석을 장신구에 응용하면서 우리 선조들의 미적가치를 계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 공예가는 86년도 대구대학교 공예과에 입학하고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금속공예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고 한다. 졸업 후에는 바로 대구에서 꽤나 잘나가는 금은방에 입사했다. 거기서 매장청소, 제품판매 등 밑바닥 생활부터 시작했지만 매일 심부름 다니던 귀금속공장에서 수리, 제작 등을 어깨너머로 배우며 익힐 수 있었다. 현장에서 이러한 기본기를 익히며 금속공예가의 꿈을 꾸게 되었고 장신구 제작과 디자인기술을 더 배우고 싶어 대학원 진학에 욕심을 냈다. 93년에 홍익대학교 대학원 귀금속장신구과로 진학했고 우연히 금속공예 전시장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 후 직접 금은방을 운영하게 됐다. 금속공예의 길을 둘이 함께 걸어가자는 약속으로 결혼했지만 가정생활과 육아문제, 주얼리샵 운영 등 현실여건은 만만치 않았다. 배움의 욕심도, 작가의 꿈도 아이가 클 때 까지는 무작정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결국 12년만인 2008년도에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이어 2018년도에 조형예술학 박사과정까지 마쳤다. 그 후로 남편이자 금속공예가인 임방호 작가가 2011년도에 고용노동부 금속패물분야의「대한민국전통기능전승자」가 되면서 그 밑의 계승자로 활동의 영역을 넓혀 나갔다. 누구나 그렇듯이 여자의 몸으로 보수적인 안동에 시집와서 지금껏 금속공예의 한 길만을 걷는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었을 것이다. 대학원 진학 후 틈틈이 작업 활동을 하면서 12년이나 인내하며 전통금속공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학위를 취득해내는 끈기를 보면 외길을 걸어온 작가의 혼을 느낄 수 있다. 2019년도에는 장석의 연구를 위해 문화재수리 기능사를 취득하기도 했다. 그리고 박 공예가는 2018년 다시 후진양성을 위해 미술교육대학원을 마치고 2급 교사자격증을 따 앞으로 금속공예교육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박찬희 공예가는 "현재 교육정책은 미술관련 대학조차도 취업위주로 이뤄져 있어 전통 금속공예의 계승은 점차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앞으로 목표는 우리 조상이 이룬 공예의 멋과 기술을 이어갈 후학을 양성해 공예를 계승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작가로서 전통기술을 바탕으로 일반 대중을 위한 실용적인 전통장신구도 디자인 개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공예가는 1년에 1~2회씩 개인전 및 회원전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박찬희 공예가 약력> △대구대학교 공예 학사취득, △홍익대학교산업미술대학원 귀금속디자인 석사 취득, △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학 미술 디자인 박사 취득, △안동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취득, △금속 장신구 개인전 3회 회원 전 및 공모전 수상 다수, △2011 대한민국 전통기능 금속패물부분 11-1호계승자 지정, △2015 신라미술대상전 추천작가 등단, △한국금속조형창작회원, 대한민국전통기능전승회 회원, △2006. 11. 6.컬러리스트 기사(0623160140N)자격증취득, 2018. 8. 17. △중등2급(미술)교사자격증 취득, △2019. 5. 22문화재수리기능사(철물)자격증 취득, △2008~ 현재 대구대학교 생활조형디자인과 겸임교수, △2019~ 현재 안동대학교 미술교육 대학원 외래강사, 2019~ 현재 성희여고 미술실기교사, △2011~ 현재 영문고 미술실기교사, △2012 ~ 2018 현대주얼리 전국공모전 심사위원역임, △2013 ~ 2019. 5. 25 대구뷰티엑스포 국제미용경기대회 심사위원역임, △2015. 7. 1경상북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귀금속공예직종 심사위원, △2019 경상북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귀금속공예직종 심사위원장, △2017 제36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 심사위원을 엮임 했다.

2020-04-20 13:05:5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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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첫 번째로 코로나19 추경 실시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열린 첫 간부회의에서 즉시 코로나19 추경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첫번째 지시사항으로 코로나19 추경을 선택한 것이다. 이번에 개최 된 간부회의는 시장,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사업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안성시 최고위 참모회의로 시정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업과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해 매주 월요일 정례 운영되고 있는 회의다. 그동안 안성시장의 공석으로 부시장 주재로 열리던 월요 간부회의가 김보라 안성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20일에 열렸고 부서별 주간 업무에 대한 보고를 모두 받은 김보라 안성시장은 첫 번째로 코로나19 추경을 지시했다. ㎞ 추경일정은 되도록 다음달인 5월 임시회에서 다룰 수 있도록 하라는 내용이다. 실무부서에서는 행정절차 추진 등 5월 추경에 어려움을 표시했으나,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하루하루가 어렵고 벌써 코로나 사태가 3개월을 넘어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추경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지원, 코로나 피해농가 지원, 저소득층 지원등 다양한 코로나19 대응방안을 공약으로 약속한 바 있다. 안성시와 안성시의회는 지난 3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10만원)과 함께 지급할 수 있는 안성시 재난기본소득(25만원) 제도 마련과 459억원의 추경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9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경기도와 안성시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되고 있고 온라인을 통해 이미 안성시민 6만7여명이 접수를 마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일부터는 읍면동 및 농협을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접수가 시작되어 시민들이 지원금을 받기가 한층 수월해 질 전망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첫 번째로 지시한 코로나19 추경이 다음 달 실시되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대책이 주로 포함 될 전망이다. 다만 추경은 안성시의회와 협의가 이루어져야 가능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범위와 규모가 어느정도 될지 관심이다.

2020-04-20 13:03:4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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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와 협업해 도내 모든 학생들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를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펼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각 급 학교 휴업 장기화와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를 돕고 학생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식재료를 학생 가정에 직접 지원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도내 초·중·고·특 19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 당 4만 원(유치원 2만4천원) 상당의 곡류, 채소류, 과일류 등 전남 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만들어 4월 16일 여수지역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각 가정에 배송할 계획이다. 도교육청과 전남도는 이를 위해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총 83억 원을 긴급 집행할 계획이며, 코로나 19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온라인 개학이 지속될 경우 추가 공급 지원을 검토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친환경농산물 가족 꾸러미 지원 사업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및 공급업체에 도움을 주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이 사업은 한시적이지만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급식의 희망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으로 우수 친환경농산물이 가정으로 배송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친환경 농산물 판로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0 13:03: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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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봄철 도로 정비 나서

예천군은 도로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로이용자들의 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봄철 도로정비에 나선다. 정비대상은 위임국도를 비롯한 지방도·군도 26개 노선(334km)이며 도로보수원 7명을 동원해 덤프트럭, 굴삭기 및 스키더로우더 등 장비로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저수재, 모래재, 오백이재 등 주요 고갯길과 급커브 도로에 뿌려진 제설용 모래를 집중 제거해 겨울철 빙판길에 사용 된 모래로 인해 다른 도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해 사고를 유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낡거나 색이 변한 도로표지판과 차선은 도색·보수하고 가드레일·방호벽 등 교통안전 시설물도 일제히 정비해 운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이에 파손된 도로 보수 및 도로변 청소, 측구 배수로 준설, 주요 교량의 배수로 정비, 도로변 절개지, 낙석 예상 지구에 순찰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사휘 건설교통과장은 "신속하고 꼼꼼한 정비를 통해 도로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운전자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쾌적한 예천군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더 나은 도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13:03:2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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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총리에게 코로나19 극복 위한 제도 개선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19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통해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철우 지사가 제안한 제도개선 과제들은 소관 부처만 해도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9개 부처가 관련되어 있고, 과제수도 총 21개 과제에 이르는 등 다양한 분야의 총괄적인 제도개선책들이 담겨 있다는 평가다. 이 지사는 정 총리에게 "현재 경북도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지자체들이 전대미문의 코로나19 극복과 무너진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특히, 생존조차 위협받고 있는 취약계층 보호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하지만 각종 법령·제도와 절차 등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적용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러한 제도적·절차적 불합리와 시간 지체 등으로 인해 위기 극복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예산의 편성과 지출 등과 관련된 기준은 물론, SOC 투자 등 건설 분야의 기준과 프로세스도 비상시와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하면서, "비상시에 걸맞지 않은 이러한 요소들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보다 과감하고,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특히 건설 분야를 예로 들면서, 지역 건설업체들이 큰 어려움에 처해 있음에도, 현행 제도상 지역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가 상당부분 제한되어 있다고 말하고, 한시적으로라도 지역 업체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지방계약법'상 지역제한 입찰범위의 확대(종합공사 100억원→200억원)와 지역업체 최소 참여비율의 확대(40%→49%)가 꼭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지방 현장은 현재 재정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집행도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급증하는 재정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해·재난시에는 기금 및 특별회계의 순세계 잉여금을 일반회계로 전출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개정이 이뤄지면, 기금의 특성상 예산관리 부서와 사업집행 부서가 불일치하는 문제를 개선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가능하고, 특히 특별회계에서 발생하는 순세계잉여금을 일시적으로 일반회계로 전출하여 사용함으로써, 열악한 지방 재정 상황의 해소와 적극적인 재해?재난 복구활동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 지사는 이 외에 신속하고, 적시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기준의 완화(총사업비 500→ 1,000억원) ▲투자심사대상사업의 기준금액 상향(300→500억원) 및 투자심사 제외대상의 확대 ▲중복성이 있는 지방재정영향평가를 투자심사로 일원화해 줄 것과 ▲지방공기업의 신규사업 타당성 검토 전문기관의 추가 지정 ▲재난시 포괄예산의 편성금지규정 완화를 건의했다. 또한, 열악한 지방재정의 확충과 재정의 효율적 운용, 그리고 민간부문이 감당하고 있는 각종 부담의 경감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국비지원 확대(현행 50%→ 70%) ▲국가R&D 참여기업에 대한 민간부담금 완화 및 기술료 감면(민간부담금 25%→ 20%, 기술료 10%→ 5%) ▲폐기물처분 부담금 감면 확대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위기에 처한 지역경기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해 ▲주52시간 근로제의 한시적 유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대한 한시적 규제 완화(기준중위소득 65% 이하→ 70~80% 이하)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금융기관 대출조건(적용 신용등급 확대) 완화(신용등급 1~6등급 → 7~8등급까지 확대) ▲사회적경제 판로지원기관에 대한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 등록의 허용도 건의했다. 아울러,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해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에 대한 입주자격 완화(출자총액 30% 이상→ 10% 이상)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환수 납부유예기간 연장(1년 이내→ 3년 이내) ▲구미 국가5단지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원우대비율 적용기간 연장('20.6.30일 까지→ '21.6.30일 까지)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이밖에 현재 감사원과 각 부처별로 행해지고 있는 각종 감사와 평가 등도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면제나, 연기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건의를 받은 정 총리는 "이철우 도지사가 과감하고 신속한 결단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지역 현장의 간절하고 절박한 목소리를 잘 반영해서,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모든 에너지가 모아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0-04-20 13:03:10 문봉현 기자
고양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조사 실시

고양시는 4월말부터 12월말까지 약 8개월 동안 관내 설치·운영 중인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 정화조)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근래 고양시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소유자 및 관리자 등 관리주체의 관심 부족과 전문성 결여로 적정 처리되지 않은 생활오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등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전체적으로 파악해 시설관리에 대한 주민의식 제고 및 관리능력 향상을 유도함으로써 공공수역의 수질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조사대상은 분류식 하수처리관로가 설치된 지역을 제외한 합류식 하수처리구역 및 하수 비처리구역에 준공된 건축물 2만4천637개소이며, 시에서 선정한 용역업체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소유자 및 관리자 입회 하에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건축물 준공 이후 방치되고 있거나 미등록된 개인하수처리시설 현황도 파악할 예정이며, 현황 조사 완료 후 양성화 및 폐쇄처리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조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유주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0 13:02: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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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내달 1일부터 접경지역 양돈농가 축산차량 출입금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내달 1일부터 접경지역 양돈농가 축산차량 출입금지 농식품부 "올해 들어 ASF 급증… 접경지대 접경지대 전체 오염" 육군 12사단이 지난 13일 제독 차량과 소방용 차량 등을 투입해 강원 인제군 민간인 출입통제선 인근 도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확산하자 정부가 내달 1일부터 접경지역 양돈농가의 축산차량 출입을 금지키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멧돼지 사체에서 잇따라 확인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사육돼지로 전파되지 않도록 '접경지역 양돈농가 축산차량 출입통제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축산차량 출입 통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우리 국토 서쪽 끝 파주에서부터 동쪽 끝인 고성까지 발생했고, 접경지역 전체가 바이러스에 오염된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특단의 조치다. 이에 따라 5월1일부터 고양·양주·동두천·포천·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가평·남양주·춘천·홍천·양양 등 경기와 강원 북부 14개 시군 양돈농장 395호에 축산 차량 출입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진료접종·컨설팅·시료채취·인공수정·동물약품운반 차량 뿐만 아니라 사료·분뇨·가축운반차량도 출입할 수 없다. 축산차량의 농장 출입은 매일 GPS를 통해 확인된다. 5월 한달간 시설과 차량 출입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미흡한 농가에 대해 GPS 관제 결과를 통보해 출입통제 조치를 유도하기로 했다. 6월1일부터는 방역관리가 미흡한 농가에 대해 소모성 질환(유행성 설사병 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 등 정책자금 지원을 제한할 계획이다. 농장 외부에서 사료공급, 분뇨반출, 가축출하 등의 조치가 불가능한 경우 사육시설 구역과 차량 출입구역을 구분하기 위한 내부 울타리 설치 후 차량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농장 내 공간 협소 등으로 내부 울타리 설치도 어려운 농장은 사전에 지자체에 출입 신고한 차량에 한해 출입할 수 있다. 농장 내로 출입하는 차량은 농장 입구에 차량 소독시설을 설치하고, 도축장·분뇨처리장 등 축산시설→거점소독시설→농장의 3단계 소독 후 출입하도록 했다. 중수본은 농장 구조를 분석해 농장별 차량출입 통제 유형을 알려주고, 이의 신청이 있을 경우 현장심사를 거칠 계획이다. 또 각 농장에 축산차량 통제를 위해 필요한 조치요령을 제공하고, 농장에서 시설 보완에 필요한 자금은 축사시설현대화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접경지역 전체에 바이러스 오염원 제거와 울타리 추가 설치, 멧돼지 포획 등도 지속 추진된다. 접경지역을 86개로 구획화해 폐사체 집중 수색해 제거한다. 방역차량이나 헬기, 드론, 인력뿐 아니라 즉시 무인헬기도 접경 지역에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작년 10월2일 첫 발생 이후 올해 4월19일까지 경기와 강원 북부 지역에서 총 545건 발생하는 등 올 들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약 90일간 56건 발생했으나, 올해는 4월19일까지 489건으로 크게 늘었다. 접경지역의 토양과 물 웅덩이, 차량 장비 등 환경에서도 바이러스가 32건 검출됐다. 또 봄철 조류나 곤충 등 매개체와 영농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매개체나 사람, 차량에 의해 양돈농장에 전파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방역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3월16일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막기 위한 농장단위 방역 강화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14개 시군, 395개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한돈협회와 협력해 전문업체를 통해 파리, 쥐 등 매개체를 제거하는 구서·구충을 실시 중이다.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만큼 농장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방역조치가 빈틈없이 이뤄져야 한다"며 "전국 모든 양돈 농장주와 종사자가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차단방역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0 13:02: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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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설관리공단, 문화예술 9개 공모사업 선정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혁재)이 문화예술 공모사업의 적극 응모를 추진하여9개 공모사업, 2억2천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방방곡곡 문화공감(유치,기획,전시) ▲문화가 있는 날(공연산책)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문예회관 컨설팅(소프트웨어)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프로그램 이다. 공단은 약 20회의 기획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파주 문화시설(시민회관,운정·문산행복센터,솔가람아트홀) 특성에 맞게 고루 배치하여 시민에게 제공한다. 객석의 일부를 소외계층에게 우선 배정하는 문화나눔도 확대 추진하여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뮤지컬'루나틱'등 우수민간예술단체 공연과 매월'나에게 주는 쉼표'라는 주제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펼쳐진다. 청소년 대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시민이 직접 오페라 공연에 참여하는'솔가람 프리마돈나'도 준비되었다. 리모델링을 완료한 시민회관 전시실을 활용하여 2건의 기획 전시도 마련된다. 주목 할 사업은'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이다. 공단은 전문자격을 보유한 문화예술교육사 채용을 통해 다양한 클래식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하여 솔가람아트홀의 브랜드와 가동률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하반기 개최 예정인 PAPA(Paju Artists are in Paju Art center)페스티벌은 모든 라인업을 파주 예술단체의 공연들로 기획하여 지역예술단체 발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손혁재 이사장은"공단 임직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연장 등 공공 시설물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며,"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한 방역체계를 갖추어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0-04-20 13:01: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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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령 예방 온라인 연수 열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월 17일 오후 도내 일선 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지난 9일 학교폭력 책임교사 연수에 이어 열린 이날 학교장 연수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됐으며, 550여 명이 동시에 접속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연수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요령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이날 연수에는 장석웅 교육감이 참석해 온라인 개학과 수업을 잘 준비하고 대처해준 학교장과 교직원들의 노고에 대애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온라인 상 생활교육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온라인 생방송 연수에 접속한 목포공고 김상호 교장은 채팅창을 통해 "온라인 상 생방송으로 진행된 연수가 훨씬 효율적이었다.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같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생방송 연수 내용도 편집 과정을 거쳐 유튜브 채널(전남교육TV)에 탑재해 참여하지 못한 교장들이 수시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전남교육청에서는 총 2회에 걸쳐 학교장 대상 온라인 생방송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0-04-20 13:01: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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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과 힘을 모아 학생들 창업체험 지원

경북교육청은 학생 대상 창업체험교육 운영과 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경북교육청 창업체험센터 2개 기관(안동대학교·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대비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역산업에 기반한 창업체험교육 제공으로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난 3월 5일부터 13일까지 공모기간을 거쳐 최종 선정했으며 각각 4000만 원 씩 총 8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4∼12월까지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동대학교 창업체험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은 ▲ 청소년 기업가체험 프로그램 ▲ 창업자와 함께하는 창업이야기 ▲ 내손으로 만드는 창업아이템 ▲ 창업자와 함께하는 프로토타입(웨이투메이크) 등이다. 대구한의대학교 창업체험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은 ▲ 화장품 제조에 관한 기초교육과 뷰티문화 체험 ▲ 스마트 앱 제작과 활용법 ▲ 학생들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의식 확산 ▲ 헬스케어 분야 창업 마인드 함양 등이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지역 창업체험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여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의체험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13:00:5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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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오, 롯데백화점 AR내비게이션 시범 테스트

지도 데이터 기술 기업 (주)다비오(대표 박주흠)는 비전 기반의 실내측위기술이 접목된 AR내비게이션 기술 테스트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했다고 20일밝혔다. 다비오는 이번 테스트에서 AR 내비게이션과 함께 매장 별 정보를 AR로 띄우는 직관적인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때 길안내 뿐만 아니라, 할인 쿠폰이나 이벤트 정보같은 콘텐츠를 추가해 스마트폰 화면 상에서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소비자가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매장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롯데백화점 디지털사업부문은 다비오의 해당 기술 실증을 위해 본점 일부 층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는 등 협의를 했다. 이번 테스트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상용화 노력을 바탕으로 향후 실내 AR 내비게이션 기반으로 한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다비오 사업전략부 담당자는 "그동안 다양한 장소에서 실증을 거쳐온 비전 기반 실내 측위기술의 상용화를 앞두고 면밀히 검증해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실제 서비스에서는 다양한 AR콘텐츠를 올려 더욱 흥미롭고 유용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다비오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들어오는 이미지 정보를 바탕으로 실내에서 내 위치를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을 2019년에 선보인 바 있다. 기존 측위 기술로는 비콘이나 UWB 장치 또는 실내 Wi-Fi 신호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들이 있다. 하지만 다비오 비전 기반의 실내 측위 기술은 이전 기술들이 갖는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것으로 측위를 위한 이미지 분석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2020-04-20 13:00:40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