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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메디톡신 제조, 판매 중지 명령 취소 행정소송 제기

메디톡스가 보톨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주'의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명령을 취소해 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19일 대전지방법원에 식약처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및 '명령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7일 메디톡신주 3개 제품, 50단위, 100단위, 150단위 의 제조·판매·사용을 잠정 중지시키고, 품목허가를 취소하는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공익신고로 제보된 '시험성적서 조작 의혹'과 관련해 이날 검찰이 메디톡스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메디톡스가 무허가 원액을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원액과 역가 정보를 조작해 국가 출하승인을 취득했다고 판단했다. 또 내용 및 원액의 허용기준을 위반해 제품을 제조·판매했다고 봤다. 이에 대해 메디톡스는 해당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식약처 처분의 근거 조항은 의약품이 현재 '공중위생상의 위해'를 초래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며 "해당 제품은 2012년 12월∼2015년 6월 생산된 것으로 오래전에 소진돼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시점에서 공중위생상의 위해가 없다"며 "현재 유통되는 제품의 경우 안전성, 유효성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역시 적합 판정을 이미 내렸단 것이 회사측 주장이다. 메디톡스는 "현재 유통 가능한 제품은 2017년 4월 이후 제조된 의약품으로 식약처의 유통 제품 수거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지난해 진행된 특별 약사 감시 및 유통 제품의 무작위 수거 검사에서도 유효기간 이내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06년 최초 출시한 시점부터 2019년까지 생산된 메디톡신주는 총 1690만 바이알에 달한다"며 "현재까지 인과관계가 확인된 중대 이상사례 보고는 단 한 건도 없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과 국내외에서 진행중인 소송은 이번 사안과 별개라는 사실도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식약처의 명령은 오래 전에 일어난 '메디톡신주' 생산 과정상의 문제이며,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메디톡스 균주와 제조기술 도용에 대한 국내외 민형사 및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소송은 금번 사안과 별개"라며 "오는 6월 5일 ITC의 예비판정을 시작으로 실체적인 진실이 차례로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3:50: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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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맛에 놀라고 가격에 감탄!

버거킹, 대표 메뉴 와퍼 40% 할인 행사 진행/버거킹 버거킹, 맛에 놀라고 가격에 감탄! 대표 메뉴 단품 3500원에 판매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26일까지 7일간 와퍼와 불고기와퍼 단품을 40% 할인된 35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하여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100% 순 쇠고기 패티에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이 더해져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불고기와퍼는 와퍼에 버거킹 고유의 불고기 소스를 가미해 한국적인 맛을 살려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스테디셀러 메뉴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두 메뉴 모두 정가 5900원에서 40% 할인된 3500원에 판매하며, 컨디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평소 와퍼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절호의 찬스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매장과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0 13:4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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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상하이 버거와 허니 크림치즈의 만남 !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맥도날드 맥도날드, 상하이 버거와 허니 크림치즈의 만남 ! 맥도날드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부드러운 크림 치즈와 달콤한 허니 소스를 더한 신제품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를 23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그동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한정판 메뉴를 출시하며 새로운 맛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이번에 출시하는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는 매콤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크림치즈와 꿀을 가미한 이색 조합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반전을 보여준 메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가슴살 패티에 크림치즈를 올려 더욱 부드럽고 고소해졌으며, 달콤한 허니 소스를 곁들여 매콤한 시즈닝의 패티와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풍미를 더했다. 2003년 출시돼 '매콤한 치킨 버거'의 진수로 자리 잡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맥도날드의 인기 치킨 버거 메뉴이자 맥올데이 할인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밖에도 맥도날드는 고소하고 담백한 클래식 치킨 버거의 정수인 '맥치킨', 맥치킨에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와 골든 모짜렐라 스틱의 푸짐한 조화가 특징인 '맥치킨 모짜렐라', 든든한 아침을 위한 '치킨 치즈 머핀' 등 폭 넓은 치킨 메뉴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다른 재료나 소스와도 잘 어울려 이색 조합이 가능한 메뉴로, 이번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는 특유의 매콤함에 허니 소스와 크림치즈를 가미한 부드러운 반전이 일품"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치킨 버거 메뉴는 물론 맥너겟, 맥스파이시 치킨 텐더 등 치킨 스낵류까지 치킨 매니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0 13:4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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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기업 신입 채용계획 3분의 2 취소… 채용규모는 44% 증발

'포스트 코로나' 기업 신입 채용계획 3분의 2 취소… 채용규모는 44% 증발 기업 4곳 중 1곳은 "신입 채용여부도 불확실" 인크루트, 기업 262곳 설문조사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60만 9000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5000명 감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마련된 구직정보. /연합뉴스 코로나19 이후 기업 채용계획 /인크루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의 올해 신입 채용계획이 3분의 2 가량 취소됐고, 채용규모는 44%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262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2020년 대졸신입 채용 동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조사기간은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조사대상 기업은 규모별로 △대기업(종업원수 1000명 이상~) 32곳 △중견기업(종업원수 300명~999명) 71곳 △중소기업 (종업원수 299명 이하~) 159곳이 참여했다. 먼저 '귀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신입사원 채용계획에 영향을 받으셨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렇다 84.9%(매우 그렇다 44.5%, 다소 그렇다 40.4%)와 △아니다 15.1%(그렇지 않다 10.6%, 전혀 그렇지 않다 4.5%)로 각각 확인됐다.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은 코로나로 인해 신입채용에 직격타를 입은 것으로, 특히 모집계획과 규모의 동반 감소를 통해 그 여파가 드러난다. 먼저, '올해 확실한 채용 계획이 있다' 즉, 신입사원을 1명이라도 뽑을 것인지 물은 결과, 코로나 전과 후의 채용계획은 각각 △60.7%에서 △21.1%로 무려 1/3 수준으로 줄었다. 코로나 이후 채용계획을 밝힌 기업은 △대기업(37.0%) △중견기업(21.0%) △중소기업(18.5%) 순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올해 한 명도 채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즉, '채용 안 함'이라고 답한 기업은 코로나 전과 후 각각 △8.7%에서 △19.4%로 2배 이상 늘었다. 또한 '채용여부 자체가 불확실하다'는 기업의 경우 코로나 이전 △7.0%에서 이후 △25.6%로 그 증가율이 3배 이상 달했다. 채용규모 감소도 두드러진다. 올해 채용규모를 어떻게 전망하는지 묻자 무려 71.1%의 기업에서 △'전년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인 규모를 확인하기 위해 코로나 이전과 이후 기업들이 계획했던 채용규모에 대해 주관식으로 입력 받았다. 그 결과 참여 기업들이 코로나19 이전에 계획한 채용규모는 연간 1만2919명이었던 데 반해 코로나19 이후 바라보는 채용규모는 7274명으로 확인됐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5645명, 비율로는 약 44%로 절반에 근접한 신규 채용 물량이 증발한 셈이다. 올해 신입사원 모집시기를 언제쯤으로 예상하는지 물은 결과 △'4월'(6.3%) △'5월'(6.3%) △'6월'(9.4%) △'7월'(10.3%) △'8월'(8.9%) 등의 답변이 이어지는 가운데 △'9월 이후로 예상만' 한다는 답변이 48.7%로 가장 많이 득표해 채용 불투명성을 키웠다. 종합하면, 코로나19 여파로 기업 3곳 중 1곳은 연초 계획한 신입 채용을 취소했고, 채용규모 역시 절반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신입사원을 △채용하겠다는 기업(21.1%)보다 신입채용이 △불확실(25.6%)한 기업 비율이 높고, 채용 시기를 전망할 수 없다는 데서 우려가 앞선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코로나19로 이미 상반기 공채가 축소됐고, 고용에 미치는 악영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용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운 만큼 정부의 효과적인 고용정책 개발과 운영으로 충격이 완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0 13:43: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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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 점포를 빨리 정리하는 방법은 없나요?

[이상헌칼럼] 점포를 빨리 정리하는 방법은 없나요? '점포를 빨리 정리하는 방법은 없나요?' 요즘 필자의 사무실로 자주오는 질문들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고객은 거의 없고 적자는 늘고. 점포를 팔려고 내놨지만 문의도 없다. 한마디로 미칠 지경이다. 며칠 전 한 중년 부인이 사무실에서 마음껏 울고 간 적이 있다. 실컷 울도록 지켜만 봤다. 한참을 울고 내뱉은 말은 폐업에 관한 상담이었다. 힘들게 버터 온 장사를 이젠 어쩔수 없어 접어야 한다는 서러움이 그녀를 울게 만들었다 지금도 마음이 불편하다. 코로나19로 시작된 작금의 소상공인의 창업환경이다. 올해 3월까지 약 2만5000개의 음식점이 폐업을 했다. 평균 음식점 창업비용은 점포비용(권리금, 보증금)을 제외하고도 최소한 약4000~600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점포를 폐업할 경우 얼마 정도의 환급성을 실현할 수 있을까? 보통의 경우 시설과 기기에 대하여 잔존가치금액을 선정한다. 환급액 기준이 되는 감가상각금액을 계산한 후 실 가치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시성과 기기류의 잔존가치 기간은 길어야 3년을 넘길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말의 뜻은 개업 후 3년이 지나면 시설에 대한 잔존금액은 없다 라는 의미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합리적 방식이 통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폐업을 하기 위한 절차는 크게 행정적 절차와 실무적 절차로 구분된다. 행정적 절차는 사업자등록증을 반납하고 세금에 관한 정산과 건물주인과의 임대차 관계의 종료를 의미한다. 실무적 절차는 점포의 양도양수나 시설물에 대한 철거, 그리고 집기나 용품에 대한 처리로 구분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절차가 녹녹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가장 이상적은 폐업방식은 현 업종을 그대로 제삼자에게 판매하는 인계방식이지만 그 대상과 적임자를 찾기란 매우 어렵다.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패닉과 같은 영업 상황에는 더욱이 양도양수가 어려울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자인경우에는 해당 브랜드 본사에 점포양도 양수를 의뢰해서 성사되는 경우도 있으나 이 또한 지역과 금액, 영업상태, 본사의 지급금액, 등으로 인하여 쉽게 성사되지 않는다.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본사입장에서도 신규 가맹점을 늘이는 방법이 수익성 측면에서 우수한데 굳이 수익성이 떨어지는 양도양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도 드물다. 현상태로 양도양수가 어렵다고 판단될 시 어쩔 수없이 시설물 처리를 통한 폐업을 해야 한다. 이럴경우 먼저 점포계약서에 준한 문구와 계약사항을 철저히 점검 해야 한다. 만약 임대계약서에 원상복귀나, 원상태, 혹은 시설 전 상태 라는 표현의 문구가 있다면 추가의 철거비용을 지불하면서 계약 전 상태로 복구공사를 실시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 계약서를 작성할 때 계약 만료 시 조항에 대해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초기 투자집기 비용이 얼마든 간에 그런 사업을 직업으로 삼고 영업하는 소위 폐업전문업자 (하이에나 비지니스)들은 거의 헐값을 제시한다. 평균 구매가의 10~15%의 가격에서 매입하기 때문이다. 어느 개그맨의 유행어가 생각난다. "이건 날 두 번 죽이는 일이에요." 따라서 최근의 창업전략중 리스크 관리형 창업을 하라고 한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여 준비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폐업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자영업자들이 눈물과 한숨소리가 들리고 있다. 창업 전문가의 한사람으로써 이렇게 당부 드리고 싶다. 폐업도 전략이 필요하다고. -브랜드MA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4-20 13:36: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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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 자영업자 대상 최저 5%대 주담보 출시

애큐온캐피탈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최저 연 5%대 금리의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주택담보대출 상품은 최저 연 5.4%의 금리로 KB시세의 최대 100%까지(최소 2000만원 이상) 넉넉한 한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환 방법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만기일시상환방식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서울을 포함 수도권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해 온 우량사업자에겐 최저금리 5.4%에 만기일시상환방식을 적용해 월 상환액 부담을 낮췄다. 시간에 쫓기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대출 신청부터 입금까지 모든 절차가 빠르면 1일 이내에 신속하게 처리된다. 이를 통해 개인 사업자는 현재의 고금리 사업자금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거나 저금리로 추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담보 대상은 주상복합 아파트를 포함한 아파트, KB부동산과 부동산테크 및 부동산뱅크 등에 등재돼 시세가 제공되는 오피스텔 및 대단지 빌라를 포함한다. 애큐온캐피탈 Retail금융부문 김희상 부문장은 "기존 개인고객뿐만 아니라 사업자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해 우리 경제의 근간인 자영업자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금리와 한도의 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13:35:3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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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매콤컵떡볶이' 출시

'백종원의 매콤컵떡볶이' 출시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대표의 비법레시피로 만든 떡볶이양념을 활용해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해서 즐길 수 있는 '백종원의 매콤컵떡볶이'를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더본코리아가 개발한 소스인 '백종원의 초간단 요리양념' 시리즈 중 '매콤떡볶이양념'을 활용한 신제품이다. 파우치 형태로 출시된 '백종원의 초간단 매콤떡볶이양념'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 용기에 떡과 함께 담아내, 별도의 재료 준비없이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하면 간편하게 떡볶이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백종원의 매콤컵떡볶이'는 백종원 대표의 비법이 담긴 양념과 쌀떡의 쫄깃한 식감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이 큰 특징이다. 매콤달콤한 떡볶이양념은 파기름으로 감칠맛을 더해 일반 떡볶이와는 확연히 다른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떡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있어 양념이 떡 속까지 스며들어 더욱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특별히 이번 제품은 떡볶이양념이 넉넉하게 제공되어 떡볶이 국물에 밥을 비벼 먹거나 삼각김밥, 구운계란 등의 다양한 편의점 메뉴들과 조합해 먹기에 좋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백종원의 매콤컵떡볶이'는 일부 지점을 제외한 전국 CU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격은 3200원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특유의 깊은 맛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백종원의 초간단 매콤떡볶이양념'을 재료와 함께 담아 편리성을 높인 제품이다"라며 "최근 집에서 식사하는 비중이 늘어 가벼운 한 끼 식사대용을 찾고 있었다면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콤컵떡볶이를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본코리아의 '백종원의 초간단 요리양념' 시리즈는 백종원 대표의 노하우를 담아 특정 요리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해 개발한 전용소스다. '매콤떡볶이양념'과 '궁중떡볶이양념', '소불고기양념' 3종으로 출시된 '초간단 요리양념' 시리즈는 준비한 재료에 붓고 끓이기만 하면 요리가 완성돼 많은 공을 들이지 않고도 직접 요리해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4-20 13:3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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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바이오USA 참가할 시 소재 기업 15개 모집

서울시 온라인 IR 참여기업 모집 공고문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6월 8∼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미국의 바이오·의료분야 산업박람회인 '바이오USA'에 참가할 시 소재 기업 15곳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참가 희망 기업은 21일부터 내달 4일 오전 9시까지 '서울 VC 커넥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울의 우수 바이오·의료 창업·중소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 인터뷰를 실시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한다. 영문 IR(기업활동) 자료 작성을 도와주고 피칭(프리젠테이션) 코칭 등 투자유치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글로벌 벤처캐피털·액셀러레이터를 초청해 부트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트캠프는 벤처캐피털 관계자나 회사를 창업해 성공한 기업가들로부터 자금유치, 홍보 등 실용적인 강의를 듣는 훈련 과정이다. 시는 투자유치 컨설팅과 교육·훈련을 바탕으로 의료 기업들이 바이오USA 기간 중 진행되는 잠재 외국투자가와의 일대일 온라인 미팅 이벤트(BIO One-on-One Partnering)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글로벌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선제적·적극적으로 투자기회를 확대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것"이라며 "최대 바이오·의료 박람회인 '바이오USA'에 참가한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전방위로 지원해 우리 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20 13:32: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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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터랩스, AI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스켈터랩스 로고. /스켈터랩스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스켈터랩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0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돼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스켈터랩스의 AI 기반 대화 및 초개인화 솔루션 사용을 원하는 수요기업은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스켈터랩스는 2020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고객서비스 및 상담용 챗봇 ▲기계독해(MRC) 기반 약관 및 규정, 콘텐츠 조회 시스템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취향 및 반응 패턴 모델링을 통한 사용자 예측 모델링 등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0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지난해 발표된 AI 국가전략의 일환으로, AI를 적용하고자 하는 수요기업이 단기간 내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솔루션을 개발한 중소·벤처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스켈터랩스의 조원규 대표는 "이번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AI 기술력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다른 중소 및 벤처, 스타트업들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0 13:18: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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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장애학생 권익증진 위해 지역사회와 업무협약

한성대, 장애학생 권익증진 위해 지역사회와 업무협약 성북장애인복지관·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와 협력 한성대, 장애학생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성대학교 한성대(총장 이창원)는 최근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성북장애인복지관과 '장애학생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장애학생 권익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20일 밝혔다. 성북장애인복지관과는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인 '교내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교류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와는 ▲교내 장애학생을 위한 보조기기 서비스(전문상담·기기대여 등) 연계 및 사례 관리 ▲보조기기 관련 정보 교류 및 전문 교육 협력 ▲지역 내 후원 사업 연계 및 인적 자원 교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성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최천근 센터장은 "한성대는 장애학생들의 교수·학습지원 및 시설지원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들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학생의 만족도 또한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대는 2012년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립하고 2018년 7월 '장애학생지원 5개년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장애학생의 선발과 교수·학습, 시설 영역 지원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0 13:18: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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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최대용량 24kg 세탁기 출시…외형은 그대로

그랑데 AI 24kg 세탁기. /삼성전자 24㎏ 대용량 세탁기 시대가 열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일 나란히 24㎏ 세탁기를 각각 4월 말과 이번 주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24㎏ 세탁기는 국내 가정용 세탁기 중에는 가장 큰 용량이다. 앞서 2017년 출시된 삼성전자 '플렉스 워시'가 23㎏으로 국내 최대 용량 제품 자리를 이어왔다가, 이제 24㎏ 세탁기에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LG전자 세탁기는 인공지능 DD 세탁기 'LG 트롬 세탁기 씽큐 (모델명 F24VDD)로 명명됐다. 최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통해 타월과 베갯잇 등 24㎏ 용량 세탁물을 한 번에 세탁하는데 성공했다. 21㎏ 트롬 씽큐보다 10% 이상 커진 것이며, 100g 무게 수건이 약 30장 들어가는 크기다. 인공지능(AI)도 적극 사용됐다. 의류 무게를 감지해 빅데이터로 의류 재질을 확인하고 LG전자의 고유 세탁 방법인 '6모션' 중 최적의 방법을 선택해준다. 예를 들어 섬세한 의류 재질은 흔들기와 주무르기로 옷감을 보호해주는 방식이다. LG전자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 시험 결과 신제품이 기존 LG 트롬 세탁기 대비 10% 이상 옷감을 더 보호해줬다고 소개했다. 전면 도어는 기존 제품보다 흠집에 강하고 관리도 쉽게 했다. 플라스틱 소재를 일체형 강화유리로 변경하면서다. LG트롬건조기 스팀 씽큐와 같아 함께 두면 디자인적 가치도 있다. 세탁통 내부 리프터도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 소재로 바꿔 위생을 대폭 강화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능도 있다. 와이파이를 통해 LG 씽큐와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기능을 조작하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지난달 출시한 LG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와 연동해 스마트 페어링하면 세탁 코스 정보를 건조기로 직접 전달해 건조 코스도 스스로 설정해준다. 크기는 대폭 커졌지만, 제품 외관 가로 길이는 똑같다. 용량을 대폭 키우면서도 공간 활용도는 유지했다. 하단에 미니워시를 결합하면 트윈워시로 동시세탁과 분리세탁을 가능케 해준다. 통살균은 세탁기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 기능이다. 인터텍 시험을 통해 황색포도상구균과 녹농균, 폐렴간균 등을 99.99% 제거함을 확인했다. LG전자의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차별화된 대용량과 편의성을 갖춘 인공지능 DD세탁기를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24kg AI DD 세탁기. /LG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출시한 그랑데AI에 24㎏ 신제품을 추가하는 형태로 출시한다. 마찬가지로 용량은 커졌지만 외관 크기는 그대로 유지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그랑데AI 세탁기의 차별화된 기능도 그대로 적용됐다. 세탁기 컨트롤 패널로 건조기까지 조작할 수 있는'올인원 컨트롤'과 세탁 코스에 따라 최적화된 건조 코스를 알아서 추천하는 'AI 코스' 연동 등이다. 세제·유연제의 양과 세탁·헹굼 시간을 스스로 조절해 주는 'AI 맞춤 세탁'과 빠르고 강력한 세탁 성능을 구현하는 '버블워시'와 '초강력 워터샷', 세탁조뿐 아니라 도어 프레임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무세제통세척+'와 유해세균을 99.9% 없애주는 '삶음 세탁' 등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21일부터 전국 주요백화점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24㎏ 신제품과 그랑데AI 건조기를 동시에 구매하면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를 증정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으로 구매금액 10% 환급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달래 상무는 "그랑데AI만의 차별화된 기술은 물론 국내 최대 용량까지 구현해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의류케어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출고가는 LG전자 트롬 세탁기 씽큐가 170만~180만원, 삼성전자 그랑데 AI가 204만9000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0 13:17: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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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결제도 거리두기…CU, 항균 셀프 계산대 가동

CU 항균 셀프 계산대에서 고객이 결제하고 있다./BGF리테일 편의점 결제도 거리두기…CU, 항균 셀프 계산대 가동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내달까지 연장한 가운데, 편의점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생활방역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편의점 CU는 코로나19로부터 고객과 근무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항균 처리된 차세대 POS 시스템을 활용한 셀프 계산대를 전국 1천 여 점에서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편의점에서도 셀프 결제를 옵션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점포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정부가 권고하는 생활방역을 적극 실천하기 위함이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유통업계 최고 수준의 R&D 투자비를 들여 차세대 POS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중 고객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셀프 모드'다. 이를 통해 별도의 투자나 복잡한 조작 없이도 전국 모든 CU 점포에서 POS 단말기의 셀프 모드 버튼 하나로 고객이 직접 상품을 스캔 하고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셀프 계산대의 고객용 화면에는 CU+ 신소재 항균필름을 부착하고 손소독제와 스탠드 스캐너를 전면 비치한다. 점포 내외부에는 CU 로고를 'C SELF U'로 바꾼 모션 이미지를 노출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CU는 일반 POS 외에도 현금계수기가 탑재된 '셀프 키오스크', 이동이 가능한 '무빙 셀프 POS' 등 여러 형태의 POS 기기를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입지와 상황에 맞게 적용하고 있다. 실제, CU에서 셀프 계산대를 사용하고 있는 점포들의 셀프 결제 비중은 전체의 약 30%에 육박하며 이 또한 코로나19 발생 이후 15.2% 더 늘어 약 45%에 이른다. 셀프 결제 이용자들의 재사용률은 94%에 달할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CU는 셀프 계산대가 활성화 되면 코로나19의 감염예방 및 전파차단을 보다 철저히 할 수 있고 근무자가 카운터 업무의 부담을 덜어 점포 청결 및 위생, 상품 진열, 기타 서비스 관리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프 계산대 운영은 코로나19의 상황이 안정을 찾을 때까지 전국 가맹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CU는 24시간 인력 운영이 어려운 입지에서 주간엔 유인(有人), 야간엔 무인(無人)으로 병행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편의점인 CU 바이셀프점을 2018년 업계 최초로 개발해 현재 전국 120여 곳에서 운영 중이다. 또한, 이달 초에는 신한카드와 함께 미래 결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 내 CU 2곳에 국내 첫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인 신한 Face Pay를 상용화 했다. BGF리테일 송지택 혁신부문장은 "차세대 POS 시스템은 CU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가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이슈에 도움이 된 사례"라며 "일상의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고객과 가맹점주, 사회적 변화에 맞춰 보다 편리하고 유익한 편의점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0 13:1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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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조림사업 추진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과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관내 산림(면적 10ha)에 소나무 외 3종 약 4만 그루의 수목을 식재 중이다.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800만원 가량이 투입된 올해 김포시 조림사업은 지난 3월 25일 시작해 오는 4월 말경 모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목재자원 생산과 산림바이오매스 공급기반 조성 등을 위한 경제수 조림으로 7ha의 산림에 백합나무와 화백 묘목 2만 1천 그루는 이미 식재가 완료됐다. 특히 이번 조림목 중 백합나무는 목재로서의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아까시나무를 대체할 새 밀원식물로 주목받고 있어 그 경제적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그밖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심 생활권 주변 녹지·산림에 소나무와 조팝나무 18,500그루를 식재해 김포의 녹색 산림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김포시는 산림 내 무단경작으로 인해 훼손된 산림 0.25ha에 대해 지난 2월 소나무 500주를 식재해 생활권 산림복원을 완료한 바 있다. 생활권 수목식재로 인해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산사태 등의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승수 공원녹지과장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로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 외에도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에도 만전을 기해 조림 수목이 울창한 나무로 자라서 푸른 김포를 건설하는 데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0 13:07: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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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배추김치, 품평회로 뽑는다"

"국가대표 배추김치, 품평회로 뽑는다" aT, '2020년 제9회 김치품평회 참가업체 5월7일까지 모집 2019년 제8회 김치품평회 행사사진 /a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0년 제9회 김치품평회'를 열어 우수한 국산김치 발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김치품평회는 품질은 우수하나 영세한 규모로 홍보가 부족한 우수한 국산 김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가대표 품평회이다. 올해는 각 지자체에서 추천한 배추김치를 대상으로 품질, 위생, 국산원료사용비율, 소비자 접근성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총 6개의 우수제품을 선정한다. 대상 1점은 국무총리 표창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 2점과 우수 3점은 농식품부 장관 표창과 상금 각 500만원, 300만원이 수여된다. 또 입상업체는 TV 홈쇼핑 입점, 김치의 날 행사 홍보부스, 기획홍보 등 판로확대와 홍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품질평가에는 명인 등 전문가 10명과 함께 전국에서 모인 일반소비자 50명이 블라인드 시식에 참여하며, 세계김치연구소의 중금속, 보존료 등 안전성검사를 필수로 진행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지난 1월 김치산업진흥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이 된 '김치의 날(11월 22일)'과 연계하여 열리며, 이날 우수제품 홍보, 김치담그기 행사 등 김치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김치의 날은 김치를 담글 때 최소한 11가지 재료를 사용하고, 22가지 효능을 낸다는 뜻으로, 음식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것은 물을 제외하면 김치가 유일하다. 김치품평회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관할 지자체의 농정부서로 5월 7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참가신청서 및 모집공고는 a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0 13:07:1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