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文 대통령, '4·19혁명 기록' 세계유산 등재 의지 천명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0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했다. 기념사에서 문 대통령은 4·19혁명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의지를 밝혔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19혁명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는 4·19혁명 60주년을 맞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식민지 국가 중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자 세계 학생운동의 시작점'이라는 인식에 기반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19일 국가보훈처 주최로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0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4·19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굳건한 뿌리이자 '주권재민'을 훼손한 권력을 심판하고, 정치·사회적 억압을 무너뜨린 혁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 민주주의'를 주제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은 2·28민주운동,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의 대표자 등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한 뒤 헌화 및 분향까지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4·19혁명을 두고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 중 최초의 민주화운동이고, 전세계 학생운동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그 의미를 특별히 기리고 4·19혁명의 정신을 인류에게 남기기 위해 4·19혁명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서 21대 총선을 치르는 한편, 물품 구매에서 사재기 현상이 없는 점 등 세계로부터 '모범적인 대응'이라고 평가받는 데 대해 "우리가 억압 속에서 지켜낸 민주주의, 우리가 눈물 속에서 슬픔을 나누며 키워온 연대와 협력이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지금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헤쳐 가는 힘도 4·19정신에 기반한 자율적 시민의식에서 비롯됐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관련해 "정부는 경제를 살리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일자리 지키기에 노·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정부는 노사합의를 통해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외에도 "4·19혁명이 추구했던 정치적·시민적 민주주의를 넘어 모든 국민의 삶을 보장하는 실질적 민주주의로 확장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구현해야 할 4·19혁명 정신이라고 믿는다"며 "전세계가 함께 겪게 될 '포스트 코로나'의 상황을 우리가 다시 개방성·투명성·민주성을 기반으로 한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면 세계인에게 큰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통합된 국민의 힘으로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일상, 새로운 세계의 질서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 내외는 기념식 이후 기념탑 뒤편으로 이동해 4·19혁명 희생자 중 무연고인 고(故) 전한승과 고(故) 진영숙의 묘역을 참배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묘역에 꽃바구니를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의 헌신과 뜻을 기렸다.

2020-04-19 11:25:51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대학에서 국회로…21대 총선 교수 출신 25명 금배지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지난 15일 치러진 제21대 총선에서 교수 출신 후보자 25명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20일 본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인 명부를 확인한 결과, 제21대 총선에서 대학교수 출신 당선자는 총 25명이다. 대부분이 겸임·초빙 교수 등 '겸직' 교수이거나, 석좌·특임교수 등 명예직의 비전임 교원으로 지역구 의원 중 전임교원은 5명 내외다. 이번 총선 당선자 중에는 대학 총장을 지낸 김영식 당선인이 대학가 출신 대표 인물로 꼽힌다. 김영식 당선인은 미래통합당 후보로 경북 구미시을 선거구에 출마해 56.4%의 지지를 얻었다. 김영식 당선인은 1994년부터 금오공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정밀기계공학과장, 창업보육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금오공대 총장을 지낸 뒤 다시 교단으로 돌아갔다. 총장 재임 당시인 2015년에는 지역중심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을 지내며 학령인구 감소, 정부 주도 등록금 동결에 의한 대학 재정난, 지역 중심 대학과 지역 사회 협업 추진 등 대학가 현안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2000년부터 제주대 관광개발학과 교수로 학계에 몸을 담았다. 이후 2006년 노무현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원회와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맡으면서 정계에 발을 담갔다. 2012년 문재인 대선 캠프에 합류,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같은 해 8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연임했다.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으로 처음 총선에 출마해 48.7%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유경준 한국기술교대 교수는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구병에 출마해 65.3%의 득표율로 당선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통계청장을 지낸 유 당선인은 유기준 미래통합당 의원의 동생이기도 하다.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지낸 윤희숙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미래통합당 여성 인재로 영입돼 서초구갑에서 62.6%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대학가 출신 당선자 중 사학재단과 밀접한 인물로는 장제원 의원을 꼽을 수 있다. 이번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가 3선에 성공한 장 의원은 부산 동서학원 설립자였던 고 장성만 씨의 차남이다.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부산디지털대 부총장, 경남정보대학 부학장·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장 의원의 친형이다. 본업에 대학교수직을 겸하는 비전임 교수도 12명이 당선됐다. ▲달서구갑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계명대 특임교수) ▲세종특별자치시을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충남대 건축공학과 특임교수) ▲천안시갑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단국대 초빙교수)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대 석좌교수) ▲창원시진해구 미래통합당 이달곤 의원(서울대 명예교수) ▲안산시단원구갑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신안산대 산업경영과 초빙교수) ▲강남구을 미래통합당 박진 의원(한국외대 석좌교수) 등이다. ▲부평구갑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전 인천대 도시행정학과 겸임교수) ▲남양주시병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전 단국대 겸임교수) ▲광명시을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전 국립한국교통대 특임교수) ▲광주광역시서구을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전 조선대 정책대학원에서 초빙객원교수) 등은 과거 대학 교단에 선 이력이 있다. 비례대표로 의석을 차지한 대학가 인사는 6명이다. ▲미래한국당 윤창현 의원(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미래한국당 정경희 의원(영산대 교수) ▲미래한국당 조명희 의원(경북대 항공위성시스템학과 교수) ▲미래한국당 허은아 의원(경일대 교수) ▲더불어시민당 권인숙 의원(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더불어시민당 최혜영 의원(강동대 사회복지행정과 교수) 등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이 밖에도 ▲강서구갑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 ▲동구미추홀구을 무소속 윤상현 (전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초빙조교수)는 해외 대학교수 출신이다.

2020-04-19 11:23: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공영쇼핑, 中企제품 공공구매비율 50→80% '대폭 상향'

올해 총 312억 규모…상향된 60%는 상반기 집행키로 공영쇼핑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공공구매비율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공영쇼핑은 공공기관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국가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목표 비율을 기존 50%에서 80%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수정 상향된 집행금액의 60%는 상반기안에 집행키로 했다.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목표 비율제도란 공공기관이 당해 연도 총 구매액의 일정 비율을 중소기업제품·기술개발제품·여성기업제품·장애인기업제품 등 법이 정한 비율로 의무구매해야 하는 정책이다. 공영쇼핑은 코로나19로 인해 내수절벽 및 매출급감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구매 증대 협력요청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95억원 대비 60%가 늘어난 312억원을 올해 중소기업 등의 제품 구매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는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한편, 공영쇼핑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친환경농산물과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가치 삽시다' 특별방송, 31일에는 대구·경북지역 소재 기업이 생산한 상품으로만 24시간을 편성해 '힘내라 대구경북' 특별방송을 각각 진행했다. 또 20일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5시간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경제 현장이 매우 어려운 시기"라면서 "공영쇼핑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난극복, 경제 살리기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등 공적 역할을 계속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9 11:17: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e-커머스 풀필먼트 시장 포문 열었다

LG생활건강 '1호 고객'…밤 12시까지 주문하면 24시간내 배송 끝내 고객社 제품 입고→풀필먼트센터→허브터미널→택배기사→고객에 '亞 최대'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에 2~4층 대규모 풀필먼트센터 갖춰 시장규모 올 1.88조서 2022년 2.3조까지 전망…선투자·편의성 제고 자료 : CJ대한통운 국내 택배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이 경기 곤지암에 있는 메가허브 터미널을 활용해 전자상거래(e-커머스) 풀필먼트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 고객사들은 소비자가 당일 밤 자정까지 주문한 제품을 24시간 내에 배송할 수 있어 더욱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첫 고객은 LG생활건강이다. CJ대한통운은 LG생활건강과 풀필먼트 계약을 맺고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하는 LG생활건강의 상품을 고객에게 24시간 내 배송해주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풀필먼트'(Fulfillment)란 물류회사가 소비자의 주문을 수집해 제품을 선별, 포장하고 배송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e-커머스 풀필먼트는 전자상거래에 전문화된 일괄 물류서비스로 판매기업은 물류센터에 상품만 입고시키면 재고관리, 배송에 이르는 모든 물류과정을 해결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e-풀필먼트' 서비스의 첫 고객인 LG생활건강은 고객들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 풀필먼트센터에서 바로 허브터미널로 상품이 이동되고, 자동화물분류기의 분류 과정을 거쳐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를 위해 CJ대한통운은 곤지암 메가허브 터미널 2~4층에 대규모 풀필먼트센터를 갖춰 준비를 해 왔다. 경기 광주 초월읍에 있는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은 시설과 분류 능력 면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하루 170만 상자의 택배화물을 분류할 수 있는 능력을 자랑한다. 지상 4층~지하 2층에 30만㎡(약 9만평) 규모로 축구장 40개와 맞먹는다. 또 화물처리용 컨베이어밸트의 길이는 43km로 마라톤 풀코스보다 길다. CJ대한통운 풀필먼트 서비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기존 인터넷 쇼핑 물류에 비해 주문 마감시간이 대폭 연장된다는 점이다. 통상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할 때 이튿날 받아보기 위해선 마감 시간인 오후 3시 정도까지는 주문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품을 이틀 후에 받아 볼 수 있다. 그러나 CJ대한통운 풀필먼트 서비스는 기존보다 늦은 밤 12시까지 주문해도 다음날 수령할 수 있다. 고객사가 상품을 미리 풀필먼트센터에 입고시키고, 주문정보가 전달되면 바로 허브터미널로 상품을 내려보내 전국으로 발송할 수 있기 때문이다.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 전경.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허브터미널 외에도 전국 170여개의 지역 터미널까지 자동화를 끝내 택배 전 과정 자동분류를 구현해 택배기사의 배송출발이 이르면 오전 10시 정도로 빠르다"면서 "전날밤 12시 주문을 기준으로 택배기사가 첫 배송방문을 하는 소비자는 주문시점으로부터 12시간 이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늦어도 24시간 내에 대부분 배송이 완료된다"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이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풀필먼트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관련 업계에도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물류업계에 따르면 카페24, 코리센터, 마이창고, 품고, 위킵, 아워박스, 원풀필먼트, 심플글로벌, 팀프레시, FSS 등이 지금까지 e-커머스 풀필먼트 대행을 해 왔다. 하지만 매출 규모만 10조원에 달하며 택배시장 점유율만 47.2%로 절반에 육박하는 거대기업의 진출로 시장 재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에선 이미 아마존( FBA·Fulfillment By Amazon), 알리바바와 같은 전자상거래 업체들 뿐만 아니라 DHL(DHL Fulfillment), UPS(UPS eFulfillment), Fedex 등 물류기업들이 풀필먼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앞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국내 풀필먼트 시장 규모가 올해 1조8800억원에서 2022년까지 2조3000억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CJ대한통운도 이같은 추세에 발맞춰 대형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커머스 시장의 지속적 성장과 물량증가에 따라 풀필먼트 서비스가 대세가 될 것을 예측하고 선제적 투자로 곤지암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이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감으로써 소비자 편리 증진과 이커머스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CJ대한통운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내 풀필먼트센터.

2020-04-19 11:10: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제2회 기아차 청소년 문학상' 작품 공모

제2회 기아자동차 청소년 문학상 작품 공모 포스터. 기아자동차는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제2회 청소년 문학상'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의 청소년 문학상은 사회공헌 캠페인 '기아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청소년의 문학적 재능 발굴을 통한 인문학적 정서 함양과 자립 도움을 위해 기아차가 신세계문학,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시행하는 문학 작품 공모전이다. 기아차는 시, 산문 두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 받으며 최종 20명을 선정한다. 작품 평가는 신세계문학의 현직 시인, 수필가, 평론가 등이 참여해 이뤄진다. 7~8월 중 ▲금상 4명(70만원) ▲은상 8명(50만원) ▲동상 8명(20만원) 등 최종 선정자에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입상작을 신세계문학의 '운율마실' 계간지에 실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입상자들이 향후 문학적 재능을 발판으로 삼아 사회에 나가서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해당 연령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응모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의 순수 창작 작품 2편을 작성해 접수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본인의 잠재력을 일찍 깨닫고 본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에도 청소년 문학상 작품을 공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9 11:08: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20 차량나눔' 사업 공모…12년간 500여대의 차량 지원

2019 차량나눔 사업 선정 기관, 경기도 안성 우술라의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20 차량나눔' 사업의 공모를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8년 시작돼 작년까지 12년 간 총 500여대의 차량을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다. 이 사업은 차량 지원의 필요성 및 시급성, 기관의 신뢰성, 차량운영의 지속가능성 및 사업의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50개 기관을 선정, 6월 1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각 1대씩 총 50대의 경차가 지원된다. 차량지원 이외에도 차량 등록, 탁송 비용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올해는 안전한 운행을 위한 블랙박스도 새롭게 지원된다. 또 사회복지기관의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량을 관리하며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운전자 안전교육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운행보고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는 차량 운용에 관련된 물품을 제공해 기관들이 안전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따뜻한 사회주택기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차량나눔, 타이어나눔, 틔움버스 등의 이동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의 다양한 이용자가 양질의 사회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2020-04-19 11:07: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규제 정부입증책임제' 대상 법령까지 확대키로

농식품부, '규제 정부입증책임제' 대상 법령까지 확대키로 국민·기업 참여 확대 위해 '규제 입증요청제'를 도입해 시행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규제개선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혁신하는 정부 입증책임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도입된 규제 정부입증책임제란 기업이나 개인이 정부를 상대로 규제 폐지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것으로 규제혁신에서 갑과 을의 입장을 뒤바꾼 새로운 접근법으로 평가할 수 있다. 지난해 정부입증책임제를 통해 행정규칙 282건을 검토, 68건을 정비했고 건의과제 101건을 검토해 32건을 개선한 바 있다. 개선된 대표 사례를 보면, 기존에는 수입식물 검역장소 지정표지판 재질을 스테인레스, 금속, 포맥스, 철재 또는 아크릴재로 한정해 규정했으나, '쉽게 파손되지 않는 재질'로 포괄적 네거티브로 정의해 지정 표지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재를 지정해 업체가 검역장소의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 축사계열화사업 관련 사육자재, 출하가축, 사육시설 등에 관한 기준을 열거식으로 규정해오던 걸 '축산법 및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시설 및 장비의 기준을 준수하는 시설'을 갖추도록 개정해 농가의 시설 설비 구비 부담을 완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입증책임제의 내실화와 확산을 위해 입증책임 대상을 법률·시행령·시행규칙 등 법령까지 확대하고 국민과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규제 입증요청제를 도입해 시행할 계획이다. 규제의 내용과 성격을 고려해 소관 법령을 11개 분야로 분류하고 국민생활, 신산업, 지역개발 분야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비를 시작해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입증책임제 운영을 통해 규제의 내용과 존치 필요성을 수요자인 국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재검토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9 11:07:0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15만 여행업 종사자들 '생계 어쩌나…'

코로나19가 국내 여행시장을 초토화시킨 지 어느새 3개월째가 지나가고 있다. 전례가 없었던 이번 사태로 전 세계 182개국에 한국발 입국이 금지되거나 제한조치가 시행중이다. 이로 인해 국제선 여객은 96%이상 급감했으며, 국적항공사 10대 중 9대가 발이 묶이는 긴박한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그 여파로 항공·여행업계는 코로나19로 현재 패닉상태에 빠져 있다. 항공·여행 관련 종사자 15만여 명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합치면 실제 60여만 명(4인 가족 기준)에 달하는 직·간접 인원이 생계의 위협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관광숙박업이나 MICE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 등 관광유관업종과 주한외국관광청 및 항공사 GSA업체, 지상조업 등 관련업 종사자 및 그 가족까지 합치면 100만여 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여행업계지 '세계여행신문'이 최근 여행·관광·항공업종 등 고용 조사를 발표했다. ◆여행사 9만여 명 이상 실직 관광·항공업종 중 고용인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여행업종은 지난해 말 등록한 여행사업체는 총 2만2283곳(일반·국외·국내여행업)이다. 이중 하나투어(2500명), 모두투어(1158명) 등 12개 대형 패키지 여행사에 종사자는 6000여 명 이다. 이들 종사자 중 현재 유급휴직이나 근무일수 단축으로 집에서 휴직 중인 자는 약 4000명에 달한다. 나머지 전국 중·소여행사 종사자들의 경우 대부분 특별고용유지금 지원으로 유급휴직 중이거나 아예 회사 휴업으로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여행업계지 세계여행신문은 최근 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따라서 전체 여행업 종사자 9만9077명(2018년 기준)중 9만 여 명 이상이 휴직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9만9000여 명의 여행업 종사자 중 5만2000여 명이 서울소재 여행사에 근무하는 직원들로, 서울지역의 경우 4만7000여 명이 일손을 놓고 있는 현실이다. ◆항공사 종사자 2만여 명 휴직 항공업계의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종사자는 2만8125명으로, 이중 감원 및 휴직자 수는 1만7859명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전 직원 6개월 순환유급휴직을, 아시아나항공은 전 직원 15일 무급휴직 중이다. 제주항공을 비롯한 6개 국적 LCC 종사자들은 총 1만969명이며 이중 감원 및 휴직자는 5815명에 달한다. 국적 FSC와 LCC 전체 종사자는 3만9094명으로 이 가운데 2만3674명이 현재 휴직상태다. 전체 국적항공사 종사자의 61%다. 항공진흥협회는 호소문을 통해 "항공사뿐 아니라 지상조업, 관광업 등 직·간접적 고용인원 84만 명의 종사자가 고용불안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항공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으로 일자리창출을 견인하는 핵심산업인 만큼 대규모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 절실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여행 랜드사도 휴직 2000여 명 전국에서 활동하는 랜드사들도 중·소여행사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이 휴직상태다. 여행업계지 세계여행신문이 파악한 랜드사들의 경우 동남아 150여 군데, 일본과 중국, 대양주 각각 30·40여 군데, 미주 35군데, 유럽 50~60군데, 중동·아프리카·특수 등 50여 군데 이상 등 500여 업체들이 전국에서 여행사의 현지지상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들 500여 랜드사들을 4인 종사자 기준으로 집계해도 약 2000명이 휴직 중인 실정이다. ◆해외 로컬여행사 1만여 명 해외여행 수요가 제로인 상황에서 전 세계 한인 여행업 종사자들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가이드들은 서둘러 귀국길에 오르는가 하면, 현지 여행사 및 식당, 리조트 등 관련업 종사자들도 살 길이 막막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되고 있는 유럽지역의 경우 3000여 명 정도의 여행관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도 동남아 2000여 명 등 전 세계적으로 1만여 명 이상의 한인 교포들이 직접적으로 현지 여행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세계여행신문은 밝혔다. ※ 자료제공 : 세계여행신문

2020-04-19 11:06:26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中 여행객은 랜선 여행 중…"타오바오 라이브로 티베트 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여행이 어려워진 가운데 중국 여행업계에서는 라이브 방송이 화두로 떠올랐다. 알리바바그룹 산하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는 최근 미디어 커머스 채널 타오바오 라이브를 통해 공개한 여행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첫날만 시청자 10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타오바오 라이브는 '클라우드 여행'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에게 다양한 관람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동물원 방송은 펭귄과 판다 등의 일상을 공개하고, 박물관은 전문 해설사의 문화재 소개나 온라인 세미나를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방식이다. 평소 보기 힘든 동물과 세계 문화유적지를 안방에서 사람들이 편하게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티베트에 있는 달라이 라마의 궁전 포탈라궁은 라이브 방송에서 반응이 뜨거운 곳 중 하나다. 방송에서는 포탈라궁의 옥기, 자기, 용포 등 궁전의 상세한 부분까지 조명했으며 5G 기술을 도입해 방송 품질도 향상시켰다. 첫 라이브 방송에만 100만여 명의 시청자가 다녀 갔는데, 이는 작년 한 해 포탈라궁 방문객 수를 상회한 수치다. 현재 타오바오 라이브에 가입한 관광지는 칭다오 삼림 야생동물원, 상하이 해창 아쿠아리움, 사천 성도 판다 사육기지, 중국국가박물관, 간쑤성박물관, 둔황박물관 등 1,000여 곳이 넘는다. 타오바오 라이브 관계자는 "중국에서 타오바오 라이브를 통한 '랜선 여행'은 이제 일상화가 되었다"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온라인에서 인기가 높은 여행지에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내 미디어 커머스는 여행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계에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타오바오는 지난 30일 타오바오 라이브 총 거래액(GMV)이 3년 연속으로 150% 이상 성장했으며 지난 2월에는 전월 대비 한 달간 신규 판매자 수가 719%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0-04-19 11:04:58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프린세스 크루즈, 6월말까지 운항 중단 재연장

프린세스 크루즈는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지난 3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60일간 자발적으로 모든 크루즈 운항을 중단한데 이어, 오는 6월 30일까지 추가로 운항을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확산과 최근 미국 질병통제센터 명령 등 지속적인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여름 시즌 주력 노선이자 가장 인기있는 알래스카의 경우, 이 지역에서 프린세스 크루즈가 운영하는 알래스카 걸프 크루즈와 투어가 모두 취소되며, 알래스카 내륙에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 전용 숙박시설인 5개의 로지를 비롯해 기차, 버스 모두 이번 여름에는 운영하지 않을 계획이다. 프린세스 크루즈 쟌 스와츠 사장은 "전세계로 퍼진 이번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모두는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알래스카 지역의 경우, 프린세스 크루즈와 함께 수 십년간 일해온 비니지스 파트너들과 수 천명의 프린세스 크루즈 직원들이 있다. 이번 추가 운항 중단은 전세계 고객들과 승무원, 우리가 기항하는 모든 국가와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어렵고도 신중한 결정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빠른 시간내에 평온하게 항해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7월 1일 이후에 각 선박별로 기존 항해 일정을 기준으로 출발일을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운항이 재개되는 시점에서 알래스카 지역에서는 시애틀에서 출발 및 도착하는 인사이드 패시지 일정을 중심으로 에메랄드 프린세스와 루비 프린세스가 운항될 예정이다. 각 선박별 세부 내용은 프린세스 크루즈 홈페이지 또는 각 국가별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항해 중단에 따라, 사전에 크루즈 비용을 완납했으나 이번 운항 중단으로 크루즈 여행이 취소된 승객들은 환불 받거나 환불 대신 향후 원하는 시기에 일정을 다시 예약해서 여행할 수 있는 퓨처 크루즈 크레딧(FCC)으로 대체할 수 있다. 특히 퓨처 크루즈 크레딧을 선택한 승객들에게는 이 금액의 25%가 보너스로 제공된다. 승객들은 2022년 5월 1일 이전까지 크루즈에서 크레딧을 사용해야 한다. 환불을 원하는 경우, 온라인으로 양식서에 기입해서 2020년 5월 31일까지 제출하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으며, 신청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퓨처 크루즈 크레딧으로만 대체된다. 이에 관한 자세한 방법과 내용은 프린세스크루즈 홈페이지 또는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 지사에 연락하면 된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이번 추가 운항 중단된 크루즈 여행을 판매한 여행사에도 그동안의 노고와 파트너십에 감사하며, 수수료 역시 그대로 보존해 준다는 방침을 세웠다.

2020-04-19 11:04:38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춘천 남이섬, 코로나 19 극복 상생프로젝트 '감성장터 & 벗(友)꽃놀자'

춘천 남이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상생의 길을 찾았다. 남이섬은 청년 창업가&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코로나 19 극복 상생프로젝트 '감성장터&벗(友)꽃놀자' 행사를 오는 26일까지 매주 토, 일 11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춘천 근화동 396창업센터,청년창업가협회 강원지회,기업사회협동조합,한복남 등과 함께 매주 주말과 휴일 11시부터 남이섬 중앙 산딸나무길 및 워터가든 풀사이드 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극복 상생 프로젝트 '감성장터&벗(友)꽃놀자'는 청년 창업가들의 수공예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간단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셀프 BBQ와 핑거푸드, 음료 등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돼 있다. 남이섬은 이번 코로나19 극복 상생 프로젝트를 위해 30여개 부스를 무상 지원하며, 설 자리를 잃은 청년 음악인들이 어쿠스틱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무대 설치 및 기타 비용까지 무상 지원한다.특히 남이섬은 코로나19에 대비 열감지 카메라와 온도측정기를 선착장 입구에 배치하고 실내외 시설물을 수시 방역하는 등 안전한 행사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손세정제를 배치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며 부스간 거리는 2m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한다. 남이섬 전명준 대표는 "남이섬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곳으로 남이섬을 주무대로 삼아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상생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남이섬 민경혁 부사장은 "방역과 차단, 실내 거리두기가 기본이다. 지역 보건소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로 전 입도객 발열시 입장을 제한하고 있으며 매 시간 전체 소독, 마스크 미착용 고객의 실내 입실 차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직원 마스크 착용과 실내 회의 중단은 기본이고, 공항 입국과정과 비슷한 과정과 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코로나19대비 만반의 준비태세도 알렸다. ※자료협조 : 남이섬

2020-04-19 11:04:21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세계여행업협회연맹, 항공여행업에 정부 긴급재정지원 요청

소비자보호와 항공·여행 유통채널 붕괴위기 극복 시급 항공사에 소비자 및 여행사와의 계약상 의무 이행할 것 촉구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KATA)가 가입되어 있고 전세계 67개 회원국이 가입돼 여행업계를 대변하고 있는 세계여행업협회연맹(WTAAA)은 지난 4월 13일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항공여행유통체계에 전례 없이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각국 정부가 지체없이 재정지원을 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WTAAA는 비즈니스와 경제 사회적 활동의 동력인 항공사들이 정기 항공노선의 운항을 중지하고 수입을 창출하지 못해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봉착하여 있는 파산 위기 속에 그 여파가 여행업계와 세계경제에 파급되는 상황에서 비록 각국 정부가 전향적으로 지원계획을 승인하였지만 이보다 많은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각국 정부에 신속한 재정지원을 촉구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한편, 여러 여행사를 통하여 판매된 항공권 대금이 항공사로 집중되도록 IATA BSP제도가 운영되므로, 항공사 운항정지로 구매한 항공편에 탑승하지 못한 소비자의 환불요구를 IATA에서 보장할 의무가 있음에도 IATA가 이러한 소비자와 여행사와의 계약상의무를 이행하지 못한다면 항공권유통채널이 붕괴된다고 경고하였다. 그리고 항공사가 유동성 위기를 완화하기 위하여 선택적으로 발행하는 바우처 등은 소비자를 대신하여 여행사가 항공예약발권시스템(GDS)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WTAAA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로 부터 전대미문의 충격을 받은 여행자 그리고 항공여행업계가 충격을 완화시키고 신속한 회복을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하여 모든 이해관계자와 상호 협조하여 나가겠다고 하였다. KATA 오창희 회장은 "항공편이 운항되어야 여행사가 소비자를 위하여 항공편 예약을 대행하고 여행상품의 개발과 판매를 할 수 있으므로 여행사와 항공사가 공동운명체라는 인식하에 위기극복을 위해 협력을 계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9 11:03:48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3차 이사회 통해 집행 임원 선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지난 16일 열린 2020 제 3차 이사회를 통해 집행임원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KLPGA 김상열 회장은 총 14명의 이사 중 김순미(56)를 수석부회장으로 지명, 부회장에는 이영미(57), 전무 이사는 김순희(53)를 지명했다. 그리고 이사회 동의를 통해 집행 임원의 선임을 완료했다.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순미는 1987년 입회해 2003년까지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며 통산 7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은퇴 후 KLPGA 발전을 위해 일해 온 김 수석 부회장은 1992년과 1993년 선수 생활을 하면서 KLPGA 이사로 선임 돼 행정에 발을 들였고 2004년 교육 분과 위원, 2006년 감사로 활동했다. 부회장으로 재선임된 이영미는 2010년부터 KLPGA 대의원으로 협회 행정에 참여했고 2012년부터 4년 동안 KLPGA 이사로 활동했다. 이 부회장은 1985년 입회해 국내 3승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8승을 거둔 뒤 2008년부터 챔피언스투어로 무대를 옮겨 지난해까지 9승을 기록 했다. 전무이사 김순희는 1989년 입회 후 정규투어에서 1승을 기록하고 챔피언스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2012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김 전무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상벌 분과 위원, 교육 분과 위원장, 감사 등 다양한 보직에서 KLPGA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으며, 현재 용인대학교 골프학과 교수직을 겸임하며 골프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순미, 이영미, 김순희는 KLPGA 집행 임원으로서 사회공헌 및 KLPGA 회원과 관련된 업무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임기는 2024년 정기총회까지다.

2020-04-19 11:02:29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KPGA, 공식 SNS 계정 통한 '가상 매치플레이 이벤트'진행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가 20일부터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0 KPGA 가상 매치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KPG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시즌 일정이 연기 혹은 취소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시즌 개막을 기다린 골프 팬들을 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0 KPGA 가상 매치플레이 이벤트'는 2019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6명의 선수들이 1대1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지며 KPGA 사무국 팀장 5인과 골프 팬들의 예상을 바탕으로 승점 집계 후 높은 승점에 따라 매치 별 승자와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KPGA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는 골프 팬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일정에 따라 업로드 되는 게시물에 예상하는 승리 선수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경기 당 승점은 KPGA 사무국 팀장 5인 각 10점, 팬들의 댓글은 각 1점씩 배분(중복 투표 제외)된다. 경기 일정은 ▲16강전 1~4경기 : 4월 20일~22일 ▲16강전 5~8경기 : 4월 24일~26일, ▲8강전 : 4월 28일~30일, ▲4강전 : 5월 4일~6일, ▲결승전 : 5월 8일~12일이고 우승자는 5월 13일에 발표된다. 이에 앞서 16일부터 19일까지는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종 우승자를 맞힌 팬 5명에게는 KPGA 항공커버, 이벤트 기간 동안 열성적으로 참여한 팬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KPGA 벨트와 모자를 각각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15일 KPGA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4-19 11:01:44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5G 콘텐츠, 게임으로 통한다…이통사-게임업계 동맹 확대

LG유플러스가 '마이리틀셰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VR 게임 이미지. / LG유플러스 이동통신사들이 5세대(5G) 이동통신의 대표적 콘텐츠인 가상·증강현실(VR·AR) 판 키우기를 위해 게임사와 협력에 나서고 있다. 게임사와 손잡고 VR·AR 게임 개발에 나서고, 클라우드 게임 영역에도 진출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스포츠로 각광받는 e스포츠 시장에도 나서고 있다. 19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게임 영역에서 전방위 협력에 나서고 있다. '크레이지아케이드', '카트라이더'로 유명한 넥슨과 협력으로 출시 준비 중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 공동 마케팅을 시작으로 '크레이즈월드 VR' 게임을 출시하고,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e스포츠' 영역에서도 사업협력에 나선다. SK텔레콤은 e스포츠 영역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사가 미국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체 컴캐스트와 합작해 설립한 e스포츠 전문 기업인 'T1'을 통해 e스포츠계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이상혁) 선수 등 50여명의 프로게이머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자동차기업 BMW 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기도 했다. 특히 e스포츠 영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통적인 스포츠 경기들이 중단된 상황에서 새롭게 뜨는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1020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보유해 미래 소비자를 사로잡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뿐 아니라 글로벌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5G 시대의 대표적 콘텐츠인 클라우드 게임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현재 MS와 함께 시범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통해 총 92종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KT도 최근 자사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5G스트리밍게임의 이용자 저변 확대를 위해 무료 체험 대상을 전체 가입자로 확대했다. 현재 KT 5G스트리밍게임에서 제공하고 있는 게임은 NBA2K20, SNK 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즈 XIII', 인기 인디게임 데드셀 등 80여 종이다. 클라우드 게임은 기기에 게임을 내려받거나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술이다. 서버 자체에서 게임이 구동되는 만큼 저사양 기기에서도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지닌 5G 등의 통신망만 있으면 고품질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게임의 미래'라 불린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지난해 발표한 리포트에서 클라우드 게임 시장 규모가 지난해 3억8700만 달러(약 4700억원)에서 2023년 25억 달러(약 3조400억원)로 6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 역시 VR·AR 게임과 클라우드 게임 콘텐츠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게임개발사 그램퍼스, VR콘텐츠기업 스토익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게임 '마이리틀셰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5G 클라우드 VR게임서비스, AR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기로 했다. 마이리틀셰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마이리틀셰프:마이리틀레시피VR'는 5G 스트리밍 기반 클라우드 VR 게임이다. 고성능 기기가 없이 무선 HMD를 이용해 이용자의 움직임을 여섯 방향에서 감지할 수 있다. 마이리틀셰프는 글로벌 누적 1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쿠킹 어드베처 게임으로, 스테이크 하우스, 한식 먹거리, 디저트 하우스 등 세 가지 레스토랑의 요리 15종을 게임 속에서 구현한다. 이 게임은 지난 10일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주관한 2020년도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지포스나우와 손잡고 5G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를 자사 5G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5G가 상용화 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일반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빈약하다"며 "VR·AR 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갸 게임인 만큼 이동통신사와 게임사들의 협력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9 10:38:0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인터, 코로나19 진단키트 미얀마에 긴급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18일 1만회 검사할 수 있는 코로나19 진단 키트 100개를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전달했다. 이상훈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지역총괄(왼쪽부터), 이상화 주미얀마 한국대사, 쪄탄툰 보건체육부 산하 국립의학연구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에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진단키트를 지원하며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8일 1만회 검사할 수 있는 코로나19 진단 키트 100개를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전달했다. 진단 키트 구입에 따른 약 1억7000만원 상당의 비용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쉐가스전 컨소시엄 파트너사인 MOGE(미얀마 국영석유회사), ONGC(인도 국영석유회사), GAIL(인도 국영가스회사), 한국가스공사가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한 키트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인 바이오세움이 생산한 제품으로, 실시간 유전자증폭(RT-PCR) 정확도가 95% 수준이다. 바이오세움은 코로나19 검사시약 긴급승인을 받은 국내 5개 업체 중 하나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중소벤처기업 협업 시스템을 통해 해외 판로를 함께 개척해 나가고 있다. 미얀마의 현재(17일 발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85명이며, 총 검사수는 약 3200건이기 때문에 이번에 전달된 진단키트가 검사시약 부족으로 초래할 수 있는 미얀마의 미검사 잠재적 확진자 수를 줄이고,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는 띤잔 축제 기간(4월 10~19일)에도 불필요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를 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미얀마는 가스전뿐만 아니라 곡물, 호텔 사업 등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전략국가 중 하나"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동반성장과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9 10:37: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재팬 만화 플랫폼 '픽코마' 한국형 웹툰으로 고속성장

2016년 4월 론칭한 픽코마는 다음해인 2017년 연간 거래액이 14배로 늘어났고, 2018년 156% , 2019년은 130%(2.3배) 증가하며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카카오 카카오재팬의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일본 콘텐츠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카카오재팬은 픽코마가 작년 4분기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는 한편 3년 연속 거래액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고속성장을 이어갔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 4월 론칭한 픽코마는 다음해인 2017년 연간 거래액이 14배로 늘어났고, 2018년 156% , 2019년은 130%(2.3배) 증가하며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외형성장뿐 아니라 내실도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매출 성장과 마케팅 효율화에 힘입어 출시 후 처음으로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며 올해 연간 기준으로도 흑자를 예상하고 있다. 픽코마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한국형 비즈니스인 '웹툰'이다. 일본 만화시장은 종이만화와 종이만화를 디지털화한 디지털 코믹이 중심을 이루는데 픽코마는 디지털 코믹뿐 아니라 모바일용으로 제작한 웹툰을 함께 유통하고 이를 이용자가 유무료로 즐길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스마트폰으로 스낵컬처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지며 평소 만화를 보지 않던 이용자들까지 픽코마로 웹툰을 접하게 되어 만화업계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역할도 하고 있다. 픽코마의 모바일 앱은 통합 2000만 다운로드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달 3일에는 픽코마에 서비스 중인 2만여 개의 작품 중 작품수 기준 1.3%에 불과한 277개 웹툰의 하루 거래액이 3억6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무서운 성장세에는 한국산 'K-웹툰'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디앤씨미디어의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지난 2018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연재한데 이어 픽코마를 통해 일본시장에 진출, 누적독자수 100만명을 넘기며 픽코마 'BEST OF 2019'에서 1위 웹툰으로 선정됐다. 올해 3월에는 월간 거래액이 10억원을 넘기며 명실상부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웹툰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픽코마는 이달 말 최장 10일의 휴가가 가능한 일본 골든위크를 맞아 K-웹툰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TV광고 등 마케팅을 진행한다. 카카오재팬 김재용 대표는 "픽코마는 '기다리면무료'와 같은 한국의 콘텐츠 비즈니스를 거대한 만화시장을 가진 일본에 접목해 업계의 디지털화 및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며 "최근에는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을 통해 검증된 K-웹툰이 픽코마를 통해 일본에서도 현지 작품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더욱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4-19 10:34:0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구매하면 기부 포인트 적립…SKT, '행복크래딧' 런칭

모델들이 '행복크레딧' 프로그램 런칭 소식을 알리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착한 소비'와 기부를 연계한 '행복크레딧'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크레딧'은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용자가 11번가나 SK스토아에서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하면 SK텔레콤이 이용자의 결제액에 따라 기부 전용 포인트를 적립하고, 누적된 포인트를 연말 사회공헌사업에 전액 기부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행복크레딧'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그간 '행복크레딧'에는 총 4만3685명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기부금 총 5억7548만원이 홀몸 어르신 및 장애 청소년 지원 사업에 사용됐다. SK텔레콤은 '행복크레딧'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 참여 대상을 기존 SK텔레콤 고객에서 모든 이통사 고객으로 확대한다. SK페이로 결제하면 기부 포인트 적립부터 기부까지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올해도 SK텔레콤은 '행복크레딧' 적립금을 취약 계층 지원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행복크레딧' 참여를 원한다면 20일부터 11번가, SK스토아 내 '행복크레딧' 적립 대상 상품을 SK페이로 구매하면 된다. 11번가 결제 금액의 1%, SK스토아는 50%에 해당하는 기부 전용 포인트가 적립된다. '행복크레딧'이 적용되는 상품은 기획전 페이지 및 개별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세부 적립 내역은 각 적립처와 SK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8일부터는 T맵 택시 역시 적립처로 추가된다. 앱 결제 이용 시 건당 100크레딧의 기부 포인트가 적립된다. 아울러 11번가, SK스토아 '행복크레딧'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 영세 농가 및 사회적 기업들의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SK스토아는 대구·경북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9개 업체의 100여 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행보크레딧 참여 유도를 위해 자사 공식 SNS 채널과 SK페이 앱 등에서 경품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연말에는 '착한 소비'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고객 50명을 선정해 사회적 기업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 박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류병훈 경영전략그룹장은 "이번 개편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9 10:32:5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