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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 정통 프랑스 브랜드 '바바라' 온라인몰 오픈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 온라인몰 오픈/비비안 남영비비안, 정통 프랑스 브랜드 '바바라' 온라인몰 오픈 남영비비안의 정통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바바라몰'을 오는 20일 오픈한다. 1998년부터 남영비비안을 통해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바바라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로 1926년 파리에서 런칭됐다. 바바라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특징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브랜드이다. 남영비비안은 바바라의 유러피안 스타일을 지향하면서 국내여성 체형에 맞춰 기능성을 더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바바라 온라인몰에서 선보일 제품은 브라, 팬티, 슬립, 가운, 파자마 등 오프라인 바바라 매장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이다. 남영비비안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준비한 바바라몰은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 강화에 집중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속옷의 색상, 기능, 종류별로 카테고리를 분류했다"며 "이번 바라라 온라인 쇼핑몰 개편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영비비안은 바바라 공식몰의 오픈에 맞춰 또다른 대표 브랜드인 비비안(VIVIEN)의 공식 온라인몰도 함께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7 13:39: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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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신반포15차, 강남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것"

호반건설은 '신반포15차'를 강남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고 17일 밝혔다. 박철희 호반건설 사업부문 사장은 "지역별 랜드마크 아파트, 대표 단지는 입지와 상품성에 의해 좌우된다. 신반포 15차는 입지가 곧 프리미엄이라고 할 만큼 강남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당사가 추구하는 브랜드 전략과 부합한다"며 "호반건설은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타사 대비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안했다. 신반포15차 조합과 모든 부분을 협의하면서 신속하게 착공해 사업을 완수할 것이고, 31년간 축적된 주택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래미안과 아크로를 뛰어넘는 강남 최고의 명품 단지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남 재건축 입성에 도전한 호반건설은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에 파격적인 사업 조건, 고품격 상품 구성, 신속한 사업 진행 등을 제안했다. 호반건설이 제시한 신반포15차 재건축 공사비는 약 2513억원(부가세 포함)이다. 경쟁사들과 달리 이 금액에는 390억원 규모의 무상품목이 포함됐다. 호반건설은 품질 향상을 위해 주방 가구, 가전, 마루, 벽체, 거실 아트월, 욕실 타일 등 고급 마감재를 제공한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광진구에서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더 라움 펜트하우스'를 진행했고, 지난 연말 위례신도시 송파권역 '호반써밋 송파'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연 0.5% 사업비 대출이자를 제시했다. 경쟁사들의 연이자 1.9%, CD금리+1.5% 등과 비교된다. 호반건설이 이러한 제안을 할 수 있는 배경은 조합원에 대한 배려와 탄탄한 자금력 때문이다. 신반포15차는 사업 기간이 수개월 지연되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졌다. 이에 신반포15차 조합원들은 우량한 건설사의 책임 있는 시공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호반건설은 '분양 시기(피크타임) 선택제'로 제안했다. 조합원들이 선분양, 후분양 중 유리한 시기를 선택할 수 있고 분양시점에 관계없이 공사비와 사업조건이 동일하다. 신반포15차에 입찰한 다른 건설사들은 선분양을 우선으로 제안했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20일 건설사 합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3일에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를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총 641가구 규모를 짓는 사업이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정비사업에 대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유예기간을 3개월 연장하는 대신, 5월 하순까지 총회 등의 행사를 미루도록 했다.

2020-04-17 13:23: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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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1순위 최고 75.6대 1 청약 경쟁률 기록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에 많은 청약자들이 몰리며, 대구 중구의 뜨거운 청약 열기를 이었다. 1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16일 실시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1순위 청약에는 총 639가구의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7880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27.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로 101가구(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총 7636명이 청약하면서 75.6대 1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전용면적 84㎡B도 40.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전용면적 84㎡C 20.51대 1 ▲전용면적 107㎡B 17.78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오는 23일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5월4일부터 5월1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아파트의 경우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이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2월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중구의 핵심 입지에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고급 주거복합단지로 공급되고, 1만1000가구 규모의 태평로 도심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우수한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힐스테이트만의 편리한 주거공간의 구성,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특화 설계 등 상품 경쟁력도 높아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0-04-17 13:10: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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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비즈파트너와 동반성장을 위한 '공정거래 협약식' 개최

SK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 사옥에서 '행복날개협의회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고 공정거래를 통한 비즈파트너와의 동반성장을 약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정거래 협약은 불공정거래행위 예방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세부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영문 SK건설 사장과 비즈파트너 대표로 구성된 행복날개협의회 회장단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SK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참가인원 및 행사규모를 예년에 비해 대폭 축소했다. SK건설은 이날 협약식에서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바람직한 계약체결, 공정한 협력업체 선정·운용, 하도급거래 내부 심의위원회 설치·운영, 바람직한 서면 발급·보존 등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에 대한 이행을 더욱 강력하게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공정한 계약체결 이행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표준하도급계약서도 계속해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SK건설은 하도급 교육 및 현장 실태점검을 통해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간담회 운영과 윤리경영 시스템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비즈파트너에게 무이자로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동반성장 대여금 규모를 400억원으로 늘리고, 동반성장펀드 및 네트워크론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영문 SK건설 사장은 "코로나19와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올해 경영환경이 어려워 비즈파트너와 협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며 "공정거래 관련 법규 및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권장하는 실천사항을 준수하고, 공정거래문화 정착과 금융·기술·교육지원 등 비즈파트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17 13:02: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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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주 3일 출근제로 전환

넷마블 CI. 넷마블은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을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40여일 이상 시행해오던 재택근무를 오는 20일부터 주 3일 출근·주 2일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주 3일 출근 전환에 따라 직원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춰 자율적으로 출근 가능한 3일을 선택해 근무할 수 있게 된다. 넷마블은 임산부와 37.5도 이상의 발열자, 인후통 등 유증상자들은 계속 재택근무를 유지키로 했다. 넷마블 측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해외 유입의 위험 및 일부 지역사회 내 감염은 지속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상황이 더욱 안정될 때까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당분간 주 3일 출근·주 2일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키로 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와 함께 ▲사내 다중시설 이용제한 ▲공용공간 수시방역 ▲1층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운영 ▲엘리베이터 탑승인원 조정운영 ▲마스크 제공 및 손소독제 비치 등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넷마블은 향후 대응 또한 코로나19 TFT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월 28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넷마블과 최근 계열사로 편입된 코웨이와 함께 20억원 성금을 출연해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일괄 기부한 바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7 12:54: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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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비대면 장난감 대여 서비스' 개시

서울 동대문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 중단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전환해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다양한 장난감을 빌릴 수 있는 '장난감 대여' ▲색깔 점토, 악기 만들기 등 여러 가지 콘텐츠로 구성된 '놀이키트 제공' 2가지 서비스를 실시한다. 장난감을 빌리거나 놀이키트를 받고자 하는 주민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장난감과 놀이키트는 예약한 시간에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답십리점, 제기점)를 방문해 가져가면 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답십리점(황물로 62)은 '무인보관함'을 통해, 제기점(약령시로7길 19)은 1층 로비에서 비대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은 택배 신청도 가능하다. 단, 왕복 택배비는 대여자가 부담해야 한다. 구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장난감을 대여 전, 후 철저히 소독할 계획이다. 특히 회수 후 소독한 장난감은 다시 대여할 때까지 1주일의 유예 기간을 둘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집 안에서 머무르는 아이와 부모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에 장난감 대여와 놀이키트 제공 서비스가 도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계신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7 12:40: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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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금세탁방지 3등급 중 2등급…"변호사 관리에 허점"

29개 FATF 회원국 상호평가 결과/금융위원회 한국의 자금세탁방지 관리 수준이 3개 등급 중 2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변호사 등 특정비금융사업자에 대한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AML·CFT) 의무를 부과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우리나라의 자금세탁방지·테러자금조달금지 제도를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FATF는 자금세탁·테러자금 조달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FATF 국제기준을 마련해 각국의 이행상황을 상호 평가하고 있다. FATF는 법률과 제도 구축 여부를 40개 항목으로 평가하고, 제도의 효과적인 이행 여부를 11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한국은 법제도의 구축여부를 평가하는 40개 항목 중 32개 항목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반면 특정 비금융사업자, 테러자금 동결, 고위공직자, 법인의 실소유자 관리등 8개 항목은 법제도 미흡으로 부분이행 평가를 받았다. 법제도의 실제 이행 여부를 평가는 11개 항목 중 5개 항목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금융회사·특정비금융사업자의 의무 이행과 감독, 자금세탁 범죄 수사·기소 등 6개 항목은 법제도 미흡으로 보통이행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강화된 후속점검'에 포함됐다. FATF는 상호평가를 통해 '정규후속점검'과 '강화된 후속점검', '실무그룹(CRG)점검대상'으로 나눈다. 정규 후속점검 국가는 보고 주기가 3년인데 비해, 강화된 후속점검 국가는 보고 주기가 1.5년에서 1년이다. 미국, 중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이 한국과 같은 강화된 후속점검 평가를 받았다. TATF 한국의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비금융사업자의 경우 자금세탁방지와 관련된 규정이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차명계좌에 대한 관리와 금융정보분석원의 인력과 IT 자원을 늘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17 12:31: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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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위기가정 발견 시 동주민센터로 신고하세요"

서울 노원구는 복지관과 요양기관 종사자, 동주민센터 직능단체 회원 등 다양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정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구는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복지대상자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복지 지원제도는 '동주민센터가 찾아가겠습니다' 홍보물 배포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직도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고는 경찰서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강해 위기가정을 인지하더라도 주민센터로 연락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했다. 이에 구는 관련 기관 종사자 교육과 공동주택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구는 긴급복지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PPT자료를 제작해 복지관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토록 했다. 구는 장애인 관련 시설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장기요양기관, 의료복지시설 등 총 289개소와 관내 19개 동주민센터에 교육자료를 배포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긴급복지지원과 신고의무자 제도 등을 상세히 교육해 종사자들이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는 인적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동주민센터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같은 직능단체 회의 때 긴급복지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 장애인활동 지원사 등 돌봄영역 종사자 2000여명에 대해서는 별도로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등 거주지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구는 관내 아파트 1529개소에 위기가정 발굴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고지서나 전단지가 쌓여있거나 계절에 맞지 않은 옷차림을 한 아이를 목격하는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위기가정 사례와 함께 동주민센터 연락처를 실었다. 구는 긴급복지 대상에 대한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복지 관련 종사자와 구민들이 동주민센터로 위기가정을 신고하는 경우 동에서 긴급여부를 판단해 48시간 이내에 현장을 방문, 지원토록 한다. 필요 시 교육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할 예정이다. 지난해 구가 지급한 긴급생활지원금은 4만8000여건, 약 22억2500만원에 달한다. 현재 구는 노원경찰서와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외에 본인과 돌봄제공자의 갑작스런 사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대상자에게 일시적으로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원구 돌봄SOS센터'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돌봄 공백과 위기가정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보 부족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가 없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7 12:27: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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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연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관광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내달 7일까지 총 3억7000만원의 지원금을 걸고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ICT(정보통신기술)·플랫폼 ▲콘텐츠·체험형 ▲가치관광 등 3개 분야에서 12개 안팎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ICT(정보통신기술)·플랫폼 분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로봇기술,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을 접목해 개별 여행객의 편의를 개선, 스마트 관광 도시를 구현할 스타트업을 찾는다. 콘텐츠·체험형 분야에서는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문화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업과 협업할 계획이다. 가치관광 분야에서는 장애인, 노약자 등을 위한 관광상품을 기획하거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관광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스타트업을 뽑는다. 신청자격은 창업 7년 이하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사업자로 제한한다. 신청자는 공고문을 참고해 기간 내 프로젝트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업에 사업추진비와 함께 관광 스타트업 전문 육성기업인 씨엔티테크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스타트업들은 기업별 현황진단, 사업 모델 분석, 기업 특색 및 강·약점을 고려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에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해외 관광 교역전, 설명회 등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국내외 관광 프로모션과 이벤트 참가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0-04-17 11:56: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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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AA+(안정적)' 증권사 중 최고 신용등급 유지

-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무보증 사채 및 파생결합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 평가받으며 기존 등급 유지 - 우수한 수익창출력을 보유하고 NH금융그룹의 높은 지원가능성을 주요 평정요인으로 평가 NH투자증권은 한국기업평가에서 실시한 정기평가에서 무보증사채 및 파생결합사채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국내 주요 증권사 6곳의 신용등급 하향을 검토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NH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최고 수준인 신용등급을 유지한 것은 의미가 크다. 한기평은 "보수적인 헤지운용 성향과 풍부한 유동성 버퍼를 바탕으로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해 기존 신용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은행(IB)사업역량과 풍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매우 우수한 수익창출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NH금융그룹의 비은행부문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와 그룹 내 동사의 중요도를 감안 할 때 유사시 그룹의 지원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이 기존 신용등급을 유지하면서 향후 조달금리 책정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임계현 NH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신용등급 평가는 초대형IB에 대한 유동성 우려 속에서 나온 의미 있는 평가"라며 "경영관리 및 리스크 관리를 더욱 철저히 모니터링하면서 건전 경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17 11:56:0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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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아크로갤러리' 상위 0.1%를 위한 주거 컬렉션 컨셉하우스

최근 부동산시장에서도 최고 품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단순히 거주 기능에 초점을 맞춘것이 일반적인 주택의 개념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주택을 찾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주거시설의 품질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특히 펜트하우스로 대표되는 상위 0.1% 계층의 주거선택 기준은 시간이 갈수록 진화하는 추세다.단지 넓은 공간에 비싼 가구들로 채워 거주하던 과거 모습을 벗어나, 개인의 취향을 고스란히 반영해주면서도 상위층의 품격을 드러낼 수 있는 '하이엔드' 주거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아크로 브랜드의 확장된 비전과 주거 철학이 녹아 있는 컨셉하우스 '2020 ACRO 갤러리-컬렉터의 집'은 이 같은 상위 0.1%를 위한 새 주거 트렌드를 공개적으로 제안하는 공간이다. 나아가 향후 지어질 하이엔드주거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새로운 담론의 시작이기도 하다. 아크로는 작년 말, 통합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주거 문화의 절대 우위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기존 건설사들의 견본주택, 모델하우스 형태에서 벗어나,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주거공간에 대해 진일보한 시각을 제시한 이번 컨셉하우스는 현 시점에서 가장 앞선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상위 0.1%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최상의 주거 공간을 선보이며, 모두가 꿈꾸는 '하이엔드 주거의 정점'을 구현한 아크로갤러리 '컬렉터의 집'은 2개 타입의 대형 펜트하우스를 마련해 공개했다. 아크로갤러리 '컬렉터의 집'은 아파트의 범주를 넘어서 국내에서는 흔히 경험할 수 없었던 주거 형태를 제안하고 이를 통해 ACRO가 지향하는 가치를 전하고 있다. ACRO는 전 세계적으로도 변화하고 있는 최고급 주거 환경의 트렌드를 반영, 현대 미니멀리즘 미학을 바탕으로 희소성과 독창성, 그리고 다양성을 존중한 캔버스 디자인 컨셉을 적용한다. 또한 자연과 예술적 감성이 조화된 공간에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생애주기를 반영하고 주거 트렌드와 취향의 변화를 유연하게 응용할 수 있는 구조를 선보였다. '컬렉터의 집' 첫번째 공간은 웰니스를 추구하고 예술적 취향을 지닌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313㎡의 단층형펜트하우스로 구현됐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채광이 가득 찬 거실, 테라스와 외부 조경을 연계해 개방감을 극대화 한 다이닝룸과 자연소재를 사용해 오래 쓸수록 더욱 빛나는 가치를 누릴 수 있는 모던 내추럴 스타일의 컨셉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사우나, 필라테스 룸 등 건강을 생각한 공간과 집안에서도 자연을 즐기는 중정, 세계적 디자이너 디터람스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컬렉터의 방, 직접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기가 갖춰진 주방 등 글로벌 주거 트렌드인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이잘 반영된 매력적인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두번째 공간은 다양한 취미를 지닌 가족의 일상을 반영한 주거 공간으로, 높은 층고가 특징인 이국적인 느낌의 복층형펜트하우스로 구현됐다. 1층은 퍼블릭 공간, 2층은 프라이빗 공간으로 구성되어 가족공용공간과 침실의 동선을 완벽하게 분리시켜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며, 부티크 스타일의 대형 드레스룸과 분리형 욕실, 전용 풀을 갖춘 고급 리조트같은 하우스로 연출됐다. 또한 와인 셀러와 무비스튜디오, 티룸 등 더욱 개성이 뚜렷한 주거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주거 컬렉션에는 공간과 어우러지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묘미 또한 더했다. 프랭크스텔라,사라 모리스,장 뒤비페, 파올로라엘리, 스튜디오 로소, 이우환, 이강소 등 국내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도 함께 만나는 감동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아크로의 가치와 철학을 체험하는 멀티미디어 공간 및 카운셀링 존(Counseling Zone)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1층 라운지 공간은 뉴욕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공간디자인과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전개중인 '호스팅하우스'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연출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ACRO는 개성 있는 하이엔드 라이프와 예술적 감성이 조화된 주거 공간,희소성이 느껴지는 삶의 가치를 바탕으로 최상의 주거 기준을 제시하며, 아파트를 넘어 주거의 경계를 허물고 한계를 뛰어넘는 하이엔드브랜드로서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4-17 11:27: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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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63.6% "생활방역 필요하나 4월 19일은 이르다"

서울시민들이 생활방역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서울시 정부가 이달 19일까지로 설정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재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은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할 필요성은 있으나 19일은 이르다는 의견을 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 10~12일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97%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시점인 4월 19일 이후에 일상생활을 일부 회복해 일상과 방역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환 시점을 두고 '4월 19일 바로 생활방역체계로 바꿔야 한다'는 33.4%에 그쳤고, '전환이 필요하지만 4월 19일은 이르다'가 63.6%로 다수였다.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하는 시점을 판단하는 적정 기준으로는 '확진자 수와 관계없이 정부가 통제 가능한 대응 체계가 갖춰졌다고 판단할 때'가 36.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규확진자가 10명 이하일 때'(33.8%), '30명 이하일 때'(19.6%), '50명 이하일 때'(9.2%) 순이었다. 생활방역체계로 전환이 필요한 이유로는 '경제활동 정상화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이 51.3%를 차지해 1위로 꼽혔다. '장기간 거리두기로 인한 피로도와 심리불안 완화'(19.8%), 외출 및 신체적 활동 재개 필요'(13.5%) 등의 의견도 있었다. 생활방역체계 전환 시 가장 우려되는 상황으로는 '무증상 감염과 같은 원인 미상 감염'(58.5%), '새로운 대규모 집단 감염 발생'(41.6%), '다중시설의 수칙 미준수'(32.8%), '국가통제 불가 상황 발생'(30.1%) 등이라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48%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족의 수입이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가족 구성원 중 한 명 이상이 실직했다고 답한 이들도 17.6%나 됐다. 특히 화이트칼라 계층보다 자영업자나 블루칼라 직업군 중에서 가계 수입 감소나 가족구성원 실직을 경험한 비율이 높았다고 시는 분석했다. 코로나19 확산 전망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올해 7~12월 중 감염병이 종식될 것'이라는 응답은 51.8%, '연내 종식되지 않을 것'은 23.2%였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감염병에 대한 대응뿐 아니라 민생경제 등 시민들의 불안 요인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생활방역단계로의 전환에 앞서, 시민들이 우리 사회의 통제역량에 대해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17 11:19:3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