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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수업 대비, 서울 교육망 인터넷 속도 20G →40G로 2배 증속

원격 수업 대비, 서울 교육망 인터넷 속도 20G →40G로 2배 증속 서울교육연구정보원, 학교 512곳에 무선공유기 설치 지원 온라인 개학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서울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3학년 서채연 양이 자택에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예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재범)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실시에 따라 학교 온라인 수업 환경 기반조성을 위해 금주부터 인터넷통신량을 기존 20G에서 40G로 2배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초중고 각급학교의 인터넷(스쿨넷)은 지역별 11개 교육지원청으로 집선 후 사용하고 있어 교육지원청의 인터넷 속도를 긴급 증속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지난 9일부터 시작된 단계적 온라인 개학이 16일 전 학교급으로 확대됨에 따라 원격 화상 수업 등 학교 인터넷 통신량 폭증으로 인한 원격 수업 차질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11개 교육지원청 인터넷 속도는 기존 20G(최저 15G)에서 40G로 2배 이상 증속 반영됐으며, 증속에 따른 요금은 스쿨넷 통신사가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 인터넷 속도는 학교별 실시간 사용량에 따라 500M에서 1G로 신속하게 증속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자체 무선 환경 구축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모든 희망학교에 무선인프라 긴급 구축사업을 일괄 추진 중이다. 학교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교무실 또는 특별교실에 무선공유기를 설치하며, 학교 개학 시기를 고려해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특수학교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체 희망교 980교 중 512교에 969대의 무선공유기가 설치됐고, 고등학교의 경우 모두 설치 완료됐다. 무선공유기를 설치한 한 고등학의 성능테스트 결과, 30명 수준의 사용자가 동시 접속해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했다는 설명.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교육지원청 인터넷 속도 증속과 학교 무선인프라 긴급 구축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온라인 수업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4 10:52: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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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하세요!'

담양군,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하세요!'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수행을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가입대상은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승용이앙기 등 12종을 보유한 19세 이상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1년이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운행 중 발생하는 농기계 손해, 신체사고에 대한 대인․대물배상으로 일반 자동차 보험과 같은 사고보상을 농기계에 적용시켜 보상해주는 보험이며, 작년까지는 농기계 종합보험 보험료의 50%를 국비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가입 확대를 위해 자부담 일부를 지방비로 추가 지원, 총 80%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트랙터 1대의 총 보험료는 53만 2천원이지만 이 중 20%인 10만 6천원만 가입자가 부담하면 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보험료 100%를 지원해 자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한편, 담양군의 지난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건수는 324건으로 주요농기계(경운기, 콤바인, 트랙터) 보유대수(5,878대)의 5%에 불과한 반면, 최근 3년간 발생한 농기계 사고로 4명이 사망했고 24명이 부상을 입는 등의 피해가 보고됐다. 군 관계자는 "안정적 영농활동을 위해 농기계 사고 발생률이 비교적 높은 영농철 이전에 농기계 종합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예상치 못한 농업기계 사고 등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4-14 10:50:1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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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김포시,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자가격리 대상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김포시는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5명을 무관용 원칙에 따라 경찰에 고발하고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지난 10일 오후 5시 기준 김포시의 자가격리 대상자는 총 456명이며 278명은 격리가 해제됐다. 4월 1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 모두가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면서 그 수가 크게 늘었다. 자가격리는 자택의 독립된 공간에 14일간 격리되는 것이며 대상자는 코로나19 양성 판정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 또는 해외입국자를 말한다. 접촉일 또는 해외입국자의 경우 입국일이 4월 13일이면 자가격리기간은 4월 27일 자정까지이며 격리해제일은 28일 0시부터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김포시청 담당 공무원들이 모바일 자가진단 앱과 전화통화로 모니터링한다. 모니터링은 최대 잠복기 14일 동안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생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37.5도 이상 발열 또는 기침, 가래, 인후통,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유무를 1일 2회 능동적으로 확인한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수칙을 잘 지켜야 하며 가족간 식사를 포함한 타인과의 접촉은 금지된다. 자가격리를 위반하면 4월 5일부터 내국인은 징역1년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거부 외국인은 강제 출국과 함께 입국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감염 전파 방지를 위해 격리장소 바깥 외출이 금지된다. 또한 가능한 혼자만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세면대가 있는 공간을 사용하는 등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해야 한다. 공용 화장실과 세면대를 사용할 경우 사용 후 락스 등 가정용소독제로 소독해야 한다. 진료 등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먼저 연락해야 하며 가족 또는 함께 거주하는 사람과 대화 등의 접촉을 하지 말아야 한다. 대화가 불가피한 경우에도 얼굴을 맞대지 않고 서로 마스크를 쓰고 2m 이상의 거리를 둬야 한다. 또한 의복 및 침구류를 단독세탁하고 식기류 등은 별도로 분리해 사용해야 한다. 김포시는 담당 공무원별로 자가격리앱을 설치해 자가격리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자가격리 대상자가 배정되면 자가격리통지서와 자가격리용품을 전달하고 전화로 자가격리 지침에 대해 안내한다. 또한 자가격리자의 체온 및 이상징후를 매일 아침, 저녁 2회 체크하며 자가격리 대상자가 원할 경우 병원대리처방 등을 대신해준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해제일 아침 9시 이전 현관문 앞에 폐기물을 배출해야 한다. 폐기물은 기 배부된 폐기물봉투에 넣고 소독제를 충분히 뿌린 후 쓰레기종량제봉투에 넣어 다시 한 번 소독제를 뿌리고 밀봉해서 내놓으면 시에서 수거해 처리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자가격리자 중 다수가 해외에서 입국하신 분들이고 가족과 이웃을 위해 격리수칙을 잘 지켜주고 있다"면서 "정부의 무비자 입국제한 조치로 수일 안에 입국자 수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빈틈없는 모니터링으로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을 줄이고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앞당기자"고 당부했다.

2020-04-14 10:49: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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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육청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 운영

광주시교육청,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 운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확대에 맞춰 민주시민교육의 효과적 지원을 위해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를 운영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단위학교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민주시민교육, 역사계기교육 관련 자료 및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인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를 구축운영키로 했다. 민주인권교육센터, 교권보호지원센터, 생활교육자료실 등 기존 교육청 관련 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는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화면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에 원격수업 활용에 용이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수시로 탑재할 예정이다. 또 민주시민교육 관련 교원연구회와 연계해 교육영역별 지원단을 구성해 신규 자료 개발, 수업 아이디어 및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지원체계 운영도 병행하게 된다. 현재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는 18세 유권자 선거교실, 세월호 참사 추모관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주요 계기교육 및 인권교육, 생활교육, 민주시민 교과서e-book, 독도교육 등 영역별 민주시민교육 관련 자료실이 통합연계돼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대한민국 코로나19 극복의 저력인 시민의 힘을 길러내는 민주시민교육이 원격수업 상황에서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가 현장 선생님들의 활발한 참여로 다양한 교육 자료와 실천으로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4-14 10:49: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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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백운 생태마을, 공동체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

화순 백운 생태마을, 공동체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도 '산촌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청풍면 백운리 산촌생태마을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촌공동체의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백운 산촌생태마을은 더덕, 도라지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축적된 공동체 사업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공모에 참여했다. 백운 산촌생태마을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8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백운 산촌생태마을은 잇따라 각종 공모 사업에 선정돼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산촌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뿐 아니라 '농촌체험 휴양마을 활성화 지원 사업',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산림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산림관광 팸 투어 지원 사업에 선정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산림자원을 연계한 관광 사업을 추진했다. 더덕을 이용한 인절미 만들기, 주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심마니 체험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받았다. 유명기 산림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산촌생태마을을 방문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제공하겠다"며 "체험, 숙박시설을 개선해 산촌생태마을이 모든 방문객이 만족하는 '산촌 힐링 명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4 10:48:53 김태수 기자
전남도, 농식품 제조·가공 지원사업 발굴·육성

전남도, 농식품 제조·가공 지원사업 발굴·육성 전라남도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농식품 제조·가공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제조·가공 분야를 활성화해 지역농산물 소비에 기여하고 제품 생산기업의 매출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친환경식품산업 인프라 구축과 농식품 제조업체 HACCP 시설 확충, 강소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농식품 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한 법인과 사업체이며, 출자금 1억 원 이상,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는 업체이어야 한다. 전라남도는 지난 2월 1차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24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25억 원의 추가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개소당 지원한도는 친환경식품산업 5억 원, HACCP 5억 원, 강소 농식품기업 1억 원이다. 신청은 전라남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내용을 확인한 후 오는 16일까지 시군 농식품 유통 담당부서로 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29개소, 50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다양한 식품업체들이 성과를 올림으로써 시장경쟁력을 갖춘 농식품 제조가공 업체를 육성하고 있다. 실제로 강진군 농업회사법인 (주)정심푸드(대표 김정심)는 지난 2014년 HACCP시설 확충사업으로 HACCP 인증을 취득해 연간 1천 200만개의 안전한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자체브랜드 '달담'과 고구마 말랭이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지난 2015년 35억 원 대비 지난해는 2배 증가한 6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고용인원도 8명에서 24명으로 늘려 일자리 창출 실적도 올렸다. 이밖에 장성군 (주)참든건강과학(대표 심재근)은 지난 2017년 가공공장 신축 및 생산라인 설비를 도입해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건강식품을 개발·생산해 매년 5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농가소득원·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업생산유통 환경 다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생산해 식품기업 매출향상과 농산물의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4 10:48: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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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1분기 '화재발생·인명피해' 크게 줄어

전남소방, 1분기 '화재발생·인명피해' 크게 줄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올해 1분기 도내 화재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 건수와 인명피해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화재는 741건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 27명(사망 13, 부상 14), 재산피해는 101억 원으로 집계됐다. 피해 종류별 화재는 임야, 주거시설, 야외 순으로 지난해 대비 총 21.8%(207건), 인명피해는 임야, 야외, 판매·업무시설 순으로 총 43.8%(21명) 감소했다. 이에 대해 전남소방은 "전체 화재 발생건수와 인명피해는 줄었으나 임야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해와 같은 3명이 발생했다"며 "봄철 논밭두렁 소각과 등산객 부주의에 따른 들불과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재 원인은 쓰레기소각 등 부주의가 59%(437건)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이 19.4%(144건), 기계적 요인 9.2%(68건), 미상은 7%(52건)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 비주거시설 226건(30.5%)을 비롯 주거시설 165건(22.3%), 야외 등 쓰레기 141건(19%), 임야 122건(16.5%) 순이다. 시·군별로 순천시가 74건(10%)으로 가장 높았고, 나주시 53건(7.2%), 여수시 49건(6.6%), 영암군 45건(6.1%) 순으로 기록됐다. 재산피해는 창고, 동식물시설 등 산업시설 58%(59억), 임야 13.6%(13억), 주거시설 11.6%(11억), 숙박 등 판매·업무시설 4.2%(4억) 순으로 산업시설 화재피해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라 더욱 효과적인 소방안전정책으로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1분기 화재현황을 활용해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하고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4 10:48: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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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 선정

무안군,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이 친환경 무안황토건축 청년전문가를 양성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0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공모사업에 군에서 신청한 「친환경 무안황토건축 청년전문가 양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1억 4000만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창의적인 신규 청년 유입·정착 및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다. '친환경 무안황토건축 청년전문가 양성사업'은 청정 무안의 향토자원인 황토를 자원화 한 흙건축 실무 강좌를 통해 황토건축 청년 전문가를 발굴하여 육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청년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무안황토 건축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청년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농산어촌 지역의 특화기반인 무안황토기반 흙건축 산업을 육성할 예정"이라며, "무안황토의 고부가가치 브랜드·글로벌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청년인구 유입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0-04-14 10:48: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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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예술고 예술전공 원격 수업 운영 점검

광주시교육청, 예술고 예술전공 원격수업 운영 점검 광주시교육청이 13일 예술분야 원격수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예술고등학교를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예술고(교장 김원익)는 고3 온라인 개학에 따라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예술고는 음악, 국악, 미술, 한국화, 무용 등 5개 분야 전공학과별로 온라인 학급방을 개설해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과목의 경우 교사와 실기강사가 제작한 시범영상 콘텐츠를 온라인 학급방에 탑재해 실습 내용을 안내하고, 학생들은 개별적으로 실기 연습한 영상을 전체에게 공개되지 않도록 1:1대화방에 제출한다. 교사와 실기강사는 제출한 실기영상에 대해 개별적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공과목 실기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학습효과를 보다 높일 수 있도록 라이브방송을 통한 실기지도를 준비 중에 있다. 학교를 방문했을 때, 무용과 발레 강사들의 실기 시범영상 촬영이 한창이었다. 무용과 추승연 부장교사는 "학생들에게 질 높은 시범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수차례의 리허설을 거쳐 하나의 영상을 완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각 전공별 교사들과 실기강사들이 협력해 영상촬영, 편집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실기영상에 대한 1:1피드백을 제공하는 것까지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고 있는데 학생들의 출석률도 좋고, 과제 제출 또한 성실하게 잘 참여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장의 애로사항도 적지 않았다. 학생들이 실기를 연습할 수 있는 홀이나 방음실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홀이나 음악실을 찾아서 연습영상을 촬영해야 하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았다. 음악에 맞추어 무용을 해야 하는 무용과의 특성상 음악사용에 대한 저작권법 적용으로 음악 반주를 직접 녹음해야 하는 점도 어려움으로 꼽았다. 실기 과목의 특성상 학생들이 과제를 수행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실습 장소의 제약으로 학생들의 과제 탑재 시간이 늦어지면서 교사와 실기강사가 늦은 시간까지 피드백을 제공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의 개인 연습영상을 분석해 1:1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학생 만족도가 높아서 지도하는 데 보람을 느끼고 있었다. 체육예술융합교육과 박익수 과장은 "교사와 실기강사들이 원격수업 시범영상을 제작할 때 저작권, 초상권, 개인정보보호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며 "영상 제작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에도 학생들이 성장 발달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아낌없는 열정의 땀방울을 흘리고 있었다"고 운영 상황을 둘러본 소감을 밝혔다.

2020-04-14 10:47: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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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 농축산물 드라이브 스루로

평택시, 지역 농축산물 드라이브 스루로 농가에는 판로 확보…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 구입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14일부터 권역별로 지역 농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시장 위축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개원·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판로 감소 등 관내 농축산농가들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이번 드라이브 스루 판매에는 지역농협과 녹돈영농, 오색소반이 참여해 직거래로 이뤄지는 만큼 농가에는 판로 확보를, 시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의 농축산물을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14일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을 시작으로 17일 송탄 이충레포츠공원에서 진행되며, 18일에는 안중출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 곳 모두 10시부터 시작돼 판매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판매품목은 쌀, 김치(3종) 채소(오이·애호박), 돼지고기 등 9종으로 시민들은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로 급식 납품 등이 어려워 지역 농가들이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면서 "지역 농가를 살리고 품질 좋은 농축산물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14 10:47:3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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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직자, 판로 막힌 농산물 소비 촉진에'앞장'

평택시 공직자, 판로 막힌 농산물 소비 촉진에'앞장' 판로 막힌 학교 급식 농산물 판매에 평택시 공직자들이 적극 앞장 서고 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한달 넘게 학교 급식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학교 납품용 농산물 구입에 평택시 공무원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평택시는 학교에 납품하지 못한 오이김치 100㎏을 직원 식당에서 구입한 데 이어 직원들도 추가로 참여해 500kg 가량의 김치를 구매한 바 있다. 지난 10일 개학 연장으로 납품이 안된 학교 급식 농산물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2차 구매가 진행됐다.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앞과 서부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송탄출장소 인근 웨딩홀 주차장 등 시청과 출장소 주변에서 진행된 구매 행사에서도 평택시 공직자들의 구매로 김치 6종 180㎏이 전량 판매됐다. 이러한 분위기는 관내 대기업에도 전해졌다. LG전자 평택공장에서도 동참해 학교급식용 김치 약 3톤을 구입해 임직원들의 식자재로 사용했다. LG전자 평택캠퍼스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판로 단절과 가격 급락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급식업체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구입을 결정했다"면서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는 건강한 사회의 첫걸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관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과 LG전자 평택캠퍼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4-14 10:47:25 이보헌 기자
고양시, '시니어편의점 2호점' 사업 실시

고양시, 노인과 청·장년이 함께 하는 일자리...'시니어편의점 2호점' 사업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고양시니어클럽에서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일산서구 주엽역에 위치한 GS25주엽한사랑점을 시니어편의점 2호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니어클럽에서는 2019년 GS25탄현세진점을 시니어편의점 1호점으로 오픈해 운영한 데 이어, 2020년에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지원하는 "2020 경기도 노인일자리 초기투자지원 사업"에 선정된 GS25주엽한사랑점을 시니어편의점 2호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니어편의점사업은 노인과 청·장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세대통합형 일자리사업으로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근무하고,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청·장년층이 근무하고 있다. 고양시니어클럽은 시니어편의점 1호점과 2호점을 통해 총 20명의 어르신들과 8명의 청·장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타 편의점보다 높은 시급과 명절휴가비를 지원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신우철 관장은 "시니어편의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의 청·장년들이 한정된 일자리를 놓고 서로 경쟁하지 않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을 만들고 싶다"며 의지를 밝혔고, " 어르시들과 청·장년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4 10:46: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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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에 '희망손편지'와 '건강꾸러미'배달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에 '희망손편지'와 '건강꾸러미'배달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지난 10일, 채움 쉼터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희망손편지와 건강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일산서구보건소는 그동안 치매어르신의 지속적인 인지자극훈련을 위해 자체 제작한 인지재활 학습교재 '숨은기억찾기'를 배부해 교육했으나, 치매안심센터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신체적?정서적으로 고립된 치매어르신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전달된 '건강꾸러미'는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손세정제, 마스크, 물티슈, 장갑 등이 포함돼 있으며,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치매예방운동 포스터'와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방역을 위한 개인 행동수칙도 함께 동봉했다. 또한, 센터 직원들이 직접 마음을 담아 쓴 '희망손편지'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외롭고 고립된 마음을 살피고 지지했다. 박순자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치매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되지만, 치매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거리는 더욱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4 10:46: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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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긴급돌봄 지원 시행

파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긴급돌봄 지원 시행 파주시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임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여 청소년에게 긴급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문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휴관일 부터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화와 SNS를 통한 상담과 생활 관리, e학습터 등 온라인을 이용해 학습관리를 꾸준히 실시해왔으며 지난 달 12일부터는 청소년들에게 점심 도시락도 배달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가 부족해 감염이 우려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지도사들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와 즉석밥, 김, 컵라면 등의 간편식을 추가로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을 위한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요즘처럼 아이들이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아 먹거리와 학습관리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문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파주시, 문산청소년문화의집을 기반으로 2자녀 이상 및 맞벌이 가정 등 방과 후 돌봄과 활동이 필요한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4-14 10:45:56 안성기 기자
파주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파주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파주시는 오는 8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대상은 총 5만3천951개로 건물번호판 4만8천894개, 도로명판 4천464개, 기초번호판 590개, 지역안내판 3개며 전문 업체에 위탁해 위치의 적정성과 훼손 유·무 등을 전수조사 한다. 특히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 KAIS)을 이용한 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촬영하고 조사내용을 입력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고 동시에 시설물 정보의 정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집된 자료는 유지보수와 신규설치 대상으로 분류해 정비하며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로 연계돼 추적 관리한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정기적으로 시설물을 정비하고 확대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내 집 앞에 설치돼 있는 건물번호판 보호 등 안내시설물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4 10:45: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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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추진 최선"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추진 최선" 경기도, 고양시,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지난해 12월 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이후 사업 성공추진 및 단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성패는 우량한 앵커기업 유치가 성공의 가늠자라 판단하여 사업 초기부터 사업홍보와 판교테크노밸리 기업유치 노하우가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위원회 등을 통해 기업 맞춤형 개발전략과 인센티브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중에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이에 발맞춰 지난해 12월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260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사항 및 홍보자료 배포?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금년 3월 경제 규모 상위권의 주한 외국대사관 및 상공회의소(약 40개소)에 일산테크노밸리 영문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하는 등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첫발도 내디뎠다. 이와 더불어 작년부터 꾸준히 발표되고 있는 인천2호선 일산 연장, 수도권 공업물량(10만㎡) 확보, 경기도 3개 산하기관 고양시 이전 등 광역적인 교통여건 개선과 도시첨단산업단지 혜택, 경기도의 균형발전 노력 등이 일산테크노밸리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정책지원금 및 공사 자본금 출자를 위한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는 매년 1월, 4월, 8월 신청 가능하며, 2020년 1월 의뢰한 1차 중앙투자심사 재검토 결과에 대하여는 4월 중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 의뢰서를 신속히 보완 제출하여 2차 중앙투자심사(6월)에 통과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간 총력을 다하여 사업비 조달에 영향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앞으로도 기업유치가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경기도, 고양시, 경기도시공사 등 공동사업시행자와 협력하여 입주희망기업 대상 현장설명회 및 찾아가는 사업설명, 킨텍스를 활용한 외국기업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홍보 및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14 10:45:3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