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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품질 고구마 생산 지원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안동의 대표 고구마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생산한 우량 씨 고구마를 보급하고 재배기술을 지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구마의 연작재배로 인한 품질 저하, 병해충 발생 증가, 수확량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조직배양 무병 고구마 종순을 지난해 농가에 보급했다. 여기서 생산된 1세대 씨 고구마를 올해 70여 농가에 공급했으며, 내년 씨 고구마 확대 생산을 위해 올해도 10여 농가에 조직배양 무병 종순을 공급한다.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서는 묘상에서 가장 좋은 싹을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량 종순 생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고구마 육묘에 적합한 온도는 고구마 싹 트는 기간에는 30~33℃, 싹이 튼 후에는 23~25℃를 유지하고, 상토의 수분과 햇빛이 충분해야 한다. 고구마 싹이 트는 기간에 온도가 너무 높으면 씨 고구마가 썩을 우려가 있어 유의해야 하며, 싹이 튼 후에는 상토가 마르지 않도록 하되 너무 습해 웃자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구마 육묘상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며, "무병 고구마 종순과 씨고구마 보급으로 당도 증가, 기형 억제, 고유색 발현 등 품질 향상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0-04-13 11:52:3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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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예천군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예천군으로 유입 및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 참여자를 17일까지 2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경북도 지역 외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청년으로 지역 제한은 없으나 경북도 내 주소지가 있는 청년의 경우 타 시도 청년과 팀 단위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지역자원과 특산품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및 판매, 전시·체험 공간, 청년 카페 또는 게스트하우스 운영 등 선정되면 청년 1인당 사업화 자금 3천만 원 및 창업 교육을 지원 받는다. 2018년부터 사업에 참여한 도시청년 8명은 조경·화훼, 공연·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을 일궈 혁신적인 창업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주민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과 경기, 대구 등에서 거주하던 이들은 가족과 함께 전입을 마쳐 이번 사업 추진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본인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예천군에 성공적으로 창업·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옥 세마을경제과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고 젊음과 패기로 똘똘 뭉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 예천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4-13 11:52:1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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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적극행정 본격 추진으로 지역발전 앞당긴다

예천군이 적극행정 확산 및 소극행정 혁파로 군민편익 증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0년 예천군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적극행정 실행력 확보를 위해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추진부서별 역할 부여 및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직무태만 등 소극적 업무행태로 군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구성·운영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시행,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활용, 법률적 지원 등을 통해 공직자가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우수사례를 대내외적으로 확산함으로써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의 조기정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적극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창출하는데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가 고의 및 중과실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징계와 같은 책임을 면제하거나 감경하는 면책제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예천군은 지난 2월 적극행정의 모범적인 사례로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극락마을 입소자 경로당 분산계획을 수립·실행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상·하수도 요금감면 시행 등 민원현장의 최일선에서 적극행정 추진에 전부서가 매진하고 있다. 예천군 적극행정책임관은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문제점을 인식해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공직자들이 되도록 하겠으며 무엇보다 적극행정을 통한 지역발전 견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11:51:5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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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하면 다르다, 107만 시민과 한마음으로 극복하는 코로나19

지난 1월 26일 고양시에서 전국 3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고양시 3,000여 공직자들과 관내단체·의료기관 관계자들, 그리고 107만 고양시민이 한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우선 고양시는 자치단체 중 가장 빠르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코로나19 극복에 나섰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도입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고, 이외에도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대응방안을 마련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다. 확진자 치료중이라는 소문에 병원 매출이 떨어지고 병원 직원들은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 힘들었지만, 의료 종사자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확진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들을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시민들의 미담들도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금 우리 고양시는 3,000여 공직자들과 의료종사자, 107만 고양시민이 한마음으로 코로나19와 싸워 이겨내는 중"이라며, "힘들고 고된 시간이지만, 우리에겐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차별화된 고양시만의 역량이 있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가 극찬한 획기적인'고양 안심카(Car) 선별진료소' '고양 안심카(Car) 선별진료소'는 차를 탄 채로 '문진 → 검진 → 검체' 과정을 간편하게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선별진료소다. 보건소 직원이 접수를 받고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검진해 검사가 필요한 사람은 의료인이 검체 채취를 실시하고, 검사가 필요 없는 사람들은 귀가 조치한다. 선별진료소에서 채취한 검체는 오전·오후로 나누어 수거해 질본에서 지정한 경기북부보건환경연구원 등 수탁의뢰기관의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다음날 시스템을 통해 검사결과를 확인한 후 환자들에게 개별 통보하게 된다. 기존 보건소·병원의 선별진료소는 자차 또는 구급차 이동 → 대기공간에서 접수 및 대기 → 진료실에서 진료 후 검사까지의 과정에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까지 소요됐지만, 고양 안심카 선별 진료소를 이용하면 승차한 채로 의사 문진부터 검체 채취까지 모든 검사과정이 10분 이내로 단축된다.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주교제1공영주차장은 대기 차량까지 한 번에 최대 50대를 수용할 수 있고, 몽골텐트 방식의 개방공간으로 꾸려 소독·환기 시간도 아낄 수 있다. 1,500만원을 들인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1곳당 8억7900만원을 투자한 경기도의 음압기 탑재형 컨테이너 선별진료소와 비교했을 때 '가성비' 차이가 확연하다. 일반 진료소에서 시간당 2건·하루 20건 정도의 검체 채취가 가능했던 반면, 실제로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가 언론매체에 홍보되면서 27일 하루 동안만 400여명이 방문해 모든 인원에 대한 검진까지 소화해낼 수 있었다. 이처럼 혁신적인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취재하기 위해 KBS·SBS·YTN 등 국내 주요방송사들과, 미국·독일·프랑스·이란·카자흐스탄 등에서 CNN·NYPOST·NBC·ABC·AFP 등 이름 있는 외신들이 다녀갔다. 현재는 하루 평균 85여명이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찾고 있고, 다행히 주변 다른 지자체에서도 비슷한 드라이브 스루형식의 선별진료소가 많이 생겨나 현재 이용자는 감소 추세다. 낯선 드라이브 스루방식의 선제적 도입, 민관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 2월 중순 신천지 대구교회사건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23일 코로나19 위기대응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했다. 폭증하는 검사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전국 보건소·병원의 선별진료소들이 진땀을 빼는 상황에서, 고양시는 또 다른 신속하고 안전한 진단 및 검사방법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고양시는 22일 재해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감염 위험이 있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보다는 넓고 탁 트인 곳에서 빠르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방식을 도입한 선별 진료소의 효용성에 주목했다. 24일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 도입을 전격 결정하고, 25일 한 번에 50대 주차가 가능한 덕양구 주교제1공용주차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처음 의견이 나온 22일부터 4일 만인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 운영을 개시했다.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선별진료 기능이 더욱 중요해진 비상시국에, '낯선'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신속하게 도입해 성공시킨 것은 의료진 등이 참여한 민관 협력과 지방정부의 빠른 의사결정이 결합된 덕분이다. 24일부터 보건소는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의료 인력을 안심카 선별진료소에 투입해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했고, 매일 2 ~ 3명씩 총 54명의 의사들이 현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별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진료소 외부에서는 경찰과 자원봉사자들이 검진을 위해 출입하는 차량을 안전하게 안내하고, 군부대의 의료진 협조로 진료 및 검체의 과정은 보다 효과적이고 신속해졌다. 고양시, 고양시만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코로나19 대응책 마련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 외에도, 고양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고양시만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대응책들을 마련했다. 화상진료를 도입해 감염위험을 차단하는 한편, 방역복을 갈아입고 소독하는 시간을 줄여 신속한 진료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거리 곳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고양시 내 16곳에 손세정제와 상수도를 연결한 손세정대를 설치해 시민들의 손 씻기 생활화도 추진하고 있다. 감염취약계층의 집단감염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노인요양병원·노인요양시설·정신병원의 신규입소자(2월 20일 이후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 받았다. 시청사, 각 구청사, 사업소 등 주요 건물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고, 버스터미널·KTX행신역 등 지역관문에도 발열체크 시설을 운영해 지역감염 차단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도 있다. 수도요금 50%감면정책을 발표해 6만 여개의 고양시 내 기업체 등이 도움을 받고 있고, 200억 정도의 대출 금리도 50% 인하했다. 일자리기금 100억을 조기 집행해 단기일자리 및 알바500 고용 등에 사용하고, 재산세·지방소득세의 징수유예를 6개월 연장해 기업들의 부담도 완화했다. 설 명절을 맞아 실시한 '고양페이 10% 인센티브 지급 특별이벤트' 기간도 7월까지 연장 실시하고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100만원까지, 구매금액의 10% 인센티브 지급도 최대 10만원 그대로 유지해, 고양페이 이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꾀하고 있다.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와 3월 14일 화이트데이 사이 한 달 간 '초콜릿과 사탕 대신 꽃 선물 주기 캠페인'을 실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농가 살리기 운동을 추진하고,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면서도 판로가 막혀 어려운 농가를 돕고 시들에게 질 좋고 우수한 우리 지역의 신선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안심판매장'도 개발해 운영했다. 5개·7개 품목으로 구성된 두 가지 세트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첫날엔 한시간만에 7개짜리 세트가 완판 되는 등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쏟아지는 시민미담, 107만 고양시민과 함께 이겨내는 코로나19 고양시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것이 비단 공직자와 의료진들에 국한된 일은 아니다. 107만 고양시민 한명 한명이 각자의 방식으로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워나가고 있다. 한 행정복지센터로 할머니와 손녀가 찾아와 수줍게 오만 원짜리 2개·만 원짜리 5개·천 원짜리 6개와 동전들로 가득한 비닐봉투를 내밀며 손녀가 몇 년 동안 모은 저금통을 깨서 좋은 일에 써달라고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인적사항을 물어오는 직원에게, 할머니는 손사래를 치며 그저 "코로나19로 다들 힘든데 좋은 일에 써 달라"고만 반복해서 당부했다. 한 약국을 찾은 80대 노인은 공적마스크 판매로 지친 약사에게 KF94 보건용 마스크 24장을 건네며, 구입 조건이 안 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어 집에 있는 잔여분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약사는 시민들이 한 장이라도 더 많은 마스크를 사들이려 약국과 실랑이를 벌이는 요즘, 이 기초생활수급자의 마스크 기부는 예상치 못한 감동을 줬다고 전했다. 70대 후반의 한 어르신이 민원창구를 방문해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영세 사업자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기부금을 기탁하고, 익명의 한 시민은 병원에 요구르트를 배달하는 아주머니 편에 손 편지를 들려 보내, 의료종사자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익명의 기부자들이 감사하다며 시청과 구청을 통해 코로나19와 싸우는 직원들에게 생수와 캔 커피를 보내오기도 했고, 방역 등 각종 봉사활동·방역물품 기부·쌀과 김치 지원 등 다양한 민간단체들도 앞 다투어 선행을 보여주고 있다. 힘든 상황에서 들려오는 가슴 따뜻해지는 시민미담은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공직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해외 입국자 중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킨텍스 캠핑장에 선별진료소와 격리수용시설을 마련하고, 지난 4월 1일일부터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모든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서삼릉 야영장 캠프와 킨텍스 야영장, 두 군데의 임시 자가격리 센터를 대상으로 장시간 대기해야하는 자가격리자들을 위해 도서단체대출 '모둠책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계속해서 다른 지자체보다 한발 앞선 새로운 정책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가족 및 지역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 취약계층과 해외 입국자들에 대해 지속적이고 철저하게 관리해나가겠다"고 설명하고, "107만 고양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더불어 한발 앞선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정책들로,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해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2020-04-13 11:51: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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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해외입국 파주시민에 무상 공용휴대전화 지원

파주시는 지난 10일부터 해외 입국자 중 휴대전화 미소지 또는 저기능 휴대전화(2G) 이용자 15명에게 공용휴대전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입국자 중 스마트폰이 없어 '자가격리자 안전 보호 앱'을 깔지 못하는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지난 1일부터는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조치와 함께 '안전보호 앱 설치'가 의무화가 시행됐다. 현재 시는 모든 해외입국자가 공항검역소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을 활용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GIS기반 위치 추적으로 격리지 이탈 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해외입국자가 임시생활시설 이용을 원하는 경우,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될 때까지 숙식, 교통편을 지원해 지역사회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실시간 사전 예약·접수를 통해 검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기간인 14일 동안 건강상태, 격리장소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파주시 전담공무원 300여 명을 지정해 안전 보호앱과 유선 통화를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자가격리자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자가격리지를 무단이탈하는 자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하는 등 파주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표했다.

2020-04-13 11:50:34 안성기 기자
파주시, 지방세체납자 회생지원을 위한

파주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들의 재 창업 등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체납액 징수특례' 신설을 지난 2월 경기도에 건의했으며 파주시 경제살리기 올인 프로젝트사업의 체납분야 경제살리기 지원계획으로 제출했다. '지방세체납액 징수특례'는 세금 체납으로 경제활동 재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요건을 갖춘 개인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폐업 후 재 창업한 체납자의 가산금 납부의무 면제와 본세의 분납허가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국세의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에서 영세개인사업자의 재 창업에 대한 경제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국세체납액 징수특례를 2020년 1월부터 신설해 운영 중으로 「조세특례제한법」 제99조의10에 의거, 징수곤란 체납액의 가산금 납부의무 면제와 분납허가를 통해 경제활동 재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방세의 경우, 지방세의 감면 및 특례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는 세금이 체납된 재 창업자에 대한 경제재기를 지원 할 수 있는 특례가 없는 실정이며 파주시가 최초로 아이디어를 발굴해 상급기관에 건의했다. 또한 자체 연구운영동아리(DryPort팀)를 활용해 다양한 방안을 도출하고 있다. 이상례 파주시 징수과장은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지방세체납액 징수특례 신설이 필요하다"며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영세사업자의 재기를 도울 수 있도록 상급기관에 제도개선, 규제개혁 과제로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11:50: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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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학부모와 소통하며 맞춤형 원격수업 준비!

경북교육청은 오는 16일 초등학교 4∼6학년, 20일 초등학교 1∼3학년의 온라인 개학에 따라 학생·학부모의 희망을 반영해 초등학교 맞춤형 원격수업을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오전 11시 김천의 운곡초 6학년 교실에서 조현승 선생님과 학생들이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했으며 수업 중 학생들이 직접 지은 시에서 비유하는 표현 찾기 등을 하며 '시울림 콘서트'도 했다. 오후에 교사들이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1학년 학생들을 만나 인사하며 학습꾸러미를 전달했다. 원격수업은 각 교과별 성취기준과 온라인 학습 환경 등을 고려해 ▲ 실시간 쌍방향 수업 ▲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 과제 중심 수업으로 이뤄지며 두 가지 이상의 유형을 혼합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원격수업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학생들을 위해 수업 시작 전 여러 차례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수시 상담을 한다. 온라인 학급방이나 유선 전화, 문자 등으로 개인별 원격수업 방법을 안내하고 피드백을 통해 학생의 건강과 가정학습 상황도 점검한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나 콘텐츠 활용 수업은 운영 플랫폼 주소를 보호자 SNS로 안내하고, EBS 방송 수업도 연계해 학습하도록 한다. 학교와 학생 여건 상 원격수업이 어려운 경우에는 교사들이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제작한 학습꾸러미를 배부하는 등 대체학습도 추진한다. 학습꾸러미는 주간 원격수업 계획, 제작한 학습 자료, 학년별 권장 도서와 활동 과제, 학습 키트, 가정에서 지켜야 할 생활 규칙 등으로 학생들이 가정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다. 그 외 불가피하게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학부모와 사전 협의해 등교나 학습 코칭단을 지원하는 등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처음 경험하는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와 학생, 학부모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재 상황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맞춤형 지원으로 신학년도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11:50:1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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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초등 온라인 개학! 불안해하지 마세요

경북교육청은 오는 13∼1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원격수업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유튜브에서 '실시간 온라인 설명회'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6일로 예정된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수업 운영 방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 초등 원격수업 유형 ▲ e학습터와 EBS 콘텐츠 활용 ▲ 학급 커뮤니티 참여와 출결 처리 ▲ 가정학습 지원 방법 ▲ 학습기기 활용 등이다. 특히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 진행으로 참여 학부모들의 질문과 의견에 대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의 학부모 대상 원격수업 설명회는 유튜브에서 '경북 원격수업 학부모 설명회'검색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다시보기로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학부모용 콘텐츠를 시리즈로 제작해 경북교육청 유튜브 채널(맛쿨 멋쿨 TV)로 오는 16일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협조해 주신 학부모에게 감사하다"며 "학부모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렴해 학교의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11:49:52 문봉현 기자
전남도, '코로나19' 버스업계 지원 정부 건의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승객 이용이 급감해 파산위기에 봉착한 버스업계의 피해 극복을 위해 특별 재정지원과 버스업계 정책자금 대출 등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면서 현재 지난해대비 버스이용객 감소율이 시외버스는 70%, 시내·농어촌버스는 40~50%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달 시외·시내·농어촌버스 운송수입도 지난해대비 132억 원이나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지방정부와 버스업계가 감당하기엔 큰 손실이 발생했으며 도내 50개 업체, 3천 400여 명에 달한 종사자의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어, 서민의 발인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될 수 있는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업계의 피해 극복을 위해 지난해 손실노선에 대한 재정지원금 401억 원 중 136억 원 신속 집행, 업체 감축운행 허가 등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버스업계도 운전원 휴직, 장기연차 권장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중앙정부 차원의 특별대책이 없이는 생존마저 어려운 실정이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현재 운수종사자 인건비도 지급하지 못한 업체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지방정부가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 중앙정부 차원의 특별재정지원금 투입 등을 건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버스업계와 종사자들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11:49:42 양수녕 기자
전남도, '코로나19' 여파 속 외국인 투자유치 큰 증가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올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서 전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 도착액과 신고액 실적이 수도권 외 14개 시·도 중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은 4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도착액은 5천 300만 달러로 지난해 2천 200만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대폭 늘어난 수치다. 외국기업의 주요 투자업종은 정밀화학, 에너지, 철강 분야로 주요 국가는 이탈리아, 일본, 독일 등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해외기업 방문 투자활동 전면 취소와 기업 투자심리 위축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자체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화 등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직접투자 도착액은 전국에서 서울, 경기, 제주에 이어 4위, 신고액은 5위로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정광현 전라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코로나19로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에 어려움이 많지만, 국내 진출해 있는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증액 투자유치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해외통상사무소, 도 투자유치자문관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현재 해외기업과 추진 중인 화학, 에너지 등 대규모 투자프로젝트에 대해 유치를 확정짓고,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 미국·EU 등 주요국을 대상으로 에너지, 관광, 농수산, 바이오 등 블루이코노미 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IR)과 대규모 수도권 투자설명회 개최 등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0-04-13 11:49: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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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형 마스크 학생과 전 교직원에게 지원

경북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모든 교직원 등 6만7500명에게 1인당 1키트씩'경북형 면마스크' 7만여 키트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의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고, 개학 준비와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학교에 출근해야 하는 교직원과 교육공무직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한다. 경북형 마스크 1개 키트에는 면마스크 2장과 교체형 필터 45장으로 구성돼 15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턱없이 부족한 마스크 수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형 마스크'는 경북도에서 자체 개발한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로 경북도청에서 지원받았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경북농협본부, 한국교육안전공제회, 교육부 공무원 노동조합 총연맹 등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마스크를 지원받아 저소득층 자녀, 특수학교 학생과 긴급돌봄 운영학교에 지원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필터를 장착한 면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와 유사한 수준의 비말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발표했다"며 "경북도에서 자체 개발한 경북형 마스크를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상북도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04-13 11:49:1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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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라인 개학 후속 조치로 스마트 기기 추가 지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온라인 개학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학교 현장에서 원격수업에 불편을 겪고 있는 학생을 조사해 10일부터 스마트 기기 1,448대를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 수급자를 포함해 다자녀, 한부모, 다문화 가정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 학교 현장에서 학부모와 직접 소통해 원격수업에 조금이라도 어려움이 있는 학생은 누구나 학교장 추천으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23개 교육지원청을 권역별로 나눠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 예천, 봉화교육지원청은 경북교육청에서 기기를 수령한다. 그 외 교육지원청은 경북교육청에서 통근버스 2대를 이용해 포항과 경산, 김천과 칠곡교육지원청으로 각각 배송하면 인근의 다른 교육지원청에서는 각각 가까운 지역에서 수령하도록 해 학생들이 하루 빨리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도록 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18일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각급학교에서 보유중인 스마트 기기 4,033대를 우선 지원하고 지난 6일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물량 2,707대를 지원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중단없는 학습을 위해 인프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11:48:5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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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년'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선정

경북도, 2020년'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선정 브랜드 경영체당 홍보·마케팅 비용 2천만원 지원 등 경북도는 경북의 우수한 쌀을 대외에 홍보하여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2020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로 브랜드 경영체당 상 사업비를 2천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브랜드는 남포항농협RPC의 '영일만친구', 농협양곡(주) 안동라이스센터의'안동양반쌀', 상주농협RPC의'명실상주쌀', 동문경농협RPC의'새재청결미', 의성군농협쌀조합법인의'의성眞쌀', 예천군농협쌀조합법인의'예천새움일품쌀'등 경북을 대표하는 6개이다.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경북도에서 생산되는 200여종의 브랜드 쌀 중 단일브랜드 매출액이 20억원 이상 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시·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13개 경영체의 브랜드를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평가를 담당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완전립 비율, 투명도 등 외관상 품위평가를 담당했으며, 도 농업기술원은 식미치, 단백질 함량을 평가하는 등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에 공정성을 기했다.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은 앞으로 1년간 공식적인 경상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 사용되고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 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대도시 직판행사 등을 통해 홍보와 판촉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도는 도내 쌀 브랜드의 대외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자 선정된 브랜드쌀 경영체에 인센티브로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구입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각 2천만원씩, 총 1억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인들이 정성들여 키워내고 경영체가 육성한 2020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을 소개하면 ▲포항 '영일만친구'는 영일만이 있는 해양도시 남포항농협RPC (054-285-2036)의 대표브랜드 쌀로 품종은'삼광벼'이다. 경북 동남부 지역에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으로 해풍을 맞으며 자라 외관이 깨끗하고 밥맛이 좋아 '경북명품쌀'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재배면적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쌀이다. ▲안동'안동양반쌀'은 양반의 고장 농협양곡(주) 안동라이스센터(054-858-9901)의 대표브랜드 쌀로 품종은 '영호진미'이다. 일본 품종인 히또메보레와 주남벼를 교배하여 개발한 품종이며 외관이 깨끗하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쌀이다. ▲상주'명실상주쌀'은 경북 최대 곡창지대인 삼백의 고장 상주농협RPC(054-531-0631)의 대표브랜드 쌀로 품종은'일품벼'이다. 경북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대표적인 품종으로 농가들과 계약재배를 통하여 매입하는 등 철저한 브랜드 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는 쌀이다. ▲문경'새재청결미'는 한국최고의 관광지인 문경새재가 있는 동문경농협RPC(054-553-7993)의 대표브랜드 쌀로 품종은'일품벼'이다. 청정자연환경에서 재배된 깨끗한 이미지가 장점이며 밥맛 또한 좋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호 받고 있는 쌀이다. ▲의성'의성眞쌀'은 조문국과 마늘의 고장 의성군농협쌀조합법인(054-861-0022)의 대표브랜드 쌀로 품종은'일품벼'이다. 안계·다인 뜰의 황토 흙에서 환경 친화적으로 재배한 쌀로서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쌀이다. ▲예천'예천새움일품쌀'은 충효의 고장 예천군농협쌀조합법인(054-655-9199)의 대표브랜드 쌀로 품종은'일품벼'이다. 자동화된 경북최대 규모의 쌀 가공시설에서 생산되는 쌀로 농가들과 계약재배를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CJ, 오뚜기 등 식품업체에 대량 납품하는 등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이 꾸준히 선호하고 있는 쌀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젠 '쌀도 브랜드가 생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은 경북을 대표하는 쌀로 쌀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고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홍보·판촉을 강화하여 쌀 소비량을 높이는 등 농업인들이 판로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3 11:48:3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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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대폭 확대…시민 제안사업 공모로 본격 시동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6월 30일까지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하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건다. 앞서 고양시는 예산학교 확대·개편, 우수 제안사업 인센티브 도입, 2021년도 반영목표액의 대폭 확대 등을 골자로 한 '2020년 고양시 주민참여예산 연간 운영계획'을 마련해 공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의 대표 마스코트인 '고양고양이'를 활용, 주민참여예산 실제 적용사례를 다룬 웹툰형 홍보물을 제작해 관공서 및 지하철역사, 은행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포하고, 모바일에서도 실질적인 제안서 작성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 플랫폼을 정비하는가 하면 우수 제안사업에 대해 시상금을 도입하는 등 제도 전반에 걸쳐 시민들을 맞아들일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시는 시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예산학교의 확대 운영 등을 추진해나가며 10월 개최될 '시민참여예산 한마당'에서 최종 결실을 맺음으로써 올 한해 반영액의 확대와 더불어 고양형 주민참여예산제의 성장과 확립을 견인하겠다는 각오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의 첫 단추인 시민 제안사업 공모는 주민주도 참여예산제의 핵심이자 꽃이라 할 수 있다. 고양시청 홈페이지 '제안방' 또는 시·구·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시민의견서 제출을 통해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내년도 본예산으로 검토될 수 있다. 공모대상은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지역 현안사업으로, 참신하고 우수한 제안에는 심사와 투표를 거쳐 최대 30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이 펼쳐낼 활약에 그 어느 때 보다 기대가 쏠린다.

2020-04-13 11:48: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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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000억 돌파…' 시몬스, 고가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92년 창립후 처음…작년 매출 2038억, 영업익 106억 기록 위탁대리점 도입 확대·36개월 무이자서비스등 '전략 주효' '브랜드' 제품 찾는 방문객 꾸준, 대리점 객단가 동반 상승도 시몬스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가 프리미엄 전략이 통했다. 92년 한국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2000억'을 돌파하는 등 순항하면서다. 특히 침대 구매고객에게 제공하는 36개월 카드 무이자 서비스와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100%등을 지원하는 위탁대리점 제도 등을 본격 도입, 적지 않은 비용을 수반한 공격 경영에 나서면서도 내실까지 다진 것이어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2038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직전인 2018년엔 1972억원의 매출과 11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었다. 전반적인 소비 침체, 혼인 감소 등 침대업계를 둘러싼 영업 환경이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단행한 위탁대리점과 장기 카드 무이자 서비스 제도 도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시몬스 위탁대리점은 지난해 19개까지 늘었다. 올해엔 이를 3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전북 전주, 경북 구미에 새로 오픈했고 부산 기장, 강원도 강릉 등에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시몬스가 높은 임대료로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는 전국 주요 지역의 중심상권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위탁대리점 제도는 점주의 비용을 최소화한 것으로 본사 입장에선 적지 않은 투자비가 초기에 투입된다. 하지만 고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해나가면서 고객들과 최접점을 늘려나가는데는 효과가 크다. 시몬스 김성준 상무는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고객은 매장이 어디에 있든지 발품을 팔아서 직접 찾아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보다 많은 곳에 매장이 있기보단 광역시, 직영점,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효율화한 결과 1개 매장의 객단가가 높아지는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시몬스의 경우 2018년 당시 전국에 매장만 250개에서 지금은 150개 정도로 크게 줄었지만 그만큼 매장당 매출이 늘어나는 등 효율이 높아지며 오히려 덩치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월 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대리점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수수료 부담을 시몬스 본사가 떠안고 36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전격 도입, 실시한 것도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낮춰 발길을 끄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몬스는 지난해 130명 가량을 추가로 채용했다. 주52시간제 실시와 금요일 오후 휴무에 따른 인력 부족을 위해서다. 대규모 인력 신규 채용으로 시몬스 침대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하는 '2019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몬스 침대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정호 부사장은 "매출이 소폭 신장했던 지난해에는 각종 선투자 비용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률이 한 자리수에 그쳤다"면서 "하지만 올해부터는 개편된 시스템 안정화를 통해 본격적인 성과를 내놓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올해 들어 1·4분기에만 이미 600억원의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020-04-13 11:4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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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증권과 '2020 연금꽃길' 이벤트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KB증권과 함께 '2020 연금꽃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금융그룹 연금사업부문이 주관하는 공동 이벤트로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고객과 신규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3분이면 개인형IRP에 가입할 수 있어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쉽게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개인형IRP를 신규로 가입하거나 다른 금융기관의 연금저축이나 개인형IRP를 계좌 이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입금 금액에 따라 최고 1만원의 해피머니 온라인상품권을 매주 지급한다. 또 개인형IRP 자산을 타겟데이트펀드(TDF) 상품에 입금한 고객 전원에게 최고 2만원 상당의 해피머니 온라인상품권을 발송한다. 추첨을 통해서는 ▲LG 공기청정기 ▲다이슨 에어랩 ▲아이패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 이벤트는 고객이 KB국민은행과 KB증권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경품을 골라 직접 응모하는 방식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져 연금 수익률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개인형IRP로 소득공제도 받고 TDF상품을 통한 스마트한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2020 연금꽃길'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과 KB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앱 및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13 11:32:3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