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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디움, 온라인 쇼핑몰 디움몰서 4월 신규회원 기획전

대림 디움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디움몰'에서 4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파격 할인 혜택 '플렉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욕실, 주방, 도어, 붙박이장, 중문 등 홈 인테리어 영역에서 총 20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 5장을 제공한다. 시공 후기를 작성할 경우 최대 6만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패밀리형 욕실 패키지 '멜로우 데이지'는 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부부가 함께 쓰기 좋은 소형 안방 욕실도 3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주방과 도어 문틀 시공세트, 수납력이 높은 팔레트 붙박이장, 인테리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문 '루나D 프렌치'도 할인이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대림 디움 관계자는 "이번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으로 쉽고 간편하게 인테리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대림 디움은 대한민국 욕실 1위 기업 대림바스가 55년간의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2018년 론칭한 인테리어 브랜드로 욕실을 넘어 집 전체로 영역을 확장하며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0-04-12 09:07: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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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이과수 정수기 타이티 '레드닷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청호나이스는 '이과수 정수기 타이디'(사진)가 독일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2020의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제품,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다양한 산업 제품의 디자인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과수 정수기 타이디는 폭 22cm의 슬림한 사이즈로 좁은 주방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조작부를 최소화했다. 또 화이트&그레이 투톤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슬림한 사이즈에도 청호나이스 역삼투압 정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내 중금속,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유해 이온성 물질까지 제거해 안전한 물을 제공한다. 원하는 용량을 터치 한번으로 선택하는 편의기능이 적용됐으며 물받이와 취수구는 분리형으로 언제든 깨끗하게 씻어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원광직 이사는 "이과수 정수기 타이디는 작은 크기에도 정수기술과 편의기능을 모두 갖춘 알찬 제품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디자인 역량까지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청호나이스는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4-12 09:06: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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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임직원 디지털 멘토링 실시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그룹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인드 제고 및 혁신문화 확산을 위해 '인사이드 리버스 멘토링(Inside Reverse Mentoring)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사이드 리버스 멘토링은 그룹사 경영진들이 내부직원들의 멘토링을 통해 외부 디지털 트렌드 뿐만 아니라 각 그룹사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구성, 컨텐츠, 활용방안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체험 기회를 갖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은 해당 분야를 담당하지 않는 임원이라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와 친숙도를 높여 디지털 퍼스트(First) 문화 확산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직원들이 임원들과 자유롭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그룹 혁신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밀레니얼 세대인 젊은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에 공감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종금,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주요 자회사 CEO를 포함한 임원들이 모두 참여한다. 향후 전 그룹사 경영진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현재 선정된 약 60명의 디지털 멘토 직원 외에 외부전문가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최근 코로나 등 외부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언택트(un-contact) 등 디지털금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하기 위해 임직원 간의 유연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혁신문화 조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12 09:00: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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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졸업생 선배 초청 온라인 멘토링데이 열어

SK, 두산, 포스코, 롯데, 삼성전자 등 기업 재직자 선배들이 직접 취업노하우 전수 #지난 5일 오후 이화여대 ECC 내일라운지 세미나실. SK브로드밴드에 재직 중인 백지수(국문학 졸업) 멘토가 노트북 화면을 보고 인사하자 재학생 후배들의 온라인 인사로 채팅창이 분주해졌다. 백지수 멘토는 모니터를 통해 본인의 취업 성공기와 후배들에 대한 조언, 취업 팁들을 방출했고, 후배들은 열화와 같은 호응을 보였다. 이 오프라인 공간에는 백지수 멘토와 이화여대 인재개발원 스태프, 단 두 명뿐이었지만 온라인을 통해 라이브 방송에 참석한 이화여대 재학생은 무려 200여 명에 이른다.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원장 이주희)은 온라인을 통해 졸업생 현직자를 초청해 재학생들과 기업·직무 멘토링을 진행하는 '온라인 이화멘토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재개발원은 지난 2016년부터 정례적으로 3월과 9월 첫 주 공채 시즌에 맞춰 약 40~50명의 졸업생 현직자들을 초청해 대규모 기업·직무 박람회 '이화멘토링데이'를 진행해 왔다. 행사에는 이화여대 출신 기업가와 취업자가 참여해 전형 과정 노하우 등을 전한다.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스트리밍과 채팅 서비스를 이용한 전혀 새로운 형태의 '2020 이화멘토링데이'를 기획해 선보였다. 이에 따라 행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까지 SK, 두산, 포스코, 롯데, 삼성전자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 재직 중인 졸업생 현직자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진행 중이다. 온라인 멘토링은 오프라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졸업생 멘토는 본인의 입사 준비 과정부터 채용단계별 경험을 전달한다. 재학생들이 실시간 채팅으로 질의하면 졸업생 멘토이 확인해 답변한다. 주어진 시간에 소화하지 못한 질문은 인재개발원의 1대 1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톡톡선배'를 통해 물어볼 수 있다. 인재개발원은 2019년부터 '데이터'와 '네트워크'에 기반한 이화만의 취업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THE포트폴리오 개편 통해 한 층 업그레이드된 '톡톡선배' ▲빅데이터 기반 'AI 자소서 분석' ▲언택채용 대비 'AI 역량검사 및 면접 대응 서비스' 등도 실시하고 있다.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은 "최근 채용시장이 계속 위축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본교가 배출한 인재들이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점에 기반한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4-12 09:00: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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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첫날 67만명 EBS 접속…중·고3 과반수 이용

EBS "중·고 각 150만명 동시접속 가능…접속 지연 이젠 없을 것"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중3·고3이 온라인으로 개학한 첫날인 9일 EBS(사장 김명중)가 제공하는 학습관리시스템(LMS) '온라인클래스'에 학생 약 67만명이 접속했다. 12일 EBS에 따르면, 9일 EBS 온라인클래스에는 ▲중3 21만5901명 ▲고3 29만513명 ▲기타 학년 16만3562명이 접속했다. 단순 로그인은 제외한 수치다.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중3은 44만3512명, 고3은 47만3174명으로, 이날 EBS 온라인클래스에는 중3의 48.7%, 고3의 61.4%가 접속했던 셈이다. 또한, 온라인 클래스 방문건 수는 527만여 건으로, 페이지 뷰 수는 1억뷰를 넘어섰다. 이날 온라인 클래스 외에 EBS 초등, 중학, 고교, EBS English, EBS Math 등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EBS 학습사이트는 총 50만6322명이 이용했다. EBS는 전날 온라인클래스 중학생 대상 서비스에 1시간가량 접속이 지연됐던 것은 순간 사용자가 25만명 이상 접속하면서 시스템 구성상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며 운영 서버 과부하 문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BS 관계자는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WAS에 NAS를 연결시켜, NAS를 서버 내 디스크처럼 쓸 수 있도록 했는데 순간 사용자 25만 명 이상이 동시 접속해 디스크 입출력(IO)이 증가하면서 WAS와 NAS 간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NAS를 제거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동일한 문제는 추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EBS는 안정적인 온라인 클래스 운영을 위해 ▲ '코로나19 교육지원 비상대책단 상황실' 상시 운영 ▲ 24시간 시스템 모니터링 체제 가동 ▲ 내·외부 IT 및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긴급 자문단 구성 및 운영 등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0-04-12 08:42: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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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갖고 싶은 스펙 1위 '인턴 경험'…직장인은?

취준생 갖고 싶은 스펙 1위 '인턴 경험'…직장인은? 직장인은 '외국어 회화 능력(40.9%)'…취업준비생 반은 원하는 곳 취업 "자신 없다" 취업준비생은 취업을 준비하며 가장 갖고 싶은 스펙으로 '인턴 경험'을 꼽았다. 반면 직장인들은 '외국어 회화 능력'을 가장 갖고 싶은 이직 스펙으로 꼽았다./잡코리아x알바몬 제공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을 준비하며 가장 갖고 싶은 스펙으로 '인턴 경험'을 꼽았다. 반면 직장인들은 '외국어 회화 능력'을 가장 갖고 싶은 이직 스펙으로 꼽았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2296명을 대상으로 '갖고 싶은 스펙' 조사를 실시해 1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과 취준생 다수가 취업·이직을 준비하며 갖고 싶은 스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조사 결과 '취업, 이직을 준비하며 갖고 싶은 스펙이 있다'는 응답은 직장인이 91.9%로 취준생 91.4%에 비해 다소 높았다. 이들 직장인과 취업준비생들이 갖고 싶은 스펙에는 차이가 있었다. 먼저 취준생의 경우 '인턴 경험(44.6%)'을 가장 갖고 싶은 스펙으로 꼽았다. 이어 ▲전공/직무 관련 자격증(42.2%)'과 '외국어 회화 능력(32.8%) ▲공인 영어 점수(토익/스피킹 등)(26.4%) 등도 취준생이 가지고 싶은 주요 취업 스펙으로 선정됐다. 반면 직장인들은 '외국어 회화 능력(40.9%)'을 갖고 싶은 이직 스펙 1위로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공/직무 관련 자격증(33.1%) ▲중요 업무(프로젝트) 경험/성과(28.5%) ▲업계 상위 기업에 재직한 경력(27.3%)이 각각 3, 4위에 올라 차이를 보였다. 한편 원하는 기업에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취준생보다 직장인이 소폭 높았다. 잡코리아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자신이 있는지' 묻자, 취업준비생 중 48.4%가 '자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직장인은 절반 이상인 51.7%가 원하는 기업 이직에 '자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취업·이직을 준비하며 자기소개서, 이력서 컨설팅을 받을 의향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취준생 80.3%, 직장인 71.8%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2 08:22: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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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전투표 마지막날…1000만명 넘게 투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 오전 4시 현재 투표율(누적 기준)이 23.4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역대 사전투표 전국 단위 선거의 동시간대와 비교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주말을 맞아 등산객들이 사전투표소를 지나가는 모습. /연합뉴스 300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4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23.46%로 집계됐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고치다. 그동안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최종 집계된 20.1%다. 이에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선거인 총 4399만4247명 중 1032만928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은 10.6%로 이번 총선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2018년 지방선거 역시 같은 시간 투표율은 17.5%였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보면 사전투표율이 30%대인 곳도 있다. 11일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사전투표율이 32.61%이다. 뒤이어 전북(31.4%), 광주(28.75%), 세종(28.04%), 강원(25.87%), 경북(25.82%), 경남(24.39%), 충북(23.77%), 서울(23.6%), 대전 (23.56%), 울산·충남(22.54%), 부산(22.33%), 제주(22.28%), 인천(21.54%), 경기(20.75%), 대구(20.53%) 순이었다. 한편,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갖고 있으면 전국 3508개 투표소 어디서든 할 수 있다.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은 마스크 착용 후 비치된 소독제로 손 소독한 뒤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면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4-11 16:21:4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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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연이은 '구설'에 입단속 나섰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당내 입단속에 나섰다. 사진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황교안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황교안 선거사무소에서 회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연이은 구설에 '입단속'을 시작했다. 일부 국회의원 후보에 이어 당 내부 인사들까지 '구설'에 휘말리면서 총선 지지율 하락 가능성이 점쳐진 데 따른 조치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11일 황교안 대표와 만나 이른바 'N번방 폭로설'에 대해 "제발 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최근 일부 당 인사들이 'N번방 사건 등에서 여권과 관련한 폭로가 주말에 터질 수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한 비판이다. 앞서 이진복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10일 "여권 인사의 N번방 개입설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를 들었다. 주말쯤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발언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당은 술렁였고, 정원석 통합당 선대위 상근대변인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N번방 의심 제보에 여권 인사가 포함된 건 맞지만 여기서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체크한 건 없다. 강조해서 말하고 싶은 건 N번방 문제는 사회가 단결해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이자 문제"라며 통합당의 발표설에 대해 부인하는 헤프닝으로 이어졌다. 김 위원장은 이같은 상황을 두고 "선대위 총괄본부장이 'N번방 사태' 같은 정확한 확신도 없는 것을 자꾸 이야기하면 혼란스러움만 일으키고 쓸데없이 상대방에게 빌미를 주는 짓"이라며 황 대표에게 "(선대위 총괄본부장에게) 가급적 입을 닫고 있으라고 하라. 다른 일을 못 하더라도 입을 다물고 있음으로써 선거에 도움이 되는…"이라고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외에도 '세월호 막말'로 물의가 된 차명진 경기 부천병 국회의원 후보가 당 윤리위원회에서 탈당 권유 처분을 받은 데 대한 불만도 표출했다. 탈당 권유 처분은 제명보다 낮은 수위의 처벌로써 총선 출마에는 큰 지장을 받지 않는다. 황 대표도 10일 밤늦게 입장문을 내고 "지금부터 차 후보는 더이상 우리 당 후보가 아님을 분명히 한다"며 선 긋기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이를 두고 "당 윤리위가 그런 식으로 판단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 (황 대표가) 이미 정치적으로 후보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했으면 정치 상황과 선거를 기준으로 판단해야지, 무슨 재판하는 식으로 요건이 되냐, 안 되냐 하며 소란만 키웠다"고 꼬집었다.

2020-04-11 15:30:0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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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자…전자 팔찌 채운다

정부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자가격리된 인원 중 지침 위반자에 대해 전자 팔찌를 '본인 동의' 하에 착용하도록 했다. 사진은 정 총리가 11일 대구시를 방문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상황점검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자가격리된 인원 중 지침 위반자에 대해 전자 손목 밴드(전자 팔찌)를 착용시키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중 지침을 위반한 사례가 연이어 발견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동작감지 등 안전보호 앱 기능과 불시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신중한 논의 끝에 무단이탈, 전화 불응 등 지침을 위반한 자가격리자에 한해 전자 손목 밴드를 착용하게 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자가격리자 관리 전용 앱을 개발해 보급해 관리했다. 또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 차원에서 모든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와 함께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나가는 등 무단이탈 사례가 연이어 생겼다. 중대본에 따르면 2월 17일부터 이달 9일까지 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인원은 모두 169명에 이른다. 이 때문에 정부는 강도 높은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전자 손목 밴드 착용 조치를 시행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제도 시행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브리핑에서 "국민 전체는 물론, 자가격리자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착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전자 손목 밴드는 '안심 밴드'라 부르고 이를 착용토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핑에서 정부는 ▲격리장소 무단 이탈자 ▲담당자 확인 전화를 받지 않는 격리지침 위반자에 한해 전자 손목 밴드를 '본인 동의' 하에 착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밴드 착용 시 담당 공무원이 대상자에게 격리지침 위반 내용과 처벌 규정 등을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기로 했다. 윤 방역총괄과장은 "자가 격리자가 지침을 위반할 경우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전담 공무원이 함께 수사하는 과정에서 (전자 밴드를) 착용하게 되기에 격리지침 위반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리라 기대한다"면서도 "다만 (전자 밴드 착용과 관련한) 법적 근거가 미비해 격리지침 위반자의 동의를 구해 착용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11 14:16:0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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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임시정부는 오늘의 우리를 만든 뿌리"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기념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제101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고난과 역경에 맞설 때마다 우리에게 한결같은 용기의 원천이 돼 줬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오늘의 우리를 만든 뿌리다. 대한민국의 법통이며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에 빼앗긴 우리 민족 반만년의 역사를 이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수립했고, 우리가 독립국 민주정치의 자유민임을 선언했다. 민족의 지배를 거부하는 것은 물론 군주주권의 역사를 국민주권의 역사로 바꾸었고 전제군주제에서 민주공화제의 새 역사를 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101주년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은 독립운동 역사가 기록된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렸다. '새로운 백년, 희망을 짓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기념식에는 문 대통령을 포함한 5부 요인과 함께 임시정부 요인 및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먼저 광복군이 국기 게양 시 불렀던 독립군가인 '국기가'를 국방부 군악대 중창단이 부르면서 임시정부의 자주독립정신을 기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원웅 광복회장과 윤기섭 임시의정원 의장 후손인 정고은(17) 학생이 대한민국임시헌장과 대한민국헌법 제1조를 낭독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에 대해 "단지 '반일'에 머물지 않았다"며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은) '자주독립'과 함께 인간의 존엄을 본질로 하는 '자유평등', 성별, 빈부, 지역, 계층, 이념을 아우르는 '화합과 통합' 인류의 문화와 평화에 공헌하는 '인류애'라는 위대한 정신을 유산으로 남겨줬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또 임시정부 수립 기념사를 통해 "'독립·호국·민주'에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 대한 보훈과 예우는 국가의 존재가치와 품격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정부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일상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국가의 도리를 다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된 데 따른 격려의 메시지도 이어갔다. 문 대통령은 "100년 전 선열들이 반드시 광복이 올 것이라는 희망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고난을 이겨냈듯, 오늘 우리는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19'의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을 헤쳐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들은 성숙한 자제력과 인내심으로 일상을 양보해 주셨고, 서로 나누고 격려하며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 어떤 고난 앞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독립 선열들의 강인한 정신이 우리 국민들의 가슴에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낀다"며 "독립 선열들의 정신과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의 무게를 깊이 새기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끼리 연대하고 협력할 것이며 나아가 세계와도 연대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기념식을 마친 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기공식'에 참석했다. 기념관 건립은 문 대통령이 2017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독립운동의 공적을 후손들이 기억하기 위해 임시정부기념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착공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2021년 말 완공한 뒤 개관할 예정이다. 기공식에서 문 대통령은 기념관 건립 후 머릿돌용으로 전시될 기념판에 서명을 했다. 이어 전국 독립·민주운동의 상징적인 곳의 흙을 담아 시삽대에 합토했다. 합토에 사용한 흙은 한국의 사방인 울릉도(동쪽)·연평도(서쪽)·한라산(남쪽)·임진각(북쪽), 독립·민주 운동을 기념하는 장소(종로 탑골공원, 제천 의병광장,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창원 3·15의거, 서울 광화문, 광주 5·18 민주광장) 등에서 준비됐다.

2020-04-11 13:20:0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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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11일 베이직 서비스 종료…시동 꺼졌다

11인승 승합차 호출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이 11일 운행을 끝으로 무기한 중단했다. 사진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차고지에 중고차로 매각될 타다 차량들이 주차된 모습. /연합뉴스 11인승 승합차 호출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이 11일 오전 2시 운행을 끝으로 무기한 중단됐다. 이른바 '타다금지법'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된 지 한달 여 만이다. 타다 운영사 VCNC는 법안 통과 이후 3월 11일 '타다 베이직' 서비스 종료를 예고한 바 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8일 서비스 종료에 앞서 타다 드라이버 앱에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서 박 대표는 "새로운 형태로 일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생각과 힘을 쏟았지만 역부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타다금지법 통과로 새로운 투자는 모두 막혔고, 그동안 감당해온 적자까지 최악의 상황에 몰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경기침체까지 더해져 첩첩산중에 새로운 길을 낼 방도가 없었다"며 회사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동안 타다 측은 여객운수법 개정안이 통과된 직후 사업 축소를 시작했다. 타다금지법은 법안 통과 후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이 뒀지만, 신규 투자나 사업 확장을 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만큼 타다 측이 이같은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타다 측은 법안 통과 직후 교통약자를 위한 호출 서비스 '타다 어시스트' 종료에 이어 신입직원 채용도 취소했다. 베이직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는 서비스 담당 직원에게 희망퇴직 절차도 설명했다. 타다 베이직 서비스에 쓰인 '카니발' 1500여대는 중고차 시장에 나왔다. 타다 측은 베이직 서비스 중단 이후 택시 면허가 필요한 '타다 프리미엄'과 예약 서비스인 '타다 에어', '타다 프라이빗'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타다는 베이직 서비스 종료에 따른 드라이버와 당분간 법적 공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베이직 서비스 종료로 직장을 잃은 타다 드라이버들이 최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후 이재웅 전 쏘카 대표와 박재욱 대표를 파견법·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외에도 여객운수법 위반 혐의에 대한 항소심도 있다.

2020-04-11 11:50:0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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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공포'도 꺾지 못한 투표 열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겠다"는 유권자의 발걸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공포도 막지 못했다. 10일 전국 3508곳에 이르는 사전투표소에는 300명의 국회의원을 뽑기 위해 몰린 사람들로 북적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투표소 소독과 발열 체크 등 세심하게 관리하면서 유권자들이 큰 걱정 없이 찾은 분위기다. 본지가 이날 오후 찾은 경기 파주 야당동 한빛도서관 사전투표소, 서울 송파구 오금동 주민센터와 가락1동 주민센터, 용산구 서울역 사전투표소, 강서구 염창동 주민센터, 동작구 상도1동 주민센터 등에는 투표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렸다. 오금동 주민센터 내 사전투표소 현장 관계자는 본지와 만나 "정말 많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투표 현장 관리하면서) 오늘 (이런 광경) 처음 봤다. 오늘 (투표가) 끝나는 것 아니냐"고 되묻기도 했다. 본지가 찾은 사전투표소에는 회사원뿐 아니라 등산복 차림의 주민, 패딩 조끼를 입은 부부와 함께 학생들 모습도 보였다. 이 때문인지 이날 오후 5시 기준 집계된 사전투표율 역시 10.9%로 2014년 지방선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본지와 통화에서 "우리가 중점적으로 준비한 부분은 코로나19에도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소에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소를 찾을 수 있도록 선관위 측에서 준비하고 홍보한 점이 주효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오후 한빛도서관 사전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인파 중에는 청년뿐 아니라 아이 손을 잡고 온 어머니들도 눈에 띄었다. 투표소 내부에는 선거사무원이 주민들 체온을 확인하고 있었다. 손 소독제와 일회용 비닐장갑도 눈에 띄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선관위가 마련한 조치다. 투표 후 사용한 비닐장갑은 투표소 밖에 놓은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했다.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체온 확인, 손 소독제와 비닐장갑 사용 등 코로나19 예방 조치에 "불편함은 없다"고 했다. 오금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만난 익명의 70대 유권자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마스크를 쓰고 왔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역 사전투표소에서 만난 김윤희(38) 씨도 "(코로나19 감염 예방 조치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께서 잘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했던 것 같다. 불안함 같은 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상도1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만난 김모(28)씨도 "발열 체크나 비닐장갑, 손 소독 등 대비가 철저해서 안심 되더라"고 말했다. 올해 총선에서는 코로나19 사태뿐 아니라 '48㎝'에 달하는 비례대표 투표용지도 화제로 떠올랐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른 변화다. 올해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에는 모두 35곳의 정당명이 기록됐다. 민의가 의석수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도입한 제도이지만, 여러 군소정당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만든 위성 정당까지 합세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이에 대한 유권자들 생각은 엇갈렸다. '어이없다'는 반응부터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한빛도서관 사전투표소에서 만난 김모(27)씨는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받아보고 너무 길어서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오금동 주민센터에서 만난 이완수(66)씨도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길어져서 웃기는 일"이라며 "대한민국이 무슨 미국 땅만 한가"라면서 허탈한 듯 웃었다. 상도1동 주민센터에서 만난 장석현(29)씨는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좀 많이 길더라. 그래도 투표하기 전 알아 온 게 있어서 지지하고 싶은 후보와 당에 큰 고민 없이 선택했다"고 말했다. 염창동 주민센터에서 만난 홍순원(28) 씨는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많이 길다"면서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생긴 뒤 평소에 드러나지 않던 이들이 이제야 기회를 가진 건데, 차라리 더 길어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하기도 하고…"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상도1동 주민센터에서 만난 30대 이모씨는 "이번 선거에서 공약집 보고 투표하려 했는데, 공약집 없이 날로 먹으려는 당이 있더라. 비례 정당도 왜 이렇게 많은지 쓸데없이 용지만 길어진 것 같다"고 꼬집었다. 서울역 사전투표소에서 만난 이지연(35)씨는 비례대표 투표용지 길이를 두고 "당이 너무 많다.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최영숙 (56)씨도 "정치하는 사람들이 참 단합이 안 된다. 국민들을 너무 헷갈리게 한다"며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보고) 헷갈려서 당을 한참 찾아봤다"고 비판했다.

2020-04-10 17:56:50 최영훈 기자 2020-04-10 17:56:50 박동주 기자 2020-04-10 17:56:50 박미경 기자 2020-04-10 17:56:50 박태홍 기자 2020-04-10 17:56:50 백지연 기자 2020-04-10 17:56:50 원은미 기자 2020-04-10 17:56:5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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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반포3주구 입찰제안서 제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이하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의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6일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의 입찰보증금 중 현금 200억원을 입찰 참가 건설사 중 가장 먼저 납부하고, 10일 입찰 제안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반포3주구 프로젝트 콘셉트로 "구반포 프레스티지 바이 래미안(by Raemian)"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반포 내에서도 차별화되는 지역 주민들의 자부심을 계승하고, 대를 이어 살고 싶은 주거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구반포 프레스티지 by Raemian" 이라는 콘셉트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구반포 프레스티지 by Raemian만의 특별한 로고를 제작했다. 알파벳 B는 'Banpo, Be, Best', P는 'Prestige, Pride, Perfect', R은 'Raemian'을 의미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 시대를 연 래미안이 반포3주구 조합원의 자부심과 래미안의 가치를 담아 제작했다. 삼성물산은 최고의 주거공간과 자산가치 상승을 제공하는 래미안의 역량과 삼성의 그룹사 시너지, 안정적인 재무상태 등을 바탕으로 반포3주구를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반포3주구가 20년 래미안의 정수를 담은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했다"면서 "언제나 최초의 새로움을 선보이는 래미안인만큼 다양한 신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포3주구는 서울시와 서초구에서 시공사 입찰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클린수주 시범사업장으로, 삼성물산은 깨끗한 도시정비사업 수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한편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 일대의 반포아파트를 지하3층~지상35층 아파트 17개동, 2,091세대로 재건축하고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반포3주구 조합은 지난 해 12월, 기존 시공사 선정을 취소한 후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0-04-10 17:49: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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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원스톱 비즈니스 플라자 '센트럴스타' 분양 예정

주식회사 비케이가 시행을 맡은 '2동탄 센트럴스타'가 분양 예정이다. 2동탄 센트럴스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근상22-4BL에 대지면적 2431㎡에 건축면적 1671.52㎡, 연면적 1만5041.5㎡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들어서는 원스톱 비즈니스 플라자다. 시행사인 비케이 측에 따르면 근린생활시설, 위락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된 2동탄 센트럴스타는 업종 제한이 없고 자리가 한정돼 상업시설 중에서도 선호도와 희소성이 높고, 비즈니스바, 라이브카페 등 고수익 업종을 운영할 수 있다 또 센트럴스타는 동탄2신도시에 처음 갖춰지는 위락 및 숙박시설(호텔)로 호텔의 경우 96실 규모로 일반숙박시설과 생활숙박시설로 모두 활용 가능하다. 여기에 동탄신도시 첫 라운지클럽까지 조성된다. 센트럴스타는 지하 3층~지상 7층 가운데 ▲지하 3층~지하 1층은 주차장으로 ▲지하 1층~지상 1층은 라운지클럽 ▲1층~2층은 근린생활시설 ▲3층~4층은 위락시설 ▲5층~7층은 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트럴스타가 입지하는 동탄2신도시는 동탄 첨단산업단지와 광역교통망을 연계해 최상의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다. 동탄신도시는 수도권남부 핵심산업도시로 수도권 남부의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는데 인근에 조성된 삼성반도체, 동탄테크노밸리, 동탄산업단지 등의 배후수요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남부의 교통 중심지로 사통발달 도로와 철도망을 갖추고 있다. 이미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갖추고 있고, 제2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 현재 구축된 SRT 외에도 GTX,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동탄 TRAM 1·2호선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0-04-10 17:28: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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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이사 간담회 개최…코로나19관련 대한항공 대책 논의

한진그룹,/사진=김수지 기자 한진칼은 10일 이사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로 인한 대한항공의 영향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2일 선임된 김석동 이사회 의장의 전격적인 제안으로 개최됐으며, 조원태 회장 등 사내이사 3인·사외이사 8인 등 이사 11명 전원이 참석해 현 상황의 심각성과 신속한 대책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에 앞서 대한항공은 3월말 이사회를 개최하여 코로나 관련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새로운 이사회가 출범하자마자 대책 수립을 위해 첫 회의를 개최한 것은 그 만큼 지주사인 한진칼 이사회가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석동 이사회 의장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임직원 모두가 현재 상황의 엄중함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고,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금융기관의 도움이 필수적이므로 이사들과 경영진이 힘을 합쳐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아서 정부의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태 회장도 "대한항공이 코로나 19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기 때문에 대한항공 경영진들과 매일 영업 현황, 재무상황,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등 현 상황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사회에 수시로 그룹 상황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송현동 부지와 ㈜왕산레저개발의 지분 처분을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여객공급이 약 90% 감소함에 따라 전 직원의 70% 이상이 6개월간 순환휴직에 들어가는 한편 임원 대상 월급여의 30~50%를 반납하는 등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현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2020-04-10 16:31: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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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4월 고객 참여 이벤트 실시…"앱 리뷰 쓰고 갤럭시 버즈 받자"

케이카 앱 리뷰 쓰고 갤럭시 버즈 받자 이벤트. K Car(케이카)는 24시간 온라인 중고차 쇼핑을 위한 '맞춤형 즉시 결제 시스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케이카 공식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앱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를 원하는 경우, 케이카 앱을 설치하고 리뷰를 3줄 이상 작성한 뒤 해당 리뷰 화면을 캡처해 케이카 공식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응모자 중 1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플러스 무선 이어폰을 증정하며, 5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케이카에서 차량을 구매하거나 타던 차를 판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 후기왕' 이벤트를 연다. 케이카 온라인 구매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맞춤형 즉시 결제'로 신청한 고객은 물론 온라인 매입 서비스인 '내차팔기 홈서비스' 이용 고객, 케이카 전국 직영점 방문 구매 고객 모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 등 온라인 채널에 자신의 케이카 서비스 이용 소감 및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URL을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응모자 전원에게 1만원 주유권을 증정하며, 이 중에서 우수 후기를 작성한 고객 6명을 별도 선정해 10만원 주유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중고차 업계 내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케이카 서비스만의 강점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비대면 구매 홈서비스, 3일 책임 환불제에 이어 맞춤형 즉시 결제 시스템까지 성공적으로 도입한 만큼 앞으로도 서비스 혁신을 통해 중고차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0 16:25: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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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 4월 프로모션 진행…벤츠 향수세트·머그컵 등 증정

한성모터스 봄향기 가득한 프로모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4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성모터스는 4월 한달 간 남천, 감전, 부산북구 및 순천 전시장에서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성모터스 전시장을 신규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복권 당첨 내역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향수 세트, 오설록 핑크 티 세트, 쿠스티에 꽃잎 샤워&베스 젤 세트, 메르세데스-벤츠 머그컵 세트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도 지급된다. 4월 내 한성모터스 전시장에서 A클래스, A클래스 세단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LED프로젝터(2P)와 핸들 리세스(4P)를, 메르세데스-AMG 차량(일부 차종에 한함) 출고 고객에게는 LG 퓨리케어 360° 2단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또 한성모터스 서비스센터에서는 '고객 안심 프로그램' 및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 무상 장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들의 안전한 서비스센터 방문을 위해 2017년 2월 16일~2017년 5월 1일 등록차량을 대상으로 통합패키지 기간 3개월 연장, 4월 30일까지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 적용 및 차량 살균 &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9년도 서비스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커넥티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메르세데스-벤츠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어시스턴트'는 2019년 이전 등록 차량에 적용 가능하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상무는 "한성모터스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동시에 풍성한 혜택을 전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0-04-10 16:2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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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현대차, '올 뉴 아반떼' 출시…국민차의 화려한 귀환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을 자랑하는 올 뉴 아반떼가 정식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7일(화) 개발을 주도한 연구원들이 직접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을 현대차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현대차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다.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완성, 3세대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기본기 향상,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 탑재가 특징이다.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2,392만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2,167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1.5% 기준) ◆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의 강렬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올 뉴 아반떼'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1] 테마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현대차는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스포티하고 도전적인 캐릭터를 과감한 조형미로 재해석했다. 외장 디자인은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되어 색깔이 변하는 입체적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헤드램프, 강인한 범퍼가 조화를 이룬 스포티한 전면부가 돋보인다. 차량 전체를 관통하는 강렬한 캐릭터라인이 돋보이는 측면부, 날렵해진 트렁크에 현대의 H 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가 인상적인 후면부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뽐낸다. 내장 디자인은 비행기 조종석처럼 도어에서 크래시 패드와 콘솔까지 감싸는 낮고 넓은 라인으로 운전자 중심 구조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스러움을 완성했고, 내비게이션 화면이 운전자 쪽으로 10도 기울어져 조작하기 편하며, 완성도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주행 모드(노멀, 에코, 스포츠, 스마트)에 따라 지정된 컬러로 변화하며, 운전자 취향에 맞춰 64가지 선호 색상 지정이 가능한 앰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돼 운전자의 감성적인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 3세대 플랫폼 적용해 공간성, 안전성 개선…고강성 경량 차체로 기본기 향상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1.6 LPi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kgf·m,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kgf·m의 효율적인 상품성을 완성했다. (※ 15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이 탑재된 '올 뉴 아반떼'는 ▲혁신적인 스포티 디자인을 위한 전고 하향(-20mm), 전폭(+25mm) 증대 ▲낮아진 차량 무게중심과 개선된 주행 안정성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20mm) 등이 특징이다.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 시트 포지션 하향으로 헤드룸, 2열 레그룸을 증대해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을 완성했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의 안전성, 주행 성능, 승차감 등을 개선했다.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로 차량 중량을 기존 대비 약 45kg 줄였고, 동력, 핸들링, 정숙성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개선했다. ◆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사양 대거 적용 '올 뉴 아반떼'는 다양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완성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FCA)는 전 트림 기본 적용된 안전 사양으로, 전방의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등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 및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준다. 이와 함께 '올 뉴 아반떼' 전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대차 최초로 '올 뉴 아반떼'에 적용된 '현대 카페이(CarPay, In-Car Payment)'는 SK에너지, 파킹클라우드 등의 제휴된 주유소,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집,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 시 차량 위치를 가족, 지인들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 차 위치 공유' ▲목적지 인근 주차 후 실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스마트폰 앱에서 AR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최종 목적지 안내' ▲대리주차 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차량의 이동 시간과 현재 위치까지 파악 가능한 '발레모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량 출입, 시동이 가능한 '현대 디지털 키'도 주요 편의 사양이다. ▲"에어컨 켜줘", "열선 시트 켜줘" 등 공조를 음성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도 대표적인 편의 사양으로,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오늘 뉴스 알려줘"로 뉴스 브리핑, 날씨, 스포츠 경기, 영화/TV, 주식, 시설물 검색도 자연어 음성인식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현대 카페이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진행 현대차는 완전히 달라진 '올 뉴 아반떼'를 기다린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7일(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은 '국민차'로 사랑 받아 온 아반떼의 헤리티지를 살려 아반떼 개발 담당 연구원들이 고객 대표에게 아반떼를 소개하는 유쾌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 뉴 아반떼' 광고 총 4편 중 지난 달 사전 계약 시점에 공개했던 ▲루키들의 인생첫차 ▲제2의 청춘카 2편 외에 ▲5인가족 패밀리카 ▲우리집 세컨드카 편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남성 육아 휴직, 팻팸족 등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모든 세대로부터 다재다능한 차로 사랑받는 '올 뉴 아반떼'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현대차 최초 적용되는 '현대 카페이'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현대차는 4월 7일(화)부터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현대 카페이로 SK에너지에서 최초 5만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 1,000명에게 현대 블루멤버스 포인트 2만 포인트 지급하고, 파킹클라우드 주차장에서 현대 카페이로 최초 결제시 선착순 1,500명에게 주차비를 최대 1만원 즉시 할인해주는 등의 혜택과 다양한 카드사별 캐시백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올 뉴 아반떼'와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매월 이용료만 내면 다양한 차종을 교체하며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구독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이 4월 중 6개 차종으로 확대되며 올 뉴 아반떼가 최초로 투입될 예정이다. 가격도 기존 대비 하향한 50만원대부터 시작되며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이용가능하다. 또한 현대차는 ▲현대 디지털 키 앱을 통해 원하는 날짜, 시간, 장소를 예약 후 실물 키 전달과정 없이 프리미엄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방문 세차 서비스' ▲기본 요금에 주행한 거리만큼 보험료를 산정하여 월 단위 분할 납부가 가능한 '디지털 키 전용 자동차 보험' ▲현대 디지털 키를 공유 받은 사용자 대상 최소 6시간부터 최대 30일까지 공유 시간 동안 시간단위로 책정된 '단기 보험 상품' 등을 4월 7일(화)부터 선보인다. ◆ 가솔린 모델 1,531만원부터… 9일 간 사전계약 16,849대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스마트 1,531만원 ▲모던 1,89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만원이다. LPi(일반판매용) 모델은 ▲스타일 1,809만원 ▲스마트 2,034만원 ▲모던 2,167만원이다. '올 뉴 아반떼'는 지난 3월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영업일 기준 9일 동안 16,849대의 사전계약을 달성하며, 국내 준중형 세단 수요가 감소하고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첫날 계약 대수(10,058대)는 6세대 아반떼 첫날 사전계약 대수(1,149대)의 약 9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사전계약 분석 결과, 20대와 30대의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40대와 50대의 비중도 42%에 달해 모든 연령층에서 고른 선호를 보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아반떼는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젊은 감각을 가진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이며, "고객들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시승, 고객 참여 이벤트를 폭넓게 진행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2020-04-10 16:12: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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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코로나19사태로 해외전시회 연기되자 '온라인 상담회' 전환

KOTRA(코트라)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뷰티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을 모아 화상상담회를 진행 중이다. 9일 코트라에 따르면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최대 뷰티전으로 3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6월로 1차 연기됐고 다시 9월로 미뤄졌다. 코로나19로 해외전시회가 연기·취소되면서 현지 바이어도 공급선 발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트라는 지난 1월부터 전세계 무역관과 바이어를 공동 유치해 코스모프로프 전시회 기간 동안 약 270건 상담을 준비했다. 전시회가 두 차례 연기되면서 코트라는 비즈니스 상담을 화상 형태로 전환했다. 밀라노무역관이 중심이 된 유럽 지역 8개 무역관에 중남미, CIS, 아프리카 지역 무역관까지 참가한다. 총 23개사, 90건 화상상담이 진행된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 주관국인 이탈리아는 약국, 식료품점 영업을 제외한 모든 경제활동이 사실상 중단됐다. 이탈리아 바이어 I사는 로이즈(Lloyds), 디엠(DM) 등 대형 약국 체인을 대상으로 한국 화장품 납품을 희망해 이번 화상상담회에 참가했다. 슬로바키아에서 한국 전문 화장품 매장을 열 계획인 보텍스도 화상상담회에 참가했다. 보텍스는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하면서 한국제품 전문관 사업부터 추진한다. 류재원 코트라 무역기반본부장은 "코로나19로 해외마케팅 접근법이 달라지고 있다"며 "우리 기업에 절실한 온라인전시관, 화상상담 서비스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10 16:10: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