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 논란 '오픈서비스' 철회…이전으로 돌아간다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최근 새롭게 도입한 '오픈서비스'와 관련해 사과하고 이전 체제로 돌아가겠다고 10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요금제 개편 이후 외식업주님들을 비롯해 관계기관, 각계에서 많은 조언과 충고를 주셨고, 저희는 깊이 반성하는 심정으로 이를 겸허히 수용하기로 했다"며 "배민은 지난 1일 도입한 오픈서비스를 전면 백지화하고 이전 체제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주요 정책의 변화는 입점 업주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결정할 계획이다. 오픈서비스는 배민 앱에서 소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상단에 업체를 노출시키는 광고 서비스로 배민을 통해 얻은 매출의 5.8%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배민 측은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광고 여력이 없는 영세 소규모 자영업자일수록 수수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 말은 곧 매출이 높은 자영업자는 배민에 그만큼 더 높은 수수료를 내야 하는 구조라는 것과 같아 시작 직후부터 논란이 일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전보다 사업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환경에서 배민이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이유다. 아래는 사과문 전문 외식업주님 여러분, 그리고 저희 배달의민족을 이용해주시는 이용자 여러분.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 김범준 대표입니다. 저희는 외식업주님들의 고충을 세심히 배려하지 못하고 새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많은 분들께 혼란과 부담을 끼쳐드리고 말았습니다. 상심하고 실망하신 외식업주님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참담한 심정으로 다시 한번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금제 개편 이후 외식업주님들을 비롯해서 관계기관, 그리고 각계에서 많은 조언과 충고를 주셨습니다. 한결같이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더구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 없는 요금제 개편은 안된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각계의 충고와 업주님들의 질타를 깊이 반성하는 심정으로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이에 저희는 4월 1일 도입한 오픈서비스 체계를 전면 백지화하고 이전 체제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기술적 역량을 총 동원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이전 방식으로 복귀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우아한형제들은 저희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의 무게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 주요 정책의 변화는 입점 업주님들과 상시적으로 소통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업주님들과 소통 기구인 협의체 마련에 나서겠습니다. 정부의 관계부처, 각계 전문가들과도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저희는 외식업주님들과 배달의민족은 운명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앱을 통해 식당에 주문이 더 늘어나고, 라이더 분들은 안정적인 소득을 누리시고, 이용자분들께서는 좋은 음식을 원하는 곳에서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모든 분들께 응원 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 김범준 대표-

2020-04-10 16:06:54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위드메이트, 강동서울대효요양병원과 MOU

병원 동행 매칭 플랫폼 위드메이트는 강동서울대효요양병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동서울대효요양병원은 암 요양 전문병원으로, 체계적인 양·한방 협진 치료를 진행하고 여성 암 환우를 위해 특화된 전용 병동을 운영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병원 전체가 호텔급 시설을 갖추고 있고 탁 트인 한강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모든 병실에 모션 베드와 개인 냉장고, 파우더 룸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구비해 입소 환우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이 보장되는 것이 장점이다. 위드메이트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강동서울대효요양병원으로부터 여성 암 환우 케어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공유 받고, 강동서울대효요양병원 입소자에게 동행 서비스를 제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위드메이트의 지승배 대표는 "최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암 환우를 케어하는 전문 지식과 노하우 습득에 집중하고 있었다"며 "마침 입소 환우를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를 찾고 있던 강동서울대효요양병원과 양사의 니즈가 일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위드메이트는 올해 2월 국내 최초로 '병원 동행 서비스 매칭 플랫폼'을 출시했고,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무료 병원 동행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0-04-10 15:46:1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파주, 감악산·마장호수 출렁다리 안전 이상무

파주시는 자체 출렁다리 유지관리 지침을 마련해 안전점검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에서 실시한 감악산과 마장호수 출렁다리 안전관리 실태점검 결과 관리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실태점검은 경기도내 설치·운영 중인 12개 출렁다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를 토대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현장 안전점검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출렁다리 주요시설 및 부대시설 안전관리,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항목 적정성 및 현장 적용성 검증, 안전점검 실시 주기, 안전점검 수행 책임기술자 자격 기준 등이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경기도에서 출렁다리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확정·배포할 계획이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안전점검 실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매뉴얼을 확립할 것"이라며 "파주시 대표 관광지인 감악산·마장호수 출렁다리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고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성 강화를 위해 정기안전점검과 순찰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9월 및 2018년 3월 각각 개통된 감악산과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누적 방문객수가 677만 명(감악산 203만명, 마장호수 474만명)을 넘어 섰으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출렁다리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2020-04-10 15:03:3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 4월 14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서 수령 · 사용... 선불카드 67만장 확보

4월 9일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선불카드 총 67만장을 확보하고 오는 4월 14일부터 배부를 시작한다. 지급대상은 2020년 4월 1일 24시 기준 고양시 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내국인으로, 명부 확인 즉시 지원금을 배부 받고 사용할 수 있다. 고양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5만 원의 '위기극복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일괄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소득하위 70% 가구의 경우, 5만 원 위기극복지원금을 더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20% 분담하는 방식으로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모든 도민에게 10만원씩을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가장 단시간 내에, 가장 편하게, 그리고 가장 효율적으로 지급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별도의 카드 발급이나 대기 시간이 필요 없는 선불카드를 택하고 협의를 통해 한 달 이상 소요되는 카드발급 기간을 2주로 앞당겨, 경기도보다 1주일가량 빠르게 시작할 수 있게 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재난소득에 대해서는 이미 전 국가적인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정부와 지자체 · 지자체와 지자체 간 지급방법과 시기의 차이로 많은 시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위기극복지원금은 당장 타격을 입은 계층에게는 최소한의 생계비 보전을, 그 외의 시민들에게는 소비를 통한 즉각적인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해야 하기에 빠른 지급 · 빠른 소비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지원금 수령은 기간(4월 14일 ~ 7월 31일) 내 평일 오전 9시 ~ 오후 8시까지 · 공휴일을 포함한 주말엔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5월 18일(월) 이후에는 정규 근무시간에만 수령 가능하다. 1차로 4월 14일 ~ 4월 19일까지 4인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배부를 시작해, 마지막 4차 배부는 5월 4일 ~ 7월 31일까지 가구 구성원 수나 출생년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고양시 내 모든 내국인이 수령 가능하다. 2차(4월 20일 ~ 26일, 3인 ~ 2인 가구)와 3차(4월 27일 ~ 5월 3일, 1인가구) 수령 시에는 신청인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러 온 경우에는 세대원수에 관계없이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두 번 중복해서 와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창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39개소에 설치되며, 가급적 회의실 등의 공간을 활용할 방침이다.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 내 세대주 및 세대원이 위임장을 받아 대리 수령할 수 있으며, 같은 세대의 동거인도 위임장이 있으면 인정되지만 동거인이 직접 신청할 수는 없다. 고양시민이 동 행정복지센터 창구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신청서(개인정보제공 동의 및 위임서명 포함)를 확인 후 제출하면, 세대원과 지급금액 및 명부 등 담당자 확인 후 선불카드를 수령 받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성년자 · 군복무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가족이 대리 가능하며, 어르신 · 거동불편자 · 시설입소자 등 부득이한 사유로 본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형재자매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에 한해 대리인과의 관계 증명서류를 제시하면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은 사용기간(8월 31일까지)이 경과하면 사용이 불가하며, 카드 미사용액은 회수한다. 지원금은 고양시 소재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대형백화점 · 기업형 슈퍼마트 · 대형 할인매장 · 온라인 가맹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훼손된 카드는 해당은행 창구에서 교환이 가능하지만, 분실된 경우에는 재발급 받을 수 없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위기극복지원금이 한시성 지원을 넘어 경제 활력의 전환점이 되고, 미래세대의 또 다른 부담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도 최대한 빠르게, 최대한 다양한 곳에 소비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0-04-10 15:02:4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혁신교육사업비 활용 학교 열화상카메라 등 구입 가능"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일부를 변경해 원격수업에 필요한 기자재와 소규모 학교 열화상카메라 구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하루 앞서 김포시는 온라인 개학 시행에 따른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해당사업의 일부사업 변경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각 학교에 안내했다.변경이 가능한 사업은 총 사업비 30억 원 규모의 '학생중심 빛깔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업이다. 학교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과 평화·통일 활성화 교육, 마을연계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유치원, 초·중·특수학교 '빛깔 있는 교육과정' 77개교, 고등학교 '고교 교육과정 다양화' 14개교이다. 김포시는 코로나19로 당분간 등교개학이 지연되고 현장체험과 마을교육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김포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예산 일부의 변경을 결정했다. 다만 등교개학이 시작되면 학교와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대비한 예산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생중심 빛깔 있는 교육과정' 운영비 중에서 8억 원을 코로나19 대응사업으로 편성해 운영할 수 있다. 원격수업 지원 항목에서는 학교의 무선 액세스 포인트(AP), 마이크, 헤드셋, 화상카메라, 디지타이저를 구입할 수 있다.감염병 예방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도 모든 학교가 구비해 코로나19에 대응토록 했다.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열화상카메라를 지원받지 못한 34개 학교는 이번 조치로 모든 학교가 열화상 카메라를 구비할 수 있게 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어려운 기간이지만 온라인 개학기간 동안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등교개학 후에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4-10 15:02:0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모집

오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유망한 창업아이템 혹은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 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위해 마련했다고 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17년 2월 12일부터 올해 3월 27일 이내에 창업한 기업만 가능하다. 선정 기업에겐 시제품 제작, 지적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활용 가능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K-startup' 사이트에 접속한 뒤 모집공고 하단에 있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신청'을 클릭하면 된다. 이어 주관기관 중 '한국산업기술대학교'를 선택한 후 사업계획서, 증빙자료 등을 업로드하면 정상 접수된다. 평가는 △자격검토(자격기준 검토 및 서류평가 대상 확정) △서류평가(문제인식, 실현가능성, 성장전략, 기업구성 등을 평가) △발표평가 △현장확인(사업계획 진위여부 등 심층 확인) 순으로 진행한다. 한국산기대 창업지원단 조남주 단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10여년 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했다"면서 "이번 초기창업패키지 모집에서 선정된 기업에겐 사업화 자금, 판로 개척 등 초기창업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산기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14일과 21일 오후 2시에 각각 '사업소개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실시간 질의응답 및 댓글문의답변'을 주제로 모집설명회를 전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기대 창업지원단 전화 혹은 메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0-04-10 15:01:1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페도라, '육아긴급지원-페도라데이' 진행…유모차·카시트 구매 부담 낮춰

유모차, 카시트 전문 브랜드인 페도라가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 육아지원, 페도라 데이'를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유명 육아전문 매장과 페도라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제품을 구매하고 간단 구매후기를 작성하면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제품에 따라 최대 5만 원의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고, 육아전문 매장에서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쇼핑 적립금을 지급한다. '긴급 육아지원, 페도라 데이'에는 육아맘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페도라의 스테디셀러 모델 외에도 다기능 절충형 유모차 '페도라 SM1', 360도 회전형 카시트 '페도라 C9' 등 4월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도 대거 포함되었다.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관계자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힘을 모아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육아 필수품인 유모차, 카시트 구매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쇼핑에도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고민 없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엄선된 품목으로 구성한 만큼 조금이나마 상황 극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페도라 유모차를 취급하는 육아용품 전문 매장에서는 4월, 한 달간 페도라 디럭스 유모차 L4, 오토 폴딩 휴대용 유모차 L1 매직을 구매하면 소비자가 59,000원 상당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증정하는 봄맞이 구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20-04-10 15:00:53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양주 옥정 듀클래스 , 7호선 연장 예정, GTX-C노선 등 교통호재 풍부

양주 옥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투시도 최근 저금리 기조로 시중의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과 상가 등이 공실과 낮은 수익률로 고전하고 있는 반면 틈새 상품으로 우수한 입지의 지식산업센터가 뜨고 있다. KB국민은행 오피스텔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월 기준 서울 임대 수익률은 4.86%에 불과하지만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7년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 투자 수익률은 6.73%로 오피스텔 수익률 보다 높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융자지원과 세금감면 등 혜택이 풍부해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거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교통호재와 배후수요 등 입지가 우수한 지식사업센터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양주시의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로 들어설 예정인 양주 옥정 듀클래스는 GTX-C노선과 지하철 7호선 연장선 등 풍부한 교통호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양주 옥정 듀클래스는 전체 연면적 75,438 ㎡,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지며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함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2021년 착공 예정인 GTX-C노선은 양주시 옥정지구의 덕정역(2025년 예정)에서 출발해 의정부, 창동, 광운대, 청량리역을 거처 삼성역과 수원역을 잇는 노선으로 개통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된다. 또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역(2024년 예정)이 들어서면 서울 강남까지 지하철로 5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양주신도시는 경기남부 판교신도시, 서울권의 위례신도시와 함께 서울과 인접한 제2기 신도시이다. 판교신도시의 1.2배, 위례신도시 1.7배 규모로 1천100만㎡ 넓이에 16만여명을 수용하는 경기북부 최대 신도시이다. 현재 양주시에는 7개의 산업단지가 조성 완료되어 있고 향후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밸리(2022년 착공예정) 조성이 계획 중에 있어 총 13만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양주옥정 상업지구 주위로는 영화관(예정), 병원, 체육시설, 옥정호수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홍보관은 양주시 옥정로6길 18, 한길프라자Ⅱ 603호에 위치하고 있다.

2020-04-10 14:39:3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분양 …청량리역 직접 연결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 조감도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이 4월 중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청량리역과 직접 연결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쏠리고 있다. 청량리역은 향후 개발 예정인 GTX 노선까지 합하면 10개에 달하는 철도노선과 광역환승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약 60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 강북권 교통 허브다. 2019년 기준 일 이용객은 약 8만 8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스텔과 함께 백화점·호텔·사무시설이 입주하는 42층 랜드마크타워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이 단지 27층~42층에 자리잡게 된다. 오피스텔로서는 흔치 않은 높이에 자리잡게 돼 탁 트인 전망과 같은 초고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교통 인프라뿐 아니라 대형 백화점, 영화관, 대형 마트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함께 존재하는 청량리역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워라밸은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 1인가구 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대의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도 높다. '롯데캐슬'이라는 고급 브랜드로 설계된 만큼 내부 설계 및 시설도 훌륭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입주자 선호도가 높은 분리형 원룸으로 설계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코인 세탁실, 라운더리 라운지, 스카이 가든 등 입주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충분히 갖췄다. 한 부동산 전문 투자자는 "청량리역 일대에서 다양한 건물들이 시공되고 있는데, 청량리역과 직접 연결되는 단지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외에는 없다"면서, "해당 단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뿐 아니라 지식산업센터, 상가 등 미래 가치가 상당히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열산빌딩 1층(마장역 3번 출구)에 운영 중이다.

2020-04-10 14:35:06 최규춘 기자
KB금융, 푸르덴셜생명 인수한다…2조3400억원에 계약 체결

-비은행 부문 강화 KB금융지주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푸르덴셜생명보험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 체결 및 자회사 편입승인 안건'을 결의하고,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측은 지난달 19일 본 입찰 이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재입찰 프로세스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KB금융을 인수자로 선정했다. KB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대상회사의 기초 매매대금(2조2650억원)과 거래종결일까지의 합의된 지분가치 상승에 해당하는 이자(750억원)를 합산해 지급하게 된다. 해당 매매대금은 거래종결일까지의 사외유출금액(leakage) 등을 반영해 최종적으로 거래종결일에 보다 낮은 금액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KB금융의 푸르덴셜생명 100%지분 인수 금액은 주가순자산비율(PBR) 0.78배 수준이다. 지난해 말 KB금융의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은 14.5%로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이다. 오랜 기간 보험사 인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면밀히 준비해 옴에 따라 타사 대비 높은 BIS 비율을 유지해왔다. 지난 1분기 후순위채 발행 및 향후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 철처한 자금조달 계획 이행을 통해 인수 이후에도 안정적인 이중레버리지비율과 BIS비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KB캐피탈(구 우리파이낸셜), 2015년 KB손해보험(구 LIG손해보험) 인수, 2016년 KB증권(구 현대증권)인수 등 대형 인수합병(M&A)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KB금융그룹은 푸르덴셜생명 인수를 통해 은행 및 비은행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KB금융은 그룹 내 생명보험업 및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보험사 매물을 지속적으로 살펴봤으며, 추가적으로 시장에 매물로 나올 것이 예상되는 보험사들까지 포함해 비교 검토했다. KB금융 관계자는 "푸르덴셜생명은 생명보험업계 최고의 지급여력비율과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 업계 최고 수준의 우수설계사 등 우수한 펀더멘털을 보유한 알짜 매물"이라며 "내재가치가 국내 최상급 수준이며, 최근 악화된 시장환경 속에서도 타사 대비 더욱 안정적인 생명보험업 역량을 갖췄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기업가치 산정은 손보, 증권을 인수한 경험을 가진 M&A 딜 팀 뿐만 아니라 KB생명과 KB손해보험 전문가 및 외부 계리자문사와 함께 공동 작업을 통해 최근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고려해 보수적 시각에서 세밀하게 산출했다. 또 경영·회계·법률·컴플라이언스 등 각 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외이사진들의 식견이 최종 인수에 밑바탕이 됐다.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윤종규 회장은 "우리보다 저금리를 먼저 겪은 유럽과 일본 등에서 보험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은행업 보다 높다"며 "비가 올 때 우산을 갖춘 충실한 사람들은 비의 정취를 즐길 수 있으며, 어려운 환경일수록 좋은 회사를 가지고 좋은 체질과 체력으로 가면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앞으로 KB금융과 푸르덴셜생명 직원이 포함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인수 후 조직안정 및 시너지 강화방안, 전산개발 등 주요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차근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 KB금융은 푸르덴셜생명보험 인수 후에도 인위적 구조조정은 지양할 계획이다. 생명보험업 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푸르덴셜생명 회사와 직원들 및 LP(Life Planner)들의 역량을 존중하며, KB금융의 축적된 금융업 노하우를 공유해 공동의 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푸르덴셜생명은 임직원 600여명과 전속보험설계사 2000여명 등 우수한 직원과 영업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KB금융의 가족이 되면서 KB금융을 거래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양질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KB금융 또한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그룹 자산관리(WM) 아웃바운드채널 중심의 시너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국내도 신지급여력제도인 K-ICS가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임에 따라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보유한 생보사의 경우 지금보다 기업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최고의 자본적정성과 우수 인력을 보유한 푸르덴셜생명과 KB금융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3500여만명 고객에게 든든한 우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04-10 14:05:3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LH,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 위해 전세임대 8840가구 공급 재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저소득 다자녀 및 고령자 가구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중단됐던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을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물량은 일반 3840가구, 고령자 3000가구, 다자녀 유형 2000가구로 총 8840가구이며, 코로나19 확산세와 입주 수요 등을 고려해 일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1차로 충북, 전북, 경남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다른 지역은 지자체별 상황과 여건에 따라 별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는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아동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에 따라 신설된 다자녀 유형이 최초로 적용됐다.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가구로 수급자, 차상위계층인 경우 1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자녀가 많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자녀수와 현재의 주거여건을 기준으로 가점을 부여하고 순위 내에서 가점이 높은 순으로 최종 입주순위가 결정된다. 또한 고령자 유형의 입주자격 개정내용도 반영됐다. 종전에는 생계·의료급여 외 주거급여만을 지원받거나 차상위계층인 고령자의 경우 2순위로만 신청 가능했지만, 이번 모집부터는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전세지원금액은 다자녀 유형의 경우 수도권 2자녀 기준 최대 1억2000만원(광역시 9500만원, 기타 8500만원)이고, 3자녀 이상부터는 자녀수에 따라 2000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고령자, 일반 유형은 수도권 기준 9000만원(광역시 7000만원, 기타 6000만원)이다. 입주자는 전세지원금 대비 2~5% 수준의 보증금 및 연 1~2%의 금리로 월임대료를 부담한다. 미성년 자녀수에 따라 최대 0.5%(1자녀 0.2%, 2자녀 0.3%, 3자녀 이상 0.5%)까지 금리가 인하되고,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0.2% 우대금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총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단, 재계약시 별도의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차 모집의 접수시기는 오는 4월 20일부터 29일까지이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2차 모집부터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 재개를 결정했으며,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온라인 접수 등을 활용한 공급재개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고 밝혔다.

2020-04-10 13:53:3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오세아니아내추럴, 호주 퀸즐랜드산 웰니스 제품 선봬

퀸즐랜드주 100여개 기업 건강식품·슈퍼푸드·농축산물등 발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한 유통 중소기업이 호주에서 생산한 양질의 제품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내놓는다. 오세아니아내추럴㈜은 호주산 프리미엄 건강식품 및 농축산품 등 다양한 웰니스 제품을 발굴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와 함께 선보이는 것으로 퀸즐랜드에 위치한 친환경 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 가운데 한국시장과 소비자들에게 꼭 맞는 제품들을 엄선해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북동부에 위치한 퀸즐랜드주는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지역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골드 코스트 등 경이로운 대자연과 함께 1억4400만 헥타르(ha)가 농업과 목축업에 주로 사용되는 호주 최대의 농경지를 자랑한다. 특히 생물의 성숙도, 식품안전, 동물복지 등에 대한 강력한 규제 기준을 갖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또 호주 최대의 소고기, 사탕수수 생산지역으로 이들 제품은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7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오세아니아내추럴 전순구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 소비자들이 건강과 보건위생에 집중하고 있는 시점에서 호주 퀸즐랜드주의 뛰어난 제품들을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 퀸즐랜드에 있는 100여 개 기업의 건강보조식품, 슈퍼푸드, 가공식품, 신선 농축산물, 음료 등 프리미엄 신상품 발굴해 건강식품 시장을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10 13:49:03 김승호 기자
KB국민은행, 미얀마 현지법인 예비인가 취득

-미얀마 내 기업·개인고객 대상 토탈 금융서비스 제공 가능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은행업 예비인가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현지법인 라이선스 예비인가를 부여받아 향후 9개월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최종 본인가를 취득하게 될 전망이다. 현지법인으로 인허가를 받은 은행은 기업금융·소매금융이 가능하고, 지점을 10곳까지 설립할 수 있어 사실상 모든 은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미얀마 금융시장은 아직까지 인프라가 취약한 반면 성장 잠재력이 높아 국내 은행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히면서 '포스트 베트남'으로 불리는 곳이다. KB금융 글로벌 전략의 주요 거점 국가 중 하나이다. 과거 소액대출금융기관(Micro Finance Institution) 사업을 통해 주택금융 노하우를 미얀마에 전수해 온 KB국민은행은 이번 은행업 라이선스 예비인가를 획득함에 따라 보다 다양한 선진 금융 서비스 제공을 통해 태동하는 미얀마 경제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미얀마 정부는 최근 서민주택 100만 가구 공급을 정책목표로 발표한 만큼 이번 3차 은행업 개방에 거는 기대감도 큰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발맞춰 KB국민은행은 주택금융과 소매금융 부문에서 지닌 강점을 미얀마 금융업 발전에 십분 발휘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얀마 은행업 예비인가 취득을 통해 향후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뱅킹서비스를 포함한 주택청약 프로세스, 모기지대출, 기업금융 및 인프라금융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10 13:45:0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연임 확정…임기 1년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NH농협금융지주는 1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현 김광수 회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달 17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으며, 다양한 내·외부 후보군에 대해 종합적인 경영능력과 금융 전문성, 소통능력, 평판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심사를 거듭하며 후보자를 압축해 왔다. 임추위는 이날 오전 김 회장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만장일치로 김 후보자를 최종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김 회장 취임 이후 농협금융은 2년 연속 1조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 내실 성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글로벌 사업 확장 등 농협금융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것이 내·외부의 공통적인 평가다. 임추위 관계자는 "농협금융은 향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비해 건전성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사업 확대 등 산적한 과제가 많다"며 "김 회장은 지난 2년간 명확한 전략과 방향성 제시로 농협금융을 이끌어 왔기에 이 과제를 수행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1957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 금융정책과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4월부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한편 농협금융은 이날 오후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 회장의 연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연임 임기는 1년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10 13:39: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