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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최저 연 2.7% DLB 등 4종 판매

DB금융투자가 오는 10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주가연계증권(ELS) 등 4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원금지급형 상품인 DLB·ELB는 2019~2020년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49회'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71%의 수익을,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7%의 수익을 지급한다. ISA 기존고객은 2019년 이후 특판 DLB·DLS·ELB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어야 가입할 수 있다. 'DB 세이프 제533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5%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4.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2%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밖에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2159회'와 홍콩H 지수(HSCEI),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2160회'도 함께 판매한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06 13:54:4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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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2만원에 판매··· 코로나19 피해 농가 지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 캠페인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학교 급식 납품이 막힌 농가를 돕기 위해 농산물 꾸러미 1만 세트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서울시내 초·중·고교에 급식 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9개 광역시·도 지역 생산농가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구성됐다. 감자, 피망, 모듬쌈, 오이, 대파, 시금치, 애호박, 깐마늘, 새송이버섯, 알비트 등 총 10개 품목이 1세트로 가격은 2만원(택배비 포함)이다. 6일부터 충북 대표산지 온라인쇼핑몰 '마켓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꾸러미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5000개씩 일괄 배송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발표하면서 등교가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상심에 빠진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차 판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부닥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5000세트를 제작해 1차 판매했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급식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크다"면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가를 돕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06 13:52: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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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미래설계포유 웹사이트 리뉴얼 오픈

-연금·50+은퇴·금융·라이프 테마로 세분화 -금융을 넘어 은퇴 이후의 라이프 콘텐츠 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은퇴 및 은퇴준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한 미래설계포유' 웹사이트를 사용자 중심적인 연금·50+은퇴·금융·라이프 콘텐츠로 리뉴얼 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6주년을 맞은 신한은행 은퇴 브랜드 신한미래설계는 은퇴 전·후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는 '신한 미래설계포유'라는 콘텐츠 플랫폼을 웹과 신한 쏠(SOL)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에선 은퇴설계의 핵심인 연금 콘텐츠를 한층 업그레이드했고, 카테고리도 연금·50+은퇴·금융·라이프 총 4개의 테마로 세분화했다. 또 검색기능을 강화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였다. 연금 카테고리는 전 금융기관의 연금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는 '내 모든 연금'과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모바일에서 손쉽게 은퇴설계를 할 수 있는 '자가진단 시스템'을 대표 콘텐츠로 갖추고 있다. 50+은퇴 카테고리에서는 창업과 재취업 등 은퇴 후의 삶에 필요한 정보와 은퇴 후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금융 카테고리에는 은행, 보험, 투자, 부동산, 세금에 대한 다양한 금융지식과 유용한 정보들이 준비돼 있다. 라이프 카테고리는 금융을 넘어 4065세대의 일상과 연관된 건강, 여행, 컬쳐, 반려동물 등의 볼거리들로 구성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100세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고객들이 유용한 은퇴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관점의 맞춤 은퇴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6 13:52: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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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지도용 키즈 칫솔 '2080 헬퍼 칫솔'

어른이 잡기 편한 칫솔대와 얇고 긴 칫솔목, 3mm의 슬림 헤드가 특징 부모지도용 키즈 칫솔 '2080 헬퍼 칫솔'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토탈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이 아이의 서툰 양치를 꼼꼼하게 도와주는 부모지도용 키즈 칫솔 '2080 헬퍼 칫솔'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80 헬퍼 칫솔은 부모가 아이 양치를 시킬 때 겪는 어려움에 착안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편한 양치를 위해 개발된 부모지도용 칫솔로 어른의 도움이 필요한 영아부터 스스로 칫솔질을 하지만 마무리 양치가 필요한 어린이까지 더 건강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를 도와준다. 2080 헬퍼 칫솔은 입 안쪽까지 부딪힘 없이 쉽고 편하게 양치할 수 있도록 3mm의 슬림 헤드를 적용했다. 2080 헬퍼 칫솔은 46mm의 길고 얇은 칫솔목을 적용해서 충치가 생기기 쉬운 아이의 어금니 안쪽 깊은 곳까지 구석구석 깨끗한 양치를 도와준다. 또한, 어른이 칫솔을 편하게 잡고 손가락을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도록 칫솔대 중앙부에 인체공학적 치대를 적용해 편안한 그립감을 준다. 2080 브랜드 담당자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8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2세 아동의 절반이 충치를 경험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양치를 위한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도가 중요하다"며 "첫 양치 습관이 평생의 치아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2080 헬퍼 칫솔'은 어릴 때부터 치아를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6 13:49: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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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기관 28곳 선정

고용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기관 28곳 선정 고용노동부는 7일 '2020년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28개 훈련기관(50개 훈련과정)을 선정해 발표했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7일 '2020년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28개 훈련기관(50개 훈련과정)을 선정해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은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서울대, (주)멀티캠퍼스 등 38개 훈련기관에서 빅데이터·사물인터넷·스마트제조·실감형콘텐츠·정보보안·핀테크·바이오·무인이동체·블록체인 등 9개 분야 122개 훈련과정을 진행해 3035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 분야에 탄력 대응하기 위해 훈련과정 전반에 기업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신규모델(유형Ⅱ)을 도입했다. 유형Ⅱ는 기업 현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프로젝트 교과 비중을 기존 30%에서 50% 이상으로 늘리고 프로젝트 주제 선정 등 훈련과정 설계에 기업이 직접 참여한다. 또 교사와 강사가 멘토와 매니저로 개별적으로 훈련생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도 활동을 하도록 해 훈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모델인 유형Ⅰ은 (주)멀티캠퍼스, 단국대 산학협력단 등의 훈련기관이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분야 등을 중심으로 40개 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신규모델인 유형Ⅱ는 주식회사 모두의 연구소, SK인포섹 아카데미, 휴넷 등의 훈련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야 등을 중심으로 10개 훈련과정을 운영한다. 각 훈련기관은 기관별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 절차를 거쳐 훈련과정 관련 기초지식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훈련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인문학적 소양과 이공계 기술력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이공계를 전공하지 않은 지원자도 훈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훈련생은 훈련기관에 참여 신청 후 선발절차를 거쳐 훈련기관을 관할하는 고용센터에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훈련비 전액과 월 최대 11만6000원의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고, 훈련을 이수하면 각 훈련 기관의 협약기업 등으로 취업 지원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직업훈련포털(www.h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6 13:47: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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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장사 재무제표 심사·감리 지적률 59%…과징금 부과 50억원

-2019년도 상장회사에 대한 심사·감리 결과 /금융감독원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해 심사·감리를 받은 상장사 10곳 중 6곳이 회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위반금액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중과실로 판단토록 하면서 과징금 부과규모는 크게 줄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회계처리 위반으로 증권선물위원회 등의 조치가 완료되거나 지적사항 없이 심사·감리가 종결된 상장회사는 총 139개사다. 재무제표 심사제도의 영향으로 전년 100개사 대비 39% 늘었다. 표본 심사·감리 회사 수는 89개사, 혐의 심사·감리 회사 수는 50개사다. 139개사 가운데 회계기준 위반이 확인된 곳은 82개사로 지적률은 59%다. 표본 심사·감리 지적률은 48.3%로 전년(50.6%) 대비 소폭 하락했고, 혐의 심사·감리 지적률은 78%로 전년(91.3%) 대비 13.3%포인트 낮아졌다. 신(新)조치기준 상 연결재무제표 작성 범위 관련 조치기준 완화 등으로 불조치 기업이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위반유형별로는 당기손익 또는 자기자본의 변동을 초래하는 중요한 위반으로 지적된 회사가 62개사로 전체 지적회사의 75.6%를 차지했다. 자기자본 등에는 영향이 없지만 매출·매출원가 과대계상 및 유동·비유동 분류 오류 등 중요 재무정보 관련 위반도 증가하는 추세다. 지적사항 중 고의·중과실 위반 비중은 32.9%로 전년 63.3% 대비 크게 줄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중대한 회계부정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면서 위반행위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양적 수준 또는 회계정보이용자의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중과실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조치기준이 개정돼 고의·중과실 위반 비중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이에 따라 고의·중과실 위반 건에 대해서만 부과하는 과징금 역시 49억8000만원으로 2017~2018년 평균 170억5000만원에서 크게 감소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6 13:41: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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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외국인 많은 동작구, 수요자 중심 민원 서비스 제공

서울 동작구가 공무원 시험 준비생(공시생)과 외국인이 많은 관내 주민 구성 특성을 반영해 민원 서비스를 개선한다. 수험생활로 지친 공시생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돌보고 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전담 민원 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 6일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해 구청에 접수된 민원은 총 61만3513건으로 전년보다 2만8278건(4.83%)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주민 관련이 34만6981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주택·도시·건축·지적 23만359건, 보건·복지 2만7005건, 가로행정·도로·치수 3750건, 교육·문화·경제 2350건, 청소·환경 1557건, 기타 769건, 교통 742건 순이었다. 처리상태를 보면 해결 건수가 60만9668건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2395건), 반려(700건), 취하(576건), 불가(171건), 처리 중(3건)이 뒤를 이었다. 민원 처리율은 99.3% 이상으로 높았고 상담 만족 의견은 전년 61.7% 대비 8.5%포인트 증가한 70.2%를 기록했지만 구는 민원 만족도를 향상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법정민원 만족도가 기관 평균(86.24점)과 비교해 2.91점 낮고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도 40.9점으로 기관 평균 56.92점 대비 16.02점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올해 수요자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우선 구는 공시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야간 민원실 운영 ▲공무원 진로전환 솔루션 제공 ▲공직설명회 개최 등을 지원한다. 구는 "노량진은 공무원 학원과 고시원 밀집지역으로 공시생의 민원 수요가 많다"며 "특정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로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가 지난해 노량진 고시생 146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진을 한 결과 32%인 46명이 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스트레스와 고시원 생활로 인한 의사소통 부족으로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6월 중 공시생을 위한 '마음건강코칭'을 진행키로 했다.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와 노량진역 등에서 마음건강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스트레스, 우울감 관리 등 관련 상담을 한다. 위험군은 마음건강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치료를 돕는다. 10월까지 노량진 학원가 일대에서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 검진 및 상담도 지원한다. 또 구는 공무원 합격자 서류 제출 기간에 신속한 서류 발급을 희망하는 응시생들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와 민원실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6~8시 야간 민원실을 가동하고 구청 건물 로비를 24시간 개방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공시 낭인을 줄이기 위해 구는 4~12월 진로전환 상담과 직무기술훈련 연계 및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달부터는 공직설명회, 현직 공무원 멘토링, 실전 모의면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관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전담 민원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통역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기준 동작구의 등록외국인은 1만9685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8번째로 많다. 중국인 비율은 서울시 평균 69%보다 11%포인트 높은 80%로 상위 20%에 속한다. 구는 구청 민원여권과 4번 창구에 외국어에 능통한 직원을 배치해 민원 안내를 돕기로 했다. 구청 민원실과 주민센터에는 외국어로 번역한 민원서식을 비치하고 통역관을 지정, 방문 외국인을 위한 통역 서비스도 해준다.

2020-04-06 13:39: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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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온라인 개학 대비, 전국 교사·공무원 '1만 커뮤니티'로 뭉친다

첫 온라인 개학 대비, 전국 교사·공무원 '1만 커뮤니티'로 뭉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공제회에서 열린 '1만 커뮤니티 온라인 임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오는 9일 중·고 3학년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개학 지원을 위해 전국 교사와 교육 공무원으로 구성된 '1만 커뮤니티'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1만 커뮤니티는 학교 현장에서 원격교육이 정착할 수 있도록 선도하고 지원하기 위해 17개 시도에서 학교별 교사, 교육부, 시도교육청, 관계 기관에서 모인 공동체다.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만 커뮤니티 교원 임명식이 화상 회의로 진행됐다. 전국 초중고가 약 1만개로, 각 학교에서 1명씩 참여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1만 커뮤니티 회원 수는 지난 3일 기준 8946명으로 목표치의 89.5%이다. 이 커뮤니티에서 교사들은 자율적인 온라인 소통을 바탕으로 원격 수업 실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예측 불가능한 문제점을 찾고, 모범적인 집단지성 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지난주 시작된 원격교육 시범학교에서드러난 현장 교사들의 의견과 노하우도 공유한다. 교육부는 커뮤니티가 각 시도 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과 직접 소통하도록 지원하고, 이 경험이 AI 미래교육의 추진동력인 '교육혁신가(이노베이터)'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6월부터 원격교육 발전을 위한 추진과제를 발굴해 올해 하반기 AI 교육 종합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원격수업 내실 운영을 위해 스마트기기 대여, 인터넷 지원과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원격수업 집중의 달 등을 운영토록 지원하고, 원격수업 기자재 선구매 후예산확보 등을 위한 근거 마련 등 실질적인 지원 여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한 결정으로 시작한 온라인 개학이지만, 원격수업의 안착은 우리 교육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미래의 문턱이며, 이를 가장 먼저 넘는 일을 맡고 계신 선생님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만 커뮤니티가 현장 선생님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실시간 소통 창구가 돼 우리 모두에게 낯선 원격교육이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6 13:25: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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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등록금 감면 대신 '특별 장학금' 지급 움직임

대구권 대학 주축으로 시작…전국 대학가 확산 가능성에는 '물음표' "대학과 정부가 서로의 역할과 지원체계 범국가적으로 고민할 때" [이현진 기자] 코로나 19 여파로 대학 수업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면서 등록금 감면 요구 목소리가 커지자 일부 대학이 특별 장학금 지급을 대안으로 내놓고 있다. 지난해 대학 전체 강좌 수 대비 1%에 그치던 온라인 강의를 전체로 확대하면서 추가 재정 지출이 불가피했지만, 학생들이 쏟아내는 요구에 꺼낸 대학의 자구책이다. 6일 대학가에 따르면, 일부 대학이 학생 학습권 보장과 안전 독려를 위해 이른바 '코로나 19' 장학금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일부나마 줄여보겠다는 취지다. 대구대는 재학생 전원에게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1학기를 등록한 재학생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 규모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수혜 인원은 1만7000여 명. 장학금 규모는 약 17억원 이상이다. 계명대는 교직원 기부금으로 특별 장학금을 마련했다. 계명대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2만3000여 명에게 생활지원 학업장려비로 20만원씩 지급한다. 재원은 2000여 명의 교수 및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봉급의 일부로 마련됐다.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들은 봉급의 20%, 그 외 보직 교직원은 봉급의 10%를 석 달 동안 내놓기로 했다. 계명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원격수업으로 강의가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타지역 학생들은 빈 자취방의 임대료 납부와 아르바이트를 통한 생활비 조달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점들을 고려해 계명대는 기존의 장학금은 예년과 같이 집행하되 이와는 별도로 생활 지원 학업장려비를 재학생 전원에게 지급해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세명대도 재학생 모두에게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을 10만원 씩 지급한다. 대상자는 총 8100여명의 학생들로 8억 1000여 만원 규모다. 동명대도 재학생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 씩 코로나19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 학교는 올해 1학기 학부 등록한 재학생 7371명에게 10만원 씩 총 7억 3710만원을 이달 중 지급할 예정이다. 일부 학생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 대학도 있다. 인하대는 최근 코로나 19 극복 '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 모금 운동으로 모인 1억 2000만원을 학생 137명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1차 장학금 신청을 받아 지원자 160여 명 중 서류상 문제없는 이들을 모두 선발했다. 지원 대상은 일정 소득분위 이하 학생 중 최근 코로나 19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학생이다. 인하대는 현재 2차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23일 같은 규모로 학생들을 선발해 지급할 계획이다. 코로나 19 피해가 심했던 대구 권역 대학을 중심으로 이 같은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당장 온기가 전국 대학으로 퍼지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면 강의 전환 시기에 따라 추후 등록금 반환 관련 논의가 진행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섣불리 장학금을 지급하기에는 재정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서울지역 대학 한 홍보팀장은 "학생들은 학교가 본래 제공해야 할 서비스를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며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지만, 대학은 운영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직원 인건비가 그대로 지출되는 상황에서 방역비 등 코로나 19 대응 비용이 늘어난 상황"이라며 "온라인 강의 지속기간이 길어질수록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가 커지고 있어 대학도 추가 재원을 마련해 장학금을 지급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등록금 반환이라는 사례를 남길 경우, 추후 재현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등록금 반환 요구가 빗발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수도권 한 대학 관계자는 "학생 사정을 고려해 추가 재원으로 등록금 일부 반환이 이뤄지면 이후 비슷한 상황이 재현될 경우, 대학이 과거와 다른 입장을 내기 쉽지 않아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라고 귀띔했다. 코로나 19가 교육 패러다임에도 변화를 줄 수 있는 만큼, 등록금 문제에만 몰두할 게 아니라 미래(온라인) 교육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황인성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사무처장은 "지난해 1%에 그친 대학 원격강의가 올해 100%까지 전면시행됐고, 초·중·고교마저 모두 온라인 개강이 확정됐다. 이는 온라인 교육을 위한 기반 미비와 디지털 격차 문제 등으로 비화할 수 있다"라면서 "모든 책임을 대학에만 돌릴 게 아니라 대학과 정부가 서로의 역할과 지원체계를 범국가적으로 고민하는 등 온라인교육의 기반 확대와 인식 제고 문제를 공론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대학들은 코로나 19로 온라인 수업 기간을 늘려나가고 있으며 이화여대와 카이스트(KAIST), 유니스트(UNIST)등이 1학기 전 수업 온라인 개강을 결정했다. 서울대, 성균관대, 숭실대 등은 1학기 말까지 무기한 연장했다.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등도 대면수업 시작 시점을 5월 이후로 연기했다. 이에 앞서 전국 4년제 대학 92.7%가 개강을 1∼2주 연기한 바 있다.

2020-04-06 13:19: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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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하게 톤업' 아벤느,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 출시

청순 톤업, 가벼운 마무리, 오래가는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아벤느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 더마톨로지컬 엑스퍼트 브랜드 아벤느가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내추럴 톤업 선 케어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SPF50+ PA++++)'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은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자연스러운 톤업과 가벼운 마무리감을 더한 톤업 선 케어 제품으로, 메이크업 전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실제 여성 고객 89명을 대상으로 약 2주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메이크업 유지력 만족도 91%', '가벼운 사용감 만족도 92%'를 기록하기도 했다.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의 가장 큰 특징은 톤 보정 캡슐이다. 톤 보정 캡슐이 터지며 화이트에서 자연스러운 피부 컬러의 베이지톤으로 제형이 변하는 타입으로, 내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솜털자차'로 불릴만큼 가벼운 마무리감 또한 특징이다. 아벤느 선 케어의 텍스처 기술 Nude Skin Feel Innovation이 적용된 끈적임 없는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선 케어의 기본인 자외선 차단 기능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높은 SPF/PA 지수는 물론, 우수한 광안정성으로 햇빛에 노출되어도 쉽게 분해되지 않아 자외선 차단 유지에 도움을 준다. '광안정성'은 자외선 차단 효과의 지속성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여기에 안티폴루션 기능까지 겸비해 쉽게 지치는 도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6 13:15: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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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살예방센터, 2020 생명존중 미디어 패널단 모집

2020 생명존중 미디어 패널단 홍보 포스터/중앙자살예방센터 중앙자살예방센터, 2020 생명존중 미디어 패널단 모집 중앙자살예방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0 생명존중 미디어 패널단'을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생명존중 미디어 패널단 활동은 우리나라 미디어 속 자살사건 보도 및 자살 장면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미디어의 방향성을 찾는 것에 목적이 있다. 2020 생명존중 미디어 패널단은 대한민국 전국 성인 남·여(만 19세 이상 / 2001년 이후 출생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2020년 5월 ~ 10월까지 자살사건 보도 및 영상·기타 콘텐츠 속 자살 장면을 모니터링하고 패널단이 생각하는 미디어의 방향성을 제안하게 된다. 참가 방법은 중앙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모전 홈페이지 씽굿에서 공모 내용 확인 후 지원서를 내려 받아 미디어정보팀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백종우 중앙자살예방센터장은 "미디어가 모방자살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며, "독자이자 시청자인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모니터링에 참여하며 느끼는 내용을 알려주는 패널단 활동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분들이 패널로 활동하며 전달해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향후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6 13:1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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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닫힌 지갑, 리퍼브로 연다!"

광교 아울렛 벤스 매장/롯데백화점 롯데百 "닫힌 지갑, 리퍼브로 연다!" 불황 속 실속 소비를 노린 '리퍼브 전문 매장'이 뜨고 있다. 롯데아울렛 광교점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이탈리아 모던 디자인 가구 브랜드 '벤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벤스'는 모던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30~4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로, 본래 부천과 분당 직영점과 온라인에서만 운영하던 브랜드였지만, 2020년 1월부터 롯데백화점 미아점·일산점 오픈을 시작으로 4월에는 광교점에 아울렛 최초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 이번 '벤스' 광교점 팝업스토어에는 고객들의 단순 변심 상품 및 쇼룸 진열 상품 등 리퍼브 상품들 위주로 판매되며, 고객들은 외관상 문제가 없는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은 총 6개의 쇼룸 형태로 꾸며 고객들이 자신의 집 스타일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리퍼브 상품들을 준비해 판매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0월부터 롯데아울렛 광교점에 '프라이스 홀릭', 롯데아울렛 광명점에 '리씽크' 등 리퍼브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롯데아울렛을 중심으로 리퍼브 매장을 늘려가는 것은 최근 MZ세대를 위주로 필요한 성능과 만족만 준다면 '중고·리퍼브' 상품도 망설임 없이 구매하는 실용적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경기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 대표적인 불황형 업종인 '리퍼브' 매장을 선보이면서 부정적인 상황을 타개해 나가겠다는 것도 리퍼브 매장 증가의 한 요인이다. 실제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시장이 침체에 빠진 지난 2~3월에도 '프라이스 홀릭'과 '리씽크' 매장은 한달 평균 1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침체된 시장 속에서도 이러한 매출 수치는 백화점 내 유명 브랜드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아울렛은 합리적인 쇼핑을 원하는 아울렛 쇼핑 고객들을 위한 리퍼브 매장을 지속 늘려갈 계획이며, 이번 광교점 벤스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오는 4월 내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도 리퍼브 전문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임현정 바이어는 "좋은 브랜드를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점에서 고객 뿐 아니라 유통업계에서도 리퍼브 매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 외에도 리퍼브 정식 매장들을 지속 준비해 실속파 고객들을 겨냥한 전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6 13:0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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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기업, 직원 1인당 영업이익 평균 1억3400만원… 현대글로비스 1위

100대 기업, 직원 1인당 영업이익 평균 1억3400만원… 현대글로비스 1위 사람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사업보고서 분석 100대기업, 직원 1인당 영업이익 평균 1억3400만원 /사람인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직원들은 2019년 한해동안 1인당 평균 1억 34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사람인이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4개사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현대글로비스'로 6억 2900만원을 기록했다. 2018년 (5억4500만원)대비 8400만원 증가해 무려 7계단 상승했다. 다음으로 ▲고려아연(5억 6800만원) ▲SK종합화학(4억 5300만원) ▲여천NCC(4억 4900만원) ▲SK가스(4억 500만원) ▲두산(3억 8300만원) ▲E1(3억 8100만원) ▲LG상사(3억 4300만원) ▲롯데케미칼(3억 3700만원) ▲한국가스공사(3억 1000만원)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1억원 이상인 기업은 36개사로 전체의 42.9%를 차지했다. 지난해 (43개사)와 비교하면 7개사 줄었다. 가장 많은 영업이익(연결 재무재표 기준)을 낸 기업은 ▲삼성전자로 27조 7685억 900만원을 기록했다. 계속해서 ▲포스코(3조 8688억 5400만원) ▲현대자동차(3조 6055억 500만원) ▲SK하이닉스(2조 7127억 1800만원) ▲LG전자(2조 4361억 3900만원) ▲현대모비스(2조 3592억 5700만원) ▲기아자동차(2조 96억 8000만원) ▲한국가스공사(1조 3345억 1400만원) ▲두산(1조 2618억 5900만원) ▲LG생활건강(1조 1764억 1100만원) 등의 순이었다. 또,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1조 1833억 4000만원이 증가한 ▲현대자동차였다. 다음은 ▲기아자동차(8522억 500만원) ▲현대모비스(3343억원) ▲대림산업(2847억 6200만원) ▲SK건설(2580억 2000만원) ▲호텔롯데(2002억 8400만원) ▲삼성엔지니어링(1793억 9500만원) ▲현대글로비스(1663억 9700만원) ▲LG이노텍(1396억 12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조사대상 기업 중 영업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44%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으며, 감소폭도 큰 한 해였다.지난해 전체 조사대상기업의 영업이익은 77조 450억 700만원으로 2018년 100대 기업의 영업이익인 136조 9467억 8500만원 보다 무려 59조 9017억 7800만원 감소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6 13:04: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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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1분기 매출 전년비 52%↑ 280억

현대렌탈케어 B2B용 상품/현대백화점그룹 현대렌탈케어, 1분기 매출 전년비 52%↑ 280억 '렌탈업계 다크호스' 현대렌탈케어의 성장세가 올 1분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1분기 매출과 신규 판매 대수 모두 두 자릿수 신장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수년째 전개중인 공격적인 사업 확대 노력에다,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Untact·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게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토탈 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올 1분기(1~3월) 매출이 2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렌탈 상품 판매 대수도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35% 늘어난 4만개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B2B 부문의 괄목할만한 성장세와 '언택트 문화' 확산이 올 1분기 매출 및 상품 판매 대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B2B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눈에 띈다. 현대렌탈케어의 1분기 B2B 예상 매출은 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세 배 가량 증가했다. 실제로 지난 2월엔 수도권의 한 공공기관에 중·대형 공기청정기 3000여 대를 납품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가성비 전략과 B2B 제품 라인업 확대 확충 노력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법인)들의 상황에서, 이들의 수요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렌탈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지난해부터 대용량 공기청정기·제빙기 등 B2B 전용 렌탈 제품을 출시하는 등 B2B 시장 공략에 나선 게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큐밍'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도 기업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자들의 생활 습관이 바뀌고 있는 것도 B2C 부문 실적 호조에 한 몫을 했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생수를 사서 마시던 소비자들이 정수기 신규 가입을 하는가 하면, 각 방에 추가로 설치할 공기청정기와 의류 청정기를 찾는 소비자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현대렌탈케어의 1분기 정수기 신규 가입 계정은 2만 200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4% 늘었고, 공기청정기 한 대 가격에 두 대를 이용할 수 있는 '1+1 패키지' 가입 고객도 52% 증가했다. 그 덕분에 올 1분기 B2C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43% 증가했다. 현대렌탈케어는 이런 성장세가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법인들의 가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공기업이나 의료기관 등에서 신규 가입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들과 계약이 성사될 경우, 2분기 B2B 부문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현대렌탈케어는 B2B 부문 강화를 위해 지난 연말 영업인력을 20% 확대했으며, 스마트 오피스 등 변화된 사무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렌탈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신규 가입 계정 확대를 위해 제품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얼음 정수기,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등의 신규 렌탈 상품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중 이사·혼수 시즌에 맞춰 렌탈 가격을 낮춘 패키지 상품(냉장고·에어컨·건조기·의류청정기 등 구성)도 내놓을 계획이다. 정윤종 현대렌탈케어 영업본부장(상무)은 "그동안의 공격적 사업 확장 노력이 B2C시장에 이어 B2B 시장에서도 점차 빛을 보기 시작했다"며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상품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올해도 B2C·B2B 부문 모두에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6 13:02: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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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PLAN C, 단독 매장 오픈

'10 꼬르소 꼬모'서 판매하다 현대백화점 본점에 첫 단독 매장 열어 플랜씨 단독 매장 오픈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19년 봄여름 시즌 밀라노 컬렉션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플랜씨(PLAN C)의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플랜씨는 마르니를 이끌었던 카스틸리오니 가문의 딸 카롤리나 카스틸리오니가 론칭한 브랜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가 '19년 처음으로 선보인 플랜씨는 국내 여성들의 인기에 힘입어 40㎠ (약 12평) 규모로 현대백화점 본점 3층에 자리를 잡았다. 10 꼬르소 꼬모는 플랜씨의 한국 단독 사업 파트너로서 비즈니스 관계를 돈독히 해나가는 한편 단독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는 등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플랜씨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컬러감이 특징이며, 우아하면서도 남다른 패션 세계를 추구하는 매니시한 무드를 표현했다. 특히 지오메트릭 및 플라워 패턴 등이 예술적인 감성과 함께 도시적 감성을 환상적으로 조합했다. 다양한 컬러 믹스매치는 물론 디자이너의 딸이 직접 친오빠와 친구를 표현한 그림을 티셔츠와 액세서리 등에 프린트로 표현해 재미와 독특함을 보여줬다. 또 플랜씨는 지난 '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통해 이브닝웨어, 스포츠웨어, 워크웨어의 장벽을 무너뜨린 독특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인 바 있다. 상품의 차별화된 매칭과 생기를 가득 담은 밝은 컬러를 사용해 활기를 더했다. 점퍼 재킷, 박시한 맨투맨, 블레이저와 매칭된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 스커트 등 매니시한 무드에 여성스러운 디테일로 균형 잡힌 룩을 제안했다. 트렌치코트는 200만 원대, 재킷은 100만 원대, 원피스 100~200만 원대, 티셔츠는 30만 원대, 스웻셔츠는 60만 원대, 가방은 80~200만 원대로 구성됐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론칭 이후 전 세계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플랜씨를 독점 운영한 이후, 고객들 관심에 힘입어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일상에서 재미있고, 우아하면서도 본인만의 패션 세계를 추구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최고의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롤리나 카스틸리오니는 밀라노의 마랑고니에서 패션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마르니에서 13년간 스페셜 프로젝트 디렉터로 일했다. 그녀의 어머니인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는 1994년 마르니를 설립해 운영해 왔으며(2016년 브랜드를 떠남), 아버지 지아니 카스틸리오니는 고급 모피 사업을 이어온, 잘 알려진 가문의 자손이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카롤리나는 완벽한 패션사업 혈통을 갖고 있다. 이를 토대로, 플랜씨의 첫 컬렉션부터 독창적이며 창의적인 콘셉트가 반영된 명확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줬다.

2020-04-06 12:56: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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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맡기세요! CU, '마타주 셀프 접수' 개시

마타주/BGF리테일 편의점에 맡기세요! CU, '마타주 셀프 접수' 개시 집은 좁은데 정리할 짐이 많다면, 이제 편의점이 그 짐을 덜어준다. CU는 점포 내 택배 기기를 활용해 짐을 보관해주는 'CU 마타주 셀프 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마타주는 ㈜마타컴퍼니가 운영하는 짐 보관 전문 어플리케이션으로 고객의 한정적인 주거 공간을 대신해 물건을 수납해 주는 일종의 공유창고형 보관서비스다. 기존 마타주 짐 보관 서비스는 예약 방문을 선택하면 7일 후 수거 기사가 자택으로 방문해 짐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박스당 7000원의 수거비가 보관료와 별도로 발생한다. CU 마타주 셀프 접수는 고객이 직접 CU매장을 방문해 짐을 맡기는 방식이다. 기존 수거 서비스 대비 절반 이하의 가격인 박스당 3000원 수준이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물건을 바로 맡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처럼 CU가 마타주와 같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이유는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1인가구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생활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오피스텔, 원룸 등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서 거주하는 1인가구의 경우 의류, 침구류 등 계절성 아이템을 보관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까운 CU에서 마타주 서비스를 활용하면 손쉽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다. CU 마타주 셀프 접수 방법은 점포 내 택배 기기 첫 화면에서 '쇼핑몰 접수'를 누르고 마타주 전용 승인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접수 가능한 짐은 상자당 20kg까지다. 보관료는 상자(담아서 보관하는 물건)와 행거(걸어서 보관하는 의류)가 각각 월 8000원, 1만원에 보관 가능하며 장기 약정 시 6개월 보관료를 선 결제하면 3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CU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4월 한 달 간 총 101명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권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U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고 응모할 수 있다.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조성해 팀장은 "공유 경제가 활성화됨에 따라 1인가구를 겨냥해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일코노미 시대에 어울리는 1인가구 차별화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U는 ▲24시간 요기요 배달서비스 ▲오드리세탁 서비스 ▲홈택배&CU끼리 택배 ▲무인복합기 운영 ▲전자락커 운영 등 1인가구를 겨냥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6 12:48: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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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진로탐색학점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

연성대 진로탐색학점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 "코로나19 여파에 적극 대응" 연성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0년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온라인으로 시작했다. /연성대학교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는 교육부 주관 2020년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온라인으로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 등교가 계속 늦춰지면서 홍보부터 어려웠으나, 연성대 학생취업처가 기존 예정했던 학생선발 면접을 축소하고, 전화면접으로 진행하면서 적극 모집에 나섰다. 또 안내 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실시 중이다. 또 학과별 카카오톡 단체톡방을 활용해 온라인 활동을 적극 병행하고 있다.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활동을 설계·수행하고 이를 평가해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 확산이 목적이다. 이번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진로탐색학점제 정의와 목표, 2020학년도 1학기 참여학과와 상세일정, 제출서류와 평가방법, 진로자기효능감 진단검사방법 안내 등 수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담았다. 학생취업처는 수강신청이 완료된 후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Q&A 소통창구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 1학기 연성대 진로탐색학점제 사업에는 신입생을 기준으로 식품영양과 2팀 4명, 건축과 1팀 3명, 컴퓨터소프트웨어과 2팀 6명, 토목환경과 1팀 4명, 영상콘텐츠과 1팀 3명, 사회복지과 1팀 4명, 경영학과 2팀 4명, 패션디자인비즈니스과 1팀 3명 등 총 8개 학과 11개 팀 31명이 참여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6 12:25:4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