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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이용자 ↑…GS25, 차량 용품·케어 서비스 확대

모델이 GS25에서 예약 판매하는 차량용품 안내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자가용 이용자 ↑…GS25, 차량 용품·케어 서비스 확대 편의점 GS25가 코로나19로 늘어난 자가용 이용자와 위생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매월 1일부터 24일까지 '차량용품' 특가 예약 행사와 '차량홈케어' 서비스를 기획해 선보인다고 이달 6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24일까지 특가 예약 판매하는 차량용품은 ▲매립형공기청정기(369000원), ▲블랙박스32G(298000원), ▲블랙박스16G(228000원), ▲ECM룸미러하이패스(198000원), ▲에어컨필터(49900원) 등 5종이다.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랙박스 등 실수요가 높은 상품으로 기획된 행사며, 시중 가격 대비 최대 30% 저렴한 특가로 구성됐다. GS25와 제휴된 통신사 멤버십을 적용할 시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GS25는 차량용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홈케어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 차량 전문가가 방문해 구매한 차량용품을 설치하고 차량의 내부 환경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차량 내부 환경 관리는 GS25가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특별히 준비한 서비스로, 차량 전문가가 과초산과 송침유 등 친환경 인증 성분으로 차량 내부를 살균 소독해 자동차 시트 등에 존재하는 세균과 냄새를 제거해준다. 단, 매립형공기청정기는 상품 특성을 고려해 차량 내부 환경관리 서비스 대신 교체 필터가 추가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별도의 추가 비용은 없다. 차량용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매월 24일까지 전국 GS25 매장에서 결제를 완료하고 계산대(POS)에 전화 번호를 입력한 후 해피콜 전화 안내 시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GS25가 1월말 업계 단독으로 도입한 '국가지원금하이패스단말기'(이하 지원단말기)인 친환경단말기(전기,수소차,AEBS장착버스), 화물차단말기(4.5톤이상), 국가유공자ㆍ장애인용단말기 3종은 3월말 기준 누적 판매량 1천대를 돌파했다. 특히 친환경 단말기의 경우 전국 판매량의 20%가 GS25를 통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단말기는 4월에도 GS25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며, 구매한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수령지로 택배 발송된다. 이종완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과장은 "최근 늘어난 자가용 이용 고객에 맞춰 차량용품을 확대하고 차량홈케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모빌리티 서비스 범위를 지속 넓혀가고 있다"며"매월 다양한 차량용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6 12:21: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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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교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및 도서·마스크 기부

이투스교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및 도서·마스크 기부 입시교육업체 이투스교육(주)이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으로 진행한 '기부YOUR고민 챌린지'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과 학습도서 2만5000권, 마스크 1000장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이투스교육 제공 입시교육업체 이투스교육(주)이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으로 진행한 '기부YOUR고민 챌린지'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과 학습도서 2만5000권, 마스크 1000장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투스교육의 이번 기부는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 아동들이 코로나19로 생활과 학습 면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 같은 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뤄졌다. 이번 기부를 위해 이투스교육은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이투스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YOUR고민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 연기로 학교를 가지 못한 채 학습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학생들의 고민도 상담해주고, 동시에 기부금도 조성해 소외계층에게 힘을 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마련됐다. '기부YOUR고민 챌린지'는 대학생 멘토와 이투스교육 소속의 입시전문가, 이투스 인터넷강의 강사 및 강사 연구실 연구원 등 총 400여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고민 글에 답변을 달아주는 '학습 코칭'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 캠페인에는 4500여개의 게시글이 작성돼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이 이뤄졌다. 상담 완료율은 92%에 달했다. 이투스교육은 캠페인 기간 내에 답변이 이뤄지지 못한 질문에 대해서는 캠페인 종료된 후에도 멘토들이 추가 답변을 달아 학생들의 올려 놓은 고민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투스교육은 고민 글에 답변이 달릴 때마다 1000원씩의 기부금을 적립했고, 총 419만6000원의 기부금이 누적됐다. 이투스교육은 적립된 금액에 추가 기부금을 더해 총 1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이투스교육은 2억 7000만원 상당의 도서도 전달한다. 이투스교육은 자사에서 발간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도서 ▲헬로 마이잡(15종) ▲만화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5종) ▲와글와글스토리TooN(5종) 등 25종의 도서 총 2만5000권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도서는 이달 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필요로 하는 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투스교육은 또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구하기 더욱 어려워진 소외계층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항균 마스크 1000장도 이달 중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이투스교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변의 소외계층 아동들이 생활과 학습 모든 면에서 이전보다 더 힘든 상황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이투스교육은 교육기업으로서 지금까지 학생과 학부모님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에 걸맞은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6 12:19: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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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무료 상담 통해 '코로나19 마음방역' 지원

원광디지털대, 무료 상담 통해 '코로나19 마음방역' 지원 원광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가 코로나 19로 심리적 고통을 겪는 자가격리자 및 가족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마음방역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원광디지털대 제공 [이현진 기자] 원광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센터장 김영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겪는 자가격리자 및 가족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마음방역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무료 상담은 4월 한 달간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심리상담센터 대표전화(02-6959-6328)를 이용한 비대면 상담으로 이뤄진다.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로 면대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김영혜 상담심리학과장 교수(원광디지털대 부설 심리상담센터장)는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심리적인 불안을 호소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이런 불안이나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힘을 보태고자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는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상담전문가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 우울감 또는 여러 심리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6 12:12: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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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유튜브에 인턴십 프로그램 과정 공개

페퍼저축은행은 인턴사원의 에피소드를 담은 '나 인턴한다' 영상을 자사 온라인 채널에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 10월 공개돼 17만 뷰 이상을 기록한 '페퍼의 진심' 영상의 후속편으로 페퍼저축은행의 인턴사원이 기획 및 제작에 참여했다. 관찰예능의 형식을 적용해 인턴사원의 첫 출근부터 입사 오리엔테이션, 업무 회의 및 발표 과정 등 한 달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영상을 직접 기획 제작한 4명의 인턴사원은 지난해 페퍼저축은행의 대학생 홍보대사 '핫페퍼스 4기'의 우수 활동자로 선발, 한 달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2016년 시작한 '핫페퍼스'는 제2금융권에서는 최초로 기획된 페퍼저축은행의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직원 멘토링 세션 등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금융권 직무 경험과 홍보 마케팅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핫페퍼스의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4학년 학생에게는 채용의 기회를, 2~3학년 학생에게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했었다. 핫페퍼스 참여자 4학년 학생 중 2명은 졸업 후 페퍼저축은행 본사에서 근무 중이다.

2020-04-06 12:09: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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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신입생 심리 안정 상담 프로그램 운영

청주대, 신입생 심리 안정 상담 프로그램 운영 청주대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2020 신입생들의 심리안정 지원을 위한 '토다토닥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제공 청주대(총장 차천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입생의 심리안정 지원을 위한 '토닥토닥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청주대 학생종합상담센터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개강 연기와 학사일정 지연에 따라 입학에 대한 설레임이 사라지고, 심리 불안감을 겪고 있는 2780여 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전화 상담을 진행 중이다. '토닥토닥 상담 프로그램'은 소나무 학생 봉사단원들이 전화 상담을 통해 3월 개강 연기와 원격수업 운영에 대한 신입생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공감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신입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전달과 미 등교에 따른 불안감 해소 및 심리적 안정 지원 상담을 운영한다. 황혜원 학생종합상담센터장은 "2020학년도 새내기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을 실시해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면 조금이나마 대학 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학생종합상담센터는 앞으로 신입생 토닥토닥 추수 상담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6 12:08: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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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스스로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반도체 칩 개발

KAIST, 스스로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반도체 칩 개발 GANPU 칩을 활용한 얼굴 이미지 수정 시스템을 통해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변형하고 있다./ 카이스트 제공 KAIST(총장 신성철)는 유회준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을 저전력,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t)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반도체는 다중-심층 신경망을 처리할 수 있고 이를 저전력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학습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번 반도체 칩 개발을 통해 이미지 합성, 스타일 변환, 손상 이미지 복원 등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강상훈 박사과정이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월 17일 3000여 명 반도체 연구자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모여 개최한 국제고체회로설계학회(ISSCC)에서 발표됐다. 기존에 많이 연구된 인공지능 기술인 분류형 모델(Discriminative Model)은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도록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로 물체 인식 및 추적, 음성인식, 얼굴인식 등에 활용된다. 이와 달리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은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재생성할 수 있어 이미지 스타일 변환, 영상 합성, 손상된 이미지 복원 등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된다. 또한, 모바일 기기의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영상·이미지 내 사용자의 얼굴 합성)에도 사용돼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생성적 적대 신경망은 기존의 딥러닝 네트워크와는 달리 여러 개의 심층 신경망으로 이뤄진 구조로, 개별 심층 신경망마다 다른 요구 조건으로 최적화된 가속을 하는 것이 어렵다. 또한, 적대적 생성 신경망은 연산 능력이 제한적이고 사용되는 메모리가 작은 모바일 장치(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는 소프트웨어만으로 구현할 수 없었다. 최근 모바일 기기에서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가속기 개발이 이뤄지고 있지만, 기존 연구들은 추론 단계만 지원하거나 단일-심층 신경망 학습에 한정돼 있다. 연구팀은 단일-심층 신경망뿐만 아니라 생성적 적대 신경망과 같은 다중-심층 신경망을 처리할 수 있으면서 모바일에서 학습도 가능한 인공지능 반도체 GANPU(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Processing Unit)를 개발해 모바일 장치의 인공지능 활용범위를 넓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반도체는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모바일 장치 내에서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어 사생활을 보호를 가능케 하는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기대된다. 유회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하나의 칩에서 추론만이 아니라 학습까지 모두 가능해 여러 개의 딥러닝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인공지능 반도체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모바일 기기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영역을 크게 넓혀 향후 이미지 스타일 변환, 영상 합성, 이미지 복원 등 GAN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하게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6 12:06: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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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받으니 고용도 갈수록 '쑥쑥'

중기부, 벤처투자 10억원당 평균 일자리 4.2명 피투자기업당 새 일자리도 14.4명 '효과 커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벤처투자의 일자리 창출효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중기부 벤처투자 10억원당 평균 4.2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투자와 고용 선순환효과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받은 기업 1곳당 신규 일자리도 점점 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6일 발표한 벤처투자의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 사이에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들의 신규 일자리는 투자액 10억원당 평균 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3~2017년의 3.8명, 2014~2018년의 4.0명에 비해 고용 효과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피투자기업 1곳당 신규 일자리도 평균 10.6명(13~17년)→12.4명(14~18년)→14.4명(15~19년)으로 각각 늘었다. 이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투자받은 기업 4613개사 중 한국고용정보원에 고용정보가 있는 3339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것으로 이들 기업의 고용인원은 투자 직전 8만790명에서 2019년 말에는 12만8815명으로 4만8025명(59.4%) 증가했다. 또 이들 기업이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받은 금액은 총 11조3956억원으로 집계됐다. 분석 결과 벤처투자는 일자리 창출로 곧바로 이어졌다. 특히 창업초기에 투자받은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두드러졌다. 실제로 2015년에 투자받은 기업 718곳의 연차별 일자리 추이를 살펴보면 기업당 고용 인원은 투자 1년차 29.5명에서 38.5명으로 1년새 30.5% 증가했다. 그 후에도 인원은 44.0명(2년차) → 47.7명(3년차) → 51.9명(4년차) → 54.4명(5년차)으로 4년간 연평균 9%씩 꾸준히 증가했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한 예로 2016년 설립된 가정간편식 밀키트 제조사 프레시지는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사이 2년간 벤처캐피탈로부터 317억원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프레시지 임직원은 투자를 받기 전인 2017년 당시 27명에서 2019년 말에는 293명까지 증가해 무려 266개의 일자리가 늘었다. 이 회사의 경우 벤처투자 10억원당 8.4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이다. 또 투자받은 기업을 업력별로 살펴보면 3년 이내의 창업초기 기업이 투자금 10억원당 5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업력 3~7년(평균 4.0개), 7년 이상(3.3개)보다 많았다. 아울러 클라우드, 지능형반도체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게임,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등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벤처투자를 받은 후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우수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연도별 벤처투자 규모가 2017년 2조3803억원에서 2019년 4조2777억원으로 양적 성장을 한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올해에 모태펀드 1조3000억원을 투자시장에 공급하고,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벤처투자촉진법 하위법령 마련 및 K-유니콘 프로젝트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벤처투자 열기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06 11:5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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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갓 구운 빵' 나오는 시간 알려준다

'파바 딜리버리', 업계 최초 매장별 '빵 나오는 시간' 제공 파리바게뜨, 매장별 '갓 구운 빵' 서비스 '파바 딜리버리' 도입 SPC그룹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자체 배달 서비스인 '파바 딜리버리'에서 매장별 빵 나오는 시간 정보를 해피오더 앱을 통해 제공하는 '갓 구운 빵'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파바 딜리버리의 '갓 구운 빵'은 점포별로 생산한 지 1시간 이내의 제품 정보를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통상적으로 딜리버리 시장에서 치킨, 중식 등은 오더메이드(주문 이후에 제조가 들어가는 형태)로 제공되지만, 베이커리는 제품의 특성상 제빵사의 제조시간이 정해져 있어 오더메이드 제공이 어려웠다. 파리바게뜨는 이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으로 빵이 가장 맛있는 시간이라고 소비자가 인식하는 '방금 만든 빵'의 시간 정보를 모바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갓 구운 빵' 서비스는 SPC 통합 배달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오더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해피포인트 멤버십 앱인 '해피앱'과 '파리바게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추가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는 위치기반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가 주변 점포의 갓 구운 빵의 수량 확인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파리바게뜨는 배달 시장의 성장과 다양해진 소비자층을 고려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마련했다. 파바 딜리버리는 당일 구운 빵을 매장 영업 종료 직전, 최대 7000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굿빰박스'도 운영 중이다. 매장에서 무작위로 제품을 구성해 가격 할인을 제공하는 배달 전용 상품인 '먹빵박스'와 '마감혜택(유통기한이 임박했지만, 구매, 취식에 문제없는 제품을 할인해서 파는 판매 형태)'을 결합한 서비스로 '굿빰박스'는 저녁 8시부터 10시 사이에 구매할 수 있다. ▲1만2000원 상당의 제품을 9000원에 제공하는 '1~2인용 상품' ▲1만 6000원 상당의 제품을 1만 2000원에 제공하는 '2~3인용 상품' ▲2만 2000원 상당의 제품을 1만 5000원에 구매 가능한 'Family 상품'으로 내놓았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문 방식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배려해 전화 주문을 통해 주문할 수 있는 '전화 주문 서비스'와 기존 오토바이 배달 가격(4000원) 보다 할인된 2500원으로 이용 가능해 비용 부담을 줄인 '도보 배달 서비스'도 앞서 도입했다. SPC그룹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바 딜리버리 서비스를 론칭한 이래 꾸준히 서비스를 발전시켜왔다"며 "언택트 소비 시장이 중요해짐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은 물론 가맹점의 매출 신장에 힘을 더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6 11:53: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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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블라썸 핑크' 출시

LG전자는 블라썸 핑크 색상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를 국내에 출시했다. /LG전자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가 벚꽃 시즌을 기념한다. LG전자는 6일 블라썸 핑크 색상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모델명 BCN1)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코튼 화이트 색상에 이어 봄 맞이 블라썸 핑크 색상까지 2개로 선택항을 늘렸다. 클렌저는 미세먼지나 황사가 빈번한 봄철에 더욱 주목받는 제품이다. 고객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 실리콘 타입 저자극 초음파 클렌저와, 미세모 타입 듀얼 모션 클렌저 등 라인업이 갖춰져있다. 초음파 클렌저는 자극을 줄이면서 세정력은 높인 제품이다. 1초당 최대 37만회 초음파 진동이 피부 각질층을 부드럽게 흔들어 균열을 내고, 세안제로 미세한 기포를 만들어 원활한 세안을 돕는다. 실리콘 브러시는 최대 분당 4200회 미세하게 진동해 노폐물을 제거한다. 작은 사이즈도 장점이다. 집뿐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을 다닐 때에도 휴대할 수 있고, 브러시를 교체할 필요도 없다. 클렌징 강도도 4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저자극 케어 모드를 추가해 민감한 피부를 배려했다. 70초나 120초 중 선택 가능하며, 한 번 충전하면 6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브러시 소재도 국제표준 규격(ISO 10993)으로 생물학적 안정성 시험을 통과한 실리콘을 적용했다. IPX7 수준 방수 기능을 갖춰 샤워 중에도 사용 가능하다. 출하가는 32만9000원이다. 구매 고객에는 프라엘 미니백이나 클렌징 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고, 프라엘 미니백에 영문 문구도 새길 수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봄철에는 미세전지, 황사 등으로 얼굴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진다"며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도 세정력이 탁월한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등 LG 프라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6 11:38: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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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초불확실성의 시대, 비상경영체제 재검토해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LG화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임직원 대상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을 극복하자고 강조하고 나섰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6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초불확실성의 '뉴 앱노멀' 시대를 맞아 3가지 극복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를 '뉴 노멀'의 시대라고 한다. 세계경제에 새로운 질서가 생겨나고 그것이 표준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며 "그래도 질서가 있었고 어렵지만 예측해 볼 여지가 있었다. 미래학자와 경제학자들은 이제 그것조차 불가한 초불확실성의 뉴 앱노멀의 시대가 왔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학철 부회장은 "취임 이후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하자'고 강조해왔다. 전 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 선택지는 단순하다"며 "외부의 상황이 바뀌기를 기다리거나, 내부에서 해결 가능한 문제부터 풀어 가거나 두 가지뿐이다. 늘 강조했듯 올해 우리가 당장 활용 가능한 도구는 효율성이다. 실패 비용은 줄이고 생산성과 구매 효율은 높이자"고 강조했다. 신 부회장은 두 번째로 "현금흐름을 개선하자. 위기가 오면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일이 바로 현금 확보다. 기업의 현금성 자산은 불확실성을 대비하는 보험이자 신기술 개발이나 신시장 개척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발판이 되기 때문"이라며 "금융위기가 본격화되던 2008년 4분기 애플은 256억 달러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우리도 현금 흐름을 개선해야 한다. 경기가 위축되고 투자금을 구하기 힘들어지는 경제 상황이 오면 현금은 더욱 중요해진다. 변화된 상황에 맞게 비상경영체제를 재검토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만 미래를 위한 투자는 포기하지 말자. 당장의 어려움으로 미래를 담보잡기 시작할 때 어떤 결과가 돌아오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가 비상경영체제를 시행하는 것은 미래를 당겨쓰기 위함이 아니다"며 "우리의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투자 등 꼭 해야 할 일은 계획대로 추진하자.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현재 경쟁력은 하루아침에 성취된 것이 아니다.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미래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은 과실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 부회장은 "버티는 힘이 경쟁력이다. 위기가 왔을 때 잘 버티고 성장하면 그것이 회사의 실력으로 평가받는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우리가 스스로 제시한 목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70년 이상 우리는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실력을 키워왔다. 이번 위기도 다르지 않다. 생존을 넘어 우리의 능력을 더 알리고, 성장의 기회를 엿볼 수 있는 때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함께 해내자"고 의지를 내비쳤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06 11:36:3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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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커버력과 숨 쉬는 밀착력을 선사하는 '퍼펙팅 메이크업'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퍼펙팅 메이크업' 라인 출시 설화수 퍼펙팅 메이크업 라인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온종일 숨 쉬듯 편안하면서도 완벽한 피부를 연출하는 설화수 '퍼펙팅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전통 한지에서 착안한 통기성 메이크업 기술과 설화수만의 스킨케어 성분이 조화되어, 피부에 편안함과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 바탕을 선사한다. 특히, 기초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한국 여성들의 고민인 피부의 호흡까지 신경 쓴, 설화수의 기술력과 품격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설화수가 진행한 메이크업 표현 및 피부 건강 인식 조사에 따르면 한국 여성들 대부분은 1년 중 약 2600여 시간 동안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주 5회 이상, 평균 10시간 이상 화장을 유지하면서 메이크업 제품이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을까 염려하고 있었으며,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설화수 '퍼펙팅 메이크업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설화수 '퍼펙팅 메이크업 라인'은 파운데이션, 파우더, 스킨커버, 트윈케이크. 총 4가지 제품으로 출시했다. '퍼펙팅 파운데이션'은 상쾌한 촉감의 워터리 텍스처가 바르는 즉시 피부 결점을 감추고 피부 톤을 완벽하게 보정해, 이상적인 피부 컨디션을 연출한다.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처의 '퍼펙팅 파운데이션 글로우'는 바르는 즉시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해,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돕는다. '퍼펙팅 스킨커버'는 피부 친화력이 좋은 오일 코팅 파우더의 파운데이션 밤 형태로 미세 주름과 모공까지 촘촘히 커버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퍼펙팅 트윈케이크'는 삼중 커버 파우더가 기미와 잡티, 모공과 주름까지 섬세하게 커버하고, '퍼펙팅 파우더'는 스킨케어링 피니싱 파우더로 건조함 없이 완벽하게 고정되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6 11:29: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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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손상된 모발을 위한 집중 케어 구원템, 실크 캡슐

LG생활건강, '실크테라피 실크 인 캡슐 헤어 마스크' 출시 LG생활건강 실크테라피 실크인캡슐 헤어마스크 LG생활건강이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에서 극손상 모발을 위한 캡슐형 케어 제품 '실크 인 캡슐 헤어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실크테라피 실크 인 캡슐 헤어 마스크'는 펌이나 탈색, 염색 등의 잦은 스타일링으로 머릿결이 극도로 손상되었을 때, 좋다는 제품을 아무리 사용해봐도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했을 때 등 손상 모발의 해결이 긴급할 때 해결을 도와주는 집중 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하나의 캡슐에 실크와 블랙씨드 오일을 한꺼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캡슐 속 리얼 실크 성분인 '하이드롤라이즈드 실크'가 함유된 포물러가 거칠고 생기 잃은 모발에 실크처럼 부드럽게 찰랑이는 실크광을 선사하고 블랙시드 오일이 함유되어 풍부한 영양과 수분감을 전달한다. 또한, 영양이 느껴지면서도 부드럽고 가벼운 마무리감의 크림타입 제형으로 뭉치거나 기름지지 않고 건강하게 빛나는 생기 넘치는 모발로 유지시켜 준다. 차단성 필름 기술이 적용된 실크 모양의 캡슐에 담겨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로 씻어내지 않고 모발에 발라주기만 하면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케어를 할 수 있다. 특히 4mL 용량의 작은 캡슐에 담겨 가지고 다니기에도 가볍고 편리하다.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로, 어떤 장소에서도 아름답게 빛나는 머릿결로 관리할 수 있다 실크 인 캡슐 헤어 마스크는 올리브영, 실크테라피 온라인 직영몰 및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6 11:24: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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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토들러, 쾌적한 화섬 소재 여름 셋업 제품 출시

메쉬와 에어쿨스판 원단이 만나 통기성은 물론, 편안한 활동성까지 모이몰른 토들러, 쾌적한 화섬 소재 여름 셋업 제품 출시 국내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 브랜드 모이몰른이 다가올 여름을 맞아 화섬 소재가 들어간 레트로 감성의 토들러 라인 셋업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은 여름철 쾌적함을 선사하는 화섬 소재를 활용한 점퍼, 팬츠, 스커트 등을 셋업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화려한 그래픽 디자인이 가미된 '아트뮤지엄' 컨셉으로 트렌디하며, 스포티한 착장감으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자유분방하면서도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지원한다. 주력 제품인 '티켓보이 바람막이점퍼'는 옐로우 컬러 바탕에 티켓을 손에 들고 있는 소년을 형상화한 패턴이 전면부에 프린팅된 유니크한 그래픽이 돋보인다. 점퍼의 양쪽 허리선은 시원한 착용감을 주는 에어쿨스판 원단이 적용되어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같은 패턴 디자인이 적용돼 셋업으로 매치하기 좋은 '티켓보이 4부 팬츠'는 메쉬 안감을 사용해 장기간 착장 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그림을 그려 넣은 듯 유니크한 꽃이 전판에 나염된 '플라워 화섬점퍼'는 허리 조절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점퍼 안쪽에 스트링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함께 코디할 수 있는 '플라워 화섬스커트'는 풍성한 핏을 연출하는 샤 원단이 들어가 있어 우아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한다. 모이몰른 토들러 여름 셋업 제품 사이즈는 100에서 130까지 마련됐으며, 2만5000원부터 4만5000원까지의 가격대로 구성됐다. 김지영 한세드림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최근 낮 기온이 점차 올라감에 따라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화섬 소재를 활용한 토들러 셋업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가격, 품질, 디자인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상품을 통해 올여름 아이들 코디를 모이몰른에서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6 11:20: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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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국제선 '변경·취소 수수료' 1회 무료

티웨이항공의 국제선 변경 및 취소 수수료 무료 이벤트 이미지./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국제선 항공권을 안심하고 예약할 수 있는 '변경·취소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6일 오는 30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 대상으로 여정 변경 및 취소 수수료를 1회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수료 무료가 적용되는 탑승 기간은 이달 6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이번 변경·취소 수수료 무료 제공은 이벤트 기간에 해당하는 항공편 예약 시 적용되며 무료 변경 1회 적용 후 변경이나 취소를 할 경우 정상 수수료가 발생한다. 여정 변경 시 달라지는 운임에 대한 차액이 발생할 시에는 수수료와 별개로 지불해야 한다.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최대 6만원에 해당하는 수수료 부담 없이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의 변경 및 취소는 탑승 당일까지 가능하며 노쇼의 경우에는 무료 변경이나 취소가 불가하고 정상 위약금이 발생한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부로 예약 시점부터 최대 24시간까지 결제시한을 연장할 수 있는 '나중에 결제하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오는 10월 탑승까지 적용되는 변경 및 취소 수수료 1회 무료 혜택을 통해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것"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조건과 유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06 11:18: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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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백 예보 사장, 코로나19 위기 속 재기에 성공한 미용실 격려 방문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6일 과거 채무조정으로 재기에 성공한 미용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자립의 꿈이 무너지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A씨는 20년 전 남편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후 생계 유지를 위해 대출을 받았으나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자가 됐다. 예보는 채무조정을 통해 A씨의 채무를 감면하고, 자영업컨설팅제도와 자금지원 연계 등을 통해 A씨가 경제적 제기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위 사장은 미용실을 방문해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 자활과 생계 유지에 위협받는 소상공인 채무자의 어려움을 듣고,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발을 하고, 필요한 소정의 물품(손소독제 등)을 지원했다. 한편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취약계층 채무자들을 대상으로 채무조정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주채무자 기준 원금감면율을 최대 70%까지 적용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최대 90%까지 원금을 감면한다. 지난달부터는 코로나19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인 분할상환 약정 채무조정자를 대상으로 최대 1년간 상환유예(무이자)를 시행하고 있다.

2020-04-06 11:00: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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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움츠러든 외투기업 채용시장 '온라인'으로 살려

코트라 온라인 채용설명회 포스터. KOTRA(코트라)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외국인투자기업 채용시장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ABB코리아 등 외투기업 8개사와 국내 구직자 1000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8개 참가기업은 제조 분야 5개사, 서비스 분야 2개사, IT 분야 1개사다. 채용직종은 연구개발, 마케팅, 기술영업, 사무직 등으로 업체별로 약간 명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 캐나다 등 해외에 인사담당자가 있는 3개사는 현지에서, 나머지 5개사는 서울 염곡동 코트라 본사 1층 화상상담장에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회사별로 1시간 가량 진행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의 웨비나 기능을 활용한다. 구직자는 집, 학교 등 편한 장소에서 코트라 제공 ID로 참가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코트라 외투기업채용지원팀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외투기업은 비교적 수월하게 코로나19로 급변한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이전부터 온라인으로 외국 본사와 자주 교신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부분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코트라가 이달 초 개최하려던 '외투기업 채용박람회'가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채용에 지장이 있는 기업이 여럿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상현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외투기업 채용시장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며 "오프라인 행사 재개 전까지 수시로 온라인 행사를 추진해 외투기업 채용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6 11:0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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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그룹, 물류등 스타트업 육성한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한솔 V Frontiers' 운영 6개월 액셀러레이팅후 대상자에게 자금 지원도 한솔그룹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솔그룹은 기술 창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한솔 V Frontiers'를 운영,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물류, 인테리어 및 소재, 전기전자, 정보기술(IT) 솔루션 분야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솔홀딩스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디어와 이를 구현할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아직 사업적으로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한솔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라면서 "선발된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 윈윈(Win-win)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인 이상의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로 이달 26일까지 접수받는다. 평가를 거쳐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5월부터 약 6개월 간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한솔그룹 전문가들로부터 밀착 액셀러레이팅을 제공받는다. 특히, 참가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블루포인트의 프로덕트-마켓핏 노하우 전수와 한솔그룹의 사업화 가능성 검증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참가 스타트업이 함께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1박2일 스타트업 캠프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참가 스타트업들은 사업분야에 따라 한솔제지, 한솔로지스틱스, 한솔홈데코, 한솔테크닉스, 한솔인티큐브, 한솔PNS 등 한솔그룹 계열사와도 사업 개발 및 인프라 관련 협업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다. 한편, 6개월 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파이널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대상을 선발해 최대 2000만원의 초기 운영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한솔그룹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지분 투자를 유치할 수 있으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포트폴리오사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김용건 부대표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블루포인트가 쌓아온 액셀러레이팅 역량과 한솔그룹이 가진 산업현장에서의 노하우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한솔 V Frontiers' 접수페이지에서 이달 26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2020-04-06 10:55:43 김승호 기자
상주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사업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신용 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주시 소상공인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대출받을 수 있고 이자 일부도 보전해주기 때문이다. 상주시는 지난 2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4억원을 출연해 40억원의 특례보증을 실시했다. 시가 출연한 금액의 10배에 대해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가 집계한 결과 3일 현재 소상공인 154명이 특례보증을 통해 40억원 전액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업소 당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액 보증을 해주며 3.5% 이내의 이자는 시가 2년간 대신 내준다.상주시 관계자는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예상보다 빨리 소진됐다"고 말했다. 상주시의 지원 외에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육성자금은 69건 17억,중소벤처기업부 코로나19 자금은 286건 116억원이었다. 상주시·경상북도·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금을 모두 합치면 509건 173억으로 집계됐다. 시는 기존 40억원의 융자금이 소진됨에 따라 예비비 30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300억원을 추가 융자하기로 했다. 이달부터 지원 신청이 가능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자금 사정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상주시는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안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업장 리모델링 및 주방 등 시설개선에 최대 2,000만원, 집기구입 등 경영안정에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15억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이 예산으로 소상공인 500여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 등에게 자금이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4-06 10:53:57 김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