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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농산물 소비촉진 팔 걷어 "사은품으로 양파 드려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직원들이 6일부터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무안 양파'를 소개하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 현대百, 농산물 소비촉진 팔 걷어 "사은품으로 양파 드려요" 현대백화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돕기에 팔을 걷었다. 구매 사은품으로 '무안 양파'를 증정하고, 총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식품관에서 반값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사은품으로 전남 '무안 양파'를 증정한다고 5일 밝혔다. 양파를 받기 원하는 고객은 구매 금액에 상관 없이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만 보여주면 된다. 보통 사은품은 상품 변질 위험 때문에 주로 생필품을 증정하는데, 이번처럼 농산물을 제공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총 15톤의 무안 양파를 매입했다. 양파는 점포별로 1000개(1kg·4입) 한정으로 제공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사은품을 받기 위해 고객들이 일시에 몰리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은 데스크가 아닌 식품관 계산대에서 양파를 증정할 계획"이라며 "계산대 앞에는 안전요원을 별도로 배치해 고객간 '건강 거리'도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전국 15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봄의 맛, 봄의 마음' 행사를 연다. 30여 종의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30~5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로, 준비된 물량만 총 100톤 규모다. 특히, 오이·양파·멸치 등 10여 종은 '학교 급식'에 쓰일 상품이었다.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는 고창 민물장어를 40% 할인된 1만 2000원(마리당)에, 청송 사과(5kg)는 40% 할인된 1만 1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국물용 멸치(500g)는 30% 할인해 1만 4000원에, 국산 진미채(120g)은 38% 할인해 1만원에 각각 선보인다.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는 '지정 농장 상품전'을 열고 화식한우 등 정육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봄 제철 음식인 도다리·멍게 등 수산물도 기존 판매가 보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이 이처럼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촉진에 나선 건 코로나19 여파로 외식 소비가 줄어든데다, 초·중·고교 개학이 계속 연기되면서 급식용 농산물을 재배하던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학교 급식용 농산물의 경우, 개학 연기로 판로가 막히면서 폐기할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신현구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상무)는 "중소 식료품 매장 수수료를 인하한데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농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5 10:3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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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언택트 사회공헌 실천…국내외 소외계층 아동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왼쪽 네번째)과 임직원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으로, 각 가정에서 실시한 손수건, 운동화 및 의료구급물품을 국내 600여명의 입양대기 아동들과 350여명의 필리핀, 미얀마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언택트(Untact·비대면) 사회공헌으로 국내외 소회계층 아동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3월 한 달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회적 관심에서 소외될 수 있는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손수건과 운동화 등의 물품을 제작해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 950여명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한 자리에 모이지 않고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손수건을 제작하고 운동화를 색칠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재택사회공헌'(가족참여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바느질한 손수건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업하는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기관과 위탁가정 600여명의 입양대기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알록달록 색칠한 운동화는 350여명의 필리핀과 미얀마 아동들에게 보내질 계획이다. 또 회사가 지급하는 키트 구입비에 포함된 후원금은 입양대기 아동들의 기초양육물품, 생활용품과 개발도상국 아동들을 위한 보건위생 사업에 사용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는 유지하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리의 마음 거리는 어느 때보다 가까워야 할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에는 인천 연수구 13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400여명 아동들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전달했으며, 3월에는 포스코그룹의 의료구호물품 전달, 방역 및 예방활동에 동참해 2억원을 출연했다. 또한 2016년부터 격월마다 실시해 온 헌혈활동을 올해에도 지속 실시하는 등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글로벌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0-04-05 10:36: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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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봉사단, 지역농산물 판매촉진에 발벗고 나서다

경북청년봉사단, 지역농산물 판매촉진에 발벗고 나서다 경북도 청년봉사단은 청도군과 함께 지난 4일 10시부터 대구스타디움에서 드라이브-스루 마켓을 열고 지역 농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전국 확산과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다. 매년 봄철이면 지역을 방문하던 많은 관광객들로 농산물 판매가 많이 이루어져 왔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각종 축제, 행사 취소 등으로 지역 농산물 판매가 뚝 끊긴 실정이다. 이번 판매행사는 봄철 농산물이 생산되어도 적기에 판매를 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통해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봉사단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드라이브-스루 마켓에서 판매하는 미나리 삼합세트는 평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먹거리 패턴을 분석하여 미나리, 삼겸살, 새송이 버섯, 막걸리 등을 한 세트로 구성해 2만원에 판매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청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줘 감사하다"며 "현재 도에서도 농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지역 농산물 판로확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앞으로 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4-05 10:35:2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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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예타사업 및 지방공기업 신규투자 타당성 검토기준 완화 건의

이철우 지사, 총리에게 예타사업 및 지방공기업 신규투자 타당성 검토기준 완화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일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국무총리에게 코로나19 이후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예비타당성 조사 및 지방공기업의 신규투자사업의 타당성 검토'기준을 총사업비 규모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상향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행정안전부는 한시적으로라도 완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현재 타당성 분석 기준 중 수도권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는 경제성 분석기준을 지방의 사업 여건상 통과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완화(B/C > 1.0 → 0.5)하고 재무성분석(PI=1.0 이상) 정책성(보통) 분석 위주로 검토기준을 개선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에서 총 사업비 500억원 이상(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국비 300억원이상 포함 사업)의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예비타당성조사(지방공기업의 경우 전문기관의 투자타당성 검토)를 통과해야 한다. 이 지사는 "지방공기업의 경우 타당성 검토 후 사업 확정시까지 1년 6개월 정도 소요되어 적기에 사업 추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 만 아니라 도 산하 경북도개발공사의 경우, 부채비율이 27.5%로 지역개발사업에 투자 여력이 충분하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도 타당성 검토를 통과하지 못하여 사업추진을 보류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한 지방의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조속한 관련법령의 개정을 요청하고, 부득이한 경우 한시적인 타당성 조사 기준의 완화 조치가 필요함을 거듭 강조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건의사항이 반영된다면 지역건설투자활성화로 코로나19로 인하여 극도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기 회복은 물론 향후 국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05 10:35:0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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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시행

경북도,'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시행 경북도는 제철·제강, 전자관련 업종 등 다량배출 사업장이 집중된 6개 시군(포항, 경주, 구미, 영천, 경산, 칠곡)에 대해 4월 3일부터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오염물질의 총 배출량*을 2018년 배출량 대비 약 40%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총량관리제도는 사업장에 5년간(2020~2024) 연도별 및 오염물질별로 배출허용총량을 할당하고, 총량 이내로 배출하거나 동일 권역 내 다른 사업장으로부터 배출권을 구매함으로써 할당량을 준수하도록 하는 제도다. 경북는 100여 개의 사업장이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량제를 처음 시행하는 점을 감안해 첫 해인 2020년에는 사업장의 과거 5년의 평균 배출량 수준으로 할당하고, 최종 연도인 2024년에는 현재의 기술 수준에서 도입 가능한 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설치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배출량 감축 수준을 기준으로 할당한다. 총량관리 사업자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상 부과되는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및 먼지에 대한 기본부과금을 면제하고, 총량관리 사업자 중 3종 사업장에 한해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 농도도 130% 상향 조정한다. 단, 연도별 배출허용총량을 배출권 거래 등을 통해서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상의 초과부과금 기준 금액의 5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준으로 초과한 양에 비례하여 부과하고, 다음 연도의 할당량도 초과한 양에 비례하여 삭감한다. 경북도는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설치비용을 90%(과거 80%에서 상향) 지원하고 굴뚝자동측정기기의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도 80%(과거 60%에서 상향) 지원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를 통해 보다 실효적인 오염물질 저감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맑은 하늘을 원하는 도민의 바람과 지역 발전 및 기업의 경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효과적이고 합리적으로 제도를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5 10:34: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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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GS EPS와 5G 기반 ‘스마트발전소’ 만든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과 충남 GS EPS 당진발전소 간 원격 화상회의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LG유플러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오른쪽)와 GS EPS 이강범 발전부문장 전무(TV속 가운데) 등 주요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발전회사 GS EPS와 '5G 기반 스마트발전소 솔루션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발전소는 5G를 기반으로 원격 운영, 설비 진단, 물류 자동화 등 발전소 시설의 운영 관리를 혁신하는 것을 뜻한다. 수십 만평에 달하는 발전소 단지를 작업자가 매번 방문할 필요 없이 원격에서 손쉽게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설비도 사물인터넷(IoT)으로 24시간 진단할 수 있다. 필요한 부품 또한 로봇을 활용해 자동으로 운반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과 충남 GS EPS 당진발전소 간 원격 화상회의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GS EPS 이강범 발전부문장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AR 기반 전력 설비 데이터 분석 및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가스누출, 모터진단 등 IoT 활용 설비 진단 솔루션 마련 ▲물류 자동화를 위한 자율주행 로봇 도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상반기까지 충남 GS EPS 당진발전소에 5G 전용망을 구축한다. 5G 전용망은 일반 상용망과 분리된 폐쇄적인 5G망으로, 고품질 네트워크를 보장하고 중요한 발전 시설의 네트워크 보안을 보장한다. 비용 측면에서도 유선 네트워크로 구축 및 운영하는 것 대비 50% 이상 절감된다. 5G 전용망 구축이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IoT 활용 설비 진단 솔루션과 창고와 발전소간 부품을 이송하는 자율주행 로봇 운영 등 스마트발전소의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원석 LG유플러스 전무는 "이번 GS EPS와의 협력으로 5G 통신망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B2B 영역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장 안전하고 스마트한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당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5 10:34: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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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추진

안동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추진 안동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0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발전 설비 등을 설치 시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150가구 정도 지원할 예산을 확보하고, 오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주택에 태양광 3㎾ 설치할 경우 총설치비 502만 원 중 국비와 지방비 351만 원을 지원받아 151만 원 정도만 자부담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안동시 관내 건축물대장상의 소유자 또는 신축주택의 소유예정자이며, 신청 방법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문 시공업체로 선정한 참여시공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울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공기업을 확인하고, 시공업체와 상담 후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참여 시공기업 명단은 그린홈 홈페이지와 안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돼있으며, 참여시공기업이 아닌 업체일 경우 보조금을 받을 수 없으니 반드시 확인 후 계약해야 한다. 김광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재생에너지는 환경오염을 줄일 뿐만 아니라, 전기료, 난방비 절감 효과도 크다."며, "정부와 시가 지원해 설치비 부담을 줄였으니, 많이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2020-04-05 10:34:2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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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동아리를 디자인하다'참여 동아리 모집

안동,'동아리를 디자인하다'참여 동아리 모집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5일까지 문화예술동아리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사업 '동아리를 디자인하다'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면서, 이를 고려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 준비를 위한 사업이다. 지역 내 문화예술 동아리를 대상으로 창작활동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을 통해 활동력 향상과 자발적인 홍보 체계를 갖추어 지속적인 생활 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동아리 설립 후 3개월 이상 지역에서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영상예술, 다원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이다. 선정된 동아리 활동 홍보 영상 제작, 웹디자인, 프로필 촬영, 작품 촬영 등 온라인용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며, 활동 실적, 포트폴리오 구성 계획서에 따라 전문 업체와 1:1 매칭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문화예술동아리는 안동축제관광재단 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관련 문의는 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도시TF로 하면 된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동아리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의 활동력 강화로 지속적인 홍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동아리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0-04-05 10:33:4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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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CU 가맹점주, 도시락 수익금 전액 의료진 돕기에 기부

BGF리테일 유천식 대구영업부장, 김미자 CU대구북구대로점주 및 임직원이 대구시민 응원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BGF리테일 대구 지역 CU 가맹점주, 도시락 수익금 전액 의료진 돕기에 기부 대구 지역 CU 가맹점주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밤낮 없이 힘쓰고 있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4월 한 달 동안 판매된 도시락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구 지역의 유동인구가 크게 줄어들면서 해당 지역 점포들 역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에서도 방역 업무와 환자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위해 뜻을 모은 것이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BGF리테일 대구영업부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논의한 끝에 기획됐으며, 대구 지역 50여 명의 가맹점주들이 기꺼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기부금으로 산정될 품목은 한국인의 밥심과 한 끼의 정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도시락으로 선정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BGF리테일은 가맹점의 한 달 누적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을 통해 힘을 보태기로 결정했다. BGF그룹 임직원 봉사활동 단체는 물품 기부로 동참한다.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한 달 동안 모인 기부금은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의료기기와 방역 도구 등을 구매하는데 기부될 예정이다. 현재 대구 지역은 시(市) 단위로는 가장 많은 6000 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코로나19와의 장기전에 돌입하면서 보호장비, 의료기기 등의 보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대구에서 3년 째 CU를 운영하고 있는 김미자 CU대구북구대로점주는 "대구지역 의료진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마음으로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도시락 수익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쳐있을 의료진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 국민들의 고마움과 응원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확진자 방문 점포에 실시되는 방역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하고 휴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간편식품 폐기 손실 부분을 100% 지원하는 등 업계에서 가장 먼저 가맹점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가맹점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5 10:3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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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코로나19 마음 방역 상담 진행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코로나19 마음 방역 상담 진행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마음 방역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휴관 중이나,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감염병 불안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 방역 상담에 집중하고 있다.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해 청소년 전화(1388)과 SNS 등 인터넷,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학습을 가정에서 할 수 있도록 EBS영상강의 ID지원과 기출문제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청소년의 정상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동행 카드도 지속해서 지원하는 동시에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성금으로 소정의 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로 스트레스와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보호자들의 심리 안정을 위해 상담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 학부모들은 청소년전화 또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0-04-05 10:33:0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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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부족한 일손 농촌인력지원센터에 신청하세요!

예천군, 부족한 일손 농촌인력지원센터에 신청하세요! 예천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이 지연되는 등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가를 위해 영농 구직자를 이어주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다수 발생할 일시적 실업자와 일반 희망자를 사전에 확보하고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를 연결해 고령화, 부녀화된 농촌의 고질 농가와 구직자들이 안정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작업은 연중 일손이 필요하지만 농업의 특성상 특정시기에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로 할 경우 인력을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일손부담을 덜어주고 유휴인력에 일자리를 제공해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근로자의 발이 묶이면서 영농기 일손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조기에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됐으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들의 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일자리를 희망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농촌인력지원센터(예천읍 군청길 11, ☎054-652-3252)를 통해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0-04-05 10:32:3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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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실수업 혁신 이끈다

경북교육청, 교실수업 혁신 이끈다 경북교육청은 미래인재육성의 근간이 되는 교사의 수업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0 학생 참여형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학생의 삶과 연결된 흥미 있는 배움 중심 교실문화를 만들고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며, 수업 역량이 우수한 교사를 선발해 수업전문가 자격을 부여하는 경북교육청 교실수업 혁신의 대표적인 정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기간 중에 그동안 양성한 수업전문가들의 실시간 유튜브 수업과 온라인 수업 영상 제작 등은 경북 도내 학생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와 맞춤형 학습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수업전문가 제도는 '수업연구교사'→'수업선도교사'→'수업명인'등 3단계로 구성돼 각 단계별로 참여 자격과 역할이 구분되고, 이전 단계를 인증 받아야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다. '수업연구교사'는 학생참여중심 수업을 운영하고 싶은 교사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하고 본인의 수업 혁신, 학교 단위의 교실수업개선 지원, 시?군단위의 연구수업 공개와 수업 관련 연수?연구 활동 등을 한다. '수업선도교사'와 '수업명인'은 이전 단계의 수업전문가 활동 인증, 교육경력과 수업 연구대회 실적을 바탕으로 선발하고, 교육지원청과 도 단위 수업 컨설팅을 지원하며 수업연구·연수 활동을 한다. 수업전문가는 1년 동안 활동하며 수업 역량과 활동실적에 대해 다방면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받는다. 최고의 명예 단계인 수업명인은 현재까지 중등 교사 1명이 인증을 받을 정도로 수업전문가 제도는 까다롭고 엄격하게 운영된다. 인증 방법은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함께 적용하며 심사 영역은 수업 심사(연구수업과 일상수업)와 활동실적(수업 컨설팅 참여, 강의와 집필 실적,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동아리 활동 등) 심사를 한다. 올해는 수업 심사 비율을 기존 70%에서 80%로 확대해 교원 수업 전문성에 더욱 비중을 둔다. 수업전문가 활동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수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거치면서'나만의 수업브랜드'를 갖고, 동료 교사들과 수업 나눔과 협의,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며 교실수업혁신의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 경북교육청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학생 참여형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을 추진해 수업전문가 3,700여 명을 양성했으며 수업 공개 2,000여 회, 경북형 수업포털사이트인 '수업나누리'를 통한 온라인 수업컨설팅 1,200여 회, 자료 탑재 9,000여 건 등의 활약으로 교원 수업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수업선도교사 인증을 받은 칠곡 북삼초 교사 이희명은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에 참여하면서 꾸준히 수업 연구를 할 수 있게 됐고, 교원 전문성의 핵심인 수업에 자신감을 갖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올해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수업전문가 정책 추진으로 학교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과 수업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으로 수업전문가 활동에 참여하는 교사가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도 유·초·중·고에서 60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수업전문가들이 새로운 수업 문화를 만들고 학교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경북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5 10:31:5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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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 힘찬 첫발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 힘찬 첫발 광주광역시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구현을 위한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 발대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가졌다. 협의회는 광주시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민간주도로 조직한 협의체다. 최근 광주로 이전한 인코어드P&P,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와 관내 인공지능 분야 기업체,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지역 내 인공지능 관련 기업체·지역대학·연구기관 등 21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회원사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확보, 연구교류를 통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촉진 및 상용화 추진,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등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에 발맞춰 민간부분에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임종석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기술지원센터장의 광주 인공지능 산업 현황보고, 인공지능 기업 지원정책 제언과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한 대응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임종석 센터장은 "유기적인 산학연 협력체계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에코시스템을 만들었던 것과 같이 기업과 도시가 더불어 성장하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산업정책연구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업 기술수요를 중심으로 기업·대학·연구기관·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 지역인재 육성 등에 상호협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융합공간·시설환경을 조성, 공동 장비 활용, 기업애로기술 자문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만들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비전과 추진전략 발표와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관련 기관과 기업이 광주 이전을 확정하거나 문의해 오는 등 성공적인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서 나가고 있다. 앞으로 모든 산업과 연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될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지역 연구기관, 대학 등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부적인 과제 발굴, 기술개발 및 이전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는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등 지역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으므로 오늘 발족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가 미래의 인공지능 산업을 주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05 10:31: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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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온라인 개학 촘촘히 준비하다!

경북교육청, 온라인 개학 촘촘히 준비하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수업 현장 안착을 위한 화상회의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는 코로나19 관련 대응에 따른 원격학습 현장 조기 안착 방안과 학사 일정 변경 등에 관한 학교별 조치 상황 등을 협의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수업은 '초중등교육법'제23조(교육과정 등), 제24조(수업 등), 같은 법 시행령 제48조(수업운영방법 등)를 근거로 교수·학습활동이 서로 다른 시간이나 공간에서 이뤄지는 수업 형태이다. 운영 방식은 학교와 학생의 여건에 따라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수행 중심 수업 △그 밖에 교육감ㆍ학교장이 인정하는 수업 등으로 다양하게 할 수 있다. 그동안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급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을 위한 온라인 학급방을 개설했다.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을 통해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교원 대상 연수 등 역량을 강화 할 계획이다. 또한 원격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에게는 개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학부모 상담 등의 방법으로 촘촘하게 지원해 모든 학생에게 질 높은 원격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지원으로 체계적인 원격수업이 현장에 조기 안착돼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를 계기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2020-04-05 10:31: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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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양장학회, 제58차 정기이사회 … 2020년도 장학생 90명 선발

(재)담양장학회, 제58차 정기이사회 … 2020년도 장학생 90명 선발 (재)담양장학회는 최근 제58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담양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위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다양한 교육환경 마련과 명품 인문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2020년도 지역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계획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담양지명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조성된 미래천년장학금의 수혜자 2명을 포함해 담양장학생 63명, 등불장학생 4명, 임홍균등불장학생 2명, 최두호장학생 14명, 두봉장학생 3명, 허영호장학생 2명 등 총 90명 규모로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재학여부와 한국장학재단 등 타 장학금 중복지원 검토 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회에 걸쳐 신원미상으로 기탁된 등불장학금의 기탁자가 금성면에 거주하는 임홍균님으로 알려진 후 기존 등불장학금과 임홍균등불장학금의 통합관리로 의용소방대원의 자녀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싶다는 기탁자의 의사를 존중해 임홍균등불장학금으로 통합운용안이 의결되었으며, 통합에 따른 장학금 운영은 2021년 장학생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8개교를 대상으로 한 지역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계획도 확정했다. 지원규모는 총 4개 분야 25억9천1백만원이며, 2020년도에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은 원거리 통학생을 위한 에듀택시사업, 자유학년제 대비 진로탐구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이사장인 최형식 담양군수는 "장학기금이 담양의 인재 한명 한명을 위한 밑거름과 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양장학회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노력과 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담양 교육발전을 위한 협조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2020-04-05 10:30: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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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건강쑥쑥, 영양쑥쑥'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연중 모집

담양군, '건강쑥쑥, 영양쑥쑥'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연중 모집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저출산고령화 시대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함께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대상자는 관내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및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 선정된다. 사업기간 동안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6개월 동안 보충식품(쌀, 감자, 애호박, 달걀, 우유 등) 패키지가 월 1~2회 각 가정에 배송되며, 정기적인 영양 평가 및 영양교육을 통해 맞춤형 영양관리가 이루어진다. 제공된 보충식품을 활용해 가정에서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대상자의 영양 상태를 모니터링해 올바른 식생활 관리 및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대상자의 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영양관리 자가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임산부나 영유아 부모님들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5 10:30:2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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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유기농업 확대로 '사람과 자연의 공존' 추구

화순군, 유기농업 확대로 '사람과 자연의 공존' 추구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5일 관내 유기농 인증 면적이 2017년 78ha에서 지난해 241ha로 늘어 2년 사이에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폭도 2018년 68.9ha에서 지난해 94.1ha로 점점 커지는 추세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농업을 확대하기 위한 화순군의 다각적인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는 유기농 인증 면적을 8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보다 559ha 늘어난 면적이고 증가율 330%에 달한다. 화순군이 유기농 인증 확대에 정책적으로 집중하는 이유는 무농약 인증만으로는 친환경 농업 실천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무농약 농법은 화학적 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생물학적인 재료를 이용해 방제를 하지만, 화학비료는 사용한다. 일반 농법보다는 친환경이지만, 토양에 염류가 남고 오염되는 단점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에 화순군은 무농약 인증 농가를 유기농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원 정책을 펼쳤고 2017년 유기농 78ha, 무농약 1059ha였던 인증면적을 지난해까지 유기농을 241ha로 끌어올리고, 무농약은 155ha로 낮췄다. 1210ha는 유기농으로 전환 중에 있다. ◆ '농자재부터 인증 수수료까지' 유기농 확대 위한 화순군의 지원 정책 화순군은 유기농 확대를 위해 농업에 필요한 자재부터 친환경 인증을 위한 수수료까지 전 과정에서 골고루 지원하고 있다. 우선, '녹비종자·유기농업자재 지원'을 위해 1214 농가에 8억 원을 지원한다. 녹비작물은 토양에 녹색 식물을 심어 퇴비화해 토양의 식물영양분을 고정하고 유기물 함량을 높여 준다. 유기농업 자재는 유기농산물의 생산, 제조, 가공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천연물질의 원료 또는 이를 재료로 만들어 농촌진흥청에 공시한 제품으로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에 있어서도 유기농과 무농약의 지원단가를 차등적용해 유기농 인증을 유도하고 있다. 과수 단지의 경우 유기농은 ㎡당 180원 무농약은 120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방제, 토양개량, 작물생육용 유기자재 등 친환경 농업 추진을 위해 지원되며 인증 완료 후 인증 실적에 따라 지급한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 장려금 지원'을 통해서는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줄어든 소득의 일부를 보전해 준다. 과수와 채소 인증 확대를 위해 과수·채소는 ㎡당 50원, 유기농 벼는 ㎡당 25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친환경 인증에 필요한 '수수료와 검사비'를 지원 기준까지 전액 지원한다. 인증수수료는 신청비 5만원, 농가당 35만원, 면적 3ha 초과 시 1ha당 1만원, 출장 관리비, 농약잔류 검사비 건당 13만 원, 수질관리비 건당 5만원을 지원한다.

2020-04-05 10:30:1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