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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소기업 맞춤형 환경애로 지원사업 본격 추진

김포시, 중소기업 맞춤형 환경애로 지원사업 본격 추진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환경애로를 적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2020년 중소기업 맞춤형 환경애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맞춤형 환경애로 지원사업'은 ▲환경애로 현장지원 ▲환경애로 집중지원 ▲환경애로 유지관리 및 처리지원 사업 등을 단계별 공고에 의해 추진하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학물질 안전교육도 연 2회 실시해 환경문제 인식 제고와 함께 자율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환경애로 현장지원'은 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애로사항을 환경전문가가 최대 5회 방문해 컨설팅과 함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환경애로 집중 지원사업'은 최근 강화된 환경관련 규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매뉴얼 작성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새로 추진하는 '환경애로 유지관리 및 처리지원 사업'은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활성탄, 충전물, 여과포・송풍기 교체, 본체 도장 등을 30개사, 기업 당 최대 4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영세사업장의 유해화학 폐기물 야적 및 무단방류 방지를 위해 수질유해물질 처리비용 지원을 기업 당 최대 400만 원 이내에서 14개 업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시 소재 중소기업 중 자율적인 환경개선 의지가 있는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게 되며, '환경애로 집중지원'과 '환경애로 유지관리 및 처리 지원'은 20%의 기업 부담금이 있다. 지원사업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https:)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기간은 사업비 소진 시 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사업 담당자(☎031-500-3088)로 문의하면 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들이 매우 힘든 시기인데 맞춤형 환경애로 지원사업을 통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기업들도 환경오염에 대해 자율적인 개선의지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03 15:04: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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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부 장관, 이스트소프트 방문해 온라인 채용 점검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2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이스트소프트 본사를 방문해 온라인 채용 과정을 살펴보고, 임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달 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 공개채용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언택트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지원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이스트소프트를 포함한,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 줌인터넷, 딥아이 모두 비대면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기업 경영상의 고충, 인재확보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장관은 또 실제 온라인 공개 채용 과정에서 진행되는 화상 면접에 참관, 온라인 채용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최소 인력만 간담회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스트소프트는 또 지난 2월 마지막주부터 재택근무를 이어오고 있으며, 출근하는 최소 인력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다수 기업이 채용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며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에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IT 업계의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사회 기여도를 높이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0-04-03 14:56: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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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지난해 매출 4289억원, 전년 대비 2.7배 증가

마켓컬리 지난해 매출 전년 대비 2.7배 증가/컬리 마켓컬리, 지난해 매출 4289억원, 전년 대비 2.7배 증가 장보기 앱 마켓컬리 운영사인 컬리가 2019년 전년 대비 173% 증가한 4,289억의 매출을 달성, 2019년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평균 성장률인 20%의 8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3일 밝혔다. 2019년 컬리는 전년 대비 2.7배의 매출 성장과 함께 누적 회원 수 179% 증가, 포장 단위 출고량 191% 증가, 총 판매 상품 수 210% 증가 등 양적, 질적 성장을 이뤘지만 이러한 신규 고객 획득 및 물류 역량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투자로 손실도 늘어났다. 2019년 순손실은 975억으로 전년 349억 대비 2.7배 증가했다. 컬리는 고객 획득을 위한 투자로 인해 2019년 말, 390만명의 회원 수를 달성했다. 이는 2018년 말 140만명 대비 2.7배 증가한 성과다. 특히 컬리의 고객획득은 단순 신규 회원 수의 증가로 끝난 것이 아닌 높은 충성도를 가진 회원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실제 2019년 마켓컬리에 가입한 고객의 재구매율은 61.2%에 달한다. 이 숫자는 10명의 신규 구매회원 가운데 6명이 재구매 한다는 높은 충성도를 뜻하는 한편, 홈쇼핑, 인터넷 쇼핑 업계 재구매율 평균인 28.8%의 2배를 훨씬 넘는 비율이다. 한편 컬리는 물류(Fullfillment) 내재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019년 물류에도 많은 투자를 단행했다. 매월 10% 이상 늘어나는 주문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2018년 3개의 물류센터를 운영하던 것을 2019년에 추가로 3개의 센터를 더 오픈해 총 6개 센터(무재고 물류센터(TC) 포함)를 운영했다. 추가 오픈한 센터를 포함한 2019년 말 물류센터의 전체 면적은 2018년 대비 4.9배 증가했다. 이와 같은 물류센터 확장과 효율화를 통해 컬리의 포장 단위 출고량은 2018년 788만개에서 2019년 2,300만개로 2.9배나 커졌다. 2019년 1년간 배송된 총 판매 상품 수도 8350만개로 2018년의 2760만개의 3.1배에 달한다. 컬리는 이러한 배송량의 증가에도 배송 비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2년간 약 24% 낮췄다. 2020년 서비스 오픈 5주년을 맞는 컬리는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컬리만의 기준을 충족하는 다양한 상품을 최적의 가격으로 제공하도록 PB 상품 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2020년 2월 처음 선보여 4월 현재 5만 개 이상 판매된 '컬리스 동물복지 우유'가 그 첫번째 상품이다. 컬리 김슬아 대표는 "컬리의 고객들은 마켓컬리를 이용하는 것을 넘어 사랑해 주신다"며 "이러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컬리는 더 좋은 서비스를 더 오랫동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속가능한 유통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기반으로 2020년에도 높이 성장해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3 14:4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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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코로나19 피해 중소 협력사 지원 나서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가 3일 판교 사옥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화상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대한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NS홈쇼핑 NS홈쇼핑, 코로나19 피해 중소 협력사 지원 나서 NS홈쇼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 지원에 나선다. NS홈쇼핑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중소 협력사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중소 협력사 지원 정책은 피해 협력사의 유형에 따라 '방역 마스크 지원', '판매수수료 무료/인하', '판로확대', '대금지급기일 단축' 등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NS홈쇼핑은 지난 3월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68개 협력사에 마스크 총 2만2400장을 지원했다. KF94등급의 방역 마스크로 협력사 임직원 수에 맞춰 1인당 10장씩 지급되도록 분배해서 전달했다. 추가로 마스크 재고가 확보되는 데로 협력사 마스크 지원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무료 방송과 판매수수료 인하 방송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협력사에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인 'NS상생스토리'를 활용한 무료 방송과 판매수수료가 10% 내외인 특별 프로그램에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우선적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가장 큰 피해를 본 대구경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지역중소기업 특별전을 통해 지원한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관련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도 운영한다.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특별 판매전'을 11월까지 지속해서 시행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이번 특별전은 중소기업 상품의 홍보와 판매를 통해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달 8일과 9일에는 중소 식품 협력사의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식품2day' 특집전도 진행한다. 중소 협력사의 재고 부담을 덜고자 김치, 고구마, 손질오징어 부터 도가니탕, 돈가스까지 다양한 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매월 100억원 규모로 결제 대금에 대한 지급기일도 단축한다. 기존 10일 지급을 5일로 단축해 피해 협력사가 겪을 수 있는 자금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또, 기존에 운영 중인 동반성장 상생펀드와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는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정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에 코로나19 극복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현재 상황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기원하며, 이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코로나 19 초기인 1월부터 사옥방역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업계 최초의 재택근무 시행, 마스크 긴급방송 편성, 대구·경북지역 마스크 10만장 기부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3 14:4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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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택시', 플랫폼가맹사업 전국 확대…혁신 서비스 '병원동행 이동' 추진

KST모빌리티 마카롱택시. KST모빌리티 마카롱택시가 본격적으로 전국 서비스 확대와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혁신형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는 최근 개정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발맞춰 '플랫폼가맹사업자'로서 전국 단위의 모빌리티 혁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4월 3일 개인택시 양수기준 완화와 택시 가맹사업 면허기준 완화를 내용으로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시행규칙은 택시 서비스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가맹사업의 면허기준이 기존 운송가맹사업의 기준보다 대폭 완화(1/8 수준)되어 특별시 및 광역시는 총 택시대수의 1% 또는 500대 이상, 인구 50만 이상 사업구역에선 1.5% 이상, 인구 50만 미만 사업구역에선 2.0% 이상에 해당하는 가맹택시를 확보하면 플랫폼가맹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KST모빌리티는 플랫폼가맹사업 구역확대를 위한 사업계획변경 신청서를 4월초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KST모빌리티의 플랫폼가맹사업 구역은 이미 운송가맹사업 구역으로 인가를 받은 대전과 세종에 서울, 대구, 울산, 제주, 오산, 화성, 수원, 부천을 더해 총 10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들 지역에서 플랫폼가맹사업을 펼치기 위한 가맹택시를 모두 확보했다. 현재 KST모빌리티와 마카롱택시 가맹계약을 맺은 택시는 서울 3600여 대, 지방은 약 4000대에 이른다. 대표적으로 울산 1460여 대, 대구 680여 대, 대전 700여 대의 가맹계약을 맺었다. 향후 경기도 및 부산 등 주요광역시를 중심으로 플랫폼가맹사업 구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KST모빌리티는 사업구역 확대와 더불어 플랫폼가맹사업의 취지에 걸맞은 혁신형 가맹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KST모빌리티는 '병원동행 이동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4월 중 이에 대한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신청을 진행 계획이다. 기술 공유 플랫폼 기업 '메이븐플러스'가 개발한 병원동행 지원 플랫폼 고위드유와 함께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는 "마카롱택시는 택시 제도권 내 혁신을 통해 한국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해왔다"며 "향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앱미터기 등 혁신 기술 역량을 강화해 단순 운송서비스를 뛰어넘어 사용자에게 특별한 이동의 가치를 선사하는 진정한 모빌리티 플랫폼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3 14:06: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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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마마무·에이프릴 기부 콘서트 안방 생중계

KT 모델들이 올레 tv와 시즌에서 볼 수 있는 '라이브 K 콘서트'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인기 아티스트의 공연을 보면서 기부도 할 수 있는 '라이브 K 콘서트'를 올레 tv와 시즌에서 무료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라이브 K 콘서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해 관객의 참여 없이 진행된다. 마마무, 김재환, 에이프릴, 비오브유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공연은 기부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레 tv와 시즌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시청하는 국내 시청자들은 ARS 모금에 참여할 수 있으며, K-POP 콘텐츠 해외 스트리밍 서비스 '케이브콘'으로 시청하는 해외 시청자들은 시청료 지급 형태로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시청자들의 참여로 모은 기부금 전액은 기부단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6일 오픈한 올레 tv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K 콘서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올레 tv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구독하고 라이브 K 콘서트 영상에 '좋아요'와 응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출연 아티스트의 사인 CD를 증정한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전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우울감과 답답함을 호소하는 국민이 많아지면서 '심리적 방역'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KT가 준비한 '라이브 K 콘서트'가 문화생활의 새로운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3 13:46: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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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트릴리온, 탈모관련 특허 취득

'TS샴푸'의 제조·판매회사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탈모관련 특허를 연이어 취득해 눈길을 끈다. TS트릴리온은 피지 조절, 모발, 탈모, 여드름과 관련된 증상들을 완화시켜주는 '침피 추출물을 이용한 화장료 조성물'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또한, 천연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탈모 완화 및 발모촉진용 화장료 조성물'과 항진균용 조성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해 비듬 예방과 개선 또는 치료용으로 사용되는 '호장근추출물' 등으로 특허를 받았다. 최근 남성형 탈모증이 남성호르몬에 의존적이기 때문에 호르몬 활성 억제를 기반으로 한 탈모 예방과 치료 연구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물푸레나무의 침피 추출물은 남성 호르몬을 조절해 피지 조절, 모발, 탈모, 여드름균과 관련된 증상들을 완화시켜준다. 이와 같은 특성을 이용해 TS트릴리온은 관련 특허를 출원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 중에 있다. TS트릴리온 연구소장은 "물푸레나무의 침피 추출물은 남성 호르몬을 생성하는 5-알파-리덕타아제(5-α-Reductase)의 활성을 억제시키며 피지 분비를 감소, 여드름 개선에 효과가 있다"며 "모발 성장, 인장강도 향상 및 탈모 방지 효과와 피부 자극을 감소시키는 등의 피부 개선 효과가 나타남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2020-04-03 13:39:3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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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가 6대 암검진 "놓치지 말고 꼭 받으세요"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보건소는 2020년 국가암검진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짝수년도 출생 대상자에 대한 수검 독려 활동에 나섰다.2020년 국가암검진 사업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의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이 검진항목에 해당된다. 위암 및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의 대상자가 2년 주기로 검진을 받으며, 간암은 만 40세 이상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 간격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폐암은 만 54세~74세 중 1년에 30갑 이상 흡연자(해당연도 전 2년간 문진표상 흡연력 고위험군) 대상으로 2년 주기로 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대장암의 경우 만 50세 이상부터 1차 검진으로 분변 잠혈 검사를 하고 잠혈반응이 있는 대상자에 한해 내시경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건강보험 하위 50% 이내의 무료검진 대상자는 금년 중에 암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향후 암의료비 지원(연간 최대 200만원)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암검진 사업 대상자가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으로 확진받은 경우 암 치료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상자분들은 올해 안에 국가암검진을 꼭 받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3 13:33: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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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목포시 청사 출입 관리 강화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목포시 청사 출입 관리 강화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청사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시청 직원들이 코로나19 방어의 최전선에서 움직이고 있는 만큼, 자칫해서 한 명이라도 확진이 될 경우 시 전체 코로나19 대응에 막대한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는 모든 청사 출입구를 봉쇄하고, 민원봉사실로 단일화 했다. 입구에는 민원인 안내직원과 청원경찰이 배치되어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발열을 체크하고 있다. 모든 직원은 청사 출입 시 반드시 공무원증 반드시 패용, 마스크 착용, 열화상카메라 발열체크를 거쳐야 한다. 또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던 배달 건강음료도 당분간 중단했다. 특히 민원봉사실 안에 별도의 접견실을 만들어 민원인이 오면 담당직원이 와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업무관련 분야별로 팀장급 간부공무원을 배치해 민원인이 최소한의 문의만으로도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친절한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단, 도시계획, 건축, 사회복지 등을 비롯해 부서 사무실에서 처리해야 하는 민원인은 출입 사항을 기록한 뒤 담당직원이 동행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원인 편의를 위해 접견실을 확장하는 한편, 상담공무원과 민원인 사이에 투명가림막을 추가 설치해 만일의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들께서 불편이 크시겠지만,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조치임을 양해 바란다. 직원들이 더욱 친절하고 성심성의를 다해 민원업무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시민들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코로나19로부터 목포를 지키는데도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4-03 13:32:0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