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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기업 살리기'에 100조 투입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관련 2차 비상경제회의를 갖고 '기업 살리기'에 100조원 규모의 기업 구호 긴급자금 투입을 결정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비상경제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에 직면하자 총 100조원 규모의 '기업 구호 긴급자금 투입'을 결정했다. 당초 발표한 50조원 규모의 '비상 금융 조치'를 대폭 확대한 조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박능후 보건복지부·이재갑 고용노동부·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과 2차 비상경제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안에 대해 결정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중소기업·중견기업에 29.1조원 규모의 경영 자금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보증 공급은 7.9조원으로 확대하고, 정책금융기관의 대출 지원의 경우 21.2조원 추가된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경영자금을 대폭 지원하고, 신용경색이 우려되는 회사채시장의 안정 유지와 불안정한 주식시장에 대처하는 대규모 금융 지원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날 비상경제회의에서는 ▲채권시장 안정펀드 20조원 규모 조성 ▲코로나19로 일시적 유동성 어려움에 처한 기업에 대한 17.8조원 규모의 자금 별도 공급 ▲10.7조원 규모의 증권시장 안정 펀드 가동 등 방안도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채권시장 안정 펀드 조성에 대해 "애초 10조원 규모로 준비한 것을 규모를 두 배로 늘린 것"이라며 "회사채는 물론 기업 어음도 매입해 단기자금 수요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증권시장 안정 펀드 가동과 관련해 대해 "개별 종목이 아니라 지수에 투자함으로써 투자자 보호와 증시 안전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이외에도 고용 지원 대책 마련 차원에서 "고용 유지 지원금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4대 보험료와 전기료 등 공과금 유예 또는 면제에 대한 조치도 언급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비상경제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어려운 기업들과 국민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늘 회의에서 신속히 매듭을 짓고, 4월부터 바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우리 기업에 들이닥친 거대한 위기의 파고를 막는 든든한 방파제 역할을 하겠다. 3차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생계 지원 방안에 대해 재정 소요를 종합·고려해 신속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3-24 12:32:1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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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구직자가 일하고 싶은 회사는?… '연봉'보다 '직무'가 중요

밀레니얼 구직자가 일하고 싶은 회사는?… '연봉'보다 '직무'가 중요 10명 중 3명 "고용형태 고려하지 않아" 잡코리아, 밀레니얼 세대 구직자 790명 설문 결과 밀레니얼 세대 구직자가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 톱5 /잡코리아 2030 밀레니얼 세대 구직자들은 높은 연봉을 주는 회사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 구직자 790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회사'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밀레니얼 구직자들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회사'(41.9%)가 1위였다. 2위는 '연봉이 높은 회사'(32.9%)였고, 3위는 '상사와 조직구성원이 좋은 회사'(25.2%) 순이었다.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도 '직종,직무분야'(46.2%)라는 응답이 '연봉'(43.0%)이라는 답변보다 많았다. 이어 '워라밸/업무강도(27.1%)'와 '정규직 여부(25.6%)', '회사 위치(17.3%)', '회사의 규모 및 인지도(11.6%)', '업종(산업분야)(10.3%)' 등을 고려한다는 대답이 이어졌다. 기업 유형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 경향도 나타났다. 취업을 원하는 기업유형을 물었더니 '기업유형은 고려하지 않는다'(23.4%)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이어 '중견기업(19.7%)', '대기업(18.7%)', '공기업/공공기관(16.5%)' 취업을 희망한다는 답변이 비슷한 응답률을 기록했다. 취업 시 희망하는 고용형태는 '반드시 정규직이어야 한다(62.3%)'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10명 중 3명 가량인 28.6%는 고용형태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프리랜서나 계약직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9.1%를 기록했다. 이어 밀레니얼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임 연봉수준은 '3000만원~3400만원(23.5%)', '2500만원~2900만원(22.7%)' 수준이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4 12:25: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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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단백질 함량 높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출시

베지밀 고단백 두유/정식품 정식품은 식물성 단백질에 아미노산, 비타민 등 각종 영양성분을 강화한 신제품 '베지밀 고단백 두유'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는 최근 식품업계에 불고 있는 단백질 열풍에 발맞춰 1회 제공량(190㎖) 당 식물성 단백질을 10.5g 함유했다. 이는 일반 우유, 두유 대비 약1.7배 많은 양이다. 여기에 단백질 합성과 신진대사 활성을 돕는 L-아르지닌(500㎎), 비타민B군 5종, 뼈 건강을 돕는 칼슘과 비타민D 등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설계해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고령층은 물론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담백한 두유에 보리, 현미, 옥수수, 멥쌀 등 16가지 국산 곡물을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했으며 알록스 PET 소재 파우치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전자레인지로 쉽게 데워 원하는 온도로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균형있는 영양 섭취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고 단백질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간편하게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 두유를 선보였다"며 "중·장년층은 물론 운동을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도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건강음료로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4 12:20:4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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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부분육 시리즈 메뉴 140만 개 돌파

bhc치킨 '콤보 시리즈'/bhc치킨 bhc치킨은 부분육 치킨 메뉴인 '윙스타 시리즈', '콤보 시리즈', '오스틱 시리즈' 등 3개 브랜드 총 판매량이 출시 이후 누적 140만 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bhc치킨에 따르면 '윙스타 시리즈'가 월평균 30만 개 이상 판매됐다. 특히 출시 된지 3주가 지난 '콤보 시리즈'는 35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bhc치킨은 최근 외식업계가 위축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부분육 시리즈 메뉴 판매량이 일반적인 신제품 출시 판매량을 웃돌고 있어 향후 소비 활성화가 되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hc치킨은 트렌드와 이색적인 맛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하면서 이들이 치킨 메뉴 중 날개 부위와 닭 다리 등 부분육을 선호하는 것에 주목해 지난해 말부터 부분육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bhc치킨은 첫 제품으로 날개 부위로 구성된 '윙스타 시리즈'를 내세웠다. 윙스타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bhc치킨은 최근 닭 다리로 구성된 '오스틱 시리즈'와 날개 부위와 닭 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보 시리즈'를 연달아 선보이면서 시장 영역 확대에 나섰다. bhc치킨이 선보인 부분육 시리즈는 '뿌링클', '맛초킹', '맵스터', '후라이드', '골드킹' 등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받은 5가지 치킨 메뉴를 접목한 것으로 시리즈별로 각각 5종으로 출시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윙스타 시리즈에 이어 최근에는 콤보 시리즈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신메뉴가 가맹점 매출 증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부분육 시리즈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지난해 사이드 메뉴 돌풍에 이은 또 다른 돌풍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4 12:16:1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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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능 모의평가 4월17일로 하루 더 연기… "수업결손 방지"

첫 수능 모의평가 4월17일로 하루 더 연기… "수업결손 방지" "3월모평 4월17일(금), 4월모평 5월7일(목)로 시행 요일 분산" 서울시교육청 본관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가 4월17일로 하루 더 연기됐다. 1,2차례 모의평가 요일이 모두 목요일로 치러질 경우 발생하는 수업결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3월 모의평가)를 4월17일로 연기했다고 24일 밝혔다. 3월 모의평가는 당초 3월12일 예정이었으나 개학 연기로 4월2일, 4월16일로 연기됐었다. 이번 연기는 두번째 수능 모의평가인 경기도교육청 주관 4월 모의평가(5월7일 목요일)와 시험 요일이 겹쳐 특정 교과목 수업 결손이 우려된데 따른 것이다. 한편, 수능을 대비한 시험은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4차례 시험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6월, 9월 모의평가가 있다. 교육부는 지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3차 개학 연기를 발표하면서, 6월, 9월 모의평가와 수능(11월19일) 일정 변경 여부에 대해 개학일로 예정된 4월6일 확정해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4 12:14: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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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유아식 대표 브랜드 '아이꼬야'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남양유업이 아이꼬야 인스타그램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유아식 대표 브랜드 '아이꼬야'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아이꼬야 공식 채널은 아이 먹거리에 대한 평소 엄마들의 궁금증들을 다양한 영양 정보를 통해 해결해 주고 육아 관련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아이꼬야는 브랜드는 남양유업의 영유아 전문 브랜드로써, '한 번 더 생각한 우리아이 안심 먹거리'라는 메시지와 함께 유기농 쌀과자, 동결건조 과일, 유기농 베이비주스, 맘스쿠킹 등 다양한 이유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120명의 엄마위원회와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 '아인슈타인 순수유과볼'과 '아인슈타인 킨더밀쉬'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남양유업은 아이꼬야 공식 채널 오픈 기념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한 "나랑 꼬야친구할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이꼬야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오픈 이벤트 게시물에서 응원 댓글을 남기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오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를 선발해 총 20명에게 경품으로 아이꼬야 브랜드의 다양한 아기먹거리 세트가 제공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아이꼬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 먹거리와 육아 관련 다양한 정보들과 컨텐츠를 아이 엄마들에게 제공하겠다"면서 "엄마위원회를 통해 소중한 의견을 제품에 반영한 것처럼 아이꼬야 인스타그램으로 앞으로 엄마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4 12:09:0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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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절차 밟는 中企 위해 융자·이행보증 패키지로 돕는다

600억 규모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제도 마련 회생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위한 총 600억원 규모의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제도가 마련됐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4월1일부터 지원을 시작하는 이 제도는 융자와 이행보증을 결합한 것으로 회생기업이 필요한 자금공급을 늘리고, 기존 거래처와의 거래유지 및 신규거래처 확보를 위한 납품계약 이행보증서 발급을 통해 회생기업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돕는다.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은 2~5%대 저금리의 신용대출· 무담보 특별보증 등 우대조건이 적용된다. 관련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보증보험이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 정책금융기관인 중진공과 캠코가 회생기업에 필요한 350억원 규모의 자금(DIP 금융)을 공동 지원하고, 서울보증은 공동 융자금을 지원받은 회생기업에 대해 심사 기준을 완화해 기업당 최대 5억원 한도로 250억원 규모의 무담보 이행보증을 우대 공급하는 구조다. DIP 금융이란 회생절차가 진행중인 기업에 기존 경영인의 경영권을 인정한 상태로 신규자금을 지원,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금융 기법을 말한다. 회생기업 지원 제도를 추가로 도입함에 따라 정부와 참여 기관은 회생기업에 대한 신속지원 및 부담완화를 위해 융자 및 보증 약정 등 제출세류를 최소화하고 기업평가 및 지원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진공은 회생자금 융자 외에 '회생컨설팅' 지원을 통해 회생절차 개시결정부터 회생인가 단계까지 회생계획서 작성 등 회생절차 대행과 전문가 자문도 지원한다. '패키지형 회생자금' 융자 문의는 중진공 재도전종합지원센터나 캠코기업지원금융(주) 공동사무국·캠코 기업투자금융처에, 그리고 우대보증 발급 문의는 서울보증 중기서민지원팀으로 각각 문의·신청하면 된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이번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을 통해 기술력·성장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해 경제활동을 재기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24 12:0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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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020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 실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제도 등 금융경제 법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2020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대학·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 포함), 재학생(휴학생 포함)과 금융기관·금융유관기관 소속 직원 등이다. 공모 주제는 금융경제법 관련 현안, 개선과제 등이다. 금융경제법에는 한국은행법, 은행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전자금융거래법,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보험업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이 있다. 작성 기준은 A4용지 20매 이상이다. 오는 7월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논문은 연구결과의 유용성, 창의성, 논리전개, 문장력, 참고문헌의 활용도 등을 심사해 당선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11월경 시상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상장 및 부상과 함께 한국은행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상금은 최우수상이 50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300만원, 150만원이다. 한은 관계자는"이 현상공모는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며 "2017년부터는 수상자가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4 12:0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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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곤충 눈 구조 초박형 카메라 개발…소형화 기여

KAIST, 곤충 눈 구조 초박형 카메라 개발…소형화 기여 (왼쪽부터)김기수 KAIST 박사과정, 정기훈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카이스트 제공 KAIST(총장 신성철)는 정기훈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해상도 이미징을 위한 곤충 눈 구조의 초박형 카메라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카메라는 독특한 시각 구조를 가진 제노스 페키(Xenos peckii)라는 곤충의 눈을 모사해 개발됐다. 상용 카메라보다 더 얇은 렌즈 두께와 넓은 광시야각을 갖는다.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 모바일, 감시 및 정찰 장비, 의료영상 기기 등 다양한 소형 카메라가 필요한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광 차단 구조를 포토리소그래피(Photolithography) 공정으로 매우 얇게 제작해 렌즈들 사이의 광학 크로스토크를 효율적으로 차단했다. 렌즈의 두께를 최소화하기 위해 렌즈의 방향을 이미지 센서 방향인 역방향으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최종 개발된 카메라 렌즈의 두께는 0.74mm로 이는 10원짜리 동전 절반 정도의 두께이다. 정기훈 교수는 "실질적으로 상용화 가능한 초박형 카메라를 제작하는 방법을 개발했다"라며 "이 카메라는 영상획득이 필요한 장치에 통합돼 장치 소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김기수 박사과정이 주도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빛 : 과학과 응용 (Light : Science & Applications)'2월 27일 자 온라인판에 논문명 '고대비 고해상도 이미징을 위한 생체모사 초박형 카메라, Biologically Inspired Ultrathin Arrayed Camera for High Contrast and High Resolution Imaging'로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4 11:56: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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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성균관대 교수팀, 고속 스핀 생성 원리 밝혀내

최경민 성균관대 교수팀, 고속 스핀 생성 원리 밝혀내 최경민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교수/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최경민 에너지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 이경진 교수 연구팀, 포항공대 이현우 교수 연구팀과 함께 금속 물질에서 빛에 의한 초고속 스핀 생성 원리를 실험적으로 밝혀냈다고 24일 밝혔다. 스핀은 전자가 갖고 있는 양자적 각운동량이다. 스핀을 생성해 이동시키는 스핀전류는 스핀메모리 소자의 동작에 응용된다. 특히 차세대 메모리 소자로 각광 받고 있는 자기메모리(magnetic random access memory)의 초고속 동작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연구팀은 플라티늄과 같이 스핀-궤도 결합이 강한 비자성 물질이 원형 편광 빛을 흡수하면 광배열원리(optical orientation)에 의해 빛의 각운동량을 전자의 각운동량으로 전환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밝혔다. 전자의 각운동량은 확산 및 계면 전기장 효과로 인해 인접한 금속 자성체에 흡수된다. 연구팀은 이러한 빛에 의한 스핀의 생성, 이동 및 흡수의 과정을 결합해 광학적 스핀-궤도 토크(optical spin-orbit torque)라고 명명했다. 이 연구는 금속 물질에서 빛에 의한 스핀 생성의 원리를 제공하며 초고속 자기메모리 개발에 필요한 물리적 해석을 제공한다. 또한 테라헤르츠(THz, 1초당 1조 번 진동) 주파수 동작의 스핀 오실레이터 및 스핀 웨이브 소자의 특성 분석을 위한 중요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연구 결과는 3월 20일 종합과학 분야 세계적인 저널인 'Nature Communications'온라인에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4 11:56: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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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강남역에 디지털금융점포 도입

우리은행이 서울 강남역에 디지털금융점포를 개점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서울 강남역에 디지털금융점포를 개점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금융점포는 우리은행이 도입한 특화영업점으로 기존 강남역지점을 리뉴얼 했다. 디지털금융점포는 디지털존(Zone)과 상담존으로 두가지로 구성된다. 디지털존에서는 '스마트키오스크'를 활용해 예금, 외환, 전자금융, 카드 등의 신규 업무와 각종 변경 신청 등을 고객 스스로 할 수 있다. 예금담보대출 신규 및 연장 등 일부 대출업무 처리도 가능하다. 디지털체험 스크린을 비치해 고객이 키오스크 사용법을 사전 체험할 수 있고, 사용법 안내 전담직원을 별도 배치해 디지털금융점포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존에서는 단순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존과는 달리 심화된 금융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대기공간이 분리된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객장에서 자산관리상품, 기업금융, 개인여신 등 업무별 전담직원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상담예약 시스템도 도입해 대기시간 없이 고객이 원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디지털존의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다. 상담존은 일반영업점과 동일하게 오전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재는 보안 등의 문제로 디지털존의 심야 운영이 제한된다"며 "시범운영 등을 거쳐 디지털금융점포의 운영시간 및 점포수 확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24 11:53: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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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美서 '프리미엄 생면' 매출 3000만 달러 돌파

풀무원 미국 아시안누들 매출 추이/풀무원 풀무원은 미국 시장에 '프리미엄 생면'을 선보인지 4년 만에 생면 매출 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2015년 미국 전체 아시안 누들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프리미엄 생면으로 차별화한 풀무원의 아시안 누들 매출은 2015년 당시 50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에는 전년비 85% 급성장해 매출 3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미국 코스트코에서 한국식 짜장면과 데리야끼 볶음우동이 인기를 끌며 성장을 견인했다.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은 한화로 연간 약 2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라면부터 짜장면, 냉면, 우동, 쌀국수 등 다양한 아시아의 면 제품이 포진돼 있지만 대부분 가격이 저렴한 '건면'이다. 분말스프와 면으로 구성된 봉지라면 혹은 컵라면 형태가 대부분인 것이다. 풀무원은 이러한 저가형 건면이 주류인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에서 '프리미엄 생면'으로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풀무원은 2015년부터 미국 코스트코에 생면 형태의 한국식 짜장면을 입점시키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풀무원은 짜장면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미국 코스트코 입점 매장도 100여 개로 늘렸고 제품 라인업도 넓혔다. 2016년 12월 풀무원은 짜장면에 이어 데리야끼 볶음우동을 출시했다. 데리야끼 볶음우동은 달달한 간장소스 베이스에 채소 토핑으로 구성한 생면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코스트코 입점 매장도 300여개가 넘는다. 풀무원은 짜장면을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시킨 후 2016년 매출 800만 달러를 넘어섰고, 데리야끼 볶음우동을 본격 판매하기 시작한 2017년 처음으로 1000만 달러 돌파, 이듬해인 2018년 1600만 달러로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코스트코 입점 매장을 300여개로 늘리며 약 85% 급성장해 미국에서 아시안 누들로 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풀무원은 짜장면과 데리야끼 볶음우동 외에도 불고기 우동, 생칼국수, 베트남 쌀국수, 가쓰오 우동 등 라인업을 넓혀가고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에서 품질이 높은 프리미엄 생면 제품이 더 경쟁력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그동안 미국에서 두부, 김치 등 신선식품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해왔지만 이번 생면 제품을 필두로 HMR 형태의 제품 라인업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24 11:53:5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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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대국민 영상공모전' 개최…"소통 확대"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국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대(對)국민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업 이미지, 경영전략, 제품·기술, 화폐박물관 홍보 등 조폐공사와 관련된 주제를 자유 선정해 광고, 패러디,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1인 방송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5인 이하)으로 참가할 수 있다. 출품 작품 수는 제한이 없다. 심사를 통해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명(팀) 각 100만원 ▲우수상 4명(팀) 각 50만원 ▲장려상 5명(팀) 각 20만원 등 총 12명(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시상한다. 국민에게 조폐공사를 독창적이고 감동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가 심사 기준이다. 구체적 기준은 창의성(독창적으로 표현했는지), 작품성(영상미와 완성도가 뛰어난지), 활용성(홍보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등이다. 접수는 오는 5월 15일까지 조폐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 예정일은 5월 25일이다. 수상작은 조폐공사의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당선자 중 일부는 조폐공사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게 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4 11:53:2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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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낮아진 주택연금…55세부터 가입한다

#A 부부(남편 57세, 아내 55세)는 지난해 아내의 조기퇴직으로 월 소득금액이 4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감소했지만 자녀 대학 등록금 등 돈 들어갈 곳이 많아 난감한 상황이다. 올해 초 보유하고 있던 시가 9억원 주택을 이용해 주택 연금에 가입하려고 했지만 만 60세가 되지 않아 가입할 수도 없는 상황. 공적연금을 받기 까지도 아직 몇 년이 남아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오는 4월부터 주택연금 가입 연령이 만 60세에서 만 55세로 낮아진다. A부부 처럼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급 개시(만 65세)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택연금은 고령 주택 소유주가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보유주택에 거주하면서 평생 동안 매달 일정액의 연금을 받는 제도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주택연금 가입가능 연령이 60세에서 55세로 낮아진다. 대상은 부부 중 한명이 55세 이상이고 보유주택이 시가 9억원 이하일 경우 가능하다. 다만 매월 지급되는 연금액은 가입당시 보유주택 가격과 가입자의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컨대 똑같이 시가 6억원인 주택을 보유했더라도 만 60세에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월 125만원을, 만 55세에 가입하면 월 92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입자 사망등으로 주택연금 종료시점까지 수령한 연금액과 보증료등의 총액이 종료시점 주택매각가격보다 적은경우 주택매각 잔여금액은 법정 상속인에게 반환된다. 주택연금 가입기간 중에도 월 연금액과 보증료 원리금을 상환하면 중도해지도 가능하다. 금융위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약 115만 가구가 주택연금 가입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월말 기준 주택연금 누적가입자는 총 7만2000가구로 연금 지급액은 총 5조3000억원이다. 가입신청은 전국 주택금융공사 지사 또는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전세금 반환보증 결합상품도 출시된다. 오는 6월부터 주택금융공사를 통해 전세금 대출을 받으면 전세금 반환보증도 결합해 가입할 수 있다. 전세금 반환보증은 전세기간이 끝났는 데도 전세 보증금을 받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임대인을 대신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존 보증기관을 통해 전세금 반환 보증 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단독·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반환보증 상품이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4 11:48: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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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퇴직연금 전용 `장기 원리금 보장 ELB` 출시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전용 '장기 원리금 보장 ELB' 상품을 출시한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전용 '장기 원리금 보장 ELB'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장기 원리금 보장 ELB'는 기업 퇴직연금(DB, DC)과 개인 퇴직연금(IRP) 손님 모두 가입 가능한 금융권 첫 변동금리로 만기(3년, 5년) 운용하는 퇴직연금 전용상품이다. 지난 2월 단기 원리금 보장 ELB 출시에 이어 장기 원리금 보장 ELB는 시장금리보다 변동 폭이 작은 CD금리(3개월 변동)로 운용해 정기예금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만기 때 다시 운용 지시를 해야 하는 1년 만기 ELB 대신 장기운용을 통해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 또 만기 이전 중도해지 시에도 낮은 중도해지이율을 적용, 기존 ELB 및 정기예금 대비 차별화한 고금리 지급이 가능해 자금 유동성 확보에 유리하다. 이장성 연금사업단 단장은 "관리의 편의성을 개선한 장기 ELB는 최장 5년 동안 정기예금 대비 고금리 상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고 중도해지 시에도 고금리 지급이 가능해 손님의 유동성을 확대했다"며 "소중한 퇴직연금 자산 관리를 위해 최적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24 11:47: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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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시즌 시작…한정 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음료 3종/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다음달 13일까지 체리블라썸 시즌 음료 3종과 푸드 3종, MD 43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즌 대표 음료로는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 '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푸치노' 등 3종이다. 3종의 음료 모두 루비 초콜릿이 들어간 체리블라썸 시럽을 활용해 상큼한 루비 초콜릿과 벚꽃 가득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와 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은 음료는 체리블라썸 폼을 더했다. 특히 폼 위에 올라간 한 그루의 벚꽃나무 형태의 토핑으로 봄의 느낌을 시각화했다.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푸치노에도 상큼한 석류가 젤리타입으로 들어가 음료 속에 벚꽃이 망울을 터뜨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크루아상 러스크에 세 가지 컬러의 초콜릿 디핑을 입혀 달콤함을 더한 '스윗 크루아상 러스크'와 아보카도와 브로콜리 샐러드, 쉬림프의 식감이 돋보이는 '쉬림프&아보카도 샌드위치', 진한 초콜릿 시트와 가나슈로 만든 케이크 위에 루비 초콜릿을 올린 '진한 가나슈 루비 케이크' 등 새로운 푸드 3종도 출시된다. 이 외에도 체리블라썸 MD 상품 43종도 선보인다. 이번 체리블라썸 MD는 화사하게 피어난 벚꽃나무를 주제로 벚꽃잎을 부각시킨 핑크빛 상품과 나뭇가지와 잎사귀를 연상케 하는 우드톤 및 그린 색상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한편, 이번 체리블라썸 시즌 중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이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체리블라썸 음료 구매 시 품목당 별 3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4 11:47:1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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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학이 4월 6일로 미뤄지면서 새 학년을 9월에 시작하는 '9월 신학기제'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국제적인 학사제도에 발맞춰 학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채용이 늦어진 기업들이 '언택트 채용'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위반한 교회에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해외 입국자 관리를 강화한다. <산업 한줄뉴스> ▲반도체 업계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ICT 기술로 힘을 보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촉진을 지원하는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저금리·저출산·저성장 등 3중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보험업 영업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주요 보험사가 최고경영자(CEO) 세대교체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의 원금 손실 규모가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주택시장을 바꾸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3개월 연장이다. <유통&라이프> ▲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확보해 동물실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1000만 반려동물 가구 시대를 맞아 편의점 업계가 반려동물 먹거리는 물론, 질병 검사 키트에 이어 보험 상품까지 출시하는 등 반려동물 관련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고객 발길이 뚝 끊기며 중·소형 호텔뿐 아니라 유명 특급호텔마저 휘청이기 시작했다.

2020-03-24 11:43: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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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다음달 5일까지 간부포함 장병 이동통제 강화

다음달 5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회식과 사적 모임, 출장, 골프가 금지된다. 국방부는 24일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4월 5일까지 약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나선 것과 관련해 전군에 부대 관리 지침을 시달했다고 밝혔다. 군 장병들의 휴가 및 외박, 외출·면회도 같은 기간까지 통제가 이어지고, 동원예비군 훈련도 6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러한 통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더 연장될 것으로 보여진다. 군내 예방적 격리 대상자에는 전체 해외 여행자와 특별재난지역을 방문한 경우도 포함했다. 입영 직전 해외여행 경험이 있는 신병은 예방적 차원에서 일정기간 격리해야 한다. 일과이후 간부들은 영내에 거주하는 경우 부대 내 숙소에서, 영외에 거주하는 경우는 자가에서 각각 대기해야 하고, 외출이 불가피 할 경우 지휘관 승인을 받아야 나갈 수 있다. 간부들의 외출통제는 사실상 장병 출타통제 때부터 대다수의 부대가 실시해 왔다. 전역자 등 외부인원들의 출입이 허용됐던 군 골프장(체력단련장)도 이 기간 동안 문을 닫는다. 영내·외 종교행사는 유튜브 채널 등 인터넷이나 종파별 자체 제작한 영상물 시청으로 대체하도록 했다. 타 부대 망문 및 타지역으로의 출장도 원칙적으로 금지돼,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고 상관에 대한 대면보고도 비대면보고를 권하고 있다. 비대면이 불가능 할 경우에는 2m 거리를 유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군내 예방적 격리자 관리 강화 지침도 내려졌다. 지침에 따르면 지휘관 명의의 '격리지시서'를 발급하고, 이 지시를 이행하지 않는 장병에게는 강화된 처벌을 내리게 된다. 다만 격리조치된 장병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격리지시서에 심리상담 안내 절차를 명문화하도록 했다. 이날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지난 2월 국방부에서는 전군에 회식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 참석 자제령을 내린바 있다"며 "이번에 내린 조치는 '자제'가 아닌 '금지'로 2월에 비해 부대 관리 지침을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군 당국이 장병들의 코로나19 대민지원, 출타통제, 헌혈권고, 보건용마스크 보급 감축, 훈련제한 등 통제안만 내놓는 것은 복무피로도를 높이고 군사대비태세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때문에 장병들의 복지 및 사기고양책도 함께 따라줘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2020-03-24 11:43:10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