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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요

책과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요 안동시립도서관 임시휴관 중'희망 북 드라이브 스루'시행 안동시립도서관에서는 지역 내 코로나19 발생 및 감염 우려로 지난 2월 말부터 시행한 도서관 임시휴관이 장기화함에 따라 도서 대출 불편 해소 및 개학 연기 등으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시민들의 무료함을 달래고자 한시적으로 '희망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실시한다. 23일부터 도서관 휴관 종료 시까지 실시하는 '희망 북 드라이브 스루'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책을 사전 신청하고 수령 시간 내에 직접 방문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책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도서 대출 서비스이다. 안동시립도서관 관외 대출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안동시립도서관과 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 모두 가능하다. 매주 월,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대출 가능한 희망 도서를 검색해 게시판에서 수령 가능 도서관 및 도서를 신청한 후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청도서관으로 방문해 도착 전화를 하면 도서관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도 직원이 직접 도서관 입구에서 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출 권수는 1인당 5권으로 14일간 대출 가능하며 수령할 때는 반드시 대출회원증을 제시해야 한다. 당일 수령하지 않으면 대출은 자동 취소되며, 도서 반납은 도서관 입구에 있는 무인도서 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 이 밖에 안동시립도서관는 홈페이지 가입 후 어디서든 바로 독서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 서비스와 지역 3개소에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무인 도서 대출 서비스) 등 다양한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도 예방하고 도서관을 찾지 않고도 독서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되기를 기원하며 안심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가정에서 가족들과 안전하게 독서 여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2 11:24: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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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담양군 방문 "현안사업 적극지원"

김규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담양군 방문 "현안사업 적극지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김규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이 지난 19일 담양군을 방문, 지역 현안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국도29호선인 담양읍 반룡리에서 향교리 구간 우회도로개설과 국지도60호선인 고서면에서 대덕면 4차로 확장사업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죽녹원 및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등의 관광객이 매년 70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고 담양일반산업단지와 담양#무정금성농공단지, 동원산업물류단지로 인해 담양읍과 관광지 일원의 심각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과 4차로 확장 사업은 담양군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이에 대해 김규현 청장은 "지역주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낙후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본 사업이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신규사업 개발 및 중앙부처와 지자체간 협업사업 발굴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추성경기장내 국유지 재산관리관 변경과 홍수조절지 제방 양안에 수목식재, 담양공고 앞 회전교차로 설치 등 건의한 사항에 대해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건의사업에 대해 충분히 설명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SOC 확충을 위해 군민과 함께 힘을 모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22 11:24: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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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

지금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방제 연시교육을 24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에서 유튜브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한다. 과수화상병이란 주로 사과, 배 등의 장미과 식물에서 줄기나 잎이 검은색으로 말라 죽어가는 현상으로 불에 그슬린 것과 유사하게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2015년 경기도에 최초 발생된 후 2019년까지 4개도 11개 시·군에 발생했으며, 특히 경북인접 지역인 충주와 제천에서 138농가 86.6ha('2019) 다수 발생함으로써 경북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과수화상병은 일단 감염되면 치료약이 없고 전염력이 강하여 매몰 처리하며 그 과수원은 3년간 유사한 기주식물을 재배하지 못한다. 따라서 감염 예방이 최우선 과제이고 예방을 위한 화상병 약제방제는 경북 22개 시·군에서 개화전 방제 1회를 필수적으로 하고 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관리구역(영주, 문경 ,예천 ,봉화)에서는 개화기 방제 2회를 추가적으로 실시해여 한다. 약제방제 연시교육은 적정시기(사과-발아기와 녹색기, 배-발아기와 전엽기)에 방제를 강조하고 직접 약제살포를 함으로써 화상병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날 약제방제에 농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를 시연을 하고, 경북농업기술원에서 보급한 무인헬기와 드론을 이용한 방제시연도 이뤄진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유튜브 생중계하며 교육참가자 100여 명이 유튜브에 접속해 방제교육을 시청하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은 전국에서 과수 재배면적이 가장 많고 현재까지 과수화상병 청청지역이므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방제가 가장 중요하고 농가에서도 적정시기에 약제방제를 하여 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야아한다"고 강조했다.

2020-03-22 11:24: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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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마스크로 이겨내시더 !" 경북청년 릴레이 기부

"어르신, 마스크로 이겨내시더 !" 경북청년 릴레이 기부 경북 청년들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마스크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기부 릴레이가 결실을 맺고 있다. 경북도는 경북청년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시작한'만원의 행복'기부 릴레이에 1천 600여명의 지역 청년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부금으로 마련된 마스크와 경북도에서 지원한 300여개의 경북형 마스크는 경북청년봉사단과 김천출신 천하장사인 이태현 용인대 교수가 경산시 3개 마을을 찾아 전달했다. 향후 마스크를 단계적으로 확보해 다른 지역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이태현 교수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따뜻한 밥한끼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마스크를 드릴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권복수 이장은 "마스크가 귀한 세상인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서 전달해 주니 너무 대견하다. 청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라니 더욱 의미가 크다"며 고마워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부와 봉사로 어르신과 지역을 지키는 우리 청년들이 자랑스럽다"며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모두 똘똘 뭉쳐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3-22 11:23:4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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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시 우정의 힘으로 코로나 극복하겠다"

"광저우시 우정의 힘으로 코로나 극복하겠다" - 이용섭 시장, 광저우시 방역물품 지원에 전화로 감사의 뜻 전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중국 광저우시 원궈휘 시장과 전화 통화를 통해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2018년 8월 광주에서 만난 이후 1년6개월 만에 전화로 만나게 됐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30만장, 체온계 200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해주신데 대해 150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이 있는데 광저우에서 큰 선물을 보내줘 코로나 극복에 큰 힘이 됐다"며 "광주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18명으로 적은 편이지만,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빠른 시일 내에 시장님을 만나뵙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광주와 광저우시간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원궈휘 시장은 "광저우시의 코로나 사태가 매우 심각할 때 광주시는 가장 먼저 마스크 등 구호물품을 보내줬다"며 "보내준 물품은 적십자사를 통해 현장 의료진 등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매도시인 광주시에서 많은 성원을 보내줬다"며 "광저우시는 광주시의 도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강조했다 원궈휘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은 모두가 함께 직면한 도전과도 같다"며 "광주시와 광저우시는 물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 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류·협력을 통해 어떤 사태든 함께 이겨내고 발전을 일궈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다양한 협력, 교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가까운 날에 이용섭 시장님을 광저우시에 초청하고 싶다"며 "광주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저우시, 다롄시, 우한시 등 중국 자매 및 우호도시에서 지원한 마스크 32만7000여 장을 외국인 유학생, 환경미화원, 감염병 의료기관 및 시설 종사자, 차상위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영유아 및 청소년돌봄지원종사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0-03-22 11:23: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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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신속한 자금지원 위한 절차 간소화" 당부

이용섭 시장 "신속한 자금지원 위한 절차 간소화" 당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20일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송정지점을 찾아 시민들을 응원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소한 광주신보 송정지점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편리를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 광주시는 지난 15일 전국 최초로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소기업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3無(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융자 지원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시행 이후 하루 1000여건 이상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문의 및 신청이 폭증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융자를 받기 위해 송정지점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조금만 참고 견뎌주길 당부했다. 1913송정역시장에서 전집을 운영한다는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손님이 뚝 끊겨 너무 어려운 와중에 광주시에서 무담보 무이자로 융자를 해준다는 며느리의 급한 전화를 받고 5000만원 정도를 융자받기 위해 방문했다"며 "임대료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가 1년간의 대출 이자 1.5%와 보증수수료 0.8%를 대신 부담해 드리니 이번 융자를 마중물 삼아 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하시고 빨리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주신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속한 보증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 해줄 것 등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신청 폭증으로 업무량이 많겠지만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드리는 것인 만큼 절차를 간소화하고 필요한 금액을 최대한 보증융자해 주시기 바란다"며 "1차 소상공인대책, 2차 민생안정대책 발표에 이어 월요일인 3월 23일에 3차 생계자금지원대책을 발표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2 11:23: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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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쇼크 온라인으로 돌파구 모색...사이버 수출해요!

코로나19쇼크 온라인으로 돌파구 모색... 사이버로 수출해요! 경북도-대구경북KOTRA지원단 협업, 서남아 소비재 사이버상담회 개최 경북도는 최근 서남아 소비재 사이버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제한이 165곳으로 늘어나 수출판로 개척에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1 화상상담 뿐만 아니라 서남아 및 인도 소비재시장 진출전략, 아마존인디아와 Shopclues(샵클루스) 입점 설명, 질의응답 등 사전 설명회도 마련했다. 이번 사이버 상담회는 KOTRA에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4개국에서 31개사 바이어를 모집해, 도내 식품, 화장품, 전자제품과 소프트웨어, 생활용품 등 수출기업 12개사와 상담을 주선했다. 해양천연소재 화장품 제조업체 마린코스는 이틀에 걸쳐 인도, 스리랑카 바이어와 6건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샘플과 제품 관련 상세자료를 보내주기로 약속했다. 문형근 마린코스 대표는 "출장비를 절약하고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도 화상상담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는 막힌 수출 길을 뚫고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서남아 소비재 사이버상담회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 유럽, 미주 등 권역별로 사이버상담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수출기업에게 바이어를 화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바이어매칭, 통?번역, 제품 상세 외국어 온라인 카탈로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상담할 수 있도록 개별 화상상담도 지원하게 된다. 이는 도내 기업들이 해외출장 없이도 신규 바이어 발굴 및 기존 바이어 관리가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확대하는 것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직접 대면 해외마케팅이 어려워진 시기에 사이버상담회, 온라인몰 입점 확대 등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도내 수출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도 외교통상과(054-880-2732), KOTRA구미분소(054-455-2972), (재)경북도경제진흥원(054-470-8572)로 문의하면 된다.

2020-03-22 11:22:5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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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월면 4개 단체 뭉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월면 4개 단체 뭉쳐 일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명술, 새마을부녀회장 이주이, 청년회장 박상희, 의용소방대장 조호기 등 단체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3월 4일부터 매주 수·일요일의 "일제방역의 날"에 맞춰서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일월면 전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종식까지 총력 대응을 위하여 일월면 4개 단체는 주 2회 5명 단위로 조를 편성하여 평소 지역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및 일월면 전역을 대상으로 휴대용 자동분무기를 이용해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일월면 관내 기관단체에서는"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일제방역의 날'에 동참하여 지역사회 안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일월면에서는 지난 2월 27일부터 방역계획 수립 및 방역 전담반을 편성하여 일월면 청사를 비롯한 소재지 내 복지회관, 학교, 경로당, 농협,우체국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해오고 있다. 오창태 일월면장은"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울러 코로나19 종식까지 주민불편 최소화 및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관외 외출 자제 및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을 통하여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2020-03-22 11:22:2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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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코로나19' 여섯 번째 확진자 긴급 발표

김영록 도지사, '코로나19' 여섯 번째 확진자 긴급 발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1일 전남에서 여섯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른 긴급 발표를 통해 "해외 입국자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외출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발표를 통해 "이번 여섯 번째 확진자는 체코에서 2년반 거주 후 지난 17일 프랑스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귀국, 무안군에 일시 거주한 43세 남성이다"며 "인천공항에서 목포까지 버스를, 목포버스터미널에서 무안 본가까지 택시로 이동했으며, 당시에는 증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이후 부모님이 비워준 본가에서 혼자 머물렀다"며 "20일 새벽 의심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21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으로 즉시 입원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와 함께 귀국한 부인과 두 자녀는 입국 후 서울 처가에서 별도 생활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전남도 신속대응팀과 무안군 역학조사반은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김 지사는 "추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정확한 이동경로 등을 도민께 즉시 알려 드리겠다"며 "추가 확인된 접촉자도 신속히 격리 조치해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지사는 "정부는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입국단계부터 검역을 강화한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하고 있다"며 "전남도도 해외 입국자 검역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방역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대해서도 "지역사회 확산차단을 위한 범국가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다음달 5일까지 강도 높게 시행되고, 특히 전남 도내 요양 병원·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한 행정명령을 빠른 시일 내 발동할 예정이다"며 "도민들도 외출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0-03-22 11:21: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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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원 등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서비스

경북교육청, 학원 등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서비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학원과 교습소 5,604곳을 대상으로 방역소독기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경북교육청은 일선 학원 등에 휴원을 적극 권고했으며 도내 학원 등은 대부분 자율적인 휴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 안전 확보와 휴원 학원에 시설방역 지원을 위해 예비비 약 6천9백여만 원을 들여 교육지원청에서 방역소독기를 구입해 희망학원에 대여하기로 했다. 대여방법 등 세부사항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문자 등을 통해 안내한다. 또 경북교육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산, 청도, 봉화 지역 학원 등에 살균소독제 등 감염예방물품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휴원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영세학원 등을 위해 가능한 경영안정지원 방안을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지금이 코로나19 사태의 진정을 위한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방역소독기 대여 서비스가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2 11:21: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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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주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곡성군, 주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고달면 두가리에서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을 위해 산벚나무 심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제75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취소하기로 하는 대신 소규모로 개최됐다. 고달면 두가리는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의 종착역이 있는 마을이다.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현수교와 봄철 벚나무 자전거길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은 물론 농촌체험을 위한 체험객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마을공동체에서 벚나무 자전거길과 연계해 마을 뒷산에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경관을 조성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숲을 조성해 달라는 산벚나무 식재를 추진하게 됐다. 나무심기에는 마을주민과 군 산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살구나무와 산벚나무를 식재했다. 앞으로 마을 뒷산 1.35ha에 총 600여 그루 나무를 더 심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관숲, 미세먼지 저감숲 등 마을 숲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림인접지역의 영농폐기물 등 소각행위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나무들이 산불 없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민 모두 산불 예방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22 11:20:2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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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능주면, 봄맞이 환경 정비...침체된 지역 분위기 활기

화순군 능주면, 봄맞이 환경 정비...침체된 지역 분위기 활기 화순군(군수 구충곤) 능주면행정복지센터가 봄맞이 환경 정비에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능주면행정복지센터는 최영미 면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마을 도로변, 주차장, 하천변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한열 열사의 생가와 주변을 정비했다. 지난 19일 능주면 직원과 부녀회 회원들은 이한열 열사의 생가 곳곳을 청소하고 단장했다. 잡초를 뽑고 비석 주변에 봄꽃을 심어 화단을 만들고 생가 주변 산책로와 정자 등을 보수했다 최영미 능주면장은 "능주는 주자사당, 조광조 유배지, 영벽정 등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고 중국의 3대 혁명음악가 정율성, 1987년 6월 항쟁의 상징인 이한열 등 인물을 배출한 고장"이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환경을 정비하고 봄맞이 관광객 준비로 '돌아오고 싶은, 살고 싶은, 머무르고 싶은 능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주면 남정리에서 태어난 이한열 열사는 연세대 2학년 재학 중 1987년 6월 연세대 앞에서 군사독재 정권에 항거하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이 열사의 죽음은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됐다.

2020-03-22 11:19: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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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인천지역 아동센터에 '식기세척기·체온계' 지원

지난 20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선생님이 포스코에너지에서 기증한 고온 살균 식기세척기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직접 사용해 보고 있다./사진=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가 지역사회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나섰다. 포스코에너지는 22일 긴급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 지역 아동센터에 고온 살균 식기세척기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대부분 지역아동센터는 휴원을 했으나, 일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는 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의 아동들을 위해 정상 운영 중에 있으며 집단 프로그램은 지양하고 학습지도, 식사 및 간식 제공 등을 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일 운영진 및 아동들의 체온을 측정해야 하는데 그동안 귀 체온계를 사용해 왔다. 포스코에너지는 귀 체온계의 경우 접촉이 불가피해 매번 소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개인 위생도 우려된다는 지역아동센터장들의 의견을 반영해 비접촉식 체온계를 1개 센터당 2개씩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소용량 고온 살균 식기세척기도 함께 기증해 아동들이 공용컵 및 수저를 위생적으로 사용하고 과일과 야채를 안심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되고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라종준 은가비지역아동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고 도움을 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22 11:02:14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