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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2020 인성교육 현장연구 지원과제' 공모

/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0 인성교육 현장연구 지원과제'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이론 중심 연구가 아닌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연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주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통합적 인성교육 연구'로 초·중·고 청소년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연구과제여야 한다. 인성교육과 환경교육, 인성교육과 평화교육 등 타 교과(학제)와 인성교육의 통합적 접근을 중심으로 지원하면 된다. 인성교육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교수, 연구원), 교사 등 교육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12일까지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 과제는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편당 최대 800만원의 연구지원금을 지원한다. 오는 11월 결과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며 연구결과는 자료집으로 엮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선종학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인성교육은 단일교육으로 가르치기보다는 환경교육, 예술교육, 평화교육 등 다른 교육과 연계했을 때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며 "모쪼록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이번 인성교육 현장연구 공모에 다양한 교육 연구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9 14:29:3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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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5일 이내 지급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는 시가 발주하는 공사의 하도급대금 지급기한을 5일로 단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건설산업기본법상 기한인 15일의 3분의 1 수준이다. 시는 발주기관에서 지급한 공사대금을 원도급사의 '대금e바로 고정계좌'로 입금토록 해 다른 용도로 찾을 수 없도록 하고, 원도급사가 대금을 받는 즉시 하도급사에 지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하도급 대금을 5일 이내에 지급하는 원도급사에는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하도급 공사대금 체불을 예방할 수 있는 '하도급대금 직접 지급제'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발주기관·원도급사·하도급사 등 3자가 합의해 발주기관이 원도급사를 거치지 않고 하도급사에 대금을 직접 지급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하도급대금 직접 지급이 적용된 사례는 65%였다. 시는 올해 이 비율을 7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또 시는 '하도급 업무 가이드 북'을 배부해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경미한 불공정행위를 예방키로 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하도급대금의 신속한 지급과 체불 예방은 건설 현장의 주체인 노동자와 장비·자재업체에 실질적인 개선 효과로 나타날 것"이라며 "건설공사 현장에 공정한 거래질서와 상호 협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3-19 14:26: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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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알캡처' 월간 사용자수 500만 돌파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2월 화면 캡처 프로그램 '알캡처'의 월간 사용자 수(MAU)가 5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2월 화면 캡처 프로그램 '알캡처'의 월간 사용자 수(MAU)가 500만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닐슨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알캡처의 지난 2월 MAU는 506만 9920명으로, 이 중 268만명(52.99%)의 사용자가 사무직 직장인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1월 고용노동통계조사에서 국내 사무직 종사자 전체가 약 592만명임을 고려했을 때, 국내 사무직 직장인의 약 45%가 알캡처를 사용인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사무직 직장인의 약 절반 수준이 알캡처를 사용하는 셈이다. 이에 대해 이스트소프트는 "최근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온라인상의 원활한 자료 공유, 커뮤니케이션 등을 위해 알캡처를 사용하는 직장인이 증가하면서 MAU가 500만을 돌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알캡처는 개인, 기업 사용자 구분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한 화면 캡처 프로그램이다. 영역 지정, 스크롤 등 총 7개의 ▲다양한 캡처 옵션 ▲그리기 도구 ▲단축키 실행 ▲편집 툴 지정 ▲최근 캡처 목록 등의 편리한 기능을 지원한다. 공유하고 싶은 화면 또는 문서를 '프린트 스크린' 키로 빠르게 캡처한 뒤, 그리기 도구로 중요한 부분을 강조해 메신저로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일반적인 캡처 과정이 약 25초가량 소요되는데 반해, 알캡처는 그 시간을 단 3초로 단축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9 14:26: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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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보상전문가가 응대하는 영상상담서비스 오픈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직접 면담을 하지 않고 고객, 정비업체와 고화질 영상전화 통화망을 통해 상담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상상담서비스 구축 프로젝트는 통신사와 직접 연동해 LTE·5G 기반의 고화질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 전문업체인 ㈜다드림아이앤에스와 협력해 추진하게 됐다. DB손보의 영상통화시스템은 아주 단순한 사고임에도 사고 현장출동을 요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고처리 전문가인 보상직원이 직접 상담, 안내를 제공해 현장정보 수집, 초기 조치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사고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 영상통화 시스템은 수리를 위해 입고된 피해차량의 확인에도 활용이 가능해 파손부위 확인 등을 위해 소요되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며 동시에 수리기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서비스는 영상전화통화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은 웹을 이용한 영상통화 방식으로 조만간 제공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직접 면담하지 않고도 영상통화를 활용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등에 대한 사고처리 고객들의 불안감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9 14:25:3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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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국제유가 하락·코로나19 여파 고민 깊어져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국내 조선업계가 국제유가 하락으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와 사우디-러시아 간 원유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24% 폭락해 18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해양플랜트 수주를 통해 실적 개선을 준비하던 조선업계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6.58달러(24.4%) 내린 20.3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3.58달러 내린 24.88달러를 기록했고, 두바이유는 배럴당 2.57달러 내린 28.26달러로 마감했다. 브렌트유는 2003년 5월8일, WTI는 2002년 2월20일 이후 최저가다. 국제유가는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면서 원유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감산 합의 실패 이후 가격 인하와 증산 계획을 밝히며 석유 전쟁에 돌입한 것도 유가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처럼 국제 유가가 지속 하락하면서 해양플랜트 수주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현재 국내 조선사가 수주한 해양플랜트는 2건이다.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4월 계약을 체결한 인도 릴라이언스의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및 하역설비 (FPSO)와 대우조선해양이 미국 셰브런으로부터 수주한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 선체 1기 등이다. 삼성중공업은 2년여 만에 일감을 따냈고, 대우조선해양은 5년 만에 신규 물량을 확보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대규모 해양플랜트 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었지만 실제 수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특히 국제유가 하락이 장기화 될 경우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확보한 수주 물량도 담보할 수 없다. 유가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선주들의 해양플랜트를 포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과거 조선업계에 수조원대 부실을 안긴 해양플랜트 악몽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온다. 국내 조선업계는 지난 2015년 저유가 기조에 발주처가 플랜트 인수를 꺼리면서 조선사들의 소신이 수천억원을 넘어서며 실적 악화에 시달렸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유가 급락이 겹치면서 조 단위 규모의 해양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발주사들의 부담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기존에 진행된 발주도 연기되거나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0-03-19 14:25: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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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코로나19 외환위기,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필요하다"

세종대 김대종 교수 "코로나19 외환위기,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필요하다" 세종대 김대종 교수가 한국경영학회에서 '외환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서, 외환보유고 두 배 확대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해외학술지와 국내학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한국의 적정 외환보유고가 부족하다"며 정부에 대책을 요청했다. /세종대학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외환위기 재발 방지를 위해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19일 "코로나19 사태로 인구 이동이 금지되고 교역이 줄어들면서 한국도 제2의 IMF 외환위기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며 "외환위기 재발 방지를 위해 정부가 한미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고 외환보유고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앞서 지난해 8월 한국경영학회와 해외논문 등을 통해 외환보유고 8300억 달러 확대와 한미통화스와프 체결 필요성을 언급한 논문을 발표하면서 IMF 외환위기 재발을 경고했다. 김 교수는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가 이동을 금지하면서 수요와 공급 위축에서부터 실물경제 위기, 그리고 금융위기로 확대되고 있다"며 "코로나19는 2001년 9.11 테러와 2008년 금융위기 이상으로 전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0년 초부터 3월까지 외국인은 약 12조원의 한국주식을 매도했다"며 "3월17일 환율은 1238원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했다. 지난 16일 한국은행은 역사상 처음으로 0.75%로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종합주가지수는 하락했다. 한국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 전자 등 모든 업종 수출도 큰 폭으로 줄었다. 무역의존도가 75%인 우리나라 경상수지도 3월에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다. 우리나라 국제금융 현황도 심각한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 2020년 한국의 단기외채비율은 약 34%로, 2015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단기외채는 국제금융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급격히 빠져나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1997년 한국의 외환위기도 단기외채 비율이 올라가면서 일본계 자금 유출을 시작으로 개시됐다. 이후 많은 외국인들이 일시에 자금을 회수하면서 IMF 위기가 발생했다. 김 교수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달러 부족, 한일과 한미 통화스와프 거부, 우리나라 단기외채비율 상승, 한국의 높은 무역의존도(75%), 신흥국 국가부도 등 국제금융 시장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한미와 한일 통화스와프 체결이다. 조속히 외환보유고를 2배로 확대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9 14:24: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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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병역특례 편입 완화 담은 병역법 및 대체역법 시행령 입법예고

예체능 요원의 병역특례 편입 기준은 완화하고, 신종 바이러스 조기 확산예방을 위한 공중보건의사 조기임용 등이 가능하도록 병역법과 대체역법 시행령이 개정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병역법과 대체역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달 28일까지 입법예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금까지는 국가대표 등이 단체경기 종목에서 입상한 경우 실제 경기에 출전한 선수만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이 가능했다. 병역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경기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후보 선수도 예술·체육요원 편입이 가능해 진다. 이번 개정은 올림픽 등에서 감독이 후보선수에게 '병역 특례'를 주기 위해 불필요한 선수 교체를 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관련 국방부는 "도쿄올림픽이 개막하기 전 시행령을 개정해 바뀐 정책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일각에서는 병역특례가 국방의무의 평등원칙을 더 저해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 이번 병역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같이 공익상 필요한 경우 공중보건의사를 조기 임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재까지 공중보건의사는 임용 전에 군사교육을 이수해야 하기때문에 공중보건의사의 조기 임용에 제한이 따랐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중보건의사는 임용 후에도 군사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올해의 경우 국방부는 코로나19의 신속대응을 위해 새로 임용되는 공중보건의사 750명을 조기 임용했다. 이달 5일부터 군사교육을 받을 예정이었던 750명의 공중보건의사는 군사교육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이후부터 받게될 예정이다.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대체역 편입)의 올해 시행을 위해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대체역법) 시행령' 제정안도 입법 예고했다. 이와관련 국방부는 제정안이 공정하고 독립적인 대체역 심사, 양심에 관한 적정한 사실조사, 엄격한 복무 관리 등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정안에 따르면 대체역 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의 공고와 채용은 국방부 장관이 수행하고, 위원회 편성은 관련 분야 인사가 고루 포함되도록 추천기관은 위원을 추천하기 전 국방부 장관과 협의하게 된다. 위원회는 신청인의 양심이 현역 복무와 배치되는지, 신청인의 언행이 양심에 일치하는지, 증빙서류와 주변인 진술이 일치하는지 등을 조사한다. 대체역 복무와 함께 예비역 복무를 대체할 '예비군 대체 복무'에 대한 소집 절차·복무 등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병역법 시행령 개정안은 대체복무 요원에게 무기 소지 등의 금지된 업무를 시키는지 등을 병무청과 소관 부처가 합동으로 조사하도록 했다. 임무 태만 등 부실 복무 여부는 소관 부처가 확인하도록 규정했다. 건강보험, 공무상 질병 보상, 국외여행 허가 절차 등 병역의무자 공통 적용 사항을 대체역에도 적용하고 복무 기관·업무 분야·급여기준·휴가 등을 구체화했다. 국방부는 오는 5월에 시행령이 재·개정될 수 있도록 입법 예고, 관계부처 협의 및 법제처 심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0-03-19 14:21:2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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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동 유수지·운동장 일대 25만㎡ 개발 계획 용역 발주

목동 유수지·운동장 사업계획 대상지./ 서울시 서울시는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25만1877㎡) 발전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발주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목동유수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밸리 조성' 계획에 따라 목동유수지 일대를 스타트업 육성 거점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짜고 있다. 시는 낡은 목동운동장을 리모델링하고 그 일대를 스포츠 의과학센터, 스포츠 테마형 종합문화공간, 익스트림 스포츠파크가 들어선 건강·스포츠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키로 했다. 이 지역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안양천로 등이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좋은데도 목동지역 중심으로서 판매·업무기능이 부족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업체 최종 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나라장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서남권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는 목동 중심지역 내에 있으면서 접근성이 좋아 지역발전의 잠재력이 큰 곳"이라며 "용역을 통해 맞춤형 지역거점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고 서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3-19 14:17: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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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日 롯데홀딩스 회장 선임…'한·일 경영 완전 장악'

신동빈 롯데 회장/롯데지주 신동빈 롯데지주 회장이 그간 공석이었던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 자리에 오르며 한일 경영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1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는 전날 오후 진행된 이사회에서 신동빈 회장이 4월 1일자로 회장에 취임하는 인사를 결정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신격호 회장, 신동빈 부회장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신격호 회장이 2017년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이후 회장직은 공석으로 유지돼 왔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2월 롯데홀딩스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롯데그룹은 이번 회장 선임에 따라 신 회장이 기존 지바마린스 구단주 대행에서 구단주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신 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 선임은 한일 양국 롯데의 경영을 책임지는 리더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동빈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직에 오름에 따라 한국 롯데를 일본 롯데가 지배하는 구조를 벗어나기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완성시켜 줄 호텔롯데의 상장 작업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한일 롯데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양국간 시너지 제고 방안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일 롯데 모두 경영투명성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19 14:13:2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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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교육청, 개학 연기 장기화에 따른 '학생지원대책' 가동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학원에 긴급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유치원·학교·학원에 대한 소독·방역을 강화하고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생 지원대책'을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영세학원에 대한 긴급 융자지원에 나서는 한편 시교육청을 통해 휴원을 권고할 방침이다. 시는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한 융자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활용해 1.5~1.8%의 저리로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유치원·학교 시설 방역 소독을 위해 10억원을 추가로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지난달에는 마스크와 알코올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용 5억원을 지원했다. 시교육청도 지난 2월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총 1362개교에 방역물품 구입비로 약 38억원을 투입했다. 현재 모든 유치원에 시설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학원과 교습소도 방역 소독한다. 서울시와 시교육청은 시내 총 2만5231개의 학원·교습소와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스터디카페 442곳을 소독한다. 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수용하지 못하는 초과 인원을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연계하는 등 유기적인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동네키움센터 긴급돌봄 이용률은 25%로 여유가 있는 편이라고 시는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학생 지원대책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시와 시교육청이 협력해 마련했다"며 "학교·학원 시설 방역을 강화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개학 연기 장기화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3-19 14:11: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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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매광주 캐릭터'오매나'확정

광주광역시는 '오매광주 캐릭터'의 이름을 '오매나'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오매광주 캐릭터 작명 이벤트를 실시해 총 1215개를 접수 받았으며, 전문가 등의 의견을 참고해 캐릭터 당선자와 합의를 거쳐 캐릭터명을 '오매나'로 최종 결정했다. '오매나'는 전라도 사투리로 놀라움을 표현하는 감탄사로, 광주문화관광 브랜드 네이밍인 오매광주와 어울리며 부르기 쉽고 친근하다. 더불어 캐릭터 이미지를 수정해 최종 확정했다. 캐릭터는 빛 광(光)자를 디자인 모티브로 빛의 3원색인 빨강, 녹색, 파랑과 합성색인 흰색, 노랑을 사용해 오색으로 표현했다. 광주시는 4월까지 10종의 캐릭터 응용형을 추가 제작해 향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각종 홍보물, 이모티콘, 인형 등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홍보에 활용하고, 전일빌딩245가 개관하면 2층 남도관광센터 내 아트마켓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주먹밥, 상추튀김 등 광주 7미를 홍보할 광주 마케팅 청년트럭과 광주 홍보관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에 찾아갈 때 인형탈을 쓴 '오매나' 캐릭터가 광주의 매력을 소개한다. 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오매광주 캐릭터 '오매나'가 광주의 귀염둥이로서 광주를 홍보하는 신박한 주인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 관광도 '오매나'처럼 빛을 발하며 새롭게 변하는 놀라운 광주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14:07: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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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소, 종교 시설에 대대적 방역

문경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관내 종교 시설(교회, 성당, 절)에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다.최근 경기도 성남시'은혜의강' 교회 사례처럼 예배를 강행한 곳에서 우려했던 집단 감염이 나온 상황이므로, 문경시는 종교 시설에 대한 방역을 더욱더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경시 보건소 방역팀은 관내 200개 종교 시설에 1차례의 방역을 완료했고 다시 2차 방역을 실시 중이다. 이와 더불어 방역소독제 배부, 예방수칙 안내, 종교집회 자제를 당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계도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불교 법회와 천주교 미사는 잠정 중단하기로 했고, 기독교에서는 오전 예배만으로 간소화하거나 취소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종교 시설의 특성상 집단 감염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방역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종교 관계자들에게 교회 내 단체 식사를 금지할 것과 시간대별 집회 참여자의 인적 사항을 기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온라인 예배로 대처하거나 예배 시 필수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19 14:07:27 장성우 기자
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사업 선정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9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사업'은 기본사업인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사업과 추가사업인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남교육청은 2개의 선도지구(빛가람나주혁신 지구, 해남·강진·장흥 지구)와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에 공모해 모두 선정됐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고교-교육청-지자체-대학 등 기관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농어촌ㆍ도서벽지 등 교육소외 지역의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교육청은 지역 교육공동체 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학교 별 기본 자원을 파악해 학교 간 네트워크를 구성·운영하고, 교육청-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교육협력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고등학교의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개발·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소외 지역의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도내 교·강사 인력풀을 마련해 활용하고, 학교별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을 구성해 원스톱 진로·학업 설계 지원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과목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학생의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의 학생 진로·학업 설계 지도 및 교육과정 기획·운영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과 및 전문교과 지도 역량 배양 연수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위경종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학습 선택권 확보를 위해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 등 지역 내 다양한 공유학습 모델 운영과 교육소외 지역의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를 위한 단위학교 교육역량 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3-19 14:07: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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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0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환경 친화적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보조금은 최대 전기승용차 1,540만원, 전기화물차 2,520만원,전기이륜차 3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장흥군에 1년 이상 연속으로 둔 만 18세 이상 군민, 사업자,법인(6개월)이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 확정이 되며, 구매신청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신청대상차량 출고일을 감안해 신청해야 한다.지원 대상 차량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서 열람 가능하다.신청자는 먼저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차량 판매점의 안내에 따라 저공해차구매보조금지원시스템으로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재 장흥군 전기차 보급대수는 총 48대로 승용차 35대, 화물차 3대, 이륜차 10대이다.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소음과 배출가스가 없어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며 유지비도 저렴하다며, 전기차 이용으로 청정지역 장흥 만들기에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장흥군 환경관리과(061-860-6042) 또는 전기자동차 제작사,판매점,또는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3-19 14:06:45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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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봄철 산불 방지' 총력 대응

장성군이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커지는 봄을 맞아 대형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청명과 한식, 부처님 오신 날 등으로 주말 입산객 증가 영농 준비로 인한 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소각행위 증가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본격화되는 계절적 요인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오는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장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실 비상근무 인원을 늘리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진화 훈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초동대응태세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성미산, 매봉산, 제봉산, 팔암산에 설치된 산불 감시카메라를 상시 운영하여 산불 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가해자 및 산림 100m 이내의 불법 소각행위자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에 의해 강력 처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은 봄철에 집중되고 있고, 입산자 실화와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대부분"이라며 "군민과 등산객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 예방 홍보와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2020-03-19 14:06: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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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전국 순회 간담회' 돌입…"위기 대응 최선"

영남권에서 시작해 호남·수도권등 차례로, 25일엔 전국조합과 만나 중소기업계 맏형인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사진)이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19일 영남지역인 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간담회에 돌입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위치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영남권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호남권(20일), 수도권 및 강원권(23일), 충청권(24일), 서울(24일)에서 잇따라 중소기업계를 만나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25일에도 전국조합들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간담회를 예정하고 있다. 김기문 회장은 "지난 18일부터 병행해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중소기업 피해실태조사' 결과를 포함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부처에 정책과제를 건의할 예정"이라며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순회간담회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있는 수퍼, 시장, 유통상가 등 생활밀착형 협동조합 이사장 24명을 비롯해 부산지방중기청 김문환 청장, 부산고용노동청 권태성 청장, 부산조달청 권혁재 청장, 기업은행 김상원 부산지역본부장 등 지원기관장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앞서 중기중앙회가 영남권 중소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한 결과 ▲중국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납품 차질(수출입 중소기업) ▲중국 방문 기회 제한 및 활동 기피로 인한 영업활동 악영향(중국 거래 중소기업) ▲내방객 감소 따른 매출 급감(유통·서비스업) ▲매출 주문 감소로 인한 신규 외국인 노동자 입국 연기(외국인 노동자 채용 업체) ▲간판 등 광고물 수요 위축에 따른 매출 50% 이상 하락(광고물제작업) 등 곳곳에서 타격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중소기업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영남권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14:06: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