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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ADT캡스, 스마트홈에 보안 결합한 '캡스 스마트빌리지' 출시

ADT캡스보안요원이 '캡스 스마트빌리지' 앱을 구동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ADT캡스와 함께 공동주택 환경에 필요한 스마트홈 기능과 보안 서비스를 결합한 '캡스 스마트빌리지'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ADT캡스는 SK텔레콤의 공동주택단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스마트홈 3.0'에 ADT캡스의 보안서비스를 결합, 하나의 서비스로 묶은 '캡스 스마트빌리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전용 애플리케이션(앱)도 마련해 입주민들이 하나의 앱에서 스마트홈과 보안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캡스 스마트빌리지'는 기존 스마트홈의 기능과 경비시스템을 결합했다. 기존에 관리실을 방문해 해결해야했던 단지 내 출동·순찰 요청, 장기 부재 시 세대 방범 강화 요청, 방문차량 예약관리 등을 전용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캡스 스마트빌리지' 적용 단지의 주민들은 별도의 방문이나 전화 통화 없이, 앱 실행만으로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캡스 스마트빌리지'는 기존 SK텔레콤의 '스마트홈 3.0'의 다양한 IoT 기능도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AI를 통한 가정 내 IoT기기 및 빌트인 기기 제어 ▲공동 현관문 자동 출입 ▲주차위치 확인 ▲무인택배 도착 알림 ▲단지 내 투표 등이다. ADT캡스의 통합경비시스템, 지능형CCTV 등 보안 서비스도 제공한다. SK텔레콤 박진효 보안사업부장(ADT캡스 대표 겸임)은 "최근 주거 이용 편의와 거주 보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캡스 스마트빌리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SK텔레콤과 ADT캡스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홈IoT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현재 전국122개 단지, 10만 세대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2 09:16: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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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신속 지원 위해 현장중심 경영 강화

신용보증기금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신속한 보증지원을 통한 피해기업 경영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중심의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 11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해 본점 근무자 10명을 대구와 경북 소재 영업조직에 파견하고, 대구경북영업본부 내 지원업무 담당직원 3명을 심사인력으로 전환 배치해 현장인력을 보강했다. 또 150명 규모의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절차를 3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4월 초 전국 109개 영업조직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업현장에 있는 심사인력의 효율적 운영으로 보증심사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는 청년 일자리 및 실무업무 체험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체험형 청년인턴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채용하고 있다. 특히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에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지역현장 상황을 직접 살피는 등 현장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영업본부장, 일선 영업점장들과 수차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지역 영업조직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본사와 영업조직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증절차 간소화와 신속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보는 지난달 7일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이달 10일에는 경상북도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매출채권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소기업의 보험료를 경감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 바 있다. 또 추경을 통해 1조 2000억원 규모의 특별 유동성 공급을 계획 중이다. 이외에도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성금 5000만원을 기부하고, 노사공동으로 대구동구사회복지관협회에 방역용품과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위기극복과 상생을 위한 노력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피해 우려가 있는 기업들의 조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2 09:13:3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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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개학 연장에 B tv ‘홈스쿨링 특별관’ 확대 운영

모델들이 B tv '홈스쿨링 특별관' 확대 운영 소식을 알리고 있다.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지난달 28일부터 긴급 편성한 B tv '홈스쿨링 특별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영 시점은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 개학 전까지다. SK브로드밴드 측은 B tv에서 '홈스쿨링 특별관' 서비스를 개시한이후 개학 연기 발표 전인 2월 3째주 대비 주문형비디오(VOD) 시청 건수가 4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홈스쿨링 특별관'을 통해 EBS, 한솔교육 등에서 제작한 초등학생을 위한 필독도서 베스트와 미취학 아동을 위한 한글 떼기, 수학 떼기, 알파벳 정복, 안전교육 등 총 88개 타이틀로 구성한 1300여 편의 VOD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홈스쿨링 특별관' 오픈 당시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교 1학년 중심으로 제공하던 콘텐츠를 초등학교 2, 3학년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이에 따라 초등 2, 3학년 국어, 수학 교과과정 70편과 과학, 인문학 동화 50편을 추가하고 기존에 유료로 제공하던 허팝 발명왕, 에디 실험실 60편 등의 VOD를 무료로 전환해 총 330여편을 추가 제공한다. B tv '홈스쿨링 특별관'은 홈 배너 및 ZEM 키즈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김혁 미디어본부장은 "B tv의 다양한 홈스쿨링 콘텐츠를 통해 집에서도 교육 공백에 대한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2 09:08: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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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 무료 제공

모델들이 5G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 무료제공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5G 이용자들은 5G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를 요금 부담없이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됐다. 지포스나우는 최신 인기 PC게임을 다운로드 없이 5G스마트폰과 윈도 및 맥 기반의 저사양 PC로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리그 오브 레전드', '철권7', '다크 소울' 시리즈, '포트나이트', '데스티니2' 등 총 200여 개의 인기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5G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모든 5G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지포스나우 서비스 상품을 두 단계로 개편했다. 프리미엄 상품인 '지포스나우 프리미엄'은 정가 1만2900원(부가세 포함)으로, 한번 접속시 최대 6시간의 연속 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5G 프리미어 플러스 이상 요금제(월 10만5000원) 가입자에게는 무료 제공하고 있다. '지포스나우 베이직'은 월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U+ 5G 가입자라면 누구든 가입할 수 있다. 한번 플레이 시 최대 1시간의 연속 플레이가 가능하고 시간이 경과하면 재 접속 후 이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 횟수에 제한은 없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지포스나우 베이직 출시기념 사전예약 이벤트를 연다. 이달 13일부터 지포스나우 공식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에 응모한 후, 4월 5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형 노트북과 '갤럭시S20' 등 경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손민선 클라우드서비스담당(상무)은 "세계 최고의 PC게임 스토어인 스팀과 연동해 추가 게임 구매 없이 자신의 게임 라이브러리를 클라우드를 통해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지포스나우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국내 스팀 이용자라면 지포스나우 베이직은 거부하기 힘든 매력적인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2 09:08: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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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보육원·저소득층 대학생에 '희망다솜장학금' 지원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보육원, 저소득층 가정 대학 신입생 20명을 포함해 대학생 70여명에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희망다솜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매년 새내기 대학생 20여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학자금을 지급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장학금도 준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장학증서 전달식 없이 장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매년 전달식 이후 개최했던 희망다솜장학생 겨울캠프도 진행하지 않았다. 그동안 희망다솜장학사업을 통해 배출된 장학생은 총 378명. 이 중 250여 명은 학교를 졸업한 후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했다. 교보생명이 지금까지 지원한 금액은 50억원에 이른다. 교보생명은 희망다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마련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장학생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학업, 진로 관련 정보를 나누고 오프라인 모임과 매년 여름·겨울캠프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체험과 봉사활동 기회를 갖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희망다솜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도움과 함께 커뮤니티, 희망다솜캠프 등 정서적 지원을 병행해 장학생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2 09:07:5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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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 'NH디지털 챌린지(Challenge)+' 3기 모집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지원 -농협 계열사와 활발한 협업기회 제공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다음달 1일까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 3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는 창업 초기 스타트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도록 초기자본 투자부터 홍보·법률·재무 분야 등의 컨설팅과 후속 투자기회까지 제공하는 기업 성장단계별 액셀러레이팅 전문 프로그램이다. 기본 6개월의 프로그램이며,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이번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3기는 금융(Fin-Tech), 부동산·주거(Prop-Tech), 농업, 임업, 식품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혁신을 꾀하는 명확한 사업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혁신성, 사업성, 시너지를 평가해 선정한다.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3기에 선정된 기업에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업무공간 ▲역량강화 전문교육 ▲1대 1 멘토링 ▲오피스아워 ▲데모데이 ▲네트워킹 행사 등이 제공된다. 농협은행은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참여 기업들과 활발하게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스페이스워크와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 제휴'를, 9월에는 에너닷과 '태양광발전시설 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특히 스페이스워크는 농협은행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가치평가 및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인공지능(AI)건축설계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8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농협은행 디지털혁신캠퍼스 관계자는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는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농협은행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를 검색하고, 관련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2 09:06: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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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로컬 시사토크쇼 론칭

지역채널25 신규 프로그램 강원기자회견 메인 포스터.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로컬 시사토크쇼 '기자회견'을 매주 목요일 지역채널 25번에서 방송한다고 12일 밝혔다. LG헬로비전으로서 첫 선을 보이는 지역채널 오리지널 콘텐츠로, 우리동네 취재 전문가들이 지역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자회견'은 지역민이 궁금해 할 각 지역 핵심 이슈를 심층 분석하는 로컬 시사토크쇼다. LG헬로비전의 지역전문 취재기자와 지역신문사 기자, 이슈 전문가 등 우리동네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기자회견'은 LG헬로비전의 8개 거점 지역에서 각각 제작된다. 경인, 강원, 부산, 대구경북, 경남, 전남, 전북, 충남 등 각 지역별로 제작해, 지역에서 일어나는 이슈들을 다룰 방침이다. 다양한 코너도 도입했다. 우선 '비하인드 썰토크'에서는 지역전문 기자들이 뉴스에서 공개하지 못한 취재 뒷이야기를 풀어내고, 각 지역 보도국장과의 설전을 통해 지역 이슈를 파헤친다. '댓글 리포트'에선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며 현안에 대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다. 12일 첫 방송에서 '경인 기자회견'은 경인 지역의 뜨거운 감자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둘러싼 갈등과 과제를 다룬다. '강원 기자회견'은 춘천 시내버스 전면개편을, '부산 기자회견'은 27년째 진행 중인 금샘로 공사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LG헬로비전 심중보 콘텐츠제작센터장은 "지역 현안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지역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솔루션 저널리즘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은 헬로tv VOD와 지역채널25 홈페이지, LG헬로비전의 각 지역 별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2 09:06: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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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코로나19 대응 대구지역에 2억원 추가 기부

캠코 노사가 9일 문성유 캠코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김승태 캠코 노조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일곱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공동선언'을 하고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에 노사가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애쓰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 자원봉사자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주민을 위해 2억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캠코는 앞서 지난 3월 초 1억원 상당의 마스크와 긴급구호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여기에 추가로 검사와 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응급구호단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호복과 고글 등 총 7000만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긴급하게 전달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지역 특산품인 대저 토마토, 어묵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간편식을 의료진뿐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도움이 절실한 대구지역 주민들에게 캠코 임직원의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와 함께 보내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비상이 걸린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해서 모은 약 200여장의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지역 소년·소녀가장과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장애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총 37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해 저소득층 생계지원은 물론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해 있는 대구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개학이 미뤄진 부산 지역 약 40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총 4000만원의 방역을 지원하고, 전국 23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총 2300만원 상당의 방역과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제공해 감염 확산과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캠코는 전국 지역본부 차원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지역본부에서는 쪽방촌 주민을 위해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서울서부지역본부와 인천지역본부 등에서도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소독제와 마스크, 홍삼 등 물품을 지원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취약계층이 캠코의 도움으로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포용금융 지원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침체된 경제 활력제고 등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2 09:04:5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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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시티' 배후수요 품은 '브루클린381'

'현대 테라타워 영통 상업시설 브루클린381' 투시도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3가지 기본원칙인 '수익성', '안전성', '환금성'을 따져봐야 한다. 먼저 '수익성'은 말 그대로 어느정도의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지를 뜻하며, '안정성'은 투자한 자금이 묶이지 않고 꾸준하게 수익이 발생 가능한지를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환금성'은 투자한 상품의 현금화 가능 정도를 말한다. 이렇게 3박자가 갖춰진 수익형 부동산이라면 투자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원칙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수요' 확보가 최우선적으로 되어야 한다. 수요가 풍부해야 지속적으로 수익 창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꾸준히 수요가 이어지는 곳일 경우 환금성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는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주변의 배후수요나 단지 내 고정수요가 풍부한 곳을 선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3월 중 선보일 예정인 '현대 테라타워 영통 상업시설 브루클린381'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원 영통구 일대에는 약 3만4,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삼성디지털시티'가 있다. 삼성디지털시티 근무자 중 약 71%인 2만4천여명이 수원 및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상권 형성 등 지역 사회 일원으로써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삼성디지털시티의 홍보관인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amsung Innovation Museum)에는 매년 해외 VIP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 등 연간 1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어 풍부한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고정수요도 탄탄하다.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로 구성된 복합지식산업센터인 '현대 테라타워 영통' 내에 조성되기 때문에 입주 기업 근로자와 기숙사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반경 2km권역에 약 6만여 세대의 아파트 주거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만큼 일대 주거 수요를 고정 고객으로 유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특히, 업무수요와 주거수요를 모두 확보할 수 있는 만큼 낮에는 물론 밤에도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고, 주중 업무수요는 물론 주말에도 주거 자체 수요로 주 7일 상권이 형성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광역적인 수요 유입도 여건도 충분하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인접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이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이를 통한 유동 인구의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접근이 용이한 광역 교통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광역수요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많은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브루클린381'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250번길 15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5층, 3개 동, 연면적 약 9만6,946㎡ 규모로 지어지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영통' 내에 조성된다. 설계계획상 지하 2층(G층), 지하 1층(L층), 지상 1층으로 구분되지만 단차로 인해서 실제로는신원로 방면에서 바라볼 때 L층은 1층으로, 지상 1층은 2층인 구조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서 3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2020-03-12 09:02: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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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온라인쇼핑 등 할인 혜택 담은 '치어업' 이벤트

롯데카드는 다양한 먹거리, 건강식품, 온라인쇼핑 할인 혜택을 담은 '치어업(Cheer u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먹거리, 배달 업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반찬마켓 더반찬, GS프레시 온라인몰에서 각각 3만원,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씩 할인해 준다. 16일부터 31일까지는 오아시스마켓에서 4만원, 8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2000원, 4000원을 할인해 준다. 29일까지는 전국 모든 슈퍼마켓, 배달의민족, 요기요에서 2만5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 준다. 롯데마트에서는 3월 중 매주 금요일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엘페이(L.pay) 간편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 준다. 약국, 건강식품 업종에서도 할인해 준다. 29일까지 전국 모든 약국에서 5000원 이상 결제 시 500원을 할인해준다. 정관장 온라인몰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31일까지는 5000원을, 9일과 16일, 23~27일에는 1만원을 할인해 준다. 아이허브(iHerb)에서는 31일까지 3만원, 7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7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9일, 16일, 23~28일에는 1500원, 3500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온라인쇼핑 할인 혜택도 담았다. 우선 31일까지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 5만원 이상 앱카드 결제 시 2000원을 할인해주고 SSG닷컴, 롯데온(ON), 인터파크에서 5만원 이상 앱카드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준다. 인터파크에서는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쇼핑 인기상품 8% 할인(최대 10만원) 쿠폰도 추가로 제공해 준다. 이외에도 롯데홈쇼핑에서는 16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롯데닷컴에서는 16일과 17일 7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각각 최대 20만원, 7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29일에는 롯데카드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최대 2000원 한도로 5%를 할인해 준다. 또 다음달 30일까지는 11번가, G마켓, 옥션, G9, 쿠팡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치어업 이벤트는 롯데 개인신용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허브, 오아시스마켓를 제외하고 모든 할인 혜택은 결제일 할인으로 적용된다. 일부 혜택은 롯데카드 라이프 앱 '터치(TOUCH)' 서비스에서 해당 혜택을 터치해야만 결제 시 자동 적용되는 '터치 혜택'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2 08:43:4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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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지난해 최대실적…김대웅 대표 연임 확실시

웰컴저축은행이 지난해 역대 최대 순이익을 올리고 자산도 급증했다. 이에 따라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김대웅 대표의 연임도 확실시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해 1032억원의 순이익과 3조694억원의 총 자산을 각각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633억원) 대비 63%, 자산은 28.3%가 각각 늘었다. 자산의 경우 지난해 한국투자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에 이어 3조를 넘어서면서 의미를 더했다. 순익 증가 배경은 대손충당금 환입금이 늘어난 영향이다. 충당금을 쌓는 동시에 대출에서 부실이 발생하지 않았고 결국 대거 이익으로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호실적을 기반으로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의 연임도 사실상 성공했다. 이날 웰컴저축은행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5일 김대웅 대표를 최고경영자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임기 3년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추위는 김 대표가 뱅킹서비스 디지털화를 추진하면서 디지털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여수신 자산 확대를 달성한 점 등을 추천 배경으로 설명했다. 실제 김 대표는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015년 저축은행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 '웰뱅'을 선보이며 저축은행 이용 편의성을 높여왔다. 그 결과 웰컴저축은행의 순이익은 2017년 350억원에서 2년 새에 1032억원까지 급증했다. 한편 김 대표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일금융리스, 웰컴크레티라인대부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3월부터 웰컴저축은행 대표로 재임 중이다. 올해 웰컴저축은행은 총자산 4조원대를 목표로 지난해 말 대비 1조 이상을 더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2020-03-12 08:27: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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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최대 6개월' 상환유예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취약계증의 채무 상환을 최대 6개월간 미뤄준다.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미소금융 특별자금도 50억원 추가배정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 채무자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신용회복위원회·한국자산관리공사(국민행복기금)에서 채무조정하고 있는 채무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가 인정되는 경우 최대 6개월 간 무이자로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상환유예간 월 상환금 납입이 없어도 신용등급 변동 등 별도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미소금융대출 이용자 중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가 있는 경우 6개월간 원금 상환이 유예된다. 미소금융대출 이용자는 전통시장 소액대출을 이용중인 상인도 포함한다.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청도·경산 지역의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주의 경우에는 유예기간 동안 이자납입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 인정기준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대구, 청도, 경산) 거주자 ▲20.1월 이후 발생한 실업·휴업·휴직·임금체불 등으로 월소득이 전월 또는 전년평균 대비 15% 이상 감소한 근로소득자·일용직 ▲코로나 피해업종(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음식·숙박업, 여객운송업, 도·소매업) 영위 자영업자 ▲20.1월 이후 매출액이 전월 또는 전년평균 대비 15% 이상 감소한 자영업자 ▲기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확인되어 지원 타당성이 인정되는 자 등이다. 금융위는 또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미소금융 특별자금도 50억원 추가 배정한다. 추가대출은 1인당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연 4.5% 이내 최대 2년 만기 조건으로 가능하다.

2020-03-12 07:17: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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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테크와 책 읽기

통찰력이 있다는 건 어떤 일에 조예가 깊어서 그 일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를 융합해서 보는 능력이다. 담당 업무는 물론이고 인간관계에도 통찰이 필요하고 학문을 익히는 데도 필요하다. 누구나 관심이 있는 재테크 투자에도 필수요소이다. 투자로 수익을 내려면 투자하는 분야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시장에서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용까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많든 적든 수익이 가능하다. 힘들여 번 돈으로 투자하면서 재수에 맡기겠다고 생각했다면 무모한 짓이다. 정말 재수 좋게 수익을 올릴 수도 있지만 잠시뿐이다. 결국은 나중에 더 큰 돈을 손해 볼 가능성이 크다. 필자 주변에서 투자로 수익을 크게 올리고 자산을 모은 사람들을 보면 특징이 있다. 모두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투자에 관한 책은 물론이고 인문학책을 즐겨본다. 세계적으로 부호로 꼽히는 사람들 역시 다르지 않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헤지펀드의 귀재 소로스, 컴퓨터 혁명을 이끈 빌 게이츠, 우리의 재벌가에서도 꾸준히 책을 읽으며 세상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다. 상담을 청하는 부자 중에 부동산 귀재도 있는데 그 역시 책 읽기를 즐긴다. 자기가 모르는 분야를 공부하고 식견을 쌓는데 가장 좋은 도구이다. 책에서 세상 이치를 배우고 사람의 심리를 알게 되면 인문학 지식이 모여 통찰력을 만들어 준다. 시장을 보는 눈도 따라서 생긴다. 시장이 보이면 그때는 예전과 다르게 돈이 흐르는 길이 보인다. 투자를 남에게 맡기거나 재수에 의지하는 건 망하는 지름길이다. 기본과 실력이 튼튼해야 투자에서 돈을 잃지 않는 법이다. 재물운이 있다고 앞뒤 가리지 않고 큰돈을 투자하면 재앙을 부르기 마련이다. 재물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공통된 점은 운과 실력과 통찰력 세 가지가 어우러져서 실패할 일이 없다.

2020-03-12 06:25: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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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12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식들 싸움에 노이불사(老而不死) 생각만 가득. 4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왜 했겠는가. 60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하루. 72년 회식 때 소지품 조심. 84년 과음하여 머리 아프지 않게 적당히. [소띠] 37년 변경할 수 없는 규정을 놓고 왈가왈부. 49년 이장 문제로 회의가 펼쳐진다. 61년 경쟁력에서 창의력이 빛나는 날. 73년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는 큰 이익을 얻기 어려울 듯. 85년 성과가 더뎌도 계속 도전하라. [호랑이띠] 38년 뜻이 관철되지 않아도 누구를 원망하지 말 것. 50년 참아도 이해해도 배우자 덕이 없어 평생 괴로움. 62년 과거 재능을 발전시키니 유용하다. 74년 동업자와는 양보하고 상부상조로 인내. 86년 일을 만들지 마라. [토끼띠] 39년 표리부동을 참아 내야 한다. 51년 어제의 친구가 곤경에 빠뜨린다. 63년 마음이 편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75년 과유불급이라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87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데 길을 비켜준다. [용띠] 40년 손아랫사람에게 지시받는다고 부끄러워 마라. 52년 걱정이 해소되고 행복한 날. 64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76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깔끔하게 된다. 88년 체면치레가 손실이 커지니 거품을 줄이자. [뱀띠] 41년 인생은 언제나 불행 중 다행이다. 53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라. 65년 밤을 이겨내면 찬란한 새벽을 본다. 77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이 오니 우산은 필수. 89년 승진이 되니 천국에 온 듯. [말띠] 42년 나 자신을 낮추고 아랫사람을 공경해야 할 때. 54년 거울 속의 얼굴은 천사인데 다시 보면 마음이 악마. 66년 소문난 잔치에 나만 초대받지 못한다. 78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해야. 90년 가까운 곳에 행운이. [양띠] 43년 슬프고 분하여 북받쳐 오른다. 55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7년 여행을 떠나려면 상비약을 챙겨라. 79년 나이 들을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챙겨라. 91년 유쾌하고 상쾌하니 능률도 두 배로 증가. [원숭이띠] 44년 온갖 고생을 고루고루 하여 일군 재산. 56년 변화의 운이오니 이동하자. 68년 해외파견소식에 마음은 들뜨고. 80년 매사에 나의 일이라 생각해보자. 92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뒷말하지 말고 미리 거절하라. [닭띠] 45년 싫은 일을 당하여도 내색조차 할 수 없다. 57년 작은 것을 포기하고 큰 것을 노려라. 69년 돈거래는 신중히 처리하지 않으면 부서진다. 81년 이사하려 하나 너무 많이 올라서. 93년 이직이 어려우니 인내심을. [개띠] 46년 부질없이 세월만 보내며 한탄하는 인생. 58년 저축을 위해 좋아하는 취미를 포기. 70년 당구삼년폐풍월(堂狗三年吠風月). 82년 동상에 걸린 발을 얼음물에 넣는 격. 94년 부적절한 만남을 경계해야 미래가 평온. [돼지띠] 47년 암탉이 울어 결국 집안이 망했다. 59년 삼각관계를 유의해야. 71년 관절 질환이 걱정되니 계단 조심. 83년 부모님의 말씀을 경청할 필요도. 95년 친구는 서로에게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평소에 돈독히 지내도록.

2020-03-12 06:08: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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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2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기업들의 올 상반기 채용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던 신입공채가 전면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채용전형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대학생이나 구직자·재직자가 온라인 강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매치업(Match業)' 교육과정이 기존 6개 분야에서 올해 8개 분야로 확대된다. ▲구로구 콜센터 집단 감염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명을 돌파하면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손해를 봤거나 감염병 확산으로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하는 시민들이 신문고를 두드리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구로구 콜센터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대구·경북과 같은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하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시설 폐쇄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국내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주총 참석률이 저조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사외이사 연임제한,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등 올해부터 시행되는 규제 역시 기업에 부담 요인이다. ▲오는 20일 LG유플러스의 주주총회를 시작으로 이동통신 3사가 본격적인 주총 시즌에 돌입한다. SK텔레콤은 26일, KT는 30일 주총이 예정돼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출석 대신 전자투표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대부분의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며 항공업계가 공멸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정부 지원이 숨통을 트이게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기업 등으로부터 일감을 받는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재료비, 인건비 등 공급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납품단가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7곳 중 1곳은 납품단가 '부당 인하'를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마켓·부동산> ▲올해 주요 금융지주들의 주주총회를 앞두고 가장 큰 이슈는 지주회장의 연임이다.신한금융의 조용병 회장과 우리금융의 손태승 회장의 연임은 주주들의 승인을 받아야 최종 확정된다. ▲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요동치는 주식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공매도 대책을 내놨지만 뒷북수습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서울 목동 신시가지 9단지가 6단지에 이어 재건축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두 번째로 통과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확산으로 유통업체에 비대면 마케팅 전략이 대세로 떠오르며 롯데백화점의 '롯데백화점 라이브'가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여파로 매출 타격을 입은 전국의 주요 호텔이 오는 14일 '3월의 마지막 대목' 화이트데이를 적극 겨냥,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오리온이 지난 2월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92%, 전월 대비 15% 성장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개학이 연기되고 아이들의 '집콕' 기간도 장기화되면서 완구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2020-03-12 06:00:1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