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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코로나19 대응 위해 전국 매장에 물품 무상 지원

공차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점주들을 위해 전국 매장에 물품 무상 지원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본사 측은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위해 전 매장을 대상으로 손 소독제, 일회용 위생장갑, 마스크를 무상 지원한다. 공차코리아는 현재 손 소독제와 일회용 위생장갑을 모든 매장에 전달했. 장갑은 청색 컬러로 파손 시에도 이물질 구분이 가능하다. 마스크는 대구, 경북 지역에 우선 공급 후 빠른 시일 내 타 지역까지 전달을 마칠 예정이다. 매장 방역도 철저하게 시행한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에 포함된 매장은 일정 기간 폐쇄 조치 후 방역 작업을, 직원 및 파트타이머 확진자가 발생한 매장은 48시간 매장 폐쇄 후 방역에 들어간다. 방역 금액은 본사가 전액 지원한다.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 55개 매장에는 1톤 상당의 타피오카 펄을 지원한다. 타피오카 펄은 원재료 중 가장 많이 소비되는 품목으로, 공차코리아는 점주의 원재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당 재료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지현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사태로 인해 심리적, 물질적 고통을 겪고 있는 점주 분들의 상황에 공감하고 상생하는 차원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가맹점의 어려움을 본사가 분담해 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1 10:51:29 김민지 기자
고양시, 중소기업 숨통 틔우기에 적극 나서다

고양시는 코로나 19 여파로 위축된 기업들의 경영환경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당초 9억 원에서 20억 원을 추가 편성하여 올 한해 총 29억 원의 이자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이 금융권의 융자 제도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은행 대출 금리 1 ~ 3%를 시에서 지원하며, 제조업 ? 지식기반산업 ? 문화산업 분야의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향후 5년간 이자가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기업지원 게시판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서 등 해당 서류를 시 기업지원과와 협약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대상을 기존 제조업 분야에서 비제조업 분야로 확대하여 무보증으로 융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올해의 경우 보증 여유액을 100억여 원 확보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에 대한 이자 지원 사업은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아 지원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자지원과 더불어 특례보증 확대는 가뜩이나 어려운 기업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요즘같이 중소기업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해당 지원 사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하고, "국가적 비상 상황인 만큼 고양시는 기업들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는데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며 지역경제 살리기 의지를 밝혔다.

2020-03-11 10:51:13 안성기 기자
예천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 연이어 확정 겹경사

예천군이 올해 취약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새뜰마을 사업 3개소가 선정된데 이어 최근 발표된 지역 균형발전과 경기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에서 역점으로 추진하는 낙후지역 개발사업에 3개소가 선정되는 겹경사가 났다. 본 사업은 경북도 낙후지역발전 전략 계획에 의한 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정ㆍ고시된 성장촉진지역의 경제적·사회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도의 재정지원을 받아 예천군에서 시행하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3개 사업은 남산공원조성사업과 폐철도부지 조성사업, 쌍절암 생태숲길 연결로 조성사업으로 총 8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이중 50%인 42억 5천만 원은 경북도비가 지원된다. 40억 원 투입예정인 남산공원조성사업은 예천읍에 위치한 근린공원인 남산공원에 어린이시설, 잔디밭 조성, 이야기마당 등 공원시설을 보강해 모든 연령층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폐철도부지조성사업은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진입도로 개설로 인해 경북선 예천~어등간 철도 1.21㎞구간이 이설됨에 따라 남아있던 폐철도부지를 활용해 25억 원의 예산으로 예천군을 상징하는 공간조성, 산책로, 쉼터 조성 등 주민 삶에 힐링을 줄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쌍절암 생태숲길 연결로 조성사업은 20억 원의 사업비로 삼강문화단지~쌍절암 생태숲길을 접근할 수 있는 연결도로를 조성해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고 회룡포, 삼강주막, 강문화전시관, 쌍절암 생태숲길 등 관광권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 사업으로 추진완료된 것은 2018년 완공된'예천군 곤충생태원 시설현대화사업'으로 곤충생태원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관람편의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것은'삼강주막~회룡포간 관광거점 조성사업'으로 삼강주막, 회룡포 등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낙후지역 개발사업 외에도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도비 등 지속적인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관광객의 유입으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1 10:51: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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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착한 임대료 운동 적극 동참

경북도가 최근 민간에서 불고 있는 착한 임대료 열풍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도 출자·출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들 기관에 입주해 있는 업체에 대해 건물 사용 임대료를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2~3개월간 한시적으로 50% 감면한다. 도는 이번 조치에 따라 도 산하 출자ㆍ출연 등 총16개 유관기관 385개 입주업체에 월 2억 400만원의 지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혜택을 받는 입주업체 대부분은 이번 코로나19로 기업활동과 소비가위축되면서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중소 벤처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당장 임대료 납부의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경북테크노파크(90개업체, 월37백만원), 포항테크노파크(57개업체, 월51백만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129개업체, 월49백만원) 등 도내 과학기술분야 연구기관이 적극 동참해 5G, AI, 전자, 바이오,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현재 경북도는 주력산업인 전자와 철강을 넘어서는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5G 테스트 베드 구축,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바이오 신약개발 등 지역의 과학산업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임대료 감면을 계기로 코로나 피해를 입은 지역기업을 위해 지역의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대학의 장비사용 및 연구 지원 요청 시 중소기업의 장비시설 사용료를 무료 또는 감액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관계기관 협력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재)문화엑스포(5개업체, 월27백만원), 경북도 문화관광공사(5개업체, 월12백만원), 경북경제진흥원(5개업체, 월3백만원), 경북도 교통문화연수원(14개업체, 월2백만원), 환동해산업연구원(13개업체, 월3백만원) 등 도정 각 분야에서 많은 기관들이 입주업체의 임대료 감면에 적극 나서 코로나 피해를 입은 지역기업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공공기관의 입주업체에 대한 임대료 감면을 실시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민생경제를 회복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공공분야에서 앞장서 추진하여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력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1 10:50:3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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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에천군수, 사업현장 점검 적극 행정 펼쳐

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전방위적 방역 대책으로 지역내 확산 방지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군정의 차질없는 사업 현장 점검으로 적극 행정을 펼쳤다. 지난 6일 올해 연말 재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예천박물관 리모델링 사업 현장을 방문해 각 층별 공간 배치와 기증·기탁 유물협의 및 정리, 추진현황 등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예천박물관은 지역 문화재의 반출 증가와 잦은 도난사고에 대한 민원 해결을 위해 2017년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10월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 하고 기존 건축물을 토대로 수장고,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자료실, 학예실, 휴게실 등 시설 확충 및 유물확보와 전시물 제작설치를 통해 12월 재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10일 오전 11시 군민탁구장 증축 및 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 공사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사업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과 설명을 듣고 차질 없는 마무리로 군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주문했다. 최근 생활체육 동호인과 도청 신도시 인구 증가에 따라 기존 군민탁구장은 군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부족해 탁구장을 2층으로 증축했으며, 수영장은 신축한지 15년이 흘러 노후화된 수영장 리모델링, 기능실 증축, 기계설비 보수를 마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박물관을 지역 향토문화의 구심점이 되고 군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물 설치 등 마무리에 철저를 기할 뿐 아니라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면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3-11 10:50:1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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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육묘상 칼라병 관리주의!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 정도 높아 고추에 치명적인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을 전염시키는 꽃노랑총채벌레가 지난해보다 일찍 육묘상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육묘 중인 고추재배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꽃노랑총채벌레는 육묘하우스 내 측면과 출입문 주변에 있는 월동 잡초와 토양 잔재물에서 월동하다가 외부보다 따뜻한 온도에서 일찍 발생해 육묘 중인 고추 모종에 붙어 칼라병을 일으킨다. 고추 육묘기는 1년 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간이고, 이 시기에는 식물체가 바이러스를 견딜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칼라병 발생 피해가 가장 큰 시기이다. 이에 육묘상에서 총채벌레를 관찰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총채벌레 예찰 트랩을 사용하거나, 흰 종이 위에 고춧잎을 털어 노란색을 띤 유충이나 성충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총채벌레는 고춧잎 뒷면을 갉아먹으면서 칼라병 바이러스를 식물에 감염시켜 병을 일으키는데, 총채벌레를 방제하기 위해 작용 기작이 다른 2가지 이상 전용 약제를 번갈아서 뿌려주고 육묘장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병호 기술보급과장은 "칼라병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바이러스 예방제를 수시로 살포하고 총채벌레 전용 약제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0-03-11 10:50:0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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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마지노선 코오트 격리지키자 총력지원

상주시가 지난 9일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노인요양원 등 집단시설의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중 수용시설에서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방적 코호트 격리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노인 등 취약계층이 밀집한 시설을 미리 격리해 감염을 막는 조치다. 상주시의 경우 3월 3일 15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8일째 추가 환자가 없는 상태다. 상주시에는 상주보림원·천봉산요양원 등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등 29개소에 종사자 569명, 입소자 972명이 예방적 코호트 격리 중이다. 기간은 22일까지 2주간이며 종사자와 입소자 모두 외부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 상주시는 대상자들이 격리 기간을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격리 시설마다 충전식 분무기 1대씩을 전달하고 소독약품 20L짜리 50상자를 배부했다. 매일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격리 상태여서 외부 방역업체가 들어갈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총 580만원 상당인 분무기는 시민 성금으로 구입했고, 소독약품은 금복주 측에서 기증했다. 앞서 7일부터 9일 사이에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전세진 선수가 기탁한 라면 52상자와 음료수 30상자, 물 60상자를 배부했다. 간식 역시 챙기고 있다. 토리식품이 기증한 호박죽과 팥죽 각각 30상자를 시설마다 전달했고, 격리된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6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등을 나눠주었다. 종사자의 임시 숙소도 지원했다. 시는 한 노인복지시설의 남자 직원 10여 명이 숙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자 컨테이너 2동을 설치해 해결했다. 상주시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각 부서장들을 시설별 담당자로 지정했다.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결하고 발열·기침 등 유증상자가 있을 경우 즉시 조치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는 것이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서는 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집단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호트 격리시설에서 더는 환자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1 10:49:53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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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힘내라" 각계각층 기부행렬 줄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경북에 도움의 손길이 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수협은행장은 10일 도청을 찾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55백만원과 5천만원 상당의 홍삼제품을 전달했다.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력을 쏟아 붓고 있는 경북을 지원하고자 전국 수산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성금과 구호품을 전달하게 됐다. 우리 모든 수산인들은 경북의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지구(총재 김재환)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극복을 위해 써 달라며 생수 6천개(2ℓ), 마스크 1만개 및 성금 15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 김재환 총재는 "코로나19의 지역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이번 사태의 조속한 종결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지구는 1988년 설립되어 현재 106개 클럽 5,000여 명의 회원이 불우이웃돕기,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도 하루속히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사소유의 부동산임대료를 최대 6개월간 30%를 감면하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도 동참한다. 기업의 동참도 이어졌다.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업체인 네이처리퍼블릭(대표이사 곽석간)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손 소독제 1만 세트(1억8천만원상당)를 경북도에 전달했다. 손 소독제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 파우치'는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타입 100개들이 세트다. 네이처리퍼블릭은 글로벌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민과 어려움을 나누고자 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부금품을 보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 꼭 필요한 현장과 취약계층 등에 지원 하겠다"며 "힘든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면 무엇보다 단합이 중요하다.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0-03-11 10:49:3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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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도로 하천 사업 지역경기 활성화 총력

경북도는 신속한 도로?하천 건설공사 추진을 위해 10일 경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와 도로?하천분야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예산 신속집행 통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공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올해 발주 예정인 12지구(도로 7지구, 하천 5지구) 총사업비 5,398억원(보상금 962억원)에 대한 보상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제까지 반복 제기되던 시군(보상위임)의 보상 전담인력 부족에 따른 보상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적이고 신속한 보상업무 추진을 위해 작년 연말부터 도 산하 기관인 경북도개발공사와 위탁업무 추진을 위한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해 왔다. 경북도는 그동안 타 보상 전문기관과 위탁을 추진했으나, 도내 대부분 사업이 보상 필지 수는 많으나, 적은 보상액으로 위탁수수료 소액사업인 경우가 많아 위탁 기피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경북도의 어려움은 건설현장에서 적극 공감하고, 상생차원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보상 전담팀 구성 및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의 전문 보상인력을 활용한 보상추진으로 신속한 도로?하천 건설공사 추진이 가능하게 되어 주민 교통편의 향상 및 하천재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한정된 예산을 단계별 보상구조에서 보상비 선지급을 통한 일괄보상을 추진해 보상지연에 따른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보상 장기화에 따른 재감정 보상액의 상승 문제를 해소하는 등 예산절감도 기대된다. 경북도는 보상업무 위탁을 시?군에서 추진하는 도로?하천분야 자체사업까지 확대해 전문적이고 신속한 보상이 이뤄 질 수 있도록 공사와 확대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경북도개발공사와 보상업무 위탁협약을 통해 전문적 보상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보상업무 처리가 가능하게 되어, 원활한 도로?하천 공사 추진 및 예산 신속집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1 10:49:0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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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806억원 규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경북도가 '경북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공포(2020. 1. 9)에 따른 후속 조치로 '경북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추진에 나선다. 도는 말(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대 분야 14과제에 총 806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우선 수요확충 및 연관산업 육성 사업에 432억원을 투입한다. 승용말 조련 및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승용말 조련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승마체험 확대 및 사회약자계층 승마지원을 위한 학생승마(저소득?재활승마) 체험사업과 유소년 승마단 창단지원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며,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관련상품 개발과 영천경마공원과 연계한 말휴양(조련)센터 설치·운영 등을 추진한다. 승마시설 확충·조성 등 말산업 기반조성을 위하여 299억원을 투자한다. 2024년도까지 66개소의 승마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농어촌 승마길 확대 조성, 승마장 환경 개선,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등을 추진한다. 말산업 특구지역과 연계해 도내 ·문화 자원을 말(馬)과 연계한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볼거리와 체험 현장을 제공한다. 말산업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2024년까지 5개소의 전문인력양성기관 지정 등을 추진한다. 40억원을 들여 말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승용마 전문 생산농장에 대한 승마시설 현대화사업 및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호당 9천만원 한도 내에 지원해 농가 경영여건을 개선한다. 추진 중인 영천경마공원을 지역친화 공간으로 조성해 건전한 승마문화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말산업의 지속성장 체계 구축에 35억원을 투입한다. 축산농가 진입장벽 완화를 위한 승마시설 제도개선과 관련해 현행 체육시설에서 동식물관련시설로 개정 추진하고, 연구기관·대학·협회 등과 경북형 말 품종육성말산업 특구지역과 연계하여 도내 ?문화 자원을 말(馬)과 연계한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볼거리와 체험 현장을 제공한다. 말산업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2024년까지 5개소의 전문인력양성기관 지정 등을 추진한다. 40억원을 들여 말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보급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또 말 전문동물병원 개설 및 말산업육성위원회 운영(1회/분기)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재, 우리나라 말산업은 사육두수 및 승마시설 등의 발전추이가 정체되어 있으며, 선진국과 대비해 전반적인 말산업 시스템이 미흡하고, 엘리트 승마와 경마에 치중되어 있다"면서 "경북도는 말산업을 좀 더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안정적 으로 지원하기 위해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추진함에 행정적 지원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1 10:48:3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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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3년 연속 영업익 흑자 달성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대우조선해양이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에 성공했다. 다만 충당금 설정 등의 이유로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8조3587억원, 영업이익 2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3%, 71.4% 감소했다. 부채비율도 2018년 210%에서 200%로 낮아졌다. 작년 부채는 2511억원 규모의 차입금 등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5571억원이 줄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수주 부진에 따른 고정비 부담분 증가에 대한 충당금 설정 등으로 이익률이 감소했다"면서도 "글로벌 선박 발주 감소, 선가 회복 지연 등 대내외 업계 현실을 감안하면 지난해 실적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또 2018년말 대비 2511억원 규모의 차입금 감소 포함 전체 부채가 5571억원이 감소해 부채비율도 2018년말 210%에서 200%로 낮아져 전반적인 재무 상황도 개선됐다. 작년 순손실에 대해서는 "지난달 1심 판결이 난 주주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의 결과"라면서 "현재 진행중인 나머지 소송에 대해 추가로 충당금을 설정했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내외 경기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등 당분간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LNG운반선, 초대형원유운반선 등 기존 주력 선종 외에도 초대형LPG운반선, 셔틀 탱커 등 다양한 선종의 수주와 극한의 원가절감활동으로 실적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1 10:46: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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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폐기물을 건설소재로…'삼표그룹, 친환경 경영 앞장

계열사 에스피네이처, 화력발전소 부산물로 혼합재 생산등 삼표그룹 계열인 에스피네이처 당진슬래그공장 전경. 삼표그룹이 친환경 경영에 더욱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산업 부산물과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건설기초소재로 활용, 자원재활용과 환경개선에 앞장서면서다. 11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로 충남 보령·당진과 전남 여수 3곳에서 플라이애시(Fly Ash)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에스피네이처는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해 콘크리트 제조과정에서 시멘트를 대체하는 혼합재를 생산하고 있다. 또, 충남 당진과 천안에 있는 공장에선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슬래그(Slag)를 가공해 건설기초소재인 고로슬래그시멘트를 만들고 있다. 삼표시멘트는 생활쓰레기를 시멘트 생산 연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 삼척시와 함께 '가연성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을 건립한 삼표시멘트는 선별된 폐비닐 등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시멘트 생산 연료인 유연탄 대체제로 사용하고 있다. 이 시설은 하루 70t의 생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고, 현재 연간 약 2만t의 생활 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해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표그룹은 건설기초소재 기업 중 유일하게 친환경 사업 전담조직도 운영하고 있다. 에스피네이처 환경자원부문의 경우 버러진 고철·폐자동차·폐가전제품 등을 활용, 철근의 주재료인 철스크랩을 가공하고 있다. 친환경 소각장과 폐수 슬러지(하수 처리시 생기는 침전물) 건조시설 등도 운영 중이다. 삼표그룹은 전사적으로 벌이고 있는 이같은 자원재활용 등 친환경 사업이 점차 심각해지는 국내 폐기물 처리 해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날로 심각해지는 폐기물 처리 문제는 국가와 기업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야할 시급한 과제"라며 "버려질 산업 폐기물과 생활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것만으로도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3-11 10:38: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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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코로나19로 대면 대신 '화상면접' 진행

SK이노베이션의 화상면접 모습./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코로나19로 멈춘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SK이노베이션은 11일 진행 중인 모든 채용에 화상면접을 도입해 오프라인 면접을 대체한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의 이 같은 시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경색된 재계 채용이 재개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이노베이션이 도입한 화상면접은 지원자가 면접장소로 찾아와 대면하는 방식을 대신하는 것으로, 지원자는 자택 등에서 노트북, 데스크톱 등 IT 기기를 통해 화상면접 프로그램에 접속해 면접관과 질의응답을 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이 화상면접을 도입한 이유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일시적으로 중단된 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면접자들 간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면접 진행을 위한 면접관의 전국 사업장 방문 불필요 ▲외부인으로부터 사업장 및 구성원의 보건 안전 등 효과가 있다. 이 같은 화상면접은 SK이노베이션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개념이 있어서 가능했다. 이미 SK이노베이션은 채용 업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구직자들의 각종 질문에 자동으로 답변을 해주는 '챗봇'을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처음으로 도입한 바 있다. 이번 화상면접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챗봇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이 챗봇은 구직자와의 앞선 대화 맥락을 파악해 이후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다. 해당 챗봇 서비스는 ▲SK이노베이션 채용사이트 ▲챗봇 링크 등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의 김정호 인재개발실장은 "침체된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선제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연계해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채용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업무효율을 개선하고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1 10:37:4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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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마스크로 민감해진 피부…저자극 클렌져·수분크림 필수

외부 환경 요인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순하게 사용 가능한 저자극 클렌징 및 수분크림 닥터벨머 아미노클리어 클렌징 폼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와 더불어 미세먼지, 황사 등 외부 환경 요인의 영향을 받아 피부가 예민해지기 쉽다. 최근에는 상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자극도 잦아지면서 민감한 상태의 환절기 피부를 관리하는 일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건조함과 속당김이 평소보다 더 많이 느껴지기 시작했다면, 피부에 주는 부담이 덜한 저자극 제품을 활용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에서 출시한 '아미노클리어 클렌징 폼'과 '어드밴스드 시카 수분 크림'은 피부 전문가가 제안하는 순한 원료와 안심 포뮬러를 사용해 저자극 케어가 가능하다.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수분 크림 아미노 클리어 클렌징 폼은 피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한 처방으로 각질케어를 돕고,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 평가를 완료한 미세먼지 세정 기능까지 갖췄다.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크림 타입의 제형이 사용돼 저자극 약한 산성 클렌징 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어드밴스드 시카 수분 크림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통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검증 받았다. 풍성한 수분감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속당김 케어를 도와주는 산뜻한 사용감의 저자극 시카 수분 크림이다. 강하지 않고 은은한 시트러스 플로럴 향으로 부담 없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1 10:36: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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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94마스크 출고예정"…코로나19 보이스피싱 주의보

-마스크·손소독제 구매사칭 보이스피싱 피해발생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금융감독원 "마스크 대량으로 살 수 있는데 돈 좀 보내줄래?" 코로나19로 마스크 등에 대한 품귀현상이 극심해지자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코로나19 관련 마스크·손 소독제 물품구매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기범은 결제 문자메시지로 보이스피싱을 유도했다. 사기범은 마스크 구매에 대한 결제가 승인됐다는 가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후 피해자가 문의 전화를 하면 명의가 도용 또는 범죄에 연루됐다고 속였다. 경찰 등을 가장해 피해자에게 안전계좌로 자금을 이체해야 한다는 자금을 가로챘다. 악성앱 등을 설치한 후 개인정보를 알아내 자금을 빼가기도 했다. 가족, 친구 등 지인을 사칭한 메신저피싱으로도 피해가 발생했다. 사기범은 메신저 ID를 도용해 피해자에게 친언니를 사칭해 마스크 구매용이라며 90만원을 요구해 편취했다. 100만원 이하로 요청해 피해자의 자금부담을 줄이고, 실제 물품구매 목적인 것으로 속이기 위해 개인명의가 아닌 법인계좌로 이체토록 유도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는 보는 즉시 바로 삭제하고,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전화로 본인 및 사실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1 10:28:1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