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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건전하고 투명한 사학 육성

경북교육청, 건전하고 투명한 사학 육성 경북교육청은 9일 사립학교 재정 운영의 정상화와 내실화를 위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관리지침'을 안내했다. 매년 교육지원청과 사립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집합 연수를 했으나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공문으로 안내하고, 경북교육청 학교지원과 홈페이지에 자료 탑재, 묻고답하기 코너를 활용해 업무담당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 관리지침은 사립학교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마련했으며 주요 내용은 ▲사립학교회계 결산 지침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지침 ▲재정결함보조금 지원 지침이다. 특히 그동안 사립 특수목적고등학교로 교육청의 재정지원 없이 운영했던 포항예술고등학교와 김천예술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2020학년도)에 따른 지원 기준도 마련했다. 올해는 일반고에 해당하는 1학년 교직원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일반고 완성 학급 전까지 연차적 증액 지원해 일반고가 완성되는 2022학년도부터는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최상수 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과 지도로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사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9 11:00:3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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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과 결제를 앱 하나로" 빽다방, ‘빽다방 멤버십’ 선봬

빽다방 멤버십 앱 론칭/빽다방 빽다방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빽다방 멤버십'을 론칭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빽다방 멤버십 '스마트오더' 시스템과 스탬프 적립 기능 등을 갖춰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스마트오더는 모바일로 편리하게 주문하고 기다릴 필요 없이 매장에서 음료 픽업이 가능한 기능으로, 간편한 주문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스탬프 적립'은 음료 1잔당 1개의 스탬프가 적립되는 서비스로 앱과 휴대폰 번호로 적립이 가능하며 10개 적립 시 '앗!메리카노(2천원)' 무료 교환권을 제공한다. 빽다방 멤버십은 모바일 쿠폰이나 금액권을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는 기프트샵도 운영한다. 티몬, 11번가 등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금액권이나 쿠폰을 함께 등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빽다방은 이번 공식 앱 론칭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한 달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꽝없는 룰렛이벤트'와 '꽝없는 사다리타기 이벤트'를 진행해 멤버십 회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더불어 가입 축하 500원 할인 쿠폰과, 스마트오더와 기프트샵의 '깜짝! 타임딜'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매주 진행하여 추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통해 빽다방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과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다양한 서비스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9 10:59:0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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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들도 저점 매수…롤러코스터 장세 속 자사주 매입

-실적 개선에 대한 경영진 자신감 -승계 밑그림 아니냐는 비판도 -주가 상승할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왼쪽), 허서홍 GS에너지 전무./GS그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주요 상장사 오너일가가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이다.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안정을 명분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자사주 취득은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와 주가 상승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석이다. 오너가의 최근 자사주 매입은 주가가 많이 떨어졌을 때 싼값에 지분을 늘릴 수 있는 호기라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웅과 대웅제약은 지난 5일 경영진이 총 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윤재춘 사장은 대웅 주식 1만8825주(2억원)를, 전승호 사장은 대웅제약 주식 1000주(1억원)를 사들였다. 이창재 부사장도 대웅 주식 9413주(1억원)를 매수해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대웅은 지난 3일에도 약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GS그룹 오너일가 4세들도 발빠른 지주사 지분 매입에 나섰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GS 보통주 3만3133주를, 허서홍 GS에너지 전무가 3만2000주를 지난 6일 취득했다. 이로써 둘의 지분율은 각각 2.01%, 1.68%로 늘었다. 이 둘은 지난달에도 각각 9만6632만주, 4만7100주를 장내매수한 바 있다. 이날 KTB투자증권도 이사회에서 이달 안으로 자사주 30억원 어치를 매입키로 결정했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부문 총괄사장도 코로나19 이슈가 본격화되며 주가가 급락했던 지난 1월 말 4년만에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화제를 모은 바있다. 당시 정 사장은 신세계 보유주식 5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37억원에 이른다. 보유비율을 기존의 9.83%에서 10.34%로 늘렸다. 일부 코스닥 상장사들도 자사주 매입을 했다. 한국코퍼레이션은 지난 6일 관계사 한국테크놀로지가 2억3000만원 어치의 한국코퍼레이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회사 관계자는 "관계사들의 추가 장내매수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위지윅스튜디오도 지난달 말 10억원 어치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업계에선 이들의 주식 매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자사주 매입에 나선 한 코스닥 상장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여유자금이 부족한 작은 회사임에도 주식을 사들인 것은 실적개선과 흑자전환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이라고 말했다. 주가가 실적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암묵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오너가들의 자사주 매입에 대해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오너가의 자사주 취득을 경영 승계와 경영권 강화에 드는 비용으로 본다면 오히려 주가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GS그룹 관계자는 "주가가 저렴한 상태이다 보니 개인의 투자 차원에서 주가 매입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방한 것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클 것"이라고 반박했다. 자사주 매입이 주가 상승세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장내매수를 통한 기업들의 자기주식 취득은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주가 부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매입 기간이 끝나면 돌아오는 물량 부담을 간과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코스닥 기업의 경우 향후 실적 전망과 매입하는 주식 규모를 꼼꼼히 살피라고 조언한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매입한 자사주가 소각 절차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다시 물량으로 풀릴 수 있다"며 "그럴 경우 효과가 완전하다고 보긴 어렵다. 구체적으로 소각으로 이어지질 지, 회사 계정에 남는지에 대한 구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09 10:57:0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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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 60%"

1분기 기준 서울 전세가율이 60%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3월 서울 전세가율은 59.9%로 지난 분기(56.9%) 보다 3% 상승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12·16대책 전후인 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비율)을 비교·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직방은 전세가격 영향보다는 부동산대책으로 인한 아파트 매매 가격 하향 조정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고 인식된 지역과 단지 위주로 거래흐름이 바뀌면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했다. 경기 역시 1분기 전세가율이 71.5%로 4분기(68.2%) 보다 3.3% 올랐다. 반면 인천은 지난해 4분기 70.2%에서 올 1분기 67.4%로 전세가율이 하락했다. 인천을 제외한 광역시와 기타지방도 1분기 전세가율이 각각 72.6%, 73.9%로 4분기보다 상승했다. 매매와 전세 움직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신축아파트를 구축아파트의 전세가율을 비교한 결과 서울 신축과 구축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지난해 4분기보다 올 1분기에 격차가 더 벌어졌다. 서울 신축아파트 전세가율은 1분기 65.0%로 지난 4분기(54.2%)보다 크게 상승했다. 전세 실거래 가격이 1분기에는 하향 조정을 보였지만 매매 실거래 가격도 크게 하락하면서 전세가율이 올랐다. 직방은 12·16대책 발표 이전에는 주요지역의 가격 선도 아파트나 입지가 좋은 신축 아파트 중심으로 매매 가격이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면 9억원 초과 주택담보대출 강화, 15억원 초과 아파트 대출 금지 규제로 고가 아파트가 약세로 돌아섰기 때문에 신축아파트의 전세가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 구축아파트도 4분기 가격 상승 부담으로 급매물이나 저렴한 매물위주로 거래가 진행되면서 전세가율이 4분기 56.9%에서 1분기 59.9%로 상향 조정됐지만 신축아파트에 비해서 조정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경기 신축아파트 전세가율은 1분기 68.6%로 지난 4분기(71.5%)보다 소폭 하락했다. 4분기 보다 1분기에 매매 거래 가격이 소폭 하향 조정됐지만 조정폭이 서울처럼 크진 않았다. 전세가 매매보다 하향 조정이 커서 전세가율이 하락했다.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이 많아 전세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세가율 변화에 큰 영향을 주는 매매시장을 가격대별로 살펴보면 12·20대책 후인 올 1분기에 매매거래 된 아파트 중 6억원 초과 아파트 비율은 지난해 4분기 거래보다 그 비율이 줄었다. 반면 6억원 이하는 4분기보다 크게 늘어 1분기 거래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대책 발표 이후인 1분기에 6억 초과 매매거래 비중은 지난 4분기 보다 감소한 반면, 6억이하는 90% 이상을 차지했다. 부동산대책 영향으로 작년 4분기보다 올해 들어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감소하면서 매매와 전세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실거래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듯이 1분기에는 가격이 많이 오른 고가, 신축 아파트에서는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주춤했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 구축 아파트에서 거래가 이뤄지면서 전세가율 변화가 나타났다. 반면 전세는 수도권 중심으로 입주물량이 여유가 있기 때문에 학군이나 선호지역을 위주로만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세시장의 안정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세가격이 오르면서 나타나는 전세가율 상향 움직임과 달리 매매가격 하향 조정의 영향으로 전세가율이 오르는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0-03-09 10:56: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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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캘리스코, 식자재 공급 협약 체결

차기팔 캘리스코 C&D 본부장(왼쪽), 김태권 신세계푸드 식재유통총괄 수석(오른쪽)/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외식전문기업 캘리스코와 협약을 맺고 식자재 공급 및 제품 개발을 맡는다. 신세계푸드는 캘리스코와 지난 5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신세계푸드 본사 대회의실에서 식자재 공급 및 제품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권 신세계푸드 식재유통총괄 수석, 차기팔 캘리스코 C&D 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캘리스코는 50년 정통 프리미엄 돈카츠 전문점 '사보텐', 캐주얼 멕시칸 푸드 '타코벨', 모던 한식 브랜드 '반주', 카츠 카페 브랜드 '히바린' 등 4개의 외식 브랜드와 컨세션(휴게소) 사업을 운영하는 외식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는 안정적인 매입 경쟁력과 선진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캘리스코의 외식 매장 80여곳에 신선한 농?축?수산물, 가공품, 비식품 등 식음사업 운영 전반에 필요한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캘리스코는 20년 간 외식산업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신세계푸드에 공유해 프리미엄 식자재와 더불어 캘리스코 전용 특제 소스 등을 포함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집중할 전망이다. 두 회사는 카레, 미소, 소불고기, 드레싱, 전처리 채소 등 전용 식재료의 공동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메뉴기획, 교육, 위생안전 등 운영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이뤄내기로 했다. 김태권 신세계푸드 식재유통총괄 수석은 "이번 협약을 통해 캘리스코에 신세계푸드의 고품질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며 "신세계푸드의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캘리스코에 맞춤형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양사가 보유한 경쟁력이 시너지를 발휘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09 10:48:5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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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대구·경북 지역 일부 매장 한시적 휴점

스타벅스 '대구팔공산점' 전경/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내 일부 매장을 한시적으로 휴점한다고 9일 밝혔다. 휴점 대상 매장은 대구와 경북 지역 내 운영 매장 74 개 중 39곳 매장으로, 이 중 9개 매장은 지난 2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해오던 휴점이 연장된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 등 35곳은 전문 업체를 통한 정기적인 방역을 강화하며 정상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정상 운영하는 35개 매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이를 위해 테이블 간 간격은 물론, 커뮤니티 테이블 및 창가 스탠드 업 테이블 등 다인용 테이블의 의자 간격을 보다 넓게 재배치해 고객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계산대 앞에도 라인 스티커를 부착해 파트너와의 안전 거리도 유지할 계획이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주문 시 마스크 착용, 사용한 종이빨대 쓰레기통에 버리기 등 감염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매장 내 위생 안전 에티켓 캠페인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대구·경북 지역이 감염병 특별 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해당 지역의 모든 매장에서 주 1회 방역 전문 업체의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권용범 스타벅스 운영지원팀장은 "코로나19의 선제적인 감염 예방과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대구·경북 지역 39개 매장의 한시적 휴점을 결정했다"며 "오는 23일에 맞추어 재오픈 예정이나 코로나 확산 상황에 따라 오픈 시점은 빨라지거나 변경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3-09 10:16:25 김민지 기자
셀트리온,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EMA 허가 신청

셀트리온은 지난 6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의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CT-P1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191억 6900만달러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궤양성대장염, 건선 등 휴미라에 승인된 모든 적응증을 바탕으로 임상데이터를 제출했으며, 통상 1년 정도 소요되는 EMA의 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유럽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CT-P17은 아달리무맙 성분 바이오시밀러로는 처음 선보인 고농도 제형으로, 환자 편의성을 위해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여 기존에 출시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또 CT-P17은 최신 트렌드에 맞춰 자가 주사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구연산염을 제거한 제형으로 개발됐다. 셀트리온은 CT-P17이 출시되면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시장에서 이미 59%(지난해 3분기)의 점유율로 오리지널의약품을 뛰어넘은 램시마IV와 최근 독일과 영국에서 출시한 램시마SC와 함께 글로벌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시장에서 막강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EMA 판매 승인을 받은 램시마SC에 이어 CT-P17의 EMA 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TNF-α 억제제 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기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개발된 제품인 만큼 시장의 기대치가 높다고 판단, 조기 출시를 위해 EMA 승인 획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셀트리온은 CT-P17을 비롯해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등 후속 제품들의 임상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허가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09 10:13: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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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시즌과 코로나19로 '공기 발생기'에 소비자관심도 UP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봄철 미세먼지가 시즌과 맞물려 국내 산소발생기업체 등의 관심과 판매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와 환경적 산소부족, 코로나19전염병 영향으로 재택 근무, 유무급휴가, 학교개강연기, 자가격리, 장기 병원 입원등으로 폐쇄된 공간에 장기간 생활해야 하는 환경들이 발생하면서 심각한 문제점이 들어나고 있다. 답답함, 집중력저하, 어지러움, 구토, 무기력증, 불면증, 우울증, 면연력 저하로 인한 합병증, 각종 뇌질환, 암 등 그 모든 원인은 산소의 부족이다. 국립환경 과학원은 초미세먼지가 나쁨이였다는 날은 2015년 겨울 총 12일었으나 2019년 같은 기간 동안에 23일로 약 2배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가정에서 가스레인지, 전기그릴, 오븐 사용시 초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아지며 환경부가 발표 고기, 생선을 구울 때 초미세 먼지는 10배 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갈수록 당신의 가정과 당신의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 당신의 건강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지 스스로 물어봐야 때가 왔다. 당신이 우울한 이유?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울증 국내 환자수 약70만명. 우울증 환자 자살시도 15%. 산소부족이 우울증과 자살에 지대한 영향을 부른다. 2018년 하버드대 뇌정신 질환 연구진은 연구 논문을 통해 낮은 산소 농도가 우울증과 자살에 영향은 준다고 발표했다. 고도가 1M 높아지면 자살률 1.8%가 증가하고 체내에 산소 부죽으로 행복 호르몬 셀로트롬이 최대30%로 감소하여 우울감이 커짐을 증명했다. 산소농도가 20%로 이하 떨어지면 두통, 피로감, 무기력증이 나타날 수 있다. 코로나19. 현재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상태 선포. 우리를 위협하는 바이러스 공포. 당신은 과연 안전한가요? 전세계 독감 사망자 연간 64만명, 전세계 뎅기열 사망자 매년 3억9000만명, 세계 10대 공중보건위협요인 3위 독감, 9위 뎅기열. 바이러스감염의 대한 공포가 세계를 앞도하고 있다. 바이러스의 위협에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면연력이다. 미국의 의학저널리스트 맥켄비는 신체 면연력 증진을 위해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독일의 오토 와버그박사는 산소는 건강한 세포를 유지하는 데 필수 요건임을 발표하여 노벨 생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산소농도가 20%이하로 떨어지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구토, 두통, 피로감, 무기력증이 나타날 수 있다. 지하철 산소 농도는 19.5%, 방안 산소농도 19%, 마스크 착용시 산소11%가 부족하다. 지금 우리는 산소가 부족한 극단적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옥서스 그린에서는 소비적 기업이 아닌 창조적 기업을 만들자라는 목표로 20년 노하우의 산소발생기를 공급하고 있다. 복지부 산하 국내자체 연구로 의료용, 양식장에 산업용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초 특허보유 및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관공서, 지자체, 건물, 학교, 병원, 학원, 독서관, 공연장, 산소가 필료한 곳에 제공하고 있다. 근래에는 산소농도 90%의 최신제품을 발표하고 새롭게 재도약 하고 있다. 근래 특히 코로나19로 산소가 필요하신 노인분들, 뇌질환 환자분들과 암환자도 구매가 더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옥서스 그린은 2020년 대중화를 선언, 최고의 청정산소를 일반 사무실과 일반 가정용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0-03-09 10:09:43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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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 전 그룹사 동참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그룹사가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에 동참한다고 9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회장은 "임직원 각자가 정부와 전문가들이 권고한 철저한 예방수칙을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그룹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경기도 성남에 마련된 비상용 대체사업장 외 우리금융남산타워 및 서울연수원도 본부부서 인력 20% 이상을 분산 배치한다. 본점 구내식당은 마주 보는 좌석 을 없애 직원 간 밀접 접촉을 막는다. 또한 임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분산시키고, 모든 임산부 직원에게 이달 2일부터 2주간의 공가를 부여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우리카드와 우리종금은 본사 및 고객센터 인력을 대체사업장에 분산 근무시키고 임직원의 시차 출·퇴근을 적극 권장한다. 부서별 순환근무조를 짜는 등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도 즉시 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둔다는 방침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에 그룹사별로 시행하던 다양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그룹사가 적극 공유하고 현 위기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전사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09 10:09: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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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3주 미뤄진 개학, 고3 수험생'학습 페이스 다잡자'

경북교육청은 9일 개학이 23일로 3주 연기돼 수험 준비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될 고3 학생에 대해 수업결손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 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국 모든 학교의 개학이 3주일 연기되면서 제일 당혹스러운 것은 대입을 목전에 둔 수험생이다. 학교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가장 의욕적으로 학습을 해야 할 시기에 뜻밖의 스스로 학습기와 맞닥뜨린 수험생은 앞으로 3주간의 시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경북교육청은 휴업기간 동안 수험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EBS 온라인 강의로 학습 공백 메우기 ▲기출문제 풀이로 전국학력평가 대비하기 ▲개학 이후 생활 패턴, 미리 적용해 생체리듬 관리하기 등을 안내했다. ▲ EBS 온라인 강의로 학습 공백 메우기는 EBS 온라인 강의는 학습결손을 메우는 효과적인 도구이다. 하지만 3주간의 휴업 기간에서 수험생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학습 페이스'가 흐트러지는 일이다. 온라인 기반 학습은 오프라인에서처럼 학습을 관리·감독할 사람이 없고 온전히 수험생 본인의 의지에 학습의 진행 여부가 달려 있어 학습 분위기가 느슨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평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이런 느슨한 학습 환경에서 학습태도가 더욱 쉽게 무너진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담임교사가 학급 학생들과 매일 소통하는 공간(카카오톡, 밴드, 학급관리 앱 등)을 활용해 생활 관리와 학습 과제 제시, 과제 이행 피드백 등을 하고 있다. ▲ 기출문제 풀이로 전국학력평가 대비하기 위해 기출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다만 고3 학생들은 지난 기출문제들과 교육과정 상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기출문제를 무턱대고 풀기보다는 2021학년도 수능 범위에 맞는 문제만을 선별해 풀어보아야 하는데, 2021학년도 교육과정에 맞게 제작된 모의고사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개학 이후 생활 패턴, 미리 적용하여 생체리듬 관리하기 위해 고3 수험생은 학교에 가는 것과 동일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늦어도 1시 전에는 잠자리에 들고, 7시에는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는 시간과 핸드폰 하는 시간, 컴퓨터 게임하는 시간 등을 정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온종일 집에만 있는 경우 체력이나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하루 1시간 내외의 운동은 꼭 하기를 권한다. 잠깐 정도의 산책이 가장 좋고, 이것이 부담스럽다면 주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땀을 내는 맨몸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신의 학습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선에서 부족한 독서활동, 확실한 목표설정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3주간 혼자만의 생활이 자신의 미래에 성공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3-09 10:01:3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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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촌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 선정

안동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2020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서후면 대두서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대두서리 마을에서 시행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3년간 추진된다. 이번 사업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마을 경관 저해 시설 철거 등 주택 정비 사업에 5억2천만원, ▲다목적센터조성, 하수도정비, 마을안길정비 등 생활안전인프라 개선에 총 8억7천만원, ▲소공원정비, 담장개선 등 마을환경개선사업에 4억3천만원, ▲노인돌봄, 공동체화합 문화교실 등 휴먼케어와 주민역량강화사업에 1억8천만원이 투입돼 주민들의 생활안정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서후면 대두서리는 109가구 224명이 거주하며, 슬레이트주택 81%, 30년 이상 노후주택 83%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촌마을로 사업추진 동의율이 96%에 달할 정도로 주민들의 의지는 높다.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현장포럼, 선진지 견학을 시행해 마을 현안사업을 발굴하고 비전을 도출했다. 또한, 마을기금으로 부지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김동명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신청해, 주민 참여와 관심이 어느 사업보다 높아 농촌마을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지역경관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주민들의 주거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9 10:00:4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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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더 똑똑한 '트롬 세탁기 씽큐' 출시

LG트롬건조기스팀씽큐(좌)와 함께 선 인공지능 DD세탁기 'LG트롬세탁기씽큐. /LG전자 LG전자 트롬 세탁기가 더 똑똑하고 깨끗해졌다. LG전자는 12일 인공지능 DD세탁기 'LG트롬 세탁기 씽큐(모델명 F21VDD)'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세탁기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무게를 통한 의류 재질을 확인한 후,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중 최적의 모드를 선택한다. LG전자는 글로벌 인증기관 인터텍 시험을 통해 옷감 손상을 종전 대비 10% 이상 줄였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섬세한 의류 재질인 경우 흔들기와 주무르기로 세탁하는 방법이다. 건조기와도 연동된다. 와이파이로 LG 씽큐에 연결하면 된다. 세탁기에서 스마트페어링 기능을 통해 세탁 코스 정보를 건조기로 보내면 알아서 건조 코스를 설정해준다. 스마트케어 기능은 사용 습관도 기억한다.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를 고려해 최적의 세탁 옵션을 설정해주며, 최근 5회 사용 중 3회 이상 설정한 옵션을 우선 선택한다. 세탁기 통 위생도 강화했다. 옷감을 끌어올리는 리프터를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스테인리스 소재로 바꾸면서다. 디자인도 프리미엄 스타일로 바뀌었다. 전면 도어 소재를 일체형 블랙틴트 컬러 강화유리로 변경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배가했다.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와 잘 어우러진다. 플라스틱 재질보다 흠집도 줄어들고, 청소 등 관리도 쉬워졌다. 아울러 LG 씽큐앱을 사용해 세탁기 사용과 관리까지 미리 해주는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니워시와도 결합된다.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LG전자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DD세탁기를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9 10:0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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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 코로나-19 극복 기부 행렬 동참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민을 응원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육군본부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육군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은 성금 2억 5천만 원을 지난 7일 도청을 찾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육군본부는 준비 중인 각종 훈련 및 일정도 미루고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육군 전장병이 자발적 모금을 했으며,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육군 전장병은 각종 재난 및 위기상황 극복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이번 사태 뿐 아니라 지진, 태풍, 수해 등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며 항상 함께해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각종 긴급구호물품 구입 및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위기에 자신의 일처럼 동참해 주신 육군 전장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성금은 코로나19 극복과 도민 안전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앞으로 우리가 겪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도민을 위해 어려움을 극복할 힘을 함께 나누자"고 말했다.

2020-03-09 10:00:1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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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코로나19'대응 농산물도매시장 철벽 방어!

경북도는 출하자와 소비자가 안전하게 농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도매시장 출입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방역차량, 휴대용 분무기 등을 이용해 다중이용시설인 도매시장 전역에 고강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유통종사자, 출하자, 소비자의 왕래가 많은 경매장, 작업장, 출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집중 소독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실천 행동수칙 교육을 주기적해 도매시장 법인, 중도매인 등 모든 유통종사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한편, 코로나19의 영향에 불구하고 도내 3개 공영농산물도매시장(포항, 안동, 구미)의 농산물 거래물량은 2월말 448톤 일으로 전년 429톤 일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도매시장 관리사무소, 도매시장 법인 등 유통종사자들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도매시장 거래물량이 위축되지 않고 정상적인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농산물도매시장의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유통종사자, 출하자, 소비자가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정 농산물도매시장 사수에 매진하는 한편, 안전먹거리 공급 노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3-09 09:59: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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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편승한 공직자 기강 문란행위 고강도 단속!

경북도가 최근 코로나19의 혼란한 분위기에 편승해 일부 공직자들의 일탈 행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강도 높은 특별 감찰활동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 공무원이 평일 근무시간에 골프를 치는가 하면, 상주시의 보건소 간부 공무원은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세가 있는 직원에게 막말을 하고 검체 폐기를 지시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복무기강 문란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도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지사 특별 지시사항 미 이행 행위 ▲코로나19 관련 개인정보 유출 및 관련 지침 위반 행위 ▲근무시간 무단이석, 허위 출장 등 복무위반 행위 ▲민원처리 지연, 소극행정, 불친절 민원응대 행위 ▲4.15 총선 관련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위반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인 감찰활동을 실시하며,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엄중하게 처벌하기로 했다. 한편, 도 감사실에서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된 행정 처리에 대해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일상감사 면제 조치 등을 통해 도와주는 감사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적극행정 면책제도' 는 공무원이 그 직무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상 하자 등 대해 불이익한 처분을 하지 않거나 감경하는 제도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조치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상의 과오에 대해 향후 감사 시에 적극적으로 면책하고, 소극행정에 대해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업무의 집행에 앞서 적법성·타당성 등을 사전에 점검·심사하는 감사로서 5천만 원 이상의 장비·물품구매 등은 그 집행에 앞서 사전에 '일상감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열감지 화상카메라 85대·이동형 X-ray 14대 등과 감염방호복 외 방역물품 5종 33,337점 구매에 각각 40억 원과 4억 원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일상감사를 면제하여 신속히 설치·공급되도록 했다. 앞으로 코로나19 관련 장비·물품 구매 시에는 면제규정을 적극 적용하여 신속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도민의 질타를 받고, 수많은 공직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부 공직자의 공직기강 문란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 할 것이다" 고 강조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2020-03-09 09:58:37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