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IBK저축은행, I-Bank 모바일 앱 출시

IBK저축은행, I-Bank 모바일 앱 출시 IBK저축은행은 지난 2018년 출시했던 '참 좋은뱅킹 i-뱅' 앱을 리뉴얼하며 비대면 서민금융을 대폭 강화시킨 스마트 모바일 뱅킹 'i-Bank' 앱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앱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저축은행 중앙회 Open-Api 방식을 이용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저축은행 중앙회 전산이 보장하는 안전성과 개별 저축은행 전산이 제공하는 편의성을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서민금융대출을 원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IBK저축은행 'i-Bank를 설치하면 생체인증, 간편송금 등 인터넷 은행 수준의 뱅킹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정책금융 대출인 햇살론을 온라인 간편대출 형태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IBK저축은행은 이번 앱 출시 기념으로 오는 20일까지 금리인하 및 경품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i-Bank 앱으로 햇살론을 이용하는 고객은 1.8% 포인트 금리 인하를 통해 최저 연 6%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 편의점 상품권부터 블루투스 이어폰까지 다양한 상품도 증정한다. IBK저축은행 관계자 "지난 4월부터는 'i-Bank' 어플에 중금리대출을 즉시 대출 형태로 탑재했다"며 "서민·중소 상공인들이 필요한 생활자금을 실시간으로 지원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모바일 서민금융도 역시 IBK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2 15:25:4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들 심시일반 성금모아 대구시 전달 예정

제1차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가 2일 국회 본청에서 열렸다. 이날 특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민주당 기동민 의원, 미래통합당 김승희 의원, 민생당 김광수 의원을 각각 간사로 선임했다. 김진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장 피해가 심각한 대구·경북 지역의 해소되지 않고 있는 마스크 공급문제 등 당장 시급한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핀셋 특위'로 운영해 주실 것을 위원님들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여야의 이해관계를 넘어 국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공무원, 방역당국과 의료인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원회로 운영하자"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이러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특위 위원들이 적은 금액이라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대구시에 전달할 것을 제안한다"며 "대구지역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한 방호복 비용으로 사용될 수 있으면 한다"고 밝했다. 한편 이날 특위 위원들은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신속한 마스크 지급, 소위원회 구성,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의 참여, 공포를 조장하는 가짜뉴스 근절, 대구·경북 지역 추경 예산 집중 등을 제안했다.

2020-03-02 15:23:06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마포구, 홍익·서강대에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

마포구보건소 앞 선별진료소 운영 모습./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23일부터 마포구 보건소 앞에 선별진료소를 운영,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선별진료소 방문자가 급증하는 등 역할이 한층 더 중요해졌다"며 "이에 반해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1달 넘게 이어져 보건소 의료진들은 인력 부족으로 인한 피로 누적 등 어려움을 겪어 민간 의료진들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의 힘든 상황을 전해 들은 마포구 의사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기 위해 250여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선별진료소 근무자를 자원 받았다. 이날 구에 따르면 마포구 의사회에서 자원한 의료진들은 3월 초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당직근무에 참여해 검사를 돕는다. 한편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강대학교와 홍익대학교 2곳에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지역 내 대학교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들 선별진료소는 이달 3일부터 운영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의사회와의 협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민과 관이 힘을 모은 좋은 사례 중 하나"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서로 합심한다면 조만간 코로나19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3-02 15:18:4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공공디자인 사업 아이디어 공모··· 4월 9일까지 접수

버스승차대 추위가림막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서울시 서울시는 '공공디자인 관점에서 사회 문제를 정의·해결하는 사업 모델' 공모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사업자등록일을 기준으로 창업 4년 이내 스타트 단계의 기업이다.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에 관한 기준(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18-05호)에 따른 전문인력이 1인 이상 포함된 기업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사업비 지원은 물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스타트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시는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7개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서울시와 계약을 맺고 제안한 아이디어를 완성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스타트업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의사결정 능력과 현장 실무 감각 등 실무경험은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지역공동체와의 협업,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채워나간다. 참가 희망자는 4월 9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지원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은 공공디자인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시민들은 주변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공공디자인으로 해결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민관 협력의 새로운 공공디자인 사업 모델을 구축·확산하기 위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3-02 15:11:4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BBQ, 본사 사옥 방역 및 직원 재택근무 실시

BBQ 본사 사옥 방역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는 코로나19 확산이 진행됨에 따라 본사 사옥과 치킨대학에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오는 4일까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제너시스 BBQ는 전국 패밀리(가맹점) 대상 물류공급 등 사업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필수인력만을 제외하고, 본사 임직원들의 재택근무를 전면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재택 근무 시 필요한 IT 인프라(사내인트라넷의 사외접속, ERP 등)와 함께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이미 갖추고 있어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부서 회의를 자제하고, 외부활동을 금지하며 부서 회식을 금지하는 등 행동요령을 임직원들에 공지했다. 재택근무 이후에도 대면보고를 최대한 자제하고 문자, 메일, 전자결재 등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제너시스 BBQ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며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나 전국 패밀리들의 영업을 실시간 지원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안전도 최우선이라고 판단, 선제적으로 사옥 방역과 재택근무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기간 연장 등 추가적인 조치사항을 포함한 전격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했다"고 부연했다. 윤홍근 회장은 지난 1일 가맹점주들에 위로와 격려의 글을 전달했다. 윤홍근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영업환경이 더욱 열악해져 패밀리 사장님이 무척 어려울 것"이라며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패밀리 매장들이 코로나 방역을 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키로 했으며 특히,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 등 영남권 전 지역 패밀리들에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본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3-02 15:07:40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산업계, 코로나19 확산에 '결사항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구내식당 모습. /연합뉴스 산업계가 코로나19의 잇딴 공격에도 '결사항전'을 이어가고 있다. 당초 정부 지침을 따르던 수준에서 벗어나, 자체적으로 방비 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추가 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구미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비상 모니터링 체제에 돌입했다.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및 보고를 받고, 필요에 따라 바로 자가격리를 조치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화성사업장과 구미사업장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추가 공장 폐쇄를 막을 수 있었다. 이후 방어 체계를 더욱 강화해, 일부 사업장에서는 개인별로 체온측정과 전수조사를 해야만 사업장 출입을 허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는 지난주 목요일경부터 서울과 경기권 근무자들에 대해 부서별로 선택적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현대차뿐 아니라 그룹사 전체적으로도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일찌감치 생산 공장에 1일1방역을 하는 등 철저한 조치를 실시해왔다. 지난주 울산공장이 확진자 발생으로 주말간 문을 닫았지만, 2일부터는 다시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확진자 발생 이후에는 기존 조치에 더해 근무자 교육을 강화하는 등 추가 감염을 봉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SK그룹도 발빠른 행동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최소화했으며, 여전히 강도 높은 태세를 이어가고 있다. 6개 주요 계열사가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 업무 차질을 최소화한 상태다. 특히 SK하이닉스는 가장 철저한 방비를 갖추고 위협에 맞서는 모습이다. 지난달 국내 반도체 사업장에서는 처음으로 밀접접촉자가 발생했지만, 즉시 건물을 폐쇄하고 2~3차 접촉자까지 자가격리를 실시하면서 생산 라인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업계에서는 선도적으로 모든 근로자 체온을 측정했으며, 지난주부터는 근무 시간을 차등화하고 업무 공간 구획을 나누면서까지 접촉을 최소화했다. 팹에서 확진자가 발생해도 폐쇄를 하지 않고도 방역할 대책까지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직원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LG전자는 지난달 23일 정부가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사업장간 출장을 금지하고, 외부방문객 출입을 완전히 통제한 상태다. 대구에 거주하는 직원에는 재택근무나 공가를 통한 휴가조치를 취했다. 지난주 서울 여의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동선이 겹치는 직원에 대해서는 추가로 2주간 재택 근무를 지시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그 밖에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임신부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삼성전자가 처음 실시해 업계 전체로 확대됐다. 보육시설과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자녀 양육을 위한 재택근무도 허용하고 있다. 재택근무가 길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업무 네트워크 재정비에도 한창이다. SK그룹이 이미 우수한 네트워크망을 통해 재택근무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LG전자 등 업체도 재택근무에 따른 업무 결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만약을 대비해 장비와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확진자가 크게 늘고 사업장까지 위협받으면서 가능한 모든 대책을 시행 중"이라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TF를 운영하는 등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2 15:06:3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서류·전화로 해결"…코로나19가 바꾼 증권사 업무환경

여의도 파크원 조감도. 최근 금융투자업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 근로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면서 여의도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각 증권사는 비상근무 태세를 강화하는 분위기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미래에셋대우 등 주요 증권사는 임신한 직원의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최약자를 우선 보호하기 위함이다. 우선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월 말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최소인력을 구성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대체업무공간(안전지대 및 대체근무지)도 마련한 상태다. 또 망 분리를 통해 회사 외부에서도 업무가 가능토록 조치를 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17일부터 정보기술(IT)본부와 투자금융본부, 투자상품본부, 리스크관리본부, 종금부 등 각 부서별 운영에 필요한 인력 45명을 선발해 분리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인력은 충정로 교육장으로 출퇴근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조직별로 내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수업무인력 분산 근무 계획을 세웠고, 상황실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또 특별휴가제도를 마련해 임산부 또는 가족돌봄이 필요한 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KB증권은 기존 대응체계를 강화해 대표를 위원장으로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사태를 모니터링하고, 방역지원 등 비상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IT, 결제, 자금 등 핵심 부서 인력들은 사전에 분산배치 근무를 시작했고, 임산부 재택근무를 허용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사내 마련된 지침에 따라 비상대응 플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택근무시스템 등을 통해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한 상황이다. 또 대외 활동과 회의 등을 최소화하고, 업무는 최대한 온라인·유선으로 진행할 것을 장려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역시 여의도 본사 외 영등포에 사무실을 갖추고 핵심 인력 분산 근무를 시작했다. 앞서 지난 24일 하나금투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지인이 1차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층의 직원들은 모두 귀가조치 및 방역을 실시하는 등 위기가 있었지만 이후 현재까지 본사 내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증권업계는 온라인·유선 중심으로 업무 환경이 바뀐 상황이다. 특히 사람을 만나야하는 영업부서 역시 서류 중심의 업무를 우선 처리하고 있다. 한 증권사 투자은행(IB) 담당자는 "국내·외 딜소싱(투자처 발굴), 협상 등 업무는 컨퍼런스콜(전화회의)이나 메일로 충분히 진행가능한 수준"이라면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딜 인벤토리(Inventory·목록)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면 현지 실사와 같은 업무가 지연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02 15:04:33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마이크로 미셀라 클렌징 2종 신규 출시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 마이크로 미셀라 트러블케어 버블폼 해피바스 마이크로 미셀라 클렌징 2종 신규 출시 토탈 바디케어 해피바스가 마이크로 미셀라 트러블케어 버블폼과 마이크로 미셀라 소프트 휩 클렌징폼 2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초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마이크로 미셀라 딥 클렌징 라인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추가한 마이크로 미셀라 트러블케어 버블폼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클렌징 제품이다. 트러블에 효과적인 살리실산 성분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제거해주고, 부드러운 사용 감의 버블폼은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세안해준다. 해피바스 마이크로 미셀라 소프트 휩 클렌징폼은 초미세먼지는 딥클렌징하고, 풍성한 수분 거품으로 촉촉하게 세안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고함량 비누를 함유해 풍성한 기포력과 소프트 휩 제형의 부드러운 퍼짐성이 세안 시 산뜻하고 개운한 마무릿감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 마이크로 미셀라 클렌징 2종은 판테놀 성분을 담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해 세안 시 눈가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해피바스 마이크로 미셀라 라인'에는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에서 연구 및 개발한 마이크로 미셀라기술이 적용되었다. 모공의 1/100 사이즈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를 적용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세정하고, 피부에 수분은 남겨주는 뺄 건 빼고 남길 건 남기는 제대로 된 딥 클렌징 라인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2 14:59:30 조효정 기자
광주시, 선순환 사회적경제 일자리 확대한다

광주광역시가 올해 135억원을 투입해 선순환 사회적경제 일자리 800여 개를 창출한다. 사회적경제 일자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총 고용인원 가운데 노인,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이 65%를 차지해 고용의 사각지대에 놓은 시민들의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가치 창출 효과가 매우 크다 그동안 광주시는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위한 재정 지원,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 구성·운영, 사회적경제 혁신방안 마련, 사회적경제박람회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관 중심에서 탈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 민간 중심 생태계 조성, 공공과 민간분야 판로확대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통한 시민 인식제고에 목표를 두고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해 4월 발족한 사회적경제 민관 거버넌스 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소통을 강화 현장중심의 정책을 발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 성장 잠재력이 큰 스타기업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품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환경마크 등 국가인증마크 취득을 지원한다. 우수 기업가에게는 사업비, 경영컨설팅 등을 밀착 지원해 사회적경제 모범사례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중심이던 유통채널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판로를 확대한다 광주시는 전남도와 공동으로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이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한다. 또 지난해 10월 광주시와 SK스토어㈜가 체결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2개 이상 기업이 TV 홈쇼핑, 온라인 몰에 입점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 공모사업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유치하기 위해 3월부터 혁신타운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실시 등 사전 절차에 따라 이 밖에도 7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전국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등 3만여 명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 350개 부스를 운영하는 만큼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과 지역의 공감대를 형성,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이 강화되면서 기존 일자리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신규 일자리 창출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공동체복원, 양극화 해소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광주에서 개최되는 것을 계기로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이 활성화되고 한 단계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7기 일자리 로드맵에서 향후 4년 간 창출할 10만개 일자리 중 4000여 개를 사회적 경제를 통해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0-03-02 14:58:0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롯데호텔, '오직 특별한 너'를 위한 '화이트데이 버블 케이크' 출시

보고 있노라면 연애하고 싶은 달곰함 롯데호텔 화이트케이크 3월 14일 화이트데이도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밸런타인데이를 놓친 연인들을 위한 또 한 번의 기념일이 돌아왔다. 롯데호텔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연인과 달콤한 시간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화이트데이 버블 케이크'를 출시하여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롯데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 4일간(2월 11일~14일)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였다. 연인끼리 즐길 수 있도록 미니 크기로 제작된 케이크와 케이크 팝 등의 신규 상품이 매출 신장에 크게 이바지한 덕분이다. 전통적 성수기로 손꼽히는 화이트데이에도 이러한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독일 IKA 세계요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나성주 제과기능장이 업계 최초로 버블 몰드를 이용하여 선보이는 '화이트데이 버블 케이크'는 몽글몽글한 연애 감성을 표현하기 좋은 뭉게구름 모양의 딸기 이보아르 초콜릿 케이크이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최고급 초콜릿 '발로나'의 딸기 초콜릿과 이보아르 화이트 초콜릿을 믹스하여 화이트 무스를 만든 것이 특징이다. 단면을 자르면 층층으로 볼 수 있는 망고 패션프루트 퓌레, 산딸기 퓌레가 상큼함으로 눈을 사로잡고 화이트 스펀지 무스의 달콤함과 부드럽게 어우러진 아몬드 크럼블의 고소한 식감이 입 밖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한다. 또한, 케이크 위쪽 장식인 'LOVE' 초콜릿은 로버트 인디애나 작가의 조형물 'LOVE'를 모티브로 만들었으며 특별히 제작된 앙증맞은 테디베어 몰드가 로맨틱한 화이트데이의 여심을 사로잡는다. 롯데호텔 나성주 제과기능장은 "여성 고객이 선호하는 분홍색과 업계 최초로 버블 몰드를 사용하여 만든 SNS에 올리고 싶은 독특한 모양의 케이크로 맛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버블 케이크의 가격은 5만 8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롯데호텔서울/월드는 네이버 예약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 4일간 사랑받았던 4종의 케이크(화이트데이 로즈, 화이트데이 하트, 화이트데이 슈가플라워, 화이트데이 슈가크래프트 등)도 '화이트'라고 이름을 바꾸어 케이크팝, 머랭쿠키와 함께 재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호텔제주는 화이트데이 버블 케이크, 로즈 케이크, 케이크 팝, 머랭쿠키만 판매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2 14:55:2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박원순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확산 막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제안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재택근무나 근무시간 유연제, 집단 행사나 모임 제한 등을 실시해 대인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박원순 시장은 2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3월 초에 확산을 제어하지 못하면 더 심각한 통제 불능의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2주간의 '잠시 멈춤'만큼 중요한 과제는 없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는 코로나19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한 것으로, 평시처럼 활동해 얻는 이익보다 잠시 멈춤에서 얻게 될 사회적 이익이 몇십배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잠시 멈춤 수칙은 재택·유연근무 확대, 중앙정부 및 타 지방자치단체와의 공조, 실제 모임 대신 전화·SNS·인터넷을 이용한 소통,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이다. 급박한 사정이 없는 한 대면 만남과 이동을 중단하자는 것이다. 박 시장은 "'잠시 멈춤'은 서로 가까이 만나는 시간과 일상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한, 현재로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긴급 복지지원체계 강화 ▲서울형 긴급복지와 입원·자가격리자에 대한 생활비 지원 ▲독거어르신 2만9600명 건강 확인과 긴급 돌봄 실시 ▲급식비 추가 지원 및 서울시 재택근무직원 범위 확대 등도 추진한다. 이날 브리핑에서 박원순 시장은 "신천지의 거짓 정보 제공으로 행정력이 낭비됐다"며 "이만희 총회장 등 신천지교 지도부는 국민 앞에 나와 사과하고 모든 것을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신천지가 제공한 명단과 경기도에서 제공한 것을 비교하니 2700여명이 과천예배 참석을 숨겼다"며 "신천지교 이만희 총회장 등은 신도들의 명단을 정확히 제시해야 하고 집회나 일체 등을 금지하고 장소를 폐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천지 신도 2만8317명과 신천지 교육생 9689명을 조사한 결과 유증상자는 871명으로 집계됐다. 유증상자 가운데 총 388명이 진단검사에 응해 2명은 양성, 30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8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는 조사를 거부하거나 통화가 불가능한 833명에 대해서 경찰과 함께 조사에 나서 557명의 소재를 파악했다. 시는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벌여 274명의 소재를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를 거부한 나머지 2명은 설득 중이라고 시는 전했다.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가운데 2748명은 서울시 조사에서 지난달 16일 과천 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숨긴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별도 조사를 하는 한편 대구·경북 방문 이력이 있거나 과천 예배에 참석했던 신도는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신천지 신도들의 불성실한 답변이 확인된 경우에는 감염병예방법 제79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최대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2 14:54:2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인터컨티넨탈, 경칩 앞두고 봄맞이 메뉴 선보여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입맛을 되찾아 주는 봄 시즌 영양을 한 상 가득 즐길 수 있어 인터컨티넨탈 하코네 도다리 특선 가이세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봄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제철 음식재료를 이용한 봄 메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고단백 저지방으로 기운을 북돋워 주는 제철 생선 도다리부터 봄을 알리는 알칼리성 식품인 짙은 향의 거문도 해풍 쑥,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등이 가득 들어찬 꼬막, 피로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 비타민 A와 C, 칼슘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입맛을 되찾아 주는 냉이 등 봄 시즌 영양을 한 상 가득 즐길 수 있는 봄 시즌 코스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우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일식당 하코네에서는 3월 한 달 동안 봄을 알리는 보양식 재료 '도다리 특선 가이세키'를 준비했다. 먼저 점심 코스로는 봄철 도다리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꼽히는 통영산 도다리를 이용해 셰프만의 비법으로 끓여낸 부드러운 도다리쑥국을 포함해, 제철 생선회, 향긋한 냉이 향을 느낄 수 있는 카키아게(덴푸라), 살이 꽉 들어찬 대게 살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저녁에도 도다리 수프, 가리비 관자 튀김, 송로버섯과 대게 살을 넣은 냄비 밥 등의 보양식 메뉴를 코스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봄 시즌 제철 음식재료를 메뉴 구성에 따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봄의 향연'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점심 메뉴 구성에는 주꾸미와 두릅의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숙회, 봄나물과 제철 해산물로 끓여낸 완탕, 구수하고 담백한 도다리쑥국, 풋풋한 새싹과 감칠맛 가득한 꼬막이 들어간 비빔밥과 냉이 달래 된장찌개 등으로 봄철 에너지를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저녁 메뉴에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로 연포탕을 준비해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좋고, 단백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한 두릅과 쇠고기로 부친 산적, 향긋한 냉이와 해산물로 끓인 시원한 탕면, 제철 생선회, 도다리쑥국 등을 풍성한 코스로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하코네는 다다미를 포함한 13개의 별실을, 아시안 라이브는 17개의 넉넉한 별실을 갖추고 있어 안심하고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하코네의 도다리 특선은 3월 한 달 동안 판매하며 가격은 14만 5000원부터, 아시안 라이브의 봄의 향연 특선 메뉴는 3월부터 두 달간 판매되며 가격은 6만 5000원부터 만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2 14:52:5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화이트데이 스페셜 프로모션' 선보여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이닝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화이트데이 스페셜’을 오는 3월 8일부터 선보인다. 우선, 호텔 최고층에 위치하고 있어 남산의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문 바에서는 화이트데이 당일 저녁 화이트데이 스페셜 플래터와 샴페인 1병을 즐길 수 있다. 화이트데이 스페셜 플래터는 3코스로 구성되며 바닷가재와 쇠고기 채끝 등심을 비롯한 메인 요리와 함께 레몬 치즈 케이크, 딸기와 아이스크림 등 달콤한 디저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가격은 2인 기준 세금 포함 32만원이다. 강민구 셰프가 이끄는 페스타 바이 민구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 스페셜 디너를 선보인다. 디너는 코스로 제공되며 랑구스틴을 채운 꽈리고추 튀김과 아보카도 퓨레, 유자 시저 샐러드와 수제 햄, 구운 문어와 브라바 소스, 대구구이와 화이트 와인 조개 크림소스, 한우 숯불 구이와 제철 채소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샴페인 1잔을 제공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줄 예정이다. 가격은 1인 기준 세금 포함 15만원이다. 한편, 현정은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 계열사인 반얀트리 서울은 클럽동 3층에 위치한 몽상클레르는 화이트데이 한정 디저트 6종을 3월 8일부터 3월 14일까지 내보인다.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제품은 딸기와 초콜릿을 넣어 만든 홀 케이크와 미니 케이크다. 대표 제품은 ‘쇼콜라 크램 데코’ 홀 케이크로 속이 촉촉한 초콜릿 스펀지에 상큼한 딸기를 가득 넣었으며 고소한 생크림과 진한 초콜릿 크림으로 달콤한 맛을 더했다. 이 밖에도 쇼콜라 크램 데코의 미니 케이크인 ‘갸토 쇼콜라’, 미니 케이크 ‘상테르’, ‘브라우니 쇼콜라’, ‘브라우니 쇼콜라 블랑’, ‘초코롱’이 있다. 화이트데이 디저트 6종의 가격은 8천원부터 3만 9천원까지다. 한편 ‘반얀트리 클랜 앤 스파 서울’은 국내 승강기 점유율 1위인 현대엘리베이터와 남북경협 선도기업인 현대아산과 함께 현정은 회장의 현대그룹 계열사이다.

2020-03-02 14:52:01 온라인뉴스팀 기자
기사사진
애경산업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 출시

뉴트럴 컬러부터 영롱한 글리터까지 구성돼 다양한 룩 연출 가능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아 따뜻하고 화사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해줄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는 채도가 낮아 편안하고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뉴트럴 컬러와 눈가를 화사하게 비춰주는 글리터까지 총 8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분위기나 기분에 맞춘 아이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또한, 매트, 쉬머, 글리터 등 다양한 제형이 하나의 팔레트 안에 구성돼 있어 데이트, 미팅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분위기에 맞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특히 제품 내 글리터 전용 브러시가 함께 구성돼 글리터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는 봄철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 색상을 하나의 팔레트에 담아 활용도를 높였으며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브라운 계열의 부드러운 색상을 담은 '브라운 크러쉬'와 로지, 코랄 등 화사한 컬러를 담은 '로지 크러쉬' 등 2종으로 출시돼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 01 브라운 크러쉬는 최근 베이지, 브라운 등 뉴트럴 컬러로 스타일링하는 '얼씨룩'이 유행함에 따라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누디한 컬러로 베이스로 활용 가능한 누드 베이지, 웜톤의 뉴트럴 컬러인 얼씨, 그윽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벨벳 브라운 등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색상들로 구성돼 있다.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 02 로지 크러쉬는 따스한 봄철 화려한 옷 색상에 따라 밝고 화사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은은한 골드 펄이 감도는 로지 계열의 페어리 메탈, 오팔 펄이 가득한 코랄 프리즘, 핑크 브라운 글리터인 파티 크러쉬 등으로 구성돼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루나 관계자는 "최근 자연적인 컬러를 톤온톤으로 매치한 얼씨룩이 유행함에 따라 그에 걸맞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는 따스한 봄 뉴트럴 컬러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2 14:51:5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중고차 시장도 변화 움직임…케이카 비대면 차량 구매 증가 등

케이카 코로나 살균소독. 국내 중고차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변화가 일고 있다. 비대면 차량 구매 증가와 업체별 차별화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 2일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업체인 K Car(케이카)는 코로나19를 이유로 비대면 차량 구매 서비스에 소비자가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케이카가 자사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이하 홈서비스)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2월 25일 기준 이용자는 전체 구매자의 38.3%를 차지했다. 이는 전월(30.8%) 대비 7.5%p 증가한 수치이다. 작년 2월 비중은 24.2%로 전년 대비로는 14.1%p 증가했다. 2월 홈서비스 비중을 보면 코로나19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월 17일 홈서비스 이용률은 33%를 기록했다. 그러나 대구에서 31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전과 달리 감염 위험이 크게 증가하면서 하루 뒤인 18일에는 39%로 증가했다. 이후 19일 41%, 20일 45%까지 치솟으면서 현재까지 45% 내외를 기록 중이다. 이에 케이카는 고객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출고 전 내·외관 상태 등을 한번 더 꼼꼼하게 점검하는 '출고 진단'을 강화하고 있다. 예를들어 실내는 청결한지, 자동차 키가 정상 작동하는지, 계기판 경고등 점등에 이상이 없는지 등을 살핀다. 또 홈서비스 상담 인원을 추가 증원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PC와 모바일 등 온라인에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도록 3월 내 결제시스템을 개편할 계획이다. 중고차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차별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케이카는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차량에 살균소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고객에게 인도하는 차량에 천연세제를 활용한 살균소독 서비스를 완료했음을 알리는 안내문도 부착하여 전달한다. 리본카는 모든 출고 차량과 방문점검 차량을 대상으로 실내 살균 효과가 있는 '편백나무 피톤치드 연무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리본카에서 1년간 2회 제공하는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 대상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운전석, 조수석, 바닥매트, 뒷좌석 등 차량 실내 곳곳에 전용 연무기를 통해 편백나무 피톤치드를 훈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무서비스가 불가능한 환경에서는 피톤치드 분무서비스를 제공한다. 피톤치드는 나무가 각종 해충과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식물성 천연 살균성분이다. 산림욕을 할 때 상쾌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 피톤치드 때문이다. 중앙백신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피톤치드는 강력한 항균성 및 항진균성, 살 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2020-03-02 14:50: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카드결제 많은 영세가맹점에 주말 저리 대출…은행 음식배달 플랫폼 허용

-2020 금융산업 혁신정책 추진계획 /금융위원회 앞으로 주말에 카드결제 대금이 지급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영세가맹점의 경우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상반기 중으로는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에 대한 개선방안이 나오며, 은행도 음식배달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금융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0년 금융산업 혁신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올해 상반기 중 영세가맹점에 대해 카드결제승인액을 기반으로 주말대출을 시작한다. 현재 카드사는 가맹점에 카드결제 대금을 결제일로부터 2영업일이 지나야 준다. 영업일에만 지급하다보니 영세가맹점은 대금을 받을 수 없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주말대출 시행으로 카드사는 영세가맹점의 카드결제 승인액에 따라 일부를 저리로 대출한다. 목·금·토·일 발생한 카드매출의 일부를 주말 중 대출 방식으로 신청해 지급받고, 다음주 화요일까지 원리금을 자동상환하는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영세가맹점은 약 211만2000개다. 전체 가맹점의 75.1%를 차지한다. 연간 카드매출액 1억∼3억원의 영세가맹점이 4일간(목∼일) 카드 매출액의 50%를 대출받는 경우 일주일에 약 70만∼13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매주 150∼260원, 연간 7000원∼1만2000원 수준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금융위는 자동차보험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종합방안도 마련했다. 음주운전이나 뺑소니 사고 시 운전자 부담을 확대하고, 이륜차에 대한 자기부담 특약도 도입한다.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고가 자동차의 자차보험료 할증은 강화하고, 군인에 대한 대인배상 기준도 합리적으로 바꾼다. 이와 함께 실손보험 상품구조도 개편한다. 병원을 많이 가면 보험료를 더 많이 내도록 보험료 차등제(할인·할증) 도입을 검토하며, 자기 부담률을 적정 수준으로 확대한다. 현재 자기부담률은 가입상품에 따라 10~30%다.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는 '스몰 라이선스'를 도입한다. 개별 금융업의 인·허가단위를 세분화하고, 진입요건도 완화한다. 보험은 실생활 밀착형 소액 보험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소액 단기보험회사를 도입하고, 요구 자본을 대폭 완화(10∼30억원)할 방침이다. 금융사가 플랫폼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금융사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플랫폼 내 거래의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는 형태다. 은행의 음식배달 플랫폼이나 보험사의 헬스케어 플랫폼 등이 대표적이다. 서민금융 역할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저축은행에 대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바뀐다. 지방 중·소형 저축은행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구역 규제를 개선하며, 저축은행간 인수합병(M&A) 규제를 완화한다. 다만 지역금융의 위축을 방지할 수 있는 보완방안을 전제로 한다. 금융당국은 또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 보험, 금융투자 등 업권별 평가를 재개하고, 신용카드업과 신용평가업 등도 평가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02 14:49:5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