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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전직임원회 "외부세력에 흔들려선 안 돼"

한진그룹 전직임원회가 주주연합을 비판하며 현 경영진을 지지하고 나섰다. 한진그룹 전직임원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최근 3자 주주연합에서 개최한 기자 회견에서 강성부씨가 한진그룹 경영현황에 대해 악의적인 왜곡을 하는 모습을 보며 우려를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며 "항공운송업에 평생을 바친 일원으로서 한진그룹은 물론, 국가 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전직임원회는 "각자의 사욕을 위해 야합한 3자 주주연합에게서 한진그룹의 정상적인 경영과 발전을 절대 기대할 수 없다"며 "경영권을 흔들려는 전형적 투기세력 특유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 '야합'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단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구조조정으로 회사를 조각조각 내는 한편, 무리한 인적 구조조정 등 쥐어짜기식 경영을 단행할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중심의 전문경영진을 신뢰하고 지지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전직임원회는 "현 경영진은 국내 항공 및 물류 분야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수십년 간 최고의 경험을 축적하고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가로 구성됐다"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진그룹은 흔들리지 않고 순항하고 있다. 그룹 대표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경우, 국내 항공사들이 모두 영업적자를 기록한 상황에서도 유일하게 흑자를 달성했다"며 현 경영진 지지의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외부세력에 의해 한진그룹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도 덧붙였다. 전직임웜회는 "지난 75년의 세월 동안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낸 선배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해 온 한진그룹이 자본을 앞세운 외부 투기세력에 의해 그 근간이 흔들려서는 결코 안될 것"이며 "현 경영진은 더욱 견고한 가족 화합을 통해 경영을 안정시키고 고(故) 조양호 전 회장의 유훈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호소한다"고 말했다.

2020-02-21 10:14:5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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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뚫은 코로나19, 22일부터 휴가통제 등 초강수 대책

육·해·공군이 모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침투에 뚫렸다. 20일과 21일 이틀사이'코로나19' 양성 반응 장병 3명이 나오자 군 당국은 대구·경북지역 휴가장병 전수조사와 휴가통제 등 초강수 대책을 내놓았다. 군 당국은 그동안 방문제한 구역을 내부적으로 설정해 군 간부들도 강력히 통제해 왔고, 예비군훈련 등도 연기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그렇지만, 21일 군 및 보건 당국에 따르면 충북 증평 소재 모 육군부대 장교 A와 충남 계룡시 개룡대 공군 장교 B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제주 해군부대에 근무하는 수병 C도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와 C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자가 급격히 늘어난 대구를 방문했고, B는 육·해·공군 본부가 모여 있는 계룡대 근무자라는 점을 볼 때 코로나19가 군 내부에도 크게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지난 17일 열린 공군사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부모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사실이 알려지자 공군사관학교는 전체 생도를 생활관에 격리했다. 공군에 따르면, 현재 의심 증상을 보인 생도는 식별되지 않고 있다. 입학식에 참석한 생도의 이 부모는 경북지역에서 왔다. 국방부는 코로나19의 군부대 확산을 막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휴가장병에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외출·외박·면회를 통제하기로 했다. 다만, 전역 전 휴가 및 경조사에 의한 청원 휴가는 정상 시행하고, 전역 전 휴가를 앞둔 장병들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할 수 있도록 휴가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런 조치는 전날 오후 9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육·해·공군참모총장, 국방부 주요 직위자들이 '국방부 확대 방역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결정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코로나19가 군 내부에 확산되지 않도록 질병관리본부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한 가운데, 특단의 방역대책을 강구해달라"며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부대를 지휘하면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21 10:14:2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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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재개발원 내 코로나19 격리자 8명, 21일 전원 퇴소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지난 8일 인재개발원 내 생활관에 입소한 8명이 2주간의 격리를 마치고 전원 퇴소했다고 밝혔다. 퇴소자는 중국인 관광객 7명과 내국인 1명이다. 이들은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이들로 지난 14일 동안 시설에 격리됐다. 시는 "발열체크 결과 특이증상이 없어서 예정대로 접촉일로부터 2주가 경과한 2월 21일자로 모두 퇴소했다"고 설명했다. 인재개발원에서는 입소자에게 하루 세 번 식사와 간식을 제공했다.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생활 편의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중국인 입소자 중 3세 아이가 있어 각별한 관심과 배려(죽, 장난감 제공)를 기울였다"고 말했다. 인재개발원 입소 전 중국인 관광객 7명은 방 2개, 거실 1개로 이뤄진 서대문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단체 생활 중이었다. 3개 시립병원(은평병원, 어린이병원, 서북병원)에서 주간 2명, 야간 2명의 간호·행정 인력이 24시간씩 교대로 8명의 입소자를 돌봤다. 의료 인력은 1일 2회 발열체크 결과를 기록 관리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현재 인재개발원에는 광진구 보건소가 관리 중인 자가격리자 1명이 지난 2월 19일자로 새로 들어와 있다. 시는 각 자치구 보건소별로 신청자를 파악해 시설 격리 적합 여부 판정 후 입소를 결정할 예정이다. 격리기간 동안 서울시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격리자들의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전 세계적 재난상황을 맞아,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 만큼 국적을 떠나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1 10:10: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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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KB국민카드와 특별 프로모션

에이스침대는 KB국민카드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이날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KB국민카드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상품권 증정 및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침대 수요가 높아지는 이사·혼수·신학기 시즌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에선 작년보다 실용적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에이스침대 매장(백화점, 온라인 매장 제외)에서 KB국민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만원' ▲300만원 이상 결제 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6만원'을 각각 증정한다. 단, 이벤트는 기간 내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2~6개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오는 3월1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30만원 상당의 '고급 소프라움 차렵 이불 세트'와 5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소프라움 호텔 베딩 세트'를 증정하는 '더드림페어' 프로모션도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결혼으로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부부라면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가입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침대와 협탁 구매 시 금액에 따라 ▲4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24인치 캐리어' ▲3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20인치 캐리어' ▲200만원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을 각각 증정한다.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올해 결혼하는 예비 부부라면 청첩장 등의 결혼 관련 증빙 이미지 등록만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프로모션과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이스침대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각 매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0-02-21 10:0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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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모바일앱서 눈 건강 브랜드 특집전

홈앤쇼핑은 모바일 앱에서 '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안국건강 브랜드 상품 특집전을 오는 24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눈은 시각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으로 눈이 피로해지면 시력을 약화시키고 장기간 지속되면 노안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컨디션 저하의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현대인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가 쌓이기 쉽고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요인 또한 눈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홈앤쇼핑은 58년 전통을 가진 눈 건강전문기업 안국건강과 손잡고 현대인의 눈 피로관리 및 눈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상품들을 모바일 앱에서 한데 모아 보여줄 방침이다. 안국건강의 베스트셀러 ▲루테인 플러스 ▲루테인 지아잔틴 ▲루테인 미니100 등을 다양하게 구성해 안내하고 전 상품은 10%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 '안국건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자기기 사용시간이 늘어나고 미세먼지나 황사 등 눈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고령화 시대에 눈 건강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홈앤쇼핑이 추천하는 안국건강의 상품들로 눈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1 09:59: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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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래퍼 CSP, 벤과의 컬래버레이션 ’보통의 연애’...‘B급 영화 감성 담고 싶었다’

래퍼 CSP(씨에스피)가 가수 벤(BEN)과 지난 17일 오후 6시 프로젝트 싱글 컬래버레이션 앨범 ‘보통의 연애‘를 발표해 화제다. ‘보통의 연애‘는 로맨틱시티의 리더인 미스터 블랙이 프로듀싱한 원곡을 재해석한 노래다. 모두가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연애가 사실 지나고 보면 평범한 사람들의 ‘보통의 연애‘로 기억된다는 이야기를 독특한 멜로디와 코드워크에 담아냈다. 특히 이는 싸이월드 시절로 대표되는 2000년대 감성을 재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더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상황 가운데 래퍼 CSP와 '보통의 연애'에 대한 어떤 주안점을 두고 작업했는지 묻고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래퍼 CSP는 인터뷰에서 '보통의 연애'에서 굳이 싸이월드 시절로 대표되는 2000년대 감성을 재현한 컬래버레이션을 택한 이유를 답했다. 그는 언더그라운드 힙합 레이블 소울커넥션을 운영하고 활동하면서 싸이월드 시절 듣던 음악들이 그립고 다시 재현해주길 바란다고는 그 시절 팬들의 많은 요구가 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CSP 본인 또한 EDM 음악을 하는 크리스피 크런치 활동에 많은 시간을 보냈고 프로듀서 및 제작자 활동을 오래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로 팬들에게 보답하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는 것. 이는 많은 가수들 중에서 벤(BEN)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택한 것하고도 무관하지 않다. 그는 처음 작업을 시작 할 때부터 벤이 가장 잘 어울리는 보컬이라 생각했고, 같이 작업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이었다. 이번 '보통의 연애 앨범'에서는 무엇보다 랩을 쉽게 풀어서 가사전달에 최대한 신경을 썼기 때문에, 가사의 디테일과 보컬의 감정을 느끼면서 대중들이 즐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가 흥행에 성공했는데, 이번 앨범이 공교롭게도 비슷한 제목이다. 추구하는 바가 같은가에 대한 질문에 CSP는 사실 보통의 연애는 2018년에 작업했던 곡이기 때문에 영화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그리고 영화를 보기도 했지만 곡 느낌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별개의 작품으로 즐겨주시면 될 것 같다고. '보통의 연애'의 가장 큰 음악적인 특징은 무엇이고 이번 벤과의 컬래버레이션에서 가장 주안점으로 생각했던 사항은 무엇인지 물었더니 30대가 된 후에 돌아보는 20대의 연애감정을 표현한 가사와 한 편의 B급 영화같은 장면이 그려지는 곡의 분위기, 그리고 애절한 보컬의 음색이다라고 답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CSP에게서 뭔지 모를 풋풋한 감성이 느껴졌다. 그렇다면 그가 생각하는 '보통의 연애'는 어떤 연애일까? 래퍼 CSP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우리 둘이 영화 속 남여 주인공 같다고 느끼는 모두의 연애가 아닐까 한다며 웃음 지었다. 아직 래퍼 CSP(씨에스피)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데 본인에 대해서 PR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어떤 점일까? 그는 견우,런치 등 소속 가수를 제작하고 프로듀서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레시피뮤직 대표 박인엽이자 래퍼로 기억해주시면 좋겠다. 앞으로 다양한 작업들을 통해 CSP 라는 이름을 더 친근하게 만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보통의 연애'를 시작으로 싸이월드 감성의 랩발라드 2탄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 컬래버레이션이 어떻게 진행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보통의 연애‘ 프로듀싱에는 크리스피 크런치 멤버 CSP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레시피뮤직 사단의 프로듀서 엽집 자판기(안성현)과 로맨틱 팩토리 소속 피아노 맨이 참여했다. 미스터블랙은 직접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2020-02-21 09:42: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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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스마트 철도 안전관리 컨퍼런스’에서 예지정비 시스템 소개

종합 ICT 서비스 기업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이 2월 18일(화) 국토교통부가 판교 테크노벨리에서 개최한 ‘스마트 철도 안전관리 컨퍼런스’에 참석해 스마트기술 기반 철도 차량 예지정비 솔루션(CBM solution: Condition Based Maintenance) 구축 사례 및 5G 융합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IoT, AI, 5G 등 첨단 기술을 철도 안전 관리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교류할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철도 운영기관과 스마트 기술 관련 민간 기업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에스넷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자사가 보유한 IoT 기술력과 서울교통공사의 전동차 전문지식을 융합하여 지하철 2호선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정보 관리 플랫폼을 구현, 관리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과학적인 검수 업무 프로세스를 마련하였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해 직접 구축한 철도 차량 예지정비 시스템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5G 기술력을 융합한 철도산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김정호 에스넷시스템 차세대통신연구소 소장은 “우리는 철도 차량 CBM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전동차 정비, 운행 정보 등 분할된 정보를 통합한 빅데이터기반의 예지정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며, “해당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현함으로서, 열차 검수 및 정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전동차의 가동률을 늘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CBM에 5G, AI 등의 기술을 융합, 분석 모델을 확장하여 스마트 열차 무인주행, 무인영상감시, 커넥티드 바디캠(Connected Body Cam) 등이 가능한 커넥티드 트레인(Connected Train)을 구현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에스넷시스템 측 설명이다. 이를 통하여 전동차의 턴 어라운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 연구소장은 “철도 산업분야에 AI, 빅데이터, 5G와 같은 새로운 기술로 스마트 철도 시스템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철도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스넷시스템은 자사의 5G기술력을 이용해 얼마전 영광 E-모빌리티연구센터 트랙 내 최적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도 완료한 바 있다. 광범위한 트랙 내 안정적인 주행 테스트 환경을 마련하고자 초고속 5G 고정형 무선 엑세스(FWA)기술을 도입했다. 또한, 네트워크의 안정성 및 확장성을 고려하여 SDN(Software Define Network)이 적용된 자동화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성하기도 했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미 구축이 완료된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 중이다. 5G, IoT 등과 같은 4차산업혁명 기술역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02-21 09:37: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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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협력사와 '수주 확대' 위해 나선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사와 힘을 모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주요 협력사와 항공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약서(MOA)를 체결하고, 국산 항공기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추가 물량확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현호 KAI 사장,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중소 협력사 협의회 회장사인 강삼수 이엠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수주 확대를 위해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에서 각 사는 수출 경쟁력 확보·내수 확대를 위해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매·생산·개발 전 부문 협력 ▲시장 공동 개척 및 해외 영업망·사업선 공조 ▲각 협력사들에게 원가혁신을 위한 기술·자금 지원 ▲비용 절감을 위한 공동구매 및 해외공급선 구매비 인하 노력이 담겼다. 협약서 내용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수주하는 국산항공기 수출사업과 국내 관용 및 추가물량 사업에 적용된다. 안현호 KAI 사장은 "항공우주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수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이번 협약식이 수주 확대를 위한 새로운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21 09:21:2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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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에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정책실장과 소상공인정책관 등의 인사를 단행했다. 관련 분야에서 잔뼈가 굵고 전문성을 인정받은 인물을 발탁, 피해 소상공인들을 적극 돕기 위한 정책적 의지를 반영해서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정책실장에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사진)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오랜 기간 소상공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을 1급인 소상공인정책실장으로 승진 발탁해 비상상황에 차질없이 대응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신임 김형영 실장은 전북 임실 출신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로 93년 공직에 입문해 중기부 전신인 공업진흥청 시절부터 27년간 중기부에서만 근무해 왔다. 특히 소상공인정책과장, 소상공인정책국장을 두루 역임하며 소상공인 분야에서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2년간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중기부는 또 이날 전보인사도 함께 해 현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을 소상공인정책관으로, 오기웅 벤처혁신정책관을 창업진흥정책관으로 각각 임명했다. 권대수 국장은 2017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소상공인정책관을 한 차례 역임한 바 있다.

2020-02-21 09:21: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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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마동 오투그란데 힐즈', 700만원대 마동 대표대단지 관심

전북 익산 '마동 오투그란데 힐즈', 700만원대 마동 대표대단지 관심 제일건설이 전북익산 마동 '마동 오투그란데 힐즈' 시공사로 예정인 가운데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가 건립되는 익산 마동은 신규 아파트가 빠르게 들어서면서, 익산 대표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공 예정사인 제일건설의 '오투그란데'는 전북을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지역 소비자들 사이에 브랜드 선호도와 인지도가 높다. 우수한 설계와 주변 정주 여건 역시 이 브랜드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지하 2층~지상 24층 전용면적 59~84㎡, 총 77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최첨단 시스템과 혁신적인 신평면이 도입되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큰 아파트다.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165번지 일원 '주공1차아파트'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건축해 공급되는 단지다. (가칭)마동재건축지역주택조합에서 시행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사업 기간이 오래 소요되는 재건축 방식을 대신해 사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방식을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순조로운 조합원 모집이 진행 중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사업 진행에 큰 문제가 없고, 준공 이후 누리는 시세 차익도 크다"라며 "일부 사업 현장이 무리한 사업을 전개하면서 잡음을 일으키고 있지만, 도심권 입지에 시세 차익까지 전망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면 내 집 마련의 좋은 대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해당 아파트는 동부시장 오거리에 위치해 주변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솜리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가까이 밀집돼 이용이 편리하며, 익산시청 본청, 익산시청 제2청사 등이 위치해 있다다. KTX 익산역이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 여건 편리하며 이리초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초, 중, 고교가 밀집돼 있다. 또한 전북대학교 특성화 캠퍼스가 위치해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거주하기 좋다. 직장인 수요자들의 거주에도 최적화된 아파트다. 익산 경제를 견인 중인 익산 국가산업단지가 가까이 자리한 직주근접 단지다. 익산 국가산업단지 내에는 현재 녹원메디팜, 태창, 체리부로 사업본부, 시즈오카한성, 오리온익산공장, LG익산공장, 이수산업 등 굵직한 대기업들이 입주한 상태로, 근로수요만 수만여 명이다. 향후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까지 민간특례방식으로 익산시 도심권에 약 25만㎡ 규모, 5개 테마의 도시공원 '마동공원'이 조성된다. 이 계획에 따라 마동 오투그란데 힐즈는 익산을 대표하는 숲세권 아파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관계자는 "익산의 최중심인 마동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배후수요 및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해 호평 된다"며 "제일건설이 최근 시공 예정사로 참여를 결정하면서, 익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로의 자리매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동 오투그란데 힐즈 홍보관은 전라북도 익산시 영등동 824-2번지에 위치해있다.

2020-02-21 09:12: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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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 2월 21일자 한줄 뉴스

▲올해 3월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에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이 전면 도입된다. 사립유치원이 국가로부터 받는 지원금과 학부모들로부터 받는 원비 등 재원에 따른 수입과 지출 이력 모니터링이 가능해 교비회계의 부정사용이 어려워진다. ▲서울시가 중앙버스전용차로 전 구간 제한속도를 시속 60km에서 시속 50km로 낮춘 결과 보행자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하고 주행 시간이 약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요 공공기관의 체험형 인턴 채용규모가 1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12개 기관의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 올해 주요 공공기관에서 총 1만415명의 체험형 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 ▲집 근처에서 여가와 문화, 쇼핑 등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올인빌(All in Vill)이 주거 트렌드로 자리를 잡으면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공동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K그룹이 경영 목표를 구성원과 이해관계자들의 행복으로 공식화했다.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그동안 산업부 실장급 인사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맡았는데, 차관 출신 인사가 온 것은 처음이다.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격리 대상이 800여명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발생한 한·일 경제보복과 미·중 무역 갈등 등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로 저성장 늪에 빠진 국내 산업계에 '희망퇴직' 칼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자산운용 수익 확보를 위해 투자대상을 확대하고 자산운용의 자율성을 높여주는 수단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금융업권은 채용계획 수립 시 성별에 따른 인원수를 조정할 수 없다. ▲정부는 주택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 동대문에 시내면세점 2호점을 열고 서울 강북 상권 공략에 나선다. ▲아워홈이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THEGO)' 신제품 2종을 선보이고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선출시했다. ▲대웅제약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2020-02-21 06: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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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구 재앙은 공업(共業)

되풀이되어오고 있는 일이지만 조류인플루엔자나 돼지나 닭 같은 가금류에 발생하는 병으로 인해 엄청난 수의 동물들이 살처분되는 것이다. 고육지책이라고는 하지만 사람보다 하위의 동물들이라 하여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생매장을 해야 하는 게 맞는 건지, 그 동물들의 피맺힌 울음소리를 그냥 묻어버리면 되는 건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그 수없이 많은 동물이 마구잡이로 묻혀서 훼손될 토양과 지하수는 다시 인간에게로 부메랑처럼 환원될 것은 어찌하는가. 오염된 토양과 물은 다시 다른 질병이나 전염병의 원인이 될 것임을 어찌 부정할 수 있겠는가. 이제는 원전 폐수가 바다를 오염시키고 그 바닷물 속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와 해초류는 방사능에 이차 감염되며 그러한 해산물을 섭취하는 우리 역시 몸속에는 방사능이 쌓인다. 돌고 도는 먹이사슬 속에서 결국은 자업자득의 결과이다. 박쥐의 몸을 숙주로 하여 살아온 것으로 알려진 그 박쥐를 먹거리로 섭취한 탓으로 발병이 시작되었다는 추정이 과장으로만은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보여준 인간들의 끝없는 탐심을 고려해보자면 '지구 온난화'라는 공업의 결과를 가져온 것도 부정할 수가 없다. 그러나 희망을 버릴 순 없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바로 시작해야 할 때"라는 말처럼 비록 나약해 보일지라도 지금 내가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해야 할 것이다. 재채기나 기침이 나올 때는 손수건이나 휴지로 입을 가리고 할 것은 물론이다. 길거리에서 침을 뱉거나 내가 먹은 음식 포장지나 음료수병도 알아서 정리하는 것과 같은 소소한 공중도덕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수백만 헥타르의 나무들을 태우고 그 숲속에 사는 생명을 죽게 만들지 않았던가. 자작자수(自作自受) 누굴 탓하겠는가.

2020-02-21 05:56: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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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1일 금요일 (음 1월 28일)

[쥐띠] 36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48년 실패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60년 당장은 못 해도 마음을 접지 말고 꾸준히 노력. 72년 슬픔은 깊게 담아 두지 마라. 84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소띠] 37년 옳다고 믿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49년 땅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해진다. 6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3년 강한 것은 약한 것이라 했는데. 85년 지혜도 없는 주제에 큰소리 마라. [호랑이띠] 38년 자손에게 즐거운 일이 생긴다. 5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62년 기억력이 없어지는 대신 통찰력이 생긴다. 74년 물 없이는 살 수가 없으니 저금하라. 86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노력해야. [토끼띠] 39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히 쉬어라. 51년 친구의 조언으로 문제가 해결. 63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75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87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용띠] 40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새로운 일을 시작. 5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64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76년 운전에 속도 올리지 마라. 88년 오후에 성과가 크다. [뱀띠] 41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53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65년 바다 건너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77년 사방에 적이 있어 일의 성사가 어렵다. 8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말띠] 42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54년 망설임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준다. 66년 일이 잘 풀리니 겸손하여 보이자. 78년 티끌은 모아도 티끌에 불과하니 헛고생. 9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양띠] 43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이 있다. 55년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67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더 노력. 79년 해산물을 먹을 때 주의해야. 91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원숭이띠] 44년 불청객이 방문하니 마음이 불편. 56년 가슴이 답답하나 술은 조심. 68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 80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92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것이 없다. [닭띠] 45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57년 호랑이띠,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69년 가까운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81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93년 원하던 곳에 서류를 제출하고 간절히 기도. [개띠] 46년 동분서주 뛰어다녀도 소득은 별로. 58년 서남쪽으로부터 온 친지의 도움을 받는다. 70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82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는 날. 94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돼지띠] 47년 외출 시 이륜차를 특히 조심. 59년 믿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내면을 들킨다. 71년 초지일관하여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한다. 83년 하찮은 걱정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95년 공덕 없이 높은 대만 쳐다보면 어찌하나.

2020-02-21 05:52:5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