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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관장 협의회…얼어붙은 지역경제 살리기로 뜻모아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평택시 주요 기관장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8일 종합상황실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평택시 기관장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기관장 협의회'는 공공기관, 상공회의소, 군부대, 농협중앙회, 공사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평택시 관내 3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1명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증 조치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조 사항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주관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상황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캠페인 등 참여 속에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기관에서는 관내 기업 제품 및 농수산물 구매 소비 촉진, 지역 상점 및 인근 식당 이용하기, 재정 조기 집행 등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본부' 확대 운영, 소상공인 긴급 금융 대책 마련, 전 시민 소비장려 캠페인 전개 등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0-02-19 12:55:3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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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공정책 효과적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공공정책을 수립,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평택시 공공갈등관리 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 시는 18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평택시 공공갈등관리 심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시의원과 전문가, 시민사회 추천을 받은 민간위원 1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10명과 위원장 및 공공갈등이 잦은 도시개발사업 담당국장 등 당연직 위원 3명을 포함,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공공갈등의 예방·해결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공공갈등 관리 대상 사업 추진, 공공갈등 관리 관련 자치법규 정비 등 공공갈등 조정이 필요한 사안에 따라 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일을 하게 된다. 위원장인 이종호 부시장은 "공공갈등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사전예방과 사회적 협의를 통해 행정 신뢰를 높이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위원회가 지역의 다양한 갈등 해소와 사회 통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층간소음·주차문제 등 생활 민원들에 대한 이웃 간의 분쟁도 적극 해결하기 위해 '이웃분쟁 조정센터' 개소를 준비 중이며 민간위탁을 통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20-02-19 12:55:2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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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날씨에 참외 출하 빨라져…이마트, 햇참외 싸게 푼다!

따뜻한 겨울날씨에 참외 출하 빨라져…이마트, 햇참외 싸게 푼다! 실종된 겨울 날씨에 봄 작물 출하가 빨라졌다. 특히 따뜻했던 겨울 날씨로 참외를 이른 시기에 값싸고 달게 먹을 수 있게 됐다. 출하가 예년에 비해 열흘 가량 빨라지고, 시세도 10~12% 가량 내렸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20일부터 26일까지 12브릭스 이상으로 100% 당도선별한 햇참외를 7980원(1봉/3~8입/1.2kg)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2봉을 구매하면 합산가에서 2천원을 할인해 1만3960원(2봉)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벌인다. 햇참외는 1봉 기준 100g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665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100g당 853원/19년 2월 3째주 기준 1.5kg에 1만2800원) 대비 22% 가량 저렴하다. 이마트 김승찬 과일 바이어는 "따뜻한 겨울 날씨에 따른 작황 호조로 인해 참외 초기 물량이 늘어났다"며 "특/상품 수준으로 품위가 뛰어난 참외를 경북 성주 산지로부터 공수해 4월 한창 때의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성주 용암농협의 공판가를 살펴보면 2월 16일 기준 최고 등급 참외가 7만원(10kg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특품 등급 참외가 5만7000원으로 10.9% 저렴하다. 상품 등급 참외 역시도 4만8000원으로 12.7% 저렴한 추세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같은 기간 '봄나물 모음전'을 열고 청도미나리를 2980원(1봉/200g 내외), 초벌 부추를 3980원(1봉/150g 내외), 냉이(150g 내외)/봄동(500g 내외)을 각각 1980원(1봉), 달래를 1480원(80g 내외)에 판매한다. 이마트 이구남 채소 바이어는 "출하를 시작한 하우스 두릅은 주 출하가 보름 가량 빨라졌으며, 감자도 출하가 일주일 가량 당겨졌다. 봄나물 역시도 물량이 터져 나와 낮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Kamis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2월 중순 월평균 대파 소매가격은 1kg당 2309원(상품 기준)으로 평년(3349원/1kg) 대비 31% 낮은 수준이다. 평년의 경우, 영광지역의 출하가 종료되는 2월에는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올해는 생산량 증가로 낮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기관이 발행한 '주요 농산물 주간거래동향 자료(2월 10일 기준)'에 따르면 평년 대비 주간 도매가격이 무는 -17.%, 청상추는 -41.5%, 시금치는 -37.5% 등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 1월 전국 평균 기온은 2.8도로, 전국적으로 관측 시스템이 완비된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전국 평년(1981∼2010년) 1월 기온에 비하면 각각 2.5도, 3.8도 높은 수치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6~17일 기온이 전국적으로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졌지만, 남은 2월과 3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2020-02-19 12:5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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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지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해 검사 시행에 따른 축산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가축 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오는 3월 25일부터 검사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여수시 농업기술센터는 퇴비 부숙도 검사에 필요한 측정장비 및 인력 등을 확보하고 제도 홍보와 본격적인 검사에 돌입했다. '가축 분뇨 퇴비 부숙도 의무화'란 부숙이 되지 않은 가축 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발생되는 악취와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가축 분뇨를 스스로 처리하는 축산 농가가 퇴비를 살포할 때, 가축 분뇨 배출시설 면적 1500㎡ 이상의 농가는 부숙후기 또는 부숙완료 상태로, 1500㎡ 미만 농가는 부숙중기 상태로 살포해야 한다. 이를 위반 시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가축 분뇨 배출시설 신고 대상 농가는 연 1회, 허가대상 농가는 연 2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검사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하며 보관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검사 방법은 퇴비 검사 시료봉투에 성명, 주소 등의 내용을 기입한 후 농경지에 살포할 퇴비를 종이컵 1컵 정도의 양으로 봉투에 담고 밀봉해 12시간 내 농업기술센터에 검사를 의뢰하면 무료로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부숙도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미이행 시 행정처분이 따르므로 유의해야 한다"라며 "많은 축산 농가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홍보와 현장지도로 피해를 보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2-19 12:54:1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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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면세 최초 '오프화이트' 입점…국내 단독 한정판 선보여

신세계免, 면세 최초 '오프화이트' 입점…국내 단독 한정판 선보여 이제 뷰티에 이어 세계적 패션 브랜드도 한국 면세점을 찾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오는 2월 20일 세계적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 매장을 오픈 한다. 오프화이트가 면세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세계에서 처음이다. '오프화이트'는 루이비통 첫 흑인 수석 디자이너로 유명한 버질 아블로가 2013년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설립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영국 패션 전문 플랫폼 리스트(Lyst)뿐 아니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여러 매체에서 현재 최고 인기 브랜드로 언급되고 있다. 오프화이트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입점을 기념해 한정판 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나이키와 콜라보레이션한 와플 레이서(waffle racer) 뿐 아니라 국내 단독으로 언더커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2020년 SS 남성 컬렉션 '플라스틱(Plastic)' 등 차별화된 상품들을 준비했다. 이번에 오프화이트가 세계 면세 최초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을 결정한 배경에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명동에 '위치'한 것 외에 브랜드에 어울리는 쾌적한 쇼핑 공간, 지속적 매출 성장, 그리고 '새로움'과 '예술'이라는 추구하는 가치가 일치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고객 공용 공간이 본점 옥상에 제프 쿤스, 호안 미로의 작품들을 상시 전시하는가 하면 시즌별 예술 전시회를 열어 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도 기존 패러다임을 깨고 업계 최초로 대형 예술품을 매장에 설치하는 등 아트 경영을 이어온 것이 입점 협상에 주효했다는 평이다.

2020-02-19 12:49: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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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봄맞이 돌입…플라워 팝업스토어 전개

롯데百, 봄맞이 돌입…플라워 팝업스토어 전개 올해 첫 매장 테마를 '사회공헌'으로 정하고 힘차게 출발했던 롯데백화점이 봄 시즌을 앞두고 본격 채비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봄시즌 테마를 '블러섬 가든(Blossom Garden)' 으로 정하고 오는 2월 20일부터 잠실점과 인천터미널점에서 소공원과 함께 플라워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진행한다. '블러섬 가든 (Blossom Garden): 너의 봄에 특별한 향기를 채워봐 '라는 디자인 테마를 전 점에 적용, 고객들에게 2020년 봄 시즌 소식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현대판 앤디워홀'이라고 불리우는 비주얼 아티스트 도널드 로버트슨과 함께하는 첫 시즌으로 터프하면서 강렬한 터치, 과감한 컬러감을 통한 독특한 스타일의 플라워 표현이 특징이다. 특히 유럽 스트리트 감성의 내추럴한 플라워 연출을 통해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잠실점과 인천터미널점에서 진행하는 '블러섬 가든'은 롯데백화점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소공원'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행한다. 고객들이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꽃과 향수를 직접 시향하며 봄 테마를 느끼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또한, 기간별로 시즌 마케팅도 접목해 2월 20일부터 화이트데이인 3월14일까지는 '러블리한 그녀를 위한 화이트데이 선물' 테마로, 3월15일부터 식목일인 4월 12일까지는 '미세먼지 타파 반려식물' 테마로 진행된다. 4월과 5월에는 각각 '홈가드닝과 플렌테리어'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하세요' 테마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블러섬가든' 팝업스토어에서는 싱그러운 봄 테마에 걸맞게 다양한 플라워 제품들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직접 고르는 시즌 별 '독특한 꽃 한 송이' , 2~3개 소재의 꽃을 매칭한 '플라워 센터피스', 흙이 화분이 되는 '테이블 식물' 등이 있다. 이주현 롯데백화점 테넌트MD팀장은 "많은 고객들이 봄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본점 코스모너지 광장에 팝업스토어로 운영하게 됐다"며 "롯데백화점에 방문해 다양한 꽃과 반려 식물도 만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2:4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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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풍선효과…도심 업무지구 오피스텔 분양 앞둬

임대수익용 상품으로 선호되던 오피스텔이 계속되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풍선효과로 웃돈이 붙으며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 주거용 부동산의 또 다른 대안으로 떠오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작년 12월 0.18% 오르며 연간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전반적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7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다. 이에 고정수요와 대기수요가 꾸준한 도심업무지구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수익률은 기본에 웃돈까지 붙으며 일석이조의 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의 도심업무지구 오피스텔은 입주 3~4년 만에 실거래가가 크게 상승했다. 전통적인 도심업무지구로 꼽히는 서울 중구에서는 지난해 11월 '덕수궁 롯데캐슬' 오피스텔 전용 32㎡가 3억1250만원에 거래됐다. 이 가격은 입주시기인 2016년 11월 2억2838만원에 거래된 가격보다 37%가량 오른 금액으로 상승폭이 크다. 또 서울의 대표적 산업단지인 마곡지구의 마곡나루역보타닉푸르지오시티 역시 전용 22.17㎡이 2017년 5월 1억5468만원에 거래된 이후 올 1월에는 2억1000만원까지 매매되며 약 35% 올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규제로 오피스텔 시장이 주목 받고 있지만, 수익률이 예전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서울과 도심권 위주에 쏠리는 양극화 현상이 예상 된다"고 말했다. 서울의 대표적인 CBD로 꼽히는 중구에서는 쌍용건설이 이달 중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들어서며 지하 7층~지상 22층, 1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17~32.74㎡의 오피스텔 576실, 전 호실 복층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역세권과 서울역 펜타역세권(1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KTX)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최상의 교통인프라를 갖췄다. 인근에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서소문빌딩 재건축 등 호재도 풍부하다. 서소문 빌딩 재건축은 삼성그룹이 서울 중구 순화동 삼성생명 소유 서소문 빌딩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이로 인해 서소문 일대 도시 경관 개선과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된다. 강북 교통의 요지로 꼽히는 왕십리에서는 '왕십리 위너스'가 공급 예정이다.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 일원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왕십리역까지 도보 5분(300m), 상왕십리역까지 도보 3분(193m)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로 오피스텔 96실과 근린생활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YBD인 여의도에서는 태산종합건설이 영등포구에 '여의도 포레디움'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1호선 영등포역과 5호선 신길역 사이에 위치한다. 공급규모는 지하 1층~지상 18층, 1개 동, 전용면적 29~32㎡ 총 153실로 구성됐다.

2020-02-19 12:45: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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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무크선도대학' 신규 15개교 선정… 온라인 공개강좌 900개로 확대

교육부 '무크선도대학' 신규 15개교 선정… 온라인 공개강좌 900개로 확대 인공지능(AI) 강좌 집중 개발, 900여개 강좌 제공키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케이무크(K-MOOC)'에 인공지능(AI)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강좌가 집중 개설된다. 또 학습자 수준에 맞춰 수강신청 단계에서 강의를 추천받는 기능이 생기고, 학점을 따는 학점은행제 과정도 확대된다. 교육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 기본계획'을 통해 학습자들의 관심이 큰 강좌 위주로 누적 900개 강좌를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무크(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란 대학이나 기관의 우수 온라인 강좌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국가 서비스다. 2015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당시 27개이던 강좌 수는 2019년 현재 총 745개 강좌(누적)로 확대됐고, 회원 수(누적)도 첫 해 3만5000명에서 50만5000명으로, 수강신청 건 수(누적)도 5만6000건에서 지난해 116만8000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강좌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 수준을 높이고,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15개교를 2단계 무크선도대학으로 신규 선정해 강좌 개발에 나선다. 1단계 무크선도대학은 2015년~2017년 매년 10개교를 선정해 3년간 지원했고, 지난해 지원이 종료됐다. 선정 대학들은 3년간 매년 2억원을 지원받아 대학의 강점과 특화 분야 등의 분야를 자율적으로 정해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게 된다. 또 수요자 요구에 즉각 대응하도록 10분 내외의 짧은 마이크로 강좌 등 매년 각 2개 이상의 강좌를 개발하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AI)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강좌 20개를 공모 또는 지정방식으로 집중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인력 양성 분야에서 총 5개의 묶음강좌를 개발하고, 이공계 인력, 유학생 등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초과학 분야나 한국학 분야, 취업 준비생, 재직자 등을 위한 직업교육 분야 등도 공모를 통해 개발한다. 아울러 학습자의 케이무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수강신청단계에서 학습자 정보(가입목적, 학습이력 등)를 활용한 최적 강좌 추천 기능, 강좌 동영상 미리보기 제공을 신설한다. 일반국민이 케이무크를 통해 학점이나 학위 취득까지 할 수 있도록 '케이무크 학점은행제 과정'을 확대 개설할 예정이다. 케이무크 강좌는 케이무크 누리집(www.kmooc.kr)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2020년 신규 강좌는 3∼4월중 신규 개발할 강좌를 선정하여 올 하반기부터 학습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신규강좌 선정 공고는 이달 말, 신규 강좌 공모·지정 선정과 협약은 3~4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2020-02-19 12:38: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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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지역사회 '나눔플랫폼' 구축한다!

GS리테일, 지역사회 '나눔플랫폼' 구축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경영자협의회 3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GS리테일은 19일 구로구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 구로 씨카페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사)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3자간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에는 장준수 GS리테일 개발사업부문 상무와 류영현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이계우 (사)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은 구로 지밸리몰(G-Valley Mall)에서 ▲공간 및 편의시설에 대한 지원 ▲입점 업체 이용료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다각적으로 노력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공단)과 (사)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이하 경영자협의회)는 지밸리몰과 연계된 지역사회 특별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나눔바자회, 각종 행사를 기획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GS리테일과 공단, 경영자협의회는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지역사회 나눔플랫폼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상호 공동 협력키로 했다. GS리테일은 이번 MOU 체결로 지밸리몰이 나눔과 봉사의 장으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입점 업체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준수 GS리테일 개발사업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통업체와 공단, 경영자들이 손잡고 아름답고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향후에도 GS리테일은 업의 특성을 살려 나눔과 상생문화를 지원할 수 있는 조력자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역발전과 신성장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개발 및 공급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며 맞춤형 기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국가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관리 준정부기관이다. 전국 산업단지 1207개 중 총 63개를 관리하고 있다.

2020-02-19 12:3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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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코로나19' 사태에 자영업 고객 혜택 강화

홈플러스, '코로나19' 사태에 자영업 고객 혜택 강화 대형마트와 카드사,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이하 외식가족공제회)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 영세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은다. 홈플러스는 외식가족공제회, 신한카드와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창고형 스페셜 매장의 온라인몰 '더클럽'의 자영업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더클럽은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핵심 상품을 한 번에 고를 수 있게 만든 온라인몰로, 주로 가성비 높은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자영업자들의 이용빈도가 높다. 홈플러스와 신한카드는 이번 상생 협약을 통해 외식가족공제회 소속 45만 점주들을 대상으로 더클럽 할인, 적립, 배송 혜택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우선 더클럽에서 외식가족공제회 전용 신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회원에게 3%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금액의 최대 5%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청구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합치면 외식업 점주들은 일반 고객보다 최대 8% 더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4월 19일까지 더클럽 앱 다운로드 회원에게 주방소모품 50% 할인권과 위생 안전을 위한 3M 니트릴장갑(100매/중) 무료 구매권을 증정하며, 더클럽 첫 구매 시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식자재 구매 편의성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홈플러스 더클럽은 식당 가장 가까운 점포에서 매일 엄선한 신선한 식재료를 빠르게 당일배송하는 것은 물론, 주방 위생용품을 비롯한 외식 관련 상품도 함께 배송해 점주들의 번거로운 영업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외식업 점주들을 위한 별도 할인행사와 기획전을 마련하고, 무료배송 금액 기준도 한시적으로 기존 10만원에서 6만원으로 40% 인하키로 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와 신한카드는 산지에서 식탁에 이르는 전 유통 과정 콜드 체인 시스템과 카드 이용 데이터 등을 활용해 외식업 점주들의 성장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상생 협약식은 19일 11시 서울 중구 신당동 한국외식업중앙회 본사에서 홈플러스 송승선 모바일사업부문장, 외식가족공제회 제갈창균 이사장, 신한카드 최인선 MF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장기 불황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이 커진 외식업계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관련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며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잡도록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2:28: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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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조손가정 결연아동에게 입학 격려 선물 전달

롯데하이마트, 조손가정 결연아동에게 입학 격려 선물 전달 롯데하이마트가 19일 신학기를 맞아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조손가정 결연아동 45명을 격려하기 위해 5백만원 상당의 입학 준비물을 전달했다. 전달 물품으로는 중ㆍ고등학교 진학 예정인 결연아동들에게 필요한 학습교재, 학용품, 책가방 등을 준비했다. 이날 기증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롯데하이마트 이상학 재무부문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진월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006년부터 조손가정 아동과 임직원이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행복 3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5년째인 '행복 3대 캠페인'은 1대인 조부모와 3대인 손주에게 롯데하이마트가 2대 부모 역할을 해주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현재 조부모와 손주로 구성된 전국 미성년 조손가정 아동 220명을 후원 중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약 90억원으로, 누적 1400여명의 아동들을 지원해왔다. 후원금은 롯데하이마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했다. 기증식에 참석한 롯데하이마트 이상학 재무부문장은 "정성스레 마련한 선물이 새로운 출발점에 선 아동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결연을 맺은 아동들의 성장과 학습을 도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겨울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키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과학 원리를 학습하는 'Hi(하이) 과학교실'을 운영하였다. 또, 1월 한 달 동안 엄마와 아이의 꿈에 관한 사연을 공개 모집하여, 도움이 될 가전제품을 전달하는 'mom편한 하이드림(Hi Dream)'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20-02-19 12:2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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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매년 200억원 규모 발전기금 받는다… 3000억원대 산학협력지원금도 확보

인천대, 매년 200억원 규모 발전기금 받는다… 3000억원대 산학협력지원금도 확보 인천대-인천시, 시립대서 법인국립대로 전환시 맺은 '재산협상 보완협약' 7년 만에 마무리 조동성 총장 "산학협력지원금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 비상할 것"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매년 인천시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대학 발전기금을 받는다. 또 인천대가 인천시나 송도경제자유구역 발전과 관련한 국비지원 사업을 유치하면 산학협력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인천대는 이를 기반으로 연구중심대학으로 비상하겠다는 포부다. 19일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대는 인천시와 진통 끝에 교수들의 연구활동을 돕는 산학협력지원금 3067억원 확보를 골자로 하는 재산협상 보완협의를 마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대가 2013년 시립대에서 국립대 법인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인천시와 맺었던 재산 지원협약을 수정해 보완한 결과로 7년 만에 다시 체결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대가 인천이나 경제자유구역 발전과 연계된 사업 등 산·학·관 협력을 위한 각종 국비지원 사업을 유치할 경우, 사업별 타당성 검토결과에 따라 총 3067억원의 산학협력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또 2019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200억원 이상 총 200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조성해 매년 1/4분기 중 인천대에 제공한다. 다만 올해부터 2020년까지 연간 150억원 이상 지원하고 2023년부터는 매년 200억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2013년 재산지원협약에서는 2028년까지 대학발전기금 2000억원을 지원한다고만 돼 있었지만 이번 협약에서는 연도별 지원 규모 등 구체적인 집행계획을 포함했다. 또 발전기금 지원 시 '시의 재정 상황을 고려한다'는 단서 조항도 삭제돼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 인천대가 대학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은행에서 차입한 1500억원과 해당 차입금 이자 역시 대학발전기금과 별도로 인천시가 2022년가지 지원키로 했다. 다만 인천시가 인천대에 조성 원가로 제공하기로 약속했던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부지 규모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33만㎡에서 9만9000㎡로 줄었다. 이 때문에 학내 일각에서는 송도국제도시 제공 부지 축소를 담은 이번 보완 협약에 반대 의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대에 더 많은 지원금을 주는 것에 대해 주변에서 반대하는 의견이 없지 않았지만 대학의 발전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다는 고마운 생각에 고심 끝에 '통 큰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대가 낙후된 제물포 지역발전을 위해 그 중심에서 지금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교수들이 국비지원 사업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학교가 지원하는 매칭펀드가 부족해 연구를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3067억원에 달하는 산학협력 지원금을 확보해 앞으로 교수들이 마음 놓고 국비지원사업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계기로 인천대가 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2-19 12:04: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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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스닥 IPO 절반은 공모가 하회…기술특례 상장 최다

-2019년 IPO 시장 분석 지난해 기업공개(IPO) 규모가 3조원을 웃돌았다. 코스닥 시장에서 벤처기업의 상장이 증가한 가운데 기술성장특례를 이용한 상장은 제도를 도입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주가는 코스닥 상장 기업들의 절반 가량이 공모가를 밑도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IPO 공모 규모는 3조2000억원으로 전년 2조6000억원 대비 23% 증가했다. 기업은 총 73개사로 전년 대비 기업수는 전년 77개사에서 소폭 줄었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기계장치 등 제조업이 31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제약·바이오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이 각각 17개사, 11개사로 집계됐다. 외국기업은 SNK(일본) 한 곳이다. IPO 기업 3곳 중 한 곳은 벤처기업이 특례제도를 이용한 상장이었다. 기술성장특례는 21개사로 지난 2005년 3월 제도를 도입한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기술평가가 14개사며, 사업모델 평가와 성장성 추천이 각각 2개사, 5개사로 상장트랙과 업종도 다양화됐다. 이익미실현특례는 제테마 등 제약·바이오 2개사가 신규 상장했다. 이익미실현·성장성 추천 기업 중 라파스 등 3개사는 주가가 공모가보다 하락하면서 환매청구권이 행사됐다. 평균 수요예측 참여기관은 841곳으로 전년 692곳보다 늘었으며, 수요예측 경쟁률도 596대 1로 전년 449대 1보다 높아졌다. 이에 따라 공모가격이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에서 결정된 비중이 65.7%로 전년 51.9% 대비 크게 높아졌다. 상장 당일 종가는 공모가 대비 평균 27.5% 상승했다. 연말종가 상승률은 평균 9.2%다. 다만 코스닥 기업의 연말 종가는 평균 7.3% 상승했지만 공모가보다 낮은 경우도 31개사로 46.9%에 달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공모주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주관사·공모기업에 대해 투자위험요소, 공모가격 결정절차 등에 대한 충실한 실사와 기재를 유도하겠다"며 "상장법인에 대한 안내와 증권신고서 심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19 12:00: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