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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메디톡신', 식약처 경부근긴장이상 치료 적응증 획득

메디톡스는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메디톡신'의 '경부근긴장이상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 최초로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메디톡신은 ▲경부근 긴장이상 치료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소아 뇌성마비 환자의 첨족기형 ▲눈꺼풀 경련 ▲미간 주름 ▲눈가주름 등 총 6개의 적응증을 확보해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흔히 사경증이라 불리는 '경부근긴장이상(Cervical Dystonia)'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목 근육이 경직되며 수축과 긴장이 조절되지 않아 목이 중심에서 다른 방향으로 돌아가거나 위치가 바뀌게 되는 질병이다. 걷기, 운전하기 등 일상 생활에 제약이 클 뿐만 아니라 외관상으로도 드러나 심리적 위축이 상당하다. 메디톡신은 근육 수축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차단해 과도한 근육 수축을 막아 경부근긴장이상의 증상을 완화시킨다. 메디톡신을 경부근긴장이상 환자에 최소 3개월(12주) 간격으로 투여 시 요양 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적응증 획득으로 외산 의약품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경부근긴장이상의 치료의 국산화가 가능하게 됐다"며 "경부근긴장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분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0-02-18 11:27:4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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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코로나19 진단시약 전세계 공급 개시

씨젠은 코로나19 진단시약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계 공급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개발한 코로나19 진단시약(Allplex 2019-nCoV Assay)은 지난 7일 유럽 인증(CE-IVD)을 받은 데 이어 12일에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 사실을 통보 받았다. 이 제품은 코로나19 유전자에 대한 다수의 국제 프로토콜(검출대상 목표유전자 염기서열)을 기반으로 3개의 목표유전자(E gene·RdRP gene·and N gene) 모두를 검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민감도와 특이도가 뛰어나다. 국가마다 코로나19를 검출하는 유전자 프로토콜이 조금씩 차이를 보여 이 중 일부만 반영할 경우, RNA 바이러스는 쉽게 변이가 생긴다는 특성 때문에 검사결과의 정확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고려한 것이다. 또 현재 목표유전자의 양성유무와 목표유전자 타입을 두 개의 튜브로 각각 검사하는 것에서 한 개의 튜브로 동시검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대용량 검사의 효율성을 크게 높임과 동시에 보다 낮은 가격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제품은 씨젠의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할 경우 검사기관에 따라 하루 1000명 이상 동시검사가 가능하다. 또 검사시간을 4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한편,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용자가 쉽게 검사결과를 자동으로 판독할 수 있어 검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출시된 씨젠의 제품과 함께 사용할 경우에도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나 폐렴의 동시검사가 가능해 유사증상이 발생할 경우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한 원인 규명에 따른 처방이 가능하다. 현재 코로나19 진단시약의 일일 생산가능물량은 5만건 검사 규모다. 씨젠은 필요에 따라 2배까지 증산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국내 및 해외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하여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천종윤 씨젠 대표이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분자진단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국제사회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경영의 우선가치로 여기고 필요할 때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국제사회 일원으로서의 합당한 책임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

2020-02-18 11:27:38 김민지 기자
'7개월 이상' 日불매운동 지속...1월 일본산 소비재 수입 36%↓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최근까지 활발히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서 촉발된 이후 7개월 이상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이어진 셈이다.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소비재 수입실적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본산 소비재 수입액은 1억 9,368만 달러(약 2,293억 원)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전체 소비재 수입 규모가 전년 대비 8.9% 줄어들었지만, 일본산의 경우 훨씬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품목별로 보면 일본산 맥주 수입이 12만6,000달러에 그쳐 1년 전보다 98.2% 급감했다. 지난달과 비교해도 45.0% 감소했다. 그동안 한국은 일본 맥주 업계 최대 시장으로 꼽혔다. 하지만 일본 맥주가 불매 운동의 주요 타깃이 되면서 지난해 7월부터 매출액은 줄어들고 있다. 일본산 승용차 수입액 역시 1월 기준 2,192만8,000달러로, 지난해보다 69.8% 감소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1월 렉서스·도요타 등 일본계 브랜드 자동차의 신규 등록은 64.8% 감소했다. 전체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 차 점유율도 13.1%포인트 줄어 7.5%로 떨어졌다. 오토바이의 경우 수입액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98.9% 줄어들면서, 전체 수입액은 2만 달러에 그쳤다. 이외에도 사케 수입은 66.7%, 담배는 72.9%, 완구와 가공식품, 화장품 수입은 각각 57.4%, 54.7%, 41.8% 줄었다. 일본에서 수입하는 소비재 주요 품목 가운데 수입액이 감소하지 않은 것은 골프채(1.6%), 비디오카메라(122.1%)가 거의 유일했다. 다만, 일본산 소비재 수입액은 지난해 11월 전년 대비 40.3% 줄어들다가 12월에는 전년 대비 23.8% 감소하며 감소 흐름이 다소 주춤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12월 일본산 소비재 수입 규모는 전월과 비교하면 20.1% 늘어나기도 했다. 이는 연말께 일본 브랜드 승용차 가격 할인 등 불매운동을 의식한 할인 이벤트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올해 1월 들어 다시 일본산 소비재 수입액 감소 폭은 전년 대비 30%대 중반으로 커졌고, 전월 대비로도 30% 줄어들며 일제 불매운동이 굳건함을 방증했다. 이에 대해 김정우 의원은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에 대응하는 성숙한 국민의식은 굳건한 상황"이라며 "일본이 경제 보복에 대한 반성과 관계 개선에 나서지 않으면 스스로 자국 경제를 고립시키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0-02-18 11:09:3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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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vs메르스 소비자 필수 아이템은?

코로나19vs메르스 소비자 필수 아이템은?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 2015년 메르스 때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CU가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 기준 약 한 달(1월 20일~2월 16일)간 주요 상품들의 점당 평균 매출을 메르스 때 같은 기간(15년 5월 20일~6월 16일)과 비교 분석했더니 감염병 유행 기간 필수품이 된 마스크의 올해 매출이 67.6%나 더 높았다. 같은 호흡기 감염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올해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다. 아직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메르스 당시 약 20%에 이르는 높은 치사율과 최근 중국의 대규모 감염사태에 대한 학습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손세정제 30.2%, 비누21.9%, 가글용품 18.9% 등 다른 위생용품들의 매출도 메르스 때보다 크게 올랐고 감기약, 해열제 등 안전상비의약품 매출 역시 57.2%로 큰 폭으로 신장했다. 메르스 때보다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보인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무려 864.7%에 달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소비자들이 홍삼, 유산균, 비타민 등이 함유된 제품을 많이 찾았기 때문이다. 한방 음료 등 기능성 음료도 덩달아 20.6% 매출이 올랐다. 대면 접촉을 피하기 위해 외부활동을 자제하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수요도 증가했다. 최근 한 달 CU의 도시락 매출은 메르스 때와 비교해 32.2% 더 높았으며 김밥 65.9%, 즉석식 93.9%, 시리얼 61.6%, 육가공류 29.2% 매출이 올랐다. 또한, 외식이 줄어들면서 반찬류 29.0% 농산식재료 27.4% 과일 27.2% 판매가 늘었다. 또한, CU가 요기요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배달서비스의 이용 건수도 최근 한 달 동안 평소 대비 68.5% 껑충 뛰었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진행한 지난주 밸런타인데이 상품 배달 이용 건수는 지난해 빼빼로데이 시즌 대비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BGF리테일 윤석우 빅데이터팀장은 "정부의 발빠른 대응으로 감염 예방수칙에 대한 시민의식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들의 수요도 메르스 때 보다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관련 상품들의 재고 확보 및 점포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현재 민간 협력의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자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달 우한 귀국 교민들을 위해 CU가맹점주들과 뜻을 모아 마스크, 생활용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2020-02-18 11:05: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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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시공도 11번가에서 하루만에 끝낸다!"

"창호 시공도 11번가에서 하루만에 끝낸다!" KCC의 창호 시공상품을 11번가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커머스포털' 11번가에 KCC글라스가 단독 입점, 3월 15일까지 KCC 창호 시공상품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KCC글라스가 온라인몰에 입점한 것은 11번가가 처음이다. 전체 창을 리모델링하는 '프리미엄 패키지'는 25평형 기준으로 30% 할인한 649만원, 'KCC 창호 베이직 거실외창 이중창'(가로 3.1m, 세로 2.3m) 상품은 25% 할인한 232만원이다. 방문 상담과 실측, 시공, 수거, 사후관리까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들에게는 신세계 상품권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무엇보다 KCC글라스 본사에서 직접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져 믿을 수 있는 서비스가 가능하다. 상품 주문 시 KCC글라스 직원이 직접 방문해 고객 상담과 실측을 진행하며 이후 KCC글라스와 시공 직계약을 체결한다. 만약 고객 변심으로 미계약이 발생하더라도 주문 금액 전액을 환불해줘 고객이 부담 없이 실측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공도 KCC글라스 본사에서 하루 만에 창호를 교체해주는 '원데이 시공'을 제공한다. KCC의 창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창호의 핵심 구성요소인 유리, 창틀, 실란트를 모두 자체 생산하는 3TOP 시스템으로 우수한 품질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 창호업계에서 최장 보증 기간인 13년 품질보증을 제공하기 때문에 한번 설치하면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면서 대표적인 무형상품인 인테리어 시공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11번가는 지난해 9~10월 '한샘 리하우스'에 이어 국내 최대 인테리어 중개업체 '집닥', 노루페인트의 시공브랜드 '노루 하우홈'이 잇따라 입점했으며 올해 KCC글라스의 입점까지 성공시켰다.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간 한샘 리하우스, 집닥, 노루하우홈 등 시공/리모델링 인테리어 상품은 500억원 이상 상담하는 성과를 이뤘다. 한 달에 100억원 이상 규모의 인테리어 시공 상품이 11번가를 통해 거래되고 있는 셈이다. 11번가 김명식 라이프뷰티담당은 "기존 B2B 또는 가두 판매 대리점 중심이었던 인테리어 시공 시장이 11번가를 통해 B2C 시장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면서 "이번 KCC글라스 입점으로 어렵기만 했던 창호 교체를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으며, 이 같은 고객 지향 서비스를 올해 꾸준히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8 11:02: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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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광모, 고객 만족 위한 현장경영 돌입…디자인 경영센터 방문

구광모 LG 대표가 고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현장경영에 돌입했다. 18일 LG에 따르면 구 대표는 17일 오후 LG전자 서초 R&D 캠퍼스 '디자인 경영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일정은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데 가장 첫 단계인 디자인 분야 경쟁력을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계획됐다.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고객 가치 실천을 위한 행보다. 구 대표는 고객 시선을 사로잡고 가슴 뛰게 하며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직과 일하는 방식이 개방적이고 창의성과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철저하게 고객 눈높이에서 봐야 한다는 의미다. 이어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들을 살펴보며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디자인 요소를 확인했다. 스마트도어와 벽밀착 올레드 TV, 커넥티드카와 디지털 콕핏 등이다. 구 대표는 "디자인은 고객이 우리 제품에 대해 첫 인상을 받고 사고 싶다는 가치를 느끼는 처음 순간이자,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내내 섬세한 배려와 편리함에 감탄하고 고객을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도 디자인일 것"이라며 "디자인이야말로 고객 경험과 감동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이라고 디자인 담당자들의 자부심을 고취했다. 이날 구 대표 방문에는 LG전자 노창호 디자인경영센터장과 각 사업부문 디자인 연구소장, 상품기획 담당과 책임급 사업가 인재들이 함께했다. 노 센터장은 구 대표에 고객의 페인 포인트 등 핵심 가치를 디자인적으로 제품에 반영하고, 고객 가치 기반 디자인이 최종 양산으로 이어지도록 디자인 리더십을 확보하는 등 디자인 전략 방향도 설명했다. 구 대표는 참석한 리더들에 고객 감동 품격을 높여달라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 LG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경영센터 방문을 계기로 코로나19 이후 분위기를 전환하고, 향후 국내와 해외의 고객 접점 및 미래준비 현장을 순차적으로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8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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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속 살아남는 라이트 메이크업 제안

톤업 기능 선블록·자외선 차단 기능 톤업크림으로 가볍게 메이크업 현재 대한민국은 마스크의 나라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을 나서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일과를 보낸다. 마스크를 끼고 귀가해 안전한 집에 들어서면 그제야 비로소 마스크를 벗는다. 이처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메이크업을 사수하는 방법이 큰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마스크에 눌려 접촉 부위의 파운데이션이 지워지고, 마스크 속과 마스크 틈새로 새어 나오는 습기, 열기로 인해 평소보다 빨리 화장이 무너지고 홍조가 오르기 때문이다. 이에 픽서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고정하거나 내부 공간이 넒은 마스크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고 있는데, 특히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팩트를 사용하는 대신에 가볍게 화장하는 메이크업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베이스는 자연스러운 톤 보정·덜 묻어나오는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 쿠션을 쓰지 않더라도 베이스 메이크업은 필요하다.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최소한 선블록이라도 바르는 것이 좋다. 민낯은 피부톤이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톤 보정을 위해 선블록 위에 톤업크림을 바르는데, 한층 더 가볍게 화장하고 싶다면 톤업 기능이 있는 선블록이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톤업크림을 사용하면 된다. 포니이펙트의 '프라임 프로텍트 선 커버'는 원래의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톤을 맞춰주고 화사하게 톤을 밝혀 주면서 적당한 커버력을 가진 선블록이다. 모이스처라이저와 같은 촉촉한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다. 뛰어난 스킬이나 도구가 없더라도 손으로 펴 바르기만 해도 프로페셔널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바른 후 보송보송하고 매끈한 세미 매트로 마무리돼 피부가 자연스럽고 매끈하게 표현되며 묻어남이 덜하다. 자외선 차단과 커버가 동시에 가능한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 40, PA++'이다. ◆묽은 컨실러로 눈에 띄는 트러블만 살짝 가리기 잡티나 홍조, 트러블 등이 부각될까 걱정된다면 눈에 띄는 부위에만 컨실러를 바른다. 이때 물 먹인 스펀지를 사용해서 펴 바르면 좀 더 자연스럽게 바를 수 있다. 스틱이나 크림 등 밀도 높은 제형보다는 묽은 제형의 컨실러가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베네피트의 '보-잉 케이크리스 컨실러'는 리미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뭉침 없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며, 소량만으로도 피부 결점을 한번에 커버해준다. 또한, 24시간 지속력의 롱웨어 포뮬러와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온종일 무너짐 없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렷한 인상 위해 눈썹 선명하게 피부톤이 내추럴하면 인상이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눈썹은 선명하게 그린다. 눈썹 앞머리보다 꼬리 쪽이 짙은 편이 훨씬 자연스러워 보인다. 아이라인 역시 눈꼬리 쪽에만 짧게 그리면 약간의 선명함을 더할 수 있다. 아리따움의 '매트포뮬라 아이브로우 펜슬'은 민낯에도 부드럽게 발색 되는 것이 특징이다. 본연의 눈썹 결을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눈썹 사이 빈틈을 채워준다.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자신의 눈썹과 가장 비슷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펜슬 끝 부분에 달린 어플리케이터로 눈썹결 정리와 자연스러운 블랜딩 효과도 연출할 수 있다. ◆손 자주 씻는 시기…향기 핸드크림으로 기분전환 메이크업은 가볍게 하더라도 향기로 멋을 내는 방법도 있다. 손을 자주 씻고 손 소독제를 자주 사용하는 요즘, 향수가 부담스럽다면 좋은 향기를 담아낸 핸드크림에 눈을 돌려보자. 온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답답한 일상에 향기를 더해주면 기분전환도 가능하다. 바이레도의 '튤립마니아'는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파동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향이다. 그 당시 튤립의 가격을 높인 꽃의 화려한 겉모습에 집중하기보다는 튤립 향의 본질적인 가치를 다시 정의하고 상상 속의 향기를 구현해 '튤립마니아'를 탄생시켰다.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손을 촉촉하고 향기롭게 가꿀 수 있도록 핸드 로션, 핸드 워시, 핸드&네일 크림, 핸드 스크럽 총 4종의 핸드 케어 제품으로 출시됐다. 한편, 피부 표현을 가볍게 했을 경우 아이 메이크업의 색조가 강하거나 눈의 볼륨이 강조되면 너무 화려해 보일 수 있는데,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기를 원한다면 베이지톤이나 브라운톤으로 1~2색만 사용하되 인조 속눈썹은 생략하면 된다. 립 메이크업은 빨리 마르고 잘 지워지지 않는 라커 타입을 사용하거나 립 제품을 휴대하면서 마스크를 벗을 때마다 바르는 것이 좋다. 블러셔는 혈색에 가까운 크림 타입 블러셔를 사용하면 한결 자연스러워 보이며, 인위적으로 보일 수 있는 쉐딩이나 하이라이터 등은 생략한다.

2020-02-18 10:59: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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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석 SK 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 "고품질 분리막이 우리의 경쟁력"

노재석 SK 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이 '분리막의 명품화'를 전략으로 내세웠다. 노재석 SK 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은 18일 SK이노베이션이 만든 뉴스 전문 채널 스키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선도 기술 기반 '명품 분리막'으로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재석 사장은 "우리의 최고 경쟁력은 명품 분리막 생산능력이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명품 분리막은 초박막이면서 균일한 품질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가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축차연신공정' 기술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노 사장은 "우리 경쟁력의 핵심은 빠르게 생산을 하면서도 남들이 흉내내기 어려운 고품질 분리막을 만드는 것이다. 일명 '분리막의 명품전략'"이라며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분리막 시장을 개척하고 리딩해, 고품질 분리막을 필요로 하는 전 세계 모든 업체들이 사용하고 싶은 명품 분리막 제조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의 급성장을 내다보고 FCW 사업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력해 왔다"며 "양산 제품의 품질 및 생산성 제고에 기반해 타겟 고객에 대한 성공적인 공급으로 시장 입지를 확보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FCW는 '플렉서블 커버 윈도(Flexible Cover Window)'의 약자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개발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유연 커버 소재의 브랜드명이다. 아울러 노재석 사장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뿐 아니라 SK이노베이션 계열은 해외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와 지역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행복 나눔을 실천한다는 경영철학을 함께 하고 있다"며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사회적가치 추구 활동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들을 더욱 깊이 있게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2-18 10:57:4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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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카카오페이 결제 시 혜택 '풍성'

제주항공이 탑승객들을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을 잡았다. 제주항공은 18일 카카오페이와 함께 제주항공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만원 할인쿠폰과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달 21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최대 2만원 즉시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결제금액에 따라 15만원 이상이면 1만원, 30만원 이상이면 2만원의 즉시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제주항공 발행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고, 부가서비스 결제 및 성수기 항공권 예매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간 내 모든 카카오페이 결제고객에게 경품 자동응모 혜택도 제공해 카카오프렌즈 목베개·JJ라운지 이용권 등을 나눠준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카카오페이는 별도의 앱 설치나 공인인증서 인증 등 복잡한 절차 없이 카카오톡에서 카드를 등록해 비밀번호 하나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다. 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 외에도 토스·네이버페이·삼성페이·페이코·엘페이 등 국내 서비스와 알리페이·위챗페이·페이팔·몰페이 등 해외 서비스까지 총 10개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모바일 예매가 늘어나면서 간편결제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방법들을 연구해 고객 편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8 10:57:3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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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원의 힘!' GS리테일, 임직원 급여기부 통해 직원치료비 19억 지원

'990원의 힘!' GS리테일, 임직원 급여기부 통해 직원치료비 19억 지원 GS리테일은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2020년 1월 기준) 본인의 중증 질병이나 가족 병환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 670명에게 '작은사랑나눔회'를 통해 마련한 금액 총 19억 3000만원을 지원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질병명은 ▲1위 폐암 ▲2위 뇌경색 ▲3위 위암 순이었다. GS리테일의 '작은사랑나눔회'는 2004년부터 운영중인 내부 지원제도로, 약 4천여명의 임직원 중 자발적으로 가입한 가입자들이 월 급여 중 1000원 미만 금액(1원~999원)을 기부한다. 재직중인 GS리테일 직원 모두가 가입 가능하고 본인과 부모, 시부모, 장인 장모와 자녀까지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질병 기준은 암, 심장 및 뇌 질환, 신부전증, 미숙아, 백혈병 등 보험사에서 정의하는 주요 성인 질환과 난치병을 비롯해 통계청 자료에서 근거한 성인 주요 사망원인이 포함되며, 그 외 중대 질병은 사안에 따라 별도 심의과정을 거친다. 작은사랑나눔회가 생기기 전에는 직원들의 사고 및 중대 질병에 대해 부서나 점포 단위로 별도 모금행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평소에 미리 기금을 적립하고 세부기준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기 위해 2004년 작은사랑나눔회 지원제도가 마련되었고 이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GS리테일 작은사랑나눔회는 가족이나 본인의 질병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곤란에 처한 직원들에게 각자의 경제적 상황과 소요비용 등을 고려한 적절한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지원받은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면서 GS나누미를 통해 주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게 되며 나눔의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내부 고객인 직원을 살피며 GS리테일에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된 제도인 셈.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GS리테일은 작은사랑나눔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적립한 모금액으로 함께 어려움을 나누며 고통을 분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질병과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임직원들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동일 질병에 의한 본인부담 의료비가 10만원 이상 발생할 경우 금액의 50%를 지원하는 의료비 지원, 인명 피해 및 가옥 파손, 침수에 따른 재해재난 지원, 결혼이나 조위, 출산에 따른 경조금 지원, 자녀학자금 지원, 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02-18 10:57: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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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연합' 내세웠던 김치훈 전 상무…"의도와 다르게 일 진행돼 사퇴"

'반 조원태 연합'이 동승한 배가 벌써부터 가라앉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진칼은 18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강성부펀드), 반도건설 등 '3자 연합'이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던 김치훈 전 한국공항 상무가 사퇴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한진칼은 김치훈 전 상무가 지난 17일 보낸 서신을 통해 "3자연합이 본인을 사내이사 후보로 내정한 데 대해 이 자리를 빌어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며 "3자연합이 추천하는 사내이사 후보에서 사퇴하겠다"고 알렸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3자연합이 주장하는 주주제안에 동의하지 않으며 본인의 순수한 의도와 너무 다르게 일이 진행되고 있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KALMAN으로서 한진그룹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오히려 동료 후배들로 구성된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진그룹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대화합함으로써 한진그룹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힘써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은 오는 3월 25일께 열릴 예정인 한진칼 주주총회 이전, 주주제안과 함께 사내·사외이사 추천 후보를 공개했다.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각 4명, 총 8명으로 김치훈 전 대한항공 상무는 사내이사 중 한 명으로 추천된 바 있다. 그러나 단 4일만에 본인 의사와 다르다며 후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밖에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 ▲배경태 전 삼성전자 중국총괄 부사장 ▲함철호 전 티웨이항공 대표이사(기타 비상무이사 후보) 등이 사내이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0-02-18 10:57:3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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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씨름선수 박정우 '의성마늘 만두' 유튜브 광고 300만 뷰 돌파

롯데푸드는 의성군청 소속 씨름선수 박정우를 내세운 '의성마늘 만두' 유튜브 광고 영상이 300만 뷰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의성마늘 만두 광고 영상은 지난해 12월 롯데푸드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최근 TV에서 방영하는 씨름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정우 선수가 큰 활약을 보이면서 의성마늘 만두 영상은 업로드 약 2개월 만에 300만 건의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의성마늘 만두는 만두소에 알이 굵은 의성마늘을 넣어 풍미를 높이고 속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만두다. 기존 자사 만두 대비 약 2.5배 많은 마늘을 투입해 담백함은 더하고 느끼함은 잡았다. 마늘은 삶은 뒤에 다져 넣어 아린 맛 없이 은은한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의성마늘 만두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신제품이 추가로 출시되기도 했다. 1월 출시된 '의성마늘 얇은피 왕교자'는 0.65㎜ 두께의 얇은 피를 사용해 한층 부드러운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 만두다. 만두소는 고기와 야채를 전분과 함께 빚어 만두소가 밖으로 흐트러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최근 의성군청 씨름단 소속의 박정우 선수가 인기를 모으며 품질 좋은 의성마늘을 활용한 당사 제품과 광고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성마늘햄'과 '의성마늘 만두' 등 의성마늘 브랜드 제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8 10:55:0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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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프놈펜상업은행 작년 순익 207억원…역대 최대

JB금융그룹의 손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이 캄보디아 진출 한국계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207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JB금융은 18일 프놈펜상업은행의 2019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147억원) 대비 40.5% 증가한 20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동안 현지 상업은행 수가 10여개 가까이 증가하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순이익 200억원을 돌파, 한국계 진출 은행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2019년 총자산은 전년 대비 21.8% 증가한 1조722억원을 기록해 한국계 은행 최초로 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총대출은 6040억원에서 7493억원으로 24.1% 늘었고, 총수신은 7045억원에서 8105억원으로 15% 증가했다. 수익성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이자이익은 406억원으로 전년 대비 31.4% 증가했다. 현재 프놈펜상업은행은 다른 한국계 은행과 달리 운영자금 전액을 현지에서 조달하고 있다. 한국에서 저금리 자금을 조달해와 현지에서 고금리로 대출하면 예대마진이 커질 수 있지만 외환 규제로 영업을 확대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프놈펜상업은행은 고금리 정기예금 대신 요구불 예금, 저금리 예금 유치를 높이면서 조달 비용를 낮추고 있다. 현지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 제공으로 캄보디아 금융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도 만들어 간다. 외국인의 경제활동이 활발한 캄보디아의 특성을 고려해 주요 지점에서 '외국인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중국인 및 일본인 직원을 배치해 원어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액 자산가에게 차별화된 PB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골드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신창무 프놈펜상업은행장은 "자본금 규제 강화 및 상업은행 경쟁과다로 소매금융 성장폭이 둔화되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고객 네트워크 확대와 디지털서비스 강화를 통해 당기순이익 207억원의 견조한 실적을 달성, 그룹 실적에 보다 기여 한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2020-02-18 10:54: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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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 '코로나 19' 사태 극복 위해 '2020년 노사 한마음 안전 결의대회'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이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 내 한국공항 지상조업운영센터에서 '2020년 노사 한마음 안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공항 유종석 대표, 한국공항노동조합 조상훈 위원장과 민주한국공항지부 서명호 지부장 및 협력사 관계자 등 2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하여 무사고·무재해 목표 달성을 통한 안전 사업장 구축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가 합심하여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유종석 대표는 "노사간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항은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국내 최대 지상조업 전문회사로 대한항공을 비롯한 50여 외국 항공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진제주퓨어워터, 물류장비 렌탈사업, 세탁사업, 제주민속촌박물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0-02-18 10:54: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