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여지윤 변호사의 알기 쉬운 재건축 법률] 공동주택의 소유자 수 산정 방법

[여지윤 변호사의 알기 쉬운 재건축 법률] 공동주택의 소유자 수 산정 방법 재건축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전체 구분소유자의 4분의 3, 토지 면적의 4분의 3 이상의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주택단지 공동주택의 각 동별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도 받아야 합니다. 다만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의 각 동별 구분소유자가 5인 이하라면 '각 동별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는 받지 않아도 됩니다(도시정비법 제35조 제3항). 그런데 이 경우 하나의 부동산을 여러 명이 공유하고 있다면, 그 중 대표자 1인만이 소유자의 수로 산정됩니다(도시정비법 제36조 제4항, 동법 시행령 제33조 제1항 제2호 가목). 예를 들어 하나의 동에 2개의 구분건물이 있고 1개의 구분건물을 5명이 공유하고 있다면, 각 동별 구분소유자의 수는 2인이므로 '각 동별 구분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는 요하지 않습니다. 이는 조합 설립 절차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서 공유자들을 대표하는 1명의 조합 설립 동의 의사만을 확인하여도 무방하다는데 취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1동의 건물에 관하여 구분소유가 성립하였으나 구분건물이 아닌 일반건물로 등기되어 있었던 탓에 구분소유자들이 구분등기를 마치지 못하고 형식상 공유등기를 마쳤던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이에 관하여 최근 대법원은 이러한 경우에도 구분소유가 성립한 이상, 대표 1인만을 소유자로 산정하여 조합설립의 동의 요건 충족 여부를 가릴 수는 없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9. 11. 15. 선고 2019두46763 판결). 위 사건에서 조합은 "구분등기가 아니라 공유등기가 마쳐져 있는 이상 대표자 1명만을 구분소유자로 산정해야 하므로, 구분소유자가 5명 이하인 경우에 해당하여 구분소유자 과반수 동의가 불필요 한 경우"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은 구분소유자들이 구조상, 이용상 독립성을 갖춘 별개의 부동산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고 보아 조합의 위 주장을 배척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경우에 '구분소유 성립'이 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구분소유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①구조상, 이용상 독립성과 ②구획된 건물 부분을 각각 구분소유권의 객체로 하려는 구분행위가 있어야 합니다(대법원 2017. 12. 22. 선고 2017다225398 판결). 구분행위의 경우, 건물이 완성되기 전에도 건축허가신청이나 분양계약 등을 통하여 구분의사가 객관적으로 외부에 표시되면 인정될 수 있습니다. 그 이후 건물이 완성되면 그 시점에 구분소유가 성립합니다(대법원 2013. 1. 17. 선고 2010다71578 전원합의체 판결). 또한 이 경우 구분건물로서 등기부에 등기되어 있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더 나아가 위 요건을 갖추었다면, 일반건물로 등기되어 있던 기존 건물의 경우 구분건물로 변경등기 되기 전이라도 구분소유권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대법원 2019. 11. 15. 선고 2019두46763 판결). 위 대법원 판결은 이러한 법리가 도시정비법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고 '등기부에 구분건물로 등기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구분소유자들이 형식상 공유등기를 마쳤다고 하더라도', 구조상, 이용상 독립성을 갖추고 구분행위도 있는 이상 구분소유자들은 별개의 부동산을 각자 소유하고 있는 것이므로 대표자 1명만을 소유자로 산정할 수 없다고 본 것입니다. 따라서 먼저 1동의 건물에 관하여 구분소유권의 성립요건이 충족되었는지를 법리적으로 따져보고, 이에 따라 조합 설립 시 요구되는 동의 요건이 충족되는지를 가려야 합니다.

2020-02-09 09:50:28 한용수 기자
GC녹십자헬스케어, 유비케어 인수..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

GC녹십자헬스케어가 국내 1위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를 인수한다. GC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GC와 재무적 투자자인 시냅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지분을 취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IT 기반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헬스케어는 총 2088억원을 투자해 유니머스홀딩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유비케어의 지분 52.7%를 확보하게 된다. 자금은 GC녹십자헬스케어의 1600억 규모 유상증자와 500억 규모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자회사의 헬스케어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GC가 EMR 기업 인수에 뛰어든 이유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비케어는 국내 최초로 EMR을 개발한 기업으로, 전국 2만3900여 곳의 병·의원과 약국을 포함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와 IT 기술을 활용한 B2C 사업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GC는 전통적 제약사업과 함께, 기능의학, 유전자검사, 진단검사, 건강검진 등 예방과 진단, 치료, 관리에 이르는 기존 사업 부문이 유비케어의 사업 역량과 융합되면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 관계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신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C는 오는 4월까지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020-02-09 09:45:3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마마무 문별, 신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티저 영상 공개… 독보적 콘셉트 '강렬+블링'

마마무 문별이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문별은 오늘(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의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 문스타 버전의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공개된 영상 속 문별은 화이트 수트에 글리터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더해 반짝반짝 별처럼 빛나고 있다. 특히 화려하고 빛나는 모습과는 달리 문별은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 예고하며 신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여기에 문별의 매력적인 저음으로 '달 달 무슨 달 너를 지킬 문스타 / 달처럼 별에 숨어 빛을 삼킬 문스타'라는 노랫말이 흘러나오며 분위기의 방점을 찍는다. 오는 14일 솔로 컴백을 앞둔 문별은 새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의 프롤로그 영상을 시작으로 콘셉트 비디오, 트랙리스트, 티저 영상을 잇달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콘셉트를 예고했다.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는 내면의 이중성을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에 빗댄 것이 특징으로, 달과 별의 의미를 지닌 '문별'의 이름에서 착안한 양면성을 선명하게 그려낸 1인 2얼굴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히트메이커 김도훈을 비롯해 서용배, 이후상, 밍키, Inner child 등 RBW 막강 프로듀서 군단이 총출동했으며, 문별도 작사에 힘을 보태며 완성도를 더해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문별은 14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를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을 발표한다.

2020-02-09 09:36:32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지코, 신곡 '아무노래'로 2주 연속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 '갓지코' 위엄

가수 지코(ZICO)가 2주 연속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지코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아무노래'로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음악방송 통산 6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써 지코는 지난달 26일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2주 연속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모두 꿰차며 '갓지코'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음악 방송 활동 없이 '아무노래'의 인기만으로 이룬 쾌거로, 지코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또한, 지코의 '아무노래'는 현재(오전 9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플로에서 28일째 1위를 기록하며 장기집권에 돌입, 단단한 철옹성을 구축했다.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겹고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가 누구나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지코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지코만의 훌륭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는 노래이다. 여기에 지코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아무노래' 챌린지는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매김하며, 전세계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코는 오늘(9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0-02-09 09:33:49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우리 햇살론17’ 모바일뱅킹 출시

우리은행은 정책 서민대출상품인 '우리 햇살론17'을 오는 10일부터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우리원(WON)뱅킹'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햇살론17은 대부업체나 제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해야 했던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대출상품으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및 시중은행이 함께 개발한 상품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9월부터 우리 햇살론17로 판매하고 있다. 우리 햇살론17의 대출한도는 최대 700만원, 대출기간은 3년 또는 5년으로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해 가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1년간 연체없이 원리금을 납부한 고객에 대해서는 다음 1년간 인하된 대출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기간 3년의 경우 매년 2.5%포인트씩 최대 2회까지 감면되며, 5년의 경우 연1.0%포인트씩 최대 4회까지 감면된다. 중도상환해약금도 면제된다. 우리 햇살론17을 우리원뱅킹으로 신청하는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별도의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재직기간이 3개월 이상된 직장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최근 3개월간의 직장건강보험료를 바탕으로 연 소득을 산출해 대출 가능여부를 결정한다. 지원대상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산출 된 연소득이 3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 6등급 이하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고객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서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09 09:31:1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강남아파트 매매가 하락폭 확대…은마 2억원↓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 매매가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거래절벽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2억원이 떨어진 매물이 나왔지만 최근 3개월 동안 거래된 아파트가 없다. 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강남3구 내 재건축 단지와 그간 급등한 단지의 매매가격이 하락하며 7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풍선효과 지적이 이어지는 수도권의 수원 팔달과 용인 수지의 상승폭은 여전하다. 2월 첫 주(2월 3일 기준) 주간 아파트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전국 기준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각각 0.08%씩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저가 단지의 상승세가 지속됐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12·16대책 이후 매수세가 감소하면서 상승세가 둔화(0.02%→0.01%)됐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투자수요 유입이 많았던 재건축단지 위주로 급매물이 출현하며 하락폭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송파구는 0.06% 하락했고, 강남구와 서초구도 각각 0.04%, 0.03% 떨어졌다. 잠실 주공5단지와 대치 은마아파트 등 주요 재건축 단지가 떨어졌고, 서초 아크로리버파크, 반포자이 등 대단지 아파트값이 하향 조정되면서 강남3구 아파트값이 일제히 하락했다. 은마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3.3㎡당 6283만원, 전세가는 1524만원이다. 강남구 아파트의 지난해 12월 매매 거래량은 344건, 1월 거래량은 56건, 이번 달은 1건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은마아파트에서는 거래 기록이 나오지 않고 있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 인근 부동산중개업자는 "은마아파트 전용 84㎡ 매매가는 12·16대책 이전 24억원이었지만 지금은 22억원으로 약 2개월 만에 2억원이 떨어졌다"라며 "매물은 있지만 거래가 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반포자이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6079만원, 전세는 3263만원이다. 서초 아크로리버파크 평균매매가는 3.3㎡당 8434만원, 전세 4425만원이다. 서초구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280건이 거래됐다. 1월 거래량은 58건, 이번 달은 2건이다. 반포자이 아파트는 작년 12월 전용 132㎡가 3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아크로리버파크는 12월 164㎡가 43억8000만원, 84㎡가 29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의 경우 지난해 12월 418건, 1월 72건, 이번 달 4건이 거래됐다. 잠실엘스 아파트는 지난달 전용 119.93㎡ 매매가격이 26억1000만원을 기록했지만 1월 25억5000만원으로 거래되며 6000만원이 떨어졌다. 한편 서울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 주 상승폭(0.05%)을 유지했다. 겨울방학 이사수요는 대체로 마무리됐으나 직주근접 수요와 청약대기 수요, 정비사업 이주수요, 매매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역세권 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단지 위주로 오르며 지난주 상승폭이 유지됐다. ▲강남구(0.10%) ▲송파구(0.08%) ▲서초구(0.07%)는 상승폭이 확대됐다.

2020-02-09 09:30:5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中企 희망' 프로 통해 156곳 판로 지원 '약속'

홈앤쇼핑은 올해 '중소기업이 희망입니다'를 통해 총 26시간 동안 156개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겠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이 희망입니다'는 홈앤쇼핑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설립 취지에 맞춰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적극 발굴해 이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무료로 3분 분량의 홍보영상물을 제작해 상품 판매방송 사이에 방송하고, 이 영상물을 업체들이 홍보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대상 기업은 홈앤쇼핑이 매년 진행하는 '찾아가는 MD상담회'를 통해 발굴한 지역의 우수 상품들을 우선 선정한다. 또 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기업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홈앤쇼핑은 지난해에도 26시간 동안 방송을 통해 156개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홈쇼핑 판매수수료율 통계에서 중소기업 상품 판매수수료율이 전체 7개 홈쇼핑사 가운데 가장 낮은 19.5%로 집계된 바 있다. 이는 홈쇼핑 7개사의 전체 평균치 30.5%에 비해 11%포인트나 낮은 수준이며, 전체 상품의 판매수수료율 또한 21.3%로 전체 평균(29.6%) 보다 8.3% 포인트 낮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갖고 중소기업들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 혜택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희망입니다'처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9 09:25: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公, 레저장비개발지원사업에 18억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2020년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지원금액은 총 18억원이다.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레저장비기술개발'의 경우 오는 3월4일, '레저장비맞춤형사업'은 오는 3월6일까지 각각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레저장비기술개발 사업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및 부품·소재를 제조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제에 대해 2년간 최대 3억원(총 사업비의 75% 이내)까지 지원한다. 레저장비맞춤형사업화 사업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및 부품·소재 관련 기술개발 성공 후 매출발생이나 양산화 등 사업화 되지 않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코칭 ▲시제품제작 ▲시험·인증 ▲마케팅 등을 최대 5000만원까지 맞춤 지원한다. 중진공 김양호 진단기술처장은 "자전거, 해양레저장비 분야 사업화 유망기업들이 혁신적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문의는 중진공 진단기술처로 하면 된다.

2020-02-09 09:14: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진옥동 신한은행장 "리딩뱅크 기준은 고객 믿음"

-신한은행, 2020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로 비대면 화상 회의 -두려움 없는 조직·선을 넘는 도전 제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일류신한의 출발점은 손익이 아닌 고객신뢰라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진옥동 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부서장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로 사내방송과 SNS 채널을 이용한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의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2020년 전략방향인 '고객중심! 신한다움으로 함께 만드는 가치'를 주제로 ▲2019년 성과 및 2020년 중점 전략방향 ▲소비자보호정책과 고객중심 문화 실천 ▲2020년 앞서가는 영업준비 순으로 진행됐다. 진 행장은 지난해부터 강조해온 '고객중심'을 재차 언급하며 "은행 업(業)은 고객의 니즈에서 출발해 고객의 니즈를 해결해주는 과정에서 성립된다"고 정의하고 "손익이 기준이 되는 과거의 리딩뱅크가 아닌 고객의 흔들림 없는 믿음을 받는 일류 신한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모든 일의 판단 기준에는 고객이 있어야 하며, 영업 전략 추진에 앞서 소비자보호·준법·내부통제가 선행돼야 한다"며 '같이성장 평가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강조했다. 진 행장은 고객중심의 조건으로 직급에 상관없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두려움 없는 조직'을 언급했다. 그는 "40대 초반의 지점장을 임명해 직원과의 나이 차이를 10살 내외로 설정한 '고객 중심 영업점'과 같이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서 함께 고민하고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은행을 만들어보자"며 "직원들이 시도할 수 있는 용기와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고객중심의 방법으로는 '선(線)을 넘는 도전'을 제시했다. ▲'과거의 선'을 넘어 익숙함에 의존하지 말고 새로움을 갈망하며 도전해 나가자 ▲'세대의 선'을 넘어 직원 간 공감과 포용으로 진정한 원팀(One Team)되자 ▲'경쟁의 선'을 넘어 내부에 갇혀있던 시선을 고객과 외부의 경쟁자로 돌리자 등을 말했다. 이와 함께 진 행장은 첫 출발 후 50m의 가속이 승부를 좌우하는 봅슬레이를 예로 들었다. 진 행장은 "4명의 선수가 각자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최상의 기록이 나올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앞에서 방향을 잡는 파일럿, 여기 계시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모든 변화가 고객과의 약속이다. 하나가 된 신한으로 고객을 향해 나아가는 2020년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0-02-09 09:00: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디올, '백 투 더 퓨처' 시간 여행 자동차와 시간을 초월하는2020 여름 남성 컬렉션

럭셔리 러기지 하우스 리모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디올 남성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2020 여름 남성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7일 공개했다. 유명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을 맡아 화제가 된 이번 캠페인은 '미래의 유물'이라는 제목의 시리즈 작품을 기반으로 킴 존스가 2020 여름 남성 컬렉션 쇼의 무대를 고안한 미국의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한 컬렉션 실루엣과 액세서리를 조명한다. 킴 존스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시간을 초월한 스타일리시한 방식으로 구현된 디올의 과거와 미래가 반영됐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 속 배경으로 등장하는 자동차는 전설적인 트롤로지 영화 시리즈인 '백 투 더 퓨처'에 등장하는 시간 여행 자동차로, 미래의 고고학자라고도 불리는 'Delorean'을 배경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천공 쿼츠 크리스털 소재로 제작된 부식 처리된 조각품이 디올 코드와 유산을 현재와 결합하는 킴 존스의 컬렉션 테마를 드러낸다. 기존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는 킴 존스의 디자인은 액세서리의 형태로 새롭게 거듭난 크리스챤 디올의 주요 애장품인 전화기, 시계 등과 같은 오브제들과 함께 3020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테일러링은 크리스챤 디올이 가장 좋아하는 컬러였던 그레이와 블루 톤의 타이외르 오블리크 라인을 비롯한 가볍고 유연한 패브릭으로 재해석됐다. 재킷과 유려한 실루엣의 팬츠는 다니엘 아샴이 그의 작업실에서 착용하는 속이 비치는 슈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부츠와 매치돼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며 생긴 듯 균열이 더해진,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오브제와 함께 촬영된 주얼리의 디올 로고와 크리스탈로 장식된 이어링은 아티스트 다니엘 야삼의 작품과 예술 철학을 반영한다. 더불어 1967년 마르크 보앙이 디자인한 디올 오블리크 캔버스와 크리스챤 디올에게 행운의 부적이었던 은방울꽃이 이미지를 장식하며, 킴 존스가 새롭게 남성용으로 선보이는 데그라데 가죽 소재의 새들백은 유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디올 하우스의 2000 봄-여름 패션쇼에서 차용해 재해석한 'Newpaper' 프린트로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럭셔리 러기지 하우스 리모와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DIOR AND RIMOWA' 컬렉션의 제품들은 무지갯빛의 아름다운 색조를 바탕으로 장식된 시그니처 디올 그래픽 패턴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0-02-09 08:54:1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경동나비엔, 'NCB300'으로 친환경 보일러 라인업 확대

경동나비엔은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갖춘 보일러 'NCB300'(사진)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NCB300 시리즈는 4월부터 시작되는 친환경보일러 의무화에 맞춰 소비자들 선택 폭을 늘려주기 위해 준비했다. 이에 따라 탁월한 난방 성능과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인 NCB900, 700시리즈, 그린 테크놀리지를 적용해 콘덴싱보일러의 표준을 제시한 NCB500시리즈에 이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NCB300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경동나비엔의 콘덴싱 기술로 미세먼지의 주원인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79% 감소시키며, 스테인리스 열교환기를 적용해 처음 열효율을 변함없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높은 에너지 효율로 최대 28.4%의 가스비를 줄일 수 있는 경제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존 대비 20% 작아진 슬림 사이즈로 설치와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이같은 장점을 기반으로 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출량 35mg/kWh(20ppm) 이하, CO 100PPM 이하를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환경마크 인증도 획득했다. 안전성과 편의성도 탁월하다. 보일러로 투입되는 공기량에 맞춰 최적의 가스 비율을 유지하는 'CO(일산화탄소) Safety 가스밸브'를 적용해 언제라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집 배관 구조와 설정된 난방 온도에 따라 알맞은 난방수를 공급해주는 바이패스 밸브도 적용해 대형주택부터 작은 원룸까지 모든 집에서 난방 불균형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0-02-09 08:51:4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하우시스, 'LG Z:IN 시트 바닥재 은행목·뉴청맥' 2종 새 출시

LG하우시스는 인기 바닥재 제품 'LG Z:IN(LG지인) 시트 바닥재 은행목·뉴청맥'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은행목'과 '뉴청맥'은 중·저가 바닥재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높은 시트 바닥재로 꼽히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이번에 리뉴얼된 제품 모두 표면에 미끄럼을 줄여주는 안티슬립(Anti-slip) 기능을 적용, 합판마루 대비 약 1.2배 우수한 미끄럼 방지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새로 리뉴얼된 'LG지인 시트 바닥재 은행목'은 세련되고 미니멀해진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우드 본연의 질감이 잘 구현된 '마곡 오크', 거칠면서도 소프트한 콘크리트 감성 디자인의 '샌드 스톤', 대리석 패턴으로 공간에 현대적인 감성을 부여하는 '비얀코 마블' 등 모던한 느낌의 컬러와 패턴이 추가됐다. 'LG지인 시트 바닥재 뉴청맥'은 기존의 '오크' 수종 단일 우드 패턴에서 느릅나무 수종의 '엘름', 밤나무 수종인 '체스트넛' 패턴이 추가됐다. 또 우드 패턴과 함께 '세라믹 스톤'과 '테라조 스톤' 등 기존에 없던 스톤 패턴이 추가돼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전무는 "우수한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오랫동안 고객에게 사랑받아 온 은행목과 뉴청맥 바닥재를 리뉴얼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09 08:51: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공포'…중국 사망자 하루 86명 늘어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사망자가 하루 새 80명 넘게 증가했다. 현재 중국 내 신종 코로나 중환자로 분류된 이들만 6천여명에 달해 앞으로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8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3만4546명, 사망자는 72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국 전역에서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3399명, 사망자는 86명이 각각 늘었다. 일일 사망자 수는 지난 5일과 6일에 이틀 연속 70명을 넘어선 데 이어 7일에는 80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질병 진원지인 우한(武漢)이 포함된 후베이(湖北)성은 7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2841명, 사망자가 81명 각각 늘었다. 우한에서만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1985명과 67명이다. 이날 후베이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2만4953명, 사망자는 699명이다. 4188명은 중태에 빠졌으며 1007명도 위중한 상태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중국 전체로 보면 신종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6천101명이 위중한 것으로 파악됐다. 2천50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의심 환자는 2만7천657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수는 34만5498명이며 이 가운데 18만9660명이 의료 관찰 중이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에서도 52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다. 홍콩에서 26명(사망 1명), 마카오에서 10명, 대만에서 16명이다. 텅쉰(騰迅·텐센트)의 8일 오전 6시 현재 집계에 따르면 해외 누적 확진자는 271명, 사망자는 1명(필리핀)이다. 국가별 확진자는 일본 86명, 싱가포르 33명, 태국 25명, 한국 24명, 말레이시아·호주 15명, 독일 13명, 베트남·미국 12명, 프랑스 6명, 아랍에미리트·캐나다 5명, 필리핀·영국·인도 3명, 이탈리아·러시아 2명, 네팔·스리랑카·핀란드·캄보디아·스웨덴·벨기에·스페인 1명 등이다.

2020-02-08 14:19:3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중간 숙주는 천산갑?… 게놈 서열 99% 일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씬종 코로나)가 멸종위기종인 천산갑을 거쳐 인간으로 전파됐을 것이라는 중국 대학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화난(華南)농업대학 연구진은 7일 "천산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잠재적 중간 숙주"라고 밝혔다. 야생동물한테서 추출한 1000개 샘플을 검사한 결과 천산갑에서 나온 균주 샘플과 확진 환자의 신종 코로나의 게놈 서열이 99% 일치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발견은 신종 코로나 예방과 통제에 큰 의미가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천산갑은 멸종위기종이지만 중국 등에서는 고가에 밀거래되고 있다. 고기나 비늘 등이 보양에 좋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 밀렵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고급 식재료로 쓰이기도 하고 비늘은 부적이나 한약재, 마약류인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제조하는 원료로도 쓰인다. 전문가들은 천산갑의 효능은 미신에 불과하고 비늘 역시 사람의 손톱과 같은 케라틴 성분이라고 지적했다. 특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얘기다. 신종 코로나는 박쥐에서 시작해 매개 동물을 거쳐 인간으로 전파됐다는 것이 현재까진 정설로 채택된다. 가오푸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팀은 지난달 22일 연구 보고서에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자연 숙주는 박쥐일 수 있다"며 "다만 박쥐와 인간 사이에는 알려지지 않은 중간 매개체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한 폐렴 진원지로 지목된 화난시장에서는 천산갑, 악어, 고슴도치, 사슴 등 각종 야생동물이 판매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난대학 연구진은 이번 실험의 샘플이 화난시장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산갑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2020-02-08 14:19:29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고용 호조 꺾은 코로나… 美 다우 0.94%↓

미국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동시에 약세를 보였다. 고용지표 호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에 대한 공포감을 막지 못했다. 7일(이하 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7.26포인트(0.94%) 떨어진 29102.51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8.07포인트(0.54%) 하락한 3327.7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1.64포인트(0.54%) 내린 9520.51로 장을 마쳤다. 미 노동부는 지난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2만5000명(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밝혔다. 15만8000명이 증가할 것이라는 시장 조사치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이상 고온현상으로 건설업종 등에서 일자리가 늘어난 것이 선전 요인으로 꼽힌다. 반면 제조업 일자리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실업률은 3.6%로 지난해 12월의 3.5%에서 소폭 올랐으며 노동시장 참가율은 63.4%로 전달 63.2%보다 상승했다. 주요 금융기관은 중국 경제에 불안한 전망을 내비쳤다. 신용평가사 S&P는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7%에서 5%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은행(IB) JP모건은 중국의 1분기 성장률이 1%로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고, 증시 조사기관 에버코어ISI는 1분기 중국 성장률이 0%로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이날 보고서에서 "신종 코로나가 향후 경제 전망의 새 위험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공포지수로 대표되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3.41% 오른 15.47을 기록했다.

2020-02-08 14:19:2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참좋은여행, "편안하게 리무진버스로 국내여행 떠나볼까…"

28인승 리무진, 프리미엄 국내여행상품 13선 선봬 해외 패키지 단체여행을 주로 판매하는 중견여행사 참좋은여행사(대표 이상호)가 프리미엄 국내 여행 13종을 내놓고 국내 여행시장 활성화에 도전한다고 8일 밝혔다. 참좋은여행사는 28인승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국내를 여행할 수 있는 '참좋은 리무진 국내여행상품 13종'을 출시했다. 참좋은여행사의 리무진 버스여행은 당일코스와 1박2일 코스 2가지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당일코스는 대관령 양떼목장, 인제 자작나무숲, 산정호수,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왕산 주산지 등 9개 코스로 준비된다. 1박2일 코스는 경주와 남해, 주왕산, 담양 등 모두 4가지의 코스가 있으며 요일별로 날짜를 달리해 출발하고 있다. 참좋은여행사는 "리무진 버스 여행에 10년 이상 국내여행을 안내한 전문 가이드와 참좋은여행사 버스만 전담 운전하는 버스 기사를 배치해 여행의 안전과 쾌적함을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3만~4만원 대 당일치기 국내여행에 비해 참좋은여행사의 국내 리무진 버스 여행 당일 여행의 요금은 6만~9만원대로 다소 높은 편이다. 이에 대해 참좋은여행 국내팀 김호순 팀장은 "왕복 버스비 정도 요금만 받고 쇼핑센터 등을 들러 수익을 내는 기존의 국내 저가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여행"이라며 "좌석 사이가 넉넉한 프리미엄 28인승 리무진 버스를 준비했고 식당도 현지에서 이름난 맛집을 수배했다"고 여행상품 가격이 고가인 이유를 말했다. 참좋은여행 국내 리무진 버스 여행 상품은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기존 국내여행과 차별화를 꾀했으며, 출발 당일 도시락 형태 조식과 음료가 별도로 제공된다.

2020-02-08 12:36:36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마마무 문별, 솔로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 김도훈 등 히트메이커 총출동!

마마무 문별이 새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의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문별은 오늘(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문별의 이중적 모습을 담은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선량한 눈빛의 눈부시게 밝은 모습과 짙은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낸 극과 극의 선명한 대조를 이룬 1인 2얼굴의 모습이 드러나며, 솔로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를 시작으로 'mirror', 'ILJIDO', 'MOON MOVIE', '낯선 날 (Weird Day)', '눈 (Snow)'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에는 히트메이커 김도훈, 서용배, 이후상, 밍키, Inner child 등 5명의 막강한 뮤지션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문별도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더욱이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는 앞서 공개된 프롤로그 영상을 통해 강렬한 멜로디와 문별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일부 공개돼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문별은 자작곡 'mirror'를 수록한 데 이어 'MOON MOVIE'와 '눈 (Snow)' 가사 작업에도 직접 참여하며 본격 솔로 아티스트로 두각을 드러낼 것을 예고했다. 그간 마마무 콘서트 무대에서 팬들에게 선공개한 자작곡 'mirror’와 'MOON MOVIE',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깜짝 공개한 '눈 (Snow)' 등 미발표 곡들을 이번 솔로 앨범에 전격 수록,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문별의 특급 팬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문별의 새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를 위해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김도훈을 필두로 서용배, 이후상, 밍키, 박우상, 강지원 등 막강한 뮤지션 군단이 대거 참여한 만큼 최고의 퀄리티를 담은 역대급 앨범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문별은 14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를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을 발표한다.

2020-02-08 12:11:07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여자친구, 새 미니앨범 '回:LABYRINTH' 美 빌보드 등 집중 조명

걸그룹 여자친구의 새 앨범이 해외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미국 유명 음악 매체인 빌보드와 UPI는 최근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回:LABYRINTH'와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에 대해 보도했다. 빌보드는 "’교차로 (Crossroads)’는 선율적이고 현악기 중심의 활기 넘치는 신스팝으로,여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곡이다. 소녀가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새 미니 앨범은 순수했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복합적인 감정들에 대해서 노래한다"고 전했다. 이어 "'교차로'의 뮤직비디오는 곡의 메시지를 반영하며 이전 뮤직비디오와 연계된다. 은하를 다른 멤버들을 재결합하려는 중심 인물로 두며 'FINGERTIP', '밤 (Time for the moon night)' 등 이전 곡들의 뮤직비디오 줄거리를 다시 언급한다"고 설명했다. UPI 역시 신곡 '교차로 (Crossroads)' 뮤직비디오를 언급하며 "이 곡은 인생의 전환점과 같은 선택의 순간에 초점을 맞춘 가사와 함께 감상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언급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回:LABYRINTH' 공개 직후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여자친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선택의 기로에 선 소녀의 복합적인 감정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여자친구만의 한층 견고해진 성장 서사를 담아내 호평받고 있다. <끝>

2020-02-08 12:07:37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