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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호주 유학 지원금 2천만원 전달

페퍼저축은행은 '제 5회 페퍼호주유학지원금' 행사를 맞아 최종 선발된 두 명의 호주 유학생에게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유학지원금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개최된 2020년 '호주의 날' 기념 행사에서 함께 치러진 이번 유학지원금 수여식에는 최종 선발된 두 명의 유학생이 초대, 유학 지원금을 전달 받고 많은 내빈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유학생에게는 페퍼저축은행의 모회사인 페퍼 그룹의 호주 본사 방문과 페퍼저축은행의 인턴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2015년 시작되고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페퍼호주유학지원금' 프로그램은 페퍼저축은행이 한국 학생들의 호주유학 지원을 통해 글로벌 우수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유학지원금 지원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해 6월 '호주 유학 박람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약 6개월 간 호주유학을 준비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이중 약 10여명의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 바 있다. 이어 호주대사관과 공동으로 학업성적, 리더십, 봉사활동 경험, 적응 능력, 한국-간 유대관계 강화 기여 능력 등을 심도 있게 평가하는 인터뷰를 진행해 2명을 최종 선발했다. 페퍼축은행 장매튜 대표는 "국내에 진출한 유일한 호주계 금융기관으로서 한국·호주 간 관계를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 사회와 주위 이웃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10월 설립된 페퍼저축은행은 2019년 9월말 기준 자산규모 약 3조원을 기록하며 총 79개 전체 저축은행 중 Top5에 진입하는 등 대형 저축은행으로 성장했으며 경기 및 호남 지역에 영업기반을 두고 있다.

2020-02-07 14:21:40 김유진 기자
금융상담부터 명상까지…일상을 업그레이드하는 똑똑한 앱

스마트폰만 있으면 거의 모든 것을 손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대다. 새해를 맞아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한 앱 5가지를 소개한다. ◆금융상담·휴면예금 지급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 앱은 서민을 위한 근로자햇살론, 햇살론17(세븐틴), 햇살론Youth 등 정책 서민금융상품을 맞춤형으로 상담 받고 신청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또한 앱에서 지원하는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를 통해 잊고 있던 휴면예금·보험금을 조회하고 지급신청 또는 기부도 할 수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앱과 함께 출시된 맞춤대출 앱은 180여 개 대출상품 중에서 본인에게 꼭 맞는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금리와 한도 등을 한 번에 비교하고 대출신청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무료 신용등급 조회와 예·적금 상품 비교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명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코끼리'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편안해지는 시간을 갖고 싶다면 '코끼리' 앱을 추천한다. 코끼리는 '마음수업'이 혜민스님과 함께 제작한 명상심리 앱으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자존감 돌보기 명상, 굿바이 스트레스, 감정을 다스리는 명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곽정은 작가, 장재열 청춘상담소 소장 등 전문가들과 허윤희 DJ, 이영호 배우, 명로진 작가 등이 참여한 300편의 콘텐츠도 경험해볼 수 있다. 지난해 8월 출시 후 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가 16만 명을 돌파할 만큼 이용자 반응도 뜨겁다. 회원가입 시 7일 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으며 1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유료 정기구독도 할 수 있다. ◆성장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퍼블리' 올해 직장에서 한 단계 성장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퍼블리(PUBLY)를 이용하면 좋다. 퍼블리(PUBLY)는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플랫폼'을 표방하는 지식콘텐츠 구독 앱이다. 경제, IT, 트렌드, 경영전략,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수천 개의 콘텐츠를 읽고 공부할 수 있다. 마케팅, 투자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해 자신의 관점과 경험을 담아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다. 뉴욕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등 뉴스 콘텐츠는 물론 출판된 책을 재구성한 '큐레이션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손 안의 여행 가이드 '트리플' 트리플은 여행 준비를 간편하게 도와주는 앱이다. 여행가고 싶은 도시를 선택하면 일정 짜기부터 항공편, 숙소, 맛집, 관광지 리스트를 한 눈에 살펴보고 최저가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여행 전은 물론 여행 중에도 위치 안내, 날씨 알림 서비스, 근처 맛집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가계부 기능도 있어 여행 중 사용한 금액을 계산하고 일행이 있다면 추후 1/N 정산까지 할 수 있다. ◆건강한 습관 만들기 '챌린저스' 운동, 독서, 영어공부 등 이루기 어려운 목표가 있다면 '챌린저스'의 도움을 받아보자. 사용자가 참가비를 내고 목표를 정해 실천할 때마다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설정한 기간 내 목표를 85% 이상 달성하면 모두 환급 받고 포기하면 달성률 만큼만 환급받을 수 있다. 100% 달성했다면 특별상금도 부여한다. 또한 '하루 1시간 공부' '아침 6시에 일어나기' '매주 5만원씩 통장에 저금하기' 등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모임을 만들어 서로 응원은 물론 경쟁도 할 수 있어 동기부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0-02-07 14:21: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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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엘로, '볼케이노 VC 바디탄력크림' 런칭…바디 탄력 강화에 도움

프리미엄 헬스&뷰티 케어 브랜드 '슈엘로'가 '자연스럽고(Natural) 안전한 성분(Safecamical)'을 슬로건을 담은 '볼케이노 VC 바디탄력크림(가슴크림)'을 런칭했다고 7일 전했다. '볼케이노 VC탄력바디크림'은 EWG 그린등급을 획득한 '슈엘로'의 첫번째 역작이다. 피부 보습과 유분 및 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주고 주름개선 및 미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피부자극 없이 효과적인 뷰티 케어가 가능한 바디슬리밍크림이다. 슈엘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개발된 '볼케이노 VC탄력바디크림'은 헬스 케어 효과까지 모두 담고 있다. 운동 전·후 몸에 바르면 운동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바디 탄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슈엘로 관계자는 "최근 '가성비'가 좋은 홈트레이닝을 통해 스스로 헬스케어를 하는 이들이 많아졌는데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만들게 되었다. 이미 전세계에 퍼져 있는 K뷰티의 명성을 K헬스뷰티가 이어갈 수 있도록 슈엘로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런칭 소감을 밝혔다. 국내 셀럽들의 사용담을 통해 벌써부터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슈엘로 '볼케이노 VC탄력바디크림'은 공식 출시가 되기도 전부터 사전 예약이 폭주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을 목표로 바이어 미팅까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또한 슈엘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할인 행사를 준비 중이다. 14일부터 한달 간만 20% 할인된 가격으로 '볼케이노 VC바디탄력크림'만나볼 수 있다.

2020-02-07 14:20:3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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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브릿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행사 연기 …영상으로 신입생 위로

교육후원플랫폼 캠퍼스브릿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로 '제8회 새내기코칭 프로젝트' 취소를 영상으로 대체하며 신입생들에 위로를 건넸다. 캠퍼스브릿지와 함께 프로젝트의 멘토와 스태프들이 직접 촬영해 신입생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영상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신종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행사를 다시 개최할 것을 알렸다. '제8회 새내기 코칭 프로젝트'는 서울시립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입생 환영 행사이다. 이 프로젝트는 학점관리 국제인턴쉽, 동아리, 학생회, 미팅 등 대학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멘토링 뿐만 아니라 대학생활의 요령을 게임형식으로 전달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강연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립대학교 재학생들이 두 달간 이 프로젝트의 멘토와 스태프가 돼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 및 제작했다. 특히 '제8회 새내기코칭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 의류생산관리 플랫폼인 'FAAI'로부터 후원을 통해 진행하는 서울시립대학교 재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캠퍼스브릿지는 2월 예정이었던 '제8회 새내기코칭 프로젝트'를 취소 및 무기한 연기했다. 캠퍼스브릿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를 고려해 내린 결정이었다. 그러나 캠퍼스브릿지는 단순히 행사 취소로 끝내는 것이 아닌 영상으로 대체하며 참여자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FAAI 서비스를 운영 중인 컨트롤클로더 이지윤 대표는 "'제8회 새내기코칭 프로젝트'는 세 번째로 참여하게 된 프로젝트다"며 "사태가 진정되는 데로 다시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후원해 대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싶다"고 했다. 이 영상 메시지를 접한 서울시립대 대학생은 "대학교 첫 번째 행사가 취소돼 많이 안타까웠다"며 "하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하고자 하는 선배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캠퍼스브릿지 박찬종 대표는 "이 프로젝트에 지원한 신입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직접 영상을 촬영했다"며 "행사 대체 영상이 대학교 신입생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사태가 진정되면 곧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볼 수 있길 기도한다"고 답했다.

2020-02-07 14:20:0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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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경영 투명성 ·재무구조 개선·사업 경쟁력 강화 나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통한 주주 신뢰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특히 재무구조 개선과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선다.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은 7일 이사회를 열어 지배구조 및 경영 투명성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한진그룹은 재무 구조와 지배 구조 개선을 토대로 호텔·레저 사업 구조 개편, 저수익 자산 및 비주력 사업 매각 및 그룹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노력으로 주주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다.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투명성 강화 한진그룹은 그룹 지배 구조를 개선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간다. 이날 한진칼은 이사회 규정을 개정, 대표이사가 맡도록 되어 있는 이사회 의장을 이사회에서 선출하도록 했다. 이는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경영을 감시하는 이사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또 한진칼은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키로 했다. 한진칼은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이사회에서 회사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주주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거버넌스 위원회와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를 설치한 바 있다. 한진그룹은 한진칼, 대한항공, 진에어 등 주요 그룹사의 보상위원회, 거버넌스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했으며, 이사회 의장도 이사회에서 선출토록 할 예정이다. ◆재무 구조 개선 박차 한진그룹은 대한항공이 소유한 송현동 부지, 왕산레저개발 지분의 연내 매각을 위해 매각 주간사를 선정키로 한데 이어, 칼호텔네트워크 소유의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 부지도 매각키로 했다. 또 한진그룹은 LA소재 윌셔그랜드센터 및 인천 소재 그랜드 하얏트 인천 등도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지속적인 개발·육성 또는 구조 개편의 방향을 정하기로 했다. 한진그룹이 그룹내 호텔·레저 사업을 전면 개편키로 한 것은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다. 또 한진그룹은 그룹내 저수익 자산 및 비주력 사업을 매각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핵심 사업에 대한 집중도를 높인다. 이를 위해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중 필수적이지 않거나 시너지가 없는 자산을 매각키로 했다. ㈜한진 소유 부동산, 그룹사 소유 사택 등 국내외 부동산 뿐 아니라 국내 기업에 단순 출자한 지분 등이 매각 검토 대상이다. 이 외에도 한진그룹은 그룹사가 영위하고 있는 비핵심 및 저수익 사업도 과감하게 정리하고 핵심 역량인 수송에 집중키로 했다. ◆ 핵심사업 경영 효율성 확대 한진그룹은 핵심 역량인 수송 사업은 경쟁력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항공운송 사업은 신형기 도입 및 항공기 가동률을 높여 생산성을 확대한다. 또 타 항공사와의 조인트 벤처 확대, 금융·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제휴 등 국내외 사업파트와 협력의 폭도 넓혀갈 예정이다.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업무프로세스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물류사업은 선택과 집중에 주력한다. ㈜한진의 택배·국제특송, 물류센터, 컨테이너 하역 사업은 집중 육성하며, 육상운송·포워딩·해운·유류판매는 수익성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진그룹은 항공우주사업, 항공정비(MRO), 기내식 등 그룹이 갖고 있는 전문 사업 영역은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항공 IT 부문과 함께 한진정보통신, 토파스여행정보 등 그룹사의 ICT 사업은 효율성과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는 쪽으로 방향을 맞춰나가기로 했다. 한진그룹은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가 기업 평가의 중요한 척도가 됨에 따라 ESG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 및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그룹의 ESG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2020-02-07 14:1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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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금, 지난해 순익 474억원…'역대 최대'

우리종합금융은 지난해 영업이익 539억원, 순이익 474억원을 시현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7%, 42.1% 증가한 실적으로, 지난 2018년 달성했던 순이익 최대 실적인 334억원을 1년 만에 또다시 넘어선 수치다. 여신영업 활성화로 이자이익이 전년대비 26% 증가하고, IB영업 활성화로 비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IB업무 확대로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여수신 및 IB업무와 더불어 채권운용·중개·벤처금융 등 신규사업을 적극 확대해 실적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며,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리스크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종금은 2013년 우리금융그룹에 편입 후 6년 연속 흑자 폭을 키워가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사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CIB사업본부(Corporate & Investment Banking)를 신설하며 CIB영업, DCM(Debt Capital Market), 벤처금융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시장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면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ROE(자기자본이익율), 1인당 순이익 등 수익성 지표가 급격히 개선됐다"며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당분간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07 13:19:3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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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유럽서 2년 연속 글로벌 금융상 수상 영예

SK건설이 유럽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2년 연속 글로벌 금융상을 수상했다. SK건설은 영국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가 글로벌 금융 전문지인 PFI로부터 '올해의 유럽 교통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PFI 어워즈'는 글로벌 산업계에 가장 권위있는 행사 중 하나로 전 세계 800여명이 넘는 프로젝트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 프로젝트가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터키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영국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서유럽에서 추진하는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으로, 영국 런던의 템스강 하부를 관통해 실버타운과 그리니치 지역을 연결하는 편도 2차선 도로터널 2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25년간 운영한 뒤 런던시로 이관하는 BOT(건설·운영·양도)방식으로 진행된다. SK건설은 신트라(스페인), 맥쿼리(호주), 애버딘(영국), 밤(네덜란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11월 총 투자비 약 10억파운드(약 1조5000억원)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달했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를 비롯해 KDB산업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KfW(독일개발은행, 독일), CA-CIB(크레디아그리콜은행, 프랑스), Aviva(아비바보험, 영국) 등 국내외 유수의 금융기관 총 14곳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앞서 지난해 수상한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 프로젝트의 경우도 영국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와 동일한 인프라 민관협력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도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등 국내 수출신용기관들의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금융 지원으로 총 10개국, 25개의 금융기관들이 대주단으로 참여했으며, 사업비 중 23억유로(약 3조원)를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유럽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2년 연속 글로벌 금융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글로벌 디벨로퍼로서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2-07 13:18:0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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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2020년도 경영전략회의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새마을금고 중앙본부에서 '금고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중앙회'라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2020년도 경영전략회의'를개최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40여개 부서 관련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경영현안이 공유된 한편, 2020년도 사업목표 달성방안이 논의됐다. 자산 200조원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0년 주요사업 목표로 ▲중앙회와 금고의 동반성장 ▲디지털금융강화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사회적 책임 완수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등을 내걸었다. 이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각종 규제 및 제도개선을 통해 금고 지원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금융의 디지털화'에 대비해 IT센터 구축과 연계된 디지털 금융 강화를 추진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예상 가능한 리스크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0년은 새마을금고가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여는 벅찬 한해가 될 것"이라며 "새마을금고의 역사적인 도약을 위해 중앙회 전 임직원이 역량을 모아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2-07 13:14:1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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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12.52P (-0.7%↓) 현대모비스, 현대차등 하락세

07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203.19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69% 하락한 2,212.52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NAVER(1.65%), LG화학(1.57%), 삼성SDI(0.16%)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1.92%), 현대차(-1.52%), 삼성전자(-0.98%), SK하이닉스(-0.9%), 셀트리온(-0.29%)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태양금속우(30.0%), 노루페인트우(30.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태양금속(24.53%), 대원전선우(21.22%), 노루홀딩스우(13.6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신풍제약(-9.73%), 고려산업(-6.54%), 에이프로젠 KIC(-6.22%), 현대에너지솔루션(-5.57%), KBSTAR 팔라듐선물(H)(-5.3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비금속광물 업종이 전일 대비 1.08%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서비스업(0.22%), 철강,금속(0.17%), 운수창고(0.06%), 의약품(0.03%) 등은 상승중이고, 운송장비(-1.81%), 증권(-1.67%), 금융업(-1.27%), 종이,목재(-1.04%), 보험(-1.01%)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1,917억원, 65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인은 -2,807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4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2-07 13:12:01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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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신종코로나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60억 긴급자금 지원

서울 동대문구는 10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35억원, 우리은행 협력자금 25억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해 2%의 저리로 융자한다. 융자 가능 금액은 업체당 최대 2억원이다. 상환조건은 5년 균분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 4년 균분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에서 1년을 연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상환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숙박업, 주점, 전용면적 330㎡ 이상 음식점, 무도장, 골프연습장, 귀금속 및 게임장, 사치·향락 및 사행성 업종은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융자신청서 ▲사업장임대차계약서 사본 ▲최근 3년간 재무제표 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 ▲사업자등록증 및 기타 증빙 서류 등을 구비해 동대문구청 6층 경제진흥과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내 '생활정보>지역경제>중소기업지원신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기금융자 심의 절차를 서면으로 간소화해 그간 융자 신청부터 심사, 지원까지 약 50일이 소요되던 기간을 2주 안팎으로 단축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신속한 긴급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7 12:46: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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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주거지' 연계 도시재생··· 100억원 지원

서울시는 전통시장과 주거지가 연계된 형태의 도시재생 시범사업지로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성동구 용답상가시장, 강서구 화곡중앙골목시장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23년까지 대상지별로 100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 배후 저층 주거지와 연계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사업은 시장 활성화와 인근 주거지 재생을 통해 쇠퇴한 전통시장 일대를 지역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가 의견을 모아 지역에 필요한 복지시설, 도로, 담장, 주차장, 생활 SOC 확충과 같은 물리적 환경을 개선해나가면서 지역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해 5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후보지 6곳을 선정한 후 평가위원회의 현장실사와 심층평가를 거쳐 시범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했다. 시는 향후 추가 공모를 통해 사업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전통시장과 연계한 도시재생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범사업이다"며 "재생사업의 목적에 맞게끔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현안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07 12:31: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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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신종코로나는 '천재지변'… 수업일 최대 10% 단축 허용

교육부, 신종코로나는 '천재지변'… 수업일 최대 10% 단축 허용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확산되자, 이를 '천재지변'으로 판단, 학교 수업일수를 최대 10%까지 단축하는 것을 허용키로 했다.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유은혜 부총리는 이날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에게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한 초중고특수학교의 수업일수를 단축을 허용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르면, 지역이나 학교 여건에 따라 수업일수 감축이 불가피한 경우, 수업일수의 최대 10분의 1까지 감축할 수 있다. 수업일수가 190일인 경우 19일까지 줄일 수 있는 셈이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해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수업일수 감축을 추진키로 했다. 초중등교육법령상 초중고 법정 수업일수는 190일 이상이고, 유치원의 경우는 180일 이상이다. 다만 천재지변 등 수업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10% 범위에서 학교장이 수업일수를 줄일 수 있다. 앞서, 확진자 발생 지역을 위주로 각 학교의 휴업이 잇따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로 인해 휴업한 학교는 전국 592교로 전날보다 220교 증가했다. 유치원 450교, 초등학교 77교, 중학교 29교, 고등학교 33교, 특수학교 3교가 문을 닫았다.

2020-02-07 12:11: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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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과태료 10만원으로 낮춘다··· 13일부터 적용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사대문 내 친환경 녹색교통구역 지역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들어올 때 부과하는 '운행제한 과태료'를 기존 2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내린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종로구 8개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과 중구 7개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이 녹색교통지역에 포함돼 있다. 그동안 시는 과태료를 조정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낮은 금액인 25만원으로 정해 시행해왔으나 다른 법령에 의해 실시되고 있는 공해차량 운행제한제도 과태료와의 형평성, 제도에 대한 시민의 수용성 등을 고려해 정부에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지난 4일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과태료 금액이 5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녹색교통지역과 같은 구역 설정과 과태료 부과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이뤄지는데, 지방자치단체장이 2분의 1 범위에서 금액을 가감할 수 있다. 시행령 개정으로 서울시는 20만원의 절반인 10만원으로 과태료를 낮출 수 있게 됐다. 단 반복적인 위반을 막기 위해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차등 부과할 방침이다. 1∼2회 위반은 실수로 간주해 과태료 10만원을 물리지만 3회 이상 위반은 고의성이 있다고 보고 20만원을 부과한다.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과태료 조정은 공고 개정절차가 마무리되는 이달 13일부터 적용된다. 녹색교통지역의 5등급 차량 진입 단속은 작년 12월 1일부터 시작됐다. 시행 첫날 416대의 차량이 과태료를 물었고 2월 현재 하루 100대 정도가 과태료를 내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정책이 조기에 안정화됐다"며 "앞으로도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더욱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는 한편, 실수로 운행제한을 위반하는 차량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7 12:09: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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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디지털혁신 총력…제1차 카드디지털 전략협의회 개최

NH농협카드는 디지털 혁신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난 6일 NH농협은행 신관 중회의실에서 2020년 제1차 카드디지털 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신속한 디지털 혁신 동력을 이끌어내고자 지난해 카드디지털 전략협의회를 신설했다. 이에 디지털기술 기반 신사업 역량강화 등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주요 추진사항 점검 및 핵심 과제 논의가 진행됐으며,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과 신기술 혁신 전략에 대해 검토했다. 올해 주요 추진 과제는 ▲효율적인 DT사업 추진 지원 ▲정책·시장변화 선제 대응 ▲핵심 인프라 고도화 ▲전사 RPA 업무 확대 추진 ▲신 성장동력 지속 발굴 등이다. 특히 '데이터3법' 통과에 따른 시장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데이터기반 개인화마케팅을 추진하고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채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은 "시장 환경이 급변하면서 디지털 전환은 카드사업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가 됐다"며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전 임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유기적인 업무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2-07 11:50:51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