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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강화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하철, 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시설 중심의 소독횟수를 늘리고 손세정제 지원 확대 등 대중교통 이용객의 코로나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중교통시설 방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이후 월 1회씩 실시하던 방역을 주 2회로 확대했고, 지하철, 버스도 하루 1회 실시하던 청소·소독을 2회이상으로 늘리고, 회차 할 때마다 실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버스 손잡이, 터미널 대합실 의자, 수유실, 자동티켓 발매기, 엘리베이터 등 불특정 다수인이 접촉하는 부분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소독을 강조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청라 공영차고지와, 지하철1호선 귤현기지의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실무자들과 함께 방역소독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박 시장은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났고, 이로 인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안감은 매우 클 수 밖에 없다"며 "하루평균 지하철은 92만명, 버스는 118만명 이용하는 만큼 내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방역에 힘써 달라"며 현장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객의 코로나 감염병 예방이 가장 시급한 상황에 방역물품 지급 및 장비확보를 위한 재난안전 기금 사용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중교통 코로나 감염대응 비상대책수송 상황실을 설치하여 1일 4개반 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하철과 버스 내 한·중·영 외국어 홍보 안내방송과, 원인재역 등 주요 환승역 7개소에 열화상 감지기를 임차 설치 중에 있다. 또한, 버스(2,400대), 택시(14,680대)내에 손소독제 비치와, 지하역사·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는 다중이용시설 일일점검을 통해 지하역사, 터미널 근무자 및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 교통연수원 휴관, 교통공사 탁구장, 공연장, 쉼터 폐쇄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02-06 13:29:3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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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위해 임시 휴관한 종합사회복지관 7곳 전관소독 완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고양시종합사회복지관 7곳을 전관 소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독한 종합사회복지관은 일산,원당,문촌7,문촌9,흰돌,원흥,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이다. 종합사회복지관들은 지난 4일부터 2월 10일까지 임시휴관 중으로, 관장을 포함한 직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민원안내와 복지관 업무를 하고 있다. 소독은 복지관 전관시설을 비롯해 도서관 장서 소독, 스포츠센터 운동기구 점검 및 위생소독을 구석구석 꼼꼼히 실시하고 더불어 경로식당 바닥에 친환경 염소소독을 실시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유아부터 아동, 성인, 어르신, 장애인 등 특정계층이 아닌 모든 연령대와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이용되는 복지, 교육, 문화의 종합 공간이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임시휴관으로 인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자와 전화연락, 홈페이지 홍보 등을 조치하는 한편, 기존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께 위생적인 도시락 배달과 함께 몸이 아프시거나 불편한 점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있다. 시는 휴관 중에도 시설담당부서와 복지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업무연락을 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과 신종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가동 중이다.

2020-02-06 13:28: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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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D7 푸드씨네마' 오픈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아이파크몰, 'D7 푸드씨네마' 오픈 아이파크몰이 빠르게 변해가는 몰링 트렌드에 맞춰 맛집과 씨네마틱 요소가 결합된 'D7 푸드씨네마'를 7일 선보인다. 아이파크몰은 고객들이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골라 보듯 먹고 싶은 맛집과 메뉴를 찾아 하나하나 골라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컨셉의 F&B 매장을 통해 '푸드 씨네마' 컨셉을 완성했다. 'D7 푸드씨네마'는 총 6700㎡(2000여평) 규모로 최근 들어 단순한 쇼핑보다는 '먹고 즐기는 몰링족'이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20여 개의 F&B 매장이 한곳에 모여있는 먹거리 공간으로 꾸며졌다. 일반 복합쇼핑몰과는 차별화된 F&B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5월부터 F&B Creative 팀을 꾸리고 공간 기획 단계에서부터 입점 컨텐츠 확정까지 철저히 고객 니즈에 맞춰 설계하며 만족도 높은 먹거리 공간 구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D7 푸드씨네마' 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 퓨전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과 함께 유명 맛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오직 아이파크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급 매장과 기존에 유통점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맛집들이 단독으로 입점해 골라 먹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대표 브랜드로는 6년 연속 블루리본 맛집으로 선정된 '잠실 스시산'의 오마카세 스시, 수요미식회 맛집 '청담 갓포산'의 명품 카이센동을 맛볼 수 있는 캐주얼 브랜드 '스시산블루'와 성수동 샐러드 카페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잇샐러드' 그리고 '태국 보다 맛있는 태국음식점'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트렌디한 태국 요리 전문점 '콘타이수끼'가 유통점 최초로 입점한다. 또, 떡볶이로 유명한 서촌의 대표 분식 전문점인 '남도분식'에서 즉석 떡볶이를 즐길 수 있으며, 서래마을을 대표하는 '르지우'의 정호균 쉐프가 각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들만 모은 이탈리아 전문 레스토랑 '시그니쳐랩' 과 국내 유일 전주비빔밥 기능보유자 김년임 명인의 손에서 3대째 이어온 전주 비빔밥 전문점 '가족회관' 등 맛집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매장들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오픈 하는 1층 공간에는 뉴욕타임스가 '세계 최고의 빵'이라고 극찬한 '타르틴 베이커리'가 최초로 유통점에 입점해 매장을 선보이며, 오는 20일에는 르꼬르동 블루 출신 스타 쉐프와 국가대표 와인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이탈리안 미식의 향연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에이치가든(h´ Garden)', 22일에는 트렌디한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도 오픈 할 예정이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아이파크몰이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인 'D7 푸드씨네마'는 층 내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 함께 이어지며 공간적으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 됐다" 라며 "방문하는 고객으로 하여금 시각적인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더해 내 몰링 만족도를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20-02-06 13:28: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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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완판분양 선착순 계약 완료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완판분양 선착순 계약 완료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가 풍부한 개발호재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선착순 계약 하루만에 모든 세대를 계약완료했다고 서희건설이 밝혔다.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에 들어서는 총 1,872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처인구에 공급된 아파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중소 인기 면적형인 59㎡A/B/C, 64㎡A, 74㎡A/B, 76㎡A/B/C/D/E, 84㎡A/B에 1블록, 2블록으로 나뉘어 지하 6층, 지상 최대 28층, 21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 사업지는 주변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그 일대가 하나의 거대한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는 지역이다. 즉, 조성 완료된 역북지구 3,984세대를 비롯해 조성 예정인 역삼지구가 인접해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주거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교통 인프라와 풍부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와 프리미엄이 뛰어나다. 먼저 교통을 보면, 경전철 에버라인 명지대역 및 김량장역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이를 통해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여기에 GTX-A노선 용인역(구성역)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 삼성역까지 1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또한 2021년 개통 예정으로 서용인IC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교통량을 흡수해 기흥IC와 신갈분기점 사이의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2경부고속도로는 2024년 개통 예정으로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을 60% 감소시켜 정체 완화를 가져오면서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약 70분대에 주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 외부적 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 면적형에 따라 4-Bay, 거실 2면 개방, 맞통풍 구조를 갖추게 되며 드레스룸, 팬트리, 가변형벽체, 알파룸 등의 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동간 거리가 넓고 중앙광장, 다양한 조경이 마련되어 있어 쾌적하고 건강한 에코 단지를 만나볼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으로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고품격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독서실도 조성되어 자녀의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주민공동시설, 탁구장, 주민회의실, 경로당 등이 있어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부 환경은 산, 공원과 연접해 있는 웰빙 건강 단지로, 돌봉산 자연공원으로 둘러싸인 360도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교육환경 또한 탁월한데, 구역 내에 초·중통합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인접한 용인역북 우남퍼스트빌 1,2단지, 용인역북 신원아침도시, 온누리마을 아파트, 청광아파트, 라이프 한우리 1,2차아파트 등과 함께 약 5천 세대의 빅주거타운을 이루는 중심으로써 날이 갈수록 그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용인지역에 약 5800여세대(용인 역삼 4블럭 2981세대, 용인 보평 1963세대, 용인 천리 849세대)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조합원 모집을 완료하고 인허가를 진행중에 있어 조만간 착공 및 일반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서희건설만의 특화된 설계 및 입지적 장점이 많은 만큼 이번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완판 분양을 인근 지역으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02-06 13:26: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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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소비자 관심도 2분기 연속 하락

면세점, 소비자 관심도 2분기 연속 하락 지난해 빅3 면세점의 전체 정보량을 분기별로 조사한 결과 2분기를 정점으로 3분기와 4분기 연속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 사업은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졌으나 최근 후발 주자들이 하나둘씩 떨어져나가고 있는데 이어 빅3마저 소비자 관심도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6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빅3 면세점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에 대해 소비자 관심도와 소비자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빅데이터 조사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이다. 조사 결과 빅3 면세점의 2019년 1분기 전체 정보량은 6만6339건이었으나 2분기엔 7만884건으로 4545건 6.85% 늘면서 최고점을 찍었다. 3분기 들어서 분위기가 변했다. 3분기 정보량이 6만4970건으로 2분기에 비해 5914건 8.34%나 급감한 것. 4분기에도 감소추세는 이어져, 3분기보다 1737건 2.67% 줄어든 6만3233건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지난 한해 빅3 면세점에 대한 개별 온라인 정보량(소비자 관심도)을 분석한 결과 롯데면세점이 40%를 넘는 점유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2018년 매출액 점유율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지난해 소비자 관심도 1위는 롯데면세점으로 11만8038건(점유율 40.99%)으로 신라면세점 10만5,071건(점유율 36.49%)보다 1만2967건 더 많았지만 2018년 매출액 비중 49.30%보다는 8.31%P 낮았다. 향후 매출은 늘더라도 점유율 하락이 우려될수도 있는 부분이다. 신라면세점의 경우 2018년 매출점유율은 30.86%인데 비해 정보량 점유율은 36.49%로 5.63%P 더 높았다. 신세계면세점의 정보량은 6만4,866건으로 22.52%의 점유율을 차지하는데 그쳤지만 2018년 매출 비중 19.84%보다 2.68%P보다 높았다. 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쇼핑 트렌드 강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면세점 업계의 소비자 호감도는 여전히 좋은 편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면서 "면세점 업계도 몸집 불리기보다는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구매층 다변화에도 적극 나서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6 13:25: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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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좀 해결해주세요

교통불편 해결해 주세요"…고교생 2명 시청 찾아 교통시설 개선 건의 상주시의 고교생 2명이 2020. 2. 5.(수) 상주시청을 찾아 교통 불편 사항을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을 만나 도심의 교통 시설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들이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할 점을 제안했다. 주인공은 상주고등학교 3학년 김동윤, 우석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지향 학생 등 2명이다. 두 학생은 어린이들의 횡단보도 대기 장소인 노란발자국 표시 설치, 횡단보도 주변에서 대기하는 어린이가 잘 보이도록 하는 옐로카펫 정비, 횡단보도 입체적 착시효과 채색 등 안전사고 방지 방안을 설명했다. 또 시내버스 정류장에 버스 노선을 구체적으로 표시하고 안내판 등 교통 표지판도 정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최근 상주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고 이후 교통 안전시설을 확인해 보고 싶었다"면서 "미흡한 부분을 고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청을 방문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상주시는 두 학생이 교통 안전사고를 막으려는 의지가 있고 건의 내용에도 수용할 부분이 있다고 보고 곧 관련 부서 회의를 열어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조성희 권한대행은 고교생이 시정 발전을 위해 어려운 발걸음을 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베스트셀러인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을 읽고 느낀 소감을 소개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조성희 권한대행은 "원대한 꿈과 이상을 가지고 노력해 장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큰 인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2-06 13:08:0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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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0년도 소규모 공공사업 설계 지원단 운영

보성군, 2020년도 소규모 공공사업 설계 지원단 운영 보성군은 지난 5일 2020년도 주민참여 사업 설계 지원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설계 지원단은 군 도시개발과장을 단장으로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마을 안길 및 진입로 정비, △용배수로 정비, △아스콘 덧씌우기 등 소규모 공공시설사업 170건, 총사업비 50억 원에 대한 현지측량 및 자체 설계 작업에 투입된다. 보성군은 2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3월 중 착공하여 영농기 이전인 5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설계 지원단 운영으로 보성군은 약 4억 원의 설계 용역비가 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영농기 이전 사업을 조기 발주해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신규 공무원은 설계 지원단에 참여하며 건설 기술 노하우를 습득하고,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업 추진에 따른 민원발생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신속한 공사 진행을 위해 설계 작업 기간 동안 현지 사정에 밝은 주민대표자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건설행정 추진의 신뢰도를 증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건의하고, 이장단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설계 지원단을 운영해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건설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6 13:07:57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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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

문경시,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5일 국가예산의 효율적인 확보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시장 주재로 국장, 실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일상생활에서 주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현안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사업 위주로 국가사업 예산확보의 필요성과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예산확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2021년도 주요사업으로는 ▲이천~문경간 중부내륙 단선전철 부설사업 400억원 ▲문경~김천간 철도건설사업 50억원 ▲서산~문경~울진 동서횡단 철도건설사업 10억원 ▲점촌~영주간 철도건설사업 10억원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 32억원 ▲경천호 녹색한반도공원 조성사업 25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30억원 ▲한반도 생태축연결 복원사업 26억원 ▲돌리네습지 토지매수사업 15억원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14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4억원 ▲농암 사현~내서 2차로 개량사업 20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5억원 ▲신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5억원 ▲점촌처리구역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11억원 ▲분류식 오수관거 설치사업 21억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사업 14억원 등 총 55개 사업에 국비확보 목표액은 988억원이다. 특히, 문경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분기별로 국가투자예산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상황 및 활동계획 등을 점검하고,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책 동향자료 수집 등 중앙부처 예산편성 요구단계부터 국회 확정시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고윤환 시장은 "정부 정책방향에 맞춘 철저한 자료 확보와 세밀한 계획으로 내실 있는 국비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주민들의 체감효과가 높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06 13:07:48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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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해제면 “사랑의 집짓기”입주식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주거환경이 어려운 가정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해제사랑나눔회의 지원과 후원으로 '사랑의 집짓기'를 완료하고 지난 5일 도움을 주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입주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해제면 외분마을 전 모(61세)씨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남의 집에 새들어 살고 있었으나 집주인으로부터 집을 비워달라는 얘기를 작년에 듣고 대책마련에 고심했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정을 사랑나눔회(회장 황인섭)에서 알게 되었고 때마침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주택신축매칭 지원사업이 있음을 알고 신청하게 되어 2019년 4월 최종 선정이 되었다. 그 결과 건축비중 절반은 공동모금회에서 지원받고 건축비의 나머지는 해제사랑나눔회와 지역의 뜻있는 단체와 개별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마련할 수 있었다. 그리고 건축공사 외에 필요한 인허가 및 건설장비는 관련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원을 받았다. 그렇게 진행된 주택신축은 지난해 10월에 착공하여 올해 1월에 준공하였다. 이날 입주식에 참석한 김 산 군수는 "해제면은 사랑나눔회를 중심으로 집짓기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이렇게 오랫동안 이어오는 것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주민들의 성숙한 의식이 있어서 가능한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 입주식에 도움을 주신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해제 사랑나눔회를 비롯한 단체와 개인후원자분들게 존경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해제사랑나눔회 황인섭 회장은"오늘 입주식이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지역 단체 및 후원인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사랑나눔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해제면 사랑나눔회는 매년 사랑의 집짓기 등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날 입주식에는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별도로 식을 진행하지 않고 축하인사와 기념촬영 후 입주식을 마무리하였다.

2020-02-06 13:06:36 양수녕 기자
2020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2020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회장 김성열)는 6일 바르게살기운동사무국에서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세입 세출 결산, 2020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바르게 가족 모두는 국민의 지속적 의식 개혁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 및 범시민선진질서운동,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또한 지난 9월부터 시민의식 변화를 통해 문경의 미래를 견인하고자 시민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에 동참하고,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및 손 세정제 사용 등 예방활동을 적극 홍보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하는 품격 있는 바르게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안겨주고 밝고 건강한 사회 조성에 앞장서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성열 협의회장은 "올 해 계획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국민수준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살기 좋은 도시,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문경 건설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 장성우

2020-02-06 13:06:21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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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축산농장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지금 바로 준비하세요

담양군, 축산농장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지금 바로 준비하세요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축산농장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에 대비해 홍보에 들어갔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3월 25일부터는 가축분뇨배출시설 신고규모 (돼지 50㎡∼1,000㎡, 소 100㎡~900㎡, 가금 200㎡~3,000㎡) 이상 농가는 연 1회, 허가규모(돼지 1,000㎡, 소 900㎡, 가금 3,000㎡) 이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퇴비 부숙도 기준을 검사해야 한다. 또한 가축분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시 축사면적 1,500㎡ 이상의 농가는 부숙 후기 또는 완료, 축사면적 1,500㎡ 미만은 중기 이상으로 부숙된 퇴비를 살포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숙도 검사는 비료관리법에 따라 지정받은 시험연구기관(유료)과 지방농업진흥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나,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법률시행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퇴비 부숙도 측정장비 및 분석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무료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병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고 및 허가규모 이상의 모든 축산농가는 퇴비 부숙도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한 후 검사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며 "부숙이 완료된 퇴비가 농경지에 반출될 수 있도록 사전검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2-06 13:05: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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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4개 읍·면 1994농가에 토양개량제 공급

화순군, 4개 읍·면 1994농가에 토양개량제 공급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의 개량을 위해 토양개량제를 공급하고 공동살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화순읍, 한천면, 춘양면, 이양면 등 4개 읍·면 지역 농가로 최근 공급 대상 농가를 확정했다. 군은 4개 읍·면 1994농가에 춘기분 토양개량제를 공급한다. 규모는 총 469ha에 규산 1924t, 석회 553t, 패화석 415t을 공급한다. 해당 지역 읍·면행정복지센터가 14일까지 공동살포단을 구성해 공동살포를 요청하면, 1포당 800원의 살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3억9000여만 원을 들여 춘기분 토양개량제를 공급하고, 공동살포비는 1억1000여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토양개량제 공급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는 추가 신청 기간에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군이 지원하는 토양개량제는 규산과 석회다. 규산은 벼 등 농작물의 생장을 도와 병해충 발생을 막아주고 친환경 재배에 효과가 있다. 규산 함량이 많았던 농지라도 3년마다 다시 살포하지 않으면, 규산이 불용화돼 벼 등 농작물이 흡수하지 못한다. 석회는 토양을 살균하고 산성을 중성화해 토양의 산성화를 막는 데 효과가 있다.

2020-02-06 13:04: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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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그물망복지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나서

곡성군, 그물망복지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나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그물망복지 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성과를 내고 있다. 곡성군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실업 및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시작했다. 현재까지 502명을 대상으로 위기사유를 확인하고 방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 107명에게 긴급복지, 기초생활수급 등 공적급여를 제공하거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했다. 또한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46가구를 통합사례대상자로 선정해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곡성군은 올 1월말 기준으로 노인 인구 비율이 35%를 넘어섰다. 전국 평균 15.5%보다 매우 높은 편이며, 초고령사회 기준인 20%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장애인 가구 또한 11.4%로 전국 5% 보다 높고, 기초수급자, 차상위 비율도 전체 약 10%을 차지하고 있어 취약계층이 많은 편이다. 곡성군 측은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만큼 아직 파악이 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도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곡성군은 위기 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상반기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병행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11개 읍면 중 3개 권역에는 맞춤형 복지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담팀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과 나머지 8개 면 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을 찾아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민간과의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 관계망을 구축했다. 11개 읍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8명, 우리동네 해결사 복지 기동대원 82명, 희망드림복지반장 619명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곡성군은 단전·단수, 실업, 임대료 체납 자료 등을 활용해 536가구를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등 공공 복지 서비스와 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복합적인 복지 욕구가 있는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관리해 지속적으로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제공하게 된다. 곡성군 주민복지과 담당자는 "복지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것에서 누구나 누려야하는 보편적인 것으로 그 의미가 계속 확대되어 왔다."면서 "모두를 위한 복지, 더 많은 사람을 포용하고 배려하는 복지를 통해 군민 모두가 소외받지 않는 그물망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0-02-06 13:04:3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