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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러스트펀드, P2P금융플랫폼 출사표

㈜다우트러스트펀드(대표 김동신)의 '다우펀드'가 '2020-금감원-1915' 사업승인을 받아 P2P사업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P2P금융은 기존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개인 간 대출·차입이 이뤄지는 거래를 말한다. 그러나 시장의 급성장으로 검증되지 않은 일부 기업의 사기, 횡령 등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고, 시장의 신뢰도를 잃어 가기도 했다 그러나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이 국회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변혁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즉, 불법 대부업 쯤으로 치부됐던 개인 간 거래(P2P)금융이 '대부업' 꼬리표를 떼고 제도권 금융회사로 편입된다. 이 법안은 P2P금융업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진입·영업행위 규제, 투자자·차입자 보호 제도 및 감독·검사·제재권 등을 도입하는 내용으로 금융당국은 공포했고, 올해 8월말 본격 시행한다. P2P는 IT의 접목이라는 산업의 특성상 대부분의 플랫폼사가 내부에 금융과 IT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부동산P2P 시장에 뛰어든 업체 중 부동산 시행, 시공, 감정평가, 건축 전문가 등 오랜 경력의 부동산 전문인력을 보유한 곳은 거의 없기에 모회사인 ㈜다우케이아이디의 부동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다우펀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다우펀드는 '차일드 트러스트 펀드'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차일드 트러스트 펀드(Child Trust Fund) 제도는 2002년 9월 영국에서 도입한 것으로 금융 신세대를 양성해 금융 선진국 명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도였다. 영국 어린이들은 만 10세가 되면 차일드 트러스트 펀드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연간 250파운드(약 45만원)씩 적립해야 하며, 만 18세가 될 때까지 인출할 수 없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모자라는 만큼 정부에서 보조해 준다. 차일드 트러스트 펀드를 통해 청소년들은 어릴 때부터 투자수익과 투자위험을 자연스럽게 체득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다우펀드는 클라이언트들이 보장된 수익성과 안전성으로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고,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여 함께 부를 축적하며 투자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적 요소들을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하기 위함이 모토이다. 김동신 대표는 "이미 안정화에 접어든 미국, 영국 등 해외 P2P금융시장처럼 우리나라 P2P금융시장도 이제 제도권을 앞두고 한 단계 성장하는 단계라고 본다. 금융업으로서는 1997년 여신전문금융업법, 2001년 상호저축은행법, 2002년 대부업법 이후 17년 만에 별도 제정법으로 출범하게 됐다. 그만큼 이제 금융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금융의 경제적 가치, 사회적 가치 모두를 추구하는 책임감으로 무장해야 P2P금융의 앞날이 밝다고 생각하며, 무엇보다 P2P시장에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부동산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직접 현장 사업성 분석과 리스크 관리를 해온 회사로써 투자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투자상품을 공급할 수 있을 듯 하며, 다우펀드의 플랫폼을 통하여 컨센서스를 이루면서 더 높은 품질로 수행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2020-01-29 14:15:4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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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입지조건과 생활 인프라로 미래가치 입증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입지조건과 생활 인프라로 미래가치 입증 용인은 시민과 함께하는 사람중심도시라는 총괄 비전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처인구는 용인의 신성장 거점으로 불리고 있는 지역으로, 1권역은 행정업무 중심의 중추 성장거점 강화 및 여가 서비스 지원이라는 방침 하에 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총 120조원이 투입될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로 경기도 용인이 선정되자 용인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SK하이닉스와 50여 개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집적단지가 용인에 들어서게 되면 10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효과가 나는 것은 물론, 삼성전자가 있는 화성을 비롯해 이천을 잇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트라이앵글이 형성된다. 이와 관련해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가 우수한 입지조건과 생활 인프라, 투자가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실수요층에 가장 인기있는 59, 64, 74, 76, 84㎡형 5개 타입에 총 13개 평면으로 1,872세대 대단지, 지상 최대 28층, 21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희스타힐스의 특징은 주변에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단지다. 해당 지역 일대가 하나의 거대한 주거타운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기 때문인데, 부동산 전문가들은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가 인접한 용인역북 우남퍼스트빌 1단지, 우남퍼스트빌 2단지, 용인역북신원아침도시, 온누리마을아파트, 청광아파트, 라이프한 우리아파트 1차, 라이프 한우리 2차아파트 등과 함께 약 5천 세대의 빅주거타운을 이루는 중심으로써의 가치를 가질 것으로 입을 모은다. 특히, 당 사업지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처인구 원삼면과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위치에 입지하여 직주근접성과 사생활 등 양쪽 가치의 균형을 이루어 이들 종사자들의 관심도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며 임대 투자자들의 관심 역시 높은 편이다. 교통망 역시 향후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사통팔달의 광역망을 형성해 근방은 물론, 수도권으로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향후에는 GTX-A노선을 통해 용인역(구성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명품 설계도 돋보인다. 면적형에 따라 4-Bay, 거실 2면 개방, 맞통풍 구조를 갖추게 되며 드레스룸, 팬트리, 가변형벽체, 알파룸 등의 설계가 적용되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독서실, 주민공동시설, 탁구장, 주민회의실, 경로당 등을 마련되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산, 공원과 연접해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돌봉산 자연공원으로 둘러싸인 360도 '숲세권'이 형성되어 탁 트인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근린공원을 비롯해 쾌적한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명지대역 서희 스타힐스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덕분에 용인의 하나의 핵심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뛰어난 입지조건과 합리적인 분양가격으로 현재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조합원 분양을 마치고 이번에 702세대를 일반 분양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분양 받을 수 있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다 자세한 분양 정보 및 홍보관 방문예약은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2020-01-29 14:11: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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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국 교수 직위해제… "정상 직무수행 어렵다"

서울대, 조국 교수 직위해제… "정상 직무수행 어렵다" 서울대학교는 뇌물수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전 법무부장관)에 대해 직위해제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조 교수는 2017년 5월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발탁되면서 서울대 교수직을 휴직했다가 민정수석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지난해 8월1일자로 복직했다가 이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9월9일자로 휴직했다. 이어 장관직 사퇴 직후 10월 15일 다시 복직했다. 직위해제 사유에 대해 서울대는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관련 규정에 따라 29일자로 직위를 해제하기로 했다"며 "직위해제는 유무죄를 판단하는 징계와는 달리 교수로서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행정조치"라고 설명했다. 국립대학법인인 서울대는 교원 징계에 관한 규정에서는 사립학교법을 적용하는데, 사립학교법에 따르면 소속 교수가 형사 사건으로 기소되면 학생 수업권을 위해 직위 해제할 수 있다. 직위해제 상태에서 첫 3개월간 월급의 50%가 지급되고, 이후 월급의 30%만 지급된다. 이에 따라 지난달 조 교수가 개설을 신청했던 법학전문대학원의 '형사판례 특수연구' 수업은 대체 강사가 맡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조 교수는 향후 진행되는 사법 절차에 따라 파면이나 해임·정직 등의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2020-01-29 14:09:08 한용수 기자
한국당 '文정부 방위비 협정 주춤주춤…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 날벼락'

김성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한미간 방위비 분담금 협정 타결이 늦어지면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이 날벼락을 맞았다"며 "언론보도에 따르면 29일 주한미군사령부가 한국인 근로자들에 대해 4월 1일부로 잠정적 무급휴직을 시행한다는 방침을 통보했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김 대변인은 "피와 열정으로 함께한 혈맹이었던 한국과 미국의 관계가 이처럼 돈 몇 푼에 어그러질 사이였는지 뒤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며 "한국과 미국 양국 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이렇게 밝혔다. 김 대변인은 "비극의 시작은 혈맹을 금전적 이득관계로 규정짓는 시각과 한미동맹을 북한과 중국과의 관계 개선의 걸림돌로 인식한 세력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때였다"고도 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한미관계가 점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단 1발도 없어지지 않았다. 중국의 사드 협박도 멈추지 않았다. 그 사이 한국과 미국은 대북, 대중 정책에 이견을 보여 왔고, 급기야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정부차원의 불신까지 나타났다"고 부각시켰다. 김 대변인은 "사실 작년 3월 한미 양국이 그동안 최대 5년까지 유효했었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기간이 1년으로 축소된 것도 큰 문제였다"며 "그런데 이제는 균열된 한미관계 속에 협상을 해야 하니, 잘 될리 만무했다"고도 했다. 김 대변인은 이렇게 부각시킨 후 "하지만 한미동맹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한미연합사 구호인 '함께 갑시다(We go together)' 그 자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지금까지 함께한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미국 정부는 한국인 근로자에 대한 무급휴직 통지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며 "문재인 정부도 한국인 근로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한 순간에 추락시킨 점에 대해서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2020-01-29 14:05:31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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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지원

경기도는 미세먼지 배출이 적고 난방비도 절약되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 지원을 위해 전년 대비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는 총 258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내 31개 시·군에 127,693대를 보급 목표로 예산 및지원 대수를 2019년보다 10배 이상 확대한다. 지원 내용은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설치하는 경우 보일러 1대당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증발량이 시간당 0.1t 미만인 가정용 보일러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 시 1대당 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올해부터 저소득층은 1대당 50만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또한, 최초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자는 보일러 구매 시점에 보조금 20만원을 제외한 금액으로 구매 후 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다.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를 원하는 도민은 설치 전 설치장소에 응축수 처리 배관시설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한 뒤 해당지역 보일러 대리점에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인증제품모델을 문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및 관할 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를 설치하면 가정에서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난방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질소산화물 배출농도가 일반 보일러에 비해 월등히 낮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열효율이 높아 연간 난방비를 13만원 가량 줄일 수 있다.

2020-01-29 14:00:0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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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제대응 총력

함평군(군수권한대행 나윤수)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선제대응에 나서고 있다.함평군은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타남에 따라 지난 24일 부터 방역대책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부군수를 반장으로 방역대책반을 편성 및 운영하는 등 확산방지에 온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나윤수 군수권한대행은 "우리군은 물론 전남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국내 네 번째 확진자가 나타났고 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엄중한 상황으로 돌입함에 따라 우리 군민이 불안해 하는 만큼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함평군 전 부서와 읍·면은 관내 의료기관과 다중 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기침예절, 손 씻기 생활화 등 홍보물을 게첨하고, 마을방송 ㆍ SNS ㆍ 문자서비스 등 감염병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전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0-01-29 13:59:38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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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감염병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7일(월)부터 감염병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가동 중이다.이번 본부 가동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4번째 확진환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조정됨에 따른 조치다. 이에따라 구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보건소 1/5 직원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감염병 환자 발생감시와 발생시 즉각대응을 위한 비상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관계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의심환자와 접촉자 소재파악 등 초기대응 시스템과 선별진료소 운영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 확보 등의 지원활동도 벌이게 된다. 특히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 종료까지 재난상황관리반 등 9개반을 별도로 운영하고 상황전파 보고와 상황판단 회의, 관계기관 대책회의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구는 28일 아침 확대간부회의와 함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대책회의를 별도로 열고 관련 부서와 기관에 행동 매뉴얼 숙지와 24시간 상황근무 유지 등을 당부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의심환자에 대한 신속한 검사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연수구가 공항과 항만을 끼고 있는 만큼 확산방지를 위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1-29 13:59:2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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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우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에 안간힘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우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12월 12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대에 대비하여 국내 첫 확진환자(중국국적, 여)가 발생한 1월 20일에 중구방역대책반을 가동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데 이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27일에 홍인성 구청장 주재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회의를 열고 관내 경로당과 노인대학 등 80개소의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기로 했다. 또한, 상황실과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운영해 긴밀한 정보공유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보고 및 상황 전달체계를 점검하고 있으며, 단계별 대응내용에 대한 가상훈련과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시민 행동수칙을 마련해 반상회, 기업체 등에 예방지침과 대응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월 개학을 앞둔 각급학교에 위생·보건교사 행동수칙를 전달하고 환자 혹은 유증상자 발견시 전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했을때부터 방역대책반을 가동해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고, 진행상황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었으며, 현재 확산추세를 보이는 만큼 구 행정력을 총동원해 감염병 전파방지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2020-01-29 13:58:5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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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원천 차단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국내 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발생 등 시민들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중국인 입국자가 많은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현재 평택항에는 중국 위해, 연태 등 5개 항로에 5대의 국제여객선이 주 14항차 운영 중으로 1일 평균 1천여명의 여행객과 상인들이 입국하고 있어 방역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28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선사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대처 방안에 대한 논의 끝에, 각 선사 중 연운항 일조국제훼리는 2월 중순까지 휴항토록 했다.또한 대룡해운 교동훼리·연태훼리는 오는 30일부터 당분간 승객을 제외하고 화물만 운항하기로 결정했다. 각 선사들은 향후 1 ~ 2주간 확산 추이를 지켜본 후, 휴항 연장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시는 국립인천검역소 평택지소와 함께 평택항 입국자들에 대한 검역도 강화한다. 입항한 배에 직접 승선해 선내에서 개인별 체온 측정과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 받고, 마스크 제공과 손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입국심사장과 입국장 밖에도 열화상감지기를 설치해 입국자들을 2중으로 점검하고 있다. 28일 오전에 입항한 대룡해운 카훼리 승선객 116명에 대해 발열감시 등을 실시한 결과, 전원 이상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이중 중국인 90명은 숙박 없이 28일 15시 전원 출항했다. 이 밖에도 여객터미널 내 월 1회 실시하던 소독을 전문업체를 통해 주 3회로 강화했으며, 터미널 내 전광판 송출 및 안내방송을 통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마스크·손소독제 비치 등 지속적으로 선사·부두운영사·항운노조, CIQ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항을 통한 중국인 입국자들이 많기 때문에 여객터미널 검역과 소독, 발열감시를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13:58:4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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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 덕유산리조트, 국내최장 슬로프 오픈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국내최장 코스인 실크로드 슬로프를 추가로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실크로드 코스는 덕유산 설천봉에서 내려오는 코스로 국내에서 가장 긴 6.1km 길이는 물론 장쾌한 설경 감상으로 유명하다. 실크로드슬로프는 해발 1520m의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시작되므로 능선을 타고 내려오는 즐거움과 구름사이를 뚫고 내려오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확 트인 경관과 함께 고사목에 핀 눈꽃과 설경을 감상하면서 내려오는 것도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재미로 꼽힌다. 실크로드 슬로프를 이용하려면 15분 정도 곤도라를 타고 한 번에 올라가는 방법과 코러스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하모니리프트로 갈아타고 다시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또한 상급자가 실크로드를 이용할 경우 97 동계 U대회 때 슈퍼지 경기용으로 사용되었던 미뉴에트 코스를 타고 내려오다 실크로드 중간 지점으로 빠져 내려오는 방법이 있는데 스키실력이 상급수준에 이른 사람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볼만한 코스라는 평이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담당자는 "실크로드는 코스의 난이도가 매우 조화롭게 짜여져 있어 초·중급자에게 모두에게 알맞은 코스"라며 "설 연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키 코스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0-01-29 13:58: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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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특별방역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에 따른 지역 내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특별 방역은 확진환자가 이용한 공항버스, 택시와 방문한 의료기관, 방문 의료기관 인근 지역을 비롯, 중앙동 및 서정동 경로당 44개소, 재래시장 및 서정리 역사 등 유동인구가 많고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들에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중국인 출입국자들이 많은 평택항 여객터미널도 매월 1회 실시하던 소독을 주 3회로 확대해 입국자들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시는 시민안전과 지역사회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종료 시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평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명 발생한 가운데 밀접접촉자 및 일상접촉자에 대해 1:1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 집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시는 이와함께 재난안전기금을 투입해 방역용품 및 개인별 위생키트(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구입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은 31일까지 임시 휴원하고, 내달 8일 예정돼 있던 평택 달맞이 축제 등 시 주요행사들도 전면 취소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라며, 중국 우한시 등 후베이성 방문 이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대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신고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0-01-29 13:58:1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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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위기가구 일제조사

안성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 운영에 이어 지난 2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안성시는 연중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를 운영 중이나, 최근 경기도 내 생활고 비관으로 추정되는 아파트 거주 일가족 사망 사건 등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위기가구를 적극 찾아 나서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질병 등 다양한 이유로 소득이 감소해 관리비나 임차료를 3개월 이상 체납중인 세대와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결과가 '0'인 세대 등 위기 징후가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특히, 아파트 거주자가 마을의 자연부락에 비해 생활형편을 속속들이 알 수 없는 어려움이 있어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신규 위촉하여 체납가구 등 위기징후가 의심되는 가구를 적극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발견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의 공적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또한 공적지원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 자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희열 복지정책과장은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여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원 후에도 시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체계구축을 위해 힘 써 달라"며 직원들을 독려하고, 시민들에게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위기상황에 처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발견하는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를 이용해 제보가 가능하다.

2020-01-29 13:57:4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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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경기 남부-충남 북부 '전기, 수소차 메카로' 부상

국내 대표적인 종합산업이자 기간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기술 변화에 따른 기업 입지를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동차 산업으로 분류되는 기업뿐만 아니라 관련 거래 기업들까지 분석 대상으로 삼아 보다 폭넓은 의미의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분석했고, 내연기관차 관련 거래 기업과 전기차/수소차 관련 거래 기업의 입지를 비교했다. 경기연구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전기차 및 수소차 생산을 위한 거래 협력 네트워크의 공간적 변화'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종합산업이자 다단계 원하청 구조에 기반한 자동차 산업의 특징을 고려하여, 자동차 산업으로 분류된 전국 1만 6천여 개 기업으로부터 1~5차 거래 기업을 뽑아내 총 7만 5천여 개의 거래 관계 기업을 분석했다. 전국적으로 자동차 산업 기업은 수도권, 영남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광주, 군산, 전주 등 지역 거점에 국지적으로 집중된 패턴이 나타났다. 특히 경기 남부-충남 북부까지 연계되는 지역은 주요 완성차 조립공장뿐만 아니라 부품을 조달하는 중소기업이 밀집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최대 집적지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단지가 입지한 경기도 화성시, 안산시 단원구, 시흥시뿐만 아니라 부천시, 안양시 동안구, 군포시가 전기차 및 수소차 관련 거래 기업이 소재한 상위 10개 시군구에 포함되었다.그 외에도 경상북도 구미시, 서울특별시 금천구 등이 상대적으로 내연기관차 관련 거래 기업에 비해 전기차 및 수소차 관련 거래 기업이 많이 입지해있어 향후 자동차 산업의 기술적 이행에 있어 중요한 지역으로 꼽혔다. 반대로 경상남도 김해시, 부산광역시 사상구 등은 상대적으로 내연기관차 관련 거래 기업이 많지만 전기차 및 수소차 관련 기업은 적은 것으로 나타나 기술적 이행에 따른 산업 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분석되었다. 연구를 수행한 김영롱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전기차 및 수소차 시대의 도래는 기존 거래 협력 네트워크 내에 속해있던 기업에게는 큰 위기일 수 있는 반면에 기존 네트워크에 편입되지 못했던 기업 입장에서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0-01-29 13:57: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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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학기술 통한 '남북교류협력 방안' 토론회

경기도는 남북 간 과학기술의 평화적 활용을 통한 한반도의 공동 번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2월 4일 '과학기술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남북교류협력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전국 최초로 과학기술을 남북교류협력의 한 분야로 삼은 행사로, 북한과학기술 전문가 및 시군의 남북교류협력 담당 공무원, 민주평통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남북 간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토론회는 경기도와 민주평통자문위원회 경기지역회의 주최로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북한 과학기술의 평가와 전망을 통한 남북 교류협력 추진방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 소장이자 독일 튀빙겐대학 방문교수인 강호제 박사의 '북 과학기술의 평화적 활용 모색과 과학기술을 통한 남북협력에서의 경기도의 역할'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북 전원회의 결정의 과학기술 중시정책(변학문 한국과학 기술정보연구원 박사) ▲비핵화의 문제점 새로운 가능성 검토(장창준 한신대 교수) ▲북 과학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경협모델 모색(박영민 씨트로닉스 기술팀장) 등의 패널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서로간의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평화적 활용방안 제고와 남북교류 협력의 계기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도는 지난해 ▲4.27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토론회(4.27) ▲한반도 평화생태 생물권 보전 지역포럼(7.30) ▲9.19남북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 분단을 넘어 평화로 토크 콘서트(9.17) ▲10.4남북공동선언 12주년 기념 평화염원 청년 토크쇼(10.5) ▲DMZ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효율적 관리를 위한 토론회(10.25) ▲광주학생 독립운동 90주년 기념 청소년과 함께 하는 평화톡톡(11.2) ▲남북 교류협력 창의적 해법 모색을 위한 평화대토론회(12.20) 등을 통해 도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남북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주제 발표자인 강호제 박사는 지난해 북한의 방북 초청장을 받았으며 방북 시 북 최첨단 상품 등의 국제박람회 공동개최를 논의할 예정이다.

2020-01-29 13:54:2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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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분야 운영비리 척결” 나선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아동시설의 먹거리 비용, 노인시설의 생계비 등 운영 보조금 비리에 대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 수사대상은 ▲아동의 먹거리 비용을 타 용도에 사용했거나 유용한 경우 ▲노인의 생계보조금을 타 용도에 사용했거나 유용한 경우 ▲기본재산(부동산 등)을 도지사 허가 없이 처분(매도, 증여, 교환, 임대, 담보제공, 용도변경)한 경우 ▲수익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법인이나 시설 운영 외 사용한 경우 등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위법행위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의 먹거리 비용을 개인 쌈짓돈처럼 임의 사용해 부실급식으로 이어지게 하거나 관련 업체와 공모해 리베이트를 받은 경우, 또 부적절한 시설운영으로 많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노인시설의 보조금 유용 등이 집중 수사 대상이다.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받는 보조금은 반드시 그 목적에 맞게 쓰여져야 하고, 기본재산은 법인이 사회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매도, 임대 등 처분을 할 때에는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했을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사회복지시설 대부분이 보조금으로 운영되거나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지원받는 부분이 있는 만큼 높은 공공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는데, 보조금 부정사용과 시설의 불법운영은 결국 도민에게 돌아가야 할 복지서비스의 질 저하와 직결된다"며 "특히, 보조금 비리는 치밀하고 계획된 범죄로 도민의 제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0-01-29 13:54:0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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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체계 강화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7일 국내에서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4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한 것과 관련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5개 자치구 부구청장, 광주경찰청, 광주시의사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정보 공유, 효율적 대응을 위한 협조 및 지원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시는 관내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국내외에서 감염증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 및 자치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반 운영 ▲1대 1 전담공무원 지정을 통한 접촉자 관리 ▲시 보건환경연구원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자치구 대응 매뉴얼 교육 및 의료기관 대응 강화 안내문 안내 ▲선별의료기관 6곳·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재정비 ▲의료기관 대응 강화 협조 요청 ▲지역사회 확산 대비 접촉자 격리시설 사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할 경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방역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광주지역 능동감시 중인 대상자는 2명으로, 광주시는 매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회의를 개최하며 국내외 발생 상황을 자치구와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확진자 확대에 따라 대응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시민을 대상으로는 대국민용, 의료인용 맞춤형 포스터 및 예방수칙을 배포하고 긴급재난문자 송출, 예방수칙 안내문자 발송, 전광판을 통한 정보 송출, 시·자치구 홈페이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내사항 게시 등을 추진한다. 자치구도 방역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고 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접촉자 명단 통보 시 매뉴얼에 따른 대처 등을 실시한다. 광주시의사회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 방문 시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환자는 보건소에 신고할 예정이다. 경찰청과 소방안전본부도 확진자가 발생하면 위치추적 등을 협조하고 응급환자 및 검체 이송 등을 지원한다. 이 시장은 "광주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등은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역학조사, 진료병원 지정, 환자검사 진단 등 방역감시체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메르스 당시 청정지역을 지켜내며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 개최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도 피해가 없도록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최근 중국을 방문한 시민이 폐렴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먼저 의료기관을 찾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관할 보건소에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2020-01-29 13:53:5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