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스키장, 이젠 멀리 안간다"…스키어 관심도 수도권 지역↑ 비수도권↓

스키어들이 자신의 집과 가까운 스키장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25일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전국 16개 스키장의 온라인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스키장'과 관련한 온라인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1월 들어 수도권지역 스키장은 온라인 정보량이 급증하고 있는데 비해 수도권 외 지역 스키장의 정보량은 두자릿 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광화문을 기준으로 주행거리가 200km이상 떨어진 비수도권 스키장들의 정보량 감소폭이 가장 컸다. 수도권 지역 5개 스키장의 온라인 정보량은 2만9962건으로 작년 1만9614건에 비해 1만348건(52.75%)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 11개 지역 스키장의 온라인 정보량은 6만8563건으로 작년 7만8516건에 비해 9953건(12.68%) 감소했다. 이는 수도권지역 스키어들이 거주지 근처에서 당일치기로 스키를 즐기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16개 스키장에 대한 올해 스키어 관심도는 총 9만8525건으로, 작년 9만8130건에 비해 395건(0.40%) 늘었다. 올해 눈이 거의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방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스키장들이 여러 행사를 늘려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는 2018년 12월1일~2019년 1월21일과 2019년 12월1일~2020년 1월21일 사이 각 52일간의 자료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 스키장은 ▲비발디 파크 ▲곤지암리조트 ▲휘닉스 평창 ▲용평리조트 ▲지산포레스트 리조트 ▲무주덕유산리조트 ▲하이원리조트 ▲베어스타운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알펜시아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파인리조트 ▲오크밸리리조트 ▲오투리조트 ▲스타힐리조트 ▲에덴밸리리조트 등 16곳이다. 한 연구소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시장과 배달앱 급성장에서 보듯 최근 멀리 움직이기 싫어하는 트렌드가 스키장에도 나타나고 있다"면서 "수도권 외 지역 스키장들은 슬로프를 조금 줄이고 다양한 시설과 이벤트를 늘림으로써 스키어는 물론 스키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5 13:37:33 홍민영 기자
CGV아트하우스, 김기영 감독·전도연 배우 특별 상영회 개최

CGV아트하우스, 김기영 감독·전도연 배우 특별 상영회 개최 CGV아트하우스가 오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기영관'과 '전도연관'에서 두 헌정인의 작품을 재조명하기 위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상영작으로는 김기영 감독의 '하녀'와 전도연 배우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선보인다. 먼저 김기영 감독의 기일인 2월 5일 저녁 7시 30분에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김기영관에서 추모의 의미를 담아 김기영 감독의 '하녀'를 특별 상영한다. 당일 '하녀'를 관람한 관객 전원에게는 '하녀' 배지와 성냥 세트를 선물한다. 또한 2월 3일부터 9일까지 한 주를 김기영 감독 추모 주간으로 지정해 김기영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 1천명에게 '하녀' 성냥을 선착순 증정한다. CGV강변 전도연관에서는 2월 10일과 11일 저녁 7시 30분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프리미어 상영한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전도연 배우의 신작이자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등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열연한 작품이다. 프리미어 상영작을 관람한 고객에게는 '씨네21 한정판 전도연 특별 책자'도 선물한다. 특별 상영회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22일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CGV아트하우스 최승호 팀장은 "한국영화 거장인 김기영 감독을 추모하고, 전도연 배우의 새로운 연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한 기획전"이라며 "앞으로도 CGV아트하우스는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작품성 있는 영화들을 관객들에게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아트하우스의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는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인 영화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상영관을 헌정하고 업적을 기리는 프로젝트다. 2016년 CGV서면에 임권택관과 CGV압구정 안성기관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 박찬욱관을 헌정했다. 이어 2018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 김기영관을 선보이고, 2019년에는 CGV강변에 전도연관을 개관했다.

2020-01-25 13:12: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5만원권 시중에 105조원 넘게 풀려…설 앞두고 수요↑

설 명절을 앞두고 시중에 풀린 5만원권 지폐 잔액이 105조원 넘게 불어났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5만원권 지폐의 발행 잔액은 역대 최대인 105조3944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2조457억원 늘었다. 화폐 발행 잔액이란 한은이 시중에 공급한 화폐에서 한은 금고로 다시 돌아온 돈을 뺀 것으로, 시중에 남아 유통되는 금액을 말한다. 지폐 수요가 늘어나면 한은으로 되돌아가는 돈은 줄어 발행잔액이 커지게 된다. 만원권을 여러 장 갖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수표 발행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09년 6월 유통되기 시작한 5만원권은 10여년 만인 지난 8월 발행잔액 100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잔액이 102조∼103조원에서 머무르다 12월들어 105조원대로 뛰었다. 세뱃돈이나 용돈을 줄 때 5만원짜리 지폐가 많이 쓰이는 만큼 설 연휴를 앞두고 5만원권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5만원권 발행 잔액은 설,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급증한다. 용돈을 주거나 축의·부의를 할 때 5만원권을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나며 전체 지폐에서 5만원권이 차지하는 비중도 늘었다. 잔액 기준으로 보면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 가운데 5만원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말 85.6%에 달했다. 1년 전(83.9%)보다 1.7%포인트 늘었고 10년 전인 2009년 말(28.0%)보다는 57.6%포인트 급증했다. 장수 기준으로는 5만원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말 38.4%였다. 2018년 말(35.8%)보다 2.6%포인트, 2009년 말(5.0%)과 비교해서는 33.4%포인트 늘었다.

2020-01-25 13:06:57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주방업계가 추천하는 명절 가사 헬프템은?

명절 문화가 많이 간소화됐지만 여전히 명절증후군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성인 3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60%가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특히, 기혼 여성의 약 42%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로 '제사 음식 준비 등이 힘들어서'를 꼽았다. 주방용품 업계는 명절 스트레스를 조금이라고 줄이고자 음식 장만부터 뒷정리, 남은 음식 보관, 처리 등을 수월하게 하도록 돕는 아이템을 제안했다. 코멕스 '데이킵스', 코멕스 '지금은 렌지타임', 휴롬 멀티쿠커 '슈퍼스팀팟' 등이다. 코멕스의 데이킵스는 350ml부터 5.3L까지 9가지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돼 명절 음식을 보관하기 좋은 용기다. 데이킵스 직사각 제품에는 깔판이 들어 있어 부침개, 튀김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보관이 쉽다. 재료 손질·보관 날짜 등을 표기할 수 있는 데이트 세팅 존도 있다. 냉동과 해동을 반복해도 깨지지 않도록 플렉시블 뚜껑을 적용했다. 모듈형으로 빈틈없이 쌓아 냉장고 공간 낭비 없이 보관할 수 있다. 코멕스의 지금은 렌지타임은 남은 명절 음식을 데우기 좋은 용기다. 지금은 렌지타임은 140℃까지 사용 가능한 내열 소재의 전자레인지 전용 조리용기다. ▲에그(340ml) ▲라이스(380ml) ▲수프(800ml) ▲누들(1.2L) ▲패밀리(2.6L) 등 5종의 용량으로 출시됐다. 재료의 수분을 유지할 수 있게 뚜껑에 적용된 스팀홀만 열어 조리할 수 있게 개발됐다.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로부터도 안전하다. 지금은 렌지타임을 이용한 떡국·불고기·브라우니 등 43가지의 전자레인지 요리 레시피북도 제공한다. 휴롬 멀티쿠커 슈퍼스팀팟은 찌고·데치고·삶는 명절 음식 조리를 돕는다. 멀티쿠커 슈퍼스팀팟은 본체 내부에서 120℃ 고압의 과열 증기와 슈퍼스팀으로 음식을 조리한다. 불 조절·물 조절·시간 조절 없이 원터치로 요리할 수 있다. 예열 없이 10초 만에 위에서 아래로 분사되는 슈퍼스팀이 대류 현상을 일으켜 식재료를 익혀 조리 시간도 줄여준다.

2020-01-25 10:18:50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설 연휴 갑작스러운 화상, 찬물 뿌리고 물집 안터지게 주의해야

설 연휴 화상을 입었을 경우, 통증이 감소할 때 까지 화상 부위에 찬물을 흘려준 후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연휴 기간 응급 상황을 대비한 응급처치법을 소개했다. 갑자기 의식을 잃은 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주위에 도움을 청하고 119에 신고한 뒤, 맥박이 뛰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 과정을 잘 모르는 경우 무리하게 인공호흡을 시도하지 말고 가슴압박만 '강하고', '빠르게' 119가 올 때까지 실시한다. 음식물에 의해 기도가 막힌 경우, 환자가 기침을 할 수 있으면 기침을 하도록 하고, 할 수 없으면 기도폐쇄에 대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을 실시한다. 성인 환자는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 뒤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대고 위로 밀쳐 올린다.1세 이하 혹은 체중 10kg 이하 소아는 머리가 아래를 향하도록 허벅지 위에 엎드려 눕힌 후 손바닥 밑부분으로 등의 중앙부를 세게 두드리는 '등 압박'과,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의 중앙 부위 약간 아래를 두 손가락으로 4cm 정도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눌러주는 '가슴 압박'을 반복한다.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통증이 감소할 때까지 화상 부위에 찬물을 흘려주고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복지부는 가능한 응급처치 후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다만, 얼음찜질은 하지 않으며 소주, 된장, 연고 등은 바르지 않는다.

2020-01-25 10:00:2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AI로 ICT 기술 미국, 중국 양국체제로 전환될 것

인공지능(AI) 전략이 기술경쟁을 넘어 강대국 패권 경쟁을 촉발하고, 미국 중심의 정보통신기술(ICT)이 미국과 중국의 양국체제로 전환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정치·경제·기술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만드는 제4차 산업혁명의 파동을 분석한 '인식을 넘어서' 부제의 '2020년 AI 7대 트렌드' 보고서에서 AI 시대 중국의 기술경쟁력이 주목된다고 강조했다. ETRI는 2020년 AI 7대 트렌드 보고서에서 '또 다른 선택, 중국 AI'를 들고, 그동안 많은 산업의 기술을 선도하는 것은 미국이었으나, 중국은 정부 주도로 풍부한 데이터 가치사슬을 창출하며 자신만의 AI 색채를 가진 새로운 길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두 번째로는 'AI 내셔널리즘'을 꼽았다. 최근 AI와 관련한 자국의 데이터, 서비스 등을 보호하고 타국의 영향력을 줄이려는 새로운 국민(민족)주의가 나타나고 있어 AI 선도 기업과 서비스들은 무역 거래제한 조치, 조세제도,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의해 국경을 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AI 기술이 정치질서와 맞물리며 강력한 무기화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세 번째는 '증강 분석'과 '다크 데이터'를 꼽았다. 증강분석은 머신러닝과 AI 기술을 사용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법으로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고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다크 데이터는 비즈니스 활동과정에서 수집, 처리, 저장되는 비정형화된 정보자산이나 분석기술의 한계로 지금까지 거의 활용되지 못한 데이터를 말한다. 또 네 번째와 다섯 번째로는 'R&D 혁신지능'과 '창작지능의 진화'를 들었다. AI 활용의 더 큰 가치는 R&D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단순한 모방수준이 아니라 인간을 넘어서는 설계, 전략 도출이 가능하다는 것. 여섯번째는 'AI 호문쿨루스(Homunculus)', 7번째는 '새로운 컴퓨팅 폼팩터(Form factor)'이다. 호문쿨루스는 특정 신체 부위를 담당하는 대뇌피질의 넓이에 따라 인체 크기를 바꿔 만든 모형이며 폼팩터는 제품의 구조화된 형태를 뜻한다. 연구진은 인간의 뇌 처럼 AI도 기술력을 더 발전시키고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 드론, 로봇 팔 등 물리적 실체를 통한 외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2020-01-25 10:00:0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렉트라, 디지털 가죽 재단 솔루션 최신 업데이트 기술 발표

렉트라(Lectra)가 가죽 가구 제조업체를 위해 개발된 새로운 디지털 가죽 재단 솔루션인 'Versalis Offline'의 최신 업데이트 기술을 23일 발표했다. Versalis Offline은 전체 생산 주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돼 제조업체가 재단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생산성과 네스팅 효율성 및 인체공학성을 개선해 가구 제조 속도를 향상시킨다. 새로운 Versalis Offline은 모듈식 솔루션으로 여러 현장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동일한 재단 솔루션을 여러 디지털 스테이션과 결합해 생산 도구의 처리 속도를 더 빠르게 하고(시간당 최대 20가지 가죽 처리) 가죽 효율성을 수동 프로세스에 비해 최대 10% 높일 수 있다. 가죽의 디지털화, 다가죽 네스팅(패턴 배치), 선택 부분 재단이라는 3단계 프로세스로 구성된 Versalis Offline을 통해 가구 제조업체는 각 작업을 동시에 수행해 유연성과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자동화 덕분에 재단 작업자는 시간 소모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보다 창의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적외선 카메라와 증강 현실을 갖춘 렉트라의 디지털 스테이션에서 작업자는 물리적인 마킹을 하지 않고도 가죽의 결함을 가상으로 식별할 수 있다. 제조업체는 두 작업자의 동시 작업으로 가죽을 더 빠르게 디지털화할 수 있으며 결함 부분에 최대한 가깝게 마킹해 최대 2%의 원단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최신 컴퓨팅 성능을 갖춘 새로운 배치 스테이션은 재단물의 네스팅과 재단, 여러 재단물의 배치 전략 테스트를 최소 시간 내 수행해 다른 Versalis 구성에 내장된 표준 가죽별 배치 방식에 비해 효율성을 1.2%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새로운 Versalis Offline 재단 솔루션은 하나의 헤드를 사용해 대형 재단물을 재단하거나 두 개의 헤드를 사용해 중소형 재단물 부분의 생산성을 높여준다. 이 솔루션은 공간에 제약이 있는 곳에서도 쉽게 배치할 수 있도록 이전 버전에 비해 크기가 더 작아졌다. 맞춤형 및 복잡한 재단 주문을 처리하도록 비디오 투사가 가죽 위치 재지정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재단물 수거 지원 기능으로 인체공학적 편의성을 높이고 수거 과정의 분류 오류를 제한해 작업자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2020-01-25 10:00:0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트립닷컴, 외로운 '혼설족'위한 4대 액티비티 추천

설 명절 연휴도 혼자 보내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이른바 혼설족이다. 상당수가 여행을 떠나지만, 넉넉치 못한 혼설족은 연휴가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트립닷컴은 국내에서도 연휴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이색 체험 액티비티' 4선을 엄선했다. 트립닷컴 액티비티 카테고리를 통해 판매한다. 서울 종로 서울극장 전용관에서 열리는 '페인터즈'은 연령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배우 4명이 75분간 라이브 드로잉과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아트 퍼포먼스를 펼친다. 여러 나라 대표 영웅들을 주제로 삼았다. 전세계 19개국 122개 도시에서도 공연된 인기 작품이다. 서울 홍대입구 '히트 VR'도 트립닷컴이 선정한 추천 액티비티다. VR을 이용해 어트랙션과 카레이싱 등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테마로 한 카페도 한시 운영 중이다. 서울 근교에는 경기 양평 패러글라이딩 비행 체험이 있다. 체중 20kg 이상 100kg 이하라는 조건이 있다. 용문산과 소리산 등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옵션에 따라 동영상과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양평역과 아신역 등에서 픽업 서비스도 제공된다. 제주 여행 중이라면 실탄사격장 사격 체험도 있다. 제주에 있는 유일한 사격장으로, 실탄과 BB탄, 시뮬레이션 등 여러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2020-01-25 07:00:00 김재웅 기자
설 명절 기름진 음식으로 높아진 '나쁜 콜레스테롤' 주의보

어느덧 다가온 2020년 설 명절. 다양한 전부터 모처럼 만난 친척들과 둘러앉아 술과 고칼로리 명절 음식을 즐기기 때문에 평소보다 과다한 칼로리를 섭취하기 마련이다. 설날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떡국은 1인분 기준 약 463kcal, 산적은 약 653kcal, 꼬치전은 약 582kcal로 명절 음식의 대부분은 고칼로리 음식들로 가득하다. 칼로리의 과다섭취는 중성지방 증가를 통해 콜레스테롤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은 사망 원인 4위, 고혈압성 질환 역시 10위에 올라 혈관 관련 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음, 과식, 흡연 등의 생활습관은 결국 동맥경화에 위험을 야기하고,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을 부추긴다. 심?뇌혈관 질환은 사망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치료된 후에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필요한 지질로, 우리 몸의 세포막을 형성하는데 필요하고 성호르몬과 비타민 D의 재료가 되며, 담즙을 만드는 데에도 필요하다. 또한 세균 독소를 중화시키고, 염증으로 손상된 부분을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물질이다. 콜레스테롤은 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세포로 공급되기 위해 지단백질에 쌓여서 혈액을 타고 이동하는데, 이 지단백질은 밀도에 따라 저밀도 단백질(LDL)과 고밀도 지단백질(HDL)로 나뉜다. 이 LDL은 소위 말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다. 그 중에서도 크기가 작은 LDL인 sdLDL이 혈관벽을 뚫고 들어와 혈관 속에 쌓이면서 죽상경화를 일으킨다. 죽상경화가 진행되면 혈관이 좁아지고, 결국 혈관이 막히는 혈관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혈관질환은 수 많은 혈관 중 어디가 막히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면 협심증과 심근경색이,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좁아지면 뇌졸중 등이 발생한다. 뇌 뿐만 아니라, 팔이나 다리로 가는 혈관이 좁아져 발생하는 말초혈관질환도 있다. 이러한 위험인자인 sdLDL는 일반적인 검사로는 검출이 어려워 전기영동을 활용한 정밀 분석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고연령자,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 sdLDL 수치가 높을 수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지 않거나 정상 수치(200mg/dL이하)에 든다고 동맥혈관질환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가 많다. 하지만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약 50%가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인 사람들에게서 발생하기 때문에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라고 해서 안심하기보다는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몸 속 '나쁜 콜레스테롤'과 sdLDL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GC녹십자의료재단 전유라 전문의는 "콜레스테롤이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HDL과 같은 좋은 콜레스테롤은 적당량을 유지해야 한다"며 "심혈관 질환에 대해 가족력이 있거나 음주, 흡연, 과식 등을 즐기고 복부비만 등이 있으면 절주와 금연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sdLDL검사를 통해 정확한 수치를 측정하고 꾸준한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Lipoprint® LDL particle size 검사는 sdLDL의 수치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 정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 상태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스크리닝할 수 있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2020-01-25 06:00:3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핀크, 적금 가입 고객 모두에게 2020원 증정

핀크가 설날을 맞아 '핀크 T high5 적금'을 가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세뱃돈을 증정하는 '2020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목돈 마련을 시작하고자 세뱃돈이나 상여금 등으로 적금을 가입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적금 가입하고 2020 세뱃돈 받쥐!'를 콘셉트로, 하얀 쥐띠 해인 올해를 언어 유희적으로 표현했다. 2020 세뱃돈 이벤트는 최대 5% 고금리의 핀크 T high5 적금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2020년을 의미하는 2020원을 증정한다. 세뱃돈은 적금 가입 다음 날 핀크 계좌로 지급된다. 오는 2월 9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핀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핀크 권영탁 대표는 "핀크 T high5 적금은 높은 금리 혜택에 쉬운 우대금리 조건, 타 고금리적금보다 긴 가입 기간 및 큰 납부 금액으로 목돈 마련이 가능해 적금계의 지각변동이라 평가받고 있다"며 "부와 다산, 풍요의 상징인 하얀 쥐띠 해에 고금리는 물론 세뱃돈까지 선사하는 이번 이벤트로 차곡차곡 돈 모으는 재미와 보람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핀크와 KDB 산업은행이 함께 선보인 KDB x T high5 적금은 만 17세 이상 SKT 통신사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기본 4%의 금리 혜택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5만원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하거나 핀크 앱에서 개설한 산업은행 계좌로 통신비 자동 이체를 설정할 경우 1%의 우대금리가 추가 제공돼 최대 5%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납부 금액은 월 최대 20만원까지며, 기존 대구은행과 제휴를 맺은 T high5 적금과 중복으로 가입할 수 있다. 두 가지 상품을 모두 이용하면 월 최대 납입액 35만 원에 대하여 5% 금리 혜택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020-01-24 22:38:1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설 연휴 대비 비상대응체계 가동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설 연휴에도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 정비를 완료했다. NBP는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사전 점검을 마치고 대응 부서들의 비상 연락망을 최신화 하는 등 연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이슈를 미리 예측하고, 문제 발생 시 해결까지의 리드 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항들을 재점검했다. 또한 연휴 중 클라우드 상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평일과 동일한 수준의 장애 대응 체계를 작동하여 고객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설 연휴 대응을 위해 채비를 마친 인력은 300여 명이며, 장애 관제팀과 시스템 엔지니어, 보안 담당자 등이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상화 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넘어 데이터센터에서 물리적으로 처리해야 할 장애가 발생해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 관련 부서 인력들의 현장 출동 가능 시간도 확인 완료했다. NBP 클라우드시스템총괄 홍현기 리더는 "고객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얼마나 빨리 파악하고 해결해줄 수 있는지가 곧 클라우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그런 점에서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국내를 넘어 해외 클라우드 기업과 견주어도 손색 없는 신속한 장애 대응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받을 수 있는 유료 고객 지원 서비스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는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기반의 AI 건강 추정 기술을 가진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딥메디의 김종인 기술 이사는 "늦은 시간에 남긴 문의에도 담당자가 바로 연락을 되서 서버를 정상화 시키고 중요한 시연 일정을 무사히 마치는 등 신속한 고객지원 서비스가 강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NBP의 설 연휴 비상 대응 체계는 설 연휴 전날인 23일 오후부터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장애 접수는 온라인과 유선 모두 가능하다.

2020-01-24 22:37:5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