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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편의점 도시락 매출↑…'혼설족' 세끼 걱정 끝!

명절에 편의점 도시락 매출↑…'혼설족' 세끼 걱정 끝! 명절을 혼자 보내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명절 기간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사람인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본가에 살지 않는 직장인 64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귀향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귀향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기혼 직장인의 74%가 귀향 계획이 있다고 답한 반면 미혼 직장인의 경우 57.3%가 귀향 계획을 밝혔다. 1인 가구가 미혼직장인임을 감안하면, 42.7%가 귀향 계획이 없는 것. 이에 편의점 업계가 앞다투어 설 명절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 GS25는 고기와 전, 나물이 골고루 든 '정성가득12찬도시락'을 출시했다.양념돈찜, 떡갈비구이, 오미산적, 동태전, 동그랑땡가 메인 반찬이다. 여기에 콩나물, 고사리, 시금치 등의 나물을 추가해 12찬을 구성했다. 디저트로 미니약과가 들어있다. 설 연휴기간인 24~27일 GS25 애플리케이션 '나만의냉장고'를 통해 주문 도시락 6종 수력 고객에게 전통 과자를 100%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CU는 CJ제일제당과 함께 특수 개발한 초대형 스팸으로 만든 '대왕 스팸 덮밥 도시락'을 21일 출시했다. 설날을 겨냥한 명절 도시락으로 가격은 4000원이다. 대왕 스팸 덮밥 도시락에 담긴 스팸의 크기는 가로 8.5cm, 세로 17.5cm로 기존 제품 대비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넓이 기준 일반 스팸 보다 약 5배 더 큰 사이즈로 도시락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밥 위에 이불처럼 깔려 있다. 스팸과 계란 지단을 밥 위에 함께 올려 스팸의 특유의 짭쪼름한 햄 맛과 조화를 맞췄고 단호박 샐러드와 볶음 김치도 함께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 토마토 케첩도 동봉되어 있다. 그 동안 업계에서 내놓은 명절 도시락들은 전, 잡채, 나물 등 전형적인 명절 음식으로 구성됐지만 CU는 연휴 기간 도시락을 이용하는 명절 나홀로족들이 대부분 20~30대 젋은층이라는 것에 착안해 그들의 입맛에 맞춘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명절 하면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로 스팸을 꼽고 있으며 특히, 1~2인 가구 젊은층에서 스팸은 밥도둑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매출 동향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확연히 나타난다. 실제로 최근 3개년 명절 기간 스팸 매출은 전년 대비 2017년 12.1%, 2018년 29.8%, 2019년 15.6% 매년 꾸준히 두 자릿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편의점들이 명절 앞두고 특색있는 도시락을 선보이는 이유는 명절 기간 도시락 매출이 증가하기 때문.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명절 기간(설+추석) 도시락 매출은 지난 2018년 25.9%, 지난해 23.5%로 매년 20%대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세븐일레븐도 명절 대표 음식들을 간편식으로 선보였다. '한상도시락', '사골왕만두한그릇', '오색잡채', '소반 사골떡국' 등 총 4종의 간편식을 시리즈로 내놨으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상품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 가정간편식 브랜드 '소반'의 상품인 '사골떡국'은 진한 사골국물 육수에 쫄깃한 식감의 국내산 쌀떡을 넣어 만들었다. 소고기, 김, 계란 등 고명의 맛과 질감을 살리기 위해 급속 동결 건조한 블럭을 사용했다. 이마트24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사골떡만두국도시락을 선보였다. 소스와 뜨거운 물을 붓고 렌지업하면, 간편하게 떡만두국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속이 꽉 찬 CJ제일제당 손만두 3개와 밥, 무 석박지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국물 도시락이라는 점을 고려해 일반 도시락 반찬으로 들어가는 김치(25g)보다 3배 이상 많은 양(85g)을 담아내는 등 음식점에서 즐기는 듯한 떡만두국을 구현했다.

2020-01-22 14:18:30 신원선 기자
과기정통부 등 '2020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2일 대전 ICC호텔에서 '2020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혁신리더 연구개발특구! 혁신성장 대한민국!'을 주제로 새해 연구개발특구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산·학·연·관 혁신주체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병선 과기정통부 제1차관, 대전광역시 정윤기 행정부시장, 신용현 국회의원, 양성광 특구재단 이사장,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노도영 기초과학연구원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해 신규 지정된 강소특구(창원, 김해, 진주, 포항, 안산, 청주)에서도 참석해 지역 대표 혁신거점으로서의 연구개발특구의 비전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타악 공연으로 시작돼 기념영상을 통해 '혁신성장 거점'으로의 연구개발특구 비전을 표현했고, 모두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연구개발특구는 47년간 우리나라의 성장을 이끌어 온 혁신거점으로, 국가 과학기술성과의 약 40%를 창출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지"라며 "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성과들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혁신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특구 구성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2020-01-22 14:07: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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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스트리밍 이용 74% 늘어…지니뮤직, 트롯 차트 오픈

지니뮤직은트로트의 열풍을 이어갈 트로트 차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차트는 일간 단위로 100위권까지 공개된다. 지니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트로트 장르의 스트리밍 이용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일간 차트 200위권에 가장 많이 진입한 트로트 음원은 홍진영의 '오늘밤에'와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이었다. 조훈 지니뮤직 대표는 "최근 10·20세대는 나의 스타일에 맞는 트로트 음악을 찾아 듣고, 40·50세대는 트로트 방송 출신 가수와 기성 트로트 가수 노래를 폭넓게 즐기는 경향을 보인다"며 "지니뮤직은 트로트를 향한 고객의 호응을 서비스에 민첩하게 반영해 트롯 일간 차트를 비롯해 지니 매거진을 통해 다양한 트로트 음원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니뮤직은 내달 4일까지 '2020 트롯 전성시대, 트롯 차트 런칭' 이벤트를 열고 자신이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와 곡명을 적는 참여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지니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니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명절을 맞아 귀경길 즐길 수 있는 트로트 음원을 네 가지 테마별로 큐레이션 해 공개한다.

2020-01-22 14:07: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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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국내 최대 공유오피스로 성장…멤버 1만3000명 확보

패스트파이브가 1만3000여 명의 멤버를 확보한 국내 최대 공유오피스로 성장했다. 멤버 수뿐만 아니라 지점 규모나 제휴 서비스 등을 강화해 4년 만에 높은 성장률을 이뤄냈다. 패스트파이브는 2019년 멤버 11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바탕으로 지난 4년 간 주요 성장 지표 및 공유오피스 관련 수치를 22일 공개했다. 패스트파이브는 지난 2015년 4월 서울 주요 도심지구에 150명 규모로 공유오피스를 선보였다. 이후 꾸준히 스타트업·중소기업·대기업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멤버를 고객으로 보유하며 현재 총 2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총 멤버 수는 1만3000명으로 네이버·카카오·쿠팡 전체 임직원을 합한 것보다 많다. 특히 개인이나 스타트업보다 일반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입주 사례가 크게 증가하면서 패스트파이브의 성장을 견인했다. 2018년 패스트파이브 전체 매출의 5% 미만을 차지했던 50인 이상 고객층이 2019년에는 전체 매출의 약 25%, 신규 매출의 50%로 대폭 증가했다. 각 지점의 크기도 증가했다. 패스트파이브의 지점당 평균 면적은 4년 사이 약 6배 이상 증가해 지난 2019년에는 초대형 지점을 연달아 열었다. 초기 4개 지점의 평균 면적은 약 200평이었으며, 현재 신규 4개 지점은 평균 약 8개 층에 평균 면적은 약 1300평이다. 패스트파이브는 2020년 1분기 중으로 2개 지점을 추가로 열어 총 23개 지점 2만1000여 평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패스트파이브는 고객들이 자신의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킹 이벤트와 대기업에서만 누릴 수 있는 복지를 제공하는 등 소프트웨어적 측면의 서비스 강화에 힘썼다. 지난해에는 약 1300건의 커뮤니티 이벤트를 개최했다. 입주 멤버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벤트는 직무 관련 세미나와 동종 업계 네트워킹 행사였다. 1년 동안 커뮤니티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은 모두 5만 명이다. 이는 지난 2017년 커뮤니티 이벤트 참여자의 약 100배 증가한 수치다. 또한 패스트파이브 멤버에게만 제공되는 제휴 서비스는 2017년 15개에서 2019년 165개로 약 11배 늘었다. 공유오피스 최초이자 유일한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립, 지점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진·영상 촬영 스튜디오 시설 및 인프라 제공, 출근버스 도입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4년 전 시장에서 공유오피스란 용어조차 생소했지만, 지금은 큰 빌딩에선 공유오피스를 입점시키기 위해 경쟁하는 상황이다"며 "그만큼 비즈니스 고객들이 공유오피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대폭 증가했다는 결과"라고 오피스 부동산 시장 변화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 대표는 "공간에 서비스와 콘텐츠를 부여하는 회사가 부동산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여러 공유오피스 브랜드가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2020년에도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0-01-22 14:06:2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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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비계열사 효과 톡톡…작년 영업익 전년比 23.4%↑

종합물류유통기업인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물류 영토 확장에 성공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업체 공략에 성공한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3.4% 늘어난 87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액은 18조2701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025억원으로 14.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4조8024억원, 영업이익은 19.0% 증가한 2285억원, 순이익은 71.4% 증가한 2295억원을 각각 나타냈다. 그동안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을 제외한 비계열사 물량 비중을 50% 이상으로 늘리면서 지난해 완성차 해상운송(PCC) 부문 매출액이 사상 최초로 2조원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대비 21.4% 증가했다. 현대글로비스의 비계열사 물량 비중은 2016년 40%에서 2017년 42%, 2018년 44% 등 매년 증가세를 기록했다. PCC 사업 진출 당시 현대·기아차 물량 비중이 90%에 육박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현대글로비스가 2008년 해운 사업에 처음 진출했던 당시 1423억원을 기록했던 PCC 부문 매출액이 11년 만에 14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최근 전 세계 자동차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글로비스가 PCC 부문의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GM과 포드, 메르세데스-벤츠, BMW, 폴크스바겐 등 주요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의 물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주당 3500원씩 총 1313억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완성차 해상운송 사업에서 비계열사 물량이 증가하며 이익률과 실적이 개선됐다"며 "비자동차 물류사업 확대, 글로벌 화주 대상 영업 강화 등으로 전략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14:05: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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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하는 고양이·설빔 입은 판다'…SKT, AR 연하장 선봬

SK텔레콤은 3D 동물들이 새해 인사를 전하는 'AR 연하장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AR연하장'은 SK텔레콤의 증강현실(AR) 서비스 '점프 AR동물원'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든 서비스다. 설빔을 입은 쥐와 판다, 고양이, 웰시코기, 알파카 총 5종의 3D동물 캐릭터를 불러낼 수 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에서 '점프 AR'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한 후 상단 메뉴에서 '설날'을 누른 후 한복을 입은 동물 카드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주변 환경을 비춘 다음 원하는 동물을 소환해 연하장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SNS로 주변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설을 맞아 점프 AR동물원에 쥬라기 시대 공룡3종과희귀동물(판다, 나무늘보, 북극곰) 3종이 추가된다. 이번에 추가된 공룡 3종은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쥬라기 월드'에 출현한 공룡을 현실에서 직접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살리기 위해 독자 실감 렌더링 기술을 적용했다"며 "특히 티라노사우르스가 나타나 포효할 때 미세한 피부 질감과 근육의 움직임까지 표현해 사실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T리얼 렌더링' 엔진을 기반으로 '굴곡정보 맵', '메탈 맵', '주변 음영생성' 등 최신 그래픽 기술을 접목해 공룡의 질감과 명암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미국 NBC유니버설과 제휴를 맺고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쥬라기 월드 특별전'을 연다. SK텔레콤 이용자는 상시 할인(주중 20%), 입장권 1만원(주중 오후 2시 이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 주요 10여곳의 부스트파크에서는 설 연휴동안 5G콘텐츠 체험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서울 강남역, 잠실역, 광화문에 위치한 SK텔레콤 대리점에 방문하면 '5쥐 체험하고 윷놀이 한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이번 '점프 AR 동물원' 서비스에 여러 실감 렌더링 기술을 내재화 해 동물 캐릭터를 실감나게 구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동물 캐릭터를 소환해 상시 교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서비스를 진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2 14:04: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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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0 고흥 방문의 해'홍보 가속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2020년을 "고흥 방문의 해"로 정하고 본격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1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수도권 지역 여행사, 여행기자?작가, 미디어, 유관기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고흥 방문의 해 관광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흥 관광자원 및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소개, 우수여행사 감사패 전달, 그리고 국민가수 김연자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향후 고흥 관광 홍보에 힘을 더하기로 하였다. 고흥군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2월 개통을 앞둔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3월에는 해상 단일 코스 세계 최장(1,530m)인 남열 짚트랙 개장, 7월 오픈 예정인 선밸리 해양리조트 등 고흥의 새로운 3대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또, 고흥의 아름다운 섬, 숲, 해안선 등 자연자원, 역사 문화자원, 주요 관광지, 축제, 먹거리, 추천 여행 프로그램은 물론 올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해 당일 기준 작년 대비 30% 이상 인상 등 인센티브 확대와 우수 여행사 마케팅비 지원 등 인센티브도 제시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흥 방문의 해' 관련 3가지 특별 이벤트인 직영 관광지 입장료 50% 할인, 1억 원의 경품을 잡아라, 숙박업소 이용요금 할인, 경품 제공 이벤트뿐만 아니라 순천과 여수를 경유하는 시티투어 확대 및 신설 추진 등 다양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도권 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 여행업계에서 고흥의 매력적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고 휴양?관광도시 고흥 관광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22 14:03: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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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도 도로 신설 놓고 지역주민들 불만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선 영종도의 왼편 용유도 덕교동과 마시란 지역에 도로 신설을 두고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높다. 현재 인천시와 인천 중구에서 건설중인 도로는 용유중학교에서 공항서로까지 연결하는 소2-6 도로가 금년내로 개통하게 된다. 중구청에서는 마시란 해변도로 확장공사를 3월부터 시작해 내년 3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도로는 폭이 12m로 왕복 2차로와 양쪽에 인도와 자전거길을 같이 쓸 수 있게 만든다. 문제는 덕교동 용유역에서 거잠포로 연결되는 도로와 용유역에서 마시란 입구로 연결되는 도로, 또 마시란해변도로와 오성산근린공원을 연결하는 도로다. 용유역에서 거잠포로 연결되는 도로는 당초 계획에 고압선이 지나가는 철탑을 철거하고 산 일부를 절토해 도로를 내는 것으로 계획되었었다. 그러나 이 도로는 어느순간 마을을 갈라놓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지난 12월 17일에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대다수 주민들의 반대로 도로 개설은 결론을 내지 못했다. 용유역에서 마시란 입구로 연결되는 도로는 2005년 계획되었다. 당시 용유·무의에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에잇시티 프로젝트에 따라 용유역세권 개발의 일환으로 계획된 이 도로는 지난 14년 동안 진척이 없다가 최근 건설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공직생활을 하고 퇴직한 한 지역주민은 '에잇시티가 무산되면서 이 도로의 필요성은 없어졌고 현재 주민들도 이 도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10년이 경과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필요성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것으로 도로 계획을 폐기하고 다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시란해변도로로 연결되는 도로는 기존의 도로를 활용하고 용유서로로 연결을 막고 있는 두세집을 수용해 직선으로 연결하면 사업비는 물론이고 도로 효용에 있어서도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 마시란해변에서 오성산 근린공원으로 연결되는 도로도 문제다. 지난 12월 20일 용마경로당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이 도로 개설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덕교7통 주민들은 마시란 해변에 카페들이 줄지어 생기면서 성수기에는 매일이고 관광객이 줄어든 겨울에도 주말마다 교통 혼잡에 고통을 겪고 있다. 한 주민은 '정체를 피해 마을 안길로 진입하는 차량이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해 논길로 빠지는 경우가 수도 없이 많다'며 '수십 가구 주민들이 사는 이곳은 불이 나도 소방차도 들어올 수 없는데 구에서 도로를 만들어주는 곳은 전부 前 구청장과 관련된 사람들의 땅이 있는 곳'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중구청 기반시설과 관계자는 문제가 된 도로에 대해 '2월과 3월에 주민공청회 등을 다시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14:02:4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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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호 민주평통 광주북구협회장, 설맞이 돌봄이웃 후원금 기탁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광주광역시 북구지역회의(이하 민주평통 광주북구 협) 허영호 회장은 21일 오후 광주 북구 구청장실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아 관내 돌봄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날 성금 전달식에는 문 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복지교육국장, 희망복지과장, 김상균 전남공동모금회 사무처장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광주 북구 관내 돌봄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저소득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기탁방법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방식이다. 허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 회장은 그동안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고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는 한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기도한 허 회장은2014년 전남 12호 가입을 시작으로 부인 고귀란 회원이 2015년 27호로 가입, 2018년 딸인 허고은 양이 77호 최연소 가입, 2019년 90호로 가입한 아들 허민석 군을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가입하면서 광주 전남 최초 4인 아너 패밀리에 등재되어 있다. 한편 허 회장은 현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북구협의회 회장과 국가규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모집분과 위원장, 북구 마중물 나누미 제31호 회원,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재) 광주북구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2020-01-22 14:02: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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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대목 노린 비양심 식품 제조ㆍ판매업소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도내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ㆍ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를 집중수사해 결과 89개소에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ㆍ사용 또는 연장 21건 ▲원산지 거짓표시 7건 ▲미신고 영업행위 및 영업장 면적 위반 9건 ▲기준규격(보존ㆍ유통) 위반 17건 ▲거래내역서, 원료수불부 작성 위반 4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기타 9건 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시 소재 A업체는 2020년 12월 초까지인 건어물의 유통기한을 2020년 12월 말까지로 약 1개월 연장하는 작업을 하다 적발됐고, 화성시 소재 B업체는 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식육함유가공품, 빵 등을 제조ㆍ가공해 유통시키다 덜미가 잡혔다. 또 화성시 소재 F 농산물 유통업체는 중국에서 은행 37톤을 수입한 후 껍질을 벗긴 다음 포장지에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재래시장 도 . 소매업체에 대량으로 유통시키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해당 사업장을 압수수색하고 해당제품의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과류, 떡류, 면류, 만두류, 벌꿀 등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했으나 부적합 제품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 및 판매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보강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들의 안전한 설 성수식품 소비를 위해 매년 수사를 하고 있으나 명절 대목을 노리고 불량식품을 제조. 유통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부정불량 식품으로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수사를 확대해 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0-01-22 14:01: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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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85억 원 투입해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보호구역” 만든다

경기도가 올해 교통사고 걱정 없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만들기 위해 국비 254억 원을 포함, 총 485억 원을 들여 '2020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비를 지원하는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관련 사고로부터 보호하고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과속단속카메라 등 각종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을 말한다. 특히 지난 12월 '민식이법(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통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과속단속카메라, 과속 방지턱, 신호등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행안부는 올해 관련사업 예산을 더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이유로 도는 올해 당초 계획됐던 예산 53억 원보다 198억 원이 더 늘어난 총 25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254억 원과 시군비 231억 원을 포함해 총 485억 원의 사업비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에 투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불법주정차 금지 표시를 강화함은 물론, 무인교통단속장비 193곳, 신호등 399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 중으로, 사업비 배분은 초등학교 수, 단속장비 설치비율 등을 고려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군과 협력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2022년까지 도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신호등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외에 국비 지원 사업으로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12억 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76억 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6억8천만 원 등 총 94억8천만 원을 투입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에 나선다.

2020-01-22 14:00:37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