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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中 최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진출 본격화

셀트리온그룹이 중국 우한시에 12만 리터급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건설하며,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0일 중국 중부 최대도시 우한시에서 셀트리온그룹 및 후베이성 정부, 우한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셀트리온그룹이 선택한 우한시는 이미 300여 개의 제약바이오 연구개발(R&D) 센터 및 기업이 자리해 중국의 바이오산업 전진 기지로 급부상 중이라는 점과 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제품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플랫폼 등이 잘 구축돼 있는 곳으로 꼽힌다. 셀트리온그룹은 후베이성 및 우한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내 최대 규모인 12만 리터급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중국 공장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뿐만 아니라, 중국 내수 시장 공급을 위한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그룹은 중국 내 의약품 판매를 위한 직판망도 함께 구축해 현지 내수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셀트리온그룹은 2025년까지 5년간 설비투자에만 약 6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투자재원은 그룹 자체 현금보유고 및 외부 투자유치 등으로 마련한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투자계약 체결로 설립하는 법인을 통해 향후 설비투자뿐 아니라 제품개발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2017년 이후 중국 국가의료보험(NRDL)에 바이오의약품이 대거 등재되면서, 2019년 케미컬의약품 대상으로 먼저 시행된 중국 국가집중입찰제도에 바이오의약품도 곧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는 현지 전문가들의 예측이 나오고 있다"며 "중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러한 정책적 기조 및 환경 변화를 바탕으로 셀트리온의 글로벌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뿐 아니라 추가로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 제품까지 지속적으로 중국에 출시해, 우한법인을 중국 내 최다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시설 건설을 위한 부지를 최종 선정했으며, 올 상반기 중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셀트리온 기우성 부회장은 "중국은 고품질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큰 시장이자 세계에서 두번째로 시장규모가 크다"며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중국 환자들에게 빠른 시간 안에 공급하고 이를 통해 셀트리온그룹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중국 의약품 시장은 지난 2018년 기준 9000억 위안(150조원) 규모로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 이 중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18년 약 600억 위안 (10조원) 규모에서 2023년 약 1300억 위안(22조원)으로 급격한 성장이 기대되는 차세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0-01-21 10:04: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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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ONE 이용하는 알뜰족, 2600만명 돌파

CJ ONE 이용하는 알뜰족, 2600만명 돌파 CJ올리브네트웍스의 통합 멤버십 CJ ONE이 지난 해 회원 수가 2600 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CJ ONE은 CJ 그룹의 다양한 브랜드에서 포인트를 적립,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로, 지난 2017년에 이용 고객 2300만 명을 달성하고 2년만에 26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멤버십 서비스로 발돋움했다. 또한 연간 적립된 포인트의 약 90%가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되는 유용한 멤버십 서비스로, CJ 브랜드 이용 시에 CJ ONE 포인트를 활용하면 알뜰한 소비가 가능하다. CJ ONE 포인트를 이용하는 회원의 제휴 브랜드 별 포인트 적립 및 사용 현황을 확인한 결과 올리브영에서 포인트를 이용한 회원이 가장 많고, CGV, 투썸플레이스, 푸드빌 외식 브랜드(뚜레쥬르, 빕스, 계절밥상 등), 오쇼핑 순으로 이용했다. 이는 CJ ONE의 주요 고객층인 20~30대 여성 회원의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CJ ONE은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하는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CJ ONE 앱을 통해서 다양한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지난 해 약 90 만명의 회원이 참여한 문화 초대 프로모션이 있다. 전시, 공연, 레저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할인가로 제공하며, 회원들이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문화타운'을 오픈하기도 했다. 문화타운에서는 CJ ONE 문화 초대 프로모션 이벤트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공연에 대한 뉴스와 리뷰, 그리고 날짜 별 문화 이벤트도 쉽게 살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에듀타운'도 오픈해 디지털 교과서, 영어 교육, 원데이 클래스 등을 CJ ONE 포인트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사업팀 김우상 팀장은 "포인트 이용뿐 아니라 CJ ONE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CJ ONE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월 평균 300 만명이 이용하는 CJ ONE 앱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 ONE은 앱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카카오톡 간편 로그인, VIP 라운지 개편, 회원의 취향을 분석한 개인화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2020-01-21 10:03: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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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 M' 유심 당일 도착 배송서비스 개시

KB국민은행은 리브엠(Liiv M) 가입 시 유심(Usim)을 당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당일 도착 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배송 IT기술력을 갖춘 ICT 스타트업 기업 체인로지스와 손을 잡았다. 당일 도착 배송서비스는 서울 및 경기도 일부 지역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2회에 걸쳐 제공된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유심 구매 고객 데이터 정리와 배송 준비를 기존 일일 1회에서 3회로 변경하는 등 당일 도착 배송을 위한 물류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리브엠에서 통신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은 구매 당일 유심 수취는 물론 개통까지 완료하고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구매 시간에 따라 고객이 예상할 수 있는 시간에 유심 배송이 진행되며, 회사나 집 등 원하는 곳에서의 유심 수취도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고객은 리브엠 가입부터 개통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단축돼 배송 지연으로 인한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다양한 금융·통신 융합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1 10:02: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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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근로자 주당 평균 40.7시간 일해… "초단시간 취업자 최대폭 증가"

작년 근로자 주당 평균 40.7시간 일해… "초단시간 취업자 최대폭 증가" 사람인, 통계청 2019년 취업시간별 취업자수 분석 지난해 근로자는 주당 평균 40.7시간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단시간 취업자는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사람인은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를 토대로 '2019년 취업시간별 취업자 수'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주당 근로시간은 전년(2018년) 41.5시간과 비교해 48분 가량 감소한 수준으로, 주52시간제 도입과 주당 1~17시간 근무하는 '초단시간 취업자'가 1년 전보다 30만명 넘게 증가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초단시간 취업자 수는 1980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큰 수준인 182만1000명이었다. 5년 전인 2014년과 비교하면 무려 55.1%나 증가했다. 임시직근로자나 단기 일자리 증가로 인한 근로 시간 감소는 정규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근로시간 감소와는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질 낮은 일자리가 늘어난 것에서 기인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2019년 53시간 이상 일한 '장시간 취업자'는 402만 7000명으로 2014년(608만 4000명)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2014년 전체 취업자 중 53시간 이상 일한 근로자는 23.5%였으나, 2019년엔 14.8%로 8.7%포인트 줄었다. 지역별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울산광역시와 ▲충청남도가 41.5시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인천광역시(41.3시간) ▲경상북도(41.3시간) ▲경상남도(41.1시간) 등의 순이었다. 반면 ▲제주도(39.5시간) ▲전라북도(39.5시간) ▲전라남도(39.8시간) 3개 지역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0시간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0-01-21 10:01: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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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새학기 맞아 초등학생 대상 요금제 가입 프로모션

SK텔레콤은 새학기를 맞는 초등학생 가입자를 대상으로 21일부터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3월 말까지 진행하는 '잼(ZEM) 있는 새학기' 프로모션은 잼 플랜 요금제에 가입하는 초등학생 고객의 통신요금을 3개월간 50% 할인해 준다. 전용폰을 구입하면, 경품을 제공한다. T데이 멤버십 혜택도 마련했다. 만 12세 이하 초등학생이 잼 플랜 요금제 3종에 가입하면 가입월부터 3개월 간 통신요금을 반값 할인해 준다. 구체적으로 ▲월 8800원 잼 워치 요금제는 4400원 ▲1만5400원의 잼 라이트 요금제는 7700원 ▲1만9800원 잼 스마트 요금제는 9900원으로 할인된다. 신규 가입자뿐 아니라 기기변경까지 약정 가입하는 모든 초등학생 이용자는 보호자가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내달 출시되는 잼 전용폰을 비롯해 기존 미니폰과 LG X2 잼 스마트폰 등 새학기에 맞춰 단말 라인업도 확대했다. 겨울방학과 신학기를 맞는 초등학생 이용자를 대상으로 T멤버십 혜택도 마련했다. 2월 T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12일에는 도미노피자, 19일에는 롯데시네마, 26일에는 그랜드워커힐서울 등 제휴처에서 즐길 수 있는 혜택을 매주 수요일마다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혜택 내용은 1월 30일 T멤버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잼 서비스 앱 안심케어 기능도 확대했다. 보행 중 자녀가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기존 1단계로 알려주던 알림 기능을 3단계로 세분화해 안전알림 서비스를 강화하는 식이다. 자녀용 앱에는 다양한 스킨과 이모티콘 기능도 추가했다. 자녀가 SK텔레콤에 가입 고객이면, 부모의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앱 마켓에서 다운로드받아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 한명진 MNO마케팅그룹장은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잼과 0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1 10:01: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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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광주 신창동 가구거리에 '시몬스 맨션' 새로 열어

시몬스는 광주 신창동 가구거리에 '시몬스 맨션 광주신창점'(사진)을 새로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침대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100% 지원하는 매장이다. 대리점주가 비용에 대한 걱정 없이 매장 운영과 제품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몬스 침대의 선도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몬스 맨션 광주신창점'은 광주의 가구 특화거리로 알려진 신창동에 자리잡았다. '신창동 가구의 거리'는 광주의 대표 가구 거리로 알려진 만큼 주요 가구 및 가전 브랜드가 다수 밀집해 있어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신창동, 신가동, 수완지구 등의 광산구와 운암동, 동림동, 양산동 등에 거주하는 북구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여, 광주 지역의 고객 수요를 폭넓게 아우를 전망이다. 시몬스 맨션 광주신창점에서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와 베딩 등 전 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광주신창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올해 브랜드 탄생 150주년을 맞아 프로모션도 이달 27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전국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맨션 및 대리점, 백화점 매장 등 전국 공식 매장에서 5%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트리스와 프레임뿐만 아니라 '시몬스 룩'의 침실 공간을 완성해줄 다양한 아이템인 '케노샤'의 베딩, 퍼니처, 룸세트 등 시몬스 전 제품 구입 시 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할 경우 총 구매 금액에 추가 5% 혜택이 더해져 총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월 31일까지 배송 및 설치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5%의 추가 혜택을 제공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020-01-21 09:58: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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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그룹, 올해 '미래 먹거리 발굴' 총력 기울인다

조동길 회장, 신년사서 "신사업 계획 조기 확정, 회사 가치 제고에 역량 집중" 오크밸리 매각등 통해 재무건전성 확보 판단…다양한 신사업 Pool 마련 M&A 뿐만 아니라 PEF, VC등과 함께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설립등도 모색 한솔그룹이 올해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인수합병(M&A) 뿐만 아니라 사모펀드(PEF), 벤처캐피탈(VC) 등과 손잡고 스타트업 투자, 조인트벤처 설립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기회를 엿보기로 했다. 21일 한솔그룹에 따르면 조동길 회장(사진)은 2020년 신년사에서 "올 한해는 신사업 계획을 조기에 확정하고, 회사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시기 바란다"며 올해 신사업 발굴에 그룹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솔그룹은 지난해 강원도 원주에 있는 오크밸리 경영권을 HDC현대산업개발에 넘겼다. 다만 한솔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를 통해 44.53%의 지분을 보유, 2대 주주로 남아 있다. 이처럼 한솔은 오크밸리 매각 등을 통해 구조조정 작업을 끝내는 등 내실 다지기에 충실해왔다는 자체 평가다. 또 지난해 골판지업계 1위인 태림포장 인수도 타진했지만 시너지 효과, 인수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포기했다. 앞서 한솔은 재무건전성 등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M&A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내실 다지기와 재무건전성 제고까지 신사업을 추진할 충분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해 올 한 해를 미래 신성장을 위한 발판을 만드는 해가 되겠다는 포석이다. 이와 관련해 한솔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기존 사업 외에 새롭게 추진해야 할 신규사업을 포함한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신속하게 확정해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사업 풀(Pool)을 충분히 확보해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안이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신사업 추진은 기존의 M&A 방식을 포함해 스타트업 투자, 조인트 벤처 등 다양한 진입 옵션을 확보하고 외부 PEF, VC관련 네트워크를 확대해 유망한 벤처나 스타트업 등 미래 먹거리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 또 신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고 혁신과 도전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평가 보상 등 인사제도 변화도 함께 추진한다. 신사업을 도모할 적합한 인재 확보 및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 아울러 신사업 기회 창출과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으로 사내 임직원 대상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하기로 했다. 해당 공모는 한솔그룹 계열사 직원이면 회사나 직급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하며, 제안한 아이디어가 신규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게 되면 사내 사업화 및 스타트업 분사 등이 진행되고 아이디어 제안자 또한 지분 참여를 통해 실제 경영진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솔그룹내 핵심 계열사인 한솔제지는 이달 초 신임 대표이사로 한철규 한솔홀딩스 사업관리 T/F담당(사장)을 새로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신임 대표는 과거 한솔그룹 계열인 전주제지에 입사해 한솔제지 인사팀장, 뉴욕법인장, 한솔홀딩스 인사팀장, 한솔개발 대표 등 한솔그룹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했다. 회사는 신임 대표에 대한 남은 임명 절차를 추후 밟을 예정이다.

2020-01-21 09:5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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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재래시장에서 은퇴소방관 초청 소방안전교육 진행

이베이코리아, 재래시장에서 은퇴소방관 초청 소방안전교육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함께 은퇴소방관을 초청해 재래시장 상인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함께 은퇴소방관을 초청해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재래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이베이 본사의 소셜임팩트 프로그램 중 하나인 '글로벌 기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글로벌 기브'는 이베이 재단에서 매년 이베이 전세계 지사 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받아 그 중 좋은 임팩트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베이코리아는 2019년 글로벌 기브에 신청해 3만불의 기금을 획득,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함께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월에 걸쳐 '은퇴소방관이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소방안전교육 실시'라는 한국 최초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은퇴 소방관들의 경력을 활용하고, 불에 취약할 수 있는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재래시장의 구조적 특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화재예방 및 안전교육을 하는 가이드를 마련한 것. 교육을 위해 초청된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출신의 은퇴소방관 3명은 인천만수시장, 동대문 남평화시장 2곳에서 재래시장 상인 100여명에게 화재예방키트를 제공하면서 활동을 펼쳤다. 야외에 위치한 인천만수시장은 전형적인 재래시장의 형태이며, 동대문 남평화시장은 실내형 재래시장으로 두 곳 모두 한국 전통시장의 전형을 보여주는 곳이다. 남평화시장에서는 상인들을 모아 놓고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인공호흡법 등을 소방관이 직접 강의했다. 일상에 바빠 교육에 참여를 하지 못한 시장상인들을 위해 화재 시 대피 요령과 가까운 출구 위치 등을 다시 상기시키는 현장 교육 형태로 은퇴소방관들이 시장을 직접 돌았다. 교육과 함께 연기감지기, 바닥에 붙여 대피로를 찾을 수 있는 형광 스티커 형태의 대피로 스티커, 스프레이형 간이소화기와 대피, 안전요령에 대해 비치해 놓고 숙지 가능한 가이드라인을 담은 '안전 키트'를 상인들에게 제공했다. 소방교육을 직접 담당했던 한 은퇴소방관은 "직접 현장을 돌아보니 상인들은 바쁜 일상 때문에 실제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질문하면 잘 답변을 못하는게 사실"이라며 "구조가 옛날 건물 구조라 대피로가 잘 보이지 않고 워낙 물건이 많이 쌓여 있어서 불이 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재래시장에 대한 소방교육이 좀더 섬세하게 진행되어야 할 듯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인천만수시장과 동대문 남평화시장 상인 총 88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관련 설문을 진행한 결과, 시장이 화재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60%를 넘었으며, 약 35%가 소방화재안전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10명 중 2명은 화재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많은 상인들이 매장 주변 소화기 위치를 알고 있고(86%),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있는 만큼(86%) 소방안전 교육 시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2020-01-21 09:5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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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원 기탁

아모레퍼시픽,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원 기탁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개하는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10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사용된다. 2002년부터 19년째 꾸준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를 진행해온 아모레퍼시픽은 2008년부터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뷰티풀 라이프 사업은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지정 기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기금을 바탕으로 전국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기술 교육, 멘토링, 자신감 회복 지원, 거주환경 개선 등이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까지 20만명의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커미트먼트(commitment,약속)을 위해 뷰티풀 라이프 사업 지원 외에도 한부모 여성의 창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 크레디트 사업(Micro Credit) '희망가게'도 후원하고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호주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구호금 3천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은 창업자의 뜻을 이어받아 올해도 고객, 환경, 사회와 조화롭게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이 되어, 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앞장설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전 세계 고객에게 깊은 신뢰와 지지를 받는 원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0-01-21 09:55: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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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미만 사업장' 3곳 중 1곳 이상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안했다"

'300인 미만 사업장' 3곳 중 1곳 이상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안했다" 인크루트, 900개 기업 설문조사 올해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52시간제가 전면 시행됐지만, 기업 3곳 중 1곳은 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1년간 계도기간이 부여돼 도입을 미룬다는 기업이 가장 많았다. 21일 인크루트가 기업 900곳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7.4%는 주52시간제를 도입했지만, 32.6%는 도입하지 않았다. 기업 규모별로 주52시간제 미도입 기업은 '300인 이상 기업'이 10.5%였고, '50인~300인 미만'(31.2%), '5인~50인 미만'(47.5%), '5인 미만'(51.9%)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디자인·미디어'(46.7%) △'전기·전자'(37.3%) △'생산·건설·운송'(35.8%) △'영업·영업관리'(33.3%) △'외식·부식·음료'(32.4%) 순으로 미도입 기업이 많았다. 올해 1년의 계도기간이 부여된 '50인~3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미도입 이유에 대해 '계도기간을 감안해 미룬다'(39.3%), '타 기업 현황을 참고해 준비할 예정'(24.3%) 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300인 미만 사업장의 주52시간제 시행방식으로는 '유연근무제 도입'(22.7%), '모바일 및 PC를 통한 근태관리 솔루션 도입'(19.7%), 'PC-OFF를 통해 연장근무 제한'(16.9%), '회의 및 결재라인 줄이기'(12.2%), '휴식 및 흡연 등에 대해 기존보다 주의를 강화'(8.8%) 등의 순이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 협의체'를 운영해 주52시간제 도입 계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2020-01-21 09:51: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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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국제대교·평택호 횡단도로(2공구) 준공식 개최

평택국제대교(L=1.35km)와 평택호 횡단대로(L=4.36km)가 완공돼 평택 남부의 팽성읍과 서부의 현덕면이 최단거리로 이어진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일 평택호 횡단도로 국제대교 상에서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공사(2공구)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준공행사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권영화 평택시의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기도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공연, 경과보고, 개통기념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정식 개통은 행사 이틀 뒤인 22일 10시부터이며, 설 연휴를 앞두고 개통돼, 명절 기간 교통체증 해소 등 원활한 차량 통행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사업(L=11.69km)은 주한미군기지이전에 따른 평택지역개발사업으로 2006년부터 추진했으며, 이 중 평택국제대교 건설은 총사업비 1천915억원을 투입, 2014년 3월 착공해 6년만인 2019년 12월 완공됐다. 시는 공사시행 중 2017년 8월 평택국제대교 일부가 전도되는 사고가 있었지만, 국토부 사고조사결과를 토대로 국제대교 상부구조물 공법변경(강합성거더) 및 잔존구조물 안전진단을 통해 교량에 대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 재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량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로 및 교량에 폭 3~5m의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설치, 안성천변 자전거 도로 순환망에 연결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평택국제대교 아치부에는 영상조명(LED) 등 경관조명도 설치됐다. 신왕터널 상부 고등산에는 국제대교 및 안성천의 수려한 자연경관 즐길 수 있는 전망공원 등 시민들의 여가공간도 마련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안성천을 두고 분리돼 있던 평택시 남·서부지역이 직접 연결됨에 따라, 장거리 우회로 인한 통행불편 해소, 국도38호·39호 등 주변도로 교통량 분산은 물론 미군기지와 평택항 직접 연결로 원활한 물자수송이 가능해 국가 안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부지역 접근성 강화로 평택호 관광단지 활성화와 민선7기의 역점 사업인 서부지역 불균형 해소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이번 도로 건설을 위해 노력해주신 사업관계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삶이 보다 행복해질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21 09:42:0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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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주의'당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 외 지역(태국, 일본)에서도 확진되고, 중국 춘절 기간을 맞아 유동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유입의 위험도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중국 여행을 계획하거나 다녀온 경우 국민 감염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각별히 강조했다. 감염 예방행동 수칙으로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외출,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등이 있다. 아울러, 발열·기침 등 호흡기증상 발생 14일 이내에 중국 우한시를 경유 또는 방문한 경우에는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중국 방문 중에는 가금류, 야생동물과의 접촉이나 발열, 호흡곤란 등 호흡기 유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현지 시장 등 감염위험이 있는 장소 방문 자제와, 손씻기·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주시고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24시간 언제든지 질병관리본부 1339콜센터로 전화하셔서 상담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1 09:41:3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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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강교 개통식 열어

상주시는 21일 낙동강의 경천섬과 회상나루를 연결하는 낙강교(洛江橋)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식에는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재현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문준하 상주시 관광진흥과장이 현장 설명과 함께 그동안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낙강교와 경천섬 수상 탐방로를 걷는 순으로 진행됐다. 낙강교 공사에는 117억원이 투입됐다. 길이 345m, 주탑 높이 37m짜리 2개로 이루어진 국내 최장 보도현수교다. 보도현수교는 주탑에 케이블을 걸어 다리를 매다는 형태이며 사람이 다니도록 만든 다리를 말한다. 2016년 사업에 착수해 이날 완공했다. 2019년 9월 명칭 공모를 통해 낙강교로 정했다. 낙강교 개통으로 낙동강변 도남서원 ~ 경천섬 ~ 보도현수교 ~ 경천섬 수상탐방로 ~ 상주보 ~ 도남서원으로 이어지는 총 길이 4.5km의 새로운 낙동강 탐방 길이 완성됐다. 낙동강 가운데 위치한 섬인 경천섬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등 주변 관광 자원들을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경천섬 등 낙동강권역 관광지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상주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낙강교가 낙동강의 옛 이름을 살리고, 낙동강의 본류가 시작되는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낙강교의 개통으로 경천섬과 낙동강 일원이 상주의 새로운 명소 역할을 하면서 낙동강 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간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경천섬이 상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1 09:41:11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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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심혈관 치료제 '콩코르' 국내 판매 돌입..순환기계 시장 경쟁력 강화

대웅제약이 순환기계 시장 최강자로서의 입지 강화에 본격 나섰다. 대웅제약은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심혈관 질환 치료제 '콩코르'의 국내 판권 계약에 대한 조인식을 개최하고 제품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11월 한국머크와 콩코르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하여, 1월부터 콩코르의 의료진 대상 프로모션 및 세일즈 인력 운영 등의 국내 영업활동을 전담하고 있다. 콩코르는 β-아드레날린수용체를 차단하는 베타차단제로, 고혈압, 협심증 치료(5mg)와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만성 심부전 치료(2.5mg, 5mg)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콩코르는 타 베타차단제 대비 β1 수용체에 높은 선택성을 가지고 있으며 심박수 조절을 통해 우수한 심장 보호 효과를 나타낸다. 국내에서는 콩코르정 5mg이 2000년, 2.5mg이 2001년에 처음 허가를 받았으며, 2017년 2월 보험급여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콩코르의 도입으로 인해 순환기계 약물 라인업을 확대하고, 순환기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로스타, 올로맥스 등의 자체 개발 품목과 함께 크레스토, 세비카, 릭시아나 등 코프로모션 품목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효능을 인정받은 콩코르의 우수한 제품력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 및 뛰어난 영업력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심혈관계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1 09:40: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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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새마을회 정기총회 개최

문경시새마을회(회장 박원규)는 20일 문경시새마을회 2층 회의실에서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문경시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나눔·봉사·배려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올해 주요 사업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범시민 선진질서운동,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와 연탄 보내기 운동, 숨은 자원 모으기, 깨끗한 문경 만들기, 독서생활화 운동 등 2019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세입 세출 결산, 2020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새마을가족 모두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문경"을 만들기 위한 새마을운동 추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한편,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 새마을 회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일환으로 새마을 환경정비의 날, 범시민 선진질서 운동 등 문경만의 특색 있는 새마을 운동을 지속 추진해 전국 최고의 모범 도시 문경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또한, 박원규 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크고 작은 새마을사업에 열심히 활동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올 한해도 더 살기 좋은 도시,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문경 건설을 위해 나눔·봉사·배려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0-01-21 09:39:25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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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MS, ‘엑스클라우드’ 게임 총 85종으로 확대

SK텔레콤과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가 '프로젝트 엑스클라우스' 시범 서비스를 세 배로 늘린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게임 수를 85종으로 늘리고, 40여 종의 게임에는 한국어 자막과 음성도 지원한다. '검은사막', '테라' 등 국내 게임도 추가된다. 양사는 지난해 9월 한국 내 클라우드 게임 사업 공동 운영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10월부터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MS에 따르면 '엑스클라우드' 한국 이용자의 1인당 사용 시간과 재접속율이 미국, 영국 이용자 대비 각각 1.75배, 3배에 달한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SK텔레콤과 MS는 21일부터 '엑스클라우드' 게임 수를 기존 29종에서 85종으로 약 세 배 늘리고 이 중 40여 종의 게임에 한국어 자막, 음성을 지원한다. 한국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게임은 40여 종에 이르며 검은사막, 테라 등 한국 게임 개발사가 만든 게임도 추가된다. 양사는 향후 한국어 지원 게임 수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21일부터 '엑스클라우드' 체험 고객 규모를 기존 대비 늘려 모집한다. 지난해 10월에는 일부 고객을 선발해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었다.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가입 완료 안내 메일을 받으면 곧바로 '엑스클라우드' 게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앱 마켓 '원스토어'에서 '엑스클라우드' 앱을 단독 유통한다. 엑스클라우드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MS는 올해 안으로 윈도10 PC와 iOS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엑스클라우드는 캐나다, 일본, 서유럽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엑스클라우드는 MS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기기에 게임을 설치하지 않아도 통신만 되면 언제 어디서든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클라우드 게임은 서버 자체에서 게임이 구동되고 수많은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서버에 접속해 초고속·초저지연 5G 네트워크와 넉넉한 서버 용량이 필수적이다. 이에 SK텔레콤과 MS는 각 사의 5G,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마케팅, 서비스 품질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카림 초우드리 MS 클라우드 게임 총괄 부사장은 "이번 시범 서비스 확대로 SK텔레콤과의 전방위 협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이 전 세계 게임 업계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며 "한국 게이머들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웰메이드 클라우드 게임을 즐기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1-21 09:34:5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