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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1순위서 '100% 마감'

지난해 서울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가 1순위에서 청약마감 100%를 기록하며 수요자에게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9년 1~12월까지 총 57개 단지 중 32개의 재건축·재개발 단지를 공급했고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청약자 수로는 24만8373명으로 전체 청약자(34만3432명)의 72.3%를 차지했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43.3대 1을 기록하며 서울시 전체 평균인 31.7대 1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이에 속하지 않는 단지는 평균 18.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낮았다. 재건축·재개발 단지의 총 청약자 수를 구별로 살펴보면 서대문구가 4만22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동대문구(3만1697명) ▲강남구(2만9436명) ▲동작구(2만5509명) ▲송파구(2만3565명) ▲영등포구(2만1367명) ▲서초구(2만594명) 순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지난해 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분양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총 20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985명이 몰리며 평균 59.93대 1, 최고 107.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지난 10년간 서대문구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 수를 기록하며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가 이처럼 수요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던 이유는 사통팔달 교통망과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백련산과 맞닿아 있어 주거 여건이 쾌적한 편이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이달 20일~2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돼 높은 계약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분양된 '르엘대치'로, 31가구 모집에 6575명이 몰리며 평균 21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동작구 사당동 사당동의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는 8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8134명이 접수하며 평균 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서울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인기있는 이유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기조성된 인프라가 우수해 입주와 동시에 편리하고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통해 광화문, 강남, 여의도 등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며, 학교와 공공기관, 병원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실거주에 대한 만족도가 크다는 평가다. 또한 대형건설사의 참여가 많아 브랜드 선호도가 높고, 노후주택이 많은 곳에서 공급되는 등 입주 후에도 가격 상승 요인이 충분하다는 장점도 있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열기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이 이달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89번지 일대에 분양한 '개포프레지던스 자이'는 1순위 청약접수에서 232가구 모집에 1만5082명이 몰리며 평균 65.0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인근에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을 비롯해 수서발 고속철도(SRT) 수서역이 있으며 코엑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로 수요자들에게 각광을 받았다.

2020-01-21 09:27: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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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대·외국인 위한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 출시

LG유플러스는 장기약정 인터넷에 부담을 느끼는 20대 청년과 외국인을 위해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 인터넷 요금제는 기가와이파이가 모두 기본으로 포함된 ▲최대 100Mbps 속도 '와이파이기본_광랜안심' ▲최대 500Mbps 속도 '와이파이기본_기가슬림안심' ▲최대 1Gbps 속도 '와이파이기본_기가안심' 요금제 3종이다. 최대 500Mbps 속도의 '와이파이기본_기가슬림안심'은 1년약정 시 부가세 포함 월 4만9500원이다. 하지만 U+숍 단독 프로모션 요금제로 월 1만8700원 할인이 적용, 월 3만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와이파이기본_기가안심'은 기존 1년약정 요금 대비 1만9800원 저렴한 월 3만7400원, '와이파이기본_광랜안심'은 기존 1년약정 요금 대비 9900원 할인된 월 2만42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대학생의 방학, 해외연수나 사회초년생과 외국인의 전월세 이동 등 거주지 이동이 잦은 생활 패턴을 고려, 자유로운 일시정지 혜택도 포함됐다. 서비스 일시정지는 연간 최대 2회, 회당 개월 수 제한 없이 총 1년 가능하다. 1년 단기약정 인터넷 프로모션 상품은 만 18세에서 만 29세 내국인과 전 연령 외국인 대상 3월 31일까지 U+숍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 김남수 상무는 "짧은 약정으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쓸 수 있는 인터넷 프로모션 상품을 시작으로 2030 세대의 생각을 읽은 차별화된 상품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1 09:26: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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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 석 달 만에 상승…양파 등 농산물 가격↑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가 석 달 만에 반등했다. 무, 호박, 양파 등 농산물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9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3.71(2015년=100)로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오른 건 석 달 만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7% 올라 6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지난달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린 건 농수산물 가격이었다. 무(30.7%), 호박(49.3%), 양파(30.2%) 등의 가격이 오르면서 농산물 물가가 7.4% 올랐다. 수산물(4.6%)도 오징어를 중심으로 물가가 올랐다. 전체 농림수산품 물가는 4.0% 상승했다. 국제유가의 상승도 생산자물가가 오르는 데 영향을 미쳤다. 나프타(6.2%), 경유(2.4%), 휘발유(3.5%) 등을 중심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이 2.3% 상승하며 공산품 물가도 전월 대비 0.2% 올랐다. 모니터용LCD(0.8%)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도 0.1% 상승했다. D램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48.8% 하락해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지난달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폐기물처리및자원재활용서비스를 중심으로 0.5% 상승했다. 서비스물가는 전월 대비 보합을 유지했다. 겨울 휴가철을 맞아 휴양콘도(10.8%), 호텔(1.9%), 한식(0.1%) 등 음식점·숙박업 물가가 0.2% 올랐다. 전세버스(-8.7%) 등 운송서비스 물가는 0.3% 내렸다. 생산자물가지수에 수입물가를 더한 국내공급자물가지수(104.53)는 전월 대비 0.3%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에 수출물가를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102.48)는 0.4% 상승했다. 한편 지난해 연간 생산자물가지수(103.50)는 1년 전(103.48)과 같았다. 2017년부터 2년 연속 상승하다 지난해 멈췄다. 연간 국내공급물가지수(104.71)는 0.2% 올라 3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고 총산출물가지수(102.83)는 0.6% 내려 3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2020-01-21 09:24:0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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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협력 中企와 상생 나선다

동반위 추진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참여 동반성장펀드등 3년간 총 2137억원 프로그램 운영 롯데홈쇼핑이 협력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롯데홈쇼핑(법인명 우리홈쇼핑), 협력 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롯데홈쇼핑과 우수 파트너사들이 소통하는 '롯데홈쇼핑 동반성장 포럼' 행사와 함께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에게 총 2137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생 협력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동반성장 대여금 및 동반성장펀드 운영 등을 위해 2100억원, 판로개척 및 채용박람회 지원 등 21억원, 경력단절여성 임금지원 등 10억2000만원,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등에 6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특히 올해부터 협력중소기업 임직원의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을 위해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해 영화 관람을 제공하는 파트너사 임직원 '시너지 데이' 운영, 계열사 상품권 구매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협력 중소기업들 역시 연구개발(R&D),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을 강화해 롯데홈쇼핑의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가격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아울러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서도 힘쓰기로 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롯데홈쇼핑과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은 홈쇼핑 업계에도 협력중소기업과 상생해 함께 도약하는 동반성장이 자리잡은 것"이라면서 "특히 롯데홈쇼핑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임직원을 위해 올해부터 도입하는 다양한 상생협력프로그램을 통해 임금격차 해소 협약의 취지를 잘 살릴 것을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0-01-21 09:00:00 김승호 기자
SK바이오팜 수면장애신약 ‘수노시’, 유럽 신약판매허가 승인

SK바이오팜은 자사가 발굴해 기술 수출한 혁신 신약 솔리암페톨(미국·유럽 제품명:수노시)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솔리암페톨의 발굴 및 임상 1상 시험을 마친 후 기술 수출을 했다. 이후 수면장애 질환 글로벌 1위인 재즈파마슈티컬스가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인수해, 임상 3상을 완료했다. 이어 재즈는 지난 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솔리암페톨의 허가를 받아 출시했으며, 유럽에서는 지난 2018년 11월 EMA에 신약 판매 허가 신청을 냈다. 지난해 11월에는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 승인을 권고하는 긍정 의견을 받은 바 있다. 솔리암페톨은 유럽에서 기면증 성인 환자들과, 지속적 양압호흡기 치료(CPAP)와 같은 일차 수면무호흡증 치료 요법으로도 주간 졸림증 치료에 있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성인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의 각성상태를 개선하고, 주간 졸림증을 완화하는 치료제로 승인됐다. 유럽에서는 솔리암페톨이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과도한 주간 졸림증을 개선하는 성인 대상 치료제로 유일하게 허가를 받으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즈는 각 국가별로 상업화 준비를 거쳐 올해 중반 독일을 시작으로 2021년 초까지 프랑스와 영국에 솔리암페톨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주요 우울장애(MDD)으로 인한 주간졸림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임상을 실시할 계획으로 적응증 확장을 통한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양 사간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미국과 유럽에서 발생하는 매출 금액에서 일정 로열티를 확보하게 된다. 한·중·일 등 아시아 12개국 판권은 SK바이오팜이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 시장 상업화를 위한 마켓 분석과 인허가 전략 수립에 착수한 상태다.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은 "이번 승인은 SK바이오팜이 글로벌 신약의 원개발자로서 K-바이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체적인 개발뿐 아니라 재즈社와의 협업과 같은 우수한 파트너십 추진으로 혁신 신약을 꾸준히 출시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 신약판매 허가를 받은 혁신 신약 2종(세노바메이트, 솔리암페톨)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는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마케팅과 판매를 직접 맡아 2020년 2분기에 미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독자 개발한 혁신 신약으로 미국 시장에서 직판하는 것은 SK바이오팜이 국내 기업 중 최초다. 한편, 세노바이트는 유럽 지역 상업화를 위해 아벨 테라퓨틱스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내에 신약 허가 신청을 내고, 유럽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0-01-21 08:57: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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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 1월 말까지 최고 68% 할인 '슈퍼 세일'

한경희생활과학은 자체 온라인몰에서 이달 31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인 '슈퍼 세일(SUPER SALE)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슈퍼 세일은 2020년 새해를 맞아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품목에 따라 40%부터 60%까지 할인을 진행하며 10% 중복 쿠폰을 발급해 최대 68%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세일에는 에어프라이어, 핸디스팀 다리미, 죽제조기, 진공청소기 등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아이템들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도록 엄선했다. 아울러 스팀청소기용 패드, 회전물걸레 청소기 패드 세트도 최대 68%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리퍼상품은 최대 75%까지 할인을 진행하는 등 이전에 없던 최대 할인 폭을 경험할 수 있다. 슈퍼세일과 함께 설을 맞아 1월 한달 간 청소로 새해를 깨끗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설 맞이 준비특가 1+1' 행사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선 물걸레 청소기 '아쿠아젯'부터 스팀다리미, 스팀청소기 '아토튜얼' 등 한경희생활과학의 대표 청소 아이템인 5종에 대해 최대 67% 할인 뿐만 아니라 7만9000원 상당의 핸디 스팀 다리미도 증정한다. 핸디 스팀 다리미는 30초 퀵 예열로 바쁜 아침 빠르게 다림질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 대표는 "고객과 함께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올 한해도 고객들의 생활에 한경희생활과학이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1-21 08:31: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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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오는 3월 '데이터 거래소' 시범 운영

정부가 오는 3월 금융·통신·기업정보 등의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데이터 거래소'를 구축하고, 안전한 데이터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의회를 운영한다.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등 '데이터 3법' 개정안으로 빅데이터 활용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데이터 유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3월부터 데이터 거래소를 구축해 시범운영 한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 거래소는 데이터 수요자와 공급자를 매칭해 금융·통신·기업정보등의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을 말한다. 데이터 검색, 계약, 결제, 분석 등 데이터 유통 전 과정을 한번에 지원하고 별도 연락수단 없이도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 모든 거래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 금융위는 우선 데이터 거래소의 데이터 결합 활용이 원활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원을 데이터 전문기관으로 지정한다. 데이터 거래소는 비식별화 여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익명 가명정보의 보호대책 적정성을 거래소가 확인 후 데이터를 구매자에게 전송한다. 정보 유출등에 대한 우려로 데이터 판매를 꺼리는 금융회사를 위해 분석플랫폼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 유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도 구성한다. 협의회 아래 실무작업반을 구성해 ▲수요·공급 기반 조성 ▲유통 가이드라인 마련 ▲가격 산정기준 마련 등을 논의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협의회는 데이터 거래소 오픈 이후에도 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며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 중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용정보법 개정에 따른 하위규정 개정 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1 08: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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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신의 그릇대로 산다

삼십 억의 재산을 모으고 싶은데 왜 나는 이십 억에서 늘어나지 않는 걸까.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은데 왜 나는 책을 내도 잘 팔리지 않을까. 상담하다 보면 다른, 비슷한 내용을 듣게 된다. TV 예능프로그램처럼 이게 고민이냐 아니냐를 따질 일은 아니다. 본인에게는 큰 고민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몇십억 재산을 가질 수 있고 세상을 감탄시키는 글솜씨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렇게 되지 않는 게 사람의 인생이다. 같은 재물운을 갖고 있어도 빌딩주인 이 되는 사람이 있고 집 한 채로 끝나는 사람이 있다. 조선시대 어떤 부부가 천석꾼이 되는 게 꿈이었다. 죽어라 일해서 몇백 석을 거두는 부자가 됐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천 석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답답했던 부부가 스님에게 여쭈니 스님의 말씀이 그랬다. "두 분의 사주를 보니 천 석 그릇이 아닙니다. 여기서 만족하셔야 합니다." 그 말씀을 듣고 쌓기만 했던 곡식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기 시작했다. 부부는 자기 그릇을 받아들이면서 행복이 시작됐다. 재물운이 이십 억이라면 거기에 만족하면 된다. 그만한 재물도 대단히 많은 것이다. 문창성의 운세가 있어 책을 낼 정도면 축복받은 재능이다. 세상에 잘 팔리는 책을 내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자기 그릇에 만족하면 그것 자체로도 즐거운 인생이 된다. 문제는 그 그릇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에게 주어지지 않은 그릇을 탐낼 때 시작된다. 자책하고 비탄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면서 살아간다. 사람은 모두 주어진 그릇이 다르다. 자기 것이 아닌 그릇을 가지려 하면 고통만 늘어날 뿐이다. 안 될 일에 모든 힘을 쏟으면 일은 진척이 없고 결국은 지쳐 쓰러진다. 사람은 쓰러지려고 사는 게 아니다. 자기 그릇의 크기를 잘 가늠하는 것 그릇을 인정하고 적절하게 맞춰 사는 것, 이 두 가지만 지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2020-01-21 06:32: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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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1일 화요일 (음 12월 27일)

[쥐띠] 36년 마음을 굳게 먹고 재산증여는 이후로. 4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하다. 60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72년 자신을 등불로 삼아 앞으로 나가라. 84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소띠] 37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친다. 49년 하늘에서 돈이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6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73년 지나친 관심은 서로를 지치게 만든다. 85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대화에 주의. [호랑이띠] 38년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행동. 50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2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74년 잔꾀로 상대에게 희망 고문을 하지 마라. 86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약간 허전하다. [토끼띠] 39년 황금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장착. 5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63년 끝없이 부모에게 의존 말고 길을 개척하라. 75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87년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용띠] 40년 문서가 발동하니 매매도 생각해볼 것. 52년 오랜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64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76년 모르는 일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88년 이기적인 마음이지만 남들을 이롭게 한다. [뱀띠] 41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는 것. 53년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65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일시에 해결. 77년 독단적인 일 처리로 타인의 원망을 듣는다. 89년 레일을 벗어나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말띠] 4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54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66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8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 90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다리면 된다. [양띠] 43년 두드려도 열리지 않으면 애쓰지 마라. 55년 그럴듯하게 포장을 잘해야 한다. 67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9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조금 더 노력. 91년 상쾌함이 불어오니 일도 풀린다. [원숭이띠] 44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하라. 56년 자신의 정확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다. 68년 불만이 있어도 속으로만 생각. 8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2년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현실에 대처하라. [닭띠] 45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57년 원하던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으나 복병을 조심. 69년 자식 때문에 근심이 많다. 81년 결론은 내 뜻대로 밀고 나간다. 93년 흘러간 세월을 그리워 말고 내일을 준비. [개띠] 46년 수호신이 보호하니 외로워 말자. 58년 오후에 교통사고 유의. 70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2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94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돼지띠] 4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59년 민망한 일을 당해도 당당하게 맞서라. 71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83년 결심을 했으면 행동으로 옮겨라. 95년 초심을 생각하고 노력하자.

2020-01-21 06:21: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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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1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1월 21일자 한 줄 뉴스 ▲삼성전자가 20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3인 대표 체제를 올해에도 그대로 유지키로 하면서 안정을 추구하는데 방점을 뒀다고 평가 받는다. 준법감시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이인용 고문도 다시 현업으로 복귀시켰다. ▲2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다음 달 공개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는 ▲갤럭시S20 ▲갤럭시S20+(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세 가지 모델로 등장할 전망이다. 세 모델 모두 5G로 출시하면서 5G 단말이 대거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3사가 수주 보릿고개를 넘었지만 과거 수주절벽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인력 감축과 잔업 축소 등 고정비 절감을 유지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를 받은 국내 개발 의약품은 총 8개 품목으로 역대 최대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을 포함하면 총 10건이 진출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한단계 격상했다. ▲화장품 기업들이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애경산업과 LG생활건강에 이어 최근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까지 반려동물 샴푸를 출시하며 관련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식품업계가 맛 경쟁을 넘어 '식감 전쟁'에 나섰다. 기존 제품의 섭취 방법 및 형태 변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감의 차별점을 강조한 제품들이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부는 충남 지역 교사 4명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사고에 관해 상황점검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지역이 기획·실행하고 중앙부처가 지원하는 방식의 '대학 중심 지역 혁신 지원 사업'이 올해 새롭게 추진된다.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방문객수 1000만명 돌파라는 표면적 성과 외에 운영상 내실을 다지려면 디자인이라는 제한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대중문화라는 폭넓은 콘텐츠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 명의로 불교계에 육포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황 대표는 "대단히 송구하다"며 사과했고 한국당은 한과를 배송했는데 육포가 갔다며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나섰다. 20일 조계종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견지동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등에 설 명절 선물로 황 대표 명의로 포장된 육포가 배송됐다. 생명을 중시하며 살생을 하지 않기 위해 육식을 금지하는 불교계에 말린 고기인 육포를 선물로 보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새해 들어 우리 경제가 나아지고 반등하는 징후들이 보인다"며 "수출 호조가 눈에 띄고, 위축됐던 경제 심리도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올해 첫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평가한 뒤 "정부로서도 민생 경제의 희망을 말할 수 있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정부는 이런 긍정적 흐름을 적극 살려 나가겠다"고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응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상황을 보고받은 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복지부 장관과 질병관리본부장은 환자를 완벽하게 격리하고 치료하라"고 지시했음을 총리실이 알렸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20일 "올해는 실손의료보험·자동차보험의 손해율과 보험사기, 사업비는 낮추고 신시장 개척, 신기술 활용. 소비자 신뢰는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투자협회를 중심으로 증권사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금융위원회는 여전히 부동산 금융 규제에 강경책을 고수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7단지 재건축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밀안전진단 신청을 확정해서다.

2020-01-21 05: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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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토모빌, 특가 프로모션 종료 앞두고 렌트·오토리스 최대 30% 할인

스타오토모빌이 1월 신차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특가 프로모션 종료를 앞두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인기 수입차량인 벤츠GLC220d, 아우디Q7, BMW520d 등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타오토모빌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검증된 기업에서만 견적을 제공받는 기업으로, 스타오토모빌에 원하는 차량의 렌트, 리스 상담 요청 시 전국 21개 제휴사의 최저가 견적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타오토모빌과 제휴사가 단독으로 협력하여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31일까지 스타오토모빌에 상담을 요청하는 고객 누구나 원하는 차량의 업체별 최저가 맞춤 컨설팅 및 1:1 비교견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 시 차량 색상과 같은 부가옵션 및 차량 연비, 이용목적, 정비서비스 포함 유무 등을 고려한 개인맞춤형 견적을 제공하고 있고 고객의 현재 상황에 맞는 차량추천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 장기렌트카, 오토리스는 최소 24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렌트사 명의의 차량을 자신의 차처럼 이용한 후 계약 만기 시 반납이나 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며, 이용 조건은 나이 만 21세 이상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다. 신차 할부구매보다 렌트나 리스를 이용할 경우 취득세, 자동차세 등 각종 세금부담이 적고 정비포함 상품의 경우 엔진오일 무상교체 등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가 렌트와 리스를 이용할 경우 이용기간 동안 지불한 금액의 100% 비용처리가 가능하며, 간편한 회계처리와 초기비용 최소화, 신차교체 시 비용부담이 적어 이용률이 높다. 또한 사고율이 높은 고객의 경우 보험료 할증이 없어 보다 합리적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차량 교체주기가 빠르거나 주행거리가 많은 일반 고객이나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초기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선택도 늘어나고 있다. 스타오토모빌은 전국 어디서나 장기렌트 오토리스 상담을 요청하면 전담 카매니저들이 개인의 상황에 맞는 1:1 맞춤 견적제공과 방문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계약부터 출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어 보다 꼼꼼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기간 만료 시에도 각 업체들의 특판가격과 차량가격을 실시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계약기간 종료 후에도 고객이 차량금액을 미리 검토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오토모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21 00:00:49 최규춘 기자
[마감시황] 외국인 '사자'에 코스피 2260 돌파

코스피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260선을 넘어섰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07포인트(0.54%) 오른 2262.64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39억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58억, 기관은 170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55%), 비금속광물(1.34%)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섬유의복(-2.38%), 의료정밀(-1.02%) 등은 하락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또 다시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 거래일 보다 1100원(1.79%)오른 6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91%)는 9만900원을 기록하며 10만원 회복을 눈앞에 뒀다. 시가총액 10위권 종목 중 삼성전자우(2.55%), 삼성바이오로직스(0.23%), LG화학(6.31%)도 함께 뛰어 올랐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정보기술(IT) 업종 매수와 함께 화학, 철강 등 수출 업종에도 순매수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지난주 발표한 중국 수출입 데이터는 양호했으며 경기선행지수 등 매크로 데이터는 중국에서 돌아서고 있어 온기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기관 매도 우위 속에 전 거래일보다 4.94포인트(-0.72%) 하락한 683.47에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767억원, 외국인도 736억원 가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544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28%)와 제약(0.58%) 등이 상승했다. 반면 디지털콘텐츠(-2.79%)와 IT소프트웨어(-2.31%) 등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내린 1158.1원에 마감했다.

2020-01-20 17:51:4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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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베지밀!

소비자의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베지밀! 정식품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성료, 소외이웃에 두유 2500여 개 전달 정식품은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을 통해 베지밀 약 2500개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는 정식품이 지난 2012년 시작해 8년간 진행한 사랑 나눔 캠페인으로 소비자가 정식품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SNS 채널을 방문해 해당 캠페인 게시물에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가 1℃ 상승하고, 상승한 온도만큼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 등에 베지밀 두유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지난 12월 16일부터 올 1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경자년을 맞아 당초 목표한 2020개를 넘어서 총 2432명이 참여했다. 정식품은 모금된 두유를 포함해 총 2500여 개의 두유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후원시설인 나눔의 집과 서울 소재 보육원 2곳(영락보린원, 은평천사원)에 전달했다. 이에 지난 8년간 나눔의 집과 복지센터의 어르신들과 보육원 아동들에게 기증된 베지밀 개수는 약 1만5000여 개에 달한다. 정식품 관계자는 "어느새 8회째를 맞이한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에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소비자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소외된 이웃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식품은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웅기자

2020-01-20 17:46:4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