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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의료폐기물 배출 업소 특별점검 실시

광양시, 의료폐기물 배출 업소 특별점검 실시 광양시는 의료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3월31일까지 의료폐기물 배출 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폐기물 관리법'의 경과조치 기간이 도래함에 따른 것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기저귀 중 혈액이 함유되어 있지 않거나, 감염 우려가 낮은 일회용 기저귀는 의료폐기물 분류에서 제외되고 사업장 일반폐기물로 분류되며, 전용봉투를 사용하여 배출해야 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일(월)부터 2월 29일(토)까지는 사전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의료폐기물에서 제외되어 사업장 일반폐기물로 분류되는 일회용 기저귀의 구체적인 처리 방법은 환경부 사이트에서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지침'을 참조하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3월 1일(일)부터 31일(화)까지는 특별점검을 실시해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특히 일회용기저귀를 전용용기와 전용봉투를 사용하여 배출하는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으로 의료폐기물과 사업장 일반폐기물을 혼합 배출하는 등 중대한 사항은 확인서 징구 및 행정처분할 계획이다"라며, "변경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1-16 14:15: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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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제 “창지개명 바로 잡아”갈 것

- 일제강점기에 강제변경한 경기도 읍·면·동 지명 40%(160곳)로 조사 - 변경 유형으로는 두 지명에서 한 자씩 선택해 합친 '합성지명'이 121곳 최다 경기도가 도내 398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일제강점기 당시 명칭 변경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 중 40%인 160곳이 당시 고유의 명칭을 잃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제는 우리 고유의 정서와 의식을 말살하고자 창씨개명 뿐만 아니라 창지개명도 했던 것이다. 일본은 일제강점기에 식민 통치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1914년 대대적으로 행정구역을 개편하고 우리나라 지명을 변경했다. 이 시기 전국 330여개 군이 220개 군으로 통합됐고, 경기도는 36개에서 20개 군으로 축소됐다.그 결과 과거 지명이 현재까지 유지된 읍 면 동은 137곳(35%)이고, 해방 전이나 해방 후를 포함해 지명이 변경된 읍?면?동은 228곳으로 분석됐다. 특히 일제강점기 일제가 변경한 읍?면?동 지명은 160곳으로 전체의 40%나 됐다. 그 외에 일제강점기 이전 또는 해방이후 행정구역 통합 . 분리 조정으로 변경된 읍?면?동은 68곳(17%)이었고, 33곳(8%)은 신규 행정구역이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경기도 전체 지명의 절반에 가까운 우리 고유의 읍 면 동 이름을 변경한 것이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두 지명에서 한 자씩 선택해 합친 '합성지명'이 121곳으로 가장 많았다. 대표적인 '합성지명' 사례로 성남시 서현동이 해당되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일제는 둔서촌, 양현리, 통로동 등을 병합하면서 한 글자씩 따 서현동으로 변경했다. 수원시 구운동, 성남시 분당동, 용인시 신갈동, 화성시 매송면 등도 두 곳 이상의 지명을 합성해 만든 지명이다. 일제가 식민 통치의 편리성을 위해 숫자나 방위, 위치 등을 사용해 변경한 사례도 29곳이나 됐다. 광주시 중부면과 연천군 중면이 이에 해당되는데, 광주시 중부면은 1914년 군내면과 세촌면을 통합하면서 방위에 따른 명칭인 중부면으로 개칭됐고, 연천군 중면은 연천읍치의 북쪽이었던 북면을 '연천군의 중앙에 위치한다'하여 중면으로 개칭됐다. 일제가 기존 지명을 삭제한 후 한자화 한 지명은 3곳이었다. 부천시 심곡동이 대표적으로, 일제는 1914년 조선시대 고유지명인 먹적골, 벌말, 진말을 병합하면서, 심곡동(深谷洞)으로 변경했다. 심곡은 원래 토박이말로 '깊은 구지'라는 뜻이다. 지명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향토 정서가 왜곡된 사례도 있었다. 안성시 일죽면이 대표적인데, 일제는 1914년 죽산군을 폐지하며 남일면, 남이면, 북일면, 북이면, 제촌면을 안성군의 죽일면으로 만들었으나, 듣기에 따라서는 욕이었기 때문에 죽일면은 결국 이듬해 일죽면으로 변경됐다.

2020-01-16 14:14: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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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연구원, DMZ 지역에 “중국의 변경무역제도로 남북 교류확대” 가능성

- 중국 변경무역제도 국경선 20㎞ 이내 지역에 관세, 부가가치세 등의 특혜 - DMZ 접경지역에 변경무역제도 도입하면 남북 간 교류 확대에 기여 예상 경기연구원은 '중국 변경무역제도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중국 변경무역제도의 특징과 사례, 한반도 적용방안을 구상했다. 중국의 변경무역제도란 국경선에서 20㎞ 이내의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빈곤 탈출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특수한 제도다. 비록 국가 전체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지라도, 대외교역 확대를 위해 다양하고 신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00년대 이후 중국의 내륙지역 발전전략, 일대일로 사업 등의 추진과 함께 중국 내륙지역이 대외개방을 촉진하는 거점지역으로 발전하는 추세를 나타내면서 변경무역과 일반무역이 혼재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중국의 변경무역은 크게 변민호시무역, 변경소액무역, 변경지역 대외경제기술협력으로 구분한다. '변민호시무역'은 국경선에서 20㎞ 이내 지역에 거주하는 허가된 주민이 특정지역(일반적으로 호시무역시장)에서 상대국 인접지역 주민과 생활필수품 위주로 교역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교역에 대해 1인당 8,000위안/일까지 관세를 면제한다. '변경소액무역'은 변경지역에 소재한 기업이 상대국 인접지역에 소재한 기업 혹은 무역기구와 교역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교역에 대해 당초 관세 및 내국세(부가가치세, 소비세 등) 50% 감면 특혜를 제공했으나, WTO 가입 이후 관세 특혜는 폐지하는 대신 이전지출, 수출환급세 등을 활용해 지원하고 있다. '변경지역 대외경제기술협력'은 변경지역 소재 기업이 인접국 기업 등과 외주공정, 노무협력 등을 위해 상품과 서비스를 교역하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의 이러한 변경무역은 사실상 그 유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추진됐지만, 법적인 체계는 1990년대 초반에서야 구축되었다.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접한 훠얼궈스 지역은 양국이 공동으로 투자해 양국민은 물론 제3국 국민 및 기업 진입도 허용한 글로벌 협력지구로 개발되었으며, 중국은 이러한 협력사례를 중국과 동남아가 접한 국경선 지역으로 확대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이수행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동일한 언어와 문화를 갖고 있으면서도 휴전선으로 장기간 교류가 단절된 남북 DMZ 접경지역에 중국이 시행하고 있는 변경무역제도를 도입하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시사했다.이 선임연구위원은 변경무역제도 도입을 위해 ▲남북한 상호간 호시무역 추진, ▲DMZ 인근 접경지역에 소재한 기업 상호간 생산요소 교역 추진, ▲남북 공동협력지구 조성 등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2020-01-16 14:14: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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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 군 위기가구 발굴지원시스템” 점검

- 31개 시·군 복지지원 전 분야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노숙인 등) - 취약계층 대상별 지원계획, 추진상황 확인, 시·군별 홍보현황 점검 등 경기도는 설 연휴 전인 오는 23일까지 31개 전 시 군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시스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복지국 내 '위기도민 발굴 지원정책 T/F 구성'에 따른 후속 조치의 하나로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일가족 사망'과 같은 복지 사각지대에서의 비극 재발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한 경기도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점검은 도 복지국 내 5개 부서에서 합동으로 실시하며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노숙인 등 복지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군별 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체계 및 추진단 운영 여부 ▲취약계층 대상별 지원계획 추진사항 확인 ▲지역사회 관심도 제고를 위한 시·군 홍보현황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군별로 부족한 부분은 즉시 현장 시정조치하고, 도민의 불편한 점을 직접 확인하여 각 시·군 실정에 맞는 능동적인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체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시·군 위기가구 발굴 지원시스템 현장점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는 지원정책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각 분야별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위기상황에 처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발견한 도민은 경기도콜센터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전화하면 현장조사 등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2020-01-16 14:14: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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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서, “종합청렴도 8.49으로 상위권” 유지

- 2015년 도 '전국최초' 도입… 내부청렴도, 외부청렴도, 부패방지시책평가 - 법적기준 마련에 따른 부패행위 인식률 및 눈높이 상승 … 엄격한 기준 적용된 평가 경기도는 도 산하 2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합청렴도 점수 8.49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종합청렴도 점수인 8.68점보다 0.19점 하락한 수치다. 지난 2015년 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래 매년 실시되고 있는 '공공기관 청렴도조사'는 현 정원수 50인 이상 기관과 이하 기관 등 총 2개 그룹으로 나눠 종합청렴도 점수를 평가한 뒤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부패방지시책평가' 등 3개 분야의 평가점수에 '부패사건 발생현황'과 '신뢰도 저해행위' 등 2개 감점요인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산출됐다. 평가결과, 정원수 50인 이상인 10개 기관이 참여한 1그룹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8.64점(표준편차 0.50)으로 집계됐다.항목별 점수를 보면 외부청렴도 9.32점, 내부청렴도 8.33점, 부패방지시책평가 8.29점 등이었다.기관별 현황을 보면 9.39점 이상을 받아야하는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었으며 경기관광공사, 경기경제과학진흥원, 킨텍스, 한국도자재단 등 4개 기관이 '2등급'을 부여받아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3등급을 받은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이 중위권을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정원수 50인 이하 10개 기관이 참여한 2그룹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8.28점(표준편차 0.69)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외부청렴도 9.46, 내부청렴도 7.71, 부패방지시책평가 7.34점 등이었다. 1그룹과 마찬가지로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었으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이 2등급을 받았다.이어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체육회 등 5개 기관이 3등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직장 내 갑질금지, 공익침해행위, 공공재정 집행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기준이 마련되면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관련 근로기준법(19.1.5), 경기도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조례(19.1.14), 공공재정 책임성 강화를 위한 공공재정환수법(19.4.16) 등 법적기준이 마련되면서 부패행위에 대한 인식률 등 도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0-01-16 14:13:46 김승열 기자
안철수, 19일 귀국…정계복귀 신호에 정치권 주목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오는 19일 귀국한다. 안 전 의원 측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안 전 의원 복귀 소식을 알리며 "구체적인 시간은 추후에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서울시장 선거 패배 후 같은 해 9월 독일 유학길에 오른 안 전 의원은 지난 2일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의 드리겠다"며 정계 복귀를 선언한 바 있다. 안 전 의원의 정계 복귀는 1년 4개월 만이다. 안 전 의원은 귀국 후 안철수계로 불리는 일부 의원을 비롯해 주변 인사와 만나 향후 정치 행보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보수·중도진영의 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가동시키는 등 야권 통합 논의 중인 일부 정치권은 안 전 의원의 귀국 후 거취에 주목하고 있다. 혁통위는 "안 전 의원도 통합 대상"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역시 안 전 의원을 향해 "오셔서 자유우파의 대통합에 역할을 해주셨으면 고맙겠다"고 말한 바 있다. 안 전 의원은 다만 지난 14일 "정치공학적인 통합 논의에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며 선을 그은 상태다. '묻지마 통합'에는 응할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안 전 의원이 4·15 총선을 계기로 정치적 활로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각에선 안 전 의원이 '통합'을 선택할 경우 '세력 통합'보다는 '가치 통합'에 방점을 찍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지난 2011년 정계에 입문하며 '새정치 바람'을 불러온 안 전 의원은 이번에도 정치 리더십 교체, 낡은 정치 패러다임 전환, 정치권 세대교체 등의 정치개혁 과제를 화두로 던진 상태다. 따라서 안 전 의원은 귀국 후 당분간 정치권에 '새정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 전 의원은 오는 22일 저서인 '안철수, 우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 출간을 앞두고 있다. 안 전 의원이 바른미래당 당적을 계속 유지할지도 관심이다. 김 전 실장은 "바른미래에서 공식 행사를 제안했으나 안 전 의원이 조용히 입국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를 전달했고, 별도의 행사 없이 인사를 드리고 귀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귀국 시간을 밝히지 않는 데 대해서는 "출발지나 귀국시간, 편명 등이 알려질 경우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오는 분이나 공항 이용객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추후에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2020-01-16 14:12:59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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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부자 사장님 프로젝트' 가동…소상공인 지원 나서

위메프, '부자 사장님 프로젝트' 가동…소상공인 지원 나서 위메프가 신규 파트너사들의 판매 및 홍보 컨설팅에 나선다. 기존 수수료 절감, 빠른 정산 등 정책에 더해 추가적인 상생 지원활동을 확대한 것. 위메프는 '부자 사장님 프로젝트'를 가동, 소상공인과 중소 파트너사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부자 사장님 프로젝트는 좋은 상품을 보유하고도 온라인 시장 진출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대적으로 영세한 판매자를 발굴해 위메프와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활동이다. 신규 입점하는 파트너사 중 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되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온라인 판매 컨설팅 및 회사의 대외홍보 활동을 지원 받는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신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의 기본 주요 4대 혜택(▲판매수수료 4% 적용 ▲서버비 면제 ▲1주 정산 ▲소상공인 전용 기획전 노출)에 더 빠르게 온라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추가한 것. 위메프의 각 분야 MD들은 신규 입점 파트너사별 특성에 맞는 특가딜 행사 진행, 상품 등록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이 중 매 월 담당 MD와 상생 활동을 통해 우수한 매출을 기록한 '우수 신규 파트너사'를 선정해 감사패와 상장, 위메프 포인트를 전달한다. 우수 신규 파트너사는 위메프 파트너스, 위메프 기업블로그 등 위메프 공식 채널에서 회사를 홍보할 수 있다. 그 외 각 종 SNS 및 웹사이트 등에서도 활동 내용을 알릴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상품 판매 노하우와 낮은 인지도로 온라인 시장에서 고전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많다"며 "이를 돕기 위해 현실적인 지원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신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이하 지원 프로그램)' 시행 이후 2달간(11/1~12/31) 신규 입점 파트너사가 6100곳을 돌파,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0%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입점하는 중소 파트너사의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위메프 신규 파트너사가 더 빠르게 안착,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6 14:1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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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위기가구 발굴 T/F팀 간담회 열어

- 상시발굴+문제해결+맞춤지원+사후관리' 복지안전망 통합컨트롤타워 구축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상시발굴+문제해결+맞춤지원+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복지안전망 통합컨트롤타워 구축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 13일 지역주민과 공공·민간기관을 포괄하는 복지협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강화군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복지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위한 위기가구 발굴 T/F팀'을 구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복지부서 간 칸막이와 소통부재로 놓치기 쉬운 위기가구를 사업 간 공유 및 연계,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역할을 수행하고, 희망복지지원단과 방문형서비스사업, 단군콜센터, 보건소 등 부서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상시보호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추진체계는 복지부서, 13개 읍면이 협업해 조사 및 발굴, 지원하는 공공체계와 민간협력으로 지역사회 인적자원 망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하는 민간체계로 운영된다. 또, 생활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공적지원이 어려운 복지 소외계층과 긴급 위기사유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발굴대상이 중점 발굴대상이다. 상시 발굴체계를 운영해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집중조사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위기에 처한 분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6개월마다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보거나 의심이 된다면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2020-01-16 14:12:2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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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프리미엄 등 서비스센터 확대 19개 확충 예고…160명 직접 고용도

다이슨 코리아가 국내 서비스 센터 확충에 나섰다. 다이슨 코리아는 올해 19개 신규 서비스 센터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도 새로 론칭한다. 특히 올해에는 판매 사원과 스타일리스트 160명을 직접 고용해 사회적 역할도 완수한다는 계획이다. 첫 발걸음으로 지난 9일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에 국내 첫 프리미엄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는 보증기간 제품 수리를 진행하는 경우 전 제품에 프리미엄 클리닝 서비스 무상 지원과 함께, 다이슨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16일에는 제주시 이도동에도 다이슨 전문 서비스센터를 새로 개장했다. 제품 수리와 에어건을 활용한 클리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서 다이슨 코리아는 프리미엄 서비스센터를 7개 올해 중 오픈할 예정이며, 일반 서비스센터도 9개 더 많은 53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픽업 서비스도 지속키로 했다. 택배 서비스 이용 고객에는 제품 수거 박스뿐 아니라, 수리 기간 이용할 수 있는 동급 이상 대여 제품을 전달한다. 수리 후에는 프리미엄 클리닝 서비스도 지원한다. 택배와 픽업 서비스 모두 제품 푸장 과정을 촬영해 카카오톡으로 발송한다. 다이슨 코리아 고객서비스 하재금 총괄은 "다이슨 코리아는 2018년 설립 후 국내 고객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더욱 많은 접점에서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1-16 14:11: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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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엔 묘수로 맞서야" 하헌식 예비후보, '비례대표용 정당 창당 촉구'

"꼼수엔 묘수로 맞서야" 하헌식 예비후보, '비례대표용 정당 창당 촉구' 자유한국당 광주 서구갑 하헌식 예비후보는 1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조속한 비례대표용 정당 창당을 촉구한다"며 "꼼수에는 묘수로 맞서야, 정치적 사술(邪術)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3일 선관위가 '비례자유한국당' 명칭의 사용불허를 결정했다"면서 "헌법 제8조는 '정당 설립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데, 선관위의 이번 결정은 정당설립의 자유를 대놓고 파괴하는 것에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하 예비후보는 "지난 연말 날치기 통과된 연동형 비례제야말로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을 왜곡하고 있고 선거판을 비정상으로 만들었다"면서 "비정상적인 선거법에 가장 손해를 보게 될 자유한국당이 정당방위 차원에서 비례대표용 정당 창당은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은 국민들의 의사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비례대표용 정당 명칭을 새로 만들어 창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또 호남이 정치개혁의 진원지로 정치발전의 향도로 평가를 받아왔음에도 지역발전에서 늘 소외되어 온 점을 지적하고, 지역발전은 여당과 야당이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견제와 협조 속에 이루어지는 점을 강조했다. 하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해 야당 소속 의원들이 배출되어야 호남권 예산확보가 훨씬 용이하고 순조로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하 예비후보는 지역일꾼을 뽑는 중대한 정치실험대가 총선임을 강조하고 "국민을 속이려는 연동형 비례 선거제도는 꼼수이자 무리수였음을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용 정당'을 통해 반드시 확인시켜 주어야 한다"며 "딱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마무리했다. [!{IMG::20200116000141.jpg::C::320::자유한국당 광주 서구갑 하헌식 예비후보}!]

2020-01-16 14:11: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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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창 한미약품 사장 "탄탄한 파이프라인, 글로벌 시장 판도 바꿀 것"

한미약품이 현재 개발 중인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며 2020년 새로운 비전을 전 세계에 알렸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에 참석해 한미약품의 2020년 비전 및 주요 연구개발(R&D) 전략 등을 발표했다. ◆탄탄한 파이프라인 공개 권 사장은 한미약품의 핵심과제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을 타깃하는 HM15211과, 이중기전 비만치료제 HM12525A, 주1회 제형의 현존하지 않는 새로운 기전 비만치료제 HM15136을 꼽았다. 특히, 한미약품의 NASH 치료제의 차별화된 혁신성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만성 간질환인 NASH는 지방간, 염증, 섬유화 등 여러 지표를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HM15211은 MAD(다중용량상승시험) 임상 1상에서 신속하고 강력한 지방간 감소를 포함한 여러 효력들이 확인됐다. 간 섬유화 모델에서는 간 성상세포 활성화를 억제해 섬유화 증상을 탁월하게 개선했으며, 염증 사이토카인 감소 효과도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중 조직검사로 증명된 NASH 환자를 대상으로 HM15211의 글로벌 임상 2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다른 핵심 과제인 HM12525A는 작년 얀센이 글로벌 임상 2상을 마치고 한미에 권리를 반환한 물질이란 점에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비만·당뇨 동시치료제로 개발하려던 얀센과는 달리, 한미약품은 이 약을 기존 약물보다 효과가 월등한 치료제다. 특히 HM12525A는 세계 최초의 주1회 투여 비만치료제로, 기존 매일 투여 비만치료제 대비 월등한 체중감소 효과가 글로벌 2상을 통해 입증됐다. 새로운 기전의 비만치료제로 개발중인 혁신신약 HM15136도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HM15136은 비만 동물모델에서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높은 체중 감소 효과를,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DPP-4)와의 병용에서는 탁월한 체중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HM15136은 '20% 체중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HM15136 임상 1상의 SAD(단일용량상승시험)는 완료됐으며, MAD는 올해 3분기쯤 종료될 예정이다. ◆항암과 희귀질환 성장동력 항암분야에서는 해외 파트너사의 혁신 기술 도입 등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작년 미국 바이오기업 랩트의 경구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FLX475)을 도입했으며, 다른 바이오 혁신기업인 페인스의 항체도 도입해 면역항암 이중항체 및 다중항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혁신성을 배가하겠다는 의지다. 제넨텍에 라이선스 아웃한 고형암 치료제 역시 임상이 진행 중이며 적응증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경구용 항암제인 오락솔은 올해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스펙트럼에 기술수출된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는 FDA의 BLA(생물의약품 허가 신청) 본 심사가 시작돼 올해 10월 말 시판허가 승인이 예상된다. 희귀질환 분야 혁신치료제들도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는 30여개에 이르는 전체 파이프라인 중 약 30%(8개)를 차지한다. 현재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및 단장증후군 치료제로 미국 및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도 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이 외에도 대사질환 분야 희귀질환인 파브리병·뮤코다당증 치료를 위한 월 단위 효소대체요법도 개발 중이다. 권 사장은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성 있는 다양한 글로벌신약을 개발하고 있고, 여러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R&D에 매진하고 있다"며 "성과 기반의 지속적인 R&D와 해외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제약강국의 새 역사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6 14:11: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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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에어컨을 관리해준다" LG전자, 휘센 2020년형 출시…

로봇이 에어컨을 관리해주는 시대가 왔다. LG전자 휘센 씽큐 2020년형이 주인공이다. LG전자는 16일 서울 압구정 디자이너스 클럽에서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을 29종을 발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LG전자는 신형 휘센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를 2개 담은 듀얼 인버터 기술을 활용해 냉방 면적을 18·20·23 평형으로 1평형씩 넓힌 것. 이를 이용해 에너지 효율도 극대화했다. 특히 휘센 신형은 제품 관리를 전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AI)에 맡겨 편의성을 대폭 제고했다. 청소부터 점검 안내까지 자동으로 해줄 수 있다. '초프리미엄' 시그니처 에어컨을 일반 모델로도 확대한 모습이다. 필터 클린봇이 대표적이다. 휘센은 시그니처 에어컨에 처음 적용했던 필터 클린봇을 탑재해, 누적 56시간 가동(하루 8시간 기준 일주일)마다 자동으로 극세 필터를 청소해준다. 로봇청소기 'R라인'과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먼지통을 비워주는 것만으로 필터 청소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필터를 청결하게 유지하면서 냉방 기능도 강력하게 유지할 수 있다. 끝이 아니다. LG전자가 내세운 신형 휘센의 새 기능은 4단계 청정관리다. 필터 클린봇은 첫번째 단계, 그 다음으로는 흡입구 전면에 장착된 필터가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해준다. 한국공기청정협회 인증 CAC도 획득했다. 에어컨이 공기청정 능력도 완벽하게 수행하는 셈이다. 신형 제품 90% 이상이 공기청정 기능을 갖췄다. 그 다음으로는 송풍 기능이 전원을 끄면 스스로 열 교환기를 건조해준다. 전작보다 더 업그레이드 해 작동 시간을 3단계로 조절 가능해서, 상태에 따라 길거나 짧게 작동 가능하다. 송풍팬도 완벽하게 살균해준다. UV 나노 기능을 적용해 UV LED가 손에 닿지 않는 부분까지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독일 TUV 라인란드 등 인증기관으로부터 유해세균 99.9% 살균 능력을 검증 받았다. PM1.0 미세먼지 센서를 장착해서 실내 공기질을 파악하고 공기청정 작동 필요성도 알린다. 공기질만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아니다. 3세대 인공지능 스마트케어와 모션센서를 탑재해 실내에 사람이 있는지 여부도 감지할 수 있다. 활동량이나 사람 수에 따라 냉각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해준다. 사람이 없을 때에는 절전모드를 가동해준다. 모드를 변경할 때에는 음성으로 안내하며, 필요한 정보도 설명해준다. 프로액티브 서비스도 적용했다. 에어컨 작동 상태를 분석해 극세필터 청소나 냉매량 부족, 실외기 온도 상승과 환기 등 정보를 LG 씽큐 앱으로 알려주는 기능이다. 필터 구매 등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컬러도 추가됐다. 로맨틱 로즈와 뉴메탈샤인 등 프리미엄 컬러와 함께 무광 컬러인 웨딩 스노우도 추가했다. 가격은 285만~540만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휘센 씽큐 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제품을 관리하고 인공지능의 편리함을 직접 느낄 수 있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1등 브랜드가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6 14:11: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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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현장 전정교육으로 고품질 과수 생산 앞장

곡성군, 현장 전정교육으로 고품질 과수 생산 앞장 - 2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해야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감, 블루베리, 체리, 플럼코트 등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2월 한 달 간 현장 전정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읍면사무소 산업계를 통해 2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되는데 개인별 신청보다는 작목반이나 농가들이 그룹을 이뤄 신청해야 교육대상으로 선정되기 좋다. 과수농가의 전정기술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현장 교육에서는 감, 블루베리, 체리, 플럼코트 품목을 중심으로 전정 연시와 실습을 겸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전정교육과 더불어 최근 문제되는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방제 및 비배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교육 대상 농가 및 단체에 대해서는 하계 전정 시기에도 현장기술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전정이 중요하다. 이론교육만으로 터득하기 어려운 요령을 현장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IMG::20200116000143.jpg::C::540::곡성군, 현장 전정교육으로 고품질 과수 생산 앞장}!]

2020-01-16 14:11: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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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증가에 소포장 선물세트 인기

1인가구 증가에 소포장 선물세트 인기 올 설 선물로 소포장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로 단일 품목의 대용량 선물세트 대신 용량은 작지만 여러 품목이 포함된 선물세트가 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16일 현대백화점이 '2020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1월6~15일)' 기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프리미엄 소포장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1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2인 가구 증가로 프리미엄 소포장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특히 정육·수산·청과 등 신선식품의 경우 단일 품목의 대용량 제품보다는 여러 품목이 함께 구성된 소용량 제품을 더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인기 상품은 '한우 소포장 선물세트'다. 보통 현대백화점 한우 선물세트는 450g씩 포장해 총 3~4kg로 구성되는데, 소포장 선물세트의 경우 200g씩 포장해 총 1.2kg로 선물세트를 만들었다. 소량씩 다양한 부위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 한우 소담 매(梅) 세트'(28만원, 등심·채끝·안심 각 200g*2입)가 인기가 많다. 생선을 개별 진공 포장한 '한끼 생선'도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표상품은 '제주바다 실속 고등어'(7만5000원)와 연어·고등어·삼치를 손질해 양념을 가미한 '시즈닝 한끼 생선 마일드'(10만원) 등이다.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경우도 소포장 선물세트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소포장 선물세트의 경우 고객이 들고가기 편해 명절이 가까워 질수록 매출이 늘어나는 상품군"이라며 "다양한 소포장 선물세트를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6 14:07: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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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핑퐁 민원 해결 나선다

서울 광진구가 구청을 표류하는 '핑퐁(떠넘기기) 민원' 해결에 나선다. 16일 광진구에 따르면 민원 업무를 효과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직원 배심원단'을 구성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직원 배심원단(이하 배심원단)은 부서 간 연속된 이송으로 민원 처리가 지체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구가 마련한 대책이다. '핑퐁 민원'은 ▲민원 내용이 어느 부서 업무인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거나 겹치는 경우 ▲조금이라도 관련 있는 다른 부서로 이첩하려는 민원처리 관행 ▲민원인이 까다로워 피하고 싶은 경우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구는 "소관이 불명확한 복합 민원을 효과적으로 조정해 구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함께 일하며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는 6급 40명 이내로 구성된 직원 배심원단을 운영한다. 부서별 각 1명을 원칙으로 하며 희망자를 우선 선발하고 전문성을 고려해 부서장이 추천한 인물을 배심원단에 포함시킬 방침이다. 주민으로부터 민원 진정이 접수되면 구는 감사담당관을 통해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부서를 지정한다. 소관 업무가 아닐 경우 해당 부서는 '민원검토서'를 작성해 감사담당관에 제출하게 된다. 민원검토서는 상대 부서와 사전 협의를 거친 후 작성해야 한다. 일방의 관점에서 업무를 이첩하는 관행을 없애고 부서 간 바른 이해를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구는 설명했다. 소관 부서를 재지정하는 과정에서 민원이 조정되지 못하면 배심원단 회의가 소집된다. 안건 발생 시 구는 배심원단 중 7명을 선발해 감사담당관 주재로 회의를 연다. 배심원단의 다수결 투표를 통해 민원 처리 주무 부서가 결정된다. 구는 "직원 배심원단 결정을 불수용해 2차 민원이 발생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하겠다"고 경고했다. 서울 광진구 외에 구로구, 강북구 등에서도 배심원단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는 복합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공무원 배심원단 제도를 운영해왔다. 구로구는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행정안전부와 권익위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에만 주어지는 '가'등급을 받았다.

2020-01-16 14:05:2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