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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검찰 권력 여전히 막강… 모든 권력기관 '끊임없는 개혁' 요구"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검찰개혁 현주소와 관련해 "검찰의 권력은 여전히 막강하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평가와 함께, 윤석열 검찰총장의 마음가짐에 따라 수사 관행 및 수사권 조정 문화 변화가 확실하게 진행될 것임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때 "검찰은 여전히 중요한 사건들에 직접 수사권을 가지고 있고 직접 수사권을 가지는 사안에 대해 영장 청구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여러 가지 수사를 지휘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며 검찰개혁 현주소를 이렇게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검찰 개혁은 검찰 스스로 우리가 주체라는 인식을 가져야만 가능하고 검찰총장이 가장 앞장서줘야만 수사 관행뿐 아니라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 문화 변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고도 했다. 더욱이 문 대통령은 윤 검찰총장의 직무평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말을 아끼기도 했다. 문 대통령의 이러한 평가는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찰개혁법안들과 연관이 깊다. 여야는 당시 검찰개혁의 일환인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을 차례로 가결 처리했다. 이 법안들은 검찰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경찰에 1차 수사권 및 수사종결권을 주는 게 골자다. 이러한 입법 개선에도 불구하고, 검찰개혁은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언급했다는 게 여권 중론이다. 실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같은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때 "민주당과 검찰은 상호 신뢰와 우의 위에서 대한민국 국호를 더 격조 높은 나라로 발전시키는데 다시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의 이러한 평가는 검찰에 한정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검찰뿐 아니라) 청와대를 비롯해 국정원·국세청·경찰 등 모든 권력 기관들은 끊임없는 개혁을 요구받고 있다"며 "자칫 잘못하면 이런 기관들이 법적 권한을 뛰어넘는 초법적인 권한이나 지위를 누리기 쉽기 때문에 그런 것을 내려놓으라는 게 권력기관 개혁 요구의 본질"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 분야에서 부동산 문제 관련 '가격 안정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특히 서울 강남권 등 단기간 가격이 급등한 곳은 가격상승률 둔화를 넘어, 원상회복 수준까지 하락시키는 강력대책을 꺼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기자회견 때 "부동산 투기를 잡고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며 "단순히 더 인상되지 않도록 하는 목적이 아니라, 위화감을 느낄 만큼, 급격한 가격상승이 있는 일부 지역은 원상회복돼야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부동산 가격상승의 배경에 대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하고 장기 저금리 상태가 지속돼 많은 투자자금이 투기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세계 곳곳에서 우리보다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지역이 많고 우리도 똑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외교안보 분야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및 '서울 답방'과 관련해서 "남북간 대화를 낙관할 수 없지만 비관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 김 위원장과의 약속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음과 동시에 남북미 대화를 비관적으로 보지 않음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2020-01-14 13:45:27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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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몬데오' 패밀리 세단 끝판왕…국내 소비자 가심비 저격

국내 자동차 시장은 단순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 높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지난해 11월 부분 변경 모델로 출시한 중형 세단 몬데오도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몬데오는 포드 대표 세단 모델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운전자 보조 기능을 겸비해 그동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달성해왔다. 특히 새로운 몬데오는 안전 주행을 지원하는 다양한 첨단 기능과 이전 세대 대비 향상된 주행 성능 및 연비로,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패밀리 세단으로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우선 몬데오의 가장 큰 장점은 새로운 파워트레인으로 향상된 주행 성능과 연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몬데오는 고성능 2.0L 디젤 엔진으로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m의 한층 더 파워풀해진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8단 자동 변속기와의 조화로 다이내믹하면서도 효율적인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특히 로터리 방식 자동 변속 방식으로 용이해진 기어조작과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 쉬프터를 통해 이전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고효율 친환경 엔진을 적용해 이전보다 개선된 14.5㎞/L의 효율적인 복합연비를 보여준다.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적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충돌에 약한 무릎 부위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7개의 에어백을 적용했다. 특히 아이들이 주로 탑승하는 뒷좌석 안전벨트에는 팽창형 에어백이 마련되어 있어 사고발생시 상대적으로 충돌에 취약한 어린이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동승자의 신체조건에 따라 에어백 전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동승자 감지 에어백 시스템을 장착해 탑승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몬데오의 디자인은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특히 정지한 상태에서도 움직이는 듯한 역동적인 모습은 포드 유럽의 디자인 DNA, '키네틱'을 적용해 개발했다. 전면부 디자인은 새롭게 변경된 상단의 부채형 전면 그릴과 안개등, 그리고 엣지 있는 포드 다이내믹 LED 헤드램프로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측면은 낮은 루프 라인과 한 줄의 숄더 라인을 통해 민첩함과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주며, 후면은 포드 유럽 패밀리 룩 LED 테일 램프와 매끈하게 처리된 테일 파이프로 세련미를 가미했다. 또한 몬데오는 2850㎜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넓고 안락한 내부 공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앰비언트 라이팅 시스템으로 운전자 취향에 맞게 내부 조명 컬러를 변경할 수 있다. 몬데오는 신규 색상인 블루 메탈릭, 디퓨즈드 실버, 어반 틸 등이 추가되어 총 11가지의 외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트렌드 모델 기준 4240만원이다.

2020-01-14 13:43: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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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웹OS 오토에 음성인식 솔루션까지…美 쎄렌스와 MOU

LG전자가 웹OS 오토에 음성인식 솔루션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쎄렌스와 차량용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과 쎄렌스 CEO 산자이 다완 등 주요 인사들이 여럿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웹OS 오토 기반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내비게이션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 등 기능을 음성인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웹OS오토는 LG전자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생태계를 개방해 시스템온칩(SoC)부터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여러 기업과 함께 구축 중이다. 이에 따라 커넥티드카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쎄렌스는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업체 뉘앙스에서 자동차 사업부문을 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차량용 음성인식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 개발을 이어왔으며, 3억대 이상 차량에 솔루션을 적용했다. 70여개 언어를 지원하는 음성인식 엔진을 공급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쎄렌스 CEO 산자이 다완은 "양사가 협업해 자동차 제조사나 티어1(Tier1, 자동차 제조사의 1차 공급업체)이 고객들에게 최첨단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쎄렌스와 협업해 커넥티드카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웹OS 오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자동차 제조사나 고객에게 수준 높은 차량용 인공지능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0-01-14 13:42: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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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20학년도 신·편입생 위한 '선배들과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희사이버대, 2020학년도 신·편입생 위한 '선배들과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8일 오후2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크라운관에서 'Coming-선배들과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진행하고 있는 '예비 경희인 3단계 프로그램' 중 2단계 프로그램으로 'Coming-선배들과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2020학년 1학기 입학을 앞둔 예비 신·편입생 및 재학생, 동문, 그리고 경희사이버대학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혜린 입학·학생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사 수강 및 학생 프로그램 안내 ▲ 축하공연 ▲ 학과(전공) 오리엔테이션 순서로 진행된다. 학사 수강 및 학생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예비 입학생들의 학업과 대학생활을 위한 학사안내, 취업특강, 도서관 이용, 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 등 이용방법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후, 축하공연으로는 김주리(문화예술경영전공 13학번) 졸업생의 국악공연, 아카펠라 다이아, 경희대 음악대학 소속인 브라스 밴드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축하공연 이후에는 학과(전공)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학과(전공) 교수진과 재학생, 예비 신·편입생과 함께 학과(전공) 관련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와 전화로 할 수 있다.

2020-01-14 13:36: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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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신년문화행사 뮤지컬 레베카 초대 이벤트

서울사이버대, 신년문화행사 뮤지컬 레베카 초대 이벤트 18일 오후2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신년을 맞아 신·편입생 지원자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0 신년문화행사 뮤지컬 '레베카'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그동안 소프라노 조수미 초청 송년음악회, 발레 백조의 호수, 마타하리, 뮤지컬 맘마미아, 킹키부츠, 레미제라블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열어왔다. 올해는 세계적인 뮤지컬 레베카를 선보인다. 뮤지컬 레베카는 서스펜스의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이 1940년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에서 시작됐다. 최상고음을 오르내리는 초고난이도 선율의 킬링넘버를 비롯한 치명적인 무대울림과 눈부신 무대예술, 대채로운 음악을 통해 전 세계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전광호 입학처장(경영학과 교수)은 "서울사이버대는 신·편입생과 재학생들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서울사이버대의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많은 이들이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10일까지 8개 단과대학 34개 학과에서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을 진행했으며, 16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1-14 13:27: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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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SK건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2월 분양 예고

대우건설과 SK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2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공급을 앞두고 있다. 1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 일원에 들어서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인근 재개발 사업지 중 최대 규모인 3603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52개동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별로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 등 총 179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매교역 일대는 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의 중심지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2000가구 미니신도시급 주택 공급이 예정됐다. 교통은 분당선 매교역이 근처에 있다. 수원역, 서수원 버스터미널과도 가깝다. 예비타당성 검토 중인 신분당선 연장선, 준공을 앞둔 수인선(2020년 예정)과 트램(2023년 도입 추진), GTX-C노선(2024년 예정) 등이 조성되면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매교초가 예정되어 있으며, 수원중학교 및 수원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원시 팔달구는 규제 강풍이 불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 일부지역과 달리 비청약 과열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청약 통장 가입경과 1년 이상인 세대주 및 세대원은 예치금만 충족되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및 대출규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당첨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유주택자도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 기회가 열려 있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본격화 되면서 규제 적용을 받는 서울과 일부 수도권의청약 및 대출이 까다로워져 규제를 피한 수도권이나 지방 유망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 쏠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해당 지역에서도 브랜드와 매머드급 규모를 갖춘 아파트는 미래가치가 높고 지역 시세를 주도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188-1번지에 있으며 2월 중순 개관한다.

2020-01-14 13:07: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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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겨울철 이상기온으로부터 농작물 지킨다

장성군, 겨울철 이상기온으로부터 농작물 지킨다 장성군이 겨울철 이상기온에 따른 농작물 관리를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한 달(2019년 12월 1일 ~ 1월 8일) 사이 평균 온도는 전년 대비 1.7도, 평년 대비 1.9도 상승한 2.9도를 기록했다. 또 79.5mm의 비가 내려 누적 강수량이 작년보다 49mm, 평년보다는 30.9mm 높았다. 이처럼 이상기온이 지속되면 농작물에 병해나 생육 부진, 착과량 부족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장성군은 토마토, 딸기 등 시설 하우스 작물과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이 이상기온으로 인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기술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또 생육상황에 적합한 약제 및 영양제를 살포해 병해를 예방 ‧ 치료하고 농작물의 세력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농작물에 병해가 발생했을 경우, 초기에 방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처를 해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해당 농가가 방제 시 농약의 작물별 등록여부를 확인하고 적정농도와 수확 전 살포일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 또한 병행한다. 이와 함께 시설 하우스의 개별적인 관리도 요구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 하우스의 경우 낮과 밤의 기온편차로 인해 이슬이 맺히기 쉬우며, 습도가 높아지면 각종 병해충이 쉽게 전염되고 곰팡이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하우스 환기 등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장성군은 관련 농가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농업재해 대비에 관한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0-01-14 13:06: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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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운남 송정역 지하철 2호선 4단계 강력 추진하겠다

이석형 "운남~송정역 지하철2호선 4단계 강력 추진하겠다" 최우선 과제 빅(Big)3 중 첫 번째 공약 발표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4일 "광주 지하철 2호선 노선도에 운남역에서 출발, 월곡, 하남(광주여대), 소촌, 선운지구(호남대학교), 송정역을 주박기지로 하는 4단계 사업을 꼭 확정시키겠다"며 최우선 과제 빅(Big)3 중 첫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철도는 사회간접자본(SOC) 중 핵심으로 지역 경제발전의 한 축으로 작용한다"며 "4단계 사업은 균형적인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하철 2호선 3단계 사업은 백운광장에서 효천역까지 여섯 곳의 정거장으로 운행된다"며 "북구 일곡, 양산, 광산구 첨단, 수완, 운남지구 주민 약 40만명이 송정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의를 감안하더라도 3단계 사업보다 운남역에서 송정역까지 운행하는 4단계 사업이 더 필수적이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2019년 기준 광주여자대학교 재학생수는 4천여 명, 호남대학교 재학생수는 1만여 명에 달하고 소촌공단, 평동공단을 출·퇴근하는 근로자들도 많다"며 "지하철 2호선 4단계 사업을 확정해 대학생들의 통학, 근로자들의 출·퇴근길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4단계 사업이 확정되면 시민과 물류운송이 용이해지는 교통서비스가 제공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역세권 경제가 붐을 이룬다"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가와 다양한 편의시설들도 들어서 정주여건을 높이는 선순환이 일어나 신규창업과 일자리도 발생된다"고 설명했다. 또 "4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도시철도2호선 기본계약을 변경하면 가능하다"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기필코 받아내 역세권 경제를 살리고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4 13:06: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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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구글플레이스토어 육아앱 1위… 회원 40만명 돌파

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구글플레이스토어 육아앱 1위… 회원 40만명 돌파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놀이의 발견'이 구글플레이스토어 육아 어플리케이션 분야 1위를 달성하며, 국내 회원 수 4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이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론칭한 '놀이의 발견'은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한 자리에 모아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국 유명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키즈카페, 체험 공방 등 4000여 개 제휴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놀이의 발견은 구글플레이 선정 2019년을 빛낸 숨은 보석 앱을 수상의 영예와 함께, 평점 4.7점을 기록하며 출산?육아 앱 부문 선두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누적 회원 수 역시 지난해 7월 20만명을 넘어선 이후 5개월만에 2배 이상 급증했다. 이 같은 회원 수의 지속적인 증가는 워터파크, 키즈카페, 아쿠아리움, 공방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 콘텐츠 확보와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다채로운 혜택 제공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 할 수 있다. 기존 모바일 예약 플랫폼이 성인 고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모든 콘텐츠가 아이들에게 적합한 장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 검증돼 있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리워드 프로모션, 무료 쿠폰 증정, 특가 이벤트 등 혜택을 확대해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였다. 놀이의 발견 이용객 약 48% 가 콘텐츠를 재구매, 프로그램 및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그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한 이용객은 "요즘은 놀이 교육이 대세라는데, 어떻게 놀아줘야 할 지 감을 잡기도 힘든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는 필수 앱"이라며, "어디에 갈지 한 눈에 보이고, 계절마다 바뀌는 추천 콘텐츠나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자주 이용 중"이라고 말했다. 놀이의 발견 마케팅 담당자는 "요식업 배달 분야에 배달의 민족이 있다면, 놀이의 발견은 어린이 놀이 분야 최고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 매김했다"라며, "유투버 크리에이터 체험이나 3DㆍVR 기술 체험처럼 놀이와 학습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결합형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쏟아, 양질의 놀이 콘텐츠를 지속 확보해 키즈 놀이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4 12:19: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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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직무 일자리 없다"… 대졸 구직자 54.8% "비전공 직무 지원 경험"

"전공직무 일자리 없다"… 대졸 구직자 54.8% "비전공 직무 지원 경험" 인크루트, 구직자 733명 설문조사 구직자 절반 이상은 자신의 전공과 무관한 직무에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 관련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14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구직자 7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5.2%는 '전공과 관련한 직무에만 지원했다'고 응답했다. 반면, 나머지 54.8%는 '비전공 직무에도 지원해봤다'고 답했다. 전공 계열별로 비전공 직무에 지원한다는 응답은 인문계열(71.4%)에서 가장 많았고, 공학계열(42.1%)은 가장 적었다. 또 경력직(47.4%)보다 신입직(61.9%)이 전공을 불문하고 지원하는 경향이 컸다. 전공과 다른 직무에 지원한 이유로는 '전공 관련 일자리가 없기 때문'(51.3%)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 같은 답변을 한 비율은 인문계열이 63.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계열(59.0%), 자연계열(56.5%), 교육계열(50.0%), 상경계열(42.6%), 공학계열(41.3%) 순이었다. 경력직의 경우 '전공 비관련 직무로 경력을 쌓게 되서'(16.0%), '전공이 본인의 적성과 안 맞아서'915.3%), '연봉과 같은 근로조건이 전공을 살리는 것보다 더 중요해서'(14.2%) 등을 비전공 직무 지원 이유로 들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전공에 따른 직무수요에 큰 격차 없이 우선적으로는 일자리가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다만 최근 직무역량이 중요해 진 만큼 지원직무에서의 능력을 갖춘다면 타 전공이어도 합격 가능성이 큰 점을 기회로 삼아 합격 가능성을 높여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0-01-14 12:16: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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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호반그룹은 14일 충남 예산군 덕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호반그룹은 호반장학재단, 태성문화재단, 남도문화재단 등 공익재단과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통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사회공헌위헌회 출범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운영한다. 이번에 출범한 사회공헌위헌회 위원은 호반그룹 최승남 총괄부회장, 호반건설 송종민 사장, 호반산업 김진원 사장, 호반호텔&리조트 장해석 대표, 호반골프계열 이정호 총괄사장, 아브뉴프랑 강신주 대표, 대아청과 박재욱 대표 등 각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들로 구성된다. 사회공헌위원장은 전중규 상임고문이 맡는다. 호반그룹은 호반장학재단(자산 1063억)을 통해 지금까지 7000여명의 학생들에게 10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3개의 문화재단을 설립해 지역의 미술발전과 유망작가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해 까지 40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지원 및 장학사업에 활용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해 국내 500대 기업 중 유일하게 매출의 2% 이상을 기부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호반 사회공헌위원회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함은 물론, 호반호텔&리조트와 스타트업 창업지원법인인 플랜H벤처스 등 호반그룹의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4 12:09: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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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남 하이츠 재건축 청사진 공개

GS건설은 14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남하이츠를 한남자이 더 리버로 재건축해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GS건설은 8개동 총 535가구 규모의 한남하이츠를 지하6층~지상 최고 20층의 아파트 10개동 총 790가구와 근린생활시설 1개동 규모로 바꿀 예정이다. GS건설은 글로벌 건축설계사인 텐디자인과 국내 최고의 조경 시공사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전 에버랜드)과 손잡고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과 고품격 단지 조경을 제공한다. 또한 한강변에 위치한 한남하이츠의 입지의 장점을 살려 한강조망권 세대를 305가구까지 늘렸다. 구체적으로 포켓테라스 전면설치 59가구, 테라스형 오픈발코니 235가구, 루프탑 테라스 11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평면특화를 통해 최근 주거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테라스형 가구를 347가구로 극대화하고, 가구별 평면도 특화해 가치를 극대화시켰다. 더욱이 다락 및 테라스 공간은 전용면적에 산입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며, 약 50% 가구에 적용된다. GS건설 관계자는 "한남하이츠는 GS건설 자이(Xi) 브랜드 가치를 업그레이드 할 유망단지로 오랫동안 준비를 해 왔다"며 "한남하이츠를 강북의 대표 럭셔리 단지이자 한강변 랜드마크로 조성해 자이의 대표작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남하이츠 주택재건축사업은 GS건설이 지난해 10월말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시공사 선정이 유찰된 바 있으며, 같은 해 12월 26일 마감된 시공사 입찰에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참여했다. 조합은 오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0-01-14 12:09: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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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 손해보험 보험사기 적발금액 3732억원…이륜차 배달↑

#. 배달업 보험사기 조직 200여명은 이륜차 배달업체를 운영하면서 배달원을 고용하는 SNS광고를 이용해 "돈 필요한 사람 연락주세요"라는 광고글을 게시했다. 이들은 모집한 알바생들에게 가·피해자, 동승자 등의 역할을 분담시켜 150건의 고의접촉사고 등을 일으키도록 한 후 총 30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했다. #. 환자, 브로커, 의료인 등 200여명은 실손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비만치료제(삭센다 주사) 등을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한 감기치료 등으로 위장해 허위 진료비영수증 등 발급해 보험금 5억여원을 편취했다. #. 빌라 등 공동주택에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세대의 배수관 누수로 이웃 세대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새로 보험에 가입한 후 누수가 발생한 것처럼 사고일자를 조작해 보험금을 청구하거나 누수된 배수관의 세대 표지를 보험가입 세대로 변경해 청구하는 수법으로 보험금 90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같은 보험사기가 늘면서 지난해 상반기 손해보험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3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0억원(3.0%) 증가했다. 지난해 자동차보험의 경우 배달대행업체의 증가에 따라 10대∼20대 초반의 이륜차 배달원들이 개입된 조직적 보험사기에 대한 제보, 적발사례가 전국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NS 구인광고를 가장한 공모자 모집 등 사회경험 부족과 낮은 범죄인식으로 인해 쉽게 보험사기에 가담하고 있어 사회 문제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감원은 보험금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에 솔깃해 고의사고 등에 가담하면 보험사기 공모자로서 형사처벌(10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지급보험금 환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내용의 SNS 광고 등을 보면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손의료보험의 경우 보장대상이 아닌 비만치료제 등을 실손보험 보상이 가능한 감기치료 등으로 위장해 진료비영수증 등을 발급받아 보험금 청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다수의 실손보험 가입자들이 브로커 등의 유혹에 따라 실손보험금 부당 청구에 연루되고 있어 보험금 누수, 선량한 보험가입자들의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금감원은 실손보험금으로 의료비용을 해결해 주겠다며 미용시술 등을 권유하는 브로커 등의 제안에 주의하고, 진료내용과 다른 진료확인서 등은 요구하지도 받지도 말 것을 당부했다. 배상책임보험의 경우 식당, 마트 등에서 음식을 사 먹은 후 배탈, 설사 등 치료사실을 조작해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주로 중소·영세 자영업자인 피해자들은 허위 청구가 의심됨에도 고객소문 등 불이익을 우려해 배상에 응하고 있어 피해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금감원은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된 사실을 이용해 주위 친구, 지인 등의 부탁을 받고 소액이라도 사고내용을 조작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행위는 보험사기에 해당되므로 거절할 것을 조언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보험사기 관련 시장 모니터링, 유관기관 등과의 공조를 통해 보험사기 조사·적발을 강화함과 동시에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제도, 업무관행 개선 등 예방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14 12:00:00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