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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귀농 창업자 주택구입 지원자 모집

안성시농업기술센터,귀농 창업자 주택구입 지원자 모집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 육성을 통한 농업 인력구조 개선, 지역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자는 귀농인 또는 재촌비농업인이 농업으로 전업을 하거나 농업에 종사하는 자가 생산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농식품가공·제조업을 겸업하기 위해 '농촌'으로 이주해(재촌비농업인 제외) 농업에 종사하는(하려는)자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다만 사업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1954. 1. 1. 이후 출생자)인 자로서 세대주인 자로 자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모집 자격요건은 귀농인은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재촌 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창업으로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하려는 자와 주택구입·신축·증·개축으로 주택구입(대지 구입포함), 신축(대지 구입 포함), 자기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하려는 자가 대상이 된다.

2020-01-07 12:27:3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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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장년층 1인가구 전수조사로

복지 사각지대 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 평택시는 최근 1인가구의 급증에 비해 소득수준과 고용불안이 큰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해 2020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3월 20일까지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7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실직, 질병, 가족·사회적 관계 단절 등 복지욕구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사유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40세 ~ 64세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 지역 실정에 밝은 통·리장이 거주사실을 확인하면서 복지위기 우려가구를 발견하면 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2차 방문·상담을 통해 공공서비스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해 만 50세 ~ 64세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 결과 158명의 독거위기 가구를 발굴해 186건의 공적·민간자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며, 주변의 위기가정이 있다면 관심을 갖고 평택시 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01-07 12:27:0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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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0년 치수사업 추진에 박차

- 문경시, 총 53지구 290억 투입 치수적 안전성 확보 및 친수시설 조성 - 문경시는 2020년도 소하천 정비사업,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천재해예방사업,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등 총 53지구에 2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홍수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소하천 정비사업은 6개 지구 18.9km구간에 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하여 재해를 예방하여 시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친수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세부사업으로 산양면 황사소하천, 마성면 솥골소하천, 문경읍 상·하리소하천, 관음소하천, 산양면 상위소하천, 산북면 석봉소하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지역 주민들의 불안해소와 주민생활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개 지구 15km 구간에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하여 자연형 하천으로 정비하여 생태계복원에 기여하고, 통수단면 확보로 홍수 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세부사업으로 마성면 외어리 보림천, 산북면 약석리~영순면 달지리 구간의 금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진행 중이며 생물 서식지 제공과 수질 정화로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도모함은 물론, 자연스러운 수변공간 창출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생태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강 하천재해예방사업으로 영순면 김용리~영순면 말응리 8.4km 구간에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하여 하천정비에 나서고, 문경읍 마원리~마성면 신현리 7.8km 구간의 조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에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하여 오랫동안 정비가 되지 않아 육역화되어 가고 있는 하천에 대하여 유수 지장목 제거와 퇴적토 준설, 호안정비로 하천 기능을 회복시켜 재해를 예방하고 하천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9년 행정안전부 풍수해생활권 제안공모에 선정된 신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문경읍 고요리, 당포리 일원 하천정비 등 L=15km 구간에 사업비 480억을 투입하는 사업으로써 하천 및 소하천의 취약방재시설로 인한 홍수범람 등 침수피해와 소하천복개로 인한 재해위험 요인을 해소하여 사업을 통해 중부내륙철도 신설 문경역사와 문경새재간 관광자원 확충과 주변환경 개선의 효과가 기대되며 2020년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하고 2021년 상반기 중에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문경시는 소규모 하천위험시설물 보수와 하천 내 지장목 제거 등 하도 정비를 위한 시 자체예산을 확보하고 주민의 안전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업 추진 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하천사업으로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과 함께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1-07 12:26:47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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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독일어, 11일 '독일어 입시 전략' 무료 설명회

시원스쿨 독일어, 11일 '독일어 입시 전략' 무료 설명회 시원스쿨 독일어는 외국어고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11일 오후 2시 여의도 시원스쿨 본사에서 '독일어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설명회는 외고 독일어과에 합격한 예비 고1과 내신 성적을 관리하는 고등학생, 대입을 앞두고 수능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준비하는 고등학생, 이들의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원스쿨 독일어 김성희 강사와 이로사 강사가 대입 수시 어학특기자 전형, 교내외 독일어 대회에 대한 소개, 내신 준비와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꿀팁을 전할 예정이다. 또 서울대와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 독어교육과 합격자 3인이 특별 강사로 나와 어학특기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전형 도전기와 합격 후기를 공개한다.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설명회 입시 전략 자료집 △고등 내신 독일어 문법 총정리 △독일어 능력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어휘 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현장 추첨을 통해 시원스쿨 독일어 대표 인강 '2020 끝장패키지' 수강권과 강의가 내장된 태블릿PC(독일어탭)를 증정한다. 시원스쿨 독일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9일까지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참석 신청할 수 있다.

2020-01-07 12:12:42 한용수 기자
감염병 의심자, 산후조리원 근무제한..3번 걸리면 폐쇄명령

앞으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나 신생아에게 감염병을 전파할 가능성이 있는 직원의 근무가 제한된다. 임산부와 신생아를 사망하게 하는 등 중대한 피해를 준 경우에는 즉시 폐쇄 조치가 내려진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모자보건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산후조리원에서의 임산부·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강화하는 방안을 담은 개정 '모자보건법'이 오는 16일 시행됨에 따라 행정처분·과태료 부과기준과 질병 의심자의 근무제한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정했다. 산후조리원은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질병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근무를 제한해야 한다. 의심자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4호가 규정한 '감염병 병원체가 인체에 침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으로, 산후조리원은 의심자의 증상과 전파 가능성이 없어졌다는 진단이 나올 때까지 직원을 업장에서 격리하는 등 감염 예방조치를 해야 한다. 만약 산후조리원이 감염·질병에 대한 예방 또는 확산방지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받고 과태료를 내야 한다. 감염·질병이 의심되거나 발생해 임산부 등을 병원에 이송했는데도 소독·격리 등 필요한 조처를 하지 않으면 1차 위반 시 업무정지 3개월, 2차 폐쇄 명령이 내려진다. 소독 등 환경관리와 임산부·신생아의 건강관리, 종사자·방문객의 위생관리 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질병 의심자 근무제한을 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 200만원을 내야 한다. 또 1차 위반 시 업무정지 1개월, 2차 업무정지 3개월, 3차 폐쇄 명령을 받는다. 임산부나 신생아를 사망하게 하거나 신체에 중대한 피해를 주면 1차 위반으로도 폐쇄 명령을 받는다. 환자를 의료기관에 이송한 후에 이송 사실과 소독·격리 등 조치내역을 바로 관할 보건소에 보고하지 않으면 과태료 200만원, 종사자가 감염병 환자 또는 감염병 의사환자라는 진단을 받고 그 사실을 산후조리업자에게 알리지 않으면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 산후조리원 서비스의 내용과 요금체계, 중도해약 시 환불기준을 게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게시하면 1차 위반 시 업무정지 15일, 2차 업무정지 1개월, 3차 폐쇄 명령을 받는다.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아동정책관은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산후조리원에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07 12:08: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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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산업 핵심 인재 육성에 올해 786억원 투입

정부는 올해 유망 신기술·신산업을 선도할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ICT 석박사급 인재 양성에 지난해 대비 약 38%(216억원) 증가한 786억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를 통해 2023년까지 국가 혁신성장을 견인할 핵심인재 약 650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중점 추진 5개 사업은 ▲대학ICT연구센터(ITRC) ▲ICT 명품인재 양성 ▲그랜드 ICT 연구센터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등 기존 추진 중인 4개 사업과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ICT 혁신인재 4.0이다. 우선 대학ICT연구센터(ITRC)에 올해 333억원을 투자해 신규 선정된 센터가 혁신도약형 연구과제를 필수적으로 수행하게 할 계획이다. 또 참여교수·세부과제·규모 등을 센터가 결정하도록 해 연구 자율성을 확대한다. 연구 안정성 제고를 위해서도 신규 센터의 최대 지원기간을 6년에서 8년으로 늘리고, 학생 창의자율과제도 3개에서 5개로 확대한다. ICT 명품인재 양성에 올해 75억원을 투자해 자기주도적, 다학제적 교육·연구를 지원한다. 또 ICT 혁신인재 4.0에는 올해 13억7000만원을 투자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실전문제 해결형 연구·교육과정인 PBL(Problem-Based Learning)을 개발·운영한다. 그랜드 ICT 연구센터에는 올해 9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대학의 지능화 기술역량을 활용해 혁신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지역산업과 연계해 현장 이해도가 높은 지역 재직자를 대상으로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해 지역산업 지능화 혁신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에는 올해 228억원을 투자해 공동연구·인턴십 과정 확대, 협력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학생들이 해외에서선도연구 및 인턴십 수행 등을 통해 선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MS 아시아연구소 등 글로벌 ICT 선도기업과 협력해 연구·인턴십 과정을 운영한다. 또 국내 대학이 글로벌 협력연구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재미과학기술자협회, 각국 대사관 등 해외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공조한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도래로 지능화·융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대에는 산업 전반에 걸쳐 변화를 견인하고 신산업·신기술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양성 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확대된 지원 예산을 토대로 미래 ICT 인재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1-07 12:00: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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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4200억원 규모 바이오 원천기술개발사업 본격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바이오를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4200억원 규모의 바이오 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범부처 계획으로 수립된 바이오 산업혁신 전략에 따라 올해는 바이오 원천기술개발사업에 전년(3807억원) 대비 10.1%가 증액된 419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신약, 의료기기, 뇌연구 등 바이오 핵심 분야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바이오빅데이터,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3D 생체조직칩 등 미래 바이오 융복합 기술 확보에 적극 투자한다. 정부는 우선 신약, 의료기기, 정밀의료 등 바이오헬스 핵심 분야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한다. 신약 타깃 발굴 및 검증을 위한 신규 사업 등 신약기술 확보를 위해 614억원을 투자한다. 또 혁신적 융복합 의료기기의 신속한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지원에 올해 약 295억원(2025년까지 총 1조1971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정밀의료 예측 및 진단 기반기술 개발을 위해 유전체, 단백체, 대사체, 전사체 등 생체정보(오믹스) 데이터를 발굴, 분석하기 위한 연구도 올해 41억7000만원 규모로 추진한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AI, 빅데이터 등이 바이오 분야에도 활용돼 의료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으로 예측돼 융복합 기술 확보를 적극 지원한다. 올해 신규로 2만명 규모의 연구용 바이오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 체계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42억6000만원 규모로 시범 구축할 계획이다. 또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신약 기술개발에 지속 투자(올해 55억5000만원)하고, 3D 생체조직(오가노이드)을 활용한 차세대 약물평가 플랫폼 구축에도 올해 25억원을 새롭게 투자한다. 올해부터 복지부 공동으로 치매 원인규명 및 발병기전, 예측 및 조기진단, 예방, 치료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뇌발달장애, 우울증 등 정서장애, 뇌신경계 손상 등 핵심 뇌질환 진단 및 예측, 치료기술 개발에도 신규로 투자한다. 또 감염병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변종 바이러스 대응 기술 개발 등 감염병 예방, 치료 원천기술 확보에 24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8일부터 2월 19일까지 신약, 줄기세포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신규 과제를 공고한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바이오 분야는 핵심기술 확보가 시장 선점으로 이어지고,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이 발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신약, 의료기기 등 분야의 글로벌 핵심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과 AI, 빅데이터 등을 바이오와 융합한 미래 의료기술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7 12:00: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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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 베트남 이어 캐나다 진출

경남제약의 '레모나'가 베트남에 이어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다. 경남제약은 오앤영인터내셔날과 캐나다 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제약은 레모나를 전세계에 '글로벌 대표 비타민'으로 각인시키는 동시에 매출 극대화도 노린다는 각오다. 오앤영인터내셔날은 '오앤영 성형외과'의 계열 회사로 중국과 홍콩, 북중미 등 글로벌 유통업체에 한국 화장품과 이너뷰티 아이템(건강 미용식품 등)을 전문 유통하고 맞춤형 뷰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오앤영인터내셔날은 레모나를 캐나다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 및 유통하게 되며, 오프라인 업체들과의 바이어 파트너십 및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난 1993년 설립돼 캐나다 전역에 17개 매장을 보유한 캐나다 최대 아시아계 슈퍼마켓체인 티앤티(T&T)를 시작으로, 캐나다 토종 유통 업체인 '로블로' '소베이' '메트로' 등에 레모나를 입점시킬 예정이며, 이후에는 온라인 시장으로 점차 확장해 매출 다각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조200억원 규모로 세계 제약 수익 10위 시장으로 알려져 있는 캐나다는 로블로, 소베이, 메트로가 전체 유통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캐나다는 선진국의 특성상 고령화 속도가 빠르지만 이민자의 유입으로 G8 국가 중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을 뿐 아니라 소매판매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여러 유통 채널들을 통해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레모나를 알리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1-07 11:57: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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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동네 책방 살리기…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 팝업스토어 'BBB' 개최

대교, 동네 책방 살리기…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 팝업스토어 'BBB' 개최 대교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동네책방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세가방) 프로젝트의 팝업스토어 'BBB(Between Book and Book)'를 11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BBB는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연남장에서 진행된다. '책과 책 사이에서 생겨나는 또 다른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동네책방과 독립출판사,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예술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독서 문화에 대한 관심을 장려하고, 동네책방에서 고객과 산업 종사자들의 소통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으로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동네책방 큐레이션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취향서재', 약 60여개 동네책방과 독립출판사, 관련 크리에이터 팀이 참여해 독립출판물을 선보이는 '북 크리에이터 마켓' 등이 운영된다. 이 외에 책방 운영자와 예비 책방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컨퍼런스, 최원석 프로젝트렌트 대표와 백영선 플라잉 웨일(Flying Whale) 대표의 강연과 서점 생태계와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대교 관계자는 "동네책방을 중심으로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독서에 관심을 갖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대교의 '세가방'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07 11:55: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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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5G 기반 인공지능 팩토리 개발과 연계기술 적용방안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2월 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5G 기반의 인공지능(AI) 팩토리 개발과 연계기술 적용방안 세미나-클라우드/엣지, AI 관제시스템, 데이터통합, 모델팩토리, 예지보전, 머신비전, MES(제조공정시스템), SCM(공급망관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정보기술(IT) 강국에서 AI 강국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며 'AI 국가전략'을 선포한 가운데, 제조업 스마트화를 위한 '5G 기반 AI 팩토리 고도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시장조사기관 마켓 앤 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제조) 시장규모는 2022년까지 매년 9.3%씩 성장해 2054.2억 달러 시장 규모을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국의 시장 규모는 2020년에는 78.3억 달러, 2022년까지는 127.6억 달러로 예상돼, 연간 12.2%의 높은 성장률로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클라우드 지원 솔루션과 기업의 효율적 적용방안 ▲5G 기반의 AI 팩토리 토탈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제공방안 ▲제조 혁신 위한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전략 ▲스마트 팩토리 공급 기술 검증을 위한 모델팩토리 구축방안 및 사례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IIoT 개발과 연계 기술 ▲스마트팩토리의 눈-AI 머신비전 개발과 AI 엣지 솔루션 적용방안 ▲래프팅(RAFTing)을 이용한 AI 기반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AI SCM과 엔터프라이즈 엣지(Enterprise Edge) 솔루션 연계방안 등이 다뤄진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각 제조 센서로부터 얻어진 빅데이터의 처리와 AI의 적용을 통한 산업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제조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및 기술 공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며 "AI 시대에 발맞춰 미래 발전전략과 신성장 신사업 기회를 준비하고, 향후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7 11:50: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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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범어역 라클라쎄', 2차 조합원 모집

대구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범어역 라클라쎄', 2차 조합원 모집 지난해 12월 1차 조합원 모집을 2주차 만에 빠르게 마감한 (가칭)범어지역주택조합 '범어역 라클라쎄'가 지난 3일 2차 조합원 모집에 나서 더욱이 많은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범어역아파트는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으로 명문 학군을 비롯해 생활 인프라와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도심 속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 동, 총 861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A~C 타입, 전용면적 84㎡ A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세대 환기 시스템이 적용되며, 셀프세차장과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주차유도 시스템, 경관 조명 LED가 적용된다. 특히 세대 환기 시스템은 헤파필터와 급기 연동 후드를 적용했다. 해당 대구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대구여고가 자리 잡고 있으며, 동도초·병설유치원과 범어어린이집이 가깝게 있다. 이외에도 동도중, 대구동중, 경신고, 정화여고 등의 학교가 밀집해 있어 명품 학군을 자랑한다. 교통도2호선 범어역(200m)과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350m)이 도보거리에 있어 더블역세권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범어네거리와 가까워 도로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편의 시설과 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상당히 좋다.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고,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이 가까워 산책 및 운동, 친환경적인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6.3 주택법 개정시행 이후 조합원을 모집하려면 관할 시·군·구에 사업계획서 및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고 신고필증을 받도록 해 제도적 안정성이 더욱 강화되었다. 특히 지역 주민참여 방식의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부동산 거래 시세로 토지소유자들이 토지를 매입하기 때문에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동반되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라클라쎄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주택 1채 소유자들이나 6개월 이상 일정 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들이 주택조합을 구성해 부지 매입과 시공사 선정 등을 직접 담당하는 방식이다."라며, "조합원들이 사업 주체가 돼 사업을 시행하므로 시행사의 이윤이 없고, 분양을 위한 마케팅 비용이 적어 일반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정 자격을 갖춘 조합원의 경우, 청약통장이 불필요하며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임대주택의무 비율이 없으며 절차가 간소해 정비사업보다 빠르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다."라고 말을 맺었다. 2차 조합원 모집 또는 단지에 대한 정보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범어동) 대구MBC 2~3층에 마련된 주택홍보관에서 문의 가능하다.

2020-01-07 11:47: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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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수석부회장, 개인항공기 2028년 상용화 목표…정부 적극 지원

【라스베이거스(미국)=양성운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의 상용화 시점을 2028년으로 전망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CES 2020' 미디어데이 행사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UMA 상용화 시점을 묻는 질문에 "2028년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MIF) 2019'에서 2029년부터 개인항공기(PAV) 상용화 서비스가 목표라고 말했다. 이날 밝힌 상용화 일정은 지난해 11월에 비해 1년 앞당겨진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UAM을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상용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UAM는 '개인용 비행체'(PAV· Private Air Vehicle)를 기반으로 하늘을 새로운 이동 통로로 이용하는 서비스다. 현대차는 이날 미래 모빌리티 비전 구현을 위해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허브(모빌리티 환승 거점)를 제시했다. 또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모델을 공개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UAM은 해외뿐 아니라 국내도 같이 할 계획"이라며 "법규나 제도가 같이 가야 하기 때문에 정부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사와의 비교해 장단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직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장담점을 말할 수 없다"면서 "각자의 전략이 있어 4~5년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단정지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현대차그룹이 차지하는 위상에 대해 "투자도 많이 하고 좋은 파트너들과 협력도 하고 있다"며 "더 훌륭한 인력들이 들어와서 사람들에게 더 편하고 고객에게 편한 것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차가 준비하고 있는 UAM에 대해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현대차 미디어데이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도 UAM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난해에 미래드론교통과를 신설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올해를 UAM 실현을 위해 중요한 해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8월 드론 교통과를 신설한 바 있다. 김 실장은 "업계에서는 2023년 시제기 개발, 2029년 상용화로 보고 있는데 이를 위해 기체개발 인증과 운영을 위한 관제 등 인프라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7 11:43: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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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풍선효과'...수도권 비(非)규제지역 아파트에 몰린다

정부가 초고강도 부동산 규제정책을 쏟아내면서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도권 내 아파트 분양시장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중도금 대출한도가 여유롭고 전매제한 기간이 짧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 정부는 15억원 초과 아파트 대출 금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종합부동산세율 상향 등 전방위 규제를 담은 12·16 대책을 내놓았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분양한 경기도 안양(아르테자이 32.4대 1)과 안산(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19.65대 1), 수원(하늘채더퍼스트 88.16대 1) 등이 1순위에서 모두 청약마감됐다. 청약경쟁률도 높았다. 비규제지역이란 점이 수요자들에게 투자 매력으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비 규제지역은 전매제한이 6개월이고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특히 유주택자나 세대주가 아닌 사람도 청약이 가능하다. 올해 전국 첫 마수걸이 분양 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동양건설산업의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는 지난 3일 개관 후 주말까지 3일간 4만여명이 몰렸다.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인 3일 8000여명을 포함해 주말 3일간 4만여명이 다녀갔다. 이 아파트는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로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코오롱글로벌이 수원 권선구에 분양한 수원 하늘채더퍼스트 1단지 청약경쟁률은 평균 88.16대 1, 2단지 경쟁률은 평균 42.88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당첨자를 발표한 무순위 청약에는 14가구 모집에 7만1222명이 몰려 50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무순위청약이란 1·2순위 청약 이후 부적격 처리된 청약자 물량을 대상으로 청약가점과 상관없이 무작위로 당첨자를 뽑는 것을 뜻한다. 또한 수원 팔달구 팔달6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2019년 12·16 부동산대책 발표 후인 12월 19일 1순위 청약을 접수했다. 접수 결과 9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4519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78.36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안산 청약시장도 비슷한 분위기다. 최근 분양한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는 248가구 모집에 4873명이 접수하며 평균 19.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존 안산 지역 최고 경쟁률인 그랑시티자이(2017년 6월)의 9.43대 1을 2배 이상 넘은 수준이다. 안양 아파트 시장 역시 뜨겁다. GS건설이 안양시 만안구에서 분양한 아르테자이는 343가구 모집에 1만1113개의 청약 통장이 몰리며 평균 3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분양한 두산건설의 안양 예술공원 두산위브는 45.4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역 최고 경쟁률 기록을 세웠다. 한편 올해 전국에서 30만 가구가 넘는 분양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그 중 수도권은 19만8503가구, 이 중 경기도 물량이 9만5414가구로 가장 많다. 서울과 인천은 각각 6만6556가구, 3만6533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대구 2만3844가구, 대전 1만1520가구, 광주 5207가구 등 총 11만5825가구의 분양이 이뤄진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 팀장은 "분양가 상한제 실시 후 분양가 인하를 기대하는 수요자가 많아 상한제 지역과 그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이라며 "정부 규제로 향후 새 아파트 공급량은 점자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0-01-07 11:39: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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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일시 전면 통제

인천대교가 13일부터 16일까지 밤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부분 통제된다. 인천대교는 연결도로구간의 정밀안전진단으로 인해 통행차량을 차단하는 부분 부분통행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인천대교 송도부터 학익구간으로 10분 이내로 차량운행을 부분 통제한다.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특법')에 따라 구조물의 준공 후 하자보수기간 10년이 지나면 1종구조물은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이다. 1종구조물은 인천대교와 같은 사장교나 영종대교 같은 현수교 등 대형 교량뿐만 아니라 교각과 교각이 50m이상인 구조물은 모두 대상이며, 터널도 포함된다. 시특법은 1994년 10월 성수대교 붕괴 사고 후 만든 특별법이다. 성수대교 상부 트러스가 무너지면서 3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당하는 전형적인 후진국형 인재였다. 이후 정부는 구조물과 건물에 대한 안전과 유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법을 제정했고 관리주체들에게 책임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2009년 10월 완공된 인천대교 18.38km로 국내 최장 교량으로 작년에 개통 10주년을 맞았다. 재하시험은 구조물에 힘을 가하거나 무게를 실어 견디는 정도를 조사하는 시험으로 인천대교의 재하시험은 적재물을 실은 덤프트럭을 구조물위에 올려놓고 구조물의 처짐이 설계범위내 안전율이 확보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정밀안전점검은 법에 따라 앞으로 5년에 한번 씩 진행해야 한다. 한편 영종대교를 포함해 13개의 1종 구조물이 있는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올 하반기에 정밀안전점검이 예정되어 있다.

2020-01-07 11:35:2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