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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박정호 SKT 사장과 삼성 부스 관람 '환한 미소'

【라스베이거스(미국)=구서윤 기자】고동진 삼성전자 사장(IM부문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 현장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함께 삼성전자 부스를 돌아보며 5G와 미디어 분야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11시경 고 사장과 박 사장은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미니 로봇 '볼리', 식물재배기, 디지털 콕핏, '더 세로' 등 전시된 제품을 20여 분 정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전시장을 둘러보는 내내 고 사장과 박 사장 모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5월 국내에서 출시한 세로형 TV 더 세로를 보러 가는 길에 고 사장은 "우리 박 사장님이 어떤 TV를 구입하도록 보여드려야 할까"라며 환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특히 박 사장은 5G와 4G의 게임 속도를 비교하는 장면에 관심을 보였다. 4G로 진행한 게임에서는 다소 버벅임이 있었던 반면 5G로 진행한 시연에서는 게임이 매끄럽게 구동됐다. 이들은 지난해 열린 'CES 2019'에서도 부스를 함께 돌며 협력을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고동진 사장은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도 함께 삼성전자 부스를 살펴봤다. [!{IMG::20200108000003.jpg::C::540::고동진 삼성전자 사장(IM부문장)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이 삼성전자 '더 월'을 관람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구서윤 기자}!]

2020-01-08 07:52:54 구서윤 기자
메트로신문 1월 8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경자년(庚子年) 신년사를 발표하며 임기 후반기 국정운영의 '큰 그림'을 국민들에게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혁신·포용·공정을 통한 '상생도약',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국정 전반을 관통하는 양대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이를 목적지로 삼아 집권 4년차인 올해에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뤄내겠다는 것이 문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내놓은 새해의 첫 약속이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7일 "21대 총선이 끝난 뒤 제(諸) 정당이 참여할 수 있는 '협치 내각' 구성을 대통령께 적극 건의 드릴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무엇보다 우리 정치가 대결과 적대의 갈등 구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자는 "정치 발전을 위해 의회와의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협치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이렇게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의 이란 군부 실세 제거 이후 당분간 두문불출할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을 깨고 공개 행보에 나섰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안남도 순천인비료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새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7일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순천인비료공장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새해 외부 활동은 지난 2일 북한 매체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소식을 전한 뒤 닷새만이자, 사진 노출 행보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의 상용화 시점을 2028년으로 전망했다. ▲국민연금공단은 보유한 대한항공 주식 지분이 종전 9.90%에서 11.3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캐나다 인공지능 솔루션업체인 엘레멘트 AI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발전 단계'를 발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증권사의 투자은행(IB) 신용공여(대출)대상으로 규정된 중소기업의 범위에서 특수목적법인(SPC)과 부동산 관련 법인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금융투자업 주요현안 논의를 위한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고 "증권사의 기업금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초대형 IB 제도가 당초 도입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실태조사에 나서겠다"고 이렇게 밝혔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전운이 감돌면서 전날 급락했던 한국 증시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새벽에 끝낸 뉴욕 증시가 상승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났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217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1% 넘게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5.7원 내렸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47p(0.95%) 오른 2175.54에 마감했다. ▲고용노동부가 위탁 운영 중인 고용보험기금이 지난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 투자해 대규모 손실을 본 것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금융당국이 감사 대상에 오를 가능성도 있는 만큼 금융권에서도 이번 감사에 관심이 모인다. 7일 고용노동부와 감사원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6일 고용노동부의 파생상품 투자에 대한 관리·감독 실태 파악을 위해 실지감사에 착수했다. 이번 실지감사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실지감사는 감사 대상의 현장을 방문해 감사를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유통·라이프 ▲국내 가전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이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가전 체험형 매장인 '메가스토어'로 탈바꿈했다. ▲호텔업계가 2020년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간소화 및 소포장 선물세트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성인 10명 중 9명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건강관리 노력을 하는 사람은 10명 중 6명에 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회 ▲1월 중 올해 대학 등록금 납부 통지서 발송 시한을 남겨두고 등록금 동결 정책을 고수하는 교육부와 최소한의 인상을 요구하는 대학들 간 기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다수 대학들은 올해도 12년째 등록금 동결·인하에 동참할 전망이다. 일부 대학은 정부 재정지원금과 등록금 인상분을 저울질해 인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학가 등록금 갈등이 불거질지 우려된다.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자신을 위한 선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7박 10일간의 미국 3개 도시 순방길에 오른다. 이번 순방은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0'의 서울시 첫 참가와 연계해 기획됐다.

2020-01-08 07:00:0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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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8일 수요일 (음 12월 14일)

[쥐띠] 36년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정직하게 살자. 48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진다. 60년 가족도 자주 만나야 돈독해 진다. 72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를 준비. 84년 이성문제로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소띠] 37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49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61년 작은 것에 보다는 신용을 우선시. 73년 파란색 숫자 9가 행운을. 85년 갈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욕심을 너무 부리니 가족도 싫어한다. 50년 나이 든다는 것이 슬프다. 62년 우물을 발견했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74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86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빈다. [토끼띠] 39년 그물도 치지 않고 고기 잡히기를 기다린다. 51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63년 깊은 밤은 찬란한 새벽을 위한 준비. 75년 고맙다는 말이 듣기 좋다. 87년 부적절한 관계는 격국에 망신살을 부른다. [용띠] 40년 능력에 맞춰서 일을 추진하라. 52년 큰 바다로 나아가는 계기가 온다. 64년 아무리 천재라도 구준한 노력은 필요하다. 76년 투기와 투자를 혼동하지 마라. 88년 필요 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뱀띠] 41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53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65년 어려운 일이라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도전. 77년 원행을 금하고 건강을 살펴라. 89년 실속은 없었으나 보람된 하루이다. [말띠] 42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마음이 흡족. 54년 깔끔한 포기가 때로는 득이 된다. 66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8년 상대의 실수를 포용하라. 90년 부지런히 서류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리자. [양띠] 43년 무리한 산행이 허리의 통증을 유발. 55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방심으로 잃게 된다. 67년 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해야하니 몹시 고단하다. 79년 칭찬에 부화뇌동 하지마라. 91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원숭이띠] 44년 팔짱 끼고 일이 잘 되기를 기대하지 마라. 56년 지식과 능력으로 타인의 존경을 받는다. 68년 서남쪽에서 귀인이 도움을 준다. 80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92년 초지일관하여 맡은 바 책임을 완수. [닭띠] 45년 가시가 없다면 장미가 아니다. 57년 지나친 자존심으로 적을 만든다. 69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일이 좋은 일이다. 81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93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개띠] 46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58년 일의 지척이 느려도 경거망동하지 마라. 70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주책. 82년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떠나도 좋다. 94년 평소의 신용으로 귀한 정보를 얻는다. [돼지띠] 47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큰 기대는 하지 마라. 59년 불평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 71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83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않도록. 95년 분수를 지키고 자제하는 것이.

2020-01-08 06:54: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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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세상을 바꾸는 혁신 한 자리에' 4400여개 업체 참가

【라스베이거스(미국)=양성운 기자】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소비자가전쇼) 2020'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CES 2020에서는 업계를 변화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혁신을 선보인다. 올해 CES에는 1200개 스타트업을 포함한 44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는 최신 혁신 기술 ▲5G ▲인공지능(AI) ▲자동차 기술 ▲디지털 헬스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이하 CTA)가 개최 및 주관하는 CES 2020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늘부터 1월 10일 금요일까지 열린다. 게리 샤피로 CTA 회장 겸 CEO는 "CES에서 펼쳐지는 혁신은 업계에 불을 지필 뿐만 아니라 전세계 경제 성장에도 기여하는 동력과 열정을 내포하고 있다. CES 2020은 전체 기술 생태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주 CES에서 등장할 제품 및 기술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서로를 연결하며, 우리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 시각 1월 7일 화요일 CES 전시관 공식 개관에 앞서 라이베이거스에서는 1월 5일부터 6일 양일간 미디어데이, CTA의 2020 주목해야 할 트렌드 발표,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 컨퍼런스 프로그램, 삼성 및 다임러의 사전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첫 번째 CES 2020 기조연설을 맡았다. 김현석 사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개인화된 경험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삶을 더욱 편리하며 즐겁고 의미 있게 만드는 인간 중심의 혁신 시대인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를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인텔리전트 로봇, AI, 5G, 엣지 컴퓨팅 부문에서 자사의 최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여러 기술을 다양하게 엮어 소비자에게 보다 풍부하고 순응적인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미래 스냅샷을 제시했다. 김현석 사장은 "경험의 시대에 들어서며, 다양성과 진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는 공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다임러 AG 대표 겸 메르세데스-벤츠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지속 가능한 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자사의 계획을 공유했다. 그는 "CES에 참가한 여러분은 '다음(What's Next)'에 대한 답을 얻으러 CES에 오셨을 것이다. 다임러는 130년간 이런 고민을 지속해왔다"고 말했다. 이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함께 무대에 올라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컨셉카 '비전 AVTR(Vision AVTR)'을 공개했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와 카메론 필름 프랜차이즈 파트너십으로 탄생했다. 비전 AVTR은 도어 없는 차량으로, 곤충의 더듬이처럼 작동하는 33개의 움직이는 다방향 '바이오닉 플랩(bionic flaps)'을 장착했다. 비전 AVTR은 사용자의 심장박동과 호흡을 측정한다. 메르세데스는 이 컨셉카를 승객과 자동차를 '공생적 유기체(symbiotic organism)'로 결합시키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2020-01-08 05:58: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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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골드미스

혼밥족 혼술족이 대세라는 현대는 가족 간의 정(情)의 질서가 희박해진 것만은 사실인듯싶다. 벌써 몇 년도 더 된 것 같은데 가족의 개념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빠지고 바로 직계 부모와 자식까지만 가족이라고 본다는 통계조사를 본 적이 있다. 차라리 애완견은 가족에 넣을지언정 조부모는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요즘 '1982년생 ooo'란 화제가 되는 영화가 있다고 한다. 환갑이 넘은 월광사 신도 한 분이 그 영화에 대해 말을 한다. " 원장님! 저는 딸이 보자고 해서 같이 갔는데 세상에 팔십 년생이면 저보다도 한 이십 년이 아래인데 어쩜 제 얘기랑 하나도 안 달라요? 요즘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 보고 사는 시대인 줄 알았는데 말이어요?". 아마도 영화의 주인공인 80년생 여성의 어머니가 최소한 50년대 출생자일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아들 선호 사상이 팽배한 당시의 시대상 속에서 어머니가 겪어온 길을 보면서 알게 모르게 자신도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살았을 것이다. 여성의 사회적 능력과 역할은 증가해가지만, 가정을 가진 주부의 역할과 워킹맘의 조화에서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직장을 놓았다. 자의식 충만한 팔십 년생은 발목 잡힌 여성으로서의 심한 모순 감에 빠졌을 것이다. 능력 있는 인간으로서의 자기 발전 욕구와 전통적 어머니와 아내로서의 여성의 역할에 대한 기대 속에서 심한 모순과 부조리를 겪는 현대 여성의 이야기라고 전해 들었다. 명리에서는 여자에게 관운이 강할 경우 그 관운이 남편에게 전해진다고 보았다. 따라서 관운이 좋은 여자는 훌륭한 남편을 만나는 것으로 자신의 관운이 대체된다고 본다. 전통시대에는 여자들은 사회활동을 하는 것보다 남편 잘 만나 사는 것을 복으로 여기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현대는 여성의 사회활동도 많고 직업인구도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골드 미스들이 많은 것이다.

2020-01-08 05:40: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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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대도서관, 병·아이 존재 알고도 내게 다가와"

유명 크리에이터 부부 윰댕과 대도서관이 MBC '휴면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가족사를 고백했다. 윰댕과 대도서관은 지난 2015년 결혼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윰댕은 인터넷 BJ 4대 여신으로 불렸고, 대도서관 역시 인기 게임 스트리머로 큰 사랑을 받고 있었기 때문. 대도서관은 "결혼은 최선의 선택이고 최고의 선택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사랑스럽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윰댕도 "남편 같은 사람이 많지 않다고 느낀다. 이렇게 순수하고 착하고 악의 없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남자는 다시는 없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결혼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윰댕이 이혼한 상태에 아이도 있었던 것. 윰댕은 "아이는 남자아이고, 지금은 초등학생이다"라며 "책임져야 할 사람이 많다 보니까 말할 수 없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또한 윰댕은 방송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도님은 제 병이나 아이의 존재를 다 알고도 제게 다가왔다. 처음에는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 게 두려워 밀어냈지만, 진심으로 저를 아껴주고 제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대도님에게 마음을 열게 됐다. 그 후로 결혼도 하게 되었고, 저는 아버지께 신장을 이식받아 건강도 되찾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저희는 아이를 어떻게 공개할지에 대해 많은 상의를 했다. 저희 모습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었고, 최근 휴먼 다큐 프로그램을 찍게 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솔직한 이야기들과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될 것이라 판단하여,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드리게 됐다"고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2020-01-07 21:33:3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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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과 '극한반전 챌린지' 진행

틱톡,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과 '극한반전 챌린지' 진행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 (TikTok)'이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과 만난다. 다양한 참여형 챌린지를 통해 콘텐츠 제작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틱톡이 일상에서의 반전을 숏 비디오로 담아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챌린지를 시작한다. 특정 주제는 없지만 줌인아웃, 오토비트, 밈 등 틱톡 내에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반전을 담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챌린지로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반전 코미디의 승부사 이병헌 감독과의 콜라보는 그의 영화를 본 이들에게서 지금 까진 없었던 영화인가 비디오인가 15초로 그가 줄 새로운 틱톡 유머 코드에 대한 행보에 대중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병헌 감독과 함께하는 이번 챌린지는 반전의 재미뿐 아니라 총상금 2500만원 규모로 영화, 영상 관계자, 사이에서 다양한 형태로 관심을 보이는 것을 확인되었다. 틱톡은 "그동안 국내 유수 기업 및 브랜드와 여러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최적화된 환경에서 창의적인 표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이번 챌린지는 이병헌 감독이 콘텐츠 플랫폼과 협업을 진행하게 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보다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챌린지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컨텐츠를 보다 새롭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틱톡의 새로운 행보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이번 챌린지는 영화감독의 연출력으로 촬영된 이병헌의 극한반전 챌린지 영상을 시작으로 1월 9일 (목) 낮 12시부터 #극한반전 해시태그와 함께 틱톡 앱 내에서 참여 가능하다.

2020-01-07 18:5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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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여행 앱 '마이버킷리스트' 1개월만에 다운로드수 50만 돌파

마이버킷리스트가 앱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수 50만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AI)으로 운영 효율화를 극대화시킨 마이버킷리스트는 그로 인한 비용 절감을 소비자 혜택으로 돌려준다는 서비스 철학대로 기존 업계의 수수료 관행을 과감하게 혁신했다. 조건 없이 숙박 결제 금액의 15%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마이버킷리스트는 숙박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과 공식 제휴를 맺은 전 세계 2900만 숙박 옵션을 최저가에 제공하고,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과의 제휴로 액티비티 10% 할인 역시 단독으로 선보였다.  '여행업계 인공지능 서비스의 현실화'라는 마이버킷리스트만의 핵심 기술 덕분이다. AI 도입으로 가능해진 가장 큰 변화는 서비스 이용자로부터 발생하는 수익, 즉 수수료를 이용자에게 남김없이 돌려줄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또한, AI가 수집한 전 세계 1만7000개 도시의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여행에 관련된 빅데이터를 분석, 전 세계 1억 가지 이상의 여행 취향을 통해 미처 몰랐던 내 취향의 여행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어체의 말뭉치 검색단위인 AI 키토크라는 새로운 검색 개념도 적용했다. 마이버킷리스트 관계자는 "전 세계 각국 여행자들이 인공지능 여행 플랫폼을 이용함으로써 여행 준비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덜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미주 전역에 한국인을 위한 서비스를 배포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로 해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글로벌 서비스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01-07 17:45: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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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미래 10년' 위한 지역발전 기반 본격 구축한다

장성군, '미래 10년' 위한 지역발전 기반 본격 구축한다 장성군은 2020년에 미래세대를 위한 전략적 발전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을 비롯해 청운지하차도 개설과 스마트 하이패스 전용 IC 설치, 덕성행복마을 조성,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을 적극적으로 협의 ?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은 장성군이 유치를 위해 지난 10여 년 간 노력해온 숙원사업이다. 올해 정부예산에 국립심혈관센터 구축방안 연구사업비가 반영되며 사업진행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룡강변을 포함한 서부권역은 청운지하차도를 통해 읍 중심지와 연결한다. 청운지하차도가 개설되면 장성읍과 황룡강변 진입을 용이하게 해줄 스마트 하이패스 IC 설치와 맞물려 군의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한편, 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주거환경도 확대 ? 발전시킨다. 장성군은 남면 덕성리, 녹진리 일대에 덕성행복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덕성행복마을은 광주광역시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도시와 전원생활의 묘미가 한데 어우러진 명품 주거지다. 장성군은 1500세대 이상 개발될 경우 택지와 주택건설에만 7700억 원 이상의 생산효과가 유발되며, 단지조성 후 세대입주가 완료되면 매년 180여 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성군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은 올해 초 용역결과를 통해 구체적인 개발모델이 제시되면, 투자의향 공모를 진행해 민간개발 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추후 현대적 의미의 복합주거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고려시멘트 측과 긴밀하게 협의해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장성군은 현재 건립 중인 LH 3 ? 4차 임대주택에 이어 북이면 사거리 인근에 '5차 LH 공공주택사업' 시행을 확정지었으며, 황룡면 기산리 일원의 장성공설운동장도 연말 준공 예정으로, 2022년 도민체전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2020년에는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한다는 각오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겠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IMG::20200107000127.jpg::C::540::4차 LH공공주택(삼계면) 조감도}!]

2020-01-07 17:34:4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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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새해부터 편리해진다

장성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새해부터 편리해진다 장성군은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개인지방소득세의 신고 및 납부제도가 편리하게 개선된다고 전했다. 종전까지는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 되면 국세(소득세)와 지방세(지방소득세)를 세무서에서만 신고 ? 납부할 수 있었다. 올해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를 군청에서 신고 ? 납부하도록 변경되었으며,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홈택스에 접속해 지방소득세를 신고(위택스로 연결)할 수도 있다. 그밖에, 종합소득세 신고기간(5월)에는 납세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국세와 지방세를 함께 신고하는 것도 가능해졌으며, 신고 간소화 제도도 도입돼 국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신고절차 없이 납부서를 발부받아 납부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2020년부터 시행되는 신고제도로 인한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택스와 위택스의 자동연결, 신고장소 확대(5월), 신고 간소화 제도 도입 등 납세편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변경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제도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200107000132.jpg::C::540::}!]

2020-01-07 17:34: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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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여행, 곡성관광택시

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여행, 곡성관광택시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곡성관광택시가 더욱 알찬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5가지 선물을 준비했다. 곡성관광택시는 여행객의 취향에 맞춰 택시기사가 여행 길잡이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유명 관광지 외에도 곡성군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다. 이에 따라 2016년 첫 선을 보인 후에 곡성을 찾는 친구, 연인,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여행자들에게 곡성만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헤택과 변신을 통해 더 가까이 다가간다. 첫 번째, 곡성관광택시를 이용하면 곡성의 대표 관광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곡성관광택시 이용객에게 제공되는'관광택시 체험할인쿠폰' 하나만 있으면 증기기관차, 섬진강 레일바이크, 집라인, 패러글라이딩을 20~30% 할인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코레일관광개발에서 운영 중인 s-train과 오레일패스 이용객들에게 곡성관광택시를 25% 할인한다. 작년에도 곡성관광택시 측과 코레일관광개발이 연계 상품을 통해 서울 경기권 이용객들의 꾸준한 발길이 불러모은 바 있다. 올해도 연계 상품을 계속 운영한다. 세 번째, 젊은 기사의 충원으로 관광택시가 더욱 젊어졌다. 작년 말 신규모집과 전문교육을 통해 4명의 기사가 충원되어 총 10대의 관광택시가 운영된다.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게 조직됨에 따라 연령과 세대별 맞춤형 여행이 더욱 강화됐다. 10명의 기사마다 다른 매력을 가졌지만 친절함과 재치 있는 입담은 공통적으로 겸비하고 있다. 초창기부터 활동하고 있는 유일한 홍일점 여자 기사님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네 번째, 2020년 관광택시 영상공모전과 각종 이벤트를 통해 재미있는 곡성여행을 즐길 수 있다. 먼저 봄, 가을 2회에 거쳐 영상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관광택시를 타고 곡성의 아름다운 영상도 담고 상금도 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즌별로 깜짝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다섯 번째, 감성 가득한 사진으로 추억을 선물한다. 관광택시 기사들은 정기적으로 사진촬영 교육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이든 사진기든 마음 놓고 사진을 맡길 수 있다. 또 올해부터는 즉석사진기(폴라로이드)을 준비해 여행자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아주는 세심한 배려를 준비했다. 이 외에도 곡성관광택시만이 주는 특별한 여행을 만들기 위해 여행사와 연계패키지 상품 개발에 노력중이다. 또한 분기마다 친절 교육, 현장학습 등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가고 있다. 2020년도 업그레이드 된 곡성관광택시를 타고 나만을 위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1522-9053 또는 공식홈페이지(https://gokseongtaxi.modoo.at/)에 예약하면 된다. 관광택시는 3시간 6만원을 기본으로 하며 1시간 당 2만원이 추가된다. [!{IMG::20200107000138.jpg::C::540::}!]

2020-01-07 17:34: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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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김정오 의장, 전국 최초 폐농자재 위탁처리 지원 조례 발의

담양군의회 김정오 의장, 전국 최초 폐농자재 위탁처리 지원 조례 발의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는 '생태도시 담양'의 위상에 걸맞게 깨끗한 농촌 환경조성을 위해 시설하우스 등 폐농자재 위탁처리 지원 내용을 담은 '담양군 폐농자재 수거·처리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농업인의 농사경비 부담을 줄이고 농가소득 증대와 쾌적한 농촌의 경관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김정오 의장이 대표 발의했으며, 지난 12월 20일 제289회 본회의를 통과해 전국 최초로 폐농자재를 위탁 처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폐농자재 수거/처리 등 추진사업과 그 범위 및 사업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폐농자재 간이적치장소의 지정 또는 설치와 폐농자재 적치 및 수거?처리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으며, 효율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폐농자재 수거?처리 업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정오 의장은 "시설하우스가 늘면서 농촌들녘에 폐비닐, 보온덮개 등 폐농자재의 무단 방치로 농촌 경관훼손은 물론 토양오염과 같은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며 "특히 기존 폐농자재 수거 체계는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과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인해 농업인의 자발적 수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조례제정을 계기로 농촌지역의 폐농자재 위탁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과 깨끗한 농촌마을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오 의장은 지난해 10월 제288회 임시회에서 '담양군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조례'에 대해서도 발의해 올해 1월 1일부터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자진반납 고령운전자에 대해 10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IMG::20200107000141.jpg::C::540::담양군 의회 김정오 의장}!]

2020-01-07 17:34: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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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9년 사회조사 결과 및 사회지표 공표

담양군, 2019년 사회조사 결과 및 사회지표 공표 담양군은 최근 군민의 생활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정책적 요구사항 등을 파악한 2019년 전라남도·담양군 사회조사 결과 및 사회지표를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사회지표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하여 관내 표본가구 82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와 가족, 소득과 소비, 노동과 경제 등 13개 지표 60개 항목을 조사원이 직접 방문조사해 응답한 결과다. 사회조사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청년 일자리 창출정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기업유치'가 35.5%로 가장 높았으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군민의 38.9%가 '시장시설의 현대화'를 꼽았다. 월평균 가구소득은 200만원 이상이 50.8%로 2017년 37.5% 대비 13.3%p 증가하였으며 주된 소득원은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가구소비는 200만원 미만이 64.9%, 부담되는 생활비로는 식료품비가 31.5%, 보건의료비가 25.5%로 나타났다. 또한 관내 식당서비스에 대해 군민 절반 이상이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특히 음식 맛에 대해 56.7%가 만족함을 나타낸 반면 음식 가격에 대해 17.3%가 불만족을 표현했다. 한편 군민 2명 중 1명은 지역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고 삶에 대한 만족도 점수(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6.9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최고점을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을 만들기 위한 주요 군정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IMG::20200107000143.jpg::C::540::}!]

2020-01-07 17:33:39 김태수 기자
광주시,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 설명회 개최

광주시,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3월부터 시행되는 보육체계 개편에 따라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한다. 전자출결시스템은 어린이집 아동의 등·하원 시간을 자동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관련 정보를 부모에게도 문자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관내 모든 어린이집은 2월 말까지 전자출결시스템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광주시는 전자출결시스템 운영에 앞서 9일 오후 1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보건복지부 1차 심의를 통과한 전자출결시스템을 설치·운영하는 11개 업체가 참여해 제품을 설명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1120여 개 어린이집 원장들이 한 자리에서 전자출결시스템 상품을 비교·분석하고 어린이집 유형과 개인별 운영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택 설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하는 어린이집에 대해 설치비 30만원과 아동 1인당 5000원의 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모든 어린이집에 전자출결시스템 도입을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구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07 17:33:3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