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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상산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展 기간 연장

[상주]상주박물관,'상산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展 기간 연장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지난해 4월 3일부터 전통문화협의체 박물관 연합전으로 개최한'상산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전展의 전시 기간을 오는 3월 1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당초 전시 기간은 지난해 12월 29일까지였다. 경북 지역의 전통문화박물관 협의체 5개 기관이'영남선비들의 여행'이라는 공동 주제로 마련했다. 옛 상주 선비들이 낙동강의 절경을 벗 삼아 뱃놀이를 하며 시회를 열었던 모습을 잘 담아내 전시 기간 동안 7만 명이 다녀가는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 기간 연장으로 지난해 4월 새로 발견된'합강선유록合江船遊錄'원본을 더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합강선유록'은 계당 류주목이 그의 아버지 낙파 류후조 등 15명과 함께 낙동강에서 뱃놀이를 하고 남긴 경천대에서 관수루에 이르는 구간의 뱃놀이 그림이다. '낙유첩洛遊錄'이라는 소제목으로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과 시회 및 시 등을 기록한 문서로, 낙동강과 위수가 만나는 합강合江에 터 잡아 살아온 우천종가의 위상을 담고 있다. 상주박물관에서는 이와 더불어'합강선유록'의 주옥같은 시들을 번역해 낙강시회의 자료를 하나 더 확보한 셈이다. 상주박물관장은 "전시 기간 연장으로 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들이 겨울 낙동강의 정취를 느끼고 전시장도 찾을 수 있게 됐다"며 "현재'영남선비들의 여행'이란 주제로 문경옛길박물관,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유교문화박물관에서 전시가 열리고 있는 만큼 여러 지역의 특색을 담은 전시를 두루 두루 관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로비에서는 최근 보물로 지정된'경상도영주제명기慶尙道營主題名記'도 볼 수 있다. 박물관 전시물을 본 후 선비 차림으로 사진을 찍으면 상주의 인물 캐릭터로 만든 AR가면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상주/김 홍기 기자

2020-01-07 11:35:18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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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유치하자"…상주 사벌면 '자전거 마을' 조성 공사 완료

묵하리에 도시민 유치 위한 단독주택 36세대 건립 상주시 사벌면 묵하리 묵하지구 '자전거 마을' 조성공사가 완료됐다. 상주시는 묵하리 경천대 인근에 조성한 자전거 마을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자전거 마을은 29,233㎡에 단독주택 36세대가 들어서 있다. 2016년 착공해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주택 건축까지 마쳤다. 자전거 마을은 낙동강의 제1경 경천대 인근에 위치해 낙동강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또 주변에 상주 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낙동강 둘레길, 자전거 길 등이 있어 레저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자전거 마을이란 이름은 상주가 '자전거의 도시' 인데다 인근에 자전거박물관과 낙동강 변 자전거 도로가 있어 붙여졌다. 자전거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세부사업인 '신규마을조성사업'으로 조성됐다. 농어촌 지역에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을 조성해 도시민을 유치하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마을 조성 취지처럼 실제 입주자 대다수는 외지인이다. 고상환 자전거마을 정비조합장은 "자연과 친화된 우리 마을은 이웃과 정답게 생활하며 농촌에서 새로운 일을 모색하는 활기찬 마을로 만들고자 한다."라며 말했다. 상주시 이경호 개발지원과장은 "자전거 마을은 낙동강 관광벨트에 위치해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생활여건이 우수해 도시민들의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거주 공간 마련에 적극 나서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상주/김 홍기 기자

2020-01-07 11:34:51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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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 오피스텔 분양중

진흥기업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18.1㎡ 196실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96실 규모로 지어지며 모두 전용면적 18㎡의 복층형이다. 해링턴 타워 196은 영등포역, 신길역, 여의도역에서 불과 7분 거리의 대로변에(옛 경원극장) 위치해 있으며, 영등포역 KTX 및 김포, 영종도 공항 진입이 용이하다. 전세대 복층구조로 루프가든, 공유스토리지존 및 조식서비스, OA비즈니스편의공간 , 공유차량 서비스(일부 서비스는 유료)가 제공된다. 이 오피스텔의 장점은 교통여건이 꼽힌다. GTX-B노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에서 청량리는 35분에서 10분, 송도는 82분에서 27분대로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신안산선 역시 여의도와 안산 한양대역을 100분에서 25분, 원시까지 69분에서 36분대로 좁혀진다. 또 여의도와 경기 안산·시흥 간 총 44.6㎞ 구간을 쾌속 연결할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각 노선은 물론 소사원시선, 월곶판교선으로의 환승도 자유로진다. 여의도 업무지구 종사자를 대상으로 임대투자를 하려는 투자자와 향후 영등포구의 개발호재 등으로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가 많다는 분석이다. 홍보관은 영등포구 국회대로 54길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판매시설 13동 113호에(지하철 영등포시장역 2번출구) 위치해 있다.

2020-01-07 11:31:2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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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개인이 기술 혁신 이끌 것"…공 모양 로봇 최초 공개

【라스베이거스(미국)=구서윤 기자】"대부분의 사람들은 제품을 구매할 때, 제품의 소유 자체가 아니라 그 제품이 가져다주는 편리함, 안정, 즐거움 등 삶의 긍정적 경험을 기대한다. 이 같은 개인의 요구가 모여 기술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다."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소비자가전 부문장)이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올라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삼성이 CES 기조연설을 맡은 것은 2016년 당시 홍원표 삼성SDS 사장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 날 행사에는 전 세계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고객사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김현석 사장은 향후 10년을 '경험의 시대'로 정의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결합으로 개인에게 보다 최적화된 경험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들을 대거 선보였다. 그는 "경험의 시대에는 다양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변화시키고 도시를 재구성해야 한다"며 "삼성의 인간 중심 혁신이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인가 로봇인가…공 모양 로봇 최초 공개 김현석 사장은 무대에서 지능형 컴퍼니언 로봇 '볼리(Ballie)'를 최초로 공개했다. 볼리는 공모양의 로봇으로 로봇치고는 작은 크기로 눈길을 끌었다. "하이 볼리"라고 부르면 사용자의 위치를 인식해 가까이 가고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한다. 또한 사용자의 명령에 따라 집안 곳곳을 모니터링하고 스마트폰, TV, 청소기 등과 연동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볼리에는 '온 디바이스 AI' 기능이 탑재된 덕에 보안을 위한 시큐리티 로봇이나 피트니스 도우미 역할 등 활용 영역이 무궁무진하다. 김 사장은 "개인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하는 볼리는 인간 중심 혁신을 추구하는 삼성전자의 로봇 연구 방향을 잘 나타내 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뒤를 이어 무대에 오른 삼성리서치 세바스찬 승 부사장은 개인 맞춤형 케어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 AI 리더십과 업계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카이저 퍼머넌트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심장 질환 재활 프로그램 '하트와이즈'를 소개했다. 하트와이즈는 모바일기기를 활용해 만성 심장 질환 환자의 심장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시 전문 의료진의 적기 진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주거공간으로 개인 경험 확대…맞춤 생활 공간 창조 삼성전자는 AI, 5G, 증강현실(AR) 등 첨단 혁신 기술의 등장이 어떻게 개인을 둘러싼 공간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젬스(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를 입은 사용자가 'AR 글라스'를 쓰고 가상의 개인 트레이너에게 맞춤형 피트니스를 받는 것을 시연했다. 시연자는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 동작을 하고 자세 교정을 받으며, 운동 결과는 모바일 기기을 통해 피드백 받는다. 또한, 실감나는 AR 영상을 통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히말라야 산맥과 물속에서 운동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미래 주방공간에서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경험의 진화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IoT 냉장고인 '패밀리허브'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식단을 짜서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레시피까지 추천해주고 ▲가정용 식물재배기가 키운 허브로 음식의 맛을 더하고 ▲AI 보조 셰프인 '삼성봇 셰프'가 요리과정을 도와 주는 등의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스마트 시티 구축 삼성전자는 전 세계적인 '도시화' 추세를 언급하며, 스마트 시티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삼성 넥스트의 에밀리 베커 전무는 "2050년까지 인구의 70%가 도시에서 거주하게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런 폭발적인 성장은 수많은 도전 과제들을 수반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AI, 5G, 사물인터넷(IoT), 엣지 컴퓨팅 등을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이 도시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빌딩, 교통, 커뮤니티 등 3가지 분야로 구분해 설명했다. 스마트 빌딩 분야에서는 에너지 사용의 효율화, 오염물질 배출 저감과 같은 문제 외에도 거주자들의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거주자가 음성 명령으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거나 하나의 앱으로 전기·수도·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량과 차량 출입 정보 확인 등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또한 '차량사물통신(V2X)'의 구현을 통해 자동차를 도시 전체와 연결하고, 스마트 기기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 커넥티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겠다는 스마트 시티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김현석 사장은 끝으로 "삼성의 기술은 모두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며 "삼성전자는 개인이 더 안전하게 첨단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데이터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이며, 착한 기술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1-07 11:3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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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시인 북 콘서트 연다

김문영 시인 북 콘서트 연다 시인 김문영이 생애 첫 시집, '비시시첩(比詩詩帖), 촛불의 꿈'(다시문학, 2019)을 발간하고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비시시첩(比詩詩帖), 촛불의 꿈'은 2016년 늦가을부터 2017년 이른 봄까지 연인원 2000만 명의 국민이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섰다. 촛불의 염원은 적폐 청산, 평화, 번영, 통일이었다. 촛불은 정권을 바꾸는 혁명을 일으켰지만, 꿈은 아직 완성되지 못하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을 점검하고 촛불의 꿈이 이뤄지기를 갈망하는 시집이다. 북 콘서트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소재 동자아트홀(서울역 12번 출구)에서 열린다. 다시문학 출판사(편집 주간 윤한로)와 SW아트컴퍼니(대표 성용원)가 주최·주관한다. 행사는 김홍국 정치평론가(시인)의 사회로 진행한다. 민병두 국회정무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과 다시문학 편집 주간, 윤한로 시인의 축사에 이어 '비시시첩·촛불의꿈' 4부(서정·성찰·귀촌·촛불 시첩) 구성에 따라 진행한다. 1부 서정 시첩 대표 시로 '고향무정', 2부 성찰 시첩 대표 시로 '사는 동안', 3부 귀촌 시첩 대표 시로는 '고구마를 캐면서'를 낭독한다. 마지막 4부, 촛불 시첩의 대표 시로 '촛불2-겨울, 공화국에 내리는 비'를 낭독한다. 북 콘서트의 백미는 김문영 시인의 시, '고구마를 캐면서'에 성용원 대표가 곡을 입힌 마지막 무대. 성용원 대표의 피아노에 소프라노 박소은과 바리톤 김성일이 함께 시를 노래한다. 이번 북 콘서트는 전석 초대석으로 마련. 공연 문의는 미디어피아.

2020-01-07 11:28: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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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있지' ITZY, 첫 낭만 여행 리얼리티 티저 공개

ITZY가 선보이는 특별한 낭만 여행이 공개된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에 따르면 ITZY의 첫 여행 리얼리티 'Paris et ITZY'의 첫 티저가 지난 6일 밤 11시에 공개됐다. 지난해 'Paris et ITZY' 제작 소식이 전해진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던 만큼 비상한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어로 '파리 그리고 있지'를 뜻하는 'Paris et ITZY'. ITZY가 100시간동안 펼치는 파리 낭만여행'을 모토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로 떠난 ITZY만의 특별한 여행이 올로케이션으로 담길 예정이다. 특히 ITZY는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프랑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는 후문. 멤버들이 직접 찍은 프랑스 여행 사진이 ITZY의 새 앨범에 실릴 예정이다. ITZY의 프랑스 여행의 로망이 생생히 녹아있는 셈이다. 프랑스에서의 미식여행도 빼놓을 수 없다는 귀띔이다. 현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전통 깊은 프렌치 만찬 도전, 세계 3대 요리학교로 알려진 전통 깊은 프랑스 요리학교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셰프에게 직접 배운 쿠킹 클래스까지 'Paris et ITZY'에 풍성히 담긴다. 'Paris et ITZY' 대망의 첫 에피소드는 1월 21일 저녁 8시 Mnet에서, 한 시간 뒤인 9시에는 M2 디지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본 방송 직후에는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Paris et ITZY’ 미공개 영상들이 전 세계에 공개된다.

2020-01-07 11:26:40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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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유현, 고양이와 완성한 '특별한 생일'

드림캐쳐 유현이 생일 전야를 팬들과 함께 했다. 유현은 지난 6일 저녁 자신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V라이브 생방송을 진행,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이날 유현이 생일을 맞이해 나들이 장소로 선택한 것은 고양이 카페였다. 귀여운 고양이들과 '인썸니아(InSomnia)'를 만난 유현. 그는 약 한 시간 동안 밝은 표정으로 일상을 나누면서 전 세계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카페 방문은 평소 고양이를 사랑하는 유현의 요청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하고 화려한 이벤트보다는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직접 팬들과 나누고 싶었던 것. 이에 따라 꾸밈없는 유현의 매력이 더욱 빛난 생일 전야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유현은 "이렇게 생일을 축하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과 V라이브를 통해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축하해주신 인썸니아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사랑에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는 드림캐쳐와 유현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현이 속한 드림캐쳐는 지난해 '악몽' 스토리를 끝내는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와 게임 '킹스레이스'와 컬레버레이션한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 그리고 월드투어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들은 올 초 다시 한번 팬들을 만나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01-07 11:25:13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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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베트남 롯데마트와 하나머니 적립이벤트 진행

하나카드는 지난해 카드사 최초로 베트남 롯데마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에도 하노이·호치민·냐짱(나트랑)·다낭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 위치한 복합 쇼핑센터인 롯데마트와 단독으로 하나머니 적립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카드를 소지한 고객이 베트남 롯데마트에서 직접 구매 하거나 베트남 주문-배송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스피드엘(Speed L)을 통해 주문 하게 되면 월 최대 2만 하나머니를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하나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손님에 한해 베트남 롯데마트 오프라인 대상 지점(다낭점·하노이센터점·나트랑점·호치민 남사이공점) 및 스피드엘에서 하나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 하나머니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하나머니 ▲2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 하나머니가 월 1회 적립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베트남을 찾는 한국 방문객수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베트남 롯데마트와 카드사 단독으로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가맹점과 다양한 하나카드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이벤트 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손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07 11:18:0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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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사내벤처 ‘우리 어드벤처’ 도입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사내벤처 제도인 '우리 어드벤처(A-D Venture)'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 어드벤처는 아날로그(Analog)에서 디지털(Digital)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유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모험심 강한 벤처집단을 의미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작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운영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그 과정에서 경영진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우리 어드벤처 제도의 체계적 육성계획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리금융그룹은 핀테크 혁신의 가장 큰 한계와 약점으로 거론되는 금융회사 특유의 보수적인 조직문화와 리스크 회피적 업무방식을 극복하기 위해 이번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을 포함한 전 그룹사 임직원이 신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하는데 있어 자율성은 철저히 보장하되, 결과에 대한 실패는 용인함으로써 도전정신에 기반한 '혁신DNA'를 심을 계획이다. 소규모 자발적 혁신조직인 우리 어드벤처의 운영으로 스타트업의 장점인 신속한 실행력·개방형 혁신·도전하는 문화를 우리은행 등 전 그룹사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최소요건으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빠르게 고객 반응을 측정해 다음 아이디어에 반영하는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방식의 사업 추진으로 신사업 리스크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근 업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의 가속화로 금융기관도 이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향상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사내벤처 제도 운영으로 조직 내 혁신문화를 안착시키고 우리은행 등 전 그룹사 임직원의 잠재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07 11:17:5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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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배달대행료 결제 특화 '부릉 삼성카드 비즈' 출시

삼성카드는 단독 제휴로 정보기술(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의 '부릉'에서 배달대행료를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고, 사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부릉 삼성카드 비즈(BIZ)'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부릉 삼성카드 비즈는 '부릉'의 배달대행서비스 이용료를 기존의 현금 결제가 아닌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해 서비스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다. 부릉 삼성카드 비즈는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업종별로 1~3% 빅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주유소·할인점·음식점·온라인쇼핑몰·학원에서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1% 적립을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동통신·병원·해외 가맹점에서 이용 시에는 결제 금액의 2%, 커피 및 제과, 편의점에서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3%가 적립되며 각각 월 5000 포인트까지 적립된다. 자세한 대상 가맹점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영화 및 제과점 관련 혜택이 제공된다. CGV,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티켓 8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통합 일 1회, 월 2회, 연 12회 제공된다.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에서는 10%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월 할인한도는 3000원이고 월 6회까지 제공된다. 이외에도 개인사업자들의 필수 서비스 중의 하나인 부가가치세 환급편의지원서비스와 전자세금계산서 월 250건 무료이용 등의 서비스를 '나이스디앤알'과 제휴해 제공한다. 부릉 삼성카드 비즈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1만원이다. 삼성카드 홈페이지 및 ARS, 매장 내 결제단말기에 설치된 '부릉 포스(PO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부릉을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포인트 적립과 결제일 할인 등 실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양사는 앞으로 배송업계의 투명하고 건전한 거래구조 정착과 라이더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07 11:17:3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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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에이치시티, 5G 장비 확대 수혜주

"5G 시험인증 일감 밀려든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7일 "정부 인증을 대리할 수 있는 시험인증 업체인 에이치시티를 주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치시티는 현대전자(현 SK하이닉스) 품질보증실에서 분사된 회사다. 사업부문은 정부를 대신해 전자기기가 정식 출시되기 전 안전성 불량 기술검사 등을 진행하는 시험인증 부문(약 69%)과 각종 전자제품 생산현장에서 사용되는 통신 측정기기의 주기적인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정 부문(약 31%)으로 구성된다. 최 연구원은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5G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유무선 통신망을 비롯해 28기가헤르츠(㎓) 주파수 장비도입까지 병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새로운 장비도입을 위해선 시험인증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에이치시티의 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이치시티는 지난 2018년 10월 국내 최초로 5G 국가지정 시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지난해 3분기 기준 5G 통신장비 및 단말기 시험인증 시장 내 8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에이치시티 실적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한 해 출시되는 신규 모델의 개수다.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데이터(Global Data)에 따르면 국내 5G 통신장비 종류는 지난해 초 272개에서 연말 578개로 1년 동안 112% 이상 확대됐고, 올해도 추가 성장이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5G 장비는 4G장비보다 시험항목이 많고 소요기간도 최대 3~4배 이상 길다"면서 "시험인증에 소요되는 시간에 따라 수수료와 이익이 결정되기 때문에 실적에 긍정적 요소"라고 분석했다. 이를 반영한 2020년 에이치시티의 시험인증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65% 이상 증가한 42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최 연구원은 추정했다. 5G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폰 사물인터넷(IoT)이 가능한 신제품 출시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도 실적 성장에 긍정적 요소다. 5G 센서를 새로 탑재하거나 교체하는 모든 제품들이 에이치시티의 새로운 시험인증 및 교정 대상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에이치시티는 시험인증과 교정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상장 기업이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올해 에이치시티의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전년보다 36.3%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 역시 35.3% 늘어난 61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의 5G 투자 확대로 시험인증 부문 매출이 외형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매출의 대부분이 정보통신 부문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배터리, 항공 등 전방시장에서도 추가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근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사용되는 중대형 배터리 제품의 시험인증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지난해 미국 록히드마틴과 체결한 5년간의 교정 서비스 계약도 진행되고 있다. 올 하반기 의료기기 부문의 시험인증 과목 확대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리서치알음은 에이치시티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1만5600원을 제시했다. 202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300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2배를 적용한 결과다.

2020-01-07 11:17:2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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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SC제일은행장 "기본원칙 충실해야"

"변화의 바람이 거세고 도전과제가 클수록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지난 6일 새해맞이 타운홀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은행업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박 행장은 "5년 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은행을 만들자는 취지로 '뉴 뱅크, 뉴 스타트(New bank, New Start)' 캠페인을 시작해 지금까지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며 "최근의 급속한 금융환경 변화와 닥쳐올 도전 과제들을 생각하면 이제 새로운 마음가짐을 넘어 은행업에 대한 인식 자체를 '새로고침(Reload)'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행장은 또 "변화의 바람이 거세고 도전 과제가 클수록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은행업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며 "당행의 지배구조우수기업 선정이나 자금세탁방지 대통령 표창, 자산관리 상품 판매 시 금융소비자 보호 노력 등은 우리가 고객이 원하는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앞서 SC제일은행은 지난 10월 국제적 수준의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개선 작업을 통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SG)으로부터 시중은행 최초로 '지배구조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또 지난 11월에는 제13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직원들을 포상하는 '2019 뉴 뱅크, 뉴 스타트 어워즈(New Bank, New Start Awards)' 시상식이 진행됐다. 9명의 직원과 4개 팀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순금으로 만든 행표, 여행상품권 등이 각각 주어졌다. 특히, 이 가운데 개인 수상자 7명은 현장에서 바로 특별 승진하는 영예도 안았다.

2020-01-07 11:16: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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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경상수지 59.7억달러 흑자…수입 더 감소한 '불황형 흑자'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60억달러에 육박하는 흑자를 기록하며 7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수출보다 수입이 더 줄어든 '불황형 흑자' 기조는 뚜렷해진 모양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19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59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흑자규모도 지난 2018년 11월(51억3000만달러) 대비 8억4000만달러 늘어나 지난해 2월 이후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경상수지 개선 흐름에도 상품수지(수출-수입)는 줄어 들었다. 지난해 11월 상품수지는 73억9000만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75억달러) 대비 1억1000만달러 감소했다. 지난해 10월(80억3000만달러)보다도 줄었다. 문제는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줄어드는 '불황형 흑자'라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수출은 46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했다. 지난해 12월부터 12개월째 내림세다. 수입도 391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다. 수출 감소폭보다 수입 감소폭이 더 커진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9개월 만이다. 수출은 글로벌 교역량, 제조업 위축, 주요 수출품목의 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줄었다. 수입은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원자재 위주로 감소했다. 서비스수지는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서비스수지 적자는 18억9000만달러로 1년 전(-21억9000만달러)보다 3억달러 축소됐다. 전달(-17억2000만달러)에 비해서는 적자가 늘었다. 여행수지 적자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 여행수지 적자는 중국인, 동남아인 위주로 입국자가 늘면서 13억5000만달러에서 9억5000만달러로 크게 축소됐다. 작년 11월 중국인과 동남아인 입국자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5.0%, 7.5% 증가했다. 반면 일본인 입국자는 한·일 관계 악화의 영향으로 감소세(-13.8%)를 보였다. 출국자가 9.0% 감소한 것도 여행수지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일본행 출국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65.1%나 감소했다. 본원소득수지는 9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3억4000만달러)보다 흑자 규모가 6억3000만달러 확대됐다. 외국인 직접투자기업의 해외 배당금 지급 규모가 줄어든 영향이었다. 이전소득수지는 4억9000만달러 적자를 시현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지난해 11월 53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41억5000만달러 늘었다. 금융·보험업, 부동산업을 중심으로 해외 직접투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외국인의 국내투자도 1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증권투자의 경우 미국 증시 호조 속에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가 29억5000만달러 늘었다.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국지수에서 한국 비중이 줄어들며 18억8000만달러 줄었다. 파생금융상품은 2억달러 줄었다. 외환보유액에서 환율 등 비거래요인을 제거한 준비자산은 19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2020-01-07 11:04: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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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고객 친화형 체험센터 '키즈라운지' 1호점 경기 광주에 오픈

교원그룹, 고객 친화형 체험센터 '키즈라운지' 1호점 경기 광주에 오픈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경기도 광교에 고객 친화형 체험센터인 'KIDS Lounge'(키즈라운지) 1호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키즈라운지는 학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독서, 클래스, 에듀테크 학습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학부모와 아이 각각의 컨셉별 공간으로 구성했다. 학부모를 위한 공간은 까페형 오픈 공간으로 커피와 다과를 즐길 수 있고 교원의 모든 전집 상품과 에듀테크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아이 교육법과 영유아 뇌발달부터 개정 교육과정까지 학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 교육 관련 강좌나 다양한 취미 생활과 관련된 문화센터형 원데이 클래스 강좌도 제공된다. 아이들의 공간은 다양한 독서와 학습 컨설팅이 가능한 북까페 컨셉으로 구성, 교원의 대표 브랜드 아유초등전집 2000여권을 비치해 북큐레이터가 상주하며 도서를 추천하고 바른 독서법을 지도한다. 연령별 독후 활동 강좌도 진행하고 유아 대상 독후 활동 팝업북 만들기 클래스, 초등 대상 사고력을 기르는 독서 논술 클래스, 유초등 대상 자기주도적 독서습관을 기르는 독서 습관 클래스 등이 진행된다. 키즈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지난 6일 특강에 이어 16일 '엄마는 절대 모르는 학교의 비밀'을 주제로 한국 과학창의재단 SW 놀이연구소 부소장인 김누리 강사가 강연할 예정이다. 키즈라운지는 평일 오전 10시30분~오후6시까지, 격주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6시까지 운영된다. 체험을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키즈라운지 1호점은 학부모에게 자녀교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나누고, 아이들은 독서와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 지역 교육은 물론 문화 체험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전국적으로 키즈라운지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0-01-07 10:59:1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