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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X M2, 유튜버 도전 그린 '우만우아' 첫 콘텐츠 공개

'국민 꽃사슴' 노사연이 준비한 특별한 유튜브 콘텐츠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와 노사연이 준비한 새로운 콘텐츠 '우만우아(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의 첫 에피소드가 3일 유튜브 '우만우아' 채널에 정식 공개된다. '우만우아'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을 즐기는 노사연만의 솔직하고, 유쾌한 만남이 가득 담긴다. 이와 함께 데뷔 40년차 국민 가수 노사연의 색다른 만남들이 깨알 웃음과 함께 버무려질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달 31일 '우만우아' 채널에서 공개된 티저를 통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노사연은 유튜버 정식 데뷔를 선언한 것과 동시에 먹방 ASMR부터 예비 구독자들을 직접 만나 유튜브 채널 구독과 좋아요를 유도하기도 하면서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티저 공개 당시부터 1000만 구독자 수 달성이라는 당찬 목표로 내건 노사연의 '우만우아'. M2가 데뷔 40년차 가수 노사연을 만나 어떠한 콘텐츠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M2와 '초보 유튜버' 노사연의 짜릿한 만남 '우만우아'는 3일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우만우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1-03 10:28:49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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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2020에 업그레이드한 '리얼 8K TV' 선보인다

LG전자 '리얼 8K TV'가 알파9 3세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LG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0에서 알파9 3세대 프로세서를 장착한 8K TV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알파9은 LG전자가 개발한 AI 프로세서로,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수백만개 이상 영상과 수천만개 소리 정보를 학습해 화질과 사운드를 자동으로 최적화해준다. 3세대는 2세대보다 속도와 학습 알고리즘 등이 향상됐다. 얼굴을 인식해 피부톤과 표정을 또렷하게 표현해주고, 텍스트 테두리를 다듬는 기능도 있다. 8K 업스케일링도 지원한다. 2K와 4K 영상을 8K 수준으로 올려준다. 장르도 인식해 콘텐츠에 화질을 최적화한다. 장르 설정을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사운드 기능도 강화됐다. 재생중인 콘텐츠 장르를 스스로 분류해 음질을 최적화한다. 뉴스는 음성을, 영화는 효과음을 강조하는 방식이다. 2채널 음원을 5.1채널로 바꿔줄 수도 있다. LG전자는 CES2020에 '리얼 8K TV' 라인업도 확대한다. 시그니처 올레드 8K 라인업에는 88형에 77형이, LG 나노셀 8K에는 75형에 65형이 새로 추가된다. 리얼 8K란 수평과 수직 방향 화질 선명도를 각각 90% 수준으로 맞춘 제품으로, 어느 방향에서도 생생한 8K 해상도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뜻한다. LG전자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8K UHD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유튜브 8K 영상재생 코덱인 AV1과 VP9, HEVC를 내장하고 HDMI 2.1포트도 4개 탑재했다. LG 씽큐 기반 자연어 음성 인식도 대폭 강화됐다. 지원 언어가 20개, 이용 가능 국가도 144개에 달하며 인공지능 홈보드 기능도 음성으로 쓸 수 있게 됐다. 아마존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에어플레이2와 홈킷 서비스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박형세 부사장은 "'리얼 8K' 해상도는 물론,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3세대'를 탑재한 8K TV를 앞세워 차원이 다른 화질과 사운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3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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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공직기강 확립 결의대회 열고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창업진흥원이 '2020년 공직기강 확립 결의대회'를 열었다. 반부패·청렴 실천과 인권경영 확산을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서다. 창업진흥원은 지난 2일 대전 본원에서 김광현 원장을 포함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창진원은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인권의 가치를 중시하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임직원의 의지를 선포하고, 인권 존중과 불합리한 갑질 관행 근절을 통한 '차별없는 건강한 직장만들기와 창업생태계의 인권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창진원은 지난해 8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획득 및 자체감사와 일상감사 실시, 준 감사인 제도 운영을 통해 내부 통제를 강화했고, 1~3월에는 인권경영 지침 제정 및 인권경영위원회 발족, 임직원 인권경영 헌장 선언을 통해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정책수요자와 협력사 대상 '찾아가는 청렴교육' 운영 및 대국민 공모 청렴 슬로건 선정 등 창업생태계로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청렴 옴부즈만 제도 도입을 통해 기관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창업생태계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광현 창진원장은 "청렴성은 공공기관 임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면서 "이와 함께 인권 존중과 갑질 근절의 가치를 체질화하고, 나아가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0-01-03 10:00:00 김승호 기자
IPA,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경자년 힘찬 새해포부 밝혀

IPA,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경자년 힘찬 새해포부 밝혀 "2020년 컨테이너 물동량 325만TEU, 해양관광 여객 220만 명 달성 등 목표 제시"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지난 2일 오전 사내 대강당과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20년 시무식과 함께 신년 다짐식을 갖고 6가지의 새해포부와 비전을 밝혔다. 신년사를 통해 2020년 컨테이너 물동량 325만TEU, 해양관광여객 220만 명 달성 목표를 비롯해 물동량 창출 및 해양관광 여객 유치,모두가 행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정경제 확립,주요 핵심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이행,안전과 환경에 대한 책임경영 강화,재정 건정성 확보와 미래 성장전략 추진,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협력관계 구축에 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달성을 다짐했다. 또한, 신년사를 통해 희망한 새해 아침을 맞이하여 그동안 땀과 노력으로 일군 인천항이 모두의 긍지와 자부심이 되기 위해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림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세계 경쟁항만을 압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공기업으로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에 대하여 계획단계부터 성과까지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가 실현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여 고객과 국민을 위한 서비스 기반 혁신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인천항이 안전하고 깨끗한 클린항만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혁신'과 '내실'을 강화해 재무건정성 유지는 물론 항만 배후단지 공급 등 신규 인프라에를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경자년 대내외 상황도 낙관 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의 저력을 발휘해 올해 설정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PA는 사내에서 시무식을 마친 뒤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과 올해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포함한 팀, 실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개장 예정인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 신년 다짐식도 개최했다. 신년 다짐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성공 개장!"을 함께 외치며 희망찬 2020년을 시작했다.

2020-01-03 09:52:5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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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채널 친절도 상ㆍ하반기 전국 1위 달성

인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채널 친절도 상ㆍ하반기 전국 1위 달성 "청소년상담채널 1388 친절도 조사 결과 2019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국 1위 차지 " 여성가족부가 전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상담채널 1388친절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천광역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박정아)가 상반기 뿐 아니라 하반기에도 평균 100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청소년상담채널 1388'은 청소년상담전화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고민 상담인 교우관계, 학업성적, 진로, 가정 및 학교 폭력, 성폭력, 성매매 피해 등의 어려움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며 가출, 폭력, 비행과 같은 위기상황 신고접수, 긴급구조 등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헬프콜 서비스이다. 청소년전화는 무료로 국번없이 1388(핸드폰의 경우 지역번호+1388)로 이용가능하며 문자상담은 #1388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가 자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상담채널 1388친절도 조사는 매년 2회에 걸쳐 반기별로 전국에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초 수신 상태, 상담진행 및 응대태도, 끝맺음 등 모든 평가부분에서 만점을 받아 평균값 100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뿐만 아니라 지난해 상반기에도 친절도 조사에서 만점을 받는 등 청소년의 소리에 성심껏 귀 기울이는 센터로 평가받은 바 있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인천광역시중구청으로부터 수탁운영하며 2014년 1월 1일 설립되었으며, 전화상담, 개인상담, 집단상담, 예방교육, 심리검사, 모래놀이치료 등 9세~24세의 청소년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한편, 박정아 소장은 "청소년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항상 청소년 편에 서려고 한다. 청소년인구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위기청소년들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는 만큼 청소년의 마음 치유가 무엇보다 필요한 때라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3 09:52:2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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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청 여자태권도부, 우수 선수 영입으로 전력보강

인천 동구청 여자태권도부, 우수 선수 영입으로 전력보강 -안유란 선수(-53kg급) 영입-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 직장운동경기부 여자태권도부가 안유란(23, 경희대)선수를 영입하며, 2020년도 황금빛 발차기를 위한 도약을 시작했다. 경희대학교 졸업 예정인 안유란 선수는 제54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1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3위에 올랐고,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53㎏급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또한 2019년 경남 창녕에서 열린 경찰청장기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에서 여자부 53kg 1위로 입상하며 2020년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전 출전 티켓을 획득하는 등 향보가 기대되는 우수선수이다. 김정규 여자태권도부 감독은 "앞으로 전지훈련 등을 통해 기초체력과 경기력을 보강해 국가대표선발 최종대회 및 오는 3월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7월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등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동구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허인환 청장은 "안유란 선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최상의 기량으로 각종 대회에서 선전을 펼쳐 동구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3 09:52:0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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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권오갑 회장 "최첨단 조선, 에너지 그룹으로의 변신해야"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은 3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는 최첨단 조선·에너지 그룹으로의 변신이 우리 그룹의 지향점"이라면서 "기술과 혁신만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세계 1위 조선산업의 위상을 지켜 나갈것을 주문했다. 권 회장은 "지난 한 해 우리는 미·중 무역분쟁,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야기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약의 발판을 놓는 일에 매진해 왔다"고 회고했다. 이어 "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술조선의 새 역사를 이끌 한국조선해양을 출범시켰다"며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이 성과를 내고 있고, 사우디 아람코 등 국내외 주요기업들과의 사업협력도 구체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현대에너지솔루션 상장과 현대일렉트릭의 유상증자 등이 성공리에 마무리됐으며, 특히 그룹의 미래 성장 거점이 될 글로벌R&D센터가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그룹 매출 목표는 46조6600억원으로 설정했다. 권 회장은 "경영상황은 쉽지 않겠지만, 각 사업별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제고의 기틀을 마련해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힘을 모아 노력한다면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는 최첨단 조선, 에너지 그룹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권 회장은 "우리 그룹은 5G, ICT융합, 빅데이터를 통한 스마트조선소,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해왔으나 더욱 속도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만 한다"면서 "기술과 혁신만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의 모든 조직, 제도, 방식도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야 한다"면서 "스마트중공업시대를 열어갈 신기술의 개발과 이를 뒷받침할 기업문화의 혁신, 이것이 우리가 온 힘을 다해 추구해야 할 핵심가치"라고 강조했다. 또 권 회장은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제 곧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면서 "50주년이 되는 2022년에는 글로벌 R&D센터 건립을 통해 '기술과 혁신'의 새로운 현대중공업그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경영과 책임경영의 정착도 주문했다. 권 회장은 "지난 몇 년간 사업부문들을 별도의 회사로 독립시키는 체제 정비를 추진했다. 이제 각 회사들은 자신의 사업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이 되기 위한 경쟁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야만 한다"며 "각 사별 자율적인 판단과 책임에 근거한 독립적인 경영체제의 정착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20-01-03 09:36: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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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 이이제이…', 팟빵 '2019 어워드' 결과 발표

16만4357명 사용자 투표 참여, 신인상엔 저널리즘M, 측면승부 등 팟빵이 지난해 가장 인기있었던 '2019 팟빵 어워드'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3일 팟빵에 따르면 '2019 팟빵 어워드'는 매년 연말에 팟빵 사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팟캐스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총 16만4357명의 팟빵 사용자가 투표에 참여해 '19년 톱 20'과 신인상, 카테고리별 인기상 등 총 73개 팟캐스트 방송을 선정했다. '종합 톱 20' 방송에는 유시민의 알릴레오,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이이제이 등이 선정됐다. 신인상으로는 저널리즘M, 김용민의 측면승부 등의 방송들이 많은 지지를 받았다. 팟빵 전략기획실 임석영 이사는 "2019년 인기 팟캐스트의 주요 트렌드는 기존 시사 및 정치 팟캐스트 중심 방송에서 경제, 예능, 스포츠, 대중문화 카테고리의 팟캐스트가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새로운 청취자들이 유입되면서 니즈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2020년에도 이러한 트렌드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팟빵은 2019년 한 해 동안의 사용자 이용 통계 데이터를 '숫자로 보는 2019 팟빵'을 공개했다. 팟빵은 조용하지만 강한 '오디오의 힘'을 보여준 한 해로 요약된다. 2019년 한 해 동안 팟빵에서 발생한 총 청취시간은 2018년대비 207% 성장한 1억 7400만 시간이며, 연간으로 환산하면 1만9916년에 달한다. 팟빵의 지난 한 해 동안 방문자 수인 1000만명으로 나눠보면 이용자 한 명당 연 17시간 정도를 청취했다. 가입자의 연령대는 35~44세가 31.2%로 가장 많았고, 25~34세(28.8%) 45~54세가(15.8%)로 뒤를 이었다. 성비는 여성이 42%, 남성이 58%로 비교적 균일한 편이었다. 지난해에는 '유료 오디오 콘텐츠' 사업 성장도 주목받았다. 팟빵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팟빵 내에서 구매된 '팟빵 캐시'는 전년 대비 17% 성장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등록된 유료 콘텐츠 역시 18년 7500개에서 69% 상승한 1만2700개를 돌파했다. 팟빵은 이를 기반으로 2020년 유료 콘텐츠 사업에 더욱 집중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유료 콘텐츠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크리에이터들의 유료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해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오디오 콘텐츠 시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팟빵 김동희 대표는 "오디오 콘텐츠는 청취환경과 목적에 비추어 보면 유료 콘텐츠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인기강사나 셀럽들의 강연 콘텐츠나 인기 출판물의 오디오북 형태를 유료로 제공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국내에서 가장 폭 넓은 오디오 콘텐츠 청취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면밀히 분석해 국내 오디오 업계를 선도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03 09: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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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교원라이프, 시니어 시장 진출 포문

네오펙트와 파트너십 체결…주야간보호센터 확대 공동투자등 진행 교원그룹 상조전문브랜드 교원라이프가 시니어 시장에 진출, 사업 확장에 나선다. 교원그룹은 지난해 롱라이프그린케어를 인수하며 시니어케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한 네오펙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교원라이프는 네오펙트와 함께 주야간보호센터 확대를 위한 공동투자를 진행한다. 주야간보호센터는 요양이 필요한 노년층들을 위해 치매 및 재활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도심형 요양시설이다. 거주지 인근에 위치해 거주가 아닌 방문 형태로 진행돼 최근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교원라이프는 네오펙트와 함께 노년층 거주가 높은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보호센터 확대를 위한 공동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원라이프는 요양원 사업 진출까지 고려, 네오펙트와 합작법인 설립 등 사업 협력 방안도 논의 중이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국내 최대 시니어케어 사업을 펼치며, 업계를 선도하는 네오펙트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시니어 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교원라이프는 상조 및 장례 사업을 넘어 요양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해나가며 연령대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 고객과 평생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라이프는 교원그룹이 2011년 선보인 상조전문브랜드다. '물망초' 상품 판매를 시작으로 상조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노후 준비를 위한 상조 서비스 '다드림'부터 결혼 준비를 도와주는 웨딩 상품, 칠순 등의 기념일 상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차별화된 장례 서비스와 고객 혜택으로 호응을 얻으며 출범이래 연평균 114%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0-01-03 08:3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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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월3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신년 합동 인사회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국민의 열망으로 반드시 상생 번영의 평화공동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최우선 목표를 '경제'로 설정했다.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종 제도·규제를 혁신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복귀를 준비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총선 출마(지역구)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인 오는 16일 전 총리직에서 물러날 전망이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일 "국민께서 저를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최저임금부터 근로시간 단축 등 올해 노동시장에도 달라지는 것들이 적지 않다. 먼저 올해 최저임금은 전년도 8350원에서 2.87% 오른 8590원이 된다. 한 달 209시간 근무할 경우 월 급여는 174만5150원으로 작년과 비교하면 5만160원 인상된다. ▲올해 서울 초등학교에 인공지능(AI) 영어 말하기 교육이 시범 실시되고,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관련 특성화고가 개교하는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이 본격화된다. ▲서울시 소유의 건축물 가운데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의 위해성 등급을 받은 곳이 500군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 대상 608곳의 92.76%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은 재계의 화두는 글로벌 경제 위기와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미래'와 '디지털 혁신' 및 '고객 가치'로 정리된다. ▲삼성그룹이 대법관 출신 김지형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준법감시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스타트업들이 오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0에 대거 참석한다. ▲새해를 맞았지만 항공업계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업황부진으로 여전히 난기류에 빠져 있다. ▲2020년 새해 금융권 화두로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 중요하게 떠오르는 가운데, 5대 금융지주(신한·KB·우리·하나·NH농협)가 그룹차원의 혁신기업 투자와 디지털화를 주요 경영전략으로 내세웠다. ▲올해 코스피지수는 최고 2410까지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해 말 종가(2197.67)를 감안하면 최대 9.7%의 상승률이 예상된다는 것. 기준금리(연 1.25%)를 감안하면 높은 수익률이다. ▲국내 주요 유통업계 대표들이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위기를 발판 삼아 돌파해나가자고 전했다. ▲유통업계의 배송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대규모 물류센터와 AI기술을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국내 제약사 최고경영자들이 2020년을 도전과 혁신의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등 성과를 만들어내자는 당부도 잊지않았다.

2020-01-03 07:00:0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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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3일 금요일 (음 12월 9일)

[쥐띠] 36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48년 경치는 수려하나 내가 머물 곳은 아니다. 6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72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곧 올 것이다. 84년 힘든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소띠] 37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49년 배우자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 61년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73년 내가 도와준 어제의 후배가 경쟁자로 나타난다. 85년 내가 좋다고 남에게도 강요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50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에서 조심. 62년 아랫사람의 조언도 잘 새겨들어야. 7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86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토끼띠] 39년 만회할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 51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63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주어지니 최선을 다하라. 75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87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 [용띠] 40년 삶의 중심에 겸손하라. 52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64년 소금장사 떠나는데 비 내리는 격이니 잠시 지체. 7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88년 선봉에 나서면 구설이 따른다. [뱀띠] 41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이 된다. 53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65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77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모든 것은 문서로. 89년 집착보다는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말띠] 42년 장미꽃 같은 화사한 날이다. 54년 결심은 늘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다. 66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78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90년 가장 큰 협력자는 부모님이다. [양띠] 43년 적선이 자식들의 복으로 쌓인다. 55년 믿고 맡기면 좋은 결과가 온다. 6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79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91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원숭이띠] 44년 사람앞에서 자랑보다는 지출하라. 56년 거친 파도를 만나지만 튼튼한 배가 있어 걱정 없다. 68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부른다. 8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92년 결과는 노력이 가져온다. [닭띠] 45년 도움을 줘도 당연시하는 자식 때문에 속이 상한다. 57년 떠나기는 어정쩡한 하루. 69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81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가 않다. 93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니 불청객이다. [개띠] 46년 친구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58년 오늘은 느긋하게 행동하라. 70년 다툼이 있어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 82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9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지속적으로. [돼지띠] 47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조심. 59년 결과와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71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하다. 83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95년 최선을 다해도 못하면 내일이 있다.

2020-01-03 06:53: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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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모계사회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모계사회로서 여성 중심적 사회질서였던 시대가 있었다. 이러한 모계사회는 성씨(姓氏)의 출현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다. 부족국가나 씨족국가가 확고해지려면 가계(家系)를 분명히 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아마도 씨족사회가 분명해지기 전에는 결혼제도도 사회적으로 확고히 자리 잡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본다면 아버지가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아이를 낳은 엄마 중심으로 가족이 이뤄졌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그러다가 수렵 생활에서 농경사회로 정착이 되면서 명령계통의 정립이 필요해졌을 것이다. 이러한 당위성은 그 부족을 대표하는 힘 있는 권한의 정점을 남자들이 차지하게 되었다. 따라서 후계자는 장자 위주의 질서가 자리 잡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면서 슬슬 여자들은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대접받는 사회 분위기가 자리 잡았을 것이고 그다음부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익숙한 모습으로 전개된 것이다. 그런데 남성 위주의 사회로 개편된 것까지는 그렇다 하겠는데 문제는 여성을 남자의 소유물이나 귀 속물로 본다는 데서 인간사의 모순을 느낀다. 인권이 발달한 서양에서도 지금까지도 여자들은 결혼하면 남편 성을 따른다. 여성을 독립적 인격체가 아닌 남자의 보호 아래 종속돼야 할 존재로 본 데서 연유한 전통이라는데 학자들은 의견을 같이하는 듯하다. 이는 기독교 사상에도 그 시원을 살펴볼 수가 있다.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고 그 갈비뼈로 아내인 이브를 만들었으니 결혼한 여성을 당연히 남편의 귀속물이라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그러니 성을 바꾸는 것은 자연스러운 부수 과정이 되는 것이다. 현대에 들어와서도 인격의 독립성을 구가하는 서양 여성들이 결혼해서도 처녀 때 성을 쓰는 경우가 생각보다 소수인 것도 그러하다. 페미니즘을 구가하는 진보 여성들은 씁쓸하기도 하다.

2020-01-03 05:38:4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