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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9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개최

쌍용자동차 예병태 사장이 지난 1년간 임직원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쌍용차는 30일 평택공장에서 '2019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 사장과 생산본부 임원진이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우수 분임조 개선활동 사례 발표 및 우수 분임조 포상 등 순으로 진행했다. 예 사장은 우수 분임조 시상식에서 "제조업의 경쟁력은 생산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올 한해도 생산작업 개선 및 향상을 위해 애쓴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격려했다. 이어서국내 자동차 산업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노사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0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은 물론,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 그리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두 차례에 걸친 경영쇄신 방안 마련에 뜻을 함께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쌍용차는 2007년부터 매년 연말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오피니언 리더와의 간담회, 사무/연구직 직급별 간담회,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등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 간의 신뢰 구축, 공감대 형성 및 건설적인 노사 문화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9-12-31 13:14: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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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태영, "은행, 고객 중심 경영으로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가야"

"고객 중심 경영으로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가자"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고객 중심 경영의 원칙을 갖고 고객 만족과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금융산업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아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에 따라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디지털 전환을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금융서비스와 편리성을 찾아 과감히 이동하는 디지털 시대의 고객에 맞춰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해야 한다"며 "디지털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외부 조직과 협업하고 핀테크 및 ICT, 마이데이터산업 진출 등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제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 회장은 10-20-30 전략을 통해 우리 금융권이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글로벌 진출의 청사진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현지화와 인수합병 추진, 디지털 기반의 해외진출 전략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10-20-30 전략은 은행들의 해외 부문 사업 비중을 10년 안에 모두 20%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주요 금융그룹들은 시가총액 3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김 회장은 "저금리와 고령화, 저출산 등 뉴노멀 시대에 맞는 새로운 자산관리 및 재산증식 수단을 제공해야 한다"며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하고 상품 및 서비스와 조직문화 전반에 고객이익이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소비자 중심의 영업문화 정착과 소비자 보호시스템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31 13:10: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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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은성수, "가계보다는 기업, 기업중에는 중소·벤처기업에 자금 흐르도록 할 것"

"가계보다는 기업, 기업 중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중소·벤처기업 중에서는 보다 생산적인 곳으로 자금의 물꼬를 대전환하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원활한 금융지원으로 경제의 체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이를 위해 자금이 생산적인 곳으로 흐를 수 있도록 하는데 올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금이 생산적인 실물경제보다 부동산 등 비생산적인 부문으로 흘러가 경제의 비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은행 예대율, 증권사 순자본비율(NCR) 규제 체계의 개선으로 가계나 부동산 보다 기업으로 자금이 흘러가게 만들 제도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어 "12·16 부동산시장 안정대책,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리 강화 등 각종 대책의 안정적인 집행으로 부동산시장의 쏠림현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나가겠다"며 "성장지원펀드 등 총 479조원의 정책자금을 마중물로 시중자금이 생산적인 부문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선도적인 정책금융의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은 위원장은 생산적인 경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감독자로서 금융당국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금융회사와 금융에 새로 진입하는 테크기업의 영역경쟁이 과열되면 금융안정을 저해할 수 있다"며 "가계부채의 증가, 비은행권 거시건전성 관리 등 과당경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쏠림현상을 제어하고 금융그룹에 대한 건전성 강화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경자년의 '자(子)'는 12간지의 첫번째로 자식과 번성을 의미해 만물의 씨앗이 잉태됨을 의미한다"며 "올해는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는 의미를 지녔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 금융위원회는 금융산업의 발전과 금융시장의 안정, 그리고 금융소비자보호의 강화를 세 꼭지점으로 하는 삼각형의 무게중심을 찾기 위해 올해도 전력을 다하겠다"며 "금융의 혁신적 리더십을 통해 우리 경제의 도약을 함꼐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31 12:46: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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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하세요"

서울시설공단은 상수도 시설의 동파 피해에 대비해 내년 2월 말까지 교체반을 상시 편성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서울에서 1636건의 수도계량기 동파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겨울에는 103건의 동파 피해가 발생했다. 공단은 오는 2월 말까지 토요일, 공휴일에도 교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파를 예방하려면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옷 등의 보온재로 채워 놓고, 혹한기에는 수도꼭지를 열어 수돗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만약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 미지근한 물부터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면 고장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계량기 동파나 상수도 누수가 발생했을 경우 다산콜센터나 각 수도사업소 민원안내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각 가정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파 예방 및 동파 시 신속한 처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1 12:41: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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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이용객 70% 이상 여성··· 40대 29.4%

세종문화회관에서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표를 산 고객 10명 중 7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디지털재단은 2017년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세종문화회관 티켓판매시스템의 매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회 이상 표를 구매한 고객 중 71.4%가 여성이었다고 31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29.4%로 가장 많았고 성별과 연령대를 함께 고려했을 경우 '40대 여성'의 비중이 전체의 22.3%로 최다였다. 거주지별로 보면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서울이 59.2%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26.1%), 인천(4.2%) 순이었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서는 강남구가 4.6%로 1위를 기록했다. 고양시(4.4%), 마포구(4.1%), 송파구(4.0%), 성북구(3.8%)가 뒤를 이었다. 연구팀은 티켓 재구매 고객을 ▲구매빈도 ▲구매금액 ▲최근 방문 정도에 따라 8개 그룹(우수, 준우수, 일반A·B, 이탈A·B·C·D)으로 분류했다. '이탈' 유형은 돈을 지불하고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2회 이상 봤으나 최근 1년간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관람하지 않은 이들로, 매표 지출 금액이 높은 순서대로 A∼D로 세분됐다. '일반' 유형은 관람 빈도는 낮지만 비교적 최근에 공연을 본 이들이다. 이 중 '일반고객 A' 그룹이 전체 매출의 32.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뮤지컬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공연 1회당 평균 15만원을 지출했다. 수익성(그룹 규모 대비 결제금액)이 가장 높은 그룹은 전체 이용객의 1.7%에 해당하는 '우수고객'으로 총 매출액의 6.7%를 차지했다. 이들은 클래식 공연을 가장 많이 봤고 강좌 수강률, 패키지 구매율, 이벤트 경험률 등 매표 외 활동 비율이 다른 그룹에 비해 활씬 높았다. '이탈 A' 그룹은 고객 수로는 1.4%에 불과했으나 매출 비중은 5.3%에 이르렀다. 이들은 뮤지컬과 비클래식 콘서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성별과 연령대를 함께 따졌을 때 '50대 여성'이 24.7%로 다수였다. 1회 평균 구매 티켓 수는 3.6매로 다른 그룹보다 많은 일행을 동반하는 경향을 보였다. 1회 평균 결제금액은 41만6000원에 달했다. 다만 3년간 구매 횟수는 2.5회로 8개 그룹 중 가장 적었다. 박지혜 서울디지털재단 책임은 "데이터가 자산인 시대에 내부적으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기관 여건상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 유관기관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데이터 분석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2-31 12:21: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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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출시

KB손해보험은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차회 이후 보험료의 납입면제뿐만 아니라 기존 납입보험료까지 환급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연만기 종합건강보험인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다음 달 2일 새해 첫 신상품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질병, 상해, 배상책임 등 종합보장이 가능하다. 사망, 후유장해, 각종 진단비 등 일생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종합건강보험이다. 주요 특징은 5대 납입면제 사유인 ▲암(유사암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까지 환급해주는 페이백 기능을 탑재했다. 기존에는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면 차회 이후 보험료의 납입만 면제됐지만 이 상품에서는 추가로 납입면제 사유 발생 전까지 납입된 보장보험료도 전액을 환급함으로써 고객이 한층 더 강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각종 신규 담보를 개발해 보장의 폭을 대폭 넓혔다. 101대 질병수술비 담보 개발을 통해 수술비 보장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업계 최대인 101가지 질병으로 인한 수술 시 회당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새로운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 등 기존 재진단암 진단비에서 보장이 제외됐던 갑상선암과 기타피부암, 전립선암에 대해서도 재진단암 진단비를 추가함으로써 모든 암에 대한 재진단암 보장을 가능하게 했다. 이 상품은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연만기갱신형으로 10, 15, 20, 30년 만기 중 원하는 기간 선택이 가능하다. 5대 납입면제 환급형뿐 아니라 8대 납입면제 기본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KB손보 관계자는 "유사시 고객에게 진정한 보상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라는 상품명에 대해 특허권을 획득해 지난 9월 'KB암보험과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상품을 출시했다. 앞으로 KB손보는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브랜드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12-31 11:58:10 김희주 기자
[인사] 신한생명

<승진> ◆ 부사장 △ 경영기획그룹 이재균 <신규선임> ◆ 부사장보 △ DB마케팅그룹 김태환 △ FC사업그룹 오동현 ◆ 상무 △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원경민 ◆ 본부장 △ ICT본부 김주홍 △ FC사업본부 배형철 △ B2B사업그룹 이영재 △ 고객지원본부 이의철 △ 재무본부 서동수 <전보> ◆ 본부장 △ CPC전략그룹 임상현 ◆ 부서장 △ 채널마케팅팀 임현진 △ 고객전략팀 겸 빅데이터센터 이후경 △ 상품기획팀 김종태 △ 제휴사업팀 팽용운 △ 운용전략팀 윤승환 △ 융자팀 장교진 △ 전략기획팀 겸 홍보팀 이성원 △ 디지털이노베이션센터 이현식 △ 재무팀 정지영 △ ICT금융개발팀 이용민 ◆ 지점장 △ 구월지점 김진환 △ 인천지점 손승수 △ 대화지점 전성완 △ 평택지점 양미숙 △ 대전지점 조용수 △ 천안지점 신동준 △ PREMIER 동군산지점 설두환 △ 순천지점 국청 △ 서귀포지점 김동준 △ 운정지점 이보경 △ 노원FM지점 김성진 △ 서울VM지점 윤영권 △ 부산VM지점 이해진 △ 전북VM지점 서봉록 △ 안양VM지점 박노인 △ 부천VM지점 이덕재 △ 파워ACE지점 윤상봉 △ 스타ACE지점 송세용 △ 센트럴ACE지점 이도건 △ 서울ACE지점 이수형 △ 엘리트RM지점 김병호 △ 강남GA지점 한재준 △ 광주GA지점 장병귀 △ 한성VM지점 양성숙 △ TOP ACE지점 김경희 △ 리더스FM지점 남미라 ◆ 센터장 △ 롯데홈쇼핑 경인센터 겸 SK 김포센터 곽희정 △ NS홈쇼핑 창원센터 양상진 △ 신한카드 동탄센터 박상권 △ GSM 분당센터 김성남 △ 삼성카드비앤콜 부산센터 박병술 △ 파슬 구리센터 최용길 △ 현대홈/쇼핑엔티 가산센터 최수한 △ 롯데홈쇼핑 뉴미디어센터 이창우 △ 롯데카드 경기센터 노희경 △ 우리카드 일산센터 강수연 △ 수원고객플라자 하성훈 △ 부산고객플라자 한철규 △ 대구고객플라자 이재형 △ 전주고객플라자 이주일 △ 광주고객플라자 이경환 ◆ 파트장 △ 채널마케팅팀 영업지원시스템파트 최명복 △ 상품개발팀 상품검증유지파트 유재희 △ CS지원팀 QA파트 박정란 ◆ 지소장 △ 양산지소 정미경 △ 여수지소 방선자 △ 목포지소 박나영

2019-12-31 11:40:3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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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중국 임상3상 착수.. 중국 임상 연구자회의 개최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중국 임상에 본격 착수한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시험에 돌입해 28일 중국 상해 풀만 스카이웨이 호텔에서 임상 연구자 회의를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2022년 중국 시장에 '나보타'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임상연구자 회의는 중국 임상 총괄 책임자인 이청봉 상해교통대학부속병원 제9병원 교수 등 임상 연구진과 병원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해 중국 임상 3상 진행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외에도 나보타 제품 및 임상시험 경험 소개, 최원우 웰스피부과 원장의 미간주름 평가 및 시술법 등 제품과 임상시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임상시험 착수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중등증에서 중증까지의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에 임상시험을 통해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주름이 있는 환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대조약과 효과를 비교해 비열등성과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한다. 임상시험은 중국 내 성형 분야로 유명한 상해교통대학부속병원 제9병원을 포함한 12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이 교수는 "2020년은 메디컬 뷰티 시장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중요한 시기이며, 많은 이들이 새로운 제품에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회의는 임상시험의 시작을 의미하며, 나보타가 중국에서 성공한 수입 보툴리눔톡신 제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중국은 대상 환자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반면 시장 침투율이 2%대로 낮고, 정식으로 허가받은 의약품이 2개 밖에 없어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보니 가장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나보타와 같은 고품질이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이 공식허가를 받아 시장에 공급되면 중국의 잠재 환자들도 더 쉽고 안전하게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1 11:33: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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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급 공무원 시험 정답 정정으로 15명 추가 합격

서울시는 2017년 지방공무원 9급 필기시험 정답이 정정됨에 따라 15명이 추가로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2017년 12월 실시된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한국사 5번 문제 정답이 법원 판결로 뒤늦게 '정답 없음' 처리된 데 따른 결과다. 추가 합격자 중 13명은 필기 후 면접시험에서 합격권인 '보통' 등급까지 받았으나 필기시험 성적순에 따라 불합격 처리된 이들이었다. 면접 등급이 같으면 필기시험 점수에 따라 합격자를 가리는데 잘못된 정답으로 불이익을 보게 된 경우였다. 나머지 2명은 정답 정정으로 필기시험 점수가 합격선을 넘어 추가 임용 기회를 얻은 21명 중 면접을 통과한 응시생들이다. 시는 이날 '2019년도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80명과 추가 합격자 15명 등 총 395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3회 임용시험 경쟁률은 평균 52.7:1이었다. 합격자 수는 7급 282명, 9급 85명, 연구사 13명 등 380명으로 애초 예정했던 선발인원 363명보다 17명 늘었다. 동점자와 양성평등 합격제도로 인해 합격자가 늘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부터 서울시와 다른 시·도 시험이 같은 날에 치러지면서 3회 시험 합격자 중 서울지역 응시자 비율이 57.4%로 전년보다 14.1%포인트 증가했다. 합격자 중 여성은 44.5%였다. 연령대는 20대가 52.6%로 가장 많았다. 최고령은 공업연구(기계) 연구사 53세, 최연소는 일반기계(고졸) 9급 18세였다. 시는 2020년 총 3회의 공채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1회 시험은 서울시 단독으로 3월에 시행하고 2·3회 시험은 타 시·도와 필기시험 일자를 통일해 6월과 10월에 실시할 방침이다. 자세한 임용시험 일정은 서울시 인터넷 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준형 서울시 인재채용과장은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직적합성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모집했다"며 "서울시정을 이끌어 나갈 진취적인 공직자를 채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1 11:23: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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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동영제’ 론칭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동영제(동국제약 영양 제작소)'를 신규 론칭한다. 동영제는 고품질의 프리미엄 원료들을 엄선해 한국 소비자 건강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로개선 멀티비타민, 피부건강 항산화 멀티비타민, 기억력 개선 멀티비타민 등이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높은 품질의 원료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며 "마데카크림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처럼, '동영제'도 인지도와 점유율을 높여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제품들은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 등에 입점해 있는 48개 '동영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들 매장에서는 다이어트 및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과 보스웰리아, 리프리놀 등을 원료로 사용한 관절건강제품, 크릴오일1000 등 다양한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동영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1월 3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1월 3일부터 27일까지는 명절 프로모션으로 설 선물세트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2019-12-31 11:21: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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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달라지는 서울생활, "58가지 꿀팁 미리 알면 이득"

서울 도심을 순환하는 녹색순환버스가 경자년 새해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노선은 총 4개이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의 반값인 600원이다. 청년수당과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대상이 확대되고 단독주택과 상가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정책도 바뀐다. 또 서울시민 누구나 자연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으면 최대 100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내년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과 제도, 정책을 소개하는 '2020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펴낸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1월부터 서울도심 주요지점을 잇는 '녹색순환버스'의 운행을 시작한다. 도심외부순환, 도심내부순환, 남산순환, 남산연계 노선 등 총 4개 노선이다. 운임은 일반 시내버스의 절반인 600원이다. 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보증금을 저리로 융자해주고 대출금의 이자 일부도 지원해준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대상의 기준소득을 부부합산소득 8000만원 이하에서 9700만원 이하(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50% 이하)로 완화한다. 이자지원 금리는 대출금의 최대 3.0% 이내로 확대하고 이자지원 기간도 최장 10년까지로 늘린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원씩 6개월을 지원하는 청년수당 프로그램 대상 인원은 3만명으로 늘어난다.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이고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재활용품 수거 정책도 바뀐다. 7월부터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상가는 목요일에 폐비닐만 배출해야 한다. 새해부터는 시민안전보험도 적용된다.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은 서울시와 계약을 체결한 보험사(NH농협손해보험)에서 최대 10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사고 당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자전거길도 확대된다. 내년 하반기에 청계광장에서 고산자교까지 양방향 각 5.5km 구간 청계천로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긴다. 동작구에는 여성스타트업 창업기관인 '스페이스 살림'이 9월 개관하고 중장년층을 위한 '50플러스 북부캠퍼스'는 10월 도봉구 창동에 문을 연다.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1월 15일부터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나 '내 손안에 서울' 포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종이책은 서울시 본청과 산하기관, 25개 구청, 동주민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서정협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사상 유례없는 40조원의 확대재정을 통해 민생을 돌보고 사람과 미래에 투자하겠다는 서울시의 강한 의지가 58개 정책에 담겨있다"며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31 10:56:56 김현정 기자
신한금융, SK그룹과 두 번째 사회적기업 지원 펀드 결성

-1차 200억원에 이은 2차 120억원 규모 펀드 결성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등에 투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0일 SK그룹과 120억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2호 펀드를 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맺고 ▲유망 사회적 경제 주체발굴 및 사회적기업 금융 생태계 활성화 ▲사회적 기업 사업경쟁력 및 역량제고 지원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 개발 및 확산 등을 추진해 왔다. 이날 밝힌 120억원 규모의 2호 펀드는 '사회적기업 금융 생태계 활성화' 차원에서 결성한 200억원 규모의 1호 펀드에 이은 두 번째다. 1, 2호 펀드를 합하면 총 320억원 규모며, 정책금융을 제외한 민간 금융회사가 주도한 사회적 기업 지원 펀드 가운데 최대 규모다. 사회적기업 2호 펀드는 신한GIB 75억원, 신한금융희망재단 20억원, SK 25억원을 출자해 결성했다.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임팩트기업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또 운용은 1호 펀드와 동일하게 신한대체투자운용이 담당한다. 투자 대상기업 선정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는 1호 펀드에 이어 SK가 담당한다. SK는 지난 2016년부터 사회적 기업이 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정도를 화폐 가치로 환산, 이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SK에서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를 바탕으로 그룹의 폭넓은 역량을 활용해 투자 대상기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의 성장 가능성, 안정적인 수익창출 여부,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 등을 고려해 투자대상을 선별하고, 기업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투자를 실행한다. 한편 1호 펀드는 ▲더함(사회적 부동산 개발) ▲로앤컴퍼니(법률서비스) ▲오픈갤러리(미술품 렌탈) ▲포이엔(온실가스 감축 기술) 등 총 9개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처에 105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희망사회프로젝트와 혁신성장프로젝트를 통해 2023년까지 약 3000억 규모의 사회적 경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결성된 2호 펀드를 포함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사회적기업 금융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19-12-31 10:50: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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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2020년 '흰쥐의 해' 새해맞이 이벤트

NH농협은행은 '흰쥐의 해'인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1월 한 달 동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잡아라 황금쥐! 받아라 세뱃돈!'이라는 주제로 두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황금을 품은 흰쥐 이벤트'는 개인고객이 기간 동안 7가지 금융상품(예금, 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대출, 펀드, 카드, 외화환전/송금) 중 1개 이상 가입(거래)하고, NH스마트뱅킹 또는 농협 인터넷뱅킹 이벤트페이지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7명) 황금쥐(순금 10돈) ▲2등(20명) GS칼텍스 모바일 주유권 5만원 ▲3등(983명)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모바일쿠폰 등 총 101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가입(거래)상품군이 늘어날수록 당첨확률이 최대 7배(예를 들어 예금, 펀드, 카드 총 3개 상품군을 가입하면 당첨확률이 3배)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다양한 금융상품을 가입(거래)하면 할수록 더 유리하다. '세뱃돈 봉투를 연(OPEN) 흰쥐 이벤트'는 20대 이하(~1990년 출생자까지) 개인고객이 이벤트 기간에 NH오픈뱅킹에서 타행계좌를 출금계좌로 등록하고, 본인계좌에 입금(충전거래) 후 NH스마트뱅킹 또는 농협 인터넷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된다. 총 1010명을 추첨해 ▲1등(1명) 세뱃돈 100만원 ▲2등(20명) 세뱃돈 3만원 ▲3등(989명) 세뱃돈 5000원을 증정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경자년의 시작을 NH농협은행의 새해맞이 이벤트와 함께하시어 풍성하고 행복한 2020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나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31 10:45: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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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낚시꾼' 이덕화, 2020년도 '기대해'

'낚시 대통령' 배우 이덕화가 2019년 시청자들의 마음을 낚았다. 이덕화는 지난 19일 시작한 채널A '도시어부 시즌2-대항해시대'에 노련한 반세기 낚시 무사로 돌아왔다. 지난 9월까지 약 2년 간 '도시어부' 시즌1을 이끌며 낚시의 재미를 전파했던 이덕화는 새로운 시즌에서도 연륜이 느껴지는 입담과 귀여운 승부욕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덕화의 2019년은 도전하는 한해였다. 특히 올해 초 이덕화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전기를 담았던 KBS2 '덕화TV' 시즌1에서는 세대간 소통의 벽을 허무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난여름 방송된 '덕화TV 시즌2-덕화다방'에서는 중장년의 창업 과정을 세세하게 그리고, 손님들과 소통하는 이덕화의 소탈한 매력을 강조했다. CF모델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 7월에는 SC제일은행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SC 모봐일 모봐일"이라며 그가 출연했던 가발 광고의 카피를 떠올리게 한 SC제일은행 광고는 이덕화의 '덕블리' 매력을 강조했고, 11월 공개된 SPA브랜드 탑텐 '행복제' 광고에선 EDM 사운드에 맞춰 특유의 멋과 유쾌함을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덕화의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19년 이덕화의 왕성한 활동에 성원해주신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2020년에는 예능프로그램과 광고 뿐만 아니라 여러 작품에서 이덕화의 매력들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덕화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2019-12-31 10:38:10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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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전 세계 홀린 '매혹적 악몽'…새해도 '기대감 ↑'

2019년이 저물고, 2020년이 새롭게 눈을 뜨는 가운데 전 세계를 사로잡은 드림캐쳐의 행보가 눈에 띄었다. 드림캐쳐의 2019년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한해였다. 데뷔 이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악몽'의 스토리를 마무리한 것은 물론, 게임과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에 도전하면서 '드림캐쳐'라는 이름에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두 장의 미니앨범을 통해 약 6만8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결속력 강한 팬덤의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쉼 없는 해외 투어를 통해 새로운 '한류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1월 곁을 지켜준 '인썸니아(InSomnia)'를 위한 스페셜 싱글 '하늘을 넘어'를 발매하며 2019년의 문을 활짝 열었다. 2017년 '악몽'의 서사를 시작한 드림캐쳐는, 데뷔를 기념해 매년 1월 팬들을 위한 싱글을 공개했고, 두 번째 팬송 '하늘을 넘어'는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동영상 플랫폼에 커버 열풍을 일으켰다. 이와 함께 뉴욕 맨해튼 톰슨로이터 빌딩의 대형 광고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해당 광고는 스타패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 것으로, 드림캐쳐는 전 세계 팬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가로 내로라하는 동료 선후배 아이돌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드림캐쳐는 세계 최대 도시의 한복판에서 K-POP의 위상을 널리 알리며 활기찬 새해를 맞이했다. 드림캐쳐는 2월, 그간 그려온 '악몽' 서사를 마무리하는 네 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해당 앨범은 아리아나 그란데, 레이디 가가 & 브레들리 쿠퍼, 퀸 등에 이어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차트 5위에 오른 것은 물론 아르헨티나, 핀란드, 홍콩, 인도네시아, 라트비아, 말레이시아, 페루, 포르투갈, 싱가포르 등에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드림캐쳐를 향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The End of Nightmare'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 지은 드림캐쳐의 발걸음은 해외로 이어졌다. 'Invitation from Nightmare City'로 명명된 드림캐쳐의 새로운 투어는 1년여 동안 꾸준히 진행됐고, 한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는 물론 오세아니아, 그리고 유럽 7개국, 미국 5개 도시까지 이어지면서 진정한 '한류돌'로서 드림캐쳐의 위상을 입증시켰다. '악몽' 스토리를 맺음한 드림캐쳐는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을 통해 '콘셉트 장인'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면서 팬들의 환호를 불렀다.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을 선언, 게임의 세계관 속에 녹아들어 팬들을 만난 것. 특별함이 가득한 새로운 세계는 물론, 수록곡들을 통해선 드림캐쳐가 지금까지 그려온 '악몽 스토리'의 못 다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감동을 안겼다. 드림캐쳐의 새로운 도전에 전 세계 '인썸니아(InSomnia)'들도 뜨겁게 화답했다. 'Raid of Dream'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26개국 앨범차트 톱 10 진입, 그리고 그중 9개 나라에선 정상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지니뮤직 실시간 12위를 비롯해 벅스, 소리바다 등 국내 음원 사이트의 톱 100 차트에도 타이틀곡 'Deja Vu'를 진입시키며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나타냈다. 이같은 드림캐쳐의 성장 속도는 2020년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진다. '악몽' 이후 과연 어떤 이야기들로 돌아올지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새로운 투어에 대한 팬들의 열정적인 염원이 쏟아지고 있는 것.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활동했던 2019년에 이어, 2020년 펼쳐낼 새로운 활동에도 남다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드림캐쳐컴퍼니는 "지난 한해 동안 전 세계 '인썸니아'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들과 한층 더 뜨거운 2020년을 보내기 위한 특별한 이야기들을 준비 중이다. 더욱 반짝이는 콘텐츠들로 사랑에 보답하는 드림캐쳐가 될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12-31 10:35:40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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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시공사 선정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마지막 재건축 정비사업인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2019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0일 개최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의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총회에서 전체 550표 중 394표를 얻어 약 72%의 득표율로 조합의 절대적 신임을 얻었다.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은 수성구 황금동 60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70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2486억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과거에 대구에서 선보인 월배 아이파크 1, 2차는 섬유산업을 모티브로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 했다"며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역시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HDC현대산업개발만의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대흥·성원·동진빌라를 시작으로 서울 방화6구역, 경기 안양 신한아파트, 창원 신월2구역, 서울 보문5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6개 단지, 약 1조1천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2019-12-31 10:27: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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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트러스트 그룹, 반려견 단체에 치료 위한 기부금 전달

J 트러스트 그룹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JT친애저축은행 본사에서 한국애견협회 산하 반려견매개치유팀에 동물매개치료 봉사활동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애견협회는 이번 기부금을 치매환자 및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동물매개치료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애견협회는 농림부 장관의 허가를 받은 애견단체로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기반으로 참여자의 인지적,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기능의 향상 및 회복을 돕는 심리치료인 '동물매개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J 트러스트 그룹 계열사 JT친애저축은행 윤병묵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J 트러스트 그룹은 올해부터 반려견을 통해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그룹 공식 캐릭터인 '쩜피 프렌즈'를 활용한 상품 기금은 인명구조견의 의료복지 후원에 사용했으며 지난 3월에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국내에 출시한 '쩜피'와 '쩜피프렌즈' 이모티콘 판매 수익금을 삼성농아원 소속 청각장애인 아동들의 동물매개치료 봉사활동 재원으로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J 트러스트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반려동물박람회 '프리미엄 펫쇼'에 참가해 '쩜피'와 '쩜피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는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마련됐다. J 트러스트 그룹 관계자는 "J 트러스트 그룹은 2016년 업계 최초로 반려견 마케팅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반려견 단체 등에 기부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1 10:27:1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