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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해양경찰 영웅 시상식서 상금 7000만원 전달

에쓰오일이 올해의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진행했다.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3일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2019년 해양경찰 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해양경찰관 6명에게 상패와 상금 70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쓰오일은 해양경찰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고 해양경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고영웅 해양경찰에 선정된 이성희 포항해양경찰서 경위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원, 천상용 부산해양경찰서 경위 등 영웅 해양경찰 5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시상했다. 최고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이성희 경위는 지난 4월 포항 신항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레저보트 승선원 2명을 구조했으며 지난 7월에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전망대 앞 해상에 항해 중이던 모터보트가 침수되는 상황에서 승선원 9명을 구조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위험에 처해 있는 배에 위험을 무릅쓰고 승선해 구조하는 해양경찰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에쓰오일은 이 사실을 잊지 않고 앞으로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선박 구조·해양 오염 방지·불법조업 어선 단속 등 최일선 해상에서 대한민국 영토 주권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해양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2013년 해양경찰청과 해경영웅 지킴이 협약을 맺고 모범 해양경찰관 표창·자녀 장학금 지원 등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19-12-23 14:29:3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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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비상 착륙 대비 '합동 안전 훈련' 실시

진에어가 해양경찰청과 합동 안전 훈련을 진행했다. 진에어는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서 해양경찰청과 함께 합동 안전 훈련을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동 훈련은 기내 안전사고 발생 시 탑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객실승무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해양 안전을 담당하는 해양경찰청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객실승무원들은 기내 난동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진압을 위해 올가미형 포승줄을 이용한 체포술 교육을 비롯한 해양경찰 무도 교육, 비상상황을 대비한 생환 탈출 훈련 등을 소화했다. 해양 생존 훈련은 실제 해상 상황처럼 최대 2m의 해상 파도를 구현하는 해상 구조 훈련장에서 진행됐다. 실제 항공기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따라 바다·강에 비상 착륙했을 때를 대비해 생존 수영·이함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합동 훈련은 진에어의 객실승무원 안전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총 28명의 객실안전교관이 참석했다. 진에어는 매년 모든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응급처치·비상탈출·항공보안 등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객실승무원 안전 훈련을 책임지는 안전 교관 자격 보유자는 자격 유지를 위한 보수 훈련을 추가 이수해야 한다. 김송이 진에어 객실승무원 훈련그룹장은 "예기치 않은 사고를 항상 대비하고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며 "이번 해양경찰청과의 합동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 운항을 책임지는 객실승무원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14:29:3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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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스타항공, 항공사 간 결합으로 시너지 극대화 나선다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과의 시너지 극대화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23일 이스타홀딩스와 주식매매계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자금투입을 통한 이스타항공 재무구조 개선 ▲양사간 시너지창출 ▲안전운항체계의 공동 업그레이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자금투입을 통한 이스타항공의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이스타항공의 자본잠식률은 47.9% 수준이었으나 올해 업황 부진으로 재무건전성이 더 악화됐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이같은 상황에 대한 조치로 제주항공은 이스타홀딩스와의 양해각서 체결 직후 이행보증금 115억원을 이스타홀딩스에 지급했고, 이스타홀딩스는 이 중 100억원을 이스타항공이 발행한 전환사채 매입에 사용해 이스타항공에 운영자금으로 수혈했다. 오는 26일부터는 실사를 통해 재무상황을 파악하고, 국토부·공정위의 기업결합 심사 승인이 완료돼 주식매매거래가 종결되면 곧바로 이스타항공의 부채 비율을 업계 평균 수준까지 낮출 계획이다. 제주항공의 지난 3분기 기준 단기금융자산을 포함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 규모는 약 3000억원 이상으로 이스타항공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항공은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양사간 시너지 창출에도 나선다. 현재 제주항공은 국내선 6개과 국제선 82개로 총 88개 노선, 이스타항공은 국내선 5개, 국제선 34개로 총 39개 노선을 운영 중이며 기단은 각각 45대와 23대로 총 68대다. 또한 양사의 시장점유율을 합치면 지난 3분기 기준 국내선은 24.8%, 국제선은 19.5%로 상위 사업자들을 상회하거나 대등한 수준이다.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은 비인기·중복노선에 한해 코드셰어 등 노선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특화노선·인기노선들에 대한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동일 노선에 대해서는 ▲공항 지점 및 인력 운영 ▲공항 발권카운터 확대 및 탄력 운영 ▲항공기 정비 인력 지원 ▲파트 셰어링 등 규모의 경제 이점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여객탑승률 등 조절을 통한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비용절감 및 수익성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의미다. 양사는 안전운항체계의 공동 업그레이드도 도모한다.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운항안전 및 운항기술 등 교육 프로그램 공유 ▲모의비행장치(SIM) ▲VR 훈련 등 선진적인 승무원 훈련체계를 공유해 양사의 안전 관련 훈련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넓어진 전문 인력풀을 활용해 운항·객실·정비 등 인력 관리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안전운항체계를 고도화해 양사가 동시에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석주 제주항공 사장은 "항공사업자간 국내 최초의 기업결합 형태인 이번 기회를 통해 여객점유율을 확대하고 LCC 사업모델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해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양사의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며 "뿐만 아니라 안전운항체계 확립과 고객만족도 개선이라는 항공서비스 본연의 목표를 위해서도 양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23 14:29:2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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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 진생치노' 출시 한달만에 1만세트 판매

KGC인삼공사, '정관장 진생치노' 출시 한달만에 1만세트 판매 KGC인삼공사 홍삼 분말음료 '정관장 진생치노'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진생치노'가 출시 약 한 달 만에 1만세트 판매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관장 진생치노는 정관장 홍삼의 풍미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만든 프리미엄 분말 음료다. 정관장에서 운영하는 카페 '사푼사푼'에서 판매하는 시그니처 메뉴다. 일반 음료와 달리 사푼사푼 카페에서만 맛 볼 수 있어 이 메뉴를 마시기 위해 사푼사푼을 찾아오는 '진생치노' 매니아들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인삼공사에서는 '사푼사푼'의 시그니처 메뉴인 진생치노를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도 마실 수 있게 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달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분말형 제품으로 별도 출시했다. '진생치노'라는 이름은 인삼을 뜻하는 '진생(ginseng)'과 거품이 많은 우유를 넣은 커피를 뜻하는 '카푸치노(Cappuccino)'에서 따왔으며,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분말화해 홍삼 본연의 맛과 함께 고급 라떼크리머를 함유해 신선하고 진한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민경성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진생치노는 음료에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겨울철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홍삼 카푸치노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고 있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간단한 선물용으로도 제품 수요가 꾸준하다"고 전했다.

2019-12-23 14:28: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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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인스턴트 건면, 유탕면과 나트륨 함량 비슷"

소비자원 "인스턴트 건면, 유탕면과 나트륨 함량 비슷" 인스턴트 건면 제품이 기름에 튀긴 유탕면과 비교해 열량 및 지방 함량은 적지만 나트륨 함량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인스턴트 건면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등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시험 대상은 농심의 신라면 건면, 멸치 칼국수, 얼큰 장칼국수, 삼양식품의 손칼국수, 바지락칼국수, 샘표식품의 바지락칼국수, 얼큰 칼국수, 청수식품의 멸치 칼국수, 해물칼국수, 풀무원식품의 꽃게탕면, 육개장칼국수, 곰탕칼국수 등 모두 12개 제품이다. 시험 결과 제품의 봉지당 평균 열량은 382㎉, 지방 함량은 3g이었다. 유탕면 12종의 평균치인 열량 505㎉, 지방 17g보다는 낮은 수치다. 열량은 1일 필요 에너지 열량(2000㎉)의 19%, 지방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54g)의 5% 수준이다. 하지만 인스턴트 건면의 나트륨 함량은 1725㎎으로 유탕면(1729㎎) 평균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86%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샘표식품 얼큰칼국수, 청수식품 멸치칼국수, 청수식품 해물칼국수 등 나트륨 함량이 높은 3개 제품은 국물까지 모두 섭취하면 1일 기준치를 초과했다. 소비자원은 시험대상 제품의 생산업체 모두 나트륨 저감을 위한 자율개선 계획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농심 멸치칼국수와 삼양식품의 바지락칼국수는 지방이나 열량의 실제 수치와 표시 함량 간 차이가 허용 오차 범위를 초과해 개선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전했다.

2019-12-23 14:28: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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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서 '입주 도시락 서비스' 실시

대우건설은 지난 2일부터 입주 중인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라이프 프리미엄의 일환인 이 서비스는 대우건설이 바쁜 이삿날 근처 식당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어 끼니를 거르기 쉬운 입주민들의 불편함을 파악해 준비한 것이다. 푸르지오가 바쁜 이삿날 입주민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입주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나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타 단지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은 입주민은 "푸르지오에서 이런 생각지 못한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준 점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2인 가족부터 유아를 동반한 4인 가족까지 입주민 구성원 모두가 든든히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시락 2세트, 파우치 죽 등으로 구성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단지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2020년 1월 31일까지 입주 예정자에게 제공된다. 라이프 프리미엄은 '프리미엄이 일상이 된다'는 콘셉트로 분양 시 견본주택에서부터 사전점검, 입주 후까지 푸르지오 입주민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다. 입주 편의용품 렌탈 서비스, 입주민의 지적성장을 도모하는 '푸른도서관 플래너', 입주민이 직접 단지 내 조경활동에 참여하고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자연사랑 플러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됐다. 단지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실습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2020년에도 푸르지오 입주민을 위한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2-23 14:25: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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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성과 낸 리츠 펀드는? '삼성 J-REITs 펀드'

- 연초 이후 수익률 23.38%…해외 리츠 펀드 중 최고 - 연초 이후 1052억원 자금 유입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J-리츠(REITs) 부동산 펀드'가 국내 설정된 해외 공모 리츠 펀드 중 올해 수익률이 가장 높다고 23일 밝혔다. 수탁고 총 1155억원을 기록한 이 펀드는 올해만 약 1052억원이 유입됐다. 글로벌 시장 상황에도 큰 흔들림 없이 최근 6개월 11.17%, 연초 이후 23.38%의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 중이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글로벌리츠 펀드 전체의 연초 이후 수익률인 18.30%를 웃돈다. 삼성 J-REITs 부동산 펀드는 일본 리츠 종목 약 43개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오피스, 상업시설, 주택, 호텔 등 다양한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한다. 이 중에서도 인터넷 쇼핑 확산에 따른 물류시설 수요 증가로 해당 섹터 리츠들이 펀드 성과에 기여했다. 연평균 약 3.5%대의 안정적인 배당 수익은 여전히 추가 상승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다. 중장기적 전망도 밝다. FTSE글로벌지수가 오는 2021년 9월부터 일본 리츠를 편입할 예정이며, 세계 최대 약 1600조원 규모의 연기금인 일본공적연금(GPIF)도 국내주식운용부분의 투자 대상에 일본 리츠를 새롭게 편입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19일에 출시한 삼성 아시아퍼시픽리츠 펀드도 일본 시장의 투자비중을 약 43% 내외로 가져간다. 펀드를 운용하는 박용식 글로벌주식운용팀 매니저는 "지난해 초부터 약 2년에 걸친 장기 상승으로 일본 리츠 시장에 대한 상승 부담감이 확산됐지만 최근 조정을 거치면서 가격 매력도가 다시 올라간 상황"이라며"도쿄올림픽 개막까지 약 7개월여 남은 상황에서 인프라 정비,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에 따른 리테일 섹터와 호텔 섹터의 추가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9-12-23 14:22:0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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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사업자 최초 DC/IRP 상장리츠 매매

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 사업자 최초로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상장리츠 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8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퇴직연금 DC/IRP 계좌에서도 리츠를 편입할 수 있게 됐다. 이미 DB에서 상장리츠 매매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미래에셋대우는 DC/IRP 고객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퇴직연금 사업자 중 유일하게 상장리츠 매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선두 연금사업자로서의 차별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저금리와 증시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올릴 수 있는 리츠에 대한 관심은 연일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운용수익률을 높이고자 하는 퇴직연금 가입자와 연말 세액공제 목적으로 IRP를 가입하려고 하는 직장인들이 이번 상품에 높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영 연금솔루션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원리금보장상품 위주의 자산운용으로 인해 수익률이 매우 저조하다"며 "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예금과 같은 낮은 금리의 상품보다는 다양한 투자자산에 분산하여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장리츠는 수익률 향상에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3 14:21:5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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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연시 맞아 개인택시 부제해제 확대··· 승차거부 단속 강화

서울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개인택시 공급을 늘리고, 승차 거부 단속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택시 잡기가 어려운 금요일에 택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라'조의 휴무일을 금요일에서 월·목으로 바꾼다. 개인택시는 이틀 근무 후 하루 쉬는 가·나·다조와 격주 금요일과 매주 수·일요일에 쉬는 라조가 있다. 라조 택시는 연중 내내 기존 금요일 대신 월·목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쉬게 된다. 시는 금요일 개인택시 공급이 약 2000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개인택시 부제해제 기간도 확대된다. 시는 올해 12월 11∼31일 오후 9시에서 다음 달 오전 4시로 부제 해제 시간을 늘려 휴무일인 택시도 운행할 수 있게 했다. 골라태우기 근절을 위한 경찰과의 합동 단속도 강화한다. 그동안 빈차등을 켜고 오래 정차해 있는 택시만 단속했다면 이제부터는 빈차등을 끄고 대기하는 차량도 단속한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 1월 11일까지 심야버스를 전 노선별로 1~2대씩 증차 운행하고 이태원~역삼역~사당역을 지나는 N850 노선을 신설해 운영한다. 택시업계도 승차난 해소를 위해 손을 보탠다. 법인조합, 개인조합, 전택노조·민택노조는 승차난이 심한 곳을 전담 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당번제'를 실시해 자체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택시 공급을 늘리기 위해 무단 휴업을 하는 택시업자에게는 경고 등 행정처분을 내린다. 또 택시기사가 목적지를 고를 수 있는 현재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이 수수료를 받지 못하도록 사회적 공론화를 추진하고,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승객이 타기 전까지 앱에 목적지가 뜨지 않도록 하는 방식을 법제화할 방침이다. 내년 1월 은평구에서는 경로가 비슷한 승객을 앱으로 매칭해 함께 태우는 12인승 대형 승합 택시를 시범 운행한다. 아울러 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부가세 기준 변경을 추진한다. 현재 개인택시 운전자들은 연 매출이 4800만원을 넘으면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연간 약 200만∼300만원의 세금을 더 내야 한다. 이에 따라 과세 기준을 넘지 않도록 연말에는 운행하지 않는 게 이득이라는 인식이 퍼져 있어 택시 승차난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서울시는 분석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연말·연시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해 개인택시 부제해제 등을 통해 택시공급을 늘리고 3無 캠페인 등 택시업계의 자정노력도 함께할 계획"이라면서 "얌체 골라태우기, 승차거부에 대한 특별단속도 병행해 시민들의 귀갓길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14:21: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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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금융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

유진그룹은 금융계열사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진그룹은 김철은 유진투자증권 IB(기업금융)본부장 전무를 부사장(IB부문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상무보와 오춘식 유진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상무보, 김철수 유진자산운용 글로벌솔루션본부장 상무보를 각각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핵심 수익부문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IB사업의 확대와 육성을 위해 IB본부가 IB부문으로 격상됐다. 기존 IB본부에 있던 4개실(기업금융실, ipo실, PF1실, PF2실)을 4개 본부(기업금융본부, IPO본부, PF1본부, PF2본부)로 상향 개편했다. IB사업추진팀과 대체투자팀 등 2개팀도 신설했다. 신설된 IB사업추진팀은 IB부문 직속부서로, 대체투자팀은 PF1본부로 각각 배치됐다. 준법감시인 조직도 준법감시본부로 개편됐다. 여기에 해당 본부 산하에 소비자보호팀도 새로 생겼다. 소비자보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기획관리본부는 전략 기능 강화로 인해 경영전략본부로 명칭이 변경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정기 임원인사도 단행했다.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도 2020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유진그룹 금융계열사 임원승진 인사발령 ▲유진투자증권 IB부문장 김철은 (이상 1명)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변준호 ▲유진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오춘식 ▲유진자산운용 글로벌솔루션본부장 김철수 (이상 3명) ■ 유진투자증권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 ▲경영전략본부장 고경모 ▲IB부문장 김철은 ▲기업금융본부장 이병익 ▲IPO본부장 김태우 ▲준법감시본부장 윤성근 ▲PF1본부장 김형석 ▲PF2본부장 신동오 (이상 7명) ■ 유진투자증권 정기 임원인사 발령 ▲WM본부장 민병돈 (이상 1명)

2019-12-23 14:17:3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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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4분기 무자본 M&A 25명·2개사 검찰 고발·통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올해 4분기 올해 4분기 총 5건의 무자본 인수·합병(M&A)에 관한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해 25인과 법인 2개사를 검찰에 고발·통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증선위는 금융위·금감원이 조사한 안건을 심의·의결해 분기별로 부정거래, 미공개정보 이용금지 위반, 시세조종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례나 최근 특징, 동향을 공개하고 있다. 증선위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관련 안건 수는 지난 2015년 123건에서 지난해 98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검찰 고발·통보 안건 수도 79건에서 58건으로 감소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적발된 개인·법인들은 무자본 M&A 관련 인수·경영권 변경 과정에서 자금 조달에 관한 허위 공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존 사업과 관련성이 없거나 검증되지 않은 신사업 추진에 관한 잦은 공시 또는 허위·과장된 사실의 보도 등으로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대규모 자금조달 공시와 공시 정정(납입주체 및 납입일 변경)이 있었으나 결국 자금조달 자체가 취소되거나 회사 내 자금이 순환돼 출자됨으로써 처음부터 허위의 자금조달 의도나 계획 하에 대규모 자금 조달 등을 허위공시한 사례도 있었다. 이밖에 대주주와 실질사주가 차명계좌를 동원해 인위적인 시세조종(거래량 및 주가 견인)을 하거나 직접적으로 회사 자금을 횡령함으로써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사례도 적발됐다. 증선위는 "일반투자자는 잦은 경영권 변경, 자본금을 넘어서는 대규모 증자에 이은 잦은 변경공시, 검증되지 않은 신사업 추진 공시 등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종목에 대해 유의하고 신중히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식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제재·조치함으로써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금융당국은 정보수집, 위법행위 적발을 기반으로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 행위의 새로운 유형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최근 불공정거래 행위의 동향에 맞춰 대응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3 14:15: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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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도권 철도망 4곳 개통

내년 수도권 철도 교통망 4곳이 개통한다. 이에 신규 노선 영향권 내에서 집값이 크게 오르고 분양시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철도망 구축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움직임이 민감한 편이다. 특히 내년에는 서울, 인천, 경기에서 4개의 신규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가장 빠르게 개통하는 노선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이다. 현재 종착역 상일동에서 하남까지 연장 하는 사업으로 1단계(상일동~하남풍산)와 2단계(하남시청~하남검단산)로 각각 4,12월 개통한다. 이 노선의 최대 수혜지역은 하남 미사강변 신도시다. 최근 신설역 주변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신설 예정 미사역 인근에 위치한 '미사강변 골든 센트로' 59㎡ 아파트의 경우 10월 6억8500만원(6층)에 거래됐다. 5월, 5억7000만원(10층)에 거래됐던 아파트다. 내년 8월에는 인천∼수원역를 잇는 수인선이 전면 개통된다. 이에 수원∼안산∼시흥, 인천 미추홀구, 송도까지 복선화된 전철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수원역의 경우 수인선이 개통되면 1호선, 분당선과 함께 3개 노선의 환승역이 될 전망이며 향후 GTX-C노선도 예정돼 있다. 최대수혜 지역으로 인근 팔달구 재개발 지구가 꼽히고 있으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팔달 6구역을 재개발 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첫 번째로 공급을 나섰다. 10월에는 인천 부평구 부평구청역까지 운행중인 서울지하철 7호선이 부평구 서쪽을 넘어 인천 서구 초입인 석남동까지 연장되는 노선이 개통된다. 석남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 분양을 나선 루원시티 일대가 최대 수혜단지다. 더 나아가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잇는 청라연장 사업도 검토 중에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연장 노선은 내년 12월 개통한다. 종착역인 국제업무지구역에서 연장해 송도랜드마크시티역을 신설하는 구간이다. 송도국제도시가 북쪽 랜드마크시티 개발로 올해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해 2023년까지 이어진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대부분의 철도 사업이 계획이 발표되고 개통까지 수년씩 걸리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12-23 14:14:4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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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구속영장 청구에 불편함 드러낸 靑

검찰이 이른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청와대는 "구속영장 청구가 정당하고 합리적인지는 법원이 판단할 것"이라며 강하게 불편함을 드러냈다. 우선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형사6부(이정섭 부장)는 23일 조 전 민정수석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민정수석은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에 대한 비위 사실을 파악하고도 감찰 및 수사의뢰 등 조치를 취하지 않고 무마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같은날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실은 수사권이 없어서 유재수 본인의 동의하에서만 감찰조사를 할 수 있었고, 본인이 조사를 거부해 당시 확인된 비위 혐의를 소속 기관에 통보했다"고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강하게 부정했다. 윤 국민소통수석은 "당시 상황에서 검찰 수사를 의뢰할지 소속 기관에 통보해 인사 조치를 할지는 민정수석실의 판단 권한"이라며 "청와대가 이러한 정무적 판단과 결정을 일일이 검찰의 허락을 받고 일하는 기관이 아니라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힌다"고도 했다. 한편 조 전 민정수석은 앞서 진행된 검찰 조사에서 "당시 조처에 대한 정무적 최종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부시장이 조사를 거부하는 상황이었고 수사권이 없는 청와대 감찰의 특성상, 사표를 수리하는 선에서 감찰을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는 게 조 전 민정수석의 주장이다.

2019-12-23 14:11:23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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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IBK기업은행, 중소·소상공인과 상생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홍보, 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위해선 자금지원을 넘어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업무환경 개선이 일자리 창출 등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의도다. 기업은행의 사회공헌 지원비용은 지난 3년간 총 2486억원이다. 2016년 454억원에서 2017년 976억원, 2018년 1056억원으로 매해 증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돕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위한 간판·맛지도 제작…홍보 효과 톡톡 기업은행은 'IBK희망디자인'사업을 통해 창업·영세기업의 자립에 필요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나 간판 등을 무료로 디자인해 제작·설치해주고 있다. 기업은행의 디자인경영팀 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3년 간 총 39개 점포를 지원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까지 개별점포를 선정해 지원했지만 올해는 소상공인이 밀집한 특화거리를 지원했다. 거리 전체의 노후 간판 정비 등을 통해 도시 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기업은행은 최근 서울 염천교 수제화 거리에 있는 45곳의 수제화 판매점, 제작소 등의 간판과 차양(어닝)을 새롭게 디자인해 교체했다. 올해로 탄생한지 95년이 된 염천교 수제화 거리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낡은 45개 점포의 간판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통일하고, 진열대도 현대적인 모습으로 바꿨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지난 10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을지로의 대표 맛집을 소개하는 'IBK사거리 맛지도'를 제작해 배포했다. IBK사거리 맛지도는 기업은행 본점 근무 직원 약 500명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맛집은 총 33곳으로 1만원 이하 식단의 맛집을 선정해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과 서민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특히 맛지도에는 상호, 연락처와 추천메뉴, 가격 이외에도 IBK사거리에서의 도보 거리와 식당 특징을 나열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집 설치…일 가정 양립 환경 조성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상생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하고 있다.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만을 위한 공동 직장어린이집은 기업은행, 근로복지공단, 해당 지자체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기업은행은 은행 점포의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설치비와 운영비 일부를 지원했다. 어린이집 운영에는 남동공단 소재 31개 중소기업, 구미공단 소재 34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참여한 중소기업의 근로자 자녀라면 누구나 입원 가능하다. 어린이집은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육비, 급식비 등 보육료를 지원하고, 전문 보육기관에 위탁해 질높은 교육 및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교사 대 아동비율을 낮춰 밀착보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육아 편의를 고려해 오후 9시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7년 9월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협약하고, 지난해 4월 인천 남동공단에서 금융권 최초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어린이집인 'IBK 남동사랑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구미공단에 IBK구미사랑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사회공헌 사업 하나하나가 중기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 지원, 저출산 문제 해결 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기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기업은행은 지난해 9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국 전통시장 화재 감지시설 지원 사업에 1억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통시장 화재감시시설 지원은 화재신호를 소방서로 자동 통보하는 화재감지기와 CCTV 등을 전통시장 점포에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설치비용의 70%를 정부가, 후원으로 기업은행과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나머지 30%를 지원해 수원, 대구, 군산 등에 소재한 전통시장 13곳의 1154개 점포에 화재감시시설을 설치했다.

2019-12-23 14:11:0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