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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토브리그'서 DS 7 크로스백·푸조 508 등 등장

푸조와 시트로엥, DS 오토모빌(이하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자사의 주력 모델 4종을 협찬한다. 지난 13일 첫 방영된 '스토브리그'는 꼴찌 야구 구단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의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다. 남궁민(백승수 역), 박은빈(이세영 역), 오정세(권경민 역)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실제 프로 구단의 자문 및 지원을 통해 극의 사실성을 높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불모터스는 프렌치 프리미엄 SUV DS 7 크로스백과 패스트백 세단 푸조 508, 콤팩트 SUV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와 세단보다 편안한 SUV C5 에어크로스까지 총 4종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각 모델들의 다양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DS 7 크로스백은 구단의 신임 단장인 백승수(남궁민 분)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DS는 물론 PSA그룹 전체에서 플래그십 모델의 역할은 맡고 있는 DS 7 크로스백은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 넘치고 정교한 디테일이 특징으로 극중 백승수의 철두철미하고 도회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는 프로야구단 중 유일한 여성이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박은빈 분)이 타고 등장한다. 시트로엥 특유의 컬러 조합과 경쾌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한 SUV 모델로 솔직 발랄한 이세영의 이미지와 부합한다. 또한 구단의 스카우트 팀장인 고세혁(이준혁 분)은 편안한 승차감이 매력인 C5 에어크로스 SUV와 함께 연기를 펼친다. 푸조 508은 구단주의 조카이자 모기업의 상무인 권경민(오정세 분)의 애마로 등장한다. 플래그십 세단 푸조 508은 패스트백의 날렵한 실루엣과 강렬한 존재감을 보이는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로 극중 권경민의 날카로운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에 부합하는 푸조, 시트로엥, DS의 주력 모델 협찬을 통해 각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를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2-20 15:59: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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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독거노인 보호 우수 기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롯데하이마트, '독거노인 보호 우수 기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롯데하이마트가 지난 18일 '2019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독거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식은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가운데 진행됐다.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 행사는 독거노인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는 기업과 단체를 독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롯데하이마트는 2014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매년 지역사회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가전제품을 기증하고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전국 4천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이 전국의 독거노인 복지시설과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꾸준히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매년 5월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가전을 배달하고, 6월에는 폭염을 대비해 선풍기를 배달하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9월에는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임직원 봉사자가 짝을 이뤄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11월에는 겨울철을 대비해 노인복지시설에 김치냉장고를 기증하고, 임직원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한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표창을 수상한 롯데하이마트 하영수 마케팅부문장은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준 롯데하이마트 전 임직원들이 있어 이번 표창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우리 지역사회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0 15:58: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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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올해 전기화 차량 50만대 판매 달성…'BMW iX3' 내년 출시 예정

BMW 그룹이 올해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전기화 차량 판매 50만대를 달성했다. 20일 BMW그룹에 따르면 독일 본사 수석 부사장인 세바스찬 맥켄센은 19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BMW 벨트에서 50만번째 BMW 전기화 차량인 'BMW 330e'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이로써 BMW 그룹은 전기 이동성 분야의 선두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전기 이동성 분야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BMW 그룹은 향후 다양한 전기화 차량 구축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넙힌다. 우선 BMW X3는 내년에 BMW 그룹 최초로 디젤·가솔린·플러그인 하이브리드·순수 전기 등 4개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BMW X3의 순수 전기차 'BMW iX3'는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생산을 앞두고 있다. 특히 BMW iX3는 5세대 고효율 BMW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첫 번째 모델로, 주행가능 거리와 배터리 크기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내 파워트레인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전기 이동성과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한 BMW의 기술적 플래그십 모델 'BMW i넥스트' 및 감성적인 매력이 충만한 프리미엄 중형 그란 쿠페 'BMW i4'가 2021년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순수 전기차 모델인 BMW i넥스트와 BMW i4는 각각 독일 딩골핑 공장과 뮌헨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한편 2013년에 출시된 이래 BMW 기술 플래그십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성공적으로 판매된 'BMW i3'는 이제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BMW 그룹은 BMW i3에 대한 개발을 지속하면서 2024년까지 생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말 BMW 그룹의 전기화 차량 라인업에 추가된 또 다른 순수 전기차로는 'MINI 일렉트릭'이 있다. MINI 최초의 순수 전기차 모델인 MINI 일렉트릭은 사전예약만 9만명을 달성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리버 집세 BMW 그룹 회장은 "50만대라는 수치에서 보듯 BMW 그룹의 폭 넓은 전기차 라인업은 고객의 니즈를 확실하게 충족시키고 있다"며 "여기서 더 나아가 2021년까지 100만대 이상의 전기화 차량 판매를 목표로 삼고 기후 보호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5:48: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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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비상대응훈련'으로 항공안전 강화나서

티웨이항공이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하고 실시하는 비상대응훈련을 통해 철저한 안전운항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티웨이항공은 19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본사에서 전 부서의 임원진과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하고 실시하는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가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브레이크 고장으로 활주로를 벗어나며 항행시설과 충돌해 화재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의 긴박함과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의 사고 상황은 불시에 직원들에게 문자로 발송됐으며 사고대책본부를 가동해 관련 임직원들을 즉시 소집했다. 이후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각 부서별로 위기대응 절차를 바탕으로 한 순차적 훈련이 이뤄졌다. 사고 발생 후 10분, 30분, 1시간 이내에 각각 이뤄져야 할 초동 조치와 세부적인 분야별 후속 대책이 차례대로 진행됐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운항통제실을 비롯해 사고조사·기체 복구·의료지원·탑승자 가족지원 등 각 부문별 실무자들은 각자 맡은 임무를 효과적으로 숙지했으며 실제 사고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또한 훈련을 모두 마친 후 각 부서의 대응 방안에 대한 강평 자리가 이어졌고 이같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위기 대응이 가능한 절차를 도출해낼 계획이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사고대책본부장을 맡아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항상 업무를 숙지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더욱 실질적이고 세분화된 비상대응 훈련을 통해 효율적인 대처 능력과 안전 수준을 더욱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0 15:43:3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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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 합리적 임대료로 자금부담 덜어

최근 소자본 창업자가 늘면서 소형 점포 위주의 신규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중대형 상가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 덕분에 자금 부담 없이 점포 운영이 가능한 덕분이다. 실제 소규모 상가는 중대형에 비해 거래가 활발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전용 60㎡이하 소규모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지난 11월 기준 3,113건으로 전체(4,669건)의 66%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구나 소규모 상가는 점포 크기가 작은 만큼 중대형 상가 대비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임차인 입장에서는 점포 운영에 대한 비용 부담이 적다. 최근에는 소규모 창업도 부쩍 늘어 지난해 신생 기업 92만 개 가운데 1인 기업이 약 90%(82만1,000개)를 차지하는 등 당분간 소규모 상가의 인기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출처: 통계청) 이 가운데 롯데건설은 12월 23일(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6가 21번지(선유로9길 30)에 ‘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 임차인 모집을 앞두고 있다. 이 상가 역시 실용성 높은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는 지상 1~2층, 전용면적 29~61㎡, 총 13실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전용면적 60㎡이하 점포가 전체의 7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임대료도 시세 대비 합리적인 금액에 공급된다는 분석이다. 해당 상가는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점포 배치를 보더라도 1층은 전 점포가 대로변으로 향해 있어 고객의 쇼핑 동선에 최적화돼 있다. 2층은 ㄷ자 구조로 배치돼 개방감을 높이고 비선호 점포를 최소화했다. 상가가 위치한 문래 롯데캐슬 단지 내 입주민(737가구) 고정수요는 물론 주변으로 문래힐스테이트(776가구), 신동아팰리스(416가구), 문래동모아미래도(222가구), e편한세상 문래(263가구) 등 반경 500m 이내 약 5,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상가에서 반경 200m 이내에는 ‘에이스 하이테크시티 2차’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지난 9월 입주를 시작한 ‘문래 SK V1 센터’ 지식산업센터도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KT&G 영등포지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지역본부, 문래동 철강공단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상가 주변으로 영문초, 문래초, 문래중, 관악고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한편, 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3길 10 (하우스D 1층)에 위치해 있다.

2019-12-20 15:40: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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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 사장, 부회장 승진

HDC그룹이 총 21명에 대한 2020년도 정기임원인사를 1월 1일 부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전무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HDC 유병규 부사장도 HDC 사장으로 승진했다. HDC아이서비스 대표이사에는 이만희 전무가 선임됐다 HDC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그룹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강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상황에서 그룹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종합 금융부동산 그룹으로 전환을 위한 전문성 있는 경영진을 발탁했다. 한편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부회장은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장, 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거쳐 2018년부터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해왔다. 아시아나항공 인수기반을 마련한 김대철 부회장은 외연확장에 따른 그룹 내 협업과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HDC ▲사장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부회장 김대철 ▲사장 권순호 ▲상무 이현대 ▲상무보 김태수, 문치성, 이종일, 김창범, 김범동, 백인영, 양승철 ◇HDC아이서비스 ▲대표이사 이만희(선임) ▲상무보 유위동 ◇HDC현대EP ▲상무 김명호 ▲상무보 박태원 김진강 ◇HDC아이콘트롤스 ▲상무보 이재호 윤영석 ◇HDC아이파크몰 ▲이사대우 김시성 ◇HDC신라면세점 ▲상무보 민광희 ◇부동산114 ▲상무보 곽효신

2019-12-20 15:35: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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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마음 단결" vs 한국당 "철저히 준비"…조직력 강화해 총선승리

내년 4·15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두고 여야 지도부도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집권여당은 단결을 강조했고, 제1야당은 비상 태세에 들어갔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내년 총선 관련 "승리와 대한민국의 진보를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뭉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느냐, 후퇴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지방자지단체와의 분권 중요성을 거론하며 "당정(여당·정부)은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지원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지방이양일괄법·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지방자치 자립 능력을 키울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행정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며 "중앙정부가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지방정부는 이를 따르는 하향식 행정은 끝났다"고 설명했다. 지자체가 혁신을 이루고 가치를 창출하면 중앙정부가 이를 반영하는 상향식 행정 시대가 열렸다는 게 이 대표 설명이다. 이같은 그러면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은 민주당이 오래 지켜온 핵심 가치이자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튼튼한 뿌리"라며 "민주당은 중앙과 지방정부 모두 책임지는 전국 정당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에 대한 국민 열망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같은 날 시·도당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조직 단합을 언급했다.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전국 17개 시·도당위원장 간담회에서 "총선이 118일 남았다"며 "짧은 기간인 만큼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상근무' 태세를 당부한 황 대표는 "국민이 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공약을 만드는 일에 무엇보다 주력해주길 바란다"며 "홍보 논리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파할 수 있는 촘촘한 조직, 시·도당 당직자는 물론 모든 소속 당원이 한마음으로 선거를 치를 수 있는 끈끈한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대표는 시·도당위원장을 향해 "여러분은 17개 전장의 전투를 지휘하는 사령관"이라며 "압승의 그날만 생각하면서 말 그대로 몸이 부서져라 함께 뛰자"고 독려하기도 했다. 황 대표의 이같은 언급은 최근 이어가고 있는 농성과 장외집회 등 '대여(對與) 강경투쟁 일변도'에서 쌓인 피로감과 지역구 선거운동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불만 등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한국당은 이날 '패스트 트랙(신속처리안건)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를 국회 밖으로 나가지 않고 국회 본청 앞에서만 개최했다. 오는 21일에는 울산에서 장외집회를 열지만, 황 대표는 참석하지 않는다.

2019-12-20 15:34:16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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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키다리 아저씨' 2기 수료…청소년 6명 조리사 자격증 취득

신세계푸드, '키다리 아저씨' 2기 수료…청소년 6명 조리사 자격증 취득 신세계푸드는 조리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의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의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은 조리사 또는 제빵사를 꿈꾸고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관련 자격증의 취득을 지원해주는 연 단위 프로젝트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4월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해 2기 고등학생 8명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고 8개월간 자격증 취득 비용 전액을 후원했다. 또 신세계푸드 소속 셰프들이 직접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매월 조리실습, 사업장 견학, 맛집 탐방 등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번 키다리 아저씨 2기 참여 학생 8명 중 6명이 조리 및 제빵 관련 자격증을 1개 이상 취득할 수 있었다.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신세계푸드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에서 열린 '키다리아저씨' 2기 수료식에는 민중식 신세계푸드 올반LAB담당 상무와 김진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 본부장이 2기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조리부문과 제과제빵부문으로 나눠 펼쳐진 조리경연대회에서 학생들은 8개월간 쌓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신세계푸드 셰프들의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 상무는 "키다리 아저씨는 외식, 제과제빵사업을 하는 우리 회사 업(業)의 특성과 노하우, 진정성을 담은 사회공헌활동이다"며 "물품 기증과 같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의 사회적 자립을 도와준다는 신세계푸드의 사회공헌활동 신념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4:59: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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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성탄절 맞아 전주 지역 22개 아동복지시설 후원

하이트진로, 성탄절 맞아 전주 지역 22개 아동복지시설 후원 하이트진로가 성탄절을 맞아 전주시 사랑나눔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7일 전주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를 비롯해, 보육원 및 모자원 등 총 22개 아동복지시설에 서영이앤티에서 후원 받은 약 1000만원 상당의 초콜릿 2500여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하이트진로 봉사자들은 시각장애인 1급 장애를 지닌 국화 씨와 2살 아들 우주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하이트진로 전주 공장과 전주 지점 직원들은 우주네 가족을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함께 외식을 하고 키즈까페를 방문하는 등 성탄절을 기념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아울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옷을 선물하고 국화씨 가정에 생활비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가족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이 달콤한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줄 이웃이 없는지, 사회 구성원으로서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찾아보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4:55: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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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산업사,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한국인삼산업사,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KGC인삼공사는 '한국인삼산업사'가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국민 독서율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양질의 도서를 선정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5일 10개 분야, 550종의 도서를 2019년 교양부문 세종도서로 선정 및 발표했으며, 선정된 도서는 '세종도서 교양부문 인증마크' 부착 후 국공립대학교·도서관 등에 비치된다. 총 2권으로 구성된 '한국인삼산업사'는 4000만년 전 인삼의 원조 식물 화석의 발견부터 건국 후 전매청 시절까지 일어난 인삼의 역사와 산업화 과정을 다뤘다. 1권은 서지학적 근거자료를 이미지와 그림으로 덧붙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며, 2권에서는 국내외 보고서를 번역하고 해설을 곁들였다. 한국인삼산업사의 저자 장일무 서울대 명예교수는 "한국인삼산업사는 고려인삼의 위상과 발전사를 산업적 시각으로 풀어냈으며, 누구나 쉽게 고려인삼의 과거와 현재를 알 수 있다"며 "이는 고려인삼의 뿌리찾기 작업이며, 세종도서 선정으로 우리나라 특산 식물인 고려인삼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20 14:52: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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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 박가부대, 겨울 신메뉴 '빠네 파스타 닭갈비' 출시

원앤원 박가부대, 겨울 신메뉴 '빠네 파스타 닭갈비' 출시 원앤원이 운영하는 박가부대가 겨울 시즌을 맞아 이색 신메뉴 '빠네 파스타 닭갈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가부대의 겨울 신메뉴 '빠네 파스타 닭갈비'는 매콤한 국내산 닭갈비와 함께 하트 모양의 달콤한 마늘 빠네 빵 안에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 소스와 통통한 새우, 크림 소스로 맛을 낸 투움바 파스타가 담겨 색다른 비주얼 포인트와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여기에 감칠맛을 돋구는 그라나파다노 치즈가 조화롭게 뿌려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원앤원 박가부대 담당자는 "박가부대의 '빠네 파스타 닭갈비'는 하트 모양의 이색적인 빠네 파스타와 닭갈비의 신선한 조화로 비주얼은 물론 맛까지 책임질 겨울 신메뉴다"며 "매콤한 국내산 닭갈비와 풍부한 맛의 파스타, 달콤한 빠네 빵, 그라나파다노 치즈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빠네 파스타 닭갈비'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앤원은 원할머니보쌈·족발, 원할머니국수·보쌈, 박가부대, 모리샤브 등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1975년 작고 소박한 보쌈 점포로 시작해 '세대를 이어가는 정성의 맛'을 모토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19년 기준 현재 약 380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2019-12-20 14:50: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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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의 작가산책/5] 박정윤 작가가 전하는 뭉클한 겨울談 '십이월의 아카시아'

[b]"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자기 몫의 고통, 아픔 그리고 슬픔을 정해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겪어내야만 한다. 크고 작은 일들을 겪을 때마다 그렇게 생각하며 시간을 건너왔다. 그래도 내게 주어지는 고통의 크기와 무게는 견딜 수 있는 만큼 주어진다는 믿음으로 살았다. 하지만 살면서 겪어보니 견딜 수 있는 만큼보다는 견딜 수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서 체념할 수 있는 만큼에 더 가까웠다. 하늘이 정해준 내 몫의 고통을 잘 겪고 나면 숨 돌릴 새도 없이 또 다른 고통을 준다는 것도 알게 됐다. 나에게만은 닥치지 않으면 좋을 시련이 무릎을 또 꺾이게 했다."[/b] 살다보면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는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그때의 상실은 '지금'의 소중함을 알게 한다. 서울 서초동 인근 '책과강연' 연구실에서 만난 박정윤 작가(47·여)는 저서 '십이월의 아카시아'를 통해서 '갑작스런 암 판정 후 삶을 대하는 본인의 얘기'를 어떻게 담아내게 됐는지 설명했다. 박 작가는 "암 판정 후 삶에 대한 희망을 강렬하게 희구했다"며 "한 겨울에 발생한 아버지의 죽음, 어린시절 어머니의 부재, 할머니와 함께 한 부엌의 추억 등도 떠올랐다. 당연한 것들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됐을 때, 아픈 것을 아프게 느껴야만 그 뒤에 찾아오는 작은 기쁨과 웃음이 더욱 소중했다"고 했다. 힘겨운 투병 생활을 따뜻하게 글로 풀어난 박 작가를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b]- 저서 '십이월의 아카시아'를 쓰고자 한 계기가 궁금하다.[/b] "누구나 '쓰기'에 대한 열망은 있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힘들다. 포기와 실천은 종이 한 장 차이지만 그 간극을 넘는 것이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예기치 않게 암 판정을 받았다. 평범한 일상을 살다가 한 순간에 삶이 바뀌었다. 받아 드릴 수 없었고 힘들었다. 그것에 굴복할 때 즈음 든 생각이 '남기고 싶다'는 갈망이었다. 어느 순간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한 멀리 있던 죽음이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 병을 치료하는 과정 동안 죽음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필연적 사실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줬다. 앞으로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도 없었고, 결코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고 장담 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자 내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코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을 것이라고 살아간다고 한들 몸도 마음도 나이와 함께 낡아질 것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며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더불어 시련을 겪어낸 엄마가 한 사람으로 한 여자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격려해 주는 딸들이 있었기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 저는 그렇게 용기를 내어 적극적으로 책 쓰기에 도전하게 됐다." [b]- '십이월의 아카시아' 제목에 담긴 뜻이랄까. 따뜻함을 자아내는 제목이 만들어진 과정이 궁금하다.[/b] "(어릴적) 아카시아 나무 아래에서 그리운 아버지를 기다리던 모습이 한 장면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생명력이 강한 아카시아 나무는 깊이 뿌리내려 무덤가에는 심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아카시아는 '강한 생명력을 갖고 싶은 자신'이자 '그리움의 상징'이다. 또 아카시아는 오월에 가장 향기가 진하고 아름답지만 추운 겨울 십이월에 태어나 그리움의 눈물로 피어난 외로운 내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래서 추운 겨울의 외롭던 십이월의 아카시아는 오월의 아카시아처럼 따스함을 품고서 더없이 향기롭고 더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남겨지고 싶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b]- '십이월의 아카시아'를 쓰기 전 자신의 모습은.[/b] "25여년을 가족들의 일상에 맞춰 오로지 전업주부로의 삶을 살았다. 그리고 그런 일상적인 생활 궤도 안에서 별 특별할 것 없이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살면서 앞으로도 남은 날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본인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를 모른 채로 현실에 안주하면서 열정과 설렘도 이미 오래전에 사라지고 없었다. 아이들의 엄마로 사는 것도 행복하고 의미 있는 일이었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뭔지 모를 갈증이 찌꺼기처럼 남은 채로 사그라지는 불꽃이 되어 열정도 함께 사그라지고 있었다." [b]- 책을 쓰는 과정은 어땠나.[/b] "일단 책을 쓰겠다고 마음을 먹고 나니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 불타올라 스스로 믿기지도 않을 만큼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글을 써나갔다. 힘든 점보다는 오히려 글을 쓰면서 자신의 내면에 숨겨져 있던 감성들을 끄집어내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추억하며 써내려간 마음의 말을 보면서 내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고 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쁘고 행복해서 눈물로 글을 썼다. 어린 시절부터 외롭고 힘들 때마다 혼자 책을 읽으며 보낸 시간이 그런 힘의 밑바탕이 되어 준 것 같아 스스로에게도 감사했던 시간이었다. 운명이 이미 그때부터 저에게 오늘의 시간을 준비해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b]- '십이월의 아카시아'가 출간되고 나서의 변화는?[/b] "누군가가 이야기했다. 책 한 권을 쓴다고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지금 인생의 어떤 날보다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책을 보고 주변 지인들이 울면서 전화해 고생했다고, 몰라서 미안했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 출판사 이야기를 들어보니 출간 된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책을 사랑해주고 있다고 했다. 순천과 서울에서 출간 기념회를 진행했고 한 기업으로 부터 요청이 들어와 강연을 했다. 난생 처음 사람들 앞에서 내 이야기를 했다. 함께 웃어주고 울어준 청중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b]- '십이월의 아카시아' 중 기억나는 에프소드가 있다면.[/b] "아버지와 사랑했던 사람이 보고 싶을 때마다 아버지 계신 곳을 찾아가 마음의 말을 했었다. 그와 함께 지나쳤던 섬진강 휴게소에서 혼자 갔던 날이 있었다. 그곳에서 곁에 없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혼자 라면을 먹던 날 혼자 많이 울었다. 실제로 그 글을 쓰면서도 쏟아지는 울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무언가 너무 하고 싶거나 보고 싶을 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주는 감정은 때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을 쏟아내곤 한다. 그날은 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서 기억이 남겨진 그곳이라도 가야만 살 수 있을 것 같은 날이었다." [b]- '십이월의 아카시아' 중 인상 깊은 구절이 있다면.[/b] "돌아오지 않을 추억과 돌아오지 않을 봄의 기억이 따뜻하게 남아 나를 살아가게 한다. 사랑이 지나가는 한순간의 진리 일지라도 여전히 매 순간을 사랑하며 살아갈 것이다. 사랑받고 사랑했던 모든 날이 아름답게 남아있다는 것과 그 사랑이 끝나지 않는다는 게 나에게는 영원불변의 진리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오늘의 당신을', '오늘의 나를' 사랑한다." [b]- 향후 계획이 있다면.[/b] "제 능력이 허락하는 한 내 마음을 글로 남기고 싶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슴을 따스하게 하는 글을 쓰고 싶다. 무엇보다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을 살고 싶다. 물론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변함없이 잘하겠지만 한 번의 고비를 넘기면서 무엇보다 나로부터 발현이 되는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일종의 신념 같은 것이 생겼다. 결국 그것으로부터 내 소중한 것들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b]-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b]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나에게는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가 있다. 몸과 마음이 아프고 슬플 때 사랑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에 힘겨운 날들을 버티며 살아 갈 수 있었다. 그런 저처럼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가슴 따뜻한 날들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간절히 원하는 것을 꿈꾸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을 더 늦기 전에 시작한다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제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 해주고 싶다. 톨스토이도 말했듯이 죽는 날까지 사랑하고 죽는 날 까지 꿈꾸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b]박정윤 작가는... [/b] 1972년생. '삶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 가득한 글들을 엮어 뭉클한 한 권의 저서를 완성시켰다. 2019. 12. 저서 '십이월의 아카시아' 출간

2019-12-20 14:46:48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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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앤리조트, '마법학교 프로그램' 선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마법학교 프로그램' 선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평창, 켄싱턴리조트 충주, 베어스타운에서 겨울방학 시즌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마법학교 프로그램은 마술교육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마술사에게 마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키즈 특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마술사들이 펼치는 축하 공연,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마술 배우기, 마술 뽐내기, 수료식으로 마무리되는 체계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실제 마법사가 된 듯한 생생한 체험을 위해 마법 망토, 모자, 지팡이 등의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주요 지점별 프로그램 내용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흥미롭고 다양한 구성으로 이뤄졌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엘리제홀(2층)에서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마술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용 마술 도구가 1인 1개씩 증정된다.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즐긴 후에는 실내형 놀이터 '포인포 플레이 라운지'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여 인원은 최대 50명까지며 가격은 성인 1만원, 소인(48개월~13세) 2만원(모두 세금 포함)이다. 2020년 1월부터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된다. 한편 12월 24일과 31일에는 그랜드볼룸(1층)에서 '스페셜 마술쇼'가 진행된다. 스페셜 마술 쇼는 꽃등심 통구이, 양갈비, 왕새우구이 등의 다양한 메뉴와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스페셜 디너 뷔페' 이용 고객에 한해 관람할 수 있다. 2인 마술사가 펼치는 LED 마술, 풍선 마술, 심리 마술, 코믹 마술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스페셜 디너 뷔페 이용 가격은 성인 7만9000원, 소인(48개월~13세) 2만9900원(모두 세금 포함)이다.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노블홀(지하 1층)에서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모티브로 꾸며진 공간에서 환상의 세계로 떠나는 듯한 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성인 5000원, 소인 1만5000원(세금 포함)이다. 한편, 연말을 맞아 12월 24일과 31일에는 '스페셜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리조트 내 그랜드홀(지하 2층)에서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어메이징 마술쇼'가 진행된다. 어메이징 마술쇼는 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정통 무대 마술, 관객 소통형 마술, 코믹 마술 등 전 연령층을 만족시킬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가격은 성인 6000원, 소인 4000원(세금 포함)이다. 베어스타운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20분까지 약 80여 분 동안 타워콘도 대연회장(1층)에서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마술에 대한 원리를 배우고, 직접 시연해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베어스타운에는 스키장과 눈썰매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신나는 겨울방학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연말을 맞이해 12월 31일에도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진행한다. 가격은 성인 5000원, 소인 1만5000원(세금 포함)이다.

2019-12-20 14:4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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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2020년 2월 2일까지 겨울시즌 기념 프로모션 진행

올 겨울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5,000 상당의 면세점 선불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총 45일 간 인천공항 면세점 구매 고객들을 위해 겨울 및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세점 겨울 프로모션(‘19.12.20~12.31)은 $5,000 시크릿박스, 더블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맺기, 일러스트 캐리커쳐 체험의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5,000 상당의 면세점 선불카드부터 면세점 바우처, 인천공항 한정판 겨울 마그네틱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겨울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공항 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갖고 인천공항 출국장에 마련된 이벤트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우선, 면세점에서 쇼핑한 여객들은 즉석에서 $5,000 선불카드의 행운을 노려볼 수 있다. 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가지고 이벤트 부스 내에 마련된 “$5,000 시크릿박스”의 비밀번호 6자리를 맞추면 $5,000 상당 면세점 선불카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에어스타 더블휠' 이벤트에서는 직접 대형 휠을 돌려 나오는 결과에 따라 인천공항 면세점 바우처와 다양한 경품(마그네틱, 캐리어 스티커, 물티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에어비앤비, 맥도날드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협업한 캐나다 출신 디자이너 ‘Tom Froese’가 직접 드로잉한 인천공항 한정판 마그네틱과 스티커도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나만의 일러스트 3분 프로필'에서는 3분 만에 작가가 직접 그려 주는 나만의 캐리커쳐를 얻을 수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의 신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에어스타 애비뉴'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은 후 이벤트 부스에서 인증하면 캡슐 뽑기머신의 손잡이를 돌려 나오는 경품이 제공된다. 미처 이벤트 부스에 들르지 못했더라도 아쉬워하지 말자. 비행기를 타러 가는 마지막 발길에 놓인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대한민국 대표 여행 채널 ‘여행에 미치다’와 ‘에어스타 애비뉴’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영수증 하나로 떠나는 버킷 여행지”는 응모자 중 총 5명을 추첨하여 버킷여행지 5곳으로 손꼽히는 남프랑스, 쿠바, 페루 마추픽추, 모로코, 몽골 등의 세계 유명 관광지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여행상품권에 당첨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LG전자 스타일러(2명), 다이슨 선풍기(3명), 마샬액톤 블루투스 스피커(10명)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인천공항 출국장·입국장면세점 매장 인근에 위치한 이벤트 키오스크를 방문해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스캔하여 쉽게 응모할 수 있으며, 행운의 주인공은 내년 9월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여행상품권의 경우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응모가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다가오는 겨울 연휴 및 신년을 맞아 인천공항 면세점을 방문하시는 여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초 국내 최초로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하며 여객 분들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만큼, 앞으로도 여객 분들이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4:42:0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