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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용 건축물 “전국 최초,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경기도는 수원시 영통구에 소재한 주상복합건축물이 전국에 있는 주거용 민간건축물 가운데 '최초'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진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축주의 자발적인 내진보강 실시를 유도하고자 올해부터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민간건축주에게 내진성능 평가비와 인증수수료 등을 지원해 내진보강을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안전이 확보된 건물에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지진 안전 시설물'을 늘려나가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문 인증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심사를 진행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에 주거용 건축물 중 최초로 지진 안전 인증을 받은 건축물은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영통하우스토리 주상복합 건축물로 지상 31층, 아파트 98세대, 상가 32호 규모다.도는 입주자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인증 추진으로 주거용 민간건축물 전국 최초로 인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건축물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송재환 도 안전관리실장은 "주거용 민간건축물 중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획득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조성하기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가 조속히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8 13:47:0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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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지정

대전·충청지역 첫 지정, 비만대사수술 성과 및 안정성 인정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대전·충청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주관하는 비만대사수술 인증제는 비만대사수술의 안정성 및 질 향상을 제고하기 위해 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하는 기관과 외과의사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단국대병원 외과 비만대사수술센터팀(김동욱 교수, 지예섭 교수, 이정미 간호사)은 비만대사수술 기관 인증을 위해 지난 10월 학회로부터 실사를 받았으며, 모든 평가 항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이번에 기관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비만대사수술 협진팀'이 구성돼 있어야 한다. 협진팀에는 외과, 내분비대사내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과 코디네이터, 영양사 등의 인력이 필요하다. 시설 부분에서는 수술실, 중환자실, 내시경실, 중재 방사선실 등의 시설을 갖추어야 하며, 병적 비만환자 전용침대와 휠체어, 이송 카트, 저울 등을 보유해야 한다. 또 환자 교육 프로그램과 인증 후 자료수집체계를 갖춰야 한다. 복강경 수술을 안전하게 실시할 수 있으며, 해외 연수 경험이 있는 개인 인증의도 있어야 한다. 개인 인증의인 김동욱 교수는 "이번 인증의료기관 획득으로 비만대사수술 전문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의료의 질과 안정성도 입증했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19년부터 보험 적용이 된 비만대사수술은 병적 비만 환자와 약으로 치료하기 힘든 당뇨 환자에게는 마지막 선택이 아닌 최선의 선택인만큼, 비만대사수술센터 의료진은 대전·충청지역 최초의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간으로서 그에 걸맞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19-12-18 13:47:00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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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동두천시로부터 경기도가 이관 받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당초 내년 7월에서 6개월 앞당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도가 어린이박물관을 직영하는 것은 용인에 이어 두 번째다. 도는 앞서 지난 6월 13일 동두천시와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 이관'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의회 공유재산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시설개선 등 재정비 기간을 갖고 내년 7월부터 문을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는 겨울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을 어린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도민들에게 지속적인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개선 공사 등을 단계별로 정비하면서 휴관 없이 박물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지난 2016년 개관, 연 관람객 16만 명이 방문하는 북부지역 대표문화시설로 자리매김했으나, 동두천시의 재정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평소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는 이재명 도지사의 의지에 따라, 국가 안보를 위한 희생으로 열악해진 동두천시에 대한 보상 및 경기북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방안으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을 도(경기문화재단)가 직접 운영하기로 지난 6월 결정했다. 도는 앞으로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을 전국 최고수준의 어린이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전시교육콘텐츠 보강 ▲편의시설 조성 및 개·보수 ▲관람환경 개선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와 소통을 통해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미디어 아트 등 추가 전시물 개발을 통해 전시콘텐츠를 보완·강화할 예정이다.

2019-12-18 13:46: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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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 시범사업 “운송사업자 선정”

경기도는 2기 신도시, 중소택지지구, 교통소외지역 등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행될 노선입찰제 기반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 시범사업 16개 노선(120대)의 운송사업자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달 경기도시공사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16개 노선을 입찰 공고한 결과, 43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으며 그 중 파주(산내마을~홍대입구역) 노선은 6개 업체가 참여, 6: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도는 시범사업 노선을 대상으로 제안서평가위원회의 정성평가와 가격·정량평가 점수 등을 합산, 기존 업체 13개사(시내버스 12개, 마을버스 1개), 신규 업체 3개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운송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기사 인증 및 서비스평가에 따른 성과이윤 지급, 편의시설 구비 등 세부적인 운영방식에 대해 협상을 마무리하고, 이후 관할 시군의 행정절차 및 운행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2월 준비가 완료된 노선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진입장벽 없는 '경쟁 입찰' 방식을 버스행정에 최초로 적용하여 기존에 광역버스를 운행하지 못하던 다수의 전세버스와 마을버스 업체, 신규 사업희망자 등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2회에 걸쳐 진행된 사업설명회에 광역버스업체 외 다수 버스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로 인해 광역버스 업계에서는 긴장감이 조성됐고 평가결과에 더욱 촉각을 세웠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2020년에 시행할 사업에서는 올해 입찰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업계와 신규 사업희망자들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년간 지역 버스업체들 간 이해관계로 개설되지 못하던 노선은 물론, 업체들이 운행을 기피한 경기외곽 소외지역에 처음으로 광역버스 노선을 개설하게 된 것도 노선입찰제의 큰 성과 중 하나라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2019-12-18 13:46:4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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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이뤄내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지난 5년간의 추진성과 및 향후 5년간 사업 계획 등 종합평가를 통해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받았다. 2014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재지정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향후 5년간(2020년~2024년) 2단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로 여성가족부가 5년마다 선정한다. 그동안 고양시는 여성친화시민참여단 및 고양여성네트워크를 통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전국 최초 일산서구 신청사 내 여성커뮤니티센터 조성, 직장맘n대디 행복공동체사업, 대중교통 임산부 안전벨트 배려석 운영, 여성안심무인택배함 및 여성안심귀가동행서비스, 여성창업플랫폼 구축, 여성친화 플래너 아카데미, 고양여성영화제 등 지역특화 여성친화도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2단계 사업 조성에는 기존 사업의 보완?확대와 더불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으로 평화와 번영, 행복의 시대를 여는 고양시'의 비전을 바탕으로 공동체활동 지원공간 여성커뮤니티센터 운영, 여성친화형 도시재생사업, 성평등한 스포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은 민?관이 협력해 함께 이뤄낸 성과이며 여성친화도시 2기를 맞아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3:46:28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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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4050 그루밍족 위한 상품 확대 편성

신세계TV쇼핑, 4050 그루밍족 위한 상품 확대 편성 신세계TV쇼핑이 오는 22일 저녁 10시 30분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19년 FW시즌 남성 언더웨어 드로즈 세트를 선보이며 4050 타깃 상품을 확대 편성한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남성 드로즈는 공식 수입 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SI)이 직수입 한 상품으로, 홈쇼핑 중에서는 신세계TV쇼핑이 처음으로 판매한다. 총 6종 구성으로 정가 대비 약 6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아르마니 브랜드 로고인 이글 프린트와 시즌 베스트 컬러를 적용해 가심비를 높인 홈쇼핑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했다. 구매 혜택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상품을 미리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10% 모바일 상품 쿠폰을 지급하고,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는 행사카드 5% 청구할인과 적립금 등의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신세계TV쇼핑이 엠포리오 아르마니 남성 언더웨어 상품을 기획한 이유는 꾸미는 남성들, 그루밍족을 위한 상품 시장이 급격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신세계TV쇼핑의 19년도 패션 카테고리 매출 분석 결과 남성 패션 상품의 매출은 18년 대비 약 4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 언더웨어 매출 역시 18년 대비 25% 가량 증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40~50대 남성들의 패션 상품의 구매 증가율이 30% 가량 높아진 것이다. 20~30대 남성의 상품 구매율이 18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에 비한다면, 눈에 띄는 성장률이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중장년층 남성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도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반영해 신세계TV쇼핑은 추후 남성 패션 카테고리의 프리미엄 상품군을 강화해 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신세계TV쇼핑 강명란 상무는 "구매력이 높아진 그루밍족을 사로잡기 위해 최근 오프라인의 H&B 매장이나, 백화점과 명품관 역시 남성 고객만을 위한 럭셔리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키고 그루밍존을 확대해가는 추세"라며, "신세계TV쇼핑 역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4~50대 남성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8 13:46: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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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주)고려콘크리트 기탁금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곡성군, (주)고려콘크리트 기탁금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곡성군, (주)고려콘크리트 기탁금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고려콘크리트로부터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곡성군 오곡면 섬진강변에 위치한 (주)고려콘크리트는 PHC 파일을 생산, 판매하는 종합콘크리트 전문기업이다. 구회택 대표를 중심으로 60여 명의 임직원이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시멘트, 레미콘, 콘크리트, 아스콘 등 건설소재 원자재를 보유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강동장학회, 복지재단을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해년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된 기부금은 곡성군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소중한 기업과 단체들이 늘고 있어 훈훈한 연말을 맞이하고 있다. 소외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IMG::20191218000114.jpg::C::540::주민복지과_희망복지팀_곡성군, (주)고려콘크리트 기탁금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2}!]

2019-12-18 13:46: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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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긴급복지지원제도 '든든한 안전망'

장성군, 긴급복지지원제도 '든든한 안전망' 장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긴급복지지원제도'가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란 주 소득자의 사망, 질병, 사고 또는 구성원의 방임, 학대, 폭력 등 갑작스러운 사유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신속한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10,100만 원 이하(농어촌 기준), 금융재산 500만 원 이하다. 지원내용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사회복지시설 이용비, 교육비 등이다. 장성군은 기초수급 탈락 또는 중지 가구, 전기ㆍ수도 공급 중단 가구, 건강보험료 체납 가구 등 취약가구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읍ㆍ면 복지이장, 방문형서비스 사업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현장 실태조사를 추진했다. 그 결과 2019년 현재까지 총 216가구(329명)를 발굴해 1억8천6백만 원을 지원했다. 세부적으로는 △긴급생계비 127가구(212명) 8천1백만 원 △긴급의료비 58가구(58명) 1억1백만 원 △기타 31가구(59명) 3백9십만 원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한파 등으로 복지수요가 증가하는 겨울철, 긴급복지지원제도가 안전한 울타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수막, 이장회의, 반상회보 등을 활용해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장성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제도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해 직무 수행 중 위기가구 발견 시 지체 없이 신고토록 했다. [!{IMG::20191218000115.jpg::C::540::}!]

2019-12-18 13:46: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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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일면, 노인일자리 '원스톱 신청' 호응

장성군 북일면, 노인일자리 '원스톱 신청' 호응 장성군 북일면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원스톱(one stop) 행정'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북일면은 지난 11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9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만족도 조사 및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신청ㆍ접수를 원스톱으로 진행했다. 이 서비스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신청하는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겪는 신청서 작성의 어려움과 신청 절차상의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북일면이 고안한 행정 서비스이다. 북일면은 어르신들의 사전 동의를 구한 후 신청서 작성을 대신하고, 민원실의 업무 협조를 통해 구비서류인 주민등록등본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실시했다. 이에 사업 신청 대기시간 단축, 편리함 제고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최고령 참여자인 김복정(94세) 어르신은 "일자리사업 참여로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 신체활동을 하니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며 "신청서 글씨가 작아 잘 안 보이는데 작성을 도와주니 너무 편리하다"고 말했다. 북일면은 이달 13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ㆍ접수를 마감했으며, 20일에 사업 참여자 91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상훈 북일면장은 "어르신들의 손길로 북일면이 지난 1년간 아름다울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북일면을 아름답게 꾸며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IMG::20191218000118.jpg::C::540::지난 11일 노인일자리사업 신청을 위해 장성군 북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지역주민}!]

2019-12-18 13:45: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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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19년 여성지도자 지도력 향상 교육' 실시

화순군, '2019년 여성지도자 지도력 향상 교육'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진도 쏠비치 리조트에서 여성지도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2019년 여성지도자 지도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화순군여성지도자협의회(회장 양경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여성지도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여성지도자 간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리더의 조건 '감성 리더십', 여성리더 맞춤형 건강관리 등 특강과 문화탐방 등을 진행했다. 양경자 화순군여성지도자협의회장은 "2019년 열심히 추진했던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연말에 여성지도자 워크숍까지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올 한해 함께 노력해주신 여성단체 회장님들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화순군에서 여성지도자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여성지도자협의회는 올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연계 농특산물 판매촉진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사업,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이웃사랑 나눔 일일찻집,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등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IMG::20191218000119.jpg::C::540::}!]

2019-12-18 13:45:4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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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 획득

-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획득으로 고양형 스마트시티의 질적 우수성 입증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영국표준협회(BSI)가 실시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은 전 세계의 스마트시티 표준화 및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세계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7월에 제정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이다. 평가지표는 디지털 및 도시정보의 활용노력, 시민의 참여도, 도시운영관리 및 대시민 서비스 수준 등으로 구성되는데, 고양시는 지난 10여 년간 추진해왔던 스마트시티 운영경험을 토대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심사를 높은 점수로 통과했다. 고양시는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주인은 바로 시민'이라는 기본전제 하에 ▲스마트시티 전담팀 운영 ▲IoT 개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고양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고양 스마트도시 표준가이드라인 수립 ▲고양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시민주도의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수행경험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 운영 ▲스마트시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한 노하우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의 이번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은 그동안 추진해온 고양형 스마트시티의 질적·양적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획득으로, 고양형 스마트시티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9-12-18 13:45:35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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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겨울철 축제의 장 '미추홀 윈터마켓' 개최

- 지역특화 관광축제 활력 불어넣어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 일원에서 한 겨울의 낭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미추홀 윈터마켓(Michuhol Winter Market)'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추홀 윈터마켓'은 2019년 지역특화 관광축제의 마지막 이벤트로 동절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신기시장, 용현시장, 숭의시장 상인들과 재능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이벤트다. 이번 윈터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에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했으며, 크리스마스 소품, 엘이디(LED) 조명 집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수공예품과 따뜻한 겨울 먹거리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윈터마켓 축제의 현장에는 "별들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한송이 꽃 때문에"라고 읊조리며 우주를 방황하던 '어린왕자'가 착륙했다. "발굴조각"이라는 작업과정을 통해 독특한 작품세계를 추구하기로 유명한 조각가 이영섭님의 6m 크기의 거대한 어린왕자 조각상이 많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내년 1월 말까지 많은 시민들이 매일 저녁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과 어린왕자 조각상을 전시하여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줄 전망이다. 또한, 광장 중앙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빛나누리 장애인 연주단의 아름다운 핸드차임 연주와 로얄 어린이 합창단의 캐롤, 리듬파워 등 인천 출신 가수들의 음악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며, 신청을 통한 미추홀 거리 노래방, 새해 소원 메시지 적기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훈 인천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꾸미는 지역축제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준비해 왔다"며 "특히, 금년에는 어린왕자 조각상이 함께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미추홀 윈터마켓이 겨울철 축제의 장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2019-12-18 13:45:2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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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고액체납자에 강력한 징수활동 나선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이달부터 비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1000만원 이상 체납자 131명에 대해 가택수색을 벌이는 등 총33억원 규모의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가택수색은 체납자의 가옥, 선박, 창고 등을 수색하거나 폐쇄된 문, 금고 등을 열고 재산을 압류하는 고강도 징수방법으로, 구는 이번 활동을 통해 그동안 방문이 쉽지 않아 납세를 회피해온 원거리(지방) 거주 고액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4월부터 수도권 거주 체납자 56명을 가택수색해 총3억2000여만원을 징수하고, 명품가방·골프채·귀금속 등 33점의 동산을 압류한 바 있다. 잦은 해외 출입국, 신축아파트 거주, 고급자동차 리스 운행 등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납세를 회피한 체납자의 승용차·화물트럭 등을 공매 처리했으며, 차량 바퀴에 족쇄를 채우거나 대출금을 압류하고 조세범 처벌조치를 취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임경식 세무관리과장은 "가택수색 범위를 지방으로 확대 실시해 재산은닉, 명의도용 체납자들에게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징수한다'는 각인이 새겨지게 할 것"이라며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품격 강남'에 걸맞은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3:45:09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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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양시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 준비 박차

전남도-광양시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 준비 박차 광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사업 공모를 위한 사업 방향 정립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장형곤 투자일 자리담당관 주재로 산업분야 관계자, 일자리 수행기관, 전남인 자위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월 20일에 실시하는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사업의 공모 준비 논의, 사업 방향 정립, 산업과 연계한 중장기 사업 계획, 참여기관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사업 TF 팀을 구성하여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도출된 자료를 근거로 오는 19일(목) 자문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사업은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고용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5년간 연간 30~200억 원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시는 철강?항만 연관 산업으로 고용위기와는 거리가 먼 지역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최근 경기 불황으로 일자리 수요 등 주춤세를 유지하고 있고, 산업 변화에 따른 고용 위기 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다"라며, "선제적으로 광양시 주도의 중장기 사업 추진이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말하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19-12-18 13:42:5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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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자기설계전공제' 도입… "나만의 전공 개설해 복수학위"

건국대 '자기설계전공제' 도입… "나만의 전공 개설해 복수학위" '인지과학 학사', '데이터사이언스 학사' 등 융합학위 취득 가능 "전공별 칸막이 허물고 융합형 인재 기른다" 건국대학교가 융합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내년부터 학생들이 주전공 이외에 자신의 진로계획에 맞게 새로운 융합형 전공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토록 하는 '자기설계전공제'를 도입한다. 학생들이 설계한 전공 교육과정은 정규 교육과정으로 개설돼 학점 취득은 물론 복수학위도 받을 수 있다. 18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학년도부터 자기설계전공제를 도입한다. 내년 1학기 기준 2학기~8학기 재학생 중 개인 또는 팀(최대 3인, 동일학과)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대학은 지도 교수와 전공 관련 전문가들을 구성해 심사를 거쳐 2학기부터 교육과정으로 정식 개설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학생들이 자기설계전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 첫 해인 2020학년도 자기설계전공제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2020년 2학기부터 자신이 설계한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자유롭게 자신의 전공명을 기획한 후 본인 전공을 포함한 최소 3개 이상의 전공(학과) 교과목을 구성해 신청서와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를 들어, 인지과학 관련 분야를 자기설계 전공으로 이수하고 싶은 학생은 설계전공을 '인지과학'으로 설정하고 심리학과 철학, 생명과학과 같은 자신이 원하는 관련 전공을 연계 전공으로 구성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데이터사이언스'를 공부하고 싶다면 경영학, 응용통계학, 컴퓨터공학, 수학과 같은 전공의 교과목을 교육과정으로 설계하고 이를 수강해 이수하면 데이터사이언스 학위를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최소 60학점 이상(최대 72학점)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하면 된다.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인원이 실제 교육과정을 진행할 경우 최소 40학점 이상 이수하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원종필 교무처장은 "건국대는 전공과 커리큘럼, 학기 파괴와 더불어 이번 자기설계전공 도입으로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며 "추후 자기설계전공 제도를 확대 운영해 학과 간 칸막이를 없애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3:41: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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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사자 630명, 국립 서울현충원서 합동봉안식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육군 및 해병대 31개 사·여단급 부대가 발굴한 한국전쟁(6.25) 전사자 630명의 유해가 1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관으로 합동봉안식을 맞이했다.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합동봉안식에는 이 총리를 비롯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보훈단체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해발굴 추진경과 보고와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영현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 서울현충원에 모셔진 유해들은 지난 3월부터 11월말까지 강원도 양구·인제·철원, 경기도 파주, 경상북도 칠곡 등 한국전쟁 격전지 47개 지역에서 발굴됐다. 특히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굴한 260여구의 유해는 남북이 '9·19군사합의'를 통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남북공동유해발굴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후 4월부터 한국측 지역에서 수습했다. 합동봉안식 이후 전사자들의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중앙감식소 유해보존실에 보관될 예정이다. 올해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8명으로,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138명의 전사자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그렇지만, 미군과 같이 참전 장병의 유전자 정보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우리 군은 한국전쟁 전사자의 신원확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유가족 유전자 확보는 5만여 개 정도다. 때문에 국방부는 한국전쟁 전사자의 유해발굴과 신원확인율을 높이고자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유가족 유전자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국방부는 "내년이 6.25전쟁 70주년을 고려해 유해발굴 사업을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미수습 6·25 전사자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한 '국가 무한책임'의 소명을 지속적으로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남북의 안보상황에서도 국방부는 "남북 및 북미관계 진전상황과 연계해 '9·19 군사합의'에 명시된 남북공동유해발굴에 북측이 동참하도록 노력하는 가운데, 언제라도 공동유해발굴작업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12-18 13:31:48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