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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의원, '공천세습 방지법' 발의…文 의장 겨냥

신상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기존 지역구 국회의원의 자녀를 해당 지역구에 공천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정당은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경우 현 지역구 국회의원의 직계비속을 같은 지역구에 추천할 수 없다'는 조항을 신설했다. '현직 지역구 국회의원'에는 선거일 전 1년 내 지역구 의원이었던 사람도 포함한다. 지역구 행정구역이 변경될 경우 해당 지역구가 일부라도 중복되는 경우 같은 지역구로 본다는 내용도 담았다. 해당 개정안은 신 의원 외 10명의 한국당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개정안 발의는 경기 의정부갑을 지역구로 둔 문희상 국회의장을 겨냥한 것이다. 문 의장 아들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지역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은 최근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세습공천'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당은 지난 10일 마지막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문 의장이 내년도 예산 처리를 강행하자 "아들에게 지역구를 물려주기 위함"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신 의원은 "문 의장의 아들 '세습공천'은 정치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철저히 무시하고, 공정한 게임의 룰(규칙)을 망가뜨리는 행태"라며 "경선을 진행한다 해도 현역 프리미엄과 당내 정치적 영향력을 이용한 현직 의원의 자녀와 뒷배 없는 정치 신인은 시작부터 다르기에 세습공천을 원천 배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2019-12-17 12:07:23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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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정부 부동산 대책, 역대 최악 대실패 정책"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역대 최악의 대실패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진단 토론회'에 참석해 "이 정부는 '집값을 잡겠다'며 그동안 17번의 대책을 내놨지만, 그때마다 서울 집값은 폭등했다"며 "지난 정권 말기와 비교하면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40%올랐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시장을 거스른 규제 치중 정책에 아파트 평당 가격은 1억원 시대를 재촉하고 있다"며 "민간 주택 '분양가 상한제' 시행 이후 서울 등 수도권의 집값은 더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지방의 거점 지역의 집값은 폭락하는 등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또 "서울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지 못하게 하면서 엉뚱한 3기 신도시를 (발표하고), 1·2기 신도시 주민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투기꾼이 올린 거품 가격을 공시가격으로 인정하면서 세금을 더 걷는 것은 위선"이라고 정책의 헛점을 짚었다. 그러면서 "지금 부동산 정책은 국민한테 집값을 잡겠다고 하고, 청와대는 혜택을 보는 것"이라며 "위선의 손길이 안 미치는 곳이 없는 상황이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안정적이다, 자신있다'고 말하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이번 18번째 부동산 대책도 시장과 싸우려는 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며 "한국당은 정상적인 부동산 정책으로 시장을 안정화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규제 일변도 정책이 아닌 필요한 곳에 양질의 주택 공급 ▲재개발·재건축 정상화 ▲주거 안정이 필요한 세대를 위한 대출규제 전환 및 세제(세금제도) 지원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2019-12-17 12:03:1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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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은 사업연도 개시 45일 이내 선임…위반시 감사인 지정

외부감사인은 매 사업연도 개시 후 45일 이내에 선임해야 한다. 기한 내에 감사인을 선임하지 않을 경우 감사인이 지정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자산이 1000억원을 넘는 경우 감사인을 선임할 때 감사인선임위원회 승인 등 더 엄격한 절차를 따라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이 같은 감사인 선임 관련 주요 점검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감사인미선임, 선임절차 위반 등으로 92개사에 대해 감사인이 지정됐으며, 과거 3년간 연평균 111개사에 달하는 상황이다. 먼저 회사는 외부감사법상 감사인 선임기한을 준수해야 한다. 외부감사대상회사는 매 사업연도 개시 후 45일 이내에 감사인을 선임해야 한다. 특히 감사위원회 의무설치 회사의 경우 사업연도 개시 전까지 감사인을 선임해야 하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주식회사와 유한회사는 자산이 120억원 미만이라도 외부감사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 매년 외부감사 대상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올해 처음으로 자산이 1000억원을 넘게 된 회사는 2020년 감사인을 선임할 때 선임절차에 주의해야 한다. 감사위원회가 직접 선정하거나 감사인선임위원회(감사위원회 미설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감사인선임위원회는 법령상 이해관계자별 위원수에 부합하게 7인 이상의 위원으로 구성해야 한다. ▲내부감사 1명 ▲사외이사 2명 ▲기관투자자 임직원 1명 ▲지배주주 등을 제외하고 의결권있는 주식을 가장 많이 소유한 주주 2명 ▲회사에 대한 채권이 가장 많은 2개 금융회사의 임원 등이다. 법령상 자격을 갖춘 위원이 없는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전문가로 충원할 수 있다.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위원장은 사외이사 중에서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사외이사가 없는 경우에는 내부감사를 제외한 위원 중에서 결정한다. 내부감사는 어떠한 경우라도 위원장이 될 수 없다. 감사인선임위원회는 7인 이상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제적위원 중 3분의 2 이상 출석으로 개의해야 한다. 출석한 위원 중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회사는 감사계약 체결일로부터 2주 이내에 감사인 선임을 보고해야 한다. 다만 상장법인 등의 감사계약 2·3차연도인 경우와 중소형비상장사 중 전기감사인을 당기에 교체하지 않은 경우 제외한다.

2019-12-17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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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자랑스러운 中企人'에 사옹원 이상규 ·대창식품 정현택 대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019년 1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사옹원 이상규 대표(사진)와 ㈜대창식품 정현택 대표(사진)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옹원은 전통식품 제조 외길을 개척해 올해 '수출 500만불'을 달성하며 우리 음식 세계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전(煎)류의 품질 유지 및 생산량 확대를 위해 '대형 전류 제조장치'를 자사에서 직접 개발, 가공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타사와는 다르게 전체 공정의 90%가 자동화 돼 있다. 지난 4월에는 충북 음성군·씨제이헬스케어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2024년까지 총 494억원을 투자해 230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계획이다. 이달 초 열린 56회 무역의 날에는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대창식품은 업계 최초로 돌김을 상표화해 돌김의 우수성을 전국 각지에 알린 기업으로 2016년 '2천만불 수출탑', 2018년 '3천만불 수출탑'을 각각 받았다. 해외 시장의 동향과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김을 연구·개발해 김치, 녹차, 와사비 등을 첨가한 다양한 조미김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이달의 무역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5월엔 전남지역 우수 수출중소기업으로 '중국 수출입상품 교역회'에 참가해 132만 달러 어치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는 전남지역 참가기업 중 가장 높은 성과다. 여성, 장애인, 청년은 물론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문화가정 여성 채용 등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6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소사이어티 전남 50호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9-12-17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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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모르고, 지역구 못가고…21대 총선 '대혼란' 불가피

선관위, 17일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선거구 획정 안갯속 정치 신인 속앓이만 현역은 지도부 투쟁에 전전긍긍…지역구 다지기 미루고 장외투쟁 나와 눈도장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대혼란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선거구 미획정으로 예비후보자 일부는 깜깜이 상태에서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현직 의원의 경우 지역구 기반 다지기에 나서야 하지만, 원내·외투쟁과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 계류 등으로 발이 묶인 실정이다. 정치권은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1대 총선 지역구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총선정국'에 들어갔다. 하지만 여야 정쟁으로 패스트 트랙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처리가 미뤄지면서 선거구 획정 기준도 여전히 안갯속에 가려졌다. 현재 국회에 표류 중인 선거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지역구·비례대표 의석 수 조정이다. 일부 선거구는 통·폐합 대상이기 때문에 예비후보자 입장에선 선거법이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 전략을 바꿔야 한다. 하지만 여야가 협상하지 못하면서 선거구 획정도 치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선거구 획정 기한은 총선 1년 전이다. 현행법상 선관위 소속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총선 13개월 전까지 자체 의결한 선거구 획정안과 이유 등을 국회의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총선이 내년 4월 15일인 것을 고려하면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3월 15일 전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획정위로부터 받았어야 한다. 다만 획정위가 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국회는 국회의원 지역구 정수 등의 선거구 획정 기준을 마련해 선관위에 내야 한다. 국회가 선거일 12개월 전 선거구 확정 의무를 망각하면서 모든 게 실기한 것이다. 선거구 늑장 획정은 이번만이 아니다. 16대 총선에선 선거 65일 전 선거구를 획정했고, 17대는 37일 전 획정을 마쳤다. 20대 총선도 선거구 획정이 투표 42일 전 나오면서 현역보다 인지도가 낮은 정치 신인 입장에선 속앓이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여야가 대립 중인 이번 선거법 개정안은 지역구 의석을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이고 비례대표 의석을 47석에서 75석으로 늘리는 것이 골자다. 정당 득표율에 연동해 비례의석을 배분하기도 한다. 올해 1월 31일 대한민국 인구는 5182만6287명이다. 지역구 의석 수 225석으로 나눈 1석 당 평균 인구는 23만340명이다. 1개 선거구 획정 인구는 상한선 30만7120명, 하한선 15만3560명이다. 선거법 개정안 원안대로 도입할 경우 통·폐합해야 할 지역은 전국 26곳에 달한다. 자유한국당은 "최소 91개에서 최대 135개 선거구가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범여권 내부에서도 불만이 나오면서 현재는 '250(지역)·50(비례)'이나 '260(지역)·40(비례)' 방안이 최종 타협안으로 나오고 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선거구 획정 기준을 3년 평균 인구 수로 하자는 주장이 나오면서 여야는 대치전선을 확대했다. 김재원 한국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호남 선거구만 지키려는 시도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며 "3년이 아니라 300년으로 하는 게 더 좋지 않겠느냐"고 비꼬기도 했다. 현역 입장에선 법안 처리를 둘러싼 원내정쟁과 장외투쟁 등으로 총선을 준비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특히 속이 타들어가는 쪽은 제1야당 한국당이다. 한국당은 이날도 오전 원내대책회의에 이어 오후에는 의원총회와 패스트 트랙 법안 날치기 규탄대회 등을 실시했다. 앞서 국회 현관에 꾸린 농성장의 경우 상임위원회별 오전·오후 12시간씩 2조로 나눠 지키기도 했다. 일부 원외 당협위원장도 참석했다. 특히 정기국회 종료 후 첫 주말인 14일에는 광화문 광장 등에서의 대규모 집회로 일부 의원은 지역구 활동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인재 영입과 총선 전략을 모색할 시간이 어느 정도 있지만, 한국당은 중앙당 차원에서는 물론 의원 개별로도 총선 준비가 어려운 실정이다.

2019-12-17 11:50:04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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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2020 생딸기 1번지 주스' 출시

쥬씨, '2020 생딸기 1번지 주스' 출시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가 겨울 가맹점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2020년 생딸기 주스 9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생딸기 메뉴 콘셉트는 '딸기 1번지 쥬씨'로, 생딸기를 활용한 주스 및 음료/디저트 메뉴들을 선보인다. 이는 12월 중순경부터 제철이 시작되는 딸기 시즌 초기에 다양한 생딸기 주스 및 음료/디저트 메뉴를 출시함으로써 쥬씨가 생딸기 메뉴 대표 브랜드임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라고 쥬씨 측은 설명했다. 이번 메뉴는 '생딸쥬스', '생딸키위쥬스', '생딸망고쥬스', '생딸오렌지쥬스', '생딸라떼', '생딸 요거트', '생딸시리얼파르페', '생딸쏙라떼', '딸기라떼' 총 9가지로 주스, 음료, 디저트를 포함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 중 쥬씨의 '빅히트작'인 '생딸라떼'를 메인으로,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생딸요거트'는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생딸기를 포함한 생과일 토핑을 올려 남녀노소 누구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이며, '생딸기시리얼파르페'는 쥬씨 딸기요거트 음료에 생딸기, 바나나, 귤 등을 얹어 즐기는 디저트 메뉴다. 쥬씨 마케팅 관계자는 "매년 저희 '생딸 시리즈'에 보여주신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쥬씨와 함께 주스, 음료에 이어 디저트까지 폭넓은 딸기 맛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인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대표적인 과일로 알려진 딸기는 멜라닌 색소 침착 방지 효과도 있어 기미, 주근깨와 같은 피부 트러블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도 뛰어난 것은 물론 암세포 억제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12-17 11:46: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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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맛집' 다비치, 연말 콘서트 성료… '믿고 듣는 다비치' 저력 과시

여성듀오 다비치가 연말 콘서트 '2019 다비치 콘서트' 공연을 성료했다. 다비치는 지난 13~15일 3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9 다비치 콘서트'를 개최하며 마음 따뜻해지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3일간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공연 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다비치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이날 데뷔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오프닝을 연 다비치는 '또 운다 또', '내 옆에 그대인 걸'을 차례로 소화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점차 고조시켰다. 이어 히트곡 '사고쳤어요', '두사랑', '거북이' 무대를 꾸미며 본격 열기를 더했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이사랑', '괜찮아, 사랑이야' OST '괜찮아 사랑이야'로 감성 보이스의 진가를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휩쓴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비롯해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무대를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여기에 '사랑과 전쟁', '시간아 멈춰라',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까지 그간의 메가 히트를 기록한 노래들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연말 콘서트의 뜨거운 분위기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다비치가 노래를 부를 때마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성과 함께 떼창이 터져나오며 다비치의 대중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여기에 백지영, 린, 적재, 카더가든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다비치의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며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안겼다. 이처럼 다비치는 명불허전의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이 어우러진 완벽한 공연을 선보이며 '믿고 듣는 다비치'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다비치의 감성적인 보이스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150분의 지루할 틈 없는 명품 공연을 완성했다.

2019-12-17 11:43:33 김유미 기자
2028년까지 생산연령인구 260만명 감소…청년층도 일할 사람 부족

2028년까지 생산연령인구 260만명 감소…청년층도 일할 사람 부족 고용부 2018~2028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인력공급 제약 본격화…대졸 신규인력 부족 저출산, 고령화로 우리나라 인구구조가 급격히 변함에 따라 오는 2022년부터 생산가능인구(15~64세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서 앞으로 10년 후에는 현재보다 약 260만명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젊은 층 인구의 감소가 두드러져, 오는 2028년엔 고교 졸업생이 대학 정원보다 10만명 넘게 모자라고 신규 취업 인력은 수요보다 38만명 이상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용노동부는 17일 발표한 '2018~2028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전망했다.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보고서는 미래 노동시장의 수요·공급을 예측해 국가 인적자원의 효율적 배분에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2007년부터 격년제로 발표한다. 고용부의 분석 결과를 보면 앞으로도 15세 이상 전체 인구가 증가하겠지만 대부분 60세 이상 노인이다. 노인 세대를 부양해야 할 생산가능인구는 줄고 있으며 그 폭은 계속 커질 것으로 고용부는 전망했다. 지난해 3697만명이던 생산가능인구는 2028년 3420만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자연히 이 연령대의 경제활동인구도 오는 2028년엔 지난해보다 약 70만명 감소한 2481만명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제활동인구의 경우 범위를 15세 이상으로 넓히면 은퇴 시기가 늦춰지고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도 늘어 향후 10년간 124만명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 경향이 이어짐에 따라 학령 인구가 줄면서 노동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인구가 그 수요를 못 따라갈 것으로 고용부는 전망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청년 인구는 줄어드는데 구인 수요는 늘면서 오는 2028년엔 신규 인력이 수요보다 38만5000명 모자랄 것으로 예상된다. 고졸자(-60만 명), 대졸자(-45만 명)가 초과 수요인 반면 전문대(+64만 명)는 기술 발전 등으로 중간 숙련 수요가 감소하면서 초과 공급될 것으로 예상됐다. 게다가 작년 57만명이던 고교 졸업생이 2028년엔 40만명까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다. 작년 말 기준 약 50만명인 국내 대학 총 정원보다 10만명이나 적다. 고용부는 2028년까지 인구의 증가세는 둔화하지만 인력 수요는 많아 생산가능인구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지난해 69.3%에서 2028년 72.6%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여성의 고학력화와 고용환경 개선 등에 힘입어 경제활동참가율이 지난해 52.9%에서 2028년에는 53.7%로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으나 남성은 73.7%에서 73.0%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남녀 간 격차는 여전히 20%P 수준이며,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30·40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낮아지는 현상은 그대로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용부는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기술발전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 2020년대 후반기부터 성장 효과가 가시화해 취업자 수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2035년 취업자 수는 기존 전망치인 2,774만명에서 48만명이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2019-12-17 11:36:5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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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헬스케어, AI 활용해 항암신약 개발 나선다

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항암신약 개발에 나선다. AI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화합물 구조를 찾아내고 신약 물질로 개발할 계획이다. 씨제이헬스케어는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스탠다임과 항암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스탠다임은 AI 플랫폼을 활용해 항암신약의 새로운 화합물 구조를 찾아내고, 씨제이헬스케어가 이 구조를 기반으로 물질 합성 및 평가를 진행해 2021년까지 후보물질을 도출할 예정이다. 하나의 신약을 개발하는 데에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많은 연구개발 비용이 투입된다. 최근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대신 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AI가 각광받으면서 국내외 많은 제약기업들이 AI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와 항암신약 연구를 진행할 스탠다임은 국내 독보적인 AI기술 보유 기업이다. 인공지능 기반 선도 물질 최적화 플랫폼인 스탠다임 베스트를 보유하고 있고, 올해 3월 인공지능 기반 신규 적응증 및 작용기전 예측 플랫폼인 스탠다임 인사이트를 출시하면서 신약개발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신약개발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암, 간질환 신약 및 수족구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적극 늘려가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 관계자는 "스탠다임과 AI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기술수출 성과까지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7 11:36: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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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 핵심 원천 분리기술 美 특허 등록

강스템바이오텍은 17일 ZNF281을 발현하는 제대혈 유래 만능 줄기세포 분리기술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제대혈로부터 분리된 세포를 용기 내에서 배양한 후, 그 배양물에서 줄기세포를 회수하는 핵심 원천 기술에 관한 것으로, 고도의 분화능과 증식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핵심 전사인자 중의 하나인 ZNF281을 발현하는 만능줄기세포를 수득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강스템바이오텍에 따르면, 본 기술을 통해 얻은 만능줄기세포는 ZNF281을 발현 함으로써 기존 줄기세포와 비교해 미분화 단계에서 오랜 기간 활발한 세포 성장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줄기세포 치료제의 효능 증진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또 신경세포, 연골세포, 골형성세포, 지방세포 등 여러 종류의 세포 분화가 가능해 면역관련 질환은 물론, 신경계 질환, 심혈관계, 골결계 질환 등 다양한 줄기세포 치료제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세계 최대 시장에서 자사의 핵심 원천 기술을 보호함과 동시에 미국 특허관청에서도 기술력에 대해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글로벌 파트너쉽을 통한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현재 아토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추가 국내 임상시험과 유럽임상 2상을 준비 중이며, 류마티스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RA주' 국내 임상 2상 환자 투여를 진행 중이다.

2019-12-17 11:35: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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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7일자 한줄뉴스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범동씨의 공소장에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씨가 공범으로 추가됐다. ▲지난해 교육부 지원금을 받아 진행됐던 대학 연구자들의 연구가 사회적 현상이나 문제 해결에 밀접한 주제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원한 창업 기업이 1400여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와 2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40대 고용부진에 대해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16일 대북 인도협력 문제를 논의하는 민관 회의체인 '인도협력 민관 정책협의회'를 열고 북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2020년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은 16일 업무추진비 등 정부 부처 경비를 '제로페이'로 우선 집행하기로 했다. ▲선거제도 개편안 등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 처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관계 부처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중앙회에 납품대금 조정 협의권을 주는 '대·중소기업 거래관행 개선 및 상생협력 확산 대책'을 발표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에 판매된 중국 전기차 탑재 배터리의 사용량은 지난 8, 9월에 이어 3개월째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추진하던 보조금 제도의 축소와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경기 둔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KT는 현대중공업그룹과 16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5G 기반의 스마트조선소 체험'과 'KT 황창규 회장 특별강연'이 마련된 '5G 디지털 전환(트랜스포메이션) 현장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 전 대표는 16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금융투자협회 직원들을 전문가로 키우겠다"고 했다. 금투협은 증권사의 새로운 정책, 상품 등을 제일 먼저 검토하고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 만큼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다.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대표가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금융투자협회 직원들을 전문가로 키우겠다"고 했다. 금투협은 증권사의 새로운 정책, 상품 등을 제일 먼저 검토하고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 만큼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다. ▲집값 상승이 지속되면서 정부가 전격적으로 추가 대책을 내놓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8번째 대책이다. 과거 참여정부 시절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홍콩 딤섬 맛집 '팀호완'이 오는 19일 국내 1호점을 오픈한다. 팀호완은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 51개 지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딤섬 맛집으로 성장했다. ▲유통업계가 자신의 채널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상품을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차세대 바이오 기대주들의 기업공개(IPO)가 본격화 됐다. 이번 주에 상장이 예정된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순항하며 연말 침체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2019-12-17 11:24:4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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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웹어워드 코리아 2019 '모바일웹 최고 대상'

하나카드는 지난 12일 한국 인터넷 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한 '웹어워드 코리아 2019'에서 '라이프 머스트 해브(LIFE MUST HAVE, LMH)'가 올해 최고의 혁신적인 웹사이트에 주어지는 '모바일웹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 2019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 평가위원 3500명이 올 한해 동안 국내 유·무선 기반의 대한민국 웹사이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평가해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에는 총 13개 부문 74개 분야에 699업체가 참여했으며, 이중 하나카드의 LMH는 ▲스와이프(swipe) 방식을 활용한 적극적인 UI ▲사용자 친화적으로 배치된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 하나카드의 LMH 사이트는 지난해 11월 런칭이후 하나카드 고객의 일상을 책임지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7월에는 고객이 기존보다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비주얼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차별성을 강화했다. 하나카드 고객의 일상생활을 책임지는 대표 플랫폼으로 거듭난 LMH의 서비스는 크게 쇼핑, 여행, 보험·안심, 펀(FUN)의 4가지다. 쇼핑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쇼핑 이벤트와 특가 상품을 홍보하며, 여행 페이지에서는 제휴사 별 여행 혜택 및 추천 여행지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보험·안심 페이지에서는 인기상품인 해외여행자보험과 고객의 신용을 보호하는 구독서비스들을 찾기 쉽게 구성했다. 마지막 펀 페이지는 '먹고','가고','사고','놀고'의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고객의 여가까지 책임지는 재미있는 컨텐츠를 제공한다. 임현빈 하나카드 신성장R&D사업본부장은 "고객분들께 특별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라며 "하나카드가 구독서비스를 비롯한 디지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9-12-17 11:24:4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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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오픈뱅킹으로 “쉽게, 편하게, 안전하게”

우리은행은 오는 18일 예정된 금융권 오픈뱅킹 공식서비스 출범식을 앞두고 오픈뱅킹 전용상품 출시와 더불어 새로운 기능을 오픈뱅킹에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우리원(WON)뱅킹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우리원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뱅킹 전용상품은 '우리 원모아' 통장·적금·예금 3종으로 오는 18일 출시된다. 통장은 마케팅 동의, 우리은행 오픈뱅킹 이용 등의 조건 충족시 잔액에 따라 최대 연 1.2%의 금리가 제공한다. 적금은 만기 6개월 상품으로 우리은행 오픈뱅킹 이용횟수 등에 따라 최대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예금은 만기 6개월, 1년의 상품으로 오픈뱅킹을 통해 타행 계좌에서 인출된 자금으로 신규 조건 등을 충족시 최대 연 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지난 16일부터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최대 5개의 타행 계좌에서 우리은행 계좌로 보안매체 이용없이 쉽게 이체할 수 있는 '한번에 모으기' 기능과 타행 계좌간 이체 기능을 추가했다.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오픈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성과 안전성도 강화됐다. 인공지능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를 오픈뱅킹에 적용했으며, '24*365 FDS 전담팀'을 운영해 야간 및 휴일에도 신속한 사고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우리원 오픈뱅킹 열면 행운이 옵니다' 경품행사를 내년 2월 23일까지 진행한다. 고객은 우리원 오픈뱅킹으로 타행 계좌 등록, 타행에서 우리은행 계좌로 이체, 또는 오픈뱅킹 전용상품 가입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맥북프로·스타벅스 커피쿠폰·파리바게트 모바일쿠폰·GS25 모바일상품권 등 총 3만여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여기에 우리은행은 상품권 증정 이벤트 2개를 추가 진행한다. 우리원 오픈뱅킹을 이용해 타행 계좌에서 우리은행 본인 계좌로 이체한 고객중 추첨을 통해 이체금액 상당의 상품권을 인당 100만원 한도로 매주 10명에게 제공하는 '이체금액 100% 드림' 이벤트와 우리 원모아 예적금 가입 고객중 추첨을 통해 예적금 상품 만기 이자액 상당의 상품권을 인당 20만원 한도로 매주 20명에게 제공하는 '한번 더 이자 드림'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18일 금융권 오픈뱅킹 공식서비스 출범식에서 핀테크 기업과 프로토타입의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시연한다. 우리은행은 원뱅킹 앱에서 각종 간편결제서비스 잔액 조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인트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오픈뱅킹을 핀테크 기술과 접목해 금융뿐만 아니라 간편결제수단 및 포인트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축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우리원 오픈뱅킹의 편리함을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2-17 11:24:3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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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우간다 새마을금고에 ‘표준 장표 서식’ 보급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7일부터 우간다 농업지도자연수원에서 '표준화 장표서식 작성 및 금융역량강화를 위한 우간다 새마을금고 현지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우간다에서 설립·운영 중인 11개 새마을금고 회계담당자를 포함한 현지 새마을금고 임직원 총 50명이 참여한다. 새마을금고는 우간다에 설립된 새마을금고가 각기 상이한 업무 장표 서식을 사용하고 있어 업무 표준화가 시급하다는 판단하에 우간다 협동조합국 조셉 윌리엄 키탄드웨 국장을 중심으로 새마을금고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각종 업무서식을 제정, 마련했다. 이번 현지연수는 표준화된 새마을금고 업무장표의 작성방법 교육이 핵심으로, 정확한 업무서식 작성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한국의 새마을금고 모델은 우간다 농촌지역에서 공식적인 금융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는 마을주민들의 금융소외문제를 해결하는 금융포용 분야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우간다 정부로부터 새마을금고가 독립적 협동조합 모델로 인정받기도 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과거 한국처럼 우간다도 새마을금고를 통해 어려움을 희망으로 바꿔내 풍요롭고 넉넉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길 바란다"며 "우간다 새마을금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7 11:24:3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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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오픈뱅킹…고객 편의 위주로 모바일뱅킹 앱 개편

SC제일은행이 은행권의 거래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고 이체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모바일뱅킹 앱에서 개시한다. SC제일은행은 지난 7월 모바일뱅킹 앱을 전면 개편하면서 은행권 최초로 타행의 모든 자산과 거래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은행권 통합계좌정보 서비스를 도입했다. SC제일은행의 오픈뱅킹서비스는 타행 계좌라도 출금계좌로 등록하면 한 화면에서 모든 은행의 이체거래 가능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 서비스까지 진행할 수 있다.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한 타행 간 이체거래를 하더라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SC제일은행은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뱅킹의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타행 계좌를 등록하고 홈페이지나 모바일뱅킹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후 이벤트 종료일까지 등록 계좌를 유지하면 된다. 이들 고객은 추첨을 통해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폰,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2020년 겨울왕국2 한정판 다이어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조형기 디지털·퍼스널뱅킹사업부 상무보는 17일 "향후 오픈뱅킹과 연계된 다양한 모바일뱅킹 앱 서비스를 출시해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겠다"며 "핀테크를 선도하는 은행으로서 디지털 채널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11:24:2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