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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공유토지 간편한 절차로 분할하세요

인천 중구, 공유토지 간편한 절차로 분할하세요 -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 내년 5월 만료 예정 - - 구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토지이용 불편 해소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간편한 절차로 토지분할을 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구는 관련법령에 저촉되어 분할이 불가능했던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소유한 토지에 대하여 현재의 점유상태를 기준으로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분할 할 수 있는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2020년 5월 22일로 만료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관련 법규에서 건폐율, 분할 최소면적 등의 토지분할 제한으로 그 동안 분할하지 못했던 공유토지에 대해 현재의 점유상태를 기준으로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분할해 각자의 명의로 등기하도록 해주는 한시법이다. 이 법의 적용대상은 건축물이 있는 공유토지로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이 지상에 건축물을 소유하면서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해 점유하고 있는 등기된 토지여야 하고, 공유토지 분할신청은 공유자 총수의 5분의 1이상 또는 20인 이상의 동의를 받아 분할신청서, 경계 및 청산에 관한 합의서, 공유자 전원의 지분을 표시하는 명세서 등을 작성해 구청 지적업무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2020년 5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특례법을 활용해 구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토지이용에 대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도시행정과 지적팀(☎ 032-760-7767) 또는 민원지적과 지적팀(☎ 032-760-737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2-04 14:15:1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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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추진사항 보고회 열어

인천 중구,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추진사항 보고회 열어 - 29개 평가지표대상,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 대책 수립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3일 2019년도(실적기준)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재익 부구청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29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시책별 실무 팀장들이 참석하였으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지표에 대한 사유 분석 및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등 실적향상을 도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인천시가 주관하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위임 및 보조금 지원 사무 등 주요한 행정사무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며, 2019년도 실적에 대한 평가는 2020년 1월 한 달 간 서면 및 현장 평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익 부구청장은 "상대적으로 우리 구에 불리한 지표에 대해서는 시 담당부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건의하여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군·구 행정실적 평가는 부서 평가가 아닌 구 전체에 대한 평가이므로 부서 간 소통을 통해 실적이 누락되는 일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평가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19-12-04 14:15:1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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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물치도 지명환원 자문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인천 동구, 물치도 지명환원 자문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물치도 지명환원으로 일제강점기 잔재 정리와 정체성 확립 나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물치도 지명환원을 위한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작약도는 만석동 산 3번지 일원에 위치한 동구 유일의 섬으로 원래 이름은 물치도였으나, 일제강점기때 작약도라는 지명이 붙여지며 섬 이름이 바뀐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동구는 물치도의 관광개발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본래 이름을 되찾아 힐링 섬으로써 구민들에게 환원하고자 지명환원을 추진중에 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고문헌, 고지도 등 지명 유래 조사자료에 대한 고증과 물치도 한자표기 관련사항, 청구도 및 경기고지도첩 관련 물치도 지명 유래자료 여부, 기타 물치도 지명 환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일제강점기 후 100여년간 우리 고유의 지명을 잃어버렸던 물치도의 명칭환원을 추진하여 동구 유일의 섬인 물치도의 정체성을 되찾겠다 "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 자문회의 의견을 토대로 동구 지명위원회에 심의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의 심의조정을 거쳐 하반기 국가지명위원회의 최종심의 후 변경 심의를 고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2-04 14:15:0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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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 개최

서울시는 6일 오후 2시 위워크 종로타워점에서 '서울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쇼케이스는 지난 4월 열린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개 오디션에서 7.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9개 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한 IR(Investor Relations) 피칭을 진행하는 자리다. 공개 오디션에서 대상을 차지한 '유니크굿컴퍼니'는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관광객이 주인공이 돼 모바일앱을 통해 힌트를 찾아 문제를 맞춰가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 '리얼월드'를 소개한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벤터스'는 맞춤형 마이스 지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홍보, 온라인 참가 신청 등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플랫폼이다. 국내·외 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이벤트 진행도 가능하다. 이외에 관광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뮤즈트래블', 서울시내 채식식당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채식한끼', 자유여행자가 짐 보관을 위해 위치기반으로 상점유휴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유서비스 '럭스테이' 등 국내·외 개별관광객을 위한 참신한 콘텐츠와 기술력을 겸비한 스타트업 9개사가 오디션에서 뽑혔다. 쇼케이스는 ▲공개 오디션 선정 9개 기업의 프로젝트 최종 성과 보고 및 투자유치 IR 피칭을 진행하는 '데모데이'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에 관한 '기업 CEO(최고경영자) 토크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우수 스타트업 심사·시상'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참석자 대상 '경품 추첨'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참가 희망자는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선정된 9개 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평가를 통해 관련기관의 관광 정책 사업 및 다양한 국내외 홍보채널 연계를 지원한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높은 경쟁률로 선정된 9개의 서울 관광 스타트업들이 한 해의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 서울 관광을 책임질 차세대 관광 유니콘 탄생의 현장이 될 2019 서울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14:15:02 김현정 기자
IPA, 제2기'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선상 안전간담회 개최

IPA, 제2기'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선상 안전간담회 개최 "인천항 안전강화를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4일 '제2기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공사 친환경안내선 에코누리호 선상에서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등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제2기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는 참신한 시각으로 인천항의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대국민 안전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지난 11월 발족한 바 있다. 선상 안전간담회에서는 지난 두 달간의 활동을 통해 보고 느낀점을 바탕으로 인천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창의적이고 신선한 의견을 제시하고 안전한 인천항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가면서 일반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한 인천항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를 통해 안전한 인천항 구축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재난·안전 서포터즈 활동 등 소통을 통해, 더욱 더 일반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4:14:5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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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주택관리사 직무능력 높인다

인천 남동구, 주택관리사 직무능력 높인다 -3일 남동구청 대강당서 공동주택 주택관리사 직무교육 가져-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회장 채희범)는 지난 3일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주택관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인천시회가 지역 내 주택관리사를 대상으로 주택관리에 대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행복한 주거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남동구청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소통을 통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참석해 공동주택의 효율적 관리 및 공동체 문화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하는 주택관리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를 당부했다. 또 남동구에서 추진 중인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날 교육은 남동구에 임용된 공동주택 관리 전문 인력을 활용해 공동주택관리법 및 관리준칙의 개정 주요내용, 공동주택 관리실태 점검 등 실무에 필요한 사례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택관리사의 관리능력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구 공동주택과장은 주택관리사 교육이 공동주택을 투명하게 관리,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구는 앞으로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공동주택 주택관리사에게 필요한 교육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19-12-04 14:14: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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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성별 임금격차 10년간 30%내외 수준으로 큰 변화 없어

서울에서 지난 10년간 여성 임금근로자의 비율이 증가했음에도 성별 임금격차는 30% 내외 수준으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의 절반 이상은 저임금노동자로 향후 성별임금 격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서울연구원이 통계청의 지역별고용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임금근로자 중 여성의 비율은 2008년 44.5%에서 2018년 47.2%로 2.7%p 늘었다. 같은 기간 성별임금격차는 30.9%에서 28.7%로 2.2%p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임금 차이가 가장 컸다. 시간당 임금을 보면 여성의 경우 2008년 8356원에서 2018년 1만3085원으로 10년 동안 4729원 올랐다. 같은 기간 남성의 시간당 임금은 1만2097원에서 1만8361원으로 6264원 증가해 여성보다 1535원 더 많았다. 김진하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OECD가 성별임금격차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줄곧 최하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OECD 회원국 간 성별임금격차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는 성별 임금격차의 개선이 아직까지 미흡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임을 알 수 있다"고 짚었다. 서울시 여성노동자 중 절반 이상은 저~중저임금노동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구진은 시간당임금이 8438원 미만인 노동자를 저임금노동자로 정의했다. '서울시 성별 시간당임금 구간별 비중 추이'를 보면 지난해 기준 서울 여성 중 저임금노동자 비율은 25.6%이고 중저임금노동자는 25.6%로 전체의 절반 이상(51.2%)이 저~중저임금노동자였다. 반면 서울 남성 가운데 저임금노동자는 13.3%, 중저임금노동자는 16.2%로 전체의 29.5%만이 저~중저임금노동자였다. 서울연구원은 "여성 저임금노동자가 남성보다 장래성 없는 일자리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 노동을 통한 빈곤탈출 가능성이 낮다"며 "여성이 저임금노동에 집중 포진하게 될 경우 성별임금격차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령별로 구분했을 때 서울시의 성별임금격차는 40대부터 급격히 증가하다가 50대와 60대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벌어졌다. 임금 차이는 15~29세 0.7%에서 30~39세 14.3%, 40~49세 34.3%, 50~59세 37.7%, 60세 이상 37.3%로 증가했다. 김진하 부연구위원은 "여성은 20대 후반~30대 중반에 걸쳐 결혼과 출산으로 경력단절이 발생한다"며 "40대에 노동시장에 다시 진입하더라도 저임금, 임시·일용직에 종사해 이전 연령대 수준의 경제적 지위를 회복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력단절 이후에 취업을 지원하기보다는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나 단기적 재정 투입보다는 여성의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여성이 노동시장에 불연속적으로 참가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2-04 14:14: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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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공분야 중소기업 혁신성장 위해

인천공항공사, 항공분야 중소기업 혁신성장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 중소기업 혁신성장 및 판로개척 지원 … 인천공항공사, 우수 중소기업의 인큐베이터 역할 확대한다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과 항공산업 중소벤처기업의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을 포함해 업무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항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의 주요 협업분야는 △항공물류·자율주행차 등 혁신선도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우수 중소벤처기업제품 홍보 및 판로지원 △항공MRO·공항보안 등 안전산업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 △협력업체 전기조업차 도입 지원 등 친환경 그린공항 구축 선도 △공항산업 및 관련분야 중소벤처기업 인력 지원 △양 기관 사업 홍보 협력 등 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스마트 항공물류·자율주행차 등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 일자리 유지를 위한 정책지원을 추진하는 등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협약체결이 항공산업 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플랫폼인 인천공항 테크마켓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항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1월 26일 개통한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이 혁신기술을 제안하고 인천공항은 수요기술을 공모하는 기술공유 플랫폼으로, 이 중 중소기업 F.A.S.T는 중소기업의 최대 기술 애로사항인 자금(Finance), 채용(Application), 판로개척(Supporting a market), 교육/훈련(Training) 등의 사업을 통합하여 공고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항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04 14:14:3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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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美 나파밸리 컬트와인 '오비드' 한정 판매

하이트진로, 美 나파밸리 컬트와인 '오비드' 한정 판매 나파밸리 특급 컬트와인 '오비드'가 한국에 오직 42병 한정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컬트와인 오비드 플래그십 와인인 '오비드 나파밸리'와 '오비드 익스페리먼트' 등 2종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컬트와인(Cult Wine)은 지난 20년 사이 나파밸리의 소규모 와이너리에서 생산을 시작한 최상급 와인으로 생산은 소량이지만 품질이 뛰어나 부티크 와인(Boutique Wines)이라고도 불린다. 1990년대 초중반 최고급 컬트와인들이 출시되자 와인 평론가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는 데 이 가운데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100점을 주는 와인도 등장했다. 특히 컬트와인은 구매자 명단 리스트에 등록돼야 구매가 가능한 독특한 판매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돈이 있어도 와인을 살 수 없어 더욱 가치가 높아졌다. 구매 명단 리스트는 회원의 사망 및 파산 등으로 결원이 생길 때에만 충원을 받기도 해 대기리스트가 길고, 일부 와이너리는 폐쇄해버린 곳도 있다. 오비드는 연간 2000상자(12병=1상자) 가량만 생산돼 매해 생산과 동시에 완판되는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까베르네 소비뇽이 생산된다는 나파밸리 프리차드 힐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오비드 나파밸리'는 2014년 빈티지로 633상자 한정 생산된 제품이다. 각 해마다 가장 뛰어난 포도 만을 선택해 만든 후 22개월간 프렌치 오크통에 숙성을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오직 18병만 판매된다. 오비드 나파밸리 2014 빈티지는 유명와인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94점을 받았으며, 로버트파커는 2013 빈티지에 98점을 주기도 했다. 최상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매년 포도밭의 블록, 품종의 블랜딩, 와인 메이킹 방법을 달리하는 '오비드 익스퍼리먼트' 역시 매년 최소수량만을 생산해 구매자 명단에 등록된 고객들에게만 판매된 제품으로 이번에 한정 판매된다. 메를로 품종으로 두번째 실험한 제품인 '오비드 익스페리먼트 M2.6'은 2016 빈티지로 326 상자만 생산되었으며 이중 12병이 한국에 판매된다. 캘리포니아 최고의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4번째 실험적 생산한 '오비드 익스페리먼트 W4.7'은 2017빈티지로 384상자 한정 생산된 제품이며 이중 12병이 한국에 판매된다. 오비드 3종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건대 스타시티점 등 8개 매장) 내 와인샵을 통해 예약 주문할 수 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세계적인 컬트와인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와인 애호가 및 수집가분들에게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로 매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 말했다.

2019-12-04 14:13: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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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한부모가족에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 용기' 후원

삼광글라스, 한부모가족에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 용기' 후원 삼광글라스가 지난 3일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 용기'를 2400개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유식기 후원은 삼광글라스가 9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의 일환으로, 한부모가족 영유아의 건강과 한부모 육아에 도움이 되고자 연말 기부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인식개선 및 사회환경 조성, 주도적인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시 위탁 운영기관이다. 이날 삼광글라스가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한 기부 물품은 글라스락의 토탈 이유식 솔루션 브랜드 글라스락 베이비의 '눈금 이유식 용기'로 한부모가족 영유아들을 위해 총 2400개가 지원됐다.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 용기는 글라스락의 독자적인 내열강화유리 템퍼맥스 소재로 만들어져 열은 물론 충격에도 강해 열탕 소독과 전자레인지의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고, 월령에 맞게 이유식 양을 소분해 냉동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유리소재 특성상 색, 냄새 배임 없이 위생적이고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 발생 우려가 없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이유식 보관 용기로 안성맞춤이다. 정구승 삼광글라스 경영관리본부 상무는 "이번에 후원한 제품은 영유아들의 건강한 이유식 시기를 위해 꼭 필요한 '국민 이유식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의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삼광글라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을 통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소외계층 후원 활동은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지난 2011년부터 환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을 9년째 진행해오며 환경에 착하고 건강한 글라스락을 어린이집과 병원, 미혼모 시설, 학교 등에 8만개 이상 지원했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와 아토피 환우, 결식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 및 환경 보호와 국민 건강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실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2019-12-04 14:09: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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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같이가치, 올해의 모금함 공개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2019년을 빛낸 올해의 모금함 10개를 공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올해의 기부자 10인을 소개하는 '2019 카카오같이가치 베스트 어워드'를 오픈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이용자 누구나 기부 프로젝트를 제안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투명하고 신뢰있는 서비스를 위해 전문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모금함을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모금이 진행된 공익 프로젝트는 총 732개로 심사 파트너 기관(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함께일하는재단,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모금 스토리, 모금 후기를 알리는 소통, 프로젝트 수행 충실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올해의 모금함을 선정했다. 올해의 모금함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희망을 집어삼킨 사상 초유의 대형 산불' ▲홀트일산복지타운의 '지적 장애인 커플의 결혼일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폭력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사)녹색교육센터의 '글쓰기로 마음을 키우는 숲놀이터, 글꽃숲' 등이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선정된 공익 프로젝트의 의미를 이용자들과 나누기 위해, 12월 25일까지 올해의 모금함에 축하 댓글을 남긴 이용자 선착순 1만명에게 2000원의 기부 쿠폰을 발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댓글을 남긴 100명에게는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를 지급한다. 올해의 모금함과 공개된 올해의 기부자도 눈에 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3000만원이 넘는 최고 금액을 기부한 기부왕, 총 4950회로 기부 건수 1위를 차지한 성실왕, 따뜻한 댓글로 위로를 전해준 댓글왕 등 한 해 동안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마음을 나눈 특별한 기부자들을 공개했다. 강승원 카카오같이가치 파트장은 "2019년 한 해도 많은 이용자분들이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모금을 제안해 주시고, 모금에 직접 참여해주시기도 했다"며 "작은 관심들이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같이가치는 2007년 '다음 희망모금'으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2년 동안 약 2700만건의 기부가 이어지며 누적 기부금 274억원을 모금했다. 모금함에 댓글을 달거나, 응원, 공유를 할 때마다 카카오가 100원씩 대신 기부하는 활동으로 기부의 벽을 낮추고, 카카오톡을 통한 손 쉬운 기부 참여를 통해 기부의 일상화에 기여해왔다.

2019-12-04 14:09:5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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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겨울 성수기 맞이 '무제한 중복할인 프로모션' 진행

야놀자가 겨울 성수기를 맞아 최대 35만원의 가격 혜택에 20% 중복 할인까지 제공하는 '무제한 중복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야놀자는 다음달 5일까지 야놀자 숙박 상품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최대 35만원의 쿠폰팩을 발행한다. 올해 5월부터 11월 20일까지 1회 이상 야놀자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총 15만원, 같은 기간 중 구매 실적이 없는 고객에게는 총 14만원의 쿠폰팩을 증정한다. 총 11매의 쿠폰으로 구성된 쿠폰팩은 호텔,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모든 유형의 숙박 예약 시 사용 가능하다. 또한, 11월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야놀자에서 한번이라도 예약하면 2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추가 지급한다. 추가 쿠폰팩은 12월 2주차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5만원씩, 총 4회 지급된다. 간편결제 앱 차이로 결제 시 중복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1월 5일까지 야놀자에서 국내 외 숙박 및 레저상품을 차이로 첫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에 상관없이 1만원을, 이후에는 매일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차이 할인 혜택은 쿠폰팩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야놀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기념해 국내 인기 숙소와 레저 상품을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올해 말까지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등 국내 인기 호텔을 최대 77% 할인가로 판매한다. 겨울철 인기 레저 상품인 비발디파크, 곤지암리조트를 포함한 전국 스키장 리프트권은 최대 6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강석환 야놀자 마케팅전략실장은 "겨울 성수기에도 누구나 마음 편히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쿠폰팩에 중복 할인 혜택을 더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는 여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시즌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4 14:09:4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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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兆 구독경제 시대…유료 멤버십 내놓는 이통사

정기 구독료를 내고 원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경제가 각 산업에 퍼지고 있다. 전통적인 경제에서는 소비자가 대가를 내고 상품을 소유해야 했다면, 최근 부상하는 구독경제는 자신의 취향과 습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유하지 않고 구독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 이동통신사는 이러한 구독경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통신사에 구애받지 않고 가입할 수 있는 구독경제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매달 내는 비용 보다 더 큰 혜택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크레디트 스위스는 2000년 약 2150억 달러(약 250조원)였던 구독경제 시장규모는 2015년 4200억 달러(약 489조원)까지 커졌다고 분석했다. 내년에는 5300억 달러(약 617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함께 프리미엄 멤버십 '올프라임(AllPRIME)'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월 KT 또한 이용자가 좋아하는 테마와 관련된 혜택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구독형 유료 멤버십인 '원픽'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내놓은 바 있다. 구독경제를 겨냥한 SK텔레콤의 올프라임은 월 9900원에 동영상·음악·전자책 등 디지털 콘텐츠 혜택, 모바일·온라인 쇼핑 혜택, 여행·영화·배달 등 생활 혜택을 모두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 베이식 이용권(월 7900원) ▲음악플랫폼 '플로' 모바일 무제한 듣기(월 7590원) ▲전자책 서비스 '원스토어 북스' 도서·웹소설 무제한 패스(월 9900원) 중 한 가지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또 11번가 이용 시 SK페이 포인트 2% 추가 적립, 특가몰 접속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생활 혜택도 제공된다. 올프라임 이용자는 매달 배달의민족 3000원 할인 쿠폰 1매, 롯데시네마 영화 2000원 할인 쿠폰 2매가 지급된다. 여행을 떠날 때는 제주항공·티웨이 항공 할인 쿠폰, 마티나라운지 힐인, 숙박 예약 애플리케이션(앱) 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 이용 시 전 세계 호텔 10% 할인(월 5회)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KT가 지난 9월 출시한 원픽은 3만6000원(부가세 별도)에 3개월 한시 적용된 서비스다. 첫 테마는 '아이돌'로, KT 갤럭시 노트10 아우라 레드의 광고 모델인 강다니엘 편이 진행됐다. 아이돌 팬덤이 형성된 젊은 세대를 겨냥한 서비스다. 매달 다양한 아이돌 강다니엘 굿즈와 함께 식·음료, 영화관, KT 미디어 혜택등이 제공됐다. KT 관계자는 "지난 9월 신청 받아 한시적으로 진행한 원픽 서비스는 출시 첫날부터 이용자가 몰렸다"며 "구독형 유료 멤버십 서비스로 계속해서 선보일지 다양한 방면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또한 구독형 유료 멤버십 서비스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내년부터 멤버십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개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구독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새로운 경험을 원해서(25%), 타인의 추천(24%), 경제적 이익(19%), 편리함(12%) 순으로 꼽혔다. 향후 이 같이 개인의 취향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독경제 서비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구독경제 서비스는 초기 비용 감당 능력과 시만족도의 유지가 수반돼야 한다. IBK경제연구소 정지은 연구위원은 "기업 입장에서는 구독경제 서비스를 통해 '록인 효과'와 함께 예측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확보할 수 있고 소비자는 의사결정 비용을 줄이고 서비스 선택 시 갈등을 감소시켜 만족감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2-04 14:09: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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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 원내 사령탑 누가 앉을까…관건은 '정치·협상력'

강석호·유기준, 차기 원내대표 출마…심재철·권성동·안상수·윤상현 등 물망 첫 과제 '패스트 트랙 법안 통과 저지'와 '정국경색 해소'…들고 나올 전략 관심 강석호 의원에 이어 유기준 의원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사표를 던졌다. 심재철·권성동·안상수·윤상현 의원 등도 제1야당 원내 사령탑 물망에 오른 가운데 첫 과제는 '패스트 트랙 정국 돌파'가 될 전망이다. 유 의원은 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한 리더십으로 좌파독재 장기집권 시도를 철저히 막겠다"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의원은 "협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여당이 한국당을 배제·고립시키고 있는데, 다른 당과 협의·연합해 여당을 압박할 수 있는 정치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 권한 강화 ▲소통 강화로 국민의 뜻과 함께하는 원내전략 마련 ▲원내협상력 제고 ▲패스트 트랙 충돌 수사 관련 문제의 정치적 해결 ▲보수대통합 추진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4선 유 의원과 3선 강 의원에 이어 국회부의장을 지낸 5선 심재철 의원도 출마 의사를 굳히고 출마 선언 시기를 저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권에선 현재 3선 권성동·안상수·윤상현 의원도 도전장을 낼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앞서 출마를 공식화한 두 의원은 '협상력 복원'과 '정치력 발휘'를 강조했다. 강 의원도 전날 출마 선언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협상력과 정치력으로, 야당의 진정한 무기는 기술적이고 전략적인 협상이어야 한다"며 "무너진 원내 협상력을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지휘봉을 넘겨받을 차기 원내 수장의 첫 과제는 '패스트 트랙(신속처리안건)'을 두고 불거진 정치권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지난 4월 몸싸움까지 불사하며 선거·사법제도 개편안의 패스트 트랙 지정 저지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동참한 한국당 일부 의원은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고소·고발 당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패스트 트랙 법안의 본회의 상정·처리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카드까지 내놨지만, '민생법안을 볼모로 잡았다'는 여론의 질타가 이어졌다. 나 원내대표 임기는 오는 10일 끝난다. 올해 정기국회 폐회일이기도 하다. 패스트 트랙 법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는 차기 한국당 원내대표가 나올 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을 뺀 야당과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를 가동하고 패스트 트랙 법안 처리를 준비하고 있어 갈등의 골이 깊은 상황이다. 추후 출마할 다른 원내대표 후보도 저마다의 패스트 트랙 법안 통과 저지 전략과 정국경색 해법 구상을 들고 나올 것으로 보인다. '패스트 트랙 충돌 사건' 고소·고발에 대한 처리 복안도 내야 한다. 황교안 대표와 호흡을 맞춰 내년 예정인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도 세워야 한다. 보수통합도 난제다.

2019-12-04 13:55:53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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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합격선, 표준점수 기준 인문계열 상승, 자연계열은 하락 예상"… 성적대별 3회 기회 살려야

"정시 합격선, 표준점수 기준 인문계열 상승, 자연계열은 하락 예상"… 성적대별 3회 기회 살려야 종로학원 지원가능 점수, 서울대 경영대 413점, 의예과 405점 지원가능 점수 맹신보단 참고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나형이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됐고, 국어 역시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시 지원가능 예상점수의 변동에 관심이 쏠린다. 입시업계에서는 올해 수능 난이도 영향에 따라 합격 예상 점수가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상승, 자연계열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입시업체별 예상 합격선은 상이하므로 전년도 합격선과 비교해 등락을 확인하는게 좋다. 입시전문가들은 예상 합격선을 맹신하기보다는 전년도 합격선과 비교해 참고하고, 가나다군별 1회씩 총 3번의 지원기회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4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의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전년대비 상승하고, 자연계열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문계열 수험생이 주로 치르는 수학나형이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가 높아졌고, 사회탐구 또한 전년보다 변별력있게 출제돼서다.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전년 139점에서 149점으로 상승했고, 사탐 1등급컷이 만점인 과목이 전년 6개에서 3개로 줄었다. 자연계열의 경우는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이 지난해 150점에서 올해 140점으로 하락, 상대적으로 점수하락이 반영됐다. 수학가형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은 전년 133점에서 134점으로 비슷했고, 과탐도 전년과 큰 차이가 없어, 자연계 수험생의 수능 영역 표준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실제로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원가능 점수(국수탐 표준점수 합계, 만점 600점)는 서울대 경영대학은 지난해 406점에서 올해 413점으로 상승했고, 정치외교(405점→412점), 국어교육(404점→410점) 등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상승했다. 반면 서울대 의예(410점→405점), 화학생물공학부(400점→398점) 등 자연계열 합격선은 하락했다. 대학별 지원가능 점수를 보면, 경희대 인문 경영(396점)·의예(401점)·한의예(394점), 고려대 경영대학(410점)·경제학과(409점)·영어영문(405점)·의과대학(403점)·사이버국방(394점), 동국대 경찰행정학과(396점), 서강대 경영학부(402점)·인문계(400점)·화공생명공학계(387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403점)·사회과학계열(400점)·의예(403점)·반도체시스템공학(393점), 연세대 경영(410점)·정치외교(405점)·영어영문(405점)·의예(404점)·치의예(399점), 한국외대 LD학부(400점)·ELLT학과(396점) 등이다.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에 각 1곳씩 총 3회 지원하고, 대학별 모집군 특징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수능 성적대별 지원 전략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 최상위권 수험생의 경우 지원 희망 대학이 주로 가군과 나군에 많아 사실상 2번의 지원 기회가 있다고 봐야 한다. 특히 추가모집을 희망하는 경우라면 내가 지원한 군에서 나보다 성적이 높은 수험생들이 다른 군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지 여부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또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한 모의지원도 확인해 보는게 좋다. 중위권의 경우 지원을 고려할 수 있는 대학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으므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활용지표, 학과별 전형방식 등을 따져 자신의 점수가 상대우위인 전형 지원을 우선 고려하는데 초점을 두는게 좋다. 건국대와 동국대 등 일부 대학은 학생부 성적도 반영하므로 학생부 성적이 유리하다면 이를 고려해보자. 하위권의 경우 일부 대학은 수능 3개 또는 2개 영역만 반영하는 점도 많으므로 자신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수능 영역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이 많은 편이므로 수능보다 학생부가 유리하다면 이들 대학을 고려하는게 좋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가나다군별로 2~3군데 정도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아, 각 대학별 환산점수를 계산해 내 성적으로 어느 곳이 유리한지 꼼꼼히 따져보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입시업체가 제공하는 모의지원 서비스는 올해 수험생들의 지원 추세를 파악해 볼 수 있으므로 이를 활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2019-12-04 13:5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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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 타고 백두산 등정한 北김정은… '빨치산 역사' 재현, 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9일만에 군 간부들과 함께 군마를 타고 백두산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위원장이 백두산에 오른 것은 대미협상이 원활하게 풀리지 않자 강력한 군사적 압박 신호를 미국 정부에 보낸 것이라는 게 정·외교계 중론이다. 더욱이 북한은 이달 말 노동당 전원회의를 소집하면서 대미관계 관련 중대 결정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4일 "최고영도자 동지가 동행한 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군마를 타고 백두대지를 힘차게 달리며 백두광야에 뜨거운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이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치산의 피어린 역사를 뜨겁게 안았다"고 보도했다. 외교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이번 백두산 등정에는 박정천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군종사령관 등 군 주요인사들이 대거 수행에 나섰다. 이는 비핵화 협상의 마지노선으로 언급된 연말시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북한이 내년에는 강경한 군사적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암시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리태성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은 지난 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가 미국에 제시한 연말 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며 "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선택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하는가는 전적으로 미국 결심에 달렸다"고 알렸다. 한편 김 위원장이 앞서 10월16일 백마를 타고 백두산을 등정할 당시에는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현송월 당 부부장 등이 동행한 바다. 이번 동정에는 김 제1부부장 대신 부인 리설주 여사가 말을 타고 김 위원장의 뒤를 따랐다.

2019-12-04 13:47:00 우승준 기자
GS프레시,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통령상 수상!

GS프레시,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통령상 수상! 정부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브랜드 관련 포상에서 GS프레시(GS fresh)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온라인/모바일 마트 장보기 쇼핑몰 GS프레시는 4일 진행된 '제21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 제도로,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업체,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및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에 대해 정부가 포상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GS프레시가 GS리테일 48년 신선함의 노하우를 담은 국내 최대 신선식품 전문몰로서의 성과를 확인 받은 것으로, 업계 최초의 데이터 전문 조직 신설을 통한 개인화된 타겟 마케팅 등 핵심 역량을 인정 받은 것. GS프레시는 업계 최초로 2015년 10월 데이터 기반의 정확하고 정교한 운영 체제 구축을 위한 데이터 전문 조직을 신설해 고객 지향의 쇼핑몰을 운영했다. 고객 구매 주기에 따른 오퍼 제공, 관심 상품 빅데이터 분석 통계 시스템을 활용한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 제공 및 고객 유입 후 구매 관련 행동 패턴을 분석 등 데이터 기반의 브랜드 운영을 진행했다. 고객의 구매 관심 및 행동 패턴에 따른 메뉴별 화면을 자동적으로 최적화 노출하고, 고객별 상품 추천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과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개인화 UI/UX를 제공했다. 또한, LG유플러스 AI스피커 클로바와 연동구축을 통해 음성 주문,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고객 쇼핑 편의 극대화를 위해 KT멤버십과 LG유플러스 멤버십 제휴를 제공해 연간 할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환경보호를 위한 고객과 함께하는 '리사이클 캠페인'도 전개해 고객이 공감하고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GS프레시에서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12월 5일 하루 각 카테고리 대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치대 75%까지 할인하는 'GS프레시 대통령상 타임 핫딜'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카테고리 대표 상품이 참여한다. 10시 국내 한입 삼겹살 (450G/팩)을 6,930원, 12시 동원 샘물 18병 7,920원, 14시 겨울철 대표 가전 상품 최대 75% 할인, 16시 간편 밀키트 심플리쿡을 50% 할인한 반값 특가로 선보인다. 그 외 다양한 상품을 초특가로 준비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 김경환 GS리테일 e-커머스전략부문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신선식품을 제공하는 GS프레시의 역량과 고객 중심의 가치 제공을 위한 브랜드, 상품 전략이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통령상으로 확인 받아 기쁘다"며, "고객의 식문화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3:41: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