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스파크플러스, 300억 투자 유치…"실적 면에서 위워크와 달라"

시리즈B 투자 유치 성공…누적 투자액 600억 안정적 성장세·부동산 종합 운영사 목표 '好' 목진건 대표 "위워크, 지속가능한 성장 못 해" "위워크로부터 비롯된 업계의 우려들이 있었는데, 그런 우려를 딛고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는 것을 저희는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가 해온 실적과 앞으로 그리고 있는 비전이 굉장히 유의미하고 투자자들에게도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3일 서울 중구 스파크플러스 시청점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렇게 말했다. 공유오피스 시장에 위워크 상장 실패 리스크가 발생했지만, 안정적인 실적과 부동한 종합 운영사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으로 대규모 투자를 받는 데 성공했다.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8월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신규투자다. 이로써 스파크플러스는 설립 3년 만에 총 60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액을 갖게 됐다. 목진건 대표에 따르면 스파크플러스의 기업가치(밸류에이션)은 시리즈A 때보다 3배 높아졌다. 스파크플러스는 지난 2016년 11월 1호점인 역삼점을 연 후 3년이 지난 지금 서울 도심 지역에 총 1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사의 특성에 맞춘 커스텀오피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평균 입주율은 약 95%다. 목진건 대표는 "오픈 전 선계약으로 70% 이상 입주사를 유치하고, 오픈 2개월 내로 만실에 가까운 입주율에 도달한다"고 했다. 스파크플러스는 현재 테헤란로의 모든 역세권에 지점을 열어 강남 8개 지점을 갖고 있다. 올해는 시청과 광화문 지점을 열며 도심 지역으로 진출도 성공했다. 오는 2020년 1월에는 성수점을 열며 도심 외 지역으로 확장을 시도한다. 현재 준비 중인 강남 2·3호점까지 포함한 14개 지점 총 운영 규모는 1만1000평이다. 스파크플러스는 오는 2021년까지 지점을 40호점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기업과 자산운용사 및 개발사 등과 협업을 통해 '부동산 종합 운영사'로 성장할 계획이다. 부동산 종합 운영사는 공간 운영을 전제로 건물 매입과 리모델링 단계에서부터 사업 구조 및 설계를 함께하는 기업이다. 목진건 대표는 "스파크플러스는 고객들이 업무·성공·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갖고 지원하는 본질에 충실하겠다"며 "상업용 부동산 전반에 걸친 사업모델 및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부동산 종합 운영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최근 위워크가 수익성 문제나 오너리스크 등으로 상장에 실패하면서 공유오피스 산업 전체에 대한 의문점이 제기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위워크는 공격적인 확장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공실률 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곳"이라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스파크플러스도 투자자들에게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다. 목진건 대표는 스파크플러스는 안정적인 성장과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목 대표는 "위워크는 성장을 이뤄냈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은 이뤄내지 못해, 수익성이 지금은 나빠도 전환될 수 있다는 그림을 보여주는 데 실패했다"며 "아마 그런 부분이 위워크와 저희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유오피스란 점에서 위워크와 같이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단면만 보실 때랑 실제로 저희 회사를 들여다보실 때 반응이 다르다"며 스파크플러스의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이번 스파크플러스 시리즈B 투자에는 아주호텔앤리조트·코람코자산운용·스틱벤처스·인터베스트·아주IB투자·우신벤처투자가 참여했다. 이 중 아주호텔앤리조트는 스파크플러스의 초기 투자사 중 하나다.

2019-12-03 15:11:24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 ‘불법파견’ 이주노동자 노동권 침해실태 “심포지엄 통해 개선”한다

경기도내 불법파견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침해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심포지엄이 오는 5일 오후 2시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대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불법파견에 따른 이주노동자 노동권 침해 문제에 대해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차원에서의 실천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심포지엄은 경기도 및 시군 외국인업무 담당자, 민간단체 및 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허성철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3차례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박재철 센터장이 '한국인 노동자의 불법파견 문제와 이주노동',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류지호 상담팀장이 '외국인 노동자의 구직과정과 불법파견 노동 실태'를,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김상헌 상담팀장이 '동포 노동자의 구직과정과 불법파견 노동 사례'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미얀마 출신의 수원이주민센터 킨메이타 대표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민주노총 안산지부 정현철 부의장, 포천이주노동자센터 김달성 대표, (사)한국이주·동포정책개발연구원 곽재석 원장이 지정 토론자로 참석해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정책방안과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게 된다.

2019-12-03 15:10:17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인천 남동구, 인천시 최초 육아카페 '아이사랑꿈터'개원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보호자들이 육아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아이들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육아카페' 공간이 인천 최초로 남동구에 생겨났다. 3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창2지구 내에 육아카페인 '아이사랑꿈터' 남동구1호점 개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보육시설 관계자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이사랑 꿈터는 집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던 것을 부모들이 아이를 데려와 함께 돌보고 육아정보도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든 곳이다. 꿈터 내에선 자체적으로 육아 프로그램도 운영해 부모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창꿈에그린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육아카페인 아이사랑꿈터는 지난 11월 시설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지난 9월 인천시 혁신육아카페 선정위원회에서 인천재능대학 산학협력단을 운영자로 선정하고 아이사랑꿈터 남동구1호점 설치,운영 위수탁계약를 체결했다. 이번에 개원한 아이사랑꿈터 남동구1호점은 기관육아에서 가정육아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보육정책에 따라 설치됐다. 센터 이용이 가능한 연령은 만 0세부터 5세까지다. 구는 지역 아동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일단 하루 최대 사용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아이사랑꿈터는 집 가까운 곳에서 영유아를 키우는 보호자가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돌보며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공간"이라며 "내년에는 남동구에 5곳 정도를 더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5:09:57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혁신 성장 1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 2019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지방자치종합경쟁력 혁신 1위, 경영활동부문 혁신 3위 지자체로 선정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혁신성장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이기헌)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3개 부문으로 나눠 조사·분석해 지방자치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평택시는 올해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KLCI 종합경쟁력 순위가 22위 상승, 전국 75개 시 중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공공행정·지방행정·생활환경·지역경제 4개 영역 11개 분야로 평가하는 KLCI 경영활동 부문에서는 11위 순위가 상승해 혁신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택시 혁신성장의 주 요인으로는 양적·질적 균형성장을 목표로 추진해온 민선7기 주요 정책들이 본격 실행됨에 따라 지역경쟁력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앞으로도 평택시만의 특화된 매력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내실 있는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5:09:28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해 “2억3,400만원 징수” 성과

경기도는 지난달 27일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도 전역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 체납차량 1,144대의 번호판을 압류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 가운데 485대, 2억3,400만원의 체납 세금과 과태료를 징수했다. 단속에는 도내 31개 자치단체 공무원과 경찰관, 한국도로공사 등 총 583명이 참여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화물차나 택배차 등 생계유지 목적으로 직접 사용 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납부약속을 통한 분납으로 영치를 보류했다. 일정기간 동안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영치 차량은 강제견인이나 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충당하며, 만일 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공매하게 된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상습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이 아니더라도 연중 수시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할 계획"이라며 "체납액이 없어질 때 까지 빈틈없는 징수대책을 추진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2회 이상 체납차량은 19만4,281대로 이들의 체납액은 올해 10월말 기준 1,015여억 원에 달한다.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2018년 말 기준 508여억 원이다.

2019-12-03 15:09:19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나들이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치매안심마을인 청북읍 현곡리(1, 2리) 마을 어르신들과 직원 등 30명이 참여해 나들이를 다녀왔다. 현곡리(1,2리) 치매안심마을은 마을주민들의 치매인식을 올바르게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치매대상자와 가족이 거주했던 정든 지역에서 이웃들과 함께 불편 없이 오랫동안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조성하는 마을로 올해 5월에 선정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 나들이인 '다함께 추억여행~'은 치매안심마을의 활발한 운영과 더불어 사는 안심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나들이를 통해 마을 주민의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한 치매안심마을의 어르신들은 충남에 있는 덕산온천, 대천 해수욕장, 수덕사 등에서 체험 및 외부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계기를 제공했다. 나들이에 참가한 마을 주민들은 "평택치매안심마을 1호로 우리 마을이 선정되어 뜻깊고, 치매예방교육과 장수사진 촬영,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사람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서로 보듬어 주는 마을이 되어가는 것 같다"며, "내년에도 현곡리 치매안심마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현곡리 치매안심마을이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마을로 지속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12-03 15:09:07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019 G-FAIR 호치민’, “한국 제품의 저력 재확인” 성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시 젬 센터(Gem Center)에서 '2019 G-FAIR 호치민'을 개최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G-FAIR 호치민에는 전기·전자, 산업·건축, 소비재·식품, 뷰티·헬스 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국내 96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베트남 현지 바이어 1,467명이 전시장을 찾아 참가기업의 우수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열띤 수출상담 열기로 가득했다. 전시장 인근에는 바이어들이 타고 온 오토바이 행렬이 끊이지 않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참가기업들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2,791건의 상담과 8,817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1,397건 3,265만 달러는 계약 추진이 예상되며, 현장에서 33건 35만 달러가 계약됐다. 부천시 소재 벨류원㈜는 앱을 통해 센서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어떤 화면에서든 글씨를 쓸 수 있는 신개념의 전자칠판을 소개해 프로젝트 취급 현지 유통상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한 초도계약 물량은 약 3만 달러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광명시 소재 명신펌프는 식품, 음료, 약품, 화학제품, 화장품 등 고점도 액체 이송에 사용되는 펌프제품을 소개, 품질 및 기술력,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독점 거래를 수차례 제안 받아 향후 매달 2만 달러 씩, 연간 24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G-FAIR 호치민에 참가한 시흥시 소재 ㈜신한세라믹 강성호 대표는 "이번 G-FAIR를 통해 우리 제품에 대한 베트남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특히 바이어 A사와는 추가 미팅도 약속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베트남 바이어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현지 바이어 능우엔 씨는 "베트남 내 한류열풍이 어느 때보다도 뜨거워 한국제품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다"며 "매년 G-FAIR에 참가하고 있는데 이번에 참가한 기업 제품들도 디자인과 품질이 우수해 추후 좋은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9-12-03 15:08:58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신보중앙회, 내년 소상공인 보증규모 26.4조로 늘린다

올해 당초 예산 대비 5조 ↑…취약 소상공인 추가 지원 김병근 회장 "보증수요 여전, 보증규모 꾸준히 늘려야" 스마트소상공인 육성등 정책 트랜드 반영, 업무 효율화도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규모를 내년에 26조4000억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대비 5조원이나 늘어난 액수다. 특히 기존의 최저임금 보장 특례보증, 해드림 특례보증 등과 함께 채권 매각·소각을 통한 성실실패자 재기지원 확대, 중·저신용자 전용보증 등 취약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전국 16곳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서 발급 비율 가운데 94%가 소상공인이고, 소기업까지 포함하면 99%가 소상공인·소기업 등 제1금융권 이용이 쉽지 않은 계층이다. 그만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신보가 보증을 제공해 이들의 자금융통을 돕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김병근 신보중앙회장(사진)은 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회에서 아직 예산이 통과되지 않았지만 소비위축, 각종 비용상승 등의 어려움으로 자금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신보중앙회가 적극 대응해 내년엔 보증 지원규모를 크게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행시 32회 출신으로 직전에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을 거친 김 회장은 지난해 7월부터 신보중앙회를 이끌고 있다. 3년 임기 중 절반 가까이를 보낸 그는 "취임하고 나서부터 줄곧 강조한 것은 양적으로 보증규모를 늘려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동시에 (수요자들이)보증을 좀더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었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보증수요가 많은 만큼 상당기간 양을 꾸준히 늘릴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국회 통과를 전제로 내년에 늘어나게 될 5조원 규모가 이례적으로 큰 증가치이긴 하지만 늘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들을 생각하면 여전히 목이 마르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취임 직후부터 전국 16개 지역신보의 156개 지점을 매주 1~2곳씩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소상공인·소기업 등을 위한 내년 주요 보증은 ▲경제활력제고 특별보증 1조5000억원 ▲최저임금 보장 및 위기지역 지원 특별보증 8000억원 ▲1%대 초저금리 협약보증 6000억원 ▲스마트 소상공인 지원보증 2000억원 ▲중·저신용 포용금융 지원보증 1000억원 등이다. 김 회장은 "1%대 초저금리 협약보증은 소상공인들의 이자상환부담을 대폭 낮춰주기 때문에 현장의 반응이 좋다"면서 "내년 보증규모로만 수요자들이 연간 약 100억원(6000억원×대출 가산금리 1.65%)의 금융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보중앙회는 내년에 1000억원을 배정해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신용 5~8등급 이하 중·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우대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저신용기업의 경우 고금리 다중채무 보유경험이 많은 점을 고려해 지역신보의 보증부 저금리대출로 대환할 수 있도록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중기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스마트 소상공인 육성에도 힘쓴다. 2000억원 가운데 1000억원은 카드 매출 대금 회수 과정에서 유동성 애로를 겪는 인터넷 쇼핑몰 등 영세 온라인 사업자를 위해, 나머지1000억원은 각종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는 지식기반 소기업·소상공인에게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보증규모가 크게 확대됐지만 관련 업무를 하는 지역신보의 현장인력은 늘지 않아 업무 부담이 크다"면서 "보증신청부터 대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보증을 확대하고, 비대면 방식의 사이버보증 등 디지털 기반의 보증 서비스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실제 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선 현장 실사를 생략하는 등 인력 확충 애로에 따른 대안도 마련키로 했다.

2019-12-03 15:07: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인도·중동시장에 유망 중소기업 총력지원

경기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19억 인도·중동 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오는 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 인도·중동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도·중동 수출상담회에는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해 섭외된 3개국(인도, 터키, 이란) 45개 사 바이어들이 참석해 도내 기업들과 열띤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벌이게 된다. 상담회에는 미용·의료, 생활소비재, 공구·기계, 전기·전자 등 분야별 엄선된 도내 유망 중소기업 150여 개 사가 참여한다. 기업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통역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1958년부터 인도 전역에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M사, 700여 명의 전문가 그룹을 통해 각종 중소 규모 기업들에 무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란의 D사 등 구매력 높은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도내 우수제품의 해외 판로개척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세계 보호무역주의 강화 추세 속에서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19억 인도·중동시장에 도내 기업의 진출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 시장은 매년 7~8%대의 꾸준한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올해 우리나라와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체결 10주년을 맞아 교역이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구 5억 8천만 명의 중동시장은 현재 포스트 오일(Oil) 시대에 대비해 산업 다각화를 추진 중으로, 30세 이하 인구가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젊은 국가들이 많아 잠재 구매력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2019-12-03 15:07:27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엔터네이처코리아,수험생에게 생리대 쏜다!

안전한 나우 생리대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엔터네이처코리아가 올 겨울 수고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고3응원이벤트'를 진행한다. 엔터네이처코리아(대표 정연미)가 수학능력시험으로 수고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에게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위로를 전해주고, 이벤트 제목처럼 "친구들아, 그동안 수고했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 및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 된 학생 및 단체에게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1등부터 3등까지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나우생리대'를 검색 후, 채팅을 통해 신청자가 생리대를 받고싶은 이유를 담은 사연과 나만의 생리대 레시피를 남기면 신청이 완료된다. 나만의 레시피는 엔터네이처코리아 인스타그램 및 SNS를 통해 준비된 영상을 시청 후 내가 원하는 생리대 레시피를 만들어 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신청 시, 함께 받고 싶은 친구들의 인원을 함께 남기면 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급하는 나우 생리대는 국내 식약처 및 국제 인증기관 FDA등록을 마쳤고, SGS, SVHC(고위험성 물질) 191종 테스트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국내를 넘어 해외 수출 조건이 극히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 국가 지역에도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 품질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기간은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참가는 개인사연(10명 이하의 고등학교 3학년), 단체사연(11명 이상 고등학교 3학년 한 학급까지)으로 구분되며, 신청을 통해 소중한 친구들에게 좋은 생리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엔터네이처코리아 정연미 대표는 "1달에 1번 다가오는 생리일이 부담되지 않고,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정직한 제품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3 15:05:23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6번째 잡 매칭 데이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중구청 월디관(4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마지막 잡 매칭 데이(Job Matching D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잡 매칭 데이는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시즌2 일자리사업을 마감하고 2020년도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업체 및 구직자의 의견을 들으며, 2020년도 추진할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로 4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105명 채용예정이다. 잡 매칭 데이(Job Matching Day) 행사는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와 취업희망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소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하여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상시적(1회/월평균)인 취업연계 행사로, 구는 올 한해 5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여섯번째 행사는 한 명의 구직자라도 더 취업하기를 바라는 절실한 마음을 담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체의 모집분야는 면세, 호텔(시설관리, 미화 등), 물류분야로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가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며 기업체가 원하는 많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맞춤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시즌2 사업은 당초 500명을 취업목표로 했으나 11월말 현재 604명의 취업실적을 달성해 취업달성률 120%를 초과했다"며, "하지만 지역주민 한 분이라도 더 취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3 15:04:18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수성 뷰웰 리버파크', 266세대 1순위 청약마감

'수성 뷰웰 리버파크', 266세대 1순위 청약마감 지난달 15일 본격 분양에 들어간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청약접수에서 순위내 접수를 마감하고 오는10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잘 빠진 평면설계와 세련된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주방, 거실과 침실의 넉넉한 사이즈 등 제품 자체의 상품성이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발코니 확장시 무상으로 제공하는 품목을 대폭 확대한 부분은 대부분의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발코니 확장 선택시 84㎡ 기준으로 현관 2중연동 중문, 아일랜드 식탁, 냉장고 수납장, 대용량 싱크대와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행주·도마 살균 건조기, 스마트 전기오븐, 고급 진열장, 대용량 팬트리, 침실 1의 다용도 붙박이장과 드레스장, 욕실 2군데의 고급 비데 외에도 여러 품목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수성구 만촌동의 이모(52)씨는 "다른 단지들의 경우 발코니 확장비와 별도의 유상옵션으로 계약을 진행해야 하는 품목들 대부분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며 "입주 후 자비로 별도 시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상당한 금액을 절감 받는 기분"이라며 좋아했다. 분양 관계자들도 상품성 강화를 위해 과감하게 선택한 발코니 확장 시 무상 제공품목 대폭 확대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평가하고 정당계약 기간 동안 실수요자들의 선택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최근 수성구에서 진행된 신규분양 사업에서는 무순위 청약에서 실수요자들이 몰려 이른바 줍줍('줍고 줍는다'라는 뜻의 신조어)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에 따라 정당계약 기간 동안 계약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줍줍 현상은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수성구에서 청약자격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을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잔여세대를 확보하기 쉬워 무순위 청약에 소비자들이 몰리는 현상이다. 바꿔 말하면 투기과열지구 내에 순위별 청약자격이 그만큼 까다롭다는 얘기가 된다.비슷한 시기에 인근에서 분양한 '수성 데시앙 리버뷰'의 경우에도 순위내 청약경쟁률보다 무순위 청약경쟁률이 더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자격 제한과 엄격한 대출규제로 수성구 진입이 어렵지만 청약가점제에 해당되지 않는 투자수요자들이 무순위 청약을 통해 수성구 입성을 대거 노리고 있는 게 현실" 이라며 "신천 품은 수성구 입지에 주변개발계획까지 고려한다면 정당계약률도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대구시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2,189㎡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건립예정이다. 급면적별 세대수는 ▲75㎡ 84세대 ▲84㎡ 182세대 모두 266세대로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했다.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위치한다.

2019-12-03 15:04:0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