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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전 IBK證 사장, 금투협회장 출사표

"어려움에 처한 협회가 다시 융성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은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신 전 사장은 1965년 충남 논산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통계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1981년 삼보증권(대우증권 전신)에 입사해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장, 우리선물(현 NH선물) 대표, IBK투자증권 대표를 두루 거친 '증권맨'이다. 지난 2008년 8월부터 2009년 7월까지 1년여 동안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 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을 지낸 경력은 그의 강점이다. 신 전 사장은 "협회에 근무하면서 협회에 많은 정을 갖고 있다"면서 "취임 즉시 인사와 조직제도를 정비해 협회를 곧 정상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협회 경영지원본부장 당시 증권협회, 자산운용협회, 선물협회 3개 노조 소통을 통해 위로금 지급 없이 6개월 만에 통합을 완료한 바 있다"면서 "협회 직원들이 당시에도 나를 많이 따랐기 때문에 직원들을 잘 이끌어서 회원사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협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증권업계 발전을 위해 크게 세 부분의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제도 중 규제완화 ▲신사업부문 제도 관련 ▲세제개선 논리관련 등이다. 신 전 사장은 "아직 정식 선거기간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다"면서도 "제도 개선에서 가장 중요한 명분과 논리를 정립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설득 대상자를 현장으로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회원사 교육 강화'도 약속했다. 회원사 직원에 학습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신 전 사장은 "IBK투자증권 대표 시절 직원들을 직접 교육했다"면서 "증권업계 후배들의 학습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협회자산운용 효율화로 협회재원의 회원사 의존도를 축소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협회자산의 일부분을 주식상품, 채권상품, 대체투자상품 등에 투자해 수익을 내겠다"면서 "협회장 급여 전액을 동일상품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자 접수 기한은 이달 4일 오전 10시까지다. 현재 신 전 사장과 함께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2019-12-02 11:29:4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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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생활밀착형 '유안타 체크카드' 출시

- 소득공제 혜택에 일상생활에서 최대 20%의 다양한 할인 혜택 가능 - 대형마트, 편의점, 트렌디샵, 커피 전문점, 병의원·약국, 택시 등 카드 실적에 따라 5~20% 할인 유안타증권은 다양한 생활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체크카드 신상품인 '유안타Daily+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유안타Daily+ 체크카드'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는 물론 주요 편의점까지 필수적인 소비생활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소비 지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올리브영, 다이소 같은 트렌디샵과 스타벅스, 커피빈 등 커피 전문점을 비롯해 병원이나 약국, 택시 이용에도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별도 없으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5%에서 최대 20%까지(월 통합 최대 2만원 한도) 할인 적용된다. 유안타증권 체크카드는 '유안타Daily+ 체크카드'를 비롯해 카드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연 5% 캐시백(월 0.417%)을 제공하는 '유안타CMA+ 체크카드', 주식 약정금액별 최대 1% 캐시백 혜택의 '유안타Stock+ 체크카드'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편의점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입출금 무료서비스가 제공된다. '유안타Daily+ 체크카드'및 유안타증권 체크카드는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12-02 11:27:4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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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새 10년 준비 'NEXT 2030 경영원칙' 선포

하나금융그룹은 2일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그룹 출범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넥스트(NEXT) 2030 경영원칙'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부회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사 CEO 외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05년 12월 1일에 출범한 하나금융그룹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그룹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미래를 위한 3대 경영원칙을 선포했다. 김 회장은 이 날 CEO 특별강연을 통해 "우리 앞에 새롭게 다가 올 10년은 가치관과 기술이 급변하고 업종 간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라며 "신뢰와 휴머니티(Humanity)를 기반으로 손님과 직원, 주주,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그룹의 경영원칙을 재정립하자"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3대 경영원칙으로 ▲리셋(Reset) ▲리빌드(Rebuild) ▲게임(Game)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하나금융그룹은 이익보다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창출하는 경영을 추구(Reset)하며 이를 위해 사업모델과 프로세스를 완전히 새롭게 재구축(Rebuild)하되, 이는 몰입과 소통, 실행을 통해 게임처럼 즐겁게(Game) 해야 한다"며 "리셋, 리빌드, 게임이라는 3대 경영원칙을 통해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리빌드'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의 강점을 바탕으로 사회와 손님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사업모델(Business)을 창출하고, 다양한 협업과 디지털을 통해 효율적인 프로세스(Process)를 구축해 손님과 직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한편, 몰입하고 소통하는 유연한 인재(People)인 금융 디자이너를 육성키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넥스트 2030 경영원칙' 선포와 함께 그룹 출범 이후 사용해 오던 경영 슬로건인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를 내년부터 손님과 주주, 직원,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로 변경키로 했다. 또한, 새로운 경영원칙 선포를 계기로 사회공헌을 통한 가치창출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 등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을 지속하는 등 그룹 내 사회공헌을 총괄하는 '행복나눔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하나금융그룹, 미래를 코딩하다'라는 주제로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직원 대표가 하나금융그룹의 미래 키워드를 코딩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함으로써 미래를 향한 그룹과 임직원들의 결의를 표현했다.

2019-12-02 11:27:1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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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 입주기업 모집… "유망 스타트업 발굴 육성"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 입주기업 모집… "유망 스타트업 발굴 육성" 천재교육(회장 최정민)은 오는 20일까지 천재교육의 창업보육센터 '에듀테크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에듀테크센터는 천재교육이 2015년 교육업계 최초로 만든 스타트업 창업보육센터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테크놀로지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육성 및 발굴을 통한 에듀테크 서비스 발전을 목표로 설립됐다. 입주 대상자는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창업 3년 이내의 AI, AR, VR, 블록체인을 비롯한 IoT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며, 입주기업에게는 사무 공간 무상 지원, 경영 및 마케팅 멘토링, 투자유치 및 사업화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천재교육의 방대한 학습 데이터를 공유 받으며, 공동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실제, 입주 스타트업 중 하나인 클래스큐브는 천재교육과 협업해 '문제은행 검색엔진'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수학 플랫폼 '닥터매쓰(Dr.Math)'를 지난 9월 론칭하기도 했다. 입주 신청은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edtechcenter)에 있는 양식에 맞춰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입주기업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내년 1월 10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에듀테크센터 입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듀테크센터 대표메일(edtech@chunjae.co.kr)로 문의 가능하다. 천재교육 IT본부 이정환 본부장은 "천재교육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 넘치는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런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사무 공간 및 경영 노하우를 투자유치 지원 등 천재교육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더욱 높게 날기를 바라며, 나아가 이들과 함께 발전하며 혁신적인 미래 교육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2 11:26: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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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셀카, 2019년 중고차 시장 결산 발표…친환경차 비중 대폭 확대

친환경차 인기가 중고차 시장으로도 옮겨가는 모습이다. AJ셀카는 올 들어 지난달 28일까지 친환경차 거래량이 전년보다 1.6배 늘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전기차 비중은 지난해 3%에서 올해 13%로 대폭 확대됐다. AJ셀카는 내연기관차 환경 오염 이슈가 확대되면서 친환경차 시장 입지가 커지는 영향으로 분석했다. 그 중에서도 전기차는 적은 소음과 부드러운 주행력 등 우수한 성능과 함께 정부 지원금 지급 등으로 인기를 높이고 있다고 봤다. 중고차 총 거래도 전년보다 18%나 증가했다. 인기 차량은 상반기와 같이 현대 LF 쏘나타와 그랜저 HG, 기아 레이가 1~3위를 이어갔다. 반면 LPG 차량 인기는 저조했다. 지난 2분기에 잠시 증가했을 뿐, 전체 로보면 지난해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내연기관과 마찬가지로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를 내재하고 있는 데다, 친환경차 성장으로 매력을 어필하지 못한 것으로 AJ셀카는 해석했다. 잔존가치율도 상반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기아차 K9과 쉐보레 아베오 해치백이 잔존가치율 상위 10위에 새로 진입했지만, 다른 차들과 차이는 크지 않았다. AJ셀카 관계자는 "AJ셀카가 공개하는 데이터는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인기 트렌드를 미리 파악해 수요를 예측한 매입 전문 회원사들의 거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신차 시장의 흐름이 중고차 시장에도 점점 더 빠르게 반영되어 나타나는 만큼 트렌드에 맞춰 매물을 빠르고 다양하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2-02 11:21: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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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안전' 모두 볼모로…한국당 '필리버스터' 무리수에 여론 싸늘

[b]필리버스터 안건, 다음 회기서 곧바로 상정·표결해야[/b] [b]199건 필리버스터 지정, 임시회 199번으로 시간끌기[/b] [b]'내년 총선서 절대 안 찍을 정당' 한국당 44% 압도적[/b]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전략에 대한 여론의 시선이 싸늘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한국당 해체 촉구'는 나흘만에 5만2000명을 돌파했고,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절대 투표하지 않을 정당' 1순위에 올랐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2일 청와대 앞에 설치한 '투쟁천막'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필리버스터 권한을 인정해 달라"며 "평화롭고 정의로운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당은 앞서 지난달 29일 본회의에 올라온 199개 전부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신청한 안건에는 ▲금융·산업계 숙원 '데이터 경제 3법' 일부 ▲유치원 3법 ▲소상공인기본법 ▲청년기본법 ▲상생형 일자리를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기술 독립을 위한 소재부품장비특별법 ▲포항지진특별법 ▲형제복지원 사건 등 진상 규명 과거사법 같은 민생·경제·안전 법안이 담겼다. 대부분 각 상임위원회가 오랜 논의 끝에 합의한 법안이기도 하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이 임시국회를 최대 199번 봉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집단인질극'으로 규정하고 있다. 199개 안건 모두를 수중에 넣고 여론을 살피면서 법안을 하나씩 풀어주는 전략으로 풀이한다. 실제 '무제한 토론'으로도 부르는 필리버스터는 시간끌기에 불과하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로 지정한 안건은 다음 회기에서 곧바로 본회의에 상정·표결해야 한다. 한국당이 반대하고 있는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 지정안 5건은 3일 모두 본회의 부의한다. 한국당 입장에선 5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 올해 정기국회 이후 임시회가 열리면 속수무책인 셈이다. 한국당은 무리수 전략을 내놓은 후 역풍을 맞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4월 '패스트 트랙' 정국 때에 이어 또다시 한국당 해산 청원이 등장했다. 이 청원은 2일 오전 기준 5만2293명이 동참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달 29~30일 전국 성인 101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는 '내년 총선에서 절대 투표하지 않을 정당' 1위로 꼽혔다. 44%로 압도적이다. 이어 민주당(18.5%), 정의당(8.4%), 우리공화당(4.0%), 바른미래당(1.8%), 민주평화당(0.4%) 순이다.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한 유치원 3법과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안 2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2건 등에 대해선 '정기국회 처리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69.2%다. 국민 10명 중 7명이 정기회 내 처리를 원하는 것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019-12-02 11:20:46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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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책방, 영유아 통합 발달 전집 '웅진 베이비 오감튼튼' 출시

웅진책방, 영유아 통합 발달 전집 '웅진 베이비 오감튼튼' 출시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어린이 도서 전문 온라인몰 웅진책방이 영유아 통합 발달 전집 '웅진 베이비 오감튼튼'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웅진 베이비 오감튼튼은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유아 월령별 성장 과정을 총 5단계로 나눠, 각 단계마다 아이의 오감과 감각·신체·언어·인지·사회정서 5대 성장 발달 영역을 고루 발달 시키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생아를 위한 1단계는 사운드북과 교구를 이용, 다양한 소리와 촉감을 통해 두뇌를 발달시킨다. 7개월 ~ 24개월 아기를 위한 2~4단계는 신체발달과 자아 개념을 형성하고 언어 놀이로 감정표현을 유도해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그림책과 놀이감을 제공한다. 25개월 이상이라면 5단계 도서와 교구를 이용, 적절한 자극과 흥미를 줘 사고 능력을 확장할 수 있다. 각 도서 콘텐츠와 재질 역시 눈 여겨 볼 만 하다. 웅진책방은 밀란, 오조, 클라비스 등 유럽 및 아시아 유명 출판사와 협업, 다채로운 삽화와 글로 웅진 베이비 오감튼튼 전권을 구성했다. 또, 책을 장난감처럼 활용하는 아기들에 맞춰 튼튼한 하드 커버, 속지를 적용하고, 물고 빨더라도 안심 할 수 있도록 KC 인증을 받은 재질을 사용, 부모들의 걱정을 덜었다. 웅진책방이 선보인 '베이비 오감튼튼'은 유아 월령에 맞춰 성장과 오감 발달을 돕는 45종 도서와 5개의 교구, 부모길잡이책 등 총 51종으로 구성됐다. 웅진책방 출시 기념 할인가가 적용돼 판매한다. 웅진책방 관계자는 "아기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아기자기한 콘텐츠와 아기의 공간을 보다 풍성하고 따뜻하게 꾸며주는 교구로 구성했다"라며, "세상과 처음 만나는 아기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2 11:19: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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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북미·유럽서 '최고의 TV' 싹쓸이

LG 올레드 TV가 전세계에서 올해 최고 TV 자리를 휩쓸고 있다. 2일 LG전자에 따르면 올레드 TV는 최근 미국 USA투데이 선정 '올해의 베스트 100제품' 중 '베스트 TV'를 차지했다. 올레드 TV는 높은 명암비와 블랙 표현, 부드러운 움직임과 시야각 및 색재현 등에서 극찬을 받았다. 미국 영상 전문 매체 '하이데프 다이제스트'에서도 '올해 베스트 4K TV'로 올레드 TV를 올렸다. 완벽한 블랙과 HDR, 인공지능 기능 등이 호평을 받았다. 캐나다 '알팅스'도 올레드 TV를 '최고 TV'에 올렸다. 미국 타임지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미래의 TV'로 꼽았다.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도 선정해 시장 주도력까지 인정했다. 영국에서도 올레드 TV를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IT 매체 '트러스티드리뷰'는 올레드 TV를 '올해의 TV'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올해의 혁신제품'으로 선택했다. 영국 '왓하이파이' 역시 '최고 TV'에, 'AV포럼'도 '올해 최고 TV'와 '최고의 게이밍 TV'에 올레드 TV를 낙점했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전세계 주요 업체들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올레드 TV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LG 올레드 TV가 차별화된 성능으로 기술 우위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02 11:19: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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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아동학대 예방사업 공로로 '아동보호 대상' 받아

광동제약이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아동보호학회와 진선미 국회의원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서 수여하는 '아동보호 대상'을 수상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동보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그동안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서 진행한 각종 아동권익 증진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후원금과 기부물품 지원을 통해 아동복지와 행복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광동제약의 어린이 후원은 창업주인 고(故) 최수부 회장의 역점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작됐다. 최 회장은 1984년 선천성 심장병으로 꺼져가는 어린 생명을 구하기 위해 후원금을 쾌척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사회공익 활동에 앞장섰다. 이후에도 광동제약은 매년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500명이 넘는 생명을 살렸다. 그후 광동제약은 백혈병 소아암으로 지원분야를 확대했고, 지난 2012년에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치료지원 협약식'을 갖고 어린이 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또 다른 아동권익 증진 및 사회공익 사업을 펼쳤다. 아울러 2015년부터는 매년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국민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보살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2 11:17: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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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4차 산업혁명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식 및 창업포럼 '호응'

인천대 4차 산업혁명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식 및 창업포럼 '호응' 인천대는 최근 '연수구 4차산업혁명 청년창업지원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개소식 및 창업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 인천대 김용식 부총장,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청년창업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입주기업 협약서 전달, 축하공연 순서로 진행됐으며 창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장이 됐다. 먼저, 행사는 '청년 스타트업의 성공전략'이란 주제로 창업포럼을 열고 4차산업혁명과 청년창업, 청년의 꿈을 이루는 스타트업, 사업아이템을 찾기 위한 6번의 도전, 창업실패에서 마음을 지키는 방법 등 선배 창업인들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열렸다. 한편, 연수구 4차산업혁명 청년창업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연수구와 위탁기관인 인천대가 협약을 맺어 미추홀캠퍼스 B동 4층에 창업 공유공간과 회의실, 강의실 등으로 조성하고 21개팀 청년창업가에게 사업화지원금 1500만원과 창업공간, 창업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연수구 4차산업혁명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기업, 대학,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기술창업기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2 11:17:0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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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일까지 '2020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 모집

- 10일 전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 선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겨울방학을 맞아 인천시정을 체험하고 행정기관 등에서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25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방학기간 중 대학 등록금, 자기 계발 등에 필요한 자금 마련과 공공기관 업무에 대한 체험 및 이해를 목적으로 실시된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2019년 11월 28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 인천시 아르바이트 운영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전체 250명 중 20%(50명)는 생계·의료급여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을 대상으로 특별선발한다.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12월 10일 전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추첨 당일 참관을 희망하는 경우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학생들은 2020년 1월 6일부터 23일까지(14일간) 행정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주 5일, 1일 8시간(점심시간 포함)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배치 기관별로 다를 수 있다. 급여는 사무근로와 현장근로에 차등을 두어, 만근 시, 시 및 군·구청, 사업소, 도서관 등 사무근로자의 경우 2020년 최저시급인 8,590원을 적용받아 1,099,520원을, 근무지가 야외이거나 육체노동이 많은 현장근로의 경우 2020년 인천광역시 생활임금 10,000원을 적용받아 1,280,000원을 받게 된다.

2019-12-02 11:15: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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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김장철 젓갈류 등 취급업소 불법행위 무더기 적발

- 젓갈류 제조·가공업소 등 30개소, 식용란 수집판매업소 등 7개소 적발 인천시(시장 박남춘) 특별사법경찰은 김장철을 앞두고 영업신고 없이 젓갈류를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특사경은 젓갈류 등 김장철 성수식품 취급 식품제조·가공·판매업소와 식용란 수집판매업소 등 82개소를 점검,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30개소와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업소 7개소를 적발하고 이중 35개소는 입건, 2개소는 관할 행정기관으로 이첩했다. 이번 단속은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은 젓갈류 및 다진 마늘 등 김장철 성수식품과 조류독감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시민 대표 먹거리인 식용란(달걀)의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또한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은 식용란 수집판매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식용란을 대량으로 판매한 무신고 판매업소 3개소, 원료수불서류와 생산작업일지 등을 작성하지 않거나 허위로 작성한 알가공업체 2개소, 식용란 표시사항을 위반한 1개소, 식용란 수집판매업을 하면서 거래 폐기 내역서를 작성하지 않은 1개소로 총 7곳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젓갈류 등을 손님이 원하는 만큼 덜어서 판매하는 경우 관할 구청장에게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신고를 하고 식품위생법에 따른 위생관리 기준을 지켜야함에도 적발업소 중 27개소는 항·포구 어시장에 난립한 무허가 건축물에서 영업신고 없이 비위생적으로 젓갈을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또한, ㄱ알가공업체는 식용란을 가공해 달걀지단을 만들어 시중 분식점 등에 김밥재료로 유통하면서 원료 수불부를 허위로 작성했으며, ㄴ식용란 수집판매업소는 식용란 최소 포장단위에 영업소 명칭 및 소재지 등 표시사항을 기재하지 않아 적발됐다. 무신고 즉석판매·제조·가공 영업행위와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한, 무신고 식용란 수집판매 영업자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하거나 표시사항을 위반한 축산물 제조·가공영업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송영관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김장철에 소비자의 수요가 많은 젓갈류는 김장김치의 주요 재료로 최근 외국산 젓갈류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위생안전 관리가 더욱 요구 되고, 또한 겨울철 조류 독감 발생이 우려 되는 만큼 시민들의 대표 먹거리인 식용란에 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소비 식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2 11:15:1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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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달달한 음악으로의 초대 with 더원’ 공연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공감방방곡곡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연 마지막 작품으로 공연을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KBS '불후의 명곡'우승,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으로 등극해 명품 보이스로 주목 받고 있는 가수 더원이 출연해 '사랑아', 'You raise me up', '지나간다' 등 다양한 곡을 부를 예정이다. 또한 정통재즈와 현대 재즈보컬의 모던함을 두루 갖춘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뮤지션 이주미가 이국적이면서 풍부한 음색으로 재즈의 진수를 선보이고, 뮤지컬배우 6명으로 구성된 '아파쇼나토'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크로스오버 명곡들을 들려준다. 전체 연주를 이끌고 나갈 10명의 JK재즈밴드는 재즈의 고장 미국에서 다년간 수학하고 돌아온 젊고 실력있는 아티스트들로서 이번 무대에서는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100분, 관람료는 10,000원이며 예매는 11월 25일(월) 9시부터 12월1일(목)까지 온라인 및 스마트폰 '문화N티켓'과 전화를 통해 사전예매를 실시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재즈명곡과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는 명화속의 음악들, 그리고 인기 팝과 가요 등 다양한 음악을 편안하게 즐기면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니만큼 음악을 사랑하시는 군민의 많은 관심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2 11:15: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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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안성시, 소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안성시 일자리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안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서 소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27일에는 네떼,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한회사, 대웅엔지니어링, 알에스케이테크놀로지, 기쁨의 동산 요양원이 참여했다. 이어 28일에는 제이앤에스엘인터내셔널, 유니맥스, 오투이엔지, 삼영후레쉬, 코캣이 참여했다. 또한 이번 소규모 채용박람회를 통해 현장면접 및 간접참여로 총 10개 업체에서 약 42명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이력서 사진촬영, 지문인적성검사를 무료로 제공하여 참여한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하여 취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채용박람회는 다양한 구인업체 참여와 많은 구직자들의 참여로 구인업체, 구직자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행사였다"면서 "안성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희망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인‧구직에 도움이 되는 상시 채용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성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 소규모 채용박람회, 상설면접 등 취업지원 서비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구직자는 안성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12-02 11:14:32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