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중진공, '중소벤처기업 미래 스마트 인재 양성 HRD 컨퍼런스' 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8일 서울 강남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 미래 스마트 인재 양성 HRD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김철민 국회의원(경기 안산시상록구을), 중소벤처기업 대표, 교육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급속한 변화의 트렌드를 읽고, 지혜와 통찰력으로 새로운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컨퍼런스는 'Challenge & Passion, SMART HRD' 주제로 4개의 특별강연으로 구성됐다. 박종훈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이 기조 강연자로서 '밀레니얼 이코노미, 기술혁신과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어 유정은 한국내면검색연구소 대표의 '디지털 시대의 Mindfulness(마음챙김)', 이찬 서울대 교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HRD 전략', 홍순철 북칼럼니스트의 '미래를 위한 책읽기' 순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중진공 사업별 홍보부스가 별도 마련돼 ▲뿌리기술·품질 연수 ▲스마트공장 연수 ▲온라인 연수 ▲내일채움공제 ▲기업인력애로센터 등에 대한 안내와 기업별 맞춤형 일대일 상담이 이뤄졌다. 중진공은 1982년 경기도 안산에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을 시작으로 호남연수원(광주광역시), 대구경북연수원(경산시), 부산경남연수원(창원시), 글로벌리더십연수원(태백시)을 순차적으로 개원해 지금까지 140만 여명의 중소벤처기업 임직원 연수생을 배출해 왔다. 2021년에는 충남 천안에 연수원을 추가로 개원할 계획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우수 인재양성은 중소벤처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중소벤처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8 09:16:5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컴플라이언스 경영 선포식' 개최

현대모비스가 정직한 경영을 결의했다. 현대모비스는 28일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 대강당에서 '현대모비스 컴플라이언스 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경영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 COMPLIANCE FIRST'도 발표했다. 이해관계자와 규제기관의 준법·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임직원/협력회사 행동강령, 준법통제기준 개정안도 함께 내놨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국 사장 등 임직원과 협력사, 대리점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해 컴플라이언스 경영 추진 의지를 표명하고, 임직원에 올바른 컴플라이언스 행동방향 제시 및 준법·윤리경영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서 임직원들은 대표단 선서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적극 준수하고 행동강령 정신 구현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매년 임직원과 컴플라이언스 실천 서약과 교육·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컴플라이언스 의식을 고취해왔다. 상시 점검·개선 체계도 구축으며, 앞으로도 업무별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적용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정국 사장은 "컴플라이언스 경영이 수많은 업무기준 중 하나가 아닌, 현대모비스의 경영 철학과 기업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2019-11-28 09:00:5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자발광 QLED 상용화 가능성 입증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자발광 QLED 디스플레이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 학술지 '네이처'에 퀀텀닷 소재 관련 최신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자방광 QLED 소자 발광 효율과 사용시간을 크게 향상시키는 내용이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장은주 펠로우(교신저자)는 "삼성의 독자적인 핵심 소재 기술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새로운 구조의 퀀텀닷을 활용한 친환경 디스플레이의 개발 범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퀀텀닷 소재 구조를 개선해 자발광 QLED 소자 발광 효율 21.4%를 달성하고, 소자 구동 시간을 업계 최고 수준인 100만 시간(휘도 100니트 반감수명 기준)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는 퀀텀닷 입자 발광부부인 코어 표면 산화를 억제해 빛 손실을 개선하고, 코어 주위를 둘러싼 쉘을 결함 없이 대칭 구조로 균일하게 성장시켰다. 두께를 증가시켜 에너지 손실도 최소화했다. 쉘 표면 리간드를 더 짧게 만들어 QLED 소자 발광 효율을 높이고 수명도 늘렸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원유호 전문연구원(제 1저자)은 "이번 연구는 퀀텀닷 소재가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이해해 쉘 두께에 상관없이 고효율의 퀀텀닷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소자에서 퀀텀닷 사이의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고, 전하 균형을 조절하여 QLED의 효율과 수명 개선의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8 08:21:3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는데

의외로 여자 중에도 폭력성이 높은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여자들은 결혼하게 되면 무서운 아내 악처일 경우가 농후하다. 아주 오래전에 본 문구가 있다. "꽃으로라도 때리지 마라." 대한민국의 국민 어머니라고 불리는 단아한 이미지의 탤런트가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썼던 책 이름으로 기억한다. 아름다운 부드러운 꽃잎으로라도 누군가에게 폭력을 써서는 안 된다는 얘기이다. 슬프게도 우리 세상엔 약자에겐 더더욱 쉽게 폭력이 행사되고 있음을 반어적인 표현으로 나타낸 것이리라. 그런데도 폭력은 여기저기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체벌은 법으로 금지되었다. 교육의 한 방법으로 체벌은 합리화되어 왔다. 필자는 여학교를 다녔지만 그래서 상대적 학생체벌은 약한 편이었지만 가끔 남학생들을 통한 그들의 체벌 종류와 강도는 듣기만 해도 모골이 송연했다. 게다가 군대까지 가게 되면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인간이 그토록 잔인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인간에 대한 회의까지 들 정도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단체생활에 있어 체벌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것을 많은 사람이 본다. 교육현장에서의 체벌을 사랑의 매라고 여기는 이들도 적지 않다. 지금 학교의 상황을 보자면 교사들의 권위는 땅에 떨어지고 아이들의 교육은 형편없다는 것인데 이의 원인을 체벌금지에서부터 시작된 흐름이라고 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어이 됐든 세상은 그 목적이 선하든 선하지 않든 폭력에 대해 강하게 저항한다. 그런데도 폭력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자신의 어린 자식들에게까지 잔인한 폭력을 쓰는 이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바른 교육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위력의 행사밖에 없는 것인가. 애정이 없는 인생은 향기가 없는 꽃과 같다고 누군가 얘기했지만, 체벌과 폭력은 다르다 주장하겠지만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던 의미를 다시 새겨봐야 한다.

2019-11-28 06:20:36 메트로신문 기자
부음-11월27일

▲정우식씨 별세, 정수용·찬용(아프리카TV 대표이사)·연씨 부친상 =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29일 오전 8시, 031-787-1500 ▲윤광준(대전 유성구의회 의원)씨 별세, 26일 오후 10시 40분, 대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042-825-9494 ▲유영문씨 별세, 유원상(충북 제천시 시설관리사업소 어울림체육센터 센터장)씨 부친상 = 26일 오후 10시, 제천제일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28일 오전 8시. 043-651-5333 ▲고정수씨 별세, 김기전·김기한·김기우(신용회복위원회 전문상담위원)·김기왕(법무법인 청조 변호사)·김기홍(김기홍 법무사 사무실 대표)·김영수(회송이엔지 사원)·김현숙씨 모친상, 김민규씨 장모상, 유경희·김경옥·박용란·이정선씨 시모상, 김지원(UPI뉴스 기자) 씨 조모상, 김혜인·김혜수 씨 외조모상=26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031-382-5004 ▲이화춘 씨 별세, 이성봉(UPI뉴스 선임기자)·이성옥·이재은씨 부친상, 강명희씨 시부상,김문환·김종경씨 시부상=26일 부산 삼신전문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51-323-0044 ▲정경선씨 별세, 하주용(인하대 교수)씨 부인상, 하재현·지은씨 모친상=27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02-857-0444 ▲강병욱씨 별세, 강팔문(새만금개발공사 사장)씨 부친상= 27일 오전 11시,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204호, 발인 29일 오전 8시. 063-855-1734

2019-11-28 0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1월 28일 목요일 (음 11월 2일)

[쥐띠] 36년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48년 남의 허물은 꺼내어서 들추지 마라. 60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2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 84년 금전 문제로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소띠] 37년 가려움증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으로. 49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행동. 6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3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85년 부모님이 내게는 언제나 큰 조력자. [호랑이띠] 38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말하라. 50년 가족의 상부상조로 일이 잘 해결. 62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4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86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한다. [토끼띠] 39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51년 필요 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63년 의견을 통일하고 일을 추진. 7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7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임. [용띠] 40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52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64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76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88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뱀띠] 41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는다. 53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65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한결 수월하다. 7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89년 신용 있는 인맥으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말띠] 42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4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66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진행해도 무방. 7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 90년 무슨 일이든 형편에 맞춰서. [양띠] 43년 무관심이 오히려 좋은 결과. 55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67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연락이 온다. 79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잊지 마라. 91년 환상을 현실과 혼동하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56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잘 풀린다. 68년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80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 92년 가까운 사이여도 예의를 지켜라. [닭띠] 45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해 지갑이 털린다. 57년 잃을 게 없으니 두려울 것도 없다. 69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81년 재물이 많아도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93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개띠] 46년 편견을 버리고 상대를 판단하라. 58년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 변명만 보인다. 70년 열심히 노력하니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82년 윗사람의 조언이 도움을 준다. 94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돼지띠] 47년 나보다 백배 훌륭한 자식임을 깨닫는다. 59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마음이 불편. 71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83년 부족함이 있어도 떠들지 말자. 95년 머리가 맑으니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자.

2019-11-28 05:50:5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현대중공업 노조 '강성' 성향 이어가…현대차 노조 차기 집행부 선거 스타트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의 새 집행부에 조경근 후보가 당선되면서 4대째 '강성' 성향이 노조를 이끌게 됐다.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짓지 못한 상황에서 강성 노조가 또다시 키를 쥐게되면서 향후 노사 관계가 순탄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새 지부장에 조경근 후보가 당선됐다고 27일 밝혔다. 조 당선자는 강성으로 분류되는 분과동지연대회의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회사 법인분할(물적분할)에 반대해 주주총회장을 점거하고 잦은 파업을 벌인 현 집행부 사무국장 출신인 만큼, 투쟁 기조에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조 당선자는 선거 기간 조합원의 임금과 복지 보편적 확대, 통상임금 빠른 승소 판결을 위한 활동 강화, 정년연장 제도적 준비(노사 TFT 추진), 복지포인트제 도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현대중그룹 공동교섭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공략은 마지막에 언급한 그룹 공동교섭 추진이다. 그동안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따로 하던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 등 계열사 노조와 공동교섭단을 꾸려 그룹사 전체 대표와 교섭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희망퇴직과 정년퇴직 등으로 조합원이 줄어들면서 약화한 조직력을 그룹사 전체 공동교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 임단협은 현재도 '4사 1노조' 원칙으로 해마다 타결이 지연돼왔다. 4사 1노조 원칙이란 2017년 4월 현대중공업이 일렉트릭·건설기계·로보틱스(현대중공업지주)로 분할됐지만, 노조는 단일 조직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현대중공업과 각 분할사 중 1곳이라도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타결되지 않으면 이미 타결된 곳이라도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룹사 전체 교섭단을 꾸리면 이 같은 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본다. 실적과 상황 등이 다른 각 회사가 공동교섭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선거를 앞두고 노조 일각에서는 6년간의 강성 성향 집행부의 성과에 대한 일부 회의론과 반감 등이 표출됐지만 조합원들의 표심은 현 집행부의 재신임으로 나타났다. 이는 맞대결을 펼친 유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지지층이 탄탄한데다 법인분할 등 각종 난제가 산적하고 내년에도 구조조정 등 고용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원들이 위기 의식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2013년 20대 정병모 위원장을 시작으로 2015년 21대 백형록 지부장(2016년 금속노조 가입)과 현 22대 박근태 지부장에 이르기까지 3차례 연속 강성 성향의 집행부 체제로 운영돼 왔다. 박근태 현 지부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조 당선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한편 현대자동차 노조도 차기 집행부 선거를 28일 진행한다. 차기 집행부 선거에서는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해 고용안전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우며 치열한 선거전을 치루고 있다. 전체 조합원 5만여 명으로 국내 노동계를 대표하는 노조인 만큼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9-11-28 00:19: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비트센싱, 2019 그랜드 팁스 금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2019 그랜드 팁스'를 열었다. 그랜드 팁스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혁신을 가진 팁스 팀들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자리다. 중기부는 그랜드 팁스를 통해 우수창업팀의 투자유치 및 성장 지원을 지원한다. IR피칭은 '웰컴투팁스' 7팀과 '비욘드팁스' 3팀의 발표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국·내외 벤처캐피털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는 자율주행차용 레이더 기업 비트센싱이 가져갔다. 자동차 부품 기업 만도의 레이더 개발팀이 독립해 설립한 비트센싱은 자율주행차용 레이더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비트센싱이 개발하는 레이더는 3D 공간과 속도를 동시에 탐지 가능한 증강 이미지 레이더(AIR)다. 이 레이더는 기상 악화에 영향받지 않고 다른 자율차용 이미지센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자율주행차 최적의 이미지센서다. 비트센싱은 현재 레이더로 수집된 데이터를 스마트보안·스마트교통·스마트 재난방지 등에 사용하고 있다. 이재은 비트센싱 대표는 "대상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주셔서 너무 기쁘다"며 "비트센싱을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 기업으로 키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은 AI를 이용한 기계독해 기반의 QA 플랫폼 '포티투마루'와 OLED 디스플레이 구현에 적합한 메탈마스크를 개발한 '볼트크리에이션'이 받았다. 장려상은 마취심도를 측정하는 뇌파 모니터링 시스템 '브레인유'와 게임과 크라우드펀드를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달리라네트워크',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스마트 산소 에어컨 기업 '진테크'가 가져갔다. 한편, 이날 그랜드 팁스 시상을 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스타트업들이 지금의 떨림, 그 느낌을 얼마나 오래 가져갈 수 있느냐가 성공을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기회는 늘 열려있으며, 도전하는 자에게 다가오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2019-11-27 19:30:58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롯데, 월트디즈니 '데케이드 인 콘서트'에 소방관 가족 초청

'함께 가는 친구, 롯데!' 롯데화학BU가 11월 30일 소방관 가족 및 순직소방관 유가족을 초청해 월트디즈니 '데케이드 인 콘서트(A Decade In Concert)'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금번 초청행사는 불철주야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과 그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기획되었으며, 롯데케미칼㈜, 롯데첨단소재㈜, 롯데정밀화학㈜, 롯데건설㈜이 기부금 단체인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기부하여 성사되었다. 행사엔 전국 소방가족 1,500명이 초청돼 콘서트 관람과 롯데타워전망대 투어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롯데화학BU 관계자는 “소방의 달을 맞이하여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롯데화학BU는 소방관 여러분의 강도높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 개최해 나갈 방침이다. ”라고 덧붙였다. 월트디즈니 '데케이드 인 콘서트'는 월트디즈니의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작품들로 구성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롯데콘서트홀의 대형스크린에 상영함 과 동시에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음악을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2019-11-27 17:39:1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금호석유화학그룹, 올해 '세계일류상품' 20개 확보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올해 20개의 세계일류상품을 확보하게 됐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27일 올해 3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그룹 기준 총 20개의 세계일류상품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금호석유화학의 주력 부문인 고성능 타이어용 합성고무가 성과를 냈다. 타이어가 노면과 맞닿는 트레드 부분에 사용돼 연비와 제동력을 좋게 하는 SSBR(솔루션스타이렌부타디엔고무), 반발탄성·내마모성·분진저감이 우수해 타이어와 골프공 등에 적용되는 NdBR(울트라하이시스폴리부타디엔고무)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합성라텍스 부문에서는 INB-Latex(인더스트리얼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라텍스)가 선정됐다. INB-Latex는 산업용 라텍스장갑의 소재로 고강도·내화학성이 우수해 산업현장의 여러 기계장치와 화학물질로부터 작업자의 손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금호석유화학은 기존의 의료용 장갑에사용되는 NB-Latex와 더불어 산업용 라텍스장갑의 수요증대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제품이다. 또한 세계시장 점유율이 5% 이상·5위 이내에 해당하는 제품 가운데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의 세계시장 규모를 가지거나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제품 중 선정된다.

2019-11-27 16:49:12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11월은 어떻게 할인 축제의 달이 되었나?

11월은 어떻게 할인 축제의 달이 되었나? 쇼핑 비수기로 여겨졌던 11월이 달라졌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제'를 꿈꾸며 시작된 한국의 11월 할인대전이 이제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이커머스가 주도했다. 이베이코리아는 2017년 11월 연간 최대 쇼핑 축제로 처음 기획한 '빅스마일데이'를 선보였다. 11번가 역시 '십일절' 이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11월을 챙기는 등 온라인 대표 유통 채널들은 너도 나도 11월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 이에 질세라 롯데쇼핑,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그룹 등 오프라인 유통 공룡들도 할인 경쟁에 합세하면서 판을 키웠다. 신세계 계열사가 총출동한 '쓱데이', 롯데그룹의 '롯데 블랙 페스타' 등 오프라인 기반 전통 유통 강자들이 초대형 할인 행사 진행에 나섰다. 이러한 흐름은 유통·제조업계가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대규모 쇼핑 행사 '코리아세일페스타'에까지 이어졌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일부 판매자들을 설득해 소박하게 시작했던 빅스마일데이가 이제는 모든 판매자들이 참여하기 원하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가 됐다"며 "특히 이커머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대형 유통사까지 주목하면서, 11월이 대표적인 할인 시즌으로 자리잡는데 적지않은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11월 행사가 유통가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었던 것은 해마다 실적이 좋았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할인대전 성적표도 만족스러운 것으로 보인다. 11월 할인행사의 시초 격인 이베이코리아의 '빅스마일데이'는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총 12일간의 행사 기간 누적 판매량이 3500만개를 넘어섰다. 하루 평균 290만개씩, 시간당 12만개씩 팔린 셈으로 역대 행사 실적 중 최대 규모다. 행사 첫해인 ▲2017년 11월 약 2000만개를 시작으로 ▲2018년 11월 3200만개, ▲2019년 5월 2800만개 등 그동안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통해 약 8000만개의 제품이 판매됐었다. 올해 11월 행사에서 3500만개를 추가로 팔아 치우면서, 4회차 만에 1억1500만개가 넘는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게 됐다. 거래 규모도 커졌다. 이번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 일반 판매자의 거래액은 10월 같은 기간 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삼성전자, LG전자, 필립스코리아, 다이슨 등 공식 브랜드관을 운영한 48개 대형 브랜드의 거래액 역시 평소보다 70% 이상 신장했다. 침체됐던 11월 온·오프라인 소비 시장이 대규모 쇼핑 축제를 통해 몰라보게 활성화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촉발된 11월 쇼핑 대전에 오프라인 대형 유통업체들까지 맞불을 놓으면서 11월은 명실공히 연중 최대 할인이 열리는 달이 됐다"며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거워, 앞으로도 11월 쇼핑축제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9-11-27 16:42: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채권전문가 99% "한은, 11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국내 채권시장 전문가 대부분이 오는 29일 열리는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1.25%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채권 보유 및 운용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 99%가 11월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금투협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과 국내 경기 둔화가 지속되고 있지만, 한국은행이 앞선 두 차례의 금리인하 효과를 지켜볼 것으로 예상됐다"고 설명했다. 기준금리 채권시장 체감지표(BMSI)는 101.0으로 전월(165.0) 보다 대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BMSI 지표는 100 이상이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종합 BMSI는 99.4로 전월(114.3) 대비 하락했다. 미·중 무역협상 장기화 양상과 함께 합의 기대가 공존하며 글로벌 금리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12월 채권시장 심리는 악화됐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금리전망 BMSI는 106.0으로 전월(131.0)보다 대폭 악화됐다.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어 12월 국내 채권시장의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BMSI는 86.0로 전월(92.0)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사상 첫 마이너스를 기록한 후 반등했지만 10개월 연속 0%대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다. 환율 BMSI는 87.0로 전월(86.0) 대비 보합세다.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면서 환율 변동성 확대 전망에 12월 환율 보합 응답자 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1-27 16:17:46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