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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더, 맥포머스 자석블럭과 레고블럭까지 호환 가능한 코딩 로봇 개발

맥킨더, 맥포머스 자석블럭과 레고블럭까지 호환 가능한 코딩 로봇 개발 기존 자석블럭보다 29배 강한 결착력으로 프리미엄 자석블럭 업계의 선두주자인 맥킨더에서 맥포머스 자석블럭은 물론 레고블럭까지 호환되고 코딩교육까지 가능한 특별 세트인 '맥코딩 매직 페스티벌' 세트를 출시했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이 제품은 4차산업혁명 세대의 주역인 3세부터 6세 아이를 타겟으로 놀이를 통해 창의력, 문제해결력, 공간지각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자석블럭으로 과학적 실험은 물론 코딩과학까지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재능개발 종합선물 세트이다. 특히 대한민국은 4차산업혁명을 맞아 2019년부터 초중고 정규과정으로 코딩교육을 편성하였는데 이 제품은 취학 전 아이들에게 정규과정인 코딩과정을 놀면서 익힐 수 있어 선행교육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기존 자석블럭이 300피스 정도에 30만원대인데 비해 본 세트 제품의 경우 484피스가 30만원대이므로 가성비로도 기존 자석블럭보다 저렴하면서 더욱 풍성하게 활용이 가능해 학부모는 물론 교육 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맥코딩 매직 페스티벌' 세트는 맥킨더만의 29배 강한 결착력(특허등록번호 2004828290000) 특허로 기존 자석블럭보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자석블럭으로, 여기에 맥킨더만의 최첨단 기술력으로 특별히 개발한 레고 호환 연결체를 추가하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액세서리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사실상 유아시절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모든 블록들을 모두 활용하여 놀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세트이다. 맥킨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래 전부터 분석한 연구에 따라 취학 전 아이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노는 블록이 바로 레고형 블록이란 것을 알고 그와 관련해 이 놀이 블록들을 '자석블럭에 활용할 수 있을까'하는 오랜 고민이 있어 왔다. 이번 신상품은 이런 고민들을 모아 오랜 연구 끝에 새로운 연결체를 제작하여 해결하였고 아울러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모든 블록들을 통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최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유아 교육기관에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레고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 때문에 3세부터 6세까지의 교재로 맥킨더 자석블럭 교재를 많이 채택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기존 교육기관 코딩교재도 ㈜맥킨더의 맥코딩 제품이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채택된 가운데,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맥코딩 매직페스티벌 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모든 블록은 레고나 아이 젖병에 사용하는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차용해 제품 안전성도 확보했으며, 안전한 코팅으로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전혀 무해한 소재로 되어 있어 교육기관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세트에 포함된 코딩로봇 맥코딩은 '자석블럭에 두뇌를 달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새로운 개념의 코딩로봇으로 80가지 명령어를 기억해 수행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30가지 음성을 지원해 작년에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이다. 이번 세트에 포함된 코딩로봇은 그 전 코딩로봇의 모든 단점들을 해결한 최신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그리고 레고형과 자석블럭을 모두 호환 가능하게 특별 제작한 코딩로봇이다. ㈜맥킨더 관계자는 "이미 맥코딩을 접한 학부모나 교육 관계자로부터 코딩 정규 과정으로 채택하기 위한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맥코딩 교육과정으로 계약 시 매달 추가 워크북과 추가 자석블럭, 추가 액세서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맥코딩 세트는 국내 롯데백화점 3개 지점인 부천 중동점, 안산점, 구리점 그리고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다.

2019-11-26 15:43: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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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금투협회장 출사표…'현직프리미엄' 기대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다음주 중 공모지원서를 제출하고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다. 나 사장은 35년간 증권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증권맨'으로 금투협회장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보다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셈이다. 나 사장은 지난 2012년부터 2번 연임에 성공해 8년 간 대신증권을 이끌었다. 금융투자협회장은 금융투자업계 전반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리더십은 물론 법안 통과를 위해 관(官)과 낮은 자세로 대화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나 사장의 약력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나 사장은 1960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지난 1985년 대신증권 공채로 시작해 2012년 대표이사 자리까지 오른 신화적인 인물이다. 대신증권에서 자산관리(WM), 홀세일(Whosale), 투자은행(IB) 영업 및 기획, 인사 등 모든 업무 전반에 실무 경험을 갖췄다. 또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금융투자협회 회원이사 자격으로 임원직을 수행한 바 있어 금투협 현안에 대한 이해도 밝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대신금융그룹은 증권사 뿐만 아니라 자산운용, 부동산 신탁이 계열사로 있다"면서 "대신증권 대표로서 업권별 이해도를 충분히 쌓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금투협회장은 296개 정회원사의 투표로 선출되는 선출직인 만큼 '현직 프리미엄'이 작용할 전망이다. 40%는 1사 1표의 원칙으로 회원사들이 나눠갖지만 60%는 협회비 분담비율에 따라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협회비 분담비율이 높은 증권업계 입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금투협회장 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달 4일까지 차기 회장 공모 서류를 마감한다. 이후 후추위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자가 선정되고, 296개 정회원사가 참여하는 회원 총회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으면 회장에 선출된다. 1차 투표 후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없을 시 득표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시행한다. 금투협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2019-11-26 15:42:4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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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리퍼창고' 신설…고퀄리티에 합리적인 가격

티몬, '리퍼창고' 신설…고퀄리티에 합리적인 가격 이커머스 기업 티몬은 리퍼상품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매월 24일 진행하던 '리퍼데이'에 더불어 상시로 운영되는 '리퍼창고' 매장을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리퍼상품은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외관상 흠만 있는 제품을 되살린 것이기 때문에, 새 것과 다름없는 퀄리티를 정가대비 큰 폭의 할인가로 판매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실제 티몬에서는 올해 10월까지 리퍼상품 판매가 지난해 동기 대비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 리퍼데이는 고가의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패션, 가구, 도서 등 생활 전반으로 리퍼 상품을 다양하게 취급한다. 올해 리퍼데이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상품을 판매량 순으로 분석한 결과, 1위는 가성비 무선이어폰인 '블루투스 5.0 무선 이어팟 I7S TWS(충전기포함)' 상품이 차지했다. 그 밖에 '다용도 메탈 채칼 외 주방용품 모음전', '영유아 베스트 필수 전집 풀세트', '대형카페트/쿨매트 모음전', '맥코인 선글라스', 'SMC 저주파 목안마기' 등이 포함되어 다양한 품목의 리퍼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티몬은 '리퍼창고' 매장을 신설해 리퍼상품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현재 판매중인 대표상품으로는 ▲매직쉐프 기계식 에어프라이어가 있다. 정가 구매 시 7만원대인 상품을 티몬에서 4만9900원에 구매하고 무료배송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니큐 블루투스 넥밴드 이어셋 상품은 7900원으로 역시 반값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 ▲삼성갤럭시 9플러스 256GB S급 공기계 중고폰 ▲애플 아이폰8 256GB S급 공기계 중고폰 ▲쿠첸 프리미엄 IR 압력밥솥 10인용 상품 등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중고는 다소 불안하고 새 상품은 가격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이 합리적 소비를 위해 리퍼상품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리퍼상품을 더 확대해 판매하고자 리퍼창고를 새로 오픈했다. 리퍼데이처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19-11-26 15:4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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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금융에 기술·신용 통합평가 도입…기술 좋으면 신용도↑

-금융위원장, 핀테크 업체서 동산금융 혁신 간담회 기업이 보유한 기계·재고 자산·지식재산권 등 동산을 담보로 자금을 빌려주는 동산 금융 잔액이 9개월 만에 두배로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기업 기술평가와 신용평가를 하나로 합쳐 기술력이 높으면 신용등급도 오를 수 있는 통합여신평가모형이 도입한다. 동산담보법 개정과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 동산금융 시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6일 경기도 파주의 팝펀딩 물류창고를 방문하고 '동산금융 혁신사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혁신금융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팝펀딩은 소상공인에게 P2P(개인 간) 방식으로 재고자산·매출채권 담보 대출 등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다. 팝펀딩은 지난 3월부터 기업은행과 함께 '이커머스 동산담보 대출'을 출시하고 온라인쇼핑 판매자의 재고자산을 팝펀딩이 평가한 뒤 이를 기반으로 기업은행이 중저금리 운영자금을 대출해 주고 있다. 이날 은 위원장은 팝펀딩과 기업은행간의 사례를 두고 기존의 부동산담보 중심의 여신관행에 변화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은행권의 동산담보대출 잔액은 작년말 7355억원에서 지난 9월말에는 1조2996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동산담보법 개정을 마무리해 개인사업자가 동산담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일괄담보제도를 도입한다. 동산담보 대출에서 부실이 발생하면 캠코가 직접 매입해 회수를 도와주는 회수지원기구도 설치, 동산금융에 적극적인 은행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기업의 여신시스템을 기술평가와 성장성평가 위주로 바꾸는 작업도 진행한다. 내년까지 기술-신용평가 통합여신모형을 마련해 대형은행이 먼저 도입하고, 기업간 상거래 신용을 지수화한 '기업 상거래 신용지수(Paydex)'도 마련할 계획이다. 은 위원장은 "앞으로 팝펀딩을 시작으로 또다른 동산금융 혁신사례가 은행권에서 탄생하여 보다 많은 혁신?중소기업이 혁신의 과실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동산담보법 개정, 동산담보 회수지원기구 설치 등 인프라 구축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15:42: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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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강남기업금융지점 개소…애큐온캐피탈과 콜라보 박차

애큐온저축은행은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IB 부문 5개팀과 크레딧 커뮤니케이션 부문 1개팀 등 총 40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강남기업금융지점'을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재규 IB 부문장, 정영석 크레딧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등 애큐온저축은행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새로 문을 연 강남기업금융지점은 기업여신과 물적금융(커머셜)여신 및 심사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강남기업금융지점이 모회사인 애큐온캐피탈 본사와 같은 공간에 개소한 만큼 양사간의 비즈니스 콜라보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협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다. 애큐온캐피탈은 전신인 KT캐피탈 시절부터 법인 대상의 여신, 투자, 기업 인수합병(M&A),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에 경험과 실적을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증권사,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여의도에 기업금융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강남기업금융지점은 기업금융 역량을 키우고 견실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이 기업금융의 최전방에서 고객들에게 전문적이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1-26 15:38: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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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OK생활장학금' 4기 장학생 모집

OK금융그룹은 OK배정장학재단이 'OK생활장학금' 4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정규학기 종료 시까지 매월 50~200만원의 생활 장학금이 지급된다. OK배정장학재단에서는 장학생들의 내적인 성장까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국내외 연수 및 장학생 네트워킹 행사 등 폭 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OK생활장학금은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원) 재학생, 2019년 2학기(또는 직전학기) 등록금을 타 장학금(국가, 교내, 교외 장학금)으로 전액 해결한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희망자는 OK배정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장학생은 1차 서류 전형 및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OK배정장학재단 관계자는 "매 학기 장학금으로 등록금을 해결하는 우수한 학생들 중에서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 등으로 시간을 할애해야만 한다면 재학 기간 중 꾸준히 학업에 열중하기란 어려울 것"이라며 "OK생활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온전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OK배정장학재단은 2017년부터 학생들이 학기 중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제도인 'OK생활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연 1회에서 반기별, 연 2회로 그 규모를 확대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2019-11-26 15:38: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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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아동안전 캠페인 '아이CU' 전파 앞장

BGF리테일, 아동안전 캠페인 '아이CU' 전파 앞장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아동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의 노하우를 활용해 아동안전 활동에 함께 할 기업을 상시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CU는 '아이 케어 포 유(I Care for yoU)'의 약자로, 경찰청과 함께 전국 네트워크로 연결된 결제단말기(POS)를 활용해 길을 잃은 아동을 점포에서 안전하게 일시 보호하고 가족의 품으로 이어주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아이케어포유 얼라이언스(Alliance)는 미아찾기 및 아동안전을 위한 협력체로, 결제단말기를 활용하는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기업을 가입 대상으로 한다. BGF리테일은 아이케어포유 얼라이언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지난 3년간 아이CU를 운영하며 쌓아온 미아찾기 사업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얼라이언스 참여사의 직영점 및 가맹점에서 아동안전에 기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BGF그룹이 올해부터 진행하는 '아동안전 시민상'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BGF리테일이 아이케어포유 얼라이언스 모집에 나선 것은 기업시민들이 힘을 모아 보다 촘촘한 아동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전국 1만 3600여 곳의 CU가 동참한 아이CU를 통해 60여 명의 미아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우리나라에서 일 평균 60명의 미아가 발생한다는 통계를 감안하면 아이CU 시스템이 하루 동안 미아 발생을 막은 효과를 낸 셈이다. BGF리테일 최민건 사회공헌파트장은 "BGF리테일은 그동안 쌓아온 사회공헌활동의 모든 노하우를 공유해 민간기업이 지역사회의 안전 플랫폼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가 되는데 힘을 모을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오는 12월 1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BGF 사옥에서 아동보호 활동에 유공이 있는 시민을 경찰청과 함께 발굴해 포상하는 '제 1회 아동안전 시민상' 행사를 진행한다.

2019-11-26 15:3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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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이틀째… 공동비전·공동의장 성명 채택

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은 26일 부산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마무리하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공동비전 성명' 및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 등을 채택했다. 2건의 성명 채택을 통해 한-아세안은 평화·번영·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를 통해 한-아세안은 지난 30년 협력 토대 위에 새로운 30년 역사를 더 깊은 우정으로 함께 써나갈 수 있다는 얘기기도 하다. 우선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공동비전 성명이다. 문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아세안간 협력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특별정상회의의 결과문서로서 '평화, 번영과 동반자 관계를 위한 한-아세안 공동 비전성명'을 채택했다. 이번 성명은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이해 한-아세안 관계의 지난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한 한-아세안 정상들 간의 합의된 비전을 담았다. 또 이번 성명은 한-아세안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발전 방향으로서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 구축'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청와대는 "성명은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이한 한-아세안 관계가 그간의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한층 더 심화·격상될 수 있도록 하는 미래지향적 청사진을 제공할 것"이라고 이번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 진행된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세션1 때 "나는 아세안과 한국이 지난 30년 협력의 토대 위에 새로운 30년 역사를 더 깊은 우정으로 함께 써나가길 희망한다"며 "새로운 30년, 우리는 '평화를 향해 동행하고, 모두를 위한 번영'을 함께 추구할 것이다. 한국은 '사람 중심의 포용, 혁신, 무역, 평화공동체'를 향한 여정에 아세안과 동행하고자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사람 중심의 '포용' 공동체 ▲상생번영의 '혁신' 공동체 ▲공정하고 자유로운 '무역' 공동체 ▲한반도와 아시아 '평화' 공동체 구축을 구상하고 있음을 아세안 국가 정상들에게 공유했다. 다음은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이다. 문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은 같은날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마무리하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도 채택했다. 이번 성명은 정상회의를 공동 주재한 문 대통령·쁘라윳 태국 총리가 공동의장으로서 한-아세안 11개국을 대표해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특별 정상회의 때의 논의 결과를 포함하는 한편, 정치·안보·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 한-아세안 세부 협력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망라했다. 정상들은 한-아세안 교역 확대를 위해 한-아세안 FTA 활용을 포함, 상호 관심분야에서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고, 최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문안 협상 타결을 환영했다. 특히 한국은 오는 2022년까지 아세안 국가들에 대한 무상원조를 2배 이상 증액해나가기로 했고, 한-아세안 협력기금 또한 2배로 증액하여 아세안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를 지속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번 공동의장 성명 관련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 구축'이라는 한-아세안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협력의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청와대에 따르면, 공동비전 성명은 한-아세안 정상간 논의를 방향 및 분야 설정 위주로 간결하게 작성된 문서인 반면, 공동의장 성명은 한-아세안 정상간 논의 결과 및 협력 계획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 문서다.

2019-11-26 15:36:58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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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안정속 혁신' 2020 임원 인사 단행…오너3세 구본혁 부사장 CEO로

LS그룹이 내년 안정적인 경영에 초점을 맞췄다. LS그룹은 2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2020년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LS는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전원 유임했으며, 사장 1명, 부사장 2명, 전무 6명, 상무 5명, 신규 이사 선임 13명 등 총 27명을 승진시켰다. LS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내년도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고조됨에 따라 전년(28명)과 비슷한 수준의 승진을 실시하며 '안정 속 변화'를 꾀한 인사를 단행했다"며 "능력이 검증된 주요 계열사 CEO들을 전원 유임시킴으로써 조직을 안정화하고 내실을 기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역량과 미래 혁신을 강화할 젊은 리더들을 중용해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LS는 올해에도 주요 계열사 CEO를 전원 유임한 바 있다. 앞으로도 조직을 더욱 안정화하고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등 준비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능력이 검증된 인사는 승진시키겠다는 방침도 이어갔다. 사장으로 승진한 LS산전 박용상 부사장이 대표적이다. 박 사장은 1988년 입사해 전력기기 사업 주요 직책을 두루 경험한 '전력사업 전문가'다. 생산·기술본부장, 중국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사업총괄 부사장으로서 회사의 장기 성장을 주도했다. 앞으로 사업·DT 총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LS니꼬동제련 구본혁 부사장도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CEO로 영전했다. 구 CEO는 2003년 LS전선에 입사해 ㈜LS 경영기획팀, LS-Nikko동제련 지원본부장, 사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회사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섰다. 고(故) 구자명 회장 장남으로, 오너 3세 중 처음으로 최고 경영자에 올랐다. 임원에서는 파격적인 변화도 꾀했다. 전무급 이상 승진자를 5명에서 9명으로 2배 가까이 늘렸다. 외부 영입 상무 1명과 신규이사 13명 등 임원 승진도 소폭 확대했다. 젊고 해외 경험이 많은 인재를 중용했다.

2019-11-26 15:35: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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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시장 '후끈'…스타트업이 선도하자 전통업체도 뛰어들어

한 달에 일정 금액을 내면 무제한으로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전자책 구독 서비스'가 한창이다. 기존에는 전자책을 한 권씩 빌려볼 수 있는 형태였지만 구독 서비스가 들어오면서 최근 2년 사이 전자책 시장이 구독 경제 모델로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데스크탑, 전자책 리더기 등 다양한 기기로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스타트업이 전자책 시장을 선도하면서 오프라인 서점까지 가세하고 있는 모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다양한 업체가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크게 보면 밀리의 서재, 리디셀렉트, 예스24, 교보문고의 4파전 구도다. 국내 전자책 시장에서 최초로 구독 경제 모델을 도입한 업체는 '밀리의 서재'다. 밀리의 서재는 2017년 10월 월정액 구독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매달 9900원을 내면 5만권의 전자책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월 정액 독서앱을 구축했다. 밀리의 서재는 타사 대비 가장 많은 도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무료 회원 포함 누적 회원수는 100만명으로 월정액 구독 서비스 업체 중 가장 많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에 맞는 책을 추천하고 월정액 독서앱 최초로 '종이책 결합 상품'을 내놓는 등 다양한 독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213만권의 전자책을 보유한 전자책 플랫폼 리디는 2018년 7월 월정액 서비스 '리디셀렉트'를 시작했다. 6500원에 3500권(올해 3월 기준)의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9900원으로 인상된다. 이와 함께 리디셀렉트는 뉴욕타임즈, 비즈니스인사이더,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즈 등 저명한 해외 매체와 오피니언 리더가 제공하는 양질의 기사를 제공하는 아티클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의 12월 출시를 예고하는 등 전자책 시장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온라인 서점 예스24는 지난해 11월 '북클럽' 서비스를 시작했다. 5500원의 가격에 1만2000권의 책을 볼 수 있다. 이용자 수는 8만여 명이다. 타 업체 대비 비교적 저렴한 요금제가 특징이다. 7700원의 요금제를 선택하며 종이책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전통적인 서점이라는 인식이 강한 교보문고도 지난 3월부터 전자책 무제한 대여 서비스 'sam무제한'을 시작했다. 한 달에 9900원을 내면 4만6000여 권의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빌려볼 수 있다. 브랜드 파워와 함께 방대한 콘텐츠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해외에서는 전자책 시장이 일찍이 활발하게 움직였다. 그중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2007년 첫 전자책 리더기 '아마존 킨들'을 출시하면서 전자책 시장에 불을 지폈다. 2010년부터는 전자책 판매량이 종이책 판매량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전자책 구독 서비스가 자리잡은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처음 등장한 이후 IT 기술과 결합하면서 활발하게 생태계 구축이 이뤄지고 있다"며 "국민 전체 독서량은 줄어들고 있지만 전자책을 구독하는 독자의 독서량은 높은 수준이어서 앞으로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1-26 15:35:3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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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온더분, 한국 남성에게 꼭 맞는 구두 선보여

맨온더분, 한국 남성에게 꼭 맞는 구두 선보여 대기업 패션 브랜드와 국내 1세대 슈즈 브랜드가 만나 한국 남성에게 꼭 맞는 구두를 만들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남성 편집숍맨온더분(MAN ON THE BOON)은 이달 국내 슈즈 브랜드 '유니페어(UNIPAIR)'와 협업해 최상의 편안함을 갖춘 구두 컬렉션을 출시했다. '유니페어'는 가죽 구두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서양의 정통 구두 브랜드들을 일찍부터 국내에 소개해 온 국내 1세대 슈즈 편집숍이다. 명품 구두를 수입해 판매하면서 서양인의 발에 맞춰 제작된 구두가 형태, 사이즈 면에서 한국인에게는 불편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돼 한국 남성의 발에 맞춘 구두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맨온더분은 이처럼 좋은 품질의 구두를 선별하고 자체 제작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지닌 유니페어와 손잡고 올 겨울 한국인의 발에 최적화된 구두 컬렉션을 새롭게 제작했다. 자체 개발한 이번 구두 컬렉션은 한 마디로 '운동화처럼 편한 구두'다. 한국 남성들이 신발을 신었을 때 즉각적으로 '편하다'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최고의 착화감을 제공하며 이를 위해 세세한 부분 하나까지 신경썼다. 먼저 디자인에서 한국 남성들의 평균적인 발 형태에 맞춰 틀을 짰다. 구두의 볼 너비를 넓히고 발 등을 높였으며 새끼 발가락이 닿는 부분에는 더 여유 공간을 뒀다. 뒤꿈치와 구두 간 공간도 최소화 해 걸을 때 구두가 벗겨지거나 헐겁지 않게 했다. 소재의 경우 신발 전체에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가벼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아웃솔(바깥쪽 밑창)에 가죽창을 사용하는 일반 구두와 달리 가볍고 탄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잘 닳지 않는 고무창을 적용했다. 인솔(안쪽 밑창)에는 쿠션을 넣어 장시간 걸어도 피로감을 덜 느끼도록 했다. 구두는 매듭과 벨트 여밈 장식의 기본 정장 구두부터 캐주얼 로퍼 등으로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3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맨온더분은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발 라인을 다양화 하기 위해 국내 중소규모 제화업계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이탈리아 공방에서 장인이 직접 제작한 국내 브랜드 '제누이오' 판매도 시작했다. 맨온더분 담당자는 "뛰어난 국내 중소 브랜드들의 인지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좋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해나가고 있다"며 "유니페어 협업 구두 컬렉션은 구두의 고정관념을 깬 제품으로 활동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6 15:29: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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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동영상 리뷰 '꾹꾹' 서비스 오픈

11번가, 동영상 리뷰 '꾹꾹' 서비스 오픈 커머스포털 11번가가 구매자들의 생생한 동영상 구매 후기를 모아 보여주는 '꾹꾹' 서비스를 시작한다. 11번가는 최근 동영상 중심의 다양한 정보들에 익숙한 온라인 커머스 소비자들을 겨냥해 상품 구매 후기를 영상으로 올릴 수 있는 동영상 리뷰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에 오픈한 '꾹꾹' 서비스는 11번가에 올라온 생생한 동영상 리뷰 중 인기있는 리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로 11번가 화면 상단 '꾹꾹' 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신 동영상 리뷰부터 가장 많은 '꾹꾹(좋아요)'을 받은 인기 동영상 리뷰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상품을 구매한 사람들의 후기를 동영상으로 보면서 바로 해당 상품 페이지로 이동해 구매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꾹꾹'을 누른 인기 리뷰들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최신 상품들의 정보도 알아갈 수 있다. 보는 사람뿐만 아니라 리뷰를 남기는 사람에게도 인기 순위와 '꾹꾹'으로 공감을 얻은 횟수 등을 종합해 다양한 형태의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11번가는 다음달 27일까지 '꾹꾹'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동영상 리뷰를 등록하면 리뷰에 따라 SK페이포인트 100~300 포인트를 지급하며, 꾹꾹 수 150개 이상 획득하면 리뷰당 3000 포인트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등록된 리뷰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 리뷰에는 최대 20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11번가 안정은 포털기획그룹장은 "11번가가 '커머스 포털'로서 차별화된 쇼핑경험을 제공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바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동영상 리뷰"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11번가만의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에 더해 고객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동영상 기반의 v-커머스로 발전함으로써 참여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11번가만의 차별점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11번가의 동영상 리뷰는 모바일 환경에서 동영상 리뷰에 최적화된 화면과 구성을 적용했으며, 기존 사진이나 텍스트로 작성되는 후기에 비해 실제 크기와 사용방법, 착용 모습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구매자가 직접 촬영 편집한 영상으로 상품 리뷰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져 11번가를 찾는 고객들의 상품구매 결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19-11-26 15:2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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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혁신 기술 탑재 '글로 프로' 출시…반등 꾀한다

BAT코리아, 혁신 기술 탑재 '글로 프로' 출시…반등 꾀한다 "올해 BAT코리아는 질적인 측면이나 양적인 측면에서 모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합니다. 신제품 출시를 통해 BAT코리아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고, 브랜드 인지도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3000억 개피 누적 생산, 3억불 수출의 탑, 3개년도 임금협상 일괄 타결 등 주요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내년 2020년은 BAT코리아의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합니다."(김의성 BAT코리아 사장)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프로(glo™ pro)'를 내놓았다. 가열시간의 단축과 풍부한 담배 맛 구현으로 국내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포부다. BAT코리아는 2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프로'(glo™ pro)를 다음달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김의성 BAT코리아 사장은 "BAT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가열 대기시간을 대폭 줄이고,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듀얼 선택 모드를 적용했다. 게다가 만족스러운 담배 맛을 구현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제품 '글로 프로'에는 유도가열기술인 '인덕션 히팅 시스템'이 적용됐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내장 코일이 자기장을 형성해 글로 전용 스틱 네오(neo™)를 감싸는 금속 튜브를 가열한다. 첫 모금까지의 가열시간은 최대 20초가 소요된다. 김 사장은 "가전제품에 쓰이는 인덕션 레인지는 가열시간이 매우 짧은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을 압축해 글로 프로에 탑재했으며, 덕분에 기존 40초를 최대 10초까지 단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글로 프로는 소비자들이 각자 취향에 맞는 흡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듀얼모드 기능을 갖췄다. 한 번 충전으로 20회까지 사용 가능한 어드밴스와 부스트, 총 2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어드밴스 모드는 가열 시간 20초를 거쳐 4분 동안 작동하며, 부스트 모드는 가열 시간을 10초로 단축, 3분간 기존 글로 시리즈2 대비 높은 280°C의 일정한 가열 온도로 가동한다. BAT코리아는 이번 신제품으로 반등을 꾀할 계획이다. 최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논란이 지속되며 퇴출위기에 놓였다. 이러한 상황에 액상형 대신 궐련형 제품을 내놓은만큼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BAT코리아는 글로 프로 출시에 맞춰 글로 전용 스틱인 '네오'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한 '네오 2.0'을 출시했다. 강화된 맛은 물론, 맛의 선택지 또한 늘렸다. 기존의 브라이트 토바코, 스위치, 다크 토바코, 프레쉬, 부스트, 퍼플 부스트, 트로피컬 쿨에 신제품 '제스트 쿨'을 추가해 총 8가지 맛을 선보인다. 알퍼 유스 전무는 글로 프로와 업그레이드 된 네오 스틱은 소비자에게 더욱 향상된 맛과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 프로의 소비자가격은 10만 원(쿠폰 적용 시 7만원)이다. 네오 제품군의 가격은 1갑(20개비) 당 4500원이다. 글로 프로 및 네오 2.0 제품은 다음달 2일부터 가로수길, 강남 및 홍대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편의점 및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BAT그룹은 지난 수년간 제품 품질의 향상과 소비자 선택의 폭 제고를 목표로 잠재적 유해성 저감 제품 개발과 포트폴리오 확대에 주력해왔으며, 그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 하이브리드 전자담배 등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유해성 저감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2019-11-26 15:26: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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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환경 문제도 '초격차'…업계 최초 '탄소·물 발자국' 인증

삼성전자 반도체가 기술 초격차를 넘어 친환경 초격차로 뻗어나간다. 삼성전자는 26일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글로벌 반도체 업계 최초로 '친환경 우수성'을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친환경 우수성은 영국 '카본 트러스트' 주관 '제품 탄소발자국·환경성적표지인증 수여식'을 통해 시상됐다. 카본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설립한 친환경 제품 인증 기관이다. 제조 이전부터 생산까지 탄소 배출과 물 사용량을 종합 측정해 '탄소발자국'과 '물발자국' 인증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512GB eUFS 3.0'로 '탄소 발자국'과 '물 발자국'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반도체 제품 중에서는 처음이다. 5세대 V낸드에 적용한 90단 이상 셀을 한번에 뚫는 단일공정과 기존 세대 대비 25% 이상 작은 크기로 탄소 배출과 물 사용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한국 환경부에서 이날 '1TB eUFS 2.1'과 '5세대 512Gb V낸드'로 국내 '환경성적표지(EPD)' 인증도 함께 받았다. 삼성전자 DS부문 기흥·화성·평택단지 박찬훈 부사장은 "우리 반도체가 초격차 기술로 친환경적으로 제조된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의 사용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초고속, 최고용량, 초절전, 초소형 반도체'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카본트러스트는 LG전자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에도 탄소 발자국 인증을 수여했다. 삼성 메모리와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카본트러스트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모두 인증을 획득한 첫번째 사례가 됐다.

2019-11-26 15:2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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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확대…현실은 외항사만 '방긋'

-직항 자유화 합의로 싱가포르·브루나이 등으로 직항 노선 더욱 넓어질 예정 -국내 항공업계, 중거리 노선 취항 가능한 항공기 미비등 외항사만 이득 관측 국토부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직항 자유화 협의를 이끌어냈지만 국내 항공업계에 효과가 있을지 의구심이 제기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싱가포르·브루나이와 직항 노선 자유화에 협의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싱가포르·브루나이 간 하늘길은 더 넓어지게 됐다. 하지만 직항 노선에서 양국 항공사 모두 자유롭게 운항할 수 있게 됐다고 해도 정작 국내 항공사보다는 외항사에 더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는 걱정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이미 중거리를 취항할 수 있는 외항사와 달리 국내 저비용 항공사 대부분은 적절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양자 정상회담 및 항공회담을 통해 싱가포르·브루나이와 직항자유화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한국과 싱가포르 간 주당 직항 운항횟수의 상한은 폐지됐으며 브루나이도 직항노선의 운항횟수를 주5회에서 무제한으로 늘려 횟수에 제한없이 운항하게 됐다. 한국은 이제 아세안 10개국 중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9개국과 직항 자유화 협정을 맺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추가적으로 항공 자유화 협정을 맺을 계획은 없다. 아세안 가운데 직항 항공 자유화를 맺은 나라가 9개국이 됐다. 이제 남은 나라가 인도네시아인데 그쪽에서 조금 협의가 잘 안 됐다"며 "저비용항공사나 대형항공사의 경우, 취항이 좀 더 자유로워져서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취항편이 많아지면 가격도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매출액 증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거리를 취항할 수 있는 항공기의 미비·낮은 수요 등으로 국내 항공업계에 실효가 있을지 의문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과 싱가포르 간 노선은 비교적 중거리에 속한다. 이에 현재 국내 저비용 항공사 중에서는 제주항공만이 운항하고 있다. 주로 단거리 노선을 공략하는 LCC 업계의 특성상, 중거리를 오갈 수 있는 적절한 항공기가 미비하기 때문. 다만 제주항공도 B737-800 기종을 일부 조정해 싱가포르 노선에 취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기종으로는 손님을 다 태우고 갈 수는 없고 좀 줄여야 한다. 거리가 멀면 기름을 많이 실어야 하는데 그만큼 무게가 늘어나기 때문에 손님을 좀 덜 태우고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진에어는 보잉사의 B777 기종을 보유해 싱가포르 노선에 취항할 수 있지만 국토부의 제재를 받고 있어 신규 노선 취항이 불가능하다. 브루나이 직항 노선의 자유화도 국내 항공업계에 좋은 결과로 돌아갈 지는 미지수다. 브루나이 노선은 공급이 늘어난다고 해도 절대적인 수요가 부족해 수익성을 제고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브루나이에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523명에 그쳤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하는 '주요국 한국인 출국 통계'에는 브루나이가 한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주요국에 포함되지 않아 내국인의 출국 수요도 알 수 없었다. 한국항공대 허희영 교수는 "이번 협정은 아세안 정상회의 때문에 좀 서두른 감이 있다. 한국 항공사들이 얻는 이점보다도 상대 항공사가 우리 쪽에서 얻어갈 게 더 크다는 점이 문제다"며 "우리나라 LCC들은 싱가포르까지 취항하는데 적절한 비행기가 없다. 이에 비해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항공과 저가 항공사인 스쿠트가 787 기종을 띄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공협정이라는 것은 서로 윈윈이 돼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 우리 쪽에 좀 불리하게 작용한 게 아닌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2019-11-26 15:18:4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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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일본 코스모오일과 합작사 '현대코스모' 10주년 맞아

현대오일뱅크가 일본 코스모오일과 합작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5일 일본 코스모오일과의 합작법인인 현대코스모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다나카 일본 코스모오일 대표와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 등을 비롯한 양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년간 양사가 이룬 성과를 돌아보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코스모는 현대오일뱅크와 일본 정유사인 코스모오일이 2009년 11월 5:5 합작으로 설립한 석유화학사다. 현대코스모는 충남 대산에 있는 BTX(벤젠·톨루엔·자일렌)공장을 통해 파라자일렌 등 석유화학제품을 연간 160만톤 규모로 생산한다. 제품은 주로 중국에 수출하며 올해 3분기까지 13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현대오일뱅크와 일본 코스모오일은 2008년 신흥국들의 과감한 설비 투자에 대응하고자 정유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고 2009년 합작법인인 현대코스모를 설립했다. 이후 양사는 상호 엔지니어를 파견하고 촉매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정유 및 석유화학 전반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왔다.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는 "양사 간 협력이 현대코스모를 통해 큰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그간 쌓아온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영업 및 글로벌 사업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6 15:16:41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