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위기관리 공동대응 협의회 개최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위기관리 공동대응 협의회 개최 평택보건소는 지난 20일 평택청소년문화센터에서 30개 이상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위기관리 공동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위기관리 공동대응 협의회는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를 맞았으며, 지역사회안전망 기반 조성을 통한 자살고위험군 및 자살시도자들의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사례관리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관기관은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평택교육지원청, 응급의료기관, 관내학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평택시의 2018년 자살률 현황 및 2019년 자살예방사업 보고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자살유족과 트라우마'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중앙자살예방센터의 백종우 센터장이 진행했으며 자살유족의 트라우마와 개입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정장선 시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의회가 활성화로 되어 자살예방을 위한 토론의 장이 자주 마련되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향상되어 평택시의 자살시도자와 유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평택시의 자살예방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2 10:12:23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2019 안성발전 TF팀 최종워크숍 개최

공직자가 제안하는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 안성시는 지난 20일 오후 4시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안성발전TF팀 최종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팀을 선정했다. 안성시는 지난 8월 '2040년 인구 4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안성발전 TF팀 8개 중점추진분야 39명을 구성하고 연구 활동을 추진해 왔다. 8개 중점분야는 ▲ 안성시 행정타운 조성사업 ▲ 사통팔달 도로 교통망 구축 ▲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조성 ▲ 평택~안성~부발 철도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철도 ▲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 도시재생·지역경제 활성화 ▲ 유천송탄 상수원 규제해소 등 안성시 중점 현안사항이다. 이날 안성발전 TF팀의 연구내용중 안성시 행정타운 조성사업팀은 행정타운은 단순히 행정의 역할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애용하는 커뮤니티 시설로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도시개발까지 고려한 입지선정을 제안했다. 또한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철도팀과 평택~안성~부발 철도팀은 철도유치와 역세권 개발을 강조했다.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팀 역시 구도심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대규모 산업단지 조성팀은 현재 소규모 산업단지로 기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며, 규모 있는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안성발전을 견인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밖에도 유천송탄 상수원 규제해소팀은 갈등 조정관을 통한 평택과의 대화론을 제시했다. 특히, 우수팀으로 선정된 사통팔당 도로망 구축팀은 연도별 도로망 구축계획, 민간위원회 운영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고,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조성팀은 금북정맥 개발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제시하며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안성발전TF팀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조금 더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제시가 아쉬웠다는 강평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안성시는 2040 안성중장기발전계획 용역을 수립 중에 있으며, 내년까지 용역계획을 진행해가면서 공직자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지속가능한 안성시 발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2019-11-22 10:12:16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한화토탈, 5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선정

한화토탈이 고부가 소재 분야에서 5년연속 세계일류상품을 배출하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증 받았다. 한화토탈은 전날 '디스플레이 소재 보호필름용 폴리프로필렌(보호필름용 PP)'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2019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제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세계시장 규모 5000만달러 또는 수출규모 연간 500만달러 이상인 상품 가운데 시장점유율이 5위 이내 및 5% 이상인 제품이 선정된다. '보호필름용 PP'는 디스플레이 기기의 제조공정 내 가공,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오염으로부터 디스플레이 소재의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필름의 원료다. 이러한 보호필름은 표면에 결점이 많고 매끄럽지 못하면 오히려 디스플레이 소재 표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에 결점을 최소화하는 것이 기술력이자 제품 품질의 기준이다. 한화토탈의 '보호필름용 PP'는 필름 생산시 발생하는 표면의 결점을 일반제품 대비 20분의 1 이상으로 감소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구현했으며, 경쟁사 제품 대비 표면의 투명도와 거칠기 등의 물성 제어가 용이해 다양한 용도의 제품개발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그 동안 시장을 독점하던 일본 기업들의 제품을 대체하며 세계 시장점유율 1위(34%, 2018년 기준)를 달성했다.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과 소재의 박막화, 고기능화 추세에 따라 보호필름의 기술력 역시 더욱 중요해져, 현재 연간 2만8000톤(t) 규모로 추정되고 있는 고부가 디스플레이 소재 보호필름용 폴리프로필렌 시장도 매년 7% 이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한화토탈은 2015년 태양전지용 EVA(Ethylene Vinyl Acetate copolymer)를 시작으로 고부가 소재 분야에서 5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을 배출했으며, 세계일류상품은 총 6개로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5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을 배출하며 고부가 소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 플라스틱 시장을 선도하는 또 다른 세계일류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0:00:0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협력사들과 상생 결의…디지털 전환 지원 약속

LG전자가 상생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LG전자는 21일 경기 평택 LG전자 러닝센터에서 '2019년 LG전자 협력회 워크숍'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조성진 부회장과 구매경영센터장 이시용 전무 등 LG전자 경영진을 비롯해 95개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력회는 LG전자 협력사들의 모임이다. LG전자는 협력사에 올해 상생협력 활동과 디지털 전환을 소개하고, 내년도 경제전망과 주요 추진과제 등을 공유했다. 협력사 대표들에 감사의 뜻으로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50S 씽큐도 전달했다. 조 부회장은 "LG전자와 협력사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경영 전반에 접목하고 사업방식과 체질을 변화시켜야 한다"며 "협력사의 생산라인 자동화와 정보화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지원해 미래 핵심역량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국내외 협력사를 대상으로 생산라인 자동화와 정보화시스템 구축을 지속 확대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 3년간은 20억원 규모의 '상생 성과 나눔' 펀드를 조성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에 포상금을 지급한다. 협력사 주도의 혁신활동을 강화하고 상생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결정이다. 올해에도 생산라인 자동화 등 혁신활동을 펼친 12개 업체를 'LG전자 최우수 협력사(Best Supplier Award)'로 선정하고 각각 5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 우수 협력사의 혁신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별도 부스를 마련해 전시했다.

2019-11-22 10:00: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세아제강, 2019 세계일류상품 강관분야 6개 상품 인증

세아제강은 지난 21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된 '2019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신규선정 2개 품목을 포함한 총 6개 품목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였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강관제조사 중 세계일류상품에 6개 강관 제품이 등재된 곳은 세아제강이 유일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세계일류상품 선정 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이 상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선정 요건은,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M/S 5% 이상인 제품' 중 '세계 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불 이상' 또는 '국내시장 규모의 2배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이다. 금번 등재된 세아제강의 6개 상품은, 'ERW K55 유정용강관', 'ERW 재료관'(이상, 신규 등재), 'ERW J55 튜빙용강관', 'ERW L80 케이싱용강관', 'ERW P110 유정용강관', 'ERW 산업용보일러관'이다. 특히, 신규 등재된 'ERW K55 유정용강관'은 국내에서 세아제강이 유일하게 수출하고 있는 OCTG용 탄소용접강관으로, 유정의 함몰을 방지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또한 'ERW재료관'의 경우, 세아제강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제품으로, 각종 건설기계, 산업기계, 자동차, 오토바이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강관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백남준 기술연구소장은 "이번 '2019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을 통하여 세아제강의 품질력 및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강관 산업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11-22 09:59:5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2019 뉴테크포럼] 이청호 인공지능윤리협회장 "안전한 AI만들어야 선진국"

제4회 뉴테크놀로지포럼 주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장규 대표와 관계자에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이 자리에 선 것도 감사드립니다. 포럼 주제가 일상 속으로 들어온 인공지능입니다. 이미 우리 일상에는 인공지능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60년 이전부터 발전해온 기술이지만, 최근 10년 사이에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등 기술 개발로 기존과 다른 혁신이 적용되면서 전세계적인 관심이 나타나는 추세입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감각이나 지적 능력 등에서 인간과 유사하거나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가올 2050년이나 2060년에는 초 지능이 등장할 거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이런 인공지능 시대에는 과연 첨단 기술이 인간 삶에 어떤 영향과 변화를 줄지 심도있게 논의해야 한합니다. 이날 포럼이 바로 이런 담론을 위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최근 인공지능 개발 열풍속에서도 다소 뒤처져 있어 우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과 IT 인프라 활용도 면에서는 선진국 압도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연구 인력이 양성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좋은 인공지능 기술의 기능과 역작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안전하고 윤리적인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이 인공지능 선진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정부와 산업계, 시민들도 함께 했습니다.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바라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도 인류가 행복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포럼 개최 축하드리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9-11-22 09:58:1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애스턴마틴, 첫 SUV 'DBX' 공개…스포츠카에서 오프로더까지

애스턴마틴의 첫 SUV 'DBX'가 22일 공개됐다. DBX는 애스턴마틴의 '2세기 플랜' 핵심 전략 모델로, 2015년 버추얼 모델을 시작으로 개발돼 완성에 성공했다. 애스턴마틴 라곤다의 사장 겸 그룹 CEO인 앤디 팔머는 "애스턴마틴에게 DBX는 매우 의미가 깊은 모델이다. DBX는 2세기 플랜의 중후반을 책임지며, 개발 과정에서부터 애스턴마틴의 새로운 영역 확장과 비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DBX는 내부 개발 인력 외에 여성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그룹의 경험과 지식을 반영해 개발됐다. 영국 럭셔리 브랜드 역사에 DBX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BX는 라이프스타일과 실용성에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까지 충족하는 모델이다. 일반 도로를 넘어 오프로드 주행 성능까지 아우르는 주행 능력으로 SUV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가능성의 영역 확장'에도 성공했다. '48V 전동식 안티롤 컨트롤 시스템'과 '전자식 적응형 댐퍼'를 결합한 '적응형 3중 에어 서스펜션'을 핵심으로 한다. 파워트레인은 애스턴마틴 최신 4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에 9단 토크 컨버터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다. 애스턴마틴 기술진의 섬세한 조정을 거쳐 550PS에 달하는 최고 출력과 70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내부는 인체 공학을 고려해 설계했다. 알칸타라 등 고급 소재도 광범위하게 적용했다. 금속, 유리, 나무 등도 각소에 사용했다. 생산 기지는 애스턴마틴 세인트 아탄 제2공장이다. 공식수입사 기흥인터내셔널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4800만원이다. 내년 5월부터 인도될 예정이다.

2019-11-22 09:41:4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 뚝심 경영 통했다"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FDA 승인

SK가 바이오 사업의 오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SK바이오팜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를 신약으로 승인 받는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리서치 기관 시장프로스트앤설리반에 따르면 세계 뇌전증 치료제 시장은 2018년 61억달러에서 2024년 70억달러로 확대할 유망 시장이다. SK바이오팜은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개발과 신약허가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한 국내 최초 제약사가 됐다. 신약 개발은 오랜 시간 꾸준한 노력과 투자를 필요로 하는 사업이다. 엑스코프리 성공이 최태원 회장의 뚝심 경영 덕분이라는 평가도 여기에서 나왔다. 최 회장은 2016년 SK바이오팜을 찾아 "글로벌 신약개발 사업은 시작할 때부터 여러 난관을 예상했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에서 꾸준히 투자해다. 혁신적인 신약 개발의 꿈을 이루자"고 말한 바 있다. SK가 처음 제약 사업을 시작한 것은 1993년이다. 국내에 자체 개발 신약 하나 없었을 당시 '신약 주권'을 찾겠다는 포부였다. 실패 확률이 낮은 복제약보다는 혁신신약에 매달린 것도 이 때문이다. 2002년까지도 SK바이오팜은 오랜 기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최 회장은 2030년 이후 바이오 사업을 그룹 중심축으로 세운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대대적인 혁신에 나서기도 했다. 5개 조직을 신약 연구로 통합하고, 중국과 미국에 연구소도 세웠다. 2007년에는 신약개발 조직을 지주회사 직속으로 두며 사업 확장 의지를 분명히 했다. 투자도 이어졌다. 최 회장은 SK바이오팜에 20여년간 수천억원을 쏟아부었으며, 2008년 첫 뇌전증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가 출시에 실패했을 때도 오히려 R&D 조직 강화와 전문가들을 더 찾아나섰다. 최 회장은 의약품 생산 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2015년 SK바이오텍을 설립했으며, 2017년에는 아일랜드에 있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생산시설을 통째로 인수했다. 2018년에는 미국 앰팩을 합병시키는 등 전세계에 거점을 두게 됐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이항수 PR팀장은 "SK의 신약개발 역사는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거듭해 혁신을 이뤄낸 대표적 사례"라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사의 등장이 침체된 국내 제약사업에 큰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2 08:49:2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氣)

천명의 사상에는 인명은 재천이요. 사람의 복록은 하늘에 달려 있다고 한다. 풍수는 바람(風)과 물(水)이다. 바람은 감추고 돈을 부르는 물은 모은다는 장풍취수(藏風聚水)의 줄임말이다. 주택을 짓거나 묘지를 쓸 때 앞에는 강이나 개울이 있고 뒤에는 바람을 막는 언덕이나 산이 있는 배산임수(背山臨水)로 장풍취수의 전형이다. 앞뒤로 안정을 이루어야 하는 풍수는 기(氣)로써 이기(理氣)와 형기(形氣)로 나눈다. 기는 바람과 같이 손에 잡히지 않고 무게도 없다. 알게 모르게 기를 살리자 기가 죽었다. 라는 말을 한다. 생기 사기 분위기 음기 양기 공기 천기 자기 분위기 향기가 있고 삶에 깊이 관여한다. 비단 풍수뿐 아니라 동양의 사상과 문명은 기의 개념을 떠나서는 설명되지 않는다. 기는 만물이 생성되고 변화하는 기본으로 기가 맑으면 오래 살고 기가 탁하면 일찍 죽기도 한다. 생명을 유지하는 동력원의 추상적 요소에서 청탁이라는 개념까지 확장됐다. 살고 죽는 문제를 결정하는 중대한 의미의 기는 바람과 같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무게도 없다. 기가 막힌다. 기가 차다. 기가 빠진다. 기가 죽었다.는 표현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기분이 좋으면 생기이고 나쁘면 사기이다. 기분이 좋아지는 기가 있는 곳이 좋은 풍수의 환경이고 나쁜 기운이 일면 좋지 않은 풍수이다. 기는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생활의 기본 요체이다. 풍수에서 볼 때 부자가 되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풍수를 잘 활용하면 재화가 창출된다. 재물을 이루는 풍수의 기는 어느 한정된 계층이나 영역에 머물러 쓰이지는 않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기 때문이다. 명리든 풍수든 예외 없이 음양오행 팔괘 구성을 원리로 세웠다. 배산임수요 장풍취수를 말로만 암기한들 무엇하겠는가. 운명적 극복이 어려운 부분을 풍수는 자신의 의지와 함 실천으로 좋은 기운을 얻고 삶을 개선할 수 있다.

2019-11-22 06:17:3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1월 22일 금요일 (음 10월 26일)

[쥐띠] 36년 나이 들어도 외모에 신경 써라. 48년 체면치레하다 지갑이 텅 빈다. 60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7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84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잠시 지체. [소띠] 37년 일단 그물을 치고 고기를 기다려라. 4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61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73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8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호랑이띠] 38년 증여는 미리미리 준비. 50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62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74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 86년 1%로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토끼띠] 39년 믿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라. 5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하나 고민. 63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준다. 75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바라지 마라. 87년 아랫사람과의 갈등이 있으니 유의. [용띠] 40년 구두쇠 작전은 옛말. 52년 길이 없는 곳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64년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76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마무리. 88년 공기가 좋지 않으면 마스크라도 쓰는 법. [뱀띠] 41년 상큼한 바람이 불어오니 좋은 일이 있다. 53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좋을 듯. 65년 무지개를 보았으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77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8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포기. [말띠] 42년 절약과 구두쇠는 본질이 다르다. 54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습득. 66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78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 90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양띠] 43년 행운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55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67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은 하지 마라. 79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91년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여라. [원숭이띠] 44년 남에게 준 상처는 고스란히 내게로 돌아온다. 56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도 거칠 것이 없다. 68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다. 80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으면 더 커진다. 92년 큰 상처는 밴드로 처리할 수 없다. [닭띠] 45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57년 오늘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과 양보. 69년 문서 운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아라. 81년 인생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93년 무리수를 두면 기회마저 잃게 된다. [개띠] 46년 겸손하면 주변이 스스로 알고 도와준다. 58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 70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82년 바쁘고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94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돼지띠] 47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 59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 71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은 꼭 확인. 83년 근거 없는 칭찬에 마음이 흔들린다. 95년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

2019-11-22 06:00:4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11월 22일자 메트로 한 줄 뉴스

▲대규모 원금손실을 초래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S·DLF) 사태 후 국회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심사 속도를 올리고 있다. 10년 가까이 공전하고 있지만, 징벌적 손해배상 등 쟁점이 여전해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문재인 정부 2대 국무총리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안부 장관 후임으로는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단식투쟁'에 대해 정치권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정의당에서는 황 대표를 향해 "일본 총리까지 하고 싶은 것이냐"는 비난까지 나왔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고 김민식 군 부모의 오열이 정치권을 움직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스쿨존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시행하라"고 지시한데 이어 국회도 관련 법안 통과에 속도를 올릴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가 서울시와 손잡고 강남구 일대에서 세계 최고의 도심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가 최근 국내 최초로 '오픈체인 프로젝트' 표준 준수 기업으로 인증받았다 ▲LG CNS와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사업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소기업계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에게 대기업의 일감몰아주기, 불공정 내부거래, 기술탈취, 온라인 플랫폼의 시장 교란, 부당한 하도급 대금 지급 등 시장의 각종 불공정 문제에 대한 애로를 한꺼번에 꺼내놓고 획기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올해 3분기 우리나라 가계빚이 1572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아파트 매매거래가 증가하고 전세대출 수요가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형적으로 축소된 코넥스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상대적으로 위축이 불가피했던 코넥스에 신주 가격 결정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이란 확실한 지원 방안이 제시돼 눈길을 끈다. ▲검찰이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담합 의혹 수사 과정에서 도매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난 한국백신 본부장을 구속했다. ▲내년 1학기부터는 서면 사과나 교내 봉사 처분을 받는 경미한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1회에 한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지 않는다. 또 학교폭력을 축소·은폐한 교원에는 가중징계가 내려진다. ▲국립대에서 학생 신분이 아닌 계약직 조교는 2년을 넘게 일해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한다. ▲온라인 쇼핑의 큰 축으로 부상한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패션업계의 판매 전략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CU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손잡고 선보인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11월 말 기준 2억 개를 넘어섰다.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 광고캠페인이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을 수상했다. ▲앞으로 남성용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등의 상표에 한미약품의 제품명 '팔팔'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2019-11-22 06:00: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과기대 신임 총장에 이동훈 교수 임명

서울과기대 신임 총장에 이동훈 교수 임명 학문간 융·복합 교육·연구 박차… "실질적인 대형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할 것"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제12대 총장에 기계·자동차공학과 이동훈 교수가 임명돼 22일부터 총장 임기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총장 임기는 이날부터 2023년 11월까지 4년이다. 취임식은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이 신임 총장은 앞서 지난 7월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선거에서 1순위로 선정됐고, 연구윤리검증을 거쳐 지난 19일 국무회의에서 총장임명안이 심의·의결됐다. 이 총장은 서울과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서울과기대 교수로 부임해 연구산학부총장,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보직을 맡았다. 또 전국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부회장(제22~23대), 서울지역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회장, (재)서울테크노파크 이사, (재)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발전기금 이사, (사)한국도시철도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학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 총장은 "서울과기대가 지역사회와 공생 발전하는 수도권 국립종합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이고 대형화된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학문간 융·복합 교육과 연구를 장려하고, 교수와 학생의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국내 주요 일간지 대학평가 교수연구부문에서 ▲국제 논문 피인용 2위 ▲국제 논문 게재 14위, 학생교육 및 성과 부문에서 ▲창업교육비율 1위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 10위 등 연구 및 창업에서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 신임 총장이 그동안 대학의 연구환경 조성과 산학협력에 앞장서 왔던만큼, 이 총장 취임을 계기로 서울과기대가 서울·수도권을 대표하는 연구중심 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11-22 06:00:0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