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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어가는 보성의 가을, 파티와 함께 즐겨보세요!

무르익어가는 보성의 가을, 파티와 함께 즐겨보세요! 보성군은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춰 오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간 '푸드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보성 만추 미식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보성 만추(晩秋) 미식여행'은 소설 태백산맥 배경지 현부자집에서 펼쳐지는 웰컴파티를 시작으로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벌교 근대문화유산 투어, 고택 정원에서 즐기는 녹돈 바비큐와 지역 술 페어링 팜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획일화돼 가는 여행 시장에서 보성군이 새롭게 선보이는 '관광 지역화 전략'이 주목된다. 보성군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제철 식재료와 특산품을 맛보는 미식관광 프로그램 등으로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차(茶) 관련 여행뿐만 아니라 소설 태백산맥을 품고 있는 벌교 근대문화유산과 남해안 해양 관광 거점 율포 해수 녹차 센터 등 여행지로서 보성이 가진 강점을 한껏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 상품개발로 보성군은 미식관광 성지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며, "벌교꼬막, 득량만 낙지, 보성 키위, 녹돈, 전통주 등 계절별, 식재료별로 다양한 고품격의 미식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향후에 소개될 또 다른 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019-11-15 16:06:08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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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국회에서 정책 간담회 가져…시승격 본격 돌입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군이 시승격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의원과 자유한국당 홍문표의원이 주최하고 무안군과 홍성군이 공동 후원하는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무안군 시승격추진위원회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도청소재지이자 인구 3만 이상의 남악신도시를 현재 남악출장소에서 관할하고 있어 행정수요 충족이 매우 어렵다며 무안군에서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남악읍 신설과 도청소재지 시승격을 적극 검토 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김산 무안군수는 "서남권의 중추도시이자 행정·문화·교통의 중심지인 무안군이 도청 소재지로서의 행정체계를 갖추고 남악 및 오룡지구 개발에 따른 도시형 행정수요와 농촌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안시 승격과 남악읍신설이 꼭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국회의원과 행정안전부 한치흠 자치분권과장에게 설명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무안군은 작년 11월 홍성군과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시 승격을 위해 공동 업무 추진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을 건의하였고, 오는 12월에 제3기 시승격추진위원회가 출범하는 등 본격적인 시 승격 활동에 돌입하고 있다.

2019-11-15 16:06: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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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비이커 한남에 '던킨 팝업스토어' 오픈

던킨도너츠, 비이커 한남에 '던킨 팝업스토어' 오픈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패션브랜드 편집숍 '비이커 한남점'에 '던킨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던킨 팝업스토어'는 던킨도너츠와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킷캣'의 협업을 기념하고, 특별한 공간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던킨도너츠가 운영 중인 연말 캠페인 '윈터 플레이'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신제품과 프로모션 상품을 한자리에서 모아둔 공간이다. 이날 출시된 '킷캣 쿠션'은 물론, 아직 출시되지 않은 '멀티 블랭킷', '레트로 라디오'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이다. 또한 '킷캣 오리지널 초코링', '킷캣 오리지널 레드벨벳', '킷캣 오리지널 초코필드' 등 던킨도너츠가 킷캣과 협업해 선보인 새로운 도넛들도 선보인다. 비이커, 삼각플라스크 등 독특한 모양의 유리컵에 커피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살린 와펜, 마스킹 테이프 등 다양한 기획 상품들도 판매한다. SPC그룹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이번 '던킨 팝업스토어'는 킷캣과 함께한 다양한 연말 신제품, 베일에 싸인 2~3차 프로모션 상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기존 던킨도너츠 매장과는 또 다른 매력의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5 16:02: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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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등하교·등하원 시간대 절반 이상 발생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은 등하교·등하원 시간대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은 15일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특성 분석 및 통행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2018년 자사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1만7746건을 분석한 결과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는 등하교·등하원 시간대인 오전 7~9시와 오후 4~6시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전체 사고의 55.2%가 이 시간대에 발생했는데, 이는 같은 시간대 일반도로 사고발생률(31.2%)의 1.7배 수준이다. 아파트 단지 내 사고 가해차량의 52.3%는 통학차량, 택배차량, 택시 등 업무용·영업용 차량이었다. 특히 통학차량의 경우 사고가 잦은 오전 7~9시와 오후 4~6시에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 인근(5m 이내) 주정차가 빈번해 직간접적으로 사고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아파트 단지 내 사고는 일반도로보다 어린이나 60세 이상 교통 약자의 인적 피해규모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취학 아동의 경우 사고시 피해규모가 4.4배까지 높았다. 이는 일반도로에서는 차대차 사고유형이 대다수인 반면 아파트 단지 내 사고는 차대인(보행자) 또는 차대자전거 사고유형 비중이 높아 사고 시 피해 심도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아파트 단지 내 사고유형 중 차대인·차대자전거 사고 비중은 각각 미취학아동 36.6%, 초등학생 64.7%, 60세 이상 연령층 49.5%로 일반도로에서의 차대인·차대자전거 사고 비중(미취학아동 6.4%, 초등학생 23.6%, 60세 이상 23.6%)보다 크게 높았다. 아파트 단지 내 사고의 보행자 과실책임은 51.3%로 일반도로 사고(38%)보다 1.35배 높아 피해자가 법적으로도 불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사유지로 '도로교통법상의 도로'로 분류되지 않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박성재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은 "도로교통법상의 도로에서는 횡단보도나 교차로 10m 이내에 주정차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법 적용을 받지 않아 횡단보도 인근 주정차가 잦을 수밖에 없다"며 "단지 내 횡단보도, 중앙선 등 교통안전시설은 형식적인 표시일 뿐 도로교통법상의 효력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 단지 내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통학차량이나 택배차량 등의 주정차 구역을 별도로 지정하고 이런 차량과 상충하지 않는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19-11-15 15:49:1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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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토스전용 '여성건강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디지털 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통해 2040세대 여성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여성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여성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주요 암 진단이 확정되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유방암으로 진단받는 경우 유방절제 수술 자금과 유방재건관련 수술자금으로 각 5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하지정맥류도 보장해준다. 하지정맥류 진단 시 1회 입원당 30일 최고 한도 내에서 1일당 2만원의 입원비를 지급하며 수술 1회당 50만원을 보장한다. 이 상품의 가입 연령은 20~49세다. 30세 여성 가입 시 월 보험료 3800원(5년납, 10년 만기)이다. 이 상품은 5년간 보험료를 납입하면 10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한화생명이 지난 2월 토스와 업무 제휴를 맺고 지속적으로 출시해 온 미니보험 중 3번째 상품이다. 이 상품은 비대면으로 설계사를 통하지 않고도 토스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분 만에 가입할 수 있다. 대면 가입을 꺼리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2040세대 여성이 걱정하는 질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미니보험 시장의 성장세에 걸맞게 한화생명은 핀테크 플랫폼의 선두주자들과 적극적으로 손잡고 차별화된 미니 보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11-15 15:39:2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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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오픈 API 기반 '카드 간편 발급 신청 서비스' 출시

KB국민카드는 '오픈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Open API)'를 활용해 K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가입 시 입력된 정보로 편리하게 제휴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카드 간편 발급 신청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KB손보 다이렉트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또는 웹에서 KB국민카드의 '카드 간편 발급 신청 API'를 호출하는 구조다. KB국민카드의 카드발급 신청 페이지로 이동 없이 KB손보 다이렉트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직접 카드발급 신청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별도의 본인 인증과 고객 정보 입력 과정 없이 자동차보험 가입 시 진행한 본인 인증과 이름, 연락처, 주소 등 주요 정보를 최대한 활용해 기존에 최대 5분가량 소요됐던 발급 신청 절차를 30초 내외로 단축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KB손보 다이렉트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자동차보험 가입 후 카드 신청 배너 클릭 → 결제 계좌와 영문이름 입력 → 정보 제공 동의 과정을 거치면 된다. 향후 API 추가 개발과 연동을 통해 자동차보험 가입 전에도 간편 발급 신청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또 KB증권 등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의 금융 실적 정보를 오픈 API로 호출해 카드 심사에 실시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올해 말부터는 제휴업체들과 개별 제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오픈 API 서비스를 개발하고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고객들에게 쉽고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15 15:35:3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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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혁신스타트업 5개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핀테크 전시회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19'에 혁신스타트업 5개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페스티벌은 지난해 16개국 5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30개국 4만5000여명의 관계자가 참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전시·컨퍼런스다. 올해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신보는 코트라(KOTRA)와 협업을 통해 신보 보증지원을 받는 혁신스타트업 중 ▲통합보험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보맵'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리포트 및 펀드투자자문을 제공하는 '두물머리' ▲핀테크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트비' ▲소비자들의 결제데이터를 통한 마케팅 분석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라밍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결제, 송금 및 치매 영상분석을 제공하는 '에이아이플랫폼' 등 5개 기업을 추천해 이번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행사와는 별도로 마련된 한국관 부스공간을 활용해 기업별 피칭기회가 주어졌고, 글로벌 투자자와 1대1 상담도 진행됐다. 이후 현지에 진출한 핀테크기업의 현지 멘토링도 이뤄지는 등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니즈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더욱 확충해 혁신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15:22:0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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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ARIETTA 50LE' 출시

JW메디칼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영상진단장치 신제품을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은 히타치의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아리에타 50LE(ARIETTA 50LE)'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리에타 50LE'는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 '알로카 아리에타 850'의 이미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 영상진단장치다. '걱정 없는 작업환경(Carefree workflow)', '선명한 이미지(Clear imaging)', '간편한 어플리케이션(Clean Application)' 등 이른바 '3C 컨셉'으로 편의성 강화에 집중했다. 일러스트 기반의 터치형 유저 인터페이스(UI)와 21.5인치에 달하는 대형 모니터를 적용해 보다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콘센트 전원을 사용하지 않고 60분 간 작동이 가능한 배터리 모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환자는 진료실까지 이동할 필요 없이 수술실이나 응급실에서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종양 내 혈류까지 고화질로 진단할 수 있는 'eFLOW' 기능은 물론, 진단부위의 선택만으로 간편하게 경동맥 벽 두께를 측정할 수 있는 Auto IMT 기능도 제공한다. JW메디칼은 향후 '아리에타 50LE'를 병·의원급 맞춤 주력 모델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JW메디칼 김한별 PM은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아리에타 시리즈의 기술력과 장점을 이어가면서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제품"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선도 품목으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5 15:21:52 이세경 기자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효과, 국제학술지 란셋 뉴롤로지 게재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중인 '세노바메이트'의 임상 시험 결과가 세계적인 의학전문학술지인 '란셋 뉴롤로지'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에는 SK바이오팜이 통제되지 않는 부분발작을 앓는 성인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안전성과 유효성, 내약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한 다기관, 이중맹검, 무작위, 위약대조 용량-반응 임상시험 결과가 게재됐다. 시험 결과, 부가적인 요법으로 세노바메이트를 복용하였을 때, 위약대비 발작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개의 뇌전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참가자들이 임상시험에 참여했으며, 임상시험 참여자들은 8주간의 기저기간 이후 18주 동안 (6주간의 용량적정 기간 및 12주간의 유지기간 포함) 무작위로 3개 용량 중 1개 용량(하루 100, 200, 400mg)의 세노바메이트 또는 위약을 복용했다. 주요 연구 결과로는 세노바메이트를 100, 200, 400mg 투여한 그룹에서 기저기간과 비교하였을 때, 위약 투여군(24%)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발작 감소율 중앙값(각각 36%, 55%, 55%)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유지기간 동안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많은 비율의 환자들이 위약 투여군(25%) 대비 기저기간과 비교하였을 때 50%이상의 발작빈도 감소율을 보였다(각각 40%, 56%, 64%). 또한, 유지기간 동안 세노바메이트를 100, 200, 400mg 투여한 그룹에서 각각 4%, 11%, 21%의 환자들이 부분발작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약 투여군에서는 그 비율이 1%인 것으로 나타났다. 존스홉킨스대학의 신경학과 교수 이자 이번 연구의 주저자인 그레고리 L. 크라우스 박사는 "통제되지 않는 부분발작을 앓는 성인을 대상으로 세노바메이트를 연구하기 위해 진행된 무작위, 통제 임상 시험 결과가 자세하게 논문으로 실린 것은 이번이 최초"라며 "연구 결과, 유지기간 중 세노바메이트 투여군에서 위약대비 용량에 따라 유의미한 발작 빈도 감소율이 확인됐으며 유지기간 중 200mg과 400mg을 투여한 그룹에서 많은 환자들이 발작소실을 달성했다는 점도 고무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의 최고의학책임자(CMO)인 마크 케이먼 박사는 "지난 20여년 간 많은 수의 새로운 약물들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환자의 3분의 1은 여전히 발작이 통제되지 않는다"며 "약물 유지기간의 연구 결과를 사후 분석해 보니, 200mg의 용량의 경우 10명, 400mg의 용량의 경우는 5명의 환자를 치료했을 때 한 명의 환자는 발작소실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세노바메이트가 기존의 뇌전증 치료제를 복용함에도 발작이 멈추지 않았던 환자들을 도와줄 수 있는 치료옵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희망적인 결과다." 전반적으로 세노바메이트는 치료 후 발생한 이상반응(TEAEs)의 대부분이 중증도에 있어 경미하거나 보통 수준이었으며, 다른 뇌전증 치료제들과 유사한 결과가 관찰됐다. 가장 흔한 TEAEs로는 졸림, 어지러움, 두통, 피로, 복시가 관찰되었으며, 복용량을 증량함에 따라 TEAEs 발생 건수 또한 증가했다. 중대한 약물 관련 반응으로 1건의 호산구증가와 전신성 증상을 동반하는 약물반응(DRESS)이 200mg 투약 그룹에서 관찰됐다. 세노바메이트에 대해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 허가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 사용자 수수료법(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에 따라 오는 21일 심사 결과 발표가 예상된다.

2019-11-15 15:19: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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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목암 故 허영섭 회장 10주기 추모식 가져

GC녹십자는 용인 수지 본사에서 고(故) 허영섭 회장의 10주기 추모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허 회장은 우리나라 백신주권과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생명과학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GC녹십자 임직원들은 자율적인 참배와 헌화에 참여하며 회사는 물론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헌신했던 고인의 뜻을 기렸다. 특히 이번 10주기 추모식에는 '목암, 그를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고인의 생전 활동을 담은 사진전과 육성을 들을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돼 고인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허 회장은 생명과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서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며 필수의약품의 국산화를 이룩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이러한 고인의 헌신은 B형간염백신, 유행성출혈열백신, 수두백신,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등의 개발 성공으로 이어졌고, GC녹십자를 혈액분획제제와 백신분야에서 세계적 제약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지난 2009년 전세계를 공포로 내몰았던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개발하고 적시에 전량 국내 공급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백신 자주권을 확보해 국가 보건안보에 큰 공적을 남겼다. 고인은 회사의 성장을 통해 거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며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환자중심주의도 실현했다. 지난 1990년, 선천성 유전질환인 혈우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료와 재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진료비 지원, 환자 조사 및 등록, 재활을 지원하며 혈우병 치료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또 1983년 세계 3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B형간염백신을 통해 얻은 이익으로 '목암생명공학연구소(현 목암생명과학연구소)'를 설립했다. 환경이 좋은 외국에 연구소를 설립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업에 투자를 할 수도 있었지만 당시 허회장은 "먼지가 쌓여도 이 땅에 쌓이게 해야 한다"며 주변의 반대를 물리치고 다른 기업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민간 연구재단을 설립해 사회에 환원하여 국내 생명과학 연구기반 조성과 후학양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계와 업계관계자들은 고인에 대해 "경제적인 득실보다는 국가와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가치관이 강했던 분"이라며, "자신에게는 엄격하리만큼 검소했지만 공익을 위한 일에는 그 누구보다 아낌이 없었다"고 기억했다. 경기도 개풍 출생인 고인은 1964년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68년 독일 아헨 공과대학을 졸업 후 1970년 박사과정을 거쳤다. 2001년 한양대학교 명예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2년에는 독일 대학이 수여할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칭호라는 '명예세너터(Ehren senator)'를 1870년 아헨공대 개교이래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수여 받았다. 이와 함께, 한국제약협회 회장, 사단법인 한독협회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이사장,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을 역임했다. 국민훈장 모란장,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독일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수훈 받았고, 인촌상 등을 수상했으며 올해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에 선정됐다.

2019-11-15 15:13: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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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로 전국대회 기획한 전통문화 청년 기획사 아리랑스쿨

윷놀이로 전국대회 기획한 전통문화 청년 기획사 아리랑스쿨 청춘과 전통을 잇는 문화 소셜벤처 아리랑스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전통문화전당이 공모한'방방곡곡 전통놀이 공모전'에 선정되어 5개 지역예선에서 모인 30개팀과 지난 10월 '2019 윷놀이 전국 청춘 챔피언십'본선경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방방곡곡 전통놀이 공모전'은 사라져가는 전통 놀이문화의 발굴 및 재현, 현대화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제고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러운 전통의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해'전통놀이 프로그램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공모하였으며 아리랑스쿨을 포함하여 총 6개의 단체가 선정되었다. 서울, 경기, 경상, 충청, 전라 5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30개 팀이 전주에서 치열한 결선을 끝으로 충청예선을 통과한 '인생은 모 아니면 텔'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된 1등 '인생은 모 아니면 텔'팀이 100만원, 2등 '넌 내게 모윷감을 줬어'팀이 80만원, 3등 '흑두루미'팀이 5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윷놀이 경기뿐만 아니라 팀의 개성을 의상과 소품을 통해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베스트드레서 선발 대회를 위해 신문 옷, 텔레토비, 가오나시, 한복 등 다양한 의상을 준비한 참가자들을 볼 수 있었다. 올해로 5년째 대회를 개최해 청춘들의 활력을 전통놀이인 '윷놀이'로 증진하는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아리랑스쿨 문현우 대표는 "술 취한 청춘 말고 윷 취한 청춘이 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 대회는 전통놀이로 청춘의 활력을 증진 시키는 것이 목표인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국을 넘어, 윷놀이 월드 챔피언십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아리랑 고개를 넘겠다"는 포부를 말했다. 또한 "내년 아리랑스쿨은 법인 전환을 통해 사회적기업 (주)트렌디셔널로 거듭날 예정"이라며 미래 계획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2019-11-15 14:47:08 최규춘 기자
KB증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 2관왕

- 지난해 대한민국소셜미디어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 - 금융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폭넓은 콘텐츠 제공 KB증권은 지난 13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한 '제12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ㆍ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KB증권의 소셜미디어 콘텐츠가 동종업계 소통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 받으며, 증권부문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제12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ㆍ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1200여 기업 및 8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국인터넷소통협회 내부평가 시스템을 통해 수상기업과 공공기관을 최종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KB증권은 지난해 대한민국소셜미디어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KB증권은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 채널 등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SNS채널을 운영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널의 각 특성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최선을 다해 힘쓰고 있다. 페이스북에서는 딱딱하고 어려운 금융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정보로 재가공해 유익한 금융정보를 제공하며 페이스북 팬 수가 증권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인터넷 소통 채널의 변화에 발맞춰 유튜브를 통해 미래의 연간전망, 세금지식, 금융정보, 투자정보 등 증권시장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뿐만 아니라 초보 고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홍보영상을 'KB청춘스타'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만들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2019-11-15 14:13:58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