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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유기농 자재 지원 사업 신청 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친환경 농산물 재배 면적 확대를 위해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0 유기농업 자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유기농업 자재와 녹비작물 종자 지원 신청을 오는 12월 31일까지 경작농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유기농업 자재, 녹비작물 종자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해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고, 화학농약과 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녹비작물 종자 지원 신청은 2020년 9월~10월에 파종하기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유기농업 자재 지원 신청은 유기농·무농약 인증을 받은 친환경 농가로 친환경 의무 자조금을 납입한 농업인만 신청 자격이 있다. 녹비 종자는 ha당 헤어리베치 60kg(12포/5kg), 청보리 140kg(7포/20kg), 호밀 160kg(8포/20kg), 자운영 50kg(2.5포/20kg)을 신청할 수 있다.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가능하다. 다만, 자운영은 2000㎡ 이상이어야 1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유기농업 자재는 1ha당 유기인증 농가는 200만 원, 무농약인증 농가는 150만 원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약제를 직접 제조해 사용하고 있는 친환경농가는 공시된 제품이 아닌 유기농업 자재 원료도 신청이 가능함으로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1-14 11:59: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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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 위생 불법행위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식품 위생 수사”

경기도가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급식소의 식품위생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수사에 나선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1월 하순부터 12월까지 도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 급식소 440곳을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급식소는 영리를 목적을 하지 않으면서 특정 다수인에게 음식물을 공급하는 시설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급식할 시 집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주요 단속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식재료 원산지 거짓 . 혼동 표시 여부 ▲무허가 제조 . 가공된 식재료 사용 등이며, 특히 노인, 장애인, 아동에게 직 .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식재료 부실관리에 대해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상시 급식 인원이 50인 이상인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경우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는 반면 50인 미만의 소규모 급식소의 경우 사실상 단속 사각지대에 있다. 특사경은 이에 부실운영에 따른 먹거리 안전 위협 요소 제거를 위해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 수사를 벌이기로 한 것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수사를 통해 사회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아동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4 11:58: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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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문화원, 행안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식전행사 공연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2일 오후 세종시 행정안전부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행정안전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식전 행사에 화순문화원 문화예술단 15명이 참가해 요가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화순문화원 요가댄스팀은 10분 동안 정통 요가가 아닌 빠르고 경쾌한 음악에 맞춰 15명이 똑같은 복장에 똑같은 율동의 매스게임과 같은 댄스를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요가라는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혁신적인 식전 행사였다며 호평했고, 요가댄스팀의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궜다. 공연이 끝나고 김계조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급)과 공연팀은 기념 촬영도 했다. 화순문화원 문화예술단 요가댄스팀은 2016년 3월 창단해 10대부터 80대까지 40여 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화순 지역의 각종 행사와 위문 공연 봉사를 하면서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경기도가 주최한 전국 최초 도 단위 어르신 동아리 대상 문화행사인 '2019년 경기도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요가댄스팀 한 관계자는 "무대가 협소해 40명의 단원이 모두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의미 있는 행사에 초대돼 공연을 펼쳐 영광이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부터 매월 국민 체감형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대한 학습의 장을 마련해 정부혁신의 추진과정과 성과 등을 공유하는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계조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상권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성기석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 김영헌 감사관, 혁신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11-14 11:58: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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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주 정차 금지 홍보

지난해 8월 10일부터 소방기본법 제21조의2(소방자동차 전용구역 등)의 개정에 따라 공동주택에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량의 활동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건축법'에 의한 공동주택 중 100세대 이상 아파트 및 3층 이상 기숙사가 이에 해당되며, 2018년 8월 10일 이후 건축협의 신청대상부터 적용된다. 과태료 부과 대상은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의 앞ㆍ뒷면 또는 양 측면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 진입로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해 전용구역으로의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 ▲전용구역 노면표지를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 ▲그 밖의 방법으로 소방자동차가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진입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를 할 경우 '소방기본법'에 의해 최고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개정된 소방기본법은 시행 후 최초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기존 공동주택은 소급적용이 되지 않는다. 최현경 담양소방서장은 "공동주택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불법 주ㆍ정차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늦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4 11:54: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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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펫티켓 확립’ 지도단속

경기도가 지난 9월 부터 10월 13일까지 4주간 도 전역에서 동물등록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 인식표 미착용 등 총 365건을 지도·단속하는 등 '펫티켓(Petiquette, 반려동물 공공예절)' 확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지도단속 성과는 2위 서울 50건의 약 7배, 3위 부산 19건의 약 19배, 4위 전북 13건의 28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점검에서는 도 및 시군 동물정책 업무 담당자,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등 관계자 241명이 투입돼 총 235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반려동물과의 동반 외출이 잦은 아파트 단지 내 공동이용구역이나 공원, 주택가, 마트 앞 등을 중심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했으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지도·단속 결과, '인식표 미착용'이 206건으로 전체의 56% 가량을 차지했으며, 이어 '반려등물 미등록' 99건(약 27%), '목줄 미착용' 50건(약 14%), 기타 10건(3%) 순으로 확인됐다. 현행 동물보호법 상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목줄이나 인식표 미착용 시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도단속 실적은 반려동물인과 비반려동물인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도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지도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14 11:54: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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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홍성재 교수 '2019 세계기업가정신 주간행사'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한성대 홍성재 교수 '2019 세계기업가정신 주간행사'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홍성재 교수(창업지원단 창업R&D센터)가 지난 12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19 세계기업가정신 주간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세계기업가정신 주간행사는 매년 11월 3째주 세계 170여개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기업가정신 교류 행사다. 홍 교수는 기업가 정신 교육, 정책 개발, 연구 등 기업가정신 생태계 구축과 문화조성에 3년 이상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 교수는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적기업을 창업해 창신동 봉제마을 지역재생 프로젝트를 추진 3000여명의 주민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환경 개선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장을 맡으면서 35개 업사이클 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노력을 해왔다. 이밖에 전국 60개 지역아동센터 12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도 진행해왔다. 홍 교수는 "한성대 창업R&D센터 소속 교수로서 공공데이터기반 '서울형 소셜벤처 창업' 및 '스타트업 아이템 창출' 등 새로운 창업 교과목을 개발하여 강의하고 있다"면서 "기존에 유치한 '서울시와 함께하는 캠퍼스CEO 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수도권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잘 활용하여 한성대에 기업가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4 11:54: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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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생아 수 8만8천여명, 전국 지자체 중 최다”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8만8,000여명의 출생아를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젊은층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혼부부 수, 높은 기혼인구 비중 등이 출생아수를 높인 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도내에서 8만8,175명이 출생,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출생아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출생아수가 32만6,822명임을 고려할 때 전체 출생아 10명 가운데 3명(27.0%)에 가까운 수가 경기도에서 태어난 셈이다. 이어 서울시가 5만8,074명으로 2위에 올랐으며, 경남 2만1,224명, 인천 2만87명, 부산 1만9,152명 등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도내에서 가장 많은 출생아가 배출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15세 이상 49세 미만의 '젊은층'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15세~49세 인구의 순 이동 추이를 보면 20년간 15세~49세의 '젊은층' 인구가 한해도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유입된 곳은 전국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유일하다. 도는 젊은층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 현상이 '좋은 일자리'와 '주거환경' 등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혼부부가 거주하는 점'과 '기혼인구의 비중이 높은 점' 등도 도내 출생아수를 높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17년 통계청이 발표한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도내에 거주하는 혼인 5년차 이내의 신혼부부(초혼)는 약 30만쌍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와 함께 도내 15세~49세 여성 가운데 기혼자의 비율 또한 56.8%로 전국(54.4%), 서울(46.8%)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 2015년 인구총조사) 많은 출생아수와는 반대로 경기도의 평균 출산자녀수는 타 지자체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도의 평균 출생자녀수는 2.0명으로 전남(2.9명), 충남 (2.5명) 등은 물론 전국 평균(2.2명)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거나 자녀 1명을 낳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지난해 경기도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2자녀 이상을 원하는 도민은 78.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9-11-14 11:54: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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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싱가포르 통화청 포상금 지원 채권으로 선정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6월 발행한 유로화 커버드본드가 싱가포르 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의 포상금 지원 채권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금공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아시아 채권발행 포상금 수령 기념식'에서 40만 싱가포르 달러(약 3억5000만원)를 받았다. 아시아 채권발행 포상금 제도는 싱가포르 통화청이 아시아 소재 기관의 글로벌 채권 발행 활성화를 위해 일정한 적격 요건을 충족하는 채권에 대해 발행비용을 포상해주는 제도다. 한국물 외화 공모채권 가운데 주금공 유로화 커버드본드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이정환 주금공 사장은 "커버드본드 발행횟수와 금액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주금공 커버드본드의 유동성과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장은 이날 싱가포르개발은행(DBS)과 유나이티드 오버시스 은행(UOB)을 방문, 각각 '주택저당채권(MBS) 투자 및 아시아 유동화·커버드본드 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금공 MBS 투자 관련 세부협의도 진행했다. 주금공 관계자는 "두 기관 모두 주금공의 원화 MBS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UOB는 내년 1분기 투자 개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외국계기관의 MBS 투자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4 11:50: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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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독자 사업영역 개척한 강소기업 9개 '신보스타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은 창의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강소기업 9개를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보스타기업 제도는 미래 기업가치가 우수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우대·지원함으로써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보는 올해 홈페이지 공모와 영업점 추천을 통해 후보기업을 모집하고, 예비심사를 통과한 48개 기업에 대해 현장평가와 본부 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학계, 금융계, 유관기관 등 대내외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기업의 비전과 지속성장 가능성 등이 우수한 9개 기업을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 신보스타기업에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OLED 증착용 메탈 마스크 제조업체 ㈜세우인코퍼레이션 ▲초정밀 절삭·절단공구 및 반도체·자동차부품용 금형 제조업체 ㈜21세기 ▲2차전지 생산용 정밀금형 및 자동화장비, 기계부품 제조업체 ㈜유진테크놀로지 등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개척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강소기업들이 선정됐다. 신보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129개 기업을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고정보증료율(0.5%) 적용, 유동화회사보증 회사채 발행금리 우대, 매출채권보험료 할인(20%), 맞춤형 특화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통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14년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능성 실리콘 소재 제조업체 ㈜한국바이오젠이 올해 8월 코스닥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등 신보스타기업 중 7개 기업이 상장되는 성과를 보였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스타기업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신보 대표기업"이라며 "신보스타기업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보는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 기업연수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4 11:46:1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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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19일 롯데호텔서 '5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한국 경제 르네상스 선도하는 중견기업' 슬로건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오는 19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중견기업계 최대 연례행사인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세계 1위 3차원 검사장비 제조기업인 '고영테크놀러지'와 자동차 파워 윈도우·팬 모터 부문 국내 1위 기업인 '디와이오토'의 혁신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새로운 중견기업 성장 전략을 모색한다. 올해 슬로건은 '한국 경제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중견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 주자로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산업계 전반의 혁신과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중견기업계의 의지를 담았다고 중견련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선 정부, 국회, 중견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 포상과 별도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우수 기업에 '중견기업 성장탑'을 수여한다. 중견련은 우리 경제의 기반을 강화한 기업의 성취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기업 성장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성장탑'을 신설했다. 대한민국 산업 및 중견기업계 발전에 기여한 원로 중견기업인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한다. '중견기업 주간'에는 중견련이 진행하는 '중견기업&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20일)', '한국형 기술문제해결 플랫폼 MOU 체결식(22일)' 외에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2019 중견기업 혁신 국제 컨퍼런스(21일)', 코트라 주관 '2019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21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 경제의 르네상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업은 물론 사회 전반의 혁신과 협력이 필수"라면서 "정부, 국회와 소통을 강화해 '제2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비롯한 중견기업 육성 정책과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다양한 경제주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 미래 대한민국 경제의 비전을 강인하게 벼려내는 '모루'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14 11:45: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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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 능선 지난 소상공인기본법…'제2 소상공인연합회' 생기나

국회 산자중기위, 지난 12일 소위 열고 기본법 논의 '복수 연합회 설립' 놓고 중기부 찬성, 일부 의원 반대 소상공인·자영업자 혼재 문구는 '소상공인'으로 통일 소상공인 정책심의회는 대통령 아닌 중기부에 두기로 현재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제2의 소상공인연합회'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소상공인을 독자적인 정책대상으로 하는 '소상공인기본법'이 국회에서 9부 능선을 넘은 가운데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가 기본법에 '복수의 연합회 설립' 여지를 둬야한다고 고수하면서다. 중기부의 뜻대로 소상공인기본법이 조만간 국회 문턱을 최종적으로 넘을 경우 소상공인 관련 제2, 제3의 법정단체 설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4일 국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는 지난 12일 회의를 열고 소상공인기본법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과정에서 소상공인연합회를 전국에 1곳만 둬야한다는 규정을 놓고 일부 의원들은 찬성을, 중기부는 반대(부동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의 소상공인연합회가 전체 소상공인을 아우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통로를 넓히고, 업종별 등으로 전문화할 필요가 있어 복수의 연합회 설립 가능성을 열어둬야한다는게 중기부의 입장이다. '복수의 연합회 설립' 문제를 비롯해 이날 의견을 모으지 못한 내용은 오는 19일 예정된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추가 논의키로 했다. 소상공인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업계가 염원했던 소상공인기본법이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돼 올해 안에 제정되는 것에 대해선 박수를 보낸다"면서 "하지만 현재 소상공인연합회가 버젓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또다른 연합회가 생길 경우 상당한 혼란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기존의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나 현재 상정된 소상공인기본법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설립을 ▲회원의 100분의 90 이상이 소상공인 ▲대표자가 소상공인 ▲연합회는 법인 ▲중기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정관과 필요 서류를 장관에게 제출해 설립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소위에선 '소상공인 단체의 결성'에 대한 조항에서 당초 '연합회 등 단체를 설립할 수 있다'는 내용이 '연합회를 설립할 수 있다'고 단체의 지위를 보다 명확하게 규정하자는 방향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혼재돼 있던 조항도 '자영업자' 단어를 빼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다만 소상공인연합회가 기자회견까지 열어 강조했던 대통령 관할의 '소상공인 정책심의회'는 주무부처인 중기부에 두는 것으로 최종 정리됐다. 현재 국회에선 김명연·홍철호·이언주·홍의락·조배숙·김규환 의원이 관련 안을 제출한 상태다. 중기부도 앞서 대체안을 산자위에 제출했다. 김규환 의원은 대표로 법안을 발의하면서 "현재 소상공인 관련 기본법으로 '중소기업기본법'이 제정돼 있고,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여러 개별법들이 시행되고 있지만 현행 법체계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어 소상공인의 특수성과 중요성을 고려한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수립 및 시행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이에 소상공인을 독자적인 정책대상으로 하는 소상공인기본법을 제정해 소상공인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이들 발의안에는 ▲3년마다 소상공인 기본계획 수립 ▲소상공인정책심의회 구성 ▲소상공인 실태조사 및 통계 작성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 등의 내용이 두루 담겨있다. 한편 올해 초 여·야 5당 대표는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행사에 참석해 이구동성으로 올해 안에 소상공인기본법을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2019-11-14 11:45: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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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AIA ON' 카카오톡 친구 20만 돌파 이벤트 진행

AIA생명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인공지능(AI) 고객센터 'AIA ON'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7년 12월 론칭한 AIA ON은 AIA생명의 AI 고객센터로, 채팅을 통해 1대 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봇'과 고객과 대화하듯이 통화하는 '로보텔러'로 구성돼 있다. 챗봇은 상품이나 지점 위치 안내 등 단순 서비스에서 진화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보험계약대출과 보험료 납입, 자동이체 신청, 주소와 연락처 변경 등이 가능한 개인화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AIA ON 서비스는 올해 4월부터 카카오톡과 AIA생명 모바일 고객서비스 포털 'MY AIA' 간 연동을 통해 채팅 과정에서 별도 로그인 없이 보험계약 조회, 명의정정 신청, 펀드변경 신청 등의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처럼 SNS 메신저와 홈페이지 내 개인 계약 관리 서비스를 연동시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A ON은 보험업계의 혁신적인 인공지능 고객센터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AIA생명은 이벤트 기간 AIA ON으로 개인화 서비스를 이용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BBQ 치킨·콜라 세트, 파리바게뜨,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12월 말 일괄적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2019-11-14 11:39:30 김희주 기자
與 '청년신도시' 카드 만지작… 한국당 "청년일자리가 더 중요"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핵심 공약으로 모병제에 이어 '청년신도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청년일자리가 더 중요하다"며 제동을 걸었다. 우선 여권관계자는 13일 "민주연구원(민주당 싱크탱크)에서 청년신도시라는 개념으로 내년 총선 공약을 검토 중"이라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현재 주택정책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알렸다. 청년신도시는 생활맞춤형 인프라 구축을 통해 '청년거주지역'을 만드는 개념이다. 그러나 야권과 일부 청년층에서는 민주당의 청년신도시 공약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른바 '조국 사태'로 등 돌린 2030층 표심을 잡으려 파격적인 정책을 꺼낸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즉 선심성 정책을 민주당이 꺼냈단 얘기다. 조지연 자유한구당 부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청년을 향한 기만이 도를 넘어 섰다"며 "민주연구원이 21대 총선의 핵심 공약으로 '청년 신도시'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 살포성 단기 일자리 만들기에만 몰두하더니 이제는 '청년 신도시'까지 꺼내든 것"이라고 꼬집었다. 조 부대변인은 "경제낙관론으로 일관하며 청년일자리 문제는 외면하고, 이제는 청년을 대상으로 표 계산만 하려는 것인가"라며 "청년신도시 조성 보다 시급한 것은 청년일자리"라고 재차 꼬집었다. 조 부대변인은 "(민주당은) 이제라도 '표퓰리즘' 발상을 접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책임있는 자세로 앞장서 줄 것을 촉구한다"며 "경제정책 전환만이 청년 일자리의 숨통을 트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못박았다.

2019-11-14 11:33:30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