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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체험전시회 '호응'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체험전시회 '호응'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12일 남서울대 지식정보관에서 '제5회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체험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체험 전시회는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직접 개발한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와 세계은행의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가상현실 콘텐츠도 함께 전시됐다. 학생들의 작품은 정조대왕 능행반차도, 천안시의 국보7호 갈기비, 장영실의 과학업적 작품과 십이지간 등 역사적 소재를 이용한 콘텐츠와 커피 바리스타와 악기 및 박자 등을 소재로 한 문화적 작품, 과일을 이용한 어린이용 학습 콘텐츠, 기타 게임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은행(World Bank)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ActiVaR(VR기반 융합교육 커리큐럼 에콰도르 전수사업)사업의 자동차 엔진 조립 시뮬레이션과 조류독감 및 구제역 등 가상현실로 가축방역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등도 함께 선보였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전공생들이 지난 1년 동안 직접 개발에 참여한 결과물들이다. 전시회에 초대받은 8개 기업이 마련한 기금으로는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에 애써온 학생들 26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체험전시회에는 이노시뮬레이션, 요요인터렉티브, 프론티스, 옐로테일, 뉴작 등 20여개 기업의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직접 전시회를 찾았다. 이 기업들은 자사에서 채용할 인재를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전시회에서 확보하기 전시장소에 별도로 마련된 상담실에서 잡매칭(Job Matching) 상담 및 면접도 진행됐다.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송은지 전공주임 교수는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개발 수업을 이어온 그 동안의 성과를 관련 산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여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해 준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세대를 아우르는 융합콘텐츠로 개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센터는 지난 달 세종문화회관에서 직접 개발한 역사 관련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가상증강현실이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활용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9-11-13 13:31:28 손현경 기자
대림대·동원대·우송정보대 일학습병행 공동센터 선정

대림대·동원대·우송정보대 일학습병행 공동센터 선정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문대 3곳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 대림대·동원대·우송정보대가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 병행 공동훈련선테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6곳으로 확대·운영된다. 13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들 전문대 3곳을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은 지난 2017년 동원과학기술대·인천재능대·전남도립대 등 전문대학 3곳을 시범 선정·운영해왔다. 공단은 올해 3곳을 추가 선정해 전문대학 기술인재들이 일학습병행 참여로 고용시장에 조기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은 전문대 재학생이 먼저 기어에 취업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현장훈련과 공동훈련센터의 이론교육을 받아 직무역량을 향상하는 제도다. 선정된 3곳은 ▲훈련참여 및 취업연계를 위한 지역 산업단지 내 우수기업 확보 ▲재학생 참여의지 ▲교육여건 조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학습병행 참여대학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산업맞춤형 학사체계 구축과 직업교육 활성화로 대학교육과 기업직무 간 불일치를 줄일 수 있다. 참여학생은 기업에 먼저 채용돼 현장훈련과 학교 내 현장외훈련 연계로 현장중심의 실무역량을 높여 숙련기술자로 발전할 수 있다. 또 대학에 현장외 훈련비용을 지원해 참여학생의 학비부담은 줄어든다. 일학습병행 참여기업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미리 확보하고 현장훈련비·기업현장교사 수당·훈련지원금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19-11-13 13:31:1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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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이지라이프, 마늘 다지는 '마늘박피기' 선봬

한경희이지라이프는 다지기 기능과 마늘껍질을 쉽게 제거하는 박피 기능을 갖춘 만능요리기 '마늘박피기'(사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경희이지라이프의 마늘박피기는 재료 다지기 기능과 마늘 필러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300W의 고출력 모터가 빠른 시간 내 재료준비를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무독성 실리콘 볼이 최대 90쪽의 마늘껍질을 제거해 번거로운 마늘 박피를 편하게 할 수 있다. 실리콘 볼과 함께 구성된 고강도 스테인레스 칼날은 무른 재료는 물론 단단한 재료와 얼음도 단숨에 갈아 시원한 음료나 요리도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본체는 1500CC 대용량 강화유리를 사용해 냄새나 재료의 색이 밸 염려가 없고 세척 및 관리가 쉬워 위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원터치 방식으로 가볍게 누르기만해도 재료를 손질할 수 있다. 레드와 블랙컬러를 조합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뚜껑에 재료 투입구를 둬 재료 손질 도중 뚜껑을 열지 않고도 재료 투입이 가능하다. 마늘박피기와 함께 김장필수품인 스텐밀폐용기도 선보였다. 한경희이지라이프의 스텐밀폐용기는 포스코 정품 스테인리스 304 소재로 만든 프리미엄 밀폐용기로, 김치와 같이 냄새가 강한 발효음식이나 절임류를 담아도 냄새배임이나 변색이 되지 않으며 BPA-FREE의 친환경 소재로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실리콘 패킹의 탁월한 밀폐력으로 음식물이 새어나가지 않으며 탈부착이 쉬어 세척 및 관리가 용이하다. 돔 타입의 뚜껑으로 더 많은 보관이 가능하며 뚜껑에 음식물이 묻어나지 않아 깔끔한 보관이 가능하다. 2호부터 9호까지 폭넓은 사이즈로 구성돼 재료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인다. 한편 한경희이지라이프는 김장철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18일부터 25일까지 쿠팡에서 김장필수 주방용품 및 가전 할인전에서 이지라이프의 마늘박피기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한경희이지라이프 홈페이지와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1-13 13:23: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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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정시 지원전략 본격 돌입… 3번의 기회 살려야

- 올해 정시모집으로 22.7% 선발… 재학생 줄어 "경쟁률 하락 예상" - 대다수 수능 100% 선발… 건국대·동국대·한양대나군 등 일부 대학은 수능 90%+학생부10% 적용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면서 올해 수험생들은 정시모집 모드로 돌입한다. 올해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전체 정원 대비 22.7%(7만9090명)로 전년도(8만2972명)보다 약 3800여명 감소한다. 대신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고3 재학생 위주로 응시자가 급감해 전체 경쟁률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정시모집은 대부분 수능 성적 100%를 적용해 선발한다. 따라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계열·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이나 반영 방식, 반영 비율 등을 파악해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특히 가나다군별 1곳씩 총 3번의 지원 기회가 부여되므로 자신의 수능 성적을 가채점을 통해 파악해 최종 응시 대학을 선택하자. 입시전문가들은 보통 전년도 입시결과에 따라 상향·적정·하향 지원을 권한다. 대학마다 군별 모집시기와 단독 모집 또는 분할 모집 대학이 다르다는 점도 고려하자. 가군은 서울대 등 138개교, 나군은 고려대, 연세대 등 138개교, 다군은 중앙대 등 121개교다. 대다수 대학은 정시 모집에서 수능 100%로 신입생을 뽑지만 건국대·동국대·한양대나군 등 일부 대학은 수능 성적에 학생부 성적 10%를 반영하므로 학생부 성적이 유리하다면 이들 대학 지원 여부를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대학별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전형 방식이 다소 다르고 전년도와 달라진 부분도 확인해야 한다. 서강대는 가군 전체 모집단위에서 전년도에 이어 문이과 교차 지원이 허용되고 지난해 적용했던 학생부 비교과 10%를 빼고 수능 100%로 전형한다. 또 문이과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학가형 가산점이 10% 부여된다. 한양대도 종전과 마찬가지로 가군은 수능 100%로, 나군은 수능 90%와 학생부 10%로 선발한다. 다만 상경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영역별 반영 비율이 국어 30%, 수학나형 40%, 영어 10%, 사탐(2과목) 20%로 사탐 비율을 낮춘 대신 수학나형 비율을 높였다. 수능 성적 활용 지표는 건국대·경희대·고려대·동국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 등이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로 반영하고,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반면 국민대·숙명여대 등은 국어, 수학, 탐구 모두 백분위 성적을 활용한다. 올해 대입 정시에서는 특히 절대평가로 전환된 후 3년차를 맞은 수능 영어 영역이 이전 입시 결과를 참고할 수 있다는 점도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등은 영어 영향력이 작은 반면 연세대, 중앙대 등은 상대적으로 영어 영향력이 큰 편이다. 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등의 영어 변별력은 중간 정도 수준이다. 영어에서 1등급을 받는다면 대학 선택의 고민이 없겠지만 영어 2등급이나 특히 3등급을 받을 경우, 국어·수학·탐구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영어 영향력이 큰 대학에 지원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대체로 올해도 전년도에 이어 국수탐 기준으로 영어는 등급에 따른 가감점 정도로 합격선을 예측해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최상위권 수능 고득점자 중 인문계열에서는 수능 영역별 가중치, 제2외국어 영역의 고득점 여부에 따른 사탐 1과목 대체 등이 중요하다. 자연계의 경우는 서울대(서로 다른 과목 I, II), 연세대(서로 다른 과목), 고려대(과탐 선택 제한 없음)가 과탐 지원 가능 조합이 다르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 이처럼 대학마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성적 활용 지표, 전형 방식 등이 다소 다르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모집방식을 비교해 자신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전형을 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편 서울 주요 대학 중 정시 선발 인원을 보면 홍익대(1539명), 한국외대(1430명), 중앙대(1251명), 경희대(12247명), 성균관대(1128명), 연세대(1001명), 건국대(1055명) 순으로 많이 선발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수험생 수준대별로 상위권 학생들은 모집인원의 특성상 가군, 나군에 실질적으로 소신지원하고, 적정 대학을 적절하게 배합해 지원하면 좋고, 중위권 이하 수험생들은 모집군별로 가나다군에 걸쳐 소신, 적정, 안정 지원을 적절하게 배합해 지원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2019-11-13 13:23: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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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19년산 공공 비축미 매입 실시

보성군, 2019년산 공공 비축미 매입 실시 보성군은 지난 12일 벌교읍 봉림리 벌교 농산 1호고를 시작으로 2019년산 공공 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했다. 군은 오는 27일까지 읍.면별 정부양곡 보관창고를 통해 공공 비축미곡을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공공 비축미곡 총 매입물량은 17만 9,720포대이며,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 일미 2품종이다.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3만 원/40kg)을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 비축미곡 품종검정 제도」를 실시하며, 농가 수매 시 현장에서 시료채취 후 검정기관의 검정을 거치게 된다. 검정 결과 매입대상 품종 외에 다른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공공 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5년간 제외되는 등의 페널티를 부과할 예정이므로 공공 비축미 출하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지난 5일부터 8일까지는 희망농가에 한해 피해 벼 전량을 매입하면서 농가 손실을 줄이고, 저품질 쌀의 시중 유통을 방지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12일 공공 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한 김철우 군수는 매입현장을 방문하여 금년 잦은 태풍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을 위로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매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농업현장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9-11-13 13:22:57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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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당청소년수련관, 일산왕플란트치과와 업무협약 체결

- 청소년들의 건강한 치아 관리 위한 지원체계 구축 경기도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관장 채용산)이 지난 12일 일산왕플란트치과(원장 김진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무료진료를 통한 나눔 문화 사업 수행 △정기적 후원을 통한 지원체계 강화 △청소년 구강 건강 증진교육 지원 △긴밀성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적 연계사업 수행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나아가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호연대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일산왕플란트치과 김진모 원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청소년들의 의료복지와 교육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웃을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채용산 관장은 "청소년 시기 올바른 구강 관리는 건강 뿐 아니라 자신감 있고 적극적인 대인관계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3 13:22:3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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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 스마트도 시 조성 원탁 토론회' 개최

광양시, '광양 스마트도 시 조성 원탁 토론회' 개최 광양시는 지난 12일 락희 호텔 대연회홀에서 'ICT 기반 광양 스마트시티 MAKE PLAN'이란 주제로 '광양 스마트도 시 조성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광양시와 전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행사로 정현복 광양시장, 이준근 전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스마트시티 전문가 및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강연, 원탁 토론, 발표·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자로 나선 국토연구원 임시영 박사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스마트시티 실현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한 컴 라이프케어 이정민 부장은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진 원탁토론에서는 '스마트 생활', '스마트 관광', '스마트 안전행정', '스마트 인프라' 4개 분야 스마트도 시 전문위원들이 모여 2020년 국토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테마형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했다. '테마형 특화 단지'란 기성 시가지를 대상으로 지역 수요에 최적화된 상용화 단계의 스마트도 시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 혁신공간이다. 이번 원탁 토론회를 통해 내년도 국토부 공모 유형인 ▲생활 편의 특화형 ▲산업 육성 특화형 ▲문화·관광 특화형 ▲재난안전·환경 특화형 중 광양시에 적합한 특화 서비스를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분야별로 제시·수렴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그동안 우리 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도 마련과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라며, "이제부터는 스마트도 시 조성을 위해 ICT 관련 기업인, 시민,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연차별로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과 스마트도 시 조성 및 운영 조례를 마련하는 등 스마트 도시로서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국 선전시 스마트도 시 포럼에 초청되어 '대한민국 광양시,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이란 주제로 광양시 스마트도 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2019-11-13 13:21: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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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동반성장몰 도입해 中企 판로지원 나서

풀무원이 동반성장몰을 도입해 중소기업 판로지원과 상생협력에 추가로 나선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풀무원,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은 이날 내부포털에 동반성장몰을 오픈하고, 내부 임직원의 중기제품 구매 촉진과 기업에 필요한 수요물품 구매 등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 포상과 제안제도 마일리지를 동반성장몰 포인트로 연계해 중소기업상품 구매확대를 검토하고, 기존 협력사의 동반성장몰 입점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과 상생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의 판매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력재단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온라인 판로지원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의 판매수수료를 최소화 하고 대기업이나 공기업 임직원에게 최저가로 우수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동반성장몰의 이용자 범위를 중소기업 근로자까지 확대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을 구매가능하도록 하여 중소기업 복리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협력재단 관계자는 "동반성장몰을 통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온기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3:19: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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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聯, 회원사와 소외계층 아동 위해 봉사활동 펼쳐

중견기업계가 중견기업주간(11월 셋째주)을 앞두고 소외 계층 아동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주민센터에서 '제2회 나눔 세상, 좋은 이웃'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견기업계를 대표해 SM그룹, 서연이화, 인팩, 캠시스, 태양금속공업, 라이온코리아 등 회원사와 중견련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용 티셔츠와 에코백을 만들었다. 아울러 아성다이소가 문구류 100세트, 샘표식품이 가공식품 271세트, 오로라월드는 인형 200개, 라이온코리아가 치약·칫솔·손세정제 126세트를 기부했다.교육출판·콘텐츠 전문기업 미래엔도 아동용 도서 600권을 기탁했다. 이날 제작한 티셔츠와 에코백은 중견련 회원사 후원물품과 함께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국내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기업 성장의 요람이자 발전의 터전인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는 일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자 구성원으로서 부여받은 당위적 책무"라면서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단체로서 회원사는 물론 뜻있는 중견기업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과 공동체의 호혜적 관계를 형성하고, 더불어 커나가는 새로운 성장의 모델을 제시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3 13:12: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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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명지전문대학, K-콘텐츠 산업 이끌 ‘엔터융합비즈니스과’ 신설

믿고 듣는 ‘마마무’와 월드 클래스 신인 ‘원어스’를 키워낸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참여한 명지전문대학 ‘엔터융합비즈니스과’가 2020학년 신입생 수시모집을 시작했다. 2020년 신설되는 ‘엔터융합비즈니스과’는 기존의 K-POP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음악, 영상 기반의 K-콘텐츠 기획, 경영, 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RBW가 최신 한류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독자적 커리큘럼을 개발, 전 교과 교수진 또한 RBW 경영진을 비롯한 콘텐츠 업계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하였다 실무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1학년은 아티스트 콘텐츠 기획, 신인개발, A&R, 엔터테인먼트 창업, 저작권 유통, 계약 실무 등 입문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2학년은 음악 콘텐츠 제작 실습, 아티스트 기획 실습, 콘텐츠 마케팅 및 채널 관리 실습 등의 과정을 통해 엔터 비즈니스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실습을 제공한다. 입학생에게는 프로젝트 실무 참여 기회뿐만 아니라 엔터 기업 취업연계 및 명지전문대 심화 과정 입학 특전이 주어진다. 입학조건은 만 30세 이상 성인 또는 특성화고 졸업 후 산업체 3년 이상 재직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엔터산업에 입문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지전문대학 엔터융합비즈니스과는 무시험 전형으로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하며, 국가장학금 최대 100% 및 교내장학금 최대 30%를 지원하고, 성인학습자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재직자도 수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및 온라인 등 다양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 하였다. 수시 2차 모집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정시모집은 오는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명지전문대학 홈페이지 및 네이버 카페 ‘뮤직비즈니스의 모든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13 13:12:4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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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니, 카카오 등 캐릭터 사업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 사로잡는다

트니트니, 카카오 등 캐릭터 사업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 사로잡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6월 발행한 '2018 캐릭터 산업백서'에 따르면 세계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 규모(2017년 기준)는 2716억 달러(320조806억원)를 기록했으며, 국내 캐릭터산업 시장규모(2017년 기준)도 약 12조에 육박하며 전년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약 7조)과 비교해서는 약 두 배가량 증가했다.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은 수출액도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13년 4억4622만달러에서 2017년 6억6385만달러로 연평균 10.4% 증가했다. 완제품 수출이 44.9%(2017년 기준)로 가장 비중이 크지만 캐릭터 라이선싱도 36.2%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캐릭터 지식재산권의 경우, 다양한 부가 사업으로 확장해 매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업들이 자체 캐릭터 제작 및 활용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 방송사, IT기업, 키즈 콘텐츠 전문 기업 등 타깃과 사업군이 서로 다른 이들이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에 적합한 캐릭터 사업 진행'이라는 공통점으로 묶이고 있다. 영유아 놀이체육 업계의 대표 브랜드인 '트니트니'는 자체 제작한 캐릭터인 '트니프렌즈'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트니프렌즈는 트니트니가 선보인 6종의 캐릭터로 ▲씩씩하고 힘센 곰 '베니', ▲장난꾸러기 햄스터 '큐니', ▲빠르고 날렵한 치타 '씽씽', ▲호기심 많은 수다쟁이 원숭이 '키키', ▲기분이 좋으면 점프를 하는 캥거루 '룰루', ▲똑똑한 깡통 로봇 알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율동 영상과 트니트니 수업 교구에 주로 사용되던 '트니프렌즈'는 캐릭터 굿즈, 캐릭터 의류에도 활용이 되었으며, 내년 초에는 인터랙티브 뮤지컬 공연 '우리는 트니프렌즈'가 런칭될 계획이다. '우리는 트니프렌즈'는 '트니프렌즈' 캐릭터들과 관객들이 놀이체육을 기반으로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참여형 공연이며, 스토리를 따로 이해해야 하는 기존 뮤지컬들과 달리 영유아들도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트니트니 관계자는 "트니프렌즈는 트니트니 수업에서의 친근함으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자연스럽게 같이 접하면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트니프렌즈 캐릭터 의류에 이어 놀이템 시리즈도 출시 예정이며,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에도 접목해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릭터 산업백서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캐릭터 호감도 1위는 카카오프렌즈(28.1%)로 그 인기와 영향력이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했다.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발해 인기를 얻기 시작한 카카오프렌즈는 인형, 전자제품, 생활용품, 화장품, 택시 사업에까지 활용되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사업을 전담하는 카카오IX의 2017년 매출은 976억원을 기록하며 2015년(103억원) 대비 10 배가량 증가하기도 했다. 또한 카카오프렌즈는 루이비통과 같은 패션 명품을 비롯해 크리넥스, 더 페이스샵, 코카콜라 등 50여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 실제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부착 유무에 따라 캐릭터가 없을 때 9.3%였던 구매의도는 캐릭터 부착 이후 54.4%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030세대의 뽀로로'로 주목받고 있는 '펭수'도 캐릭터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새로운 캐릭터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남극에서 스타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수영해서 건너와 EBS 연습생이 되었다는 배경 스토리로 최근 뜨거운 주목을 받으면서, 6개월 만에 유튜브 구독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 펭수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구독자 1만명 때부터 라이브 방송을 하는 등 시청자와 상호작용을 지속적으로 해오는 전략을 택했다. 펭수를 만든 제작진은 "유튜브를 단순히 확장 채널이 아니라 팬과의 소통 매개로 활용한 것이 인기에 좋은 영향을 줬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아이들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캐릭터는 키덜트족의 등장과 다양한 문화적 변화로 인해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며, "점점 커져가는 캐릭터의 영향력은 문화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며, 다양한 사업군의 기업들이 자체제작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일에 뛰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11-13 13:00:35 최규춘 기자